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S 소식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2019학년도 MBA 신입생 모집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2019학년도 MBA 신입생 모집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권수영)이 2019학년도 MBA 신입생을 모집한다. △Korea MBA △Executive MBA △Finance MBA 총 3개 과정에서 신입생을 모집하며, 원서접수는 9월 27일(목)부터 10월 26일(금) 17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원서 접수 예비 지원자들을 위한 입학설명회는 9월 18일(화)에 개최됐다. 각 과정별로 진행되는 입학설명회에서는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에 대한 소개와 과정 설명, Q&A, 캠퍼스 투어 등이 포함됐다. Korea MBA는 오후 7시 20분부터, Executive MBA와 Finance MBA는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됐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전통의 강호 Korea MBA는 직장인 대상 2년 파트타임 과정으로, 저녁에 수업이 진행된다. 매년 190명 내외의 정원으로 엄격한 선발과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Korea MBA는 인사조직, 회계학, 재무학, 마케팅, LSOM, MIS, 국제경영, 전략 등 8개의 심화 전공의 학습 기회가 제공되며, 자체적으로 조직된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들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입학문의 02-3290-1360/5365)   Korea MBA 입학 안내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고급관리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Executive MBA는 2년 주말(금-토)과정으로 운영된다. 각계를 대표하는 CEO, 임원들로 구성된 MBA 과정인 만큼 2명의 주임교수와 전임 프로그램 매니저를 배정해 학사 관리를 돕고, Executive MBA만을 위한 전용 강의실 및 라운지를 제공함으로써 최상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고려대 Executive MBA는 2017년 영국 Financial Times가 선정한 ‘전 세계 100대 Executive MBA 순위’에서 20위에 랭크된 바 있어 세계 MBA 프로그램들과도 당당히 경쟁하고 있다. 선발인원은 55명 내외다. (입학문의 02-3290-2705)   Executive MBA 입학 안내 금융 전문 경영인 양성을 위한 Finance MBA는 2년 파트타임 과정으로, 일반 경영 이론을 포함해 금융 분야에 특화된 전문적 지식을 교육한다. 금융 관련 기본 이론은 전임 교수들이 담당하고 자산운용, 금융공학, 보험 분야 등 특화된 전문 실무 과목들은 금융계 실무 전문가를 적극 활용해,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특히 IT 기술의 발전과 함께 급속도로 변하는 금융 산업 환경에 발맞추어 최근에는 프로그래밍 과목(R과 Python), 빅데이터와 머신러닝(Big Data and Machine Learning) 등의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선발인원은 35명 내외다. (입학문의 02-3290-1308)   Finance MBA 입학 안내 한편 2019학년도 Korea MBA와 Finance MBA의 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 7일(금) 오후 3시에, Executive MBA의 최종합격자 발표는 11월 16일(금) 오전 11시에 예정되어 있다. 
