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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뉴스]PT면접, 대기업 취업 준비 시 알아야 할 사항은?

2016.10.24 Views 1530 CDC

취업준비생들은 자기소개서 작성과 직무적성검사가 끝나면 면접을 본격적으로 대비한다. 
  
기업의 입장에서 면접은 채용에 있어서 최종 단계인 만큼 다양한 면접 유형을 도입해 우수한 지원자를 뽑고자 노력한다. 
  
최근 기업들의 채용에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는 ‘실무역량 평가’인데, 이를 평가하고자 하는 의도로 PT면접을 새롭게 도입하거나, PT면접의 난이도를 높여 채용에 있어서 변별력을 올리는 경우가 많아졌다. 
  
특히 삼성과 SK, KT 등 대기업을 지원하는 지원자들의 경우 면접 전형에 PT면접이 포함된 경우가 많으므로 미리 준비 할 필요가 있다. 

▶ 프리젠테이션 면접의 주제를 가급적 정확히 예측하라 

면접의 주제를 잘 예측하기 위해서는 웹사이트 분석과 최신 기사 검색을 통해 회사가 고민하는 중요한 이슈들을 파악하고, 자신이 지원한 직무에서 어떻게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지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문·상경계 지원자들의 경우 신제품 기획, 신시장 진출과 더불어 신사업 구상 등의 전략적인 이슈들이 자주 출제되는 주제의 유형이므로 이 부분을 고려해 PT면접에 나올 주제를 예측해볼 필요가 있다. 
  
또한 이공계 지원자들의 경우 지원 회사의 신제품과 관련된 주요 기술들을 철저히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경력자 면접의 경우 자신의 커리어를 요약해서 발표하는 형태의 PT 주제도 흔히 출제되는데 최근에는 신입사원들도 비슷한 형태로 지원 분야와 관련된 경력과 경험을 정리해서 발표하는 주제가 주어지기도 한다. 

▶자신만의 모범답안을 사전에 준비하라 
  
PT면접은 보통 주제를 몇 가지 제시하고 한 가지를 선택하도록 한 후 30-40분이라는 빠른 시간 안에 발표준비를 마치고 면접관 앞에서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내용을 충분히 구조화하고 정리할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예상 질문을 서너 가지 뽑은 후 자신만의 모범답안을 준비해 둬야 한다. 목차와 구조를 명확히 잡고 내용 스크립트까지 미리 작성하면 유형의 질문이 나왔을 때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실전과 유사한 조건에서 발표를 연습하라

각 기업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실제 PT면접을 진행할 기업의 발표 상황을 미리 고려해 연습을 진행해야 한다. 화이트보드를 사용해 발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화이트보드를 활용해 5분 정도로 주어지는 발표 시간에 맞춰 반복해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표 태도를 꼼꼼히 체크해 개선하라

발표에 익숙하지 않은 지원자들은 긴장해서 평소에는 스스로 전혀 느끼지 못하는 습관들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발표하는 모습을 스스로 촬영해 이를 반복해서 보면서 표정, 말투, 자세 등 발표 태도를 전반적으로 파악해 보는 것이 좋다. 실제로 긴장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말의 속도가 빨라지는 경우가 가장 많으니 적당한 속도를 유지하며 또박또박 발표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파워포인트 작성시에는 내용에 초점을 맞춰라 

최근에는 PT면접 주제를 사전에 제시하고 파워포인트를 작성해 제출하는 것을 요구하는 회사들도 종종 있다. 
  
파워포인트(PowerPoint: PPT)를 작성할 때 화려한 디자인과 애니메이션을 넣고자 고민하는 지원자들도 많은데 실제로 기업에서는 화려한 시각적 효과보다는 논리적인 구성과 충실한 내용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PPT 페이지 별로 담고자 하는 메세지가 명확해야 하며 전체적인 논리 흐름에 있어서 비약 없이 자연스러운 전개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290
기사출처: 시민일보 2015.05.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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