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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킹메이커의 퍼스널 브랜딩] 대학교 PT vs 기업 PT의 차이점은? …청중을 확 끌어당기는 프레젠테이션 비법

2019.03.25 Views 294 CDC

프레젠테이션은 사람과 정보가 있는 모든 곳에서 요구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정보를 사람들과 공유하는 데 있어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대학교 수업 시간의 과제 발표부터 기업의 신제품 발표나 정부의 새로운 정책을 발표할 때도 모두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정보를 전달한다. 따라서 프레젠테이션 능력은 곧 개인의 직무 성과에도 굉장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다시 말해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성공의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

 

그렇다면 프레젠테이션 능력은 어떻게 해야 키울 수 있을까. 오늘은 대학 수업에서의 PT와 기업에서의 PT의 차이점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고 나아가서 어떻게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대학 시절의 PT를 보면 발표의 테크닉 자체보다는 내용의 구성적인 측면이 더 큰 평가 기준이 된다. 화려한 PPT와 유창한 발표에 앞서 내용 전체를 관통하는 일관된 논리가 있는지가 중요한 것. 주어진 과제의 핵심 문제는 무엇이었으며 이를 위한 해결책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렇게 생각한 근거는 무엇인지 밝히는 학술적인 PT가 주를 이룬다.

 

반면 기업 PT의 경우는 학창시절보다 훨씬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형태로 이뤄지게 된다. 신제품 발표를 위한 PT, 신규 사업 수주를 위한 경쟁 PT, 사업 성과 공유를 위한 보고형 PT 등 목적에 따라 여러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게 된다. 학창시절의 PT와 가장 큰 차이점은 ‘돈’이 걸려있다는 사실일 텐데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은 매출과도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하 생략)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링크 : http://jobnjoy.com/portal/job/tip_view.jsp?nidx=330736&depth1=1&depth2=4
출처 : [캠퍼스 잡앤조이 2019.03.18. 박성운 NGNS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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