2018.10.26
30,210
NEWS
2018 정기 고연전, 거센 비 뚫은 열정
2018 정기 고연전, 거센 비 뚫은 열정 ‘2018 정기 고연전(이하 고연전)’이 1승 1무 3패를 기록하면서 연세대학교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고려대학교는 지난해 7년 만에 연세대에 패하고 올해 설욕을 기대했지만 다시 우승을 양보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로써 역대 전적은 18승 10무 20패가 되었다.    고연전의 시작을 알리는 야구는 사상 처음으로 경기가 우천 취소되었다. 이른 아침부터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렸고, 이로 인해 개막식도 40분 가까이 지연된 상황이었다. 두 시간가량 비가 잦아들기를 기다렸지만 날씨는 더욱 악화됐고, 결국 양교 측에서 경기를 진행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려 경기가 취소됐다. 고려대 야구부 선수들은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경기장을 찾은 교우들을 위해 슬라이딩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올해 공식경기에서 전승을 거둬 전력상 우위를 보이던 농구는 아쉽게도 69대 72로 패했다. 4쿼터 내내 양교는 엎치락뒤치락하며 접전을 보였다. 주전 4명의 파울로 다소 불안하게 시작한 1쿼터는 박준영(체교15)과 박정현(체교16)의 맹렬한 공세로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2쿼터에는 신입생들의 활약으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3쿼터에 연세대 김무성의 3점 슛을 시작으로 다시 주도권을 빼앗겼다. 고려대는 3, 4학년 주전 선수를 다시금 기용해 수비를 안정시켰지만 결국 4쿼터 마지막에 김무성에게 결정적인 3점 슛을 허용하며 승기를 탈환하지 못했다.  아이스하키는 접전 끝에 2대 1의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1피리어드, 고려대의 연이은 파상공세에도 불구하고 연세대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2피리어드 시작 직후 양교는 선제골을 넣기 위해 치열하게 다퉜지만 연세대 조지현에게 찬스를 내주며 주도권 다툼에서 밀리고 말았다. 고려대는 잠시 주춤했지만 심현섭(체교16) 골리의 선방으로 추가 실점 없이 2피리어드를 마무리했다. 한 골 차로 밀리는 상황에서 3피리어드를 맞게 된 고려대는 끝까지 집중력을 놓지 않았고, 경기 종료 1분 53초를 남겨둔 상황에서 이제희(체교16)가 천금 같은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고려대는 기세를 몰아 종료 8초 전 쐐기골을 넣는 데 성공했고, 4년 만에 감동적인 승리를 거머쥐었다. 럭비는 노크온 반칙과 라인아웃 실책을 연발하며 스크럼을 내주면서 15:31 스코어로 아쉽게 패했다. 전반전 초반에는 손민기(체교16) 선수가 패널티 킥 성공으로 3점을 득점했지만 연세대에게 19점을 내주면서 점수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후반전에서는 연세대 김영환 선수가 트라이를 성공하고 이어 연세대 신현민 선수가 컨버젼 킥을 성공했다. 연세대 이현수 선수가 추가로 트라이를 성공하면서 연세대는 31점까지 득점하며 간격을 벌렸다. 후반전 15분 손민기(체교16) 선수가 트라이와 컨버젼 킥을 연이어 성공시키고 27분 이경환(체교15) 선수가 인골라인 5m 앞에서 트라이를 성공시키며 15점까지 득점을 올렸지만 결국 15:31로 아쉽게 패배했다.  축구도 1:2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고려대는 전반 3분 신재원(체교17) 선수가 강력한 슈팅을 골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후반전에서 연세대 윤태웅 선수가 동점골을 만들며 긴장감을 올렸다. 후반 20분부터는 선수들의 체력이 급격히 떨어진 모습이었다. 패스미스가 나오고 상대 선수를 놓치는 장면들이 계속해서 나오면서 볼의 소유권이 자주 바뀌었다. 연세대는 빠른 침투 패스로 고려대의 수비라인을 번번히 무너뜨렸다. 결국연세대 하승운 선수가 후반 24분에 역전적으로 골망을 흔들면서 경기가 마무리됐다.    2018 정기전에 참석한 강민정(경영14) 씨는 “비록 경기에서는 졌지만, 승패를 떠나 선수들과 양교의 학우, 교우들이 하나가 된 축제였다”며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과 응원을 아끼지 않은 학우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8.10.18
81
NEWS
2019학년도 동계 국제 인턴십 설명회, ‘10월 31일(수) 지원 마감’
