공지사항
잡코리아, 인턴 경험 및 만족도 조사

대학생과 구직자들이 기업에서 인턴으로 활동할 때 가장 많이 한 일은 서류 정리 등 단순 사무 보조와 문서 작성 같은 업무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9일 20대 대학생 및 구직자 816명을 대상으로 '인턴 경험 및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인턴 근무를 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전체의 34%인 275명이었다고 밝혔다. 인턴 때 어떤 일을 했는지에 대한 답변(이하 복수 응답)은 '서류 정리, 자료 입력 등 단순 사무 보조'(39.6%)가 가장 많았고, '문서 작성 능력이 필요한 일'(39.3%)이 그 뒤를 이었다. 고객 응대나 판매·서비스 등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일'(29.1%)은 그다음으로 많았다. 이어 '전공 지식이 필요한 일'(23.3%)이나 '새롭거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하는 일'(16.7%), '영어 실력이 요구되는 일'(5.5%) 등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이 희망하는 인턴 월급은 평균 145만원이었지만, 실제 응답자들이 기업에서 받은 월급은 평균 127만원이었다.
인턴 경험에 대한 만족도는 높은 편이었다. 275명 중 210명(76%)이 "만족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만족하는 이유로는 '직무 관련 일을 배웠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63%로 가장 많았고, '기업의 분위기나 조직문화에 대해 알 수 있었다'(45%), '자기소개서에 쓸 내용이 생겼기 때문'(41%)이라는 답변이 나왔다.
반대로 만족하지 못한다는 응답자 65명은 '낮은 급여' '체계적이지 못한 인턴 프로그램' '단순 업무 위주라 직무 관련 일을 배울 수 없다' 등을 문제점으로 지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17/02/10/2017021000050.html
기사출처: 조선일보 미생탈출, 2017.02.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