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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잡앤조이=김혜선 인턴기자] 인바디가 8월 4일까지 ‘2019년 연구개발/해외영업 특별채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별채용의 모집부문은 △연구소 전자개발(아날로그) △전자개발(디지털) △기구개발 △소프트웨어개발 △해외영업이다. 우대사항은 ‘생체신호계측 경험자’, ‘연구실 경험 등 프로젝트 경험자’이며, 8월 4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채용 혜택으로 임직원 모두가 프로젝트 매니저(PM)가 돼 스스로 기획한 프로젝트에 권한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과제업무제도’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성과에 따라 미국, 일본, 중국 등 6개의 현지법인으로 파견 기회가 주어진다. 파견 대상은 해외영업직에 최소 1~3년 이상 근무한 직원으로, 해당 국가의 언어가 가능한 사람에 한해 선발한다.
허마리 인바디 업무인사팀 팀장은 “인바디는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을 통해 성장 중인 회사다. 계속해서 매출 성장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어 많은 분들이 지원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hsunn0@hankyung.com
출처 : [캠퍼스 잡앤조이=김혜선 인턴기자]
링크 : http://jobnjoy.com/portal/job/hotnews_view.jsp?nidx=353951&depth1=1&depth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