2019학년도 동계 국제 인턴십 설명회, ‘10월 31일(수) 지원 마감’ 2019학년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동계 국제 인턴십 설명회가 10월 10일(수) 오후 6시 LG-POSCO 경영관 218호에서 열렸다. 경영대학 국제실이 주관한 이날 행사엔 국제 인턴십에 관심 있는 학생 약 1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제 인턴십 선발 일정, 지원 자격, 선발 방식, 지원 방법 등의 순서로 진행됐고, 마지막엔 학생들의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학생 선발은 △최근 두 학기 평점 △공인영어성적(선택) △영어(중국어) 면접 △한국어 면접 △지역연구 과목 기수강자 가산점 △활동, 경력사항에 대한 가산점을 토대로 이뤄진다. 다만 중국 지역만을 지원했다면 공인영어성적과 영어 면접 대신 중국어 면접이 필수다.  3학년 이상의 경영학과 학생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지만, 마지막 학기라면 지원이 불가능하다. 국제 인턴십은 계절학기 ‘국제경영현장실습’ 과목을 이수하는 것으로 기업에 따라 3학점 또는 6학점을 인정받는다. 국제 인턴십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은 10월 31일(수)까지 지원서 및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11월 6일(화)에는 면접이 진행되고, 11월 15일(목)에는 파견 희망 기업 1~3지망을 지원할 수 있다.  현재 고려대 경영대학은 △세계한인무역협회 LA지부 △LG전자 스페인, 러시아, 캐나다 △풀무원 북경지부 △PT Pratama Abadi △Entrust Permal Hong Kong 등으로 선발된 학생을 파견하고 있다. 경영대 국제실 직원 김윤영 씨는 “지원할 수 있는 기업 명단을 꾸준히 추가될 예정”이라며 “당장은 공개된 목록에 자신이 희망하는 기업이 없더라도, 나중에 추가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일단 지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 경영대 국제 인턴십은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확장하고 글로벌 감각을 기르기 위해 1994년 국내 최초로 개설됐다. 1994년 32명 파견을 시작으로 매년 평균 30여 명 이상의 학생을 전 세계 15여 개국으로 파견했다. 현재까지 약 1970명의 학생이 500여 개의 기업에서 국제 인턴십을 경험했다. 국제 인턴십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국제 인턴십(코드:5363)’에서도 가능하며, 이 밖의 자세한 사항은 경영대학 홈페이지와 국제실(02-3290-536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10.16
105
NEWS
KUBS Ladies 강연, 신은경 교수 “귀로 듣지 말고 온몸으로 들어라”
KUBS Ladies 강연, 신은경 교수 “귀로 듣지 말고 온몸으로 들어라” 신은경 전 KBS 아나운서가 <성공으로 이끄는 소통의 Leadership>을 주제로 컵스 레이디스(KUBS ladies)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10월 11일(목) 오후 6시 LG-POSCO경영관 210호에서 열렸다. 신 전 아나운서는 현재 차의과학대학교 의료홍보미디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1부터 1992년까지 KBS 9시 뉴스를 진행했다.     신 교수는 Challenge(도전), Chance(기회), Change(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교수는 “도전을 해야 기회가 생기고 자신과 주변인들이 변화할 수 있다”며 “오늘 내 강의를 듣기 위해 도전한 여러분들은 나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개를 끄덕이는 것과 같은 공감의 제스처가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신 교수는 △성공이란 무엇인가 △도전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나의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등으로 나누어 강연을 진행했다. 인생은 한 번에 도약하는 것이 아니라 계단처럼 발전하기 때문에 도약을 위해 평지에서부터 부단히 준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어두운 터널 끝에는 반드시 환한 빛이 있으니, 고난과 좌절이 있다면 딛고 일어설 수 있어야 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신 교수는 마지막으로 경청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녀는 “스스로 잘 듣는 사람인지 항상 고민해야한다”며 “사람은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눈빛과 얼굴 온몸으로 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컵스 레이디스(KUBS Ladies)는 여자 선후배간의 네트워크 확장과 차세대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여교우와 여학우들의 모임이다. 2012년 창립된 컵스 레이디스는 경영대학 여학우로 구성된 재학생 집행부 블러썸(Blossom)을 중심으로, 경영대 재학생들과 여교우들이 활발히 교류하며 네트워킹을 쌓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18.10.15
120
NEWS
