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인크루트 918개 기업 조사
대기업 50% 공채·수시 병행
올해 기업들이 공개채용보다 수시채용 위주로 인력을 충원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일 취업포털사이트 인크루트가 국내 918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채용동향에 따르면, 절반에 이르는 46.8%가 소규모 수시채용으로 대졸신입사원을 채용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대규모 공채를 채택할 것이라고 응답한 곳은 12.1%에 불과했다.기업규모별로 대기업은 공채를 기본 채용방식으로 하면서 공석이 발생할 경우 수시채용으로 보강할 전망이다. 50%가 ‘공채와 수시채용을 병행할 것’이라고 답했고, 정기채용 위주로 전형을 진행하는 곳은 42%, 소규모 수시채용만을 진행한다고 밝힌 기업은 8%였다.
중견기업의 경우 ‘공채’(24%), ‘수시채용’(33%), ‘병행’(43%)이 비슷한 비중을 차지했다. 중소기업은 대규모 채용에 대한 비용 부담 등으로 수시채용(59%)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상반기(3월), 하반기(9월)로 대표되던 채용예정 시기도 올해는 연중 고루 분포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대기업의 경우 3월(29.2%), 9월(49.1%) 외에 ‘채용 비시즌’으로 분류되는 7~8월(28.6%), 12월(33.3%)의 채용예정률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1957년 삼성물산의 대졸 신입공채를 기점으로 60년간 이어져온 공개채용 방식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기업들이 불필요한 경영자원 지출을 최소화하고 인재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수시채용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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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70202.010170756150001
기사출처: 영남일보, 2017.02.0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