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정식직원 최대 17명, 인턴 최대 11명 채용 예정
세계은행, 한국인만을 대상으로 정식직원 채용
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가 열린다. 다수의 기구들이 정식 직원(regular staff)을 선발할 계획이라 질적으로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다.
1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14~15일에 걸쳐 서울 서강대학교에서 열리는 채용설명회에는 10개 국제금융기구와 다양한 경력의 지원자들이 참여한다. 약 1300명이 접수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금융기구로는 세계은행(W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미주개발은행(IDB),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국제통화기금(IM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아시아개발은행(ADB), 녹색기후기금(GCF),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여러 국제금융기구에서 다수의 정식 직원을 선발할 계획을 밝히고 있어 과거에 비해 양적, 질적으로 크게 내실화됐다는 게 기재부의 설명이다.
과거 채용실적을 보면 ▲2012년 인턴 4명 ▲2014년 인턴 7명 ▲2014년 인턴 5명 ▲2015년 인턴 2명을 뽑았던 것과 달리 올해는 정식직원(regular staff) 최대 17명, 인턴 최대 11명을 뽑을 계획이다.
세계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초로 한국인만을 대상으로 정식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유럽부흥은행, 미주개발은행 등에서도 다수의 정규 직원과 인턴을 채용하기로 했다.
세계은행 인사담당 부총재, 유럽부흥은행 인사국장, 국제통화기금 동아태부국장 등 고위급 인사담당자들도 직접 참석한다.
인사담당자가 각 기구별 심층설명회를 통해 인사정책, 채용정보 등을 소개하고 사전에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터뷰 지원자(234명)를 대상으로 채용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뷰 결과 등을 고려해 기구별로 올해 말 혹은 내년 초까지 최정 선발을 확정하기로 했다.
송인창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은 "우리나라의 경제력에 걸맞게 우수한 인재들이 국제금융기구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국제 사회에서 우리나라의 국격 제고에 적극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제금융기구 인사담당자들에게는 "한국의 젊고 유능한 인재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채용기회를 늘려 달라"고 요청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114_0014515178&cID=10401&pID=10400
기사출처: 뉴시스, 2016. 11.14 일자
세계은행, 한국인만을 대상으로 정식직원 채용
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가 열린다. 다수의 기구들이 정식 직원(regular staff)을 선발할 계획이라 질적으로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다.
1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14~15일에 걸쳐 서울 서강대학교에서 열리는 채용설명회에는 10개 국제금융기구와 다양한 경력의 지원자들이 참여한다. 약 1300명이 접수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금융기구로는 세계은행(W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미주개발은행(IDB),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국제통화기금(IM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아시아개발은행(ADB), 녹색기후기금(GCF),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여러 국제금융기구에서 다수의 정식 직원을 선발할 계획을 밝히고 있어 과거에 비해 양적, 질적으로 크게 내실화됐다는 게 기재부의 설명이다.
과거 채용실적을 보면 ▲2012년 인턴 4명 ▲2014년 인턴 7명 ▲2014년 인턴 5명 ▲2015년 인턴 2명을 뽑았던 것과 달리 올해는 정식직원(regular staff) 최대 17명, 인턴 최대 11명을 뽑을 계획이다.
세계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초로 한국인만을 대상으로 정식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유럽부흥은행, 미주개발은행 등에서도 다수의 정규 직원과 인턴을 채용하기로 했다.
세계은행 인사담당 부총재, 유럽부흥은행 인사국장, 국제통화기금 동아태부국장 등 고위급 인사담당자들도 직접 참석한다.
인사담당자가 각 기구별 심층설명회를 통해 인사정책, 채용정보 등을 소개하고 사전에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터뷰 지원자(234명)를 대상으로 채용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뷰 결과 등을 고려해 기구별로 올해 말 혹은 내년 초까지 최정 선발을 확정하기로 했다.
송인창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은 "우리나라의 경제력에 걸맞게 우수한 인재들이 국제금융기구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국제 사회에서 우리나라의 국격 제고에 적극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제금융기구 인사담당자들에게는 "한국의 젊고 유능한 인재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채용기회를 늘려 달라"고 요청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114_0014515178&cID=10401&pID=10400
기사출처: 뉴시스, 2016. 11.14 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