우트&디앤아이파비스, ‘Grow With GS x KITA Startup Gathering’ 참가
우트&디앤아이파비스, 'Grow With GS x KITA Startup Gathering' 참가 지난 10월 2일(화)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Grow With GS x KITA Startup Gathering(이하 GWG)’에 고려대학교 스타트업 연구원 소속 2개 팀이 참가했다. GWG는 대기업과 스타트업, 스타트업 상호 간의 교류를 촉진해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벤처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GS홈쇼핑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GWG는 케이스 스터디 등을 통해 스타트업이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2015년 9월 처음 시작돼 분기에 한 번씩 진행되고 있다.   ▲ 왼쪽부터 김희천 스타트업 연구원장, 박준혜 우트 대표, 권수영 경영대학장, 김원식 GS홈쇼핑 상무   이번 GWG 행사에 참가한 스타트업 연구원 입주사 ‘우트(Woot)’는 1인 가구 이웃들이 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마이크로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3000세대 내외의 단지를 하나의 커뮤니티 블록으로 지정해 다양한 생활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이다. 오프라인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를 만들어 주거공간의 단절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로컬 플랫폼으로서 기능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 우트 홍기경 부대표(좌)와 박준혜 대표(우)   스타트업 연구원의 졸업사 ‘디앤아이파비스(D&I PARVIS)’는 빅데이터와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에 기반한 선행기술조사보고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허 출원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복잡한 선행기술조사 방법과 용어 등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고, 특허 시장에 대한 일반인들의 진입장벽을 낮춘다. 인공지능 서비스를 통해 최신의 기술이 더 많은 사람에게 편리함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박상준 디앤아이파비스 대표   권수영 학장은 GWG에 참가한 스타트업 연구원의 3기 입주팀 디앤아이파비스와 4기 입주팀 우트를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권수영 학장은 “기업가 정신과 혁신의 플랫폼인 스타트업 연구원이 개원 2년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며 두 대표들을 격려했다. 또한 스타트업 연구원의 지원으로 입주팀들이 더욱 크게 성장하여 경영대학의 LG-POSCO경영관에서도 이러한 행사를 개최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김희천 원장은 “이런 큰 행사에 우리 스타트업 연구원의 두 팀이 참여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두 대표에게 다른 스타트업들의 모범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GWG에 참가한 우트 대표 박준혜(경영 11) 씨는 “이렇게 한 자리에서 GS그룹 계열사분들과 여러 벤처캐피털을 만날 기회가 흔치 않은데 참여하게 되어 운이 좋다”며 “이를 계기로 11월 안에 우트의 정식 앱을 런칭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디앤아이파비스 대표 박상준(기계 14) 씨는 “다양한 고객들에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라며 “오늘 받은 피드백들을 종합하여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고도화 작업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왼쪽부터 김훈상 GS홈쇼핑 상무, 김희천 스타트업 연구원장, 박영훈 GS홈쇼핑 전무,  권수영 경영대학장, 박상준 디앤아이파비스 대표, 홍기경 우트 부대표   한편, 고려대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은 2016년 9월 개원해 ‘기업가정신과 혁신의 플랫폼’을 목표로 스타트업 기업에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미래기업가들이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스타트업 연구원에는 분기별로 개최되는 창업경진대회인 ‘스타트업 익스프레스’를 통해 입주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38개의 스타트업이 이곳을 거쳐 갔거나 이곳에 입주해 있다.   
2018.10.08
289
NEWS
[스타트업 렉처시리즈] 케이넷 김대영 대표 “벤처기업 투자는 결국 사람에 대한 투자”
[스타트업 렉처시리즈] 케이넷 김대영 대표 “벤처기업 투자는 결국 사람에 대한 투자” 2018 경영대학 하반기 두 번째 렉처 시리즈(Lecture Series)가 10월 2일(화) 오후 6시 30분 경영본관 2층 스타트업 연구원(201호) ‘더 스테이지’ 에서 열렸다. 이날 연사로는 케이넷투자파트너스의 김대영 대표가 나섰다. 김 대표는 ‘벤처기업 투자와 밸류업(Value-Up)’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현재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에서 초빙교수를 겸하고 있다.    김 대표는 크게 △벤처캐피털 △벤처기업의 투자 결정요인 △기업가 정신 △밸류업(Value-Up)의 성공 및 실패사례로 나눠서 강의를 진행했다. 김 대표는 벤처기업과 벤처캐피털, 그리고 회수시장의 순환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벤처캐피털이 벤처기업 10개에 10억씩 투자한다고 치면 그중 7개는 망한다. 70억을 잃는 셈이다. 그런데 나머지 3개 기업에서 5배의 이윤이 나온다”고 말했다. 그의 설명에 의하면, “30억의 5배인 150억에서 초기 투자금 100억을 뺀 50억”이 자본 이익(capital gain)이 된다.  김 대표는 “전체 투자재원이 현재 30조 원 정도 되고, 최근 신규조합의 수도 극적으로 상승했다”며 벤처기업 투자 상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벤처 캐피털리스트가 되는 것은 어려운 부분이 있다. 현장에서 최소 3년의 경험을 쌓고 벤처캐피털에 발을 들이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지만 벤처캐피털에서 투자 업무를 담당하다가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해당 회사에 들어가 성공하는 경우도 있긴 하다”라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무엇보다도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금까지 봐 왔던 팀 중에 가장 맘에 들었던 팀이 있느냐”는 한 학우의 질문에 “벤처투자란 결국 사람에 대한 투자이다. 투자자는 회사의 기술력을 보는 것이 아니라 대표이사의 진정성을 더 중요하게 평가한다. 아무리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도 인성이 더 많은 부분을 결정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트업 연구원은 매 학기 실무 밀착형 특강인 ‘렉처 온 디맨드’와 스타트업 및 벤처에 관한 특강 시리즈인 ‘렉처 시리즈’를 개최하며 창업 교육을 하고 있다. 이 특강들은 오픈 강좌로 운영돼 입주기업 관계자, 경영대학 재학생은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02-3290-2551)으로 하면 된다.   
2018.10.08
116
NEWS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KUBE 7기 해단식 및 9기 발대식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KUBE 7기 해단식 및 9기 발대식 10월 1일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KUBE(이하 큐브) 7기 해단식 및 9기 발대식이 LG-POSCO경영관 301호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권수영 경영대학장과 경영대학 홍보실 직원을 비롯해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큐브 16명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는 큐브 8기 회장 이호중(경영15)씨와 부회장 김수민(경영18)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발대식은 학생홍보대사로서 각종 행사를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공식 행사에 대한 취재를 통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대내외적 위상을 드높이겠다는 활동 목표 소개를 시작으로, ‘제7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를 비롯해 2018학년도 1학기에 진행됐던 주요 활동을 보고하는 식순으로 이뤄졌다. 이어 2018학년도 2학기에 활동 예정인 외부인사 의전, 온·오프라인 홍보를 비롯해 재학생과 졸업생이 참여하는 교내 행사에 대해 소개했다.   권수영 경영대학장은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덕분에 경영대학의 대내외적 위상이 높아졌다”며 “지난 1년 간 열심히 활동한 큐브 7기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발대식의 주인공인 큐브 9기 학생들은 앞으로의 1년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얻어갔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 큐브 7기 정소영(경영17), 박지원(경영17), 최윤정(경영16), 김원빈(경영14) 한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큐브는 2013년 처음 발족했으며 2015년 6월 새롭게 공식 출범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경영대학 정기 캠퍼스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 △경영대학 SNS 이벤트 기획 등이 있다.  
2018.10.02
488
NEWS
[스타트업 렉처시리즈] SEMA 김범수 대표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을 길러라”
[스타트업 렉처시리즈] SEMA 김범수 대표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을 길러라”  2018 경영대학 하반기 첫 번째 렉처 시리즈(Lecture Series)가 9월 18일(화) 오후 6시 30분 경영본관 2층 스타트업스테이션에서 열렸다. 연사로는 세마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SEMA Translink Investment)의 김범수 대표가 나섰다. 김 대표는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것의 의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한편, 세마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는 트랜스링크코리아와 과학기술인공제회가 합작 설립한 벤처캐피탈이다.    김 대표는 2003년과 2018년을 ‘싸이월드’과 ‘페이스북’으로 비교했다. 15년 사이 많은 것이 변화했다는 의미이다. 김 대표는 “15년 전에는 싸이월드가 최고로 인기를 누렸지만 지금은 페이스북이 세상을 장악하는 시대”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상이 얼마나 빠르게 변하는지 알아야 하지만 “한국에 살면 그 변화의 속도를 체감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을 강조했다. 시장 변화에 따라 적절히 방향을 변경할 수 있어야 하며 동시에 여러 가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자본이 있는 대기업에 비해 스타트업은 리스크에 취약하기 때문에, 대기업보다 몇 배 빨리 움직여야 생존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스타트업을 두고 ‘안정을 추구할수록 도태되는 역설’이라고 말했다. 스타트업에서는 변화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는 뜻이다. “한국인들은 30대까지만 해도 혁신에 대한 갈구가 있지만 40대에 기업의 임원이 되면 생각이 바뀐다”며 “대기업이 중심이 되는 한국 사회에서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지만 안타깝기도 하다”는 것이 김 대표의 설명이다.     이어진 Q&A 시간에는 한 학생이 스타트업에서 진행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참석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바라보는지 물었다. 이에 김 대표는 “실질적으로 얻는 게 많지는 않더라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무엇을 하든 뚜렷한 목적의식을 갖고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한편 스타트업 연구원은 매 학기 실무 밀착형 특강인 ‘렉처온디맨드(Lecture on demand)’와 스타트업 및 벤처에 관한 특강 시리즈인 ‘렉처시리즈(Lecture Series)’를 개최하며 창업 교육을 하고 있다. 이 특강들은 오픈 강좌로 운영돼 입주기업 관계자와 경영대학 재학생은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02-3290-2551)으로 하면 된다.   
2018.09.28
174
NEWS
[스타트업 연구원 Lecture on Demand] “효과적인 피치, 플로우를 활용하라” - ㈜파워피티 이승일 대표 특강
[스타트업 연구원 Lecture on Demand] “효과적인 피치, 플로우를 활용하라” - ㈜파워피티 이승일 대표 특강 ㈜파워피티 이승일 대표의 ‘IR 덱작성과 피칭의 성공키워드, 펜타플로우’ 강연이 9월 11일(화) 오후 1시에 경영본관 2층 KUBS 스타트업 연구원 미팅룸C에서 열렸다. 대한프레젠테이션협회 회장 이승일 대표는 미래부 해외창업지원센터에서 스타트업 IR 피칭 프로젝트에 참여하였고 다수의 기업에서 강의 및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강연은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프로그램 중 하나인 렉처온디맨드의 2018년 2학기 첫 번째 특강이다. 이날 강연에는 스타트업 연구원(일진창업지원센터) 내 입주한 15개 팀에서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대표가 스타트업에게 전하는 조언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 대표는 프레젠테이션의 기법으로 ‘플로우(flow)’를 제시했다. 청중을 움직이는 피칭이 되기 위해선 흐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투자자가 피칭에서 보는 것은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이 아니라 진정성”이라며 “5분 안의 피칭에서 보여줘야 하는 것은 여러분이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스토리 플로우(story flow)’”라고 말했다. 즉, 투자자는 ‘창업자’를 보고 투자하기 때문에 투자자의 마음을 이끌어내기 위해선 기업가 정신이 담긴 스토리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의미다. 이 대표는 “투자자들도 소비자처럼 합리성만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은 아니다”라며 브랜드 아이덴티티(identity)를 만들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의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슬라이드에 적힌 메시지를 단순히 전달하는 것이 아닌, 청중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테크닉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청중이 쉽게 반응할 수 있는 쉬운 질문을 사용하라고 조언했다. 발표 안에서 모든 내용을 다룰 필요는 없으며, 질의응답을 이용해 피칭을 완성하는 방법도 제안했다. 이 대표는 “피치에서 해야 할 것은 청중과 소통하는 ‘오디언스 플로우(audience flow)’”라며 “이것이 없다면 우리의 피치는 다른 매체로 가능하다”고 메시지 전달 방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스타트업스테이션 입주기업 ‘아이오펫’의 개발이사 최진영(경희대 건축공학13) 씨는 “투자자의 시각이 아니라 소비자의 관점에서 발표 자료를 준비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피칭의 마무리에 ‘Thank you’ 메시지가 아니라 남기고 싶은 이미지를 담아야 한다는 조언 등 현실적으로 도움 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타트업 연구원은 매 학기 실무 밀착형 특강 시리즈인 ‘렉처온디맨드(Lecture on demand)’와 스타트업 및 벤처에 관한 특강 시리즈인 ‘렉처시리즈’를 통해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특강들은 오픈 강좌로, 입주기업 관계자나 경영대학 재학생은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02-3290-1699)으로 하면 된다.  
2018.09.27
181
NEWS
2018학년도 1학기 성적우수자 대상 Dean’s Luncheon 개최
2018학년도 1학기 성적우수자 대상 Dean’s Luncheon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권수영)의 성적우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Dean’s Luncheon’이 9월 14일(금)과 9월 20일(목)에 LG-POSCO경영관 쿠쿠홀에서 진행됐다. 2018학년도 1학기 장학생들의 우수한 학업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장학생 36명이 참석해 권수영 학장과 오찬을 즐겼다.     장학생들은 권수영 학장과 함께 학업, 진로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고민과 의견을 진솔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은 권 학장은 “4.5 만점의 우수한 성적을 받은 학생들을 축하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학점 관리를 위해 쉬운 과목만 듣진 않았을지 우려한 적이 있었다”며 “하지만 학생들이 커리어 골(career goal)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들으니 무척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 외부에 있는 아이디어를 연결하여 새로운 것을 만드는 ‘익스텔리전스(extelligence)’를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권지은(자유전공-경영15) 학생은 “오늘 이 자리는 스스로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했던 것을 인정해주는 자리라고 생각하여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정소영(경영17) 학생은 “함께 참석한 친구들을 보며, 모두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을 느꼈고 좋은 자극이 된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Dean’s Luncheon은 2018학년도 1학기 경영대학 성적우수자들의 우수한 학업 성취와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2018학년도 1학기를 기준으로, 평점 만점을 거둔 학생은 총 44명이다. 2017학년도 2학기에 이어 연속으로 평점 만점을 거둔 11명에게는 총장상이 수여됐으며, 2018학년도 1학기에만 평점 만점을 받은 33명에게는 학장상이 주어졌다.  
2018.09.21
713
NEWS
KUBS Futurum 2018 아시아 트라이래터럴 세미나 개최
KUBS Futurum 2018 아시아 트라이래터럴 세미나 개최 KUBS Futurum Session2 한·중·일 경영 석학들 한 자리에… 급변하는 미래 사회 대비 위한 학술 교류 진행해   9월 11일(화)에 ‘KUBS Futurum 2018 아시아 트라이래터럴 세미나(Asia Tri-lateral Seminar)’가 일본 도쿄에 위치한 히토츠바시 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일본 히토츠바시 대학교 상경대학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과 중국 북경대학교 HSBC 경영대학(이하 PHBS) 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왼쪽 부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권수영 학장, 심천 북경대 Wen Hai 학장, 히토츠바시 대학 Toyohiko Hachiya 학장   아시아 트라이래터럴 세미나는 고려대 경영대학 미래포럼 ‘KUBS Futurum’의 두 번째 세션으로 매년 중반기에 진행되는 학술포럼이다. 올해 세미나의 주제는 ‘한·중·일 혁신과 경영’이었다. 이날 세미나는 발표세션과 토론세션으로 진행됐다. 발표세션은 PHBS의 추에이펀 웡(Cuifen Weng) 교수, 히토츠바시 대학의 마사루 카루베(Masaru Karube) 교수, 고려대 경영대학 편주현 교수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고려대 경영대학 정인식 교수, PHBS의 판민 콩(Fanmin Kong) 교수의 공개토론으로 이어졌다. 첫 연사로 나선 PHBS의 웡 교수는 ‘중국의 혁신적인 노력과 도전’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웡 교수는 경험적 분석을 바탕으로 중국 기업의 혁신에 영향을 미치는 제도적인 요인에 대해 역설했다. 웡 교수는 “정부 시스템 제약은 기업이 혁신적인 자세를 취하게 만들 가능성이 높다”며, “하지만 법적 시스템 제약과 공식적인 금융 기관의 제약 등은 기업을 혁신가로 만들 가능성이 적다”라고 발표를 진행했다. 히토츠바시 대학의 카루베 교수는 2015년 일본 기업 도시바의 회계부정 스캔들을 언급하며 ‘감사 회사가 회계사의 재무제표 불법행위에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 발표를 이어갔다. 카루베 교수는 “전문적인 기관은 품질 보증을 위해 자체 통제력을 발휘하고, 감사 실패 시 개별 전문가들에게 페널티를 부여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의도적인 부정행위 및 내부의 자기 통제력이 덜한 상황에 대한 여러 방안이 있는데, 시장 주변부와 중심조직의 주변부에선 자체 통제력을 적절히 발휘하기 어렵다”며 발표를 마쳤다. 마지막으로 고려대 경영대학 편주현 교수는 한국 기업 내부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질환율 저하가 R&D 투자를 증가시키는가’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편 교수는 “산업별 환율변동률이 기업 R&D 투자활동에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효과는 기업 수준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다”고 말했다. 세미나를 마무리하며 고려대 경영대학 권수영 학장은 “3개 대학이 지식과 교류를 통하여 기업이 당면한 과제에 대해 해결방안을 모색할뿐만 아니라 아시아 주요 대학이 학술적으로 이니셔티브를 갖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지식과 교류의 장으로써 세미나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8.09.14
309
NEWS
고려대 경영,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최상’ 등급 기록
고려대 경영,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최상’ 등급 기록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권수영)이 ‘최상’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교수 연구 실적과 교육 여건, 학생 취업률 등 14개 지표의 합계 점수가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다. 경영대학이 교수들의 연구 성과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한 결과, 국제 학술지를 통한 교수들의 논문 발표가 활발했다. 교수 1인당 교내 연구비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교수 1인당 국제 논문이 1.03편으로 3위에 올랐다. 또한 순수 취업률뿐만 아니라 유지 취업률도 높은 순위를 기록해 고려대 경영대학 출신에 대한 기업 선호도가 높음을 다시 입증했다. 한편, 경영대학은 스타트업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2016년 9월 스타트업 연구원을 개원해 매 학기 창업 경진대회를 열고 학생 기업을 선발한다. 선발된 기업은 스타트업 연구원에 입주해 1년간 교육 기회와 창업 공간을 얻는다. 스타트업 연구원의 3기 기업인 '소브스'가 지난 1월 앱스토어 유료 애플리케이션(앱) 부문 1위, 앱스토어 전체 카메라앱 1위에 오르는 우수한 성과를 내기도 했다.   관련 기사   [중앙일보] [2018 대학평가]남녀 취업률 분리해 반영, 저서·번역서 포함해 세부 평가 [중앙일보] [경영학]학생 스타트업 산실 고려대 … 글로벌 뱅커 키우는 이화여대 [중앙일보] [2018 대학평가]경희대 사회학과, 홍익대 국문학과 최상위
2018.09.12
1,729
NEWS
디앤아이파비스&소브스, '2018팁스서밋' 참가
디앤아이파비스&소브스, '2018팁스서밋' 참가 디앤아이파비스(D&I PARVIS)와 소브스(SOVS)가 '2018팁스서밋'에 참가하여 창업 성공 스토리를 공유했다. 디앤아이파비스와 소브스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스타트업 연구원의 3기 회사로 2016년 9월에 입주하여 2017년 6월에 졸업했다.   디앤아이파비스는 빅데이터&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선행기술조사를 돕는 기업이다. 박상준 대표는 특허 조사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복잡한 과정과 소요되는 많은 시간으로 특허 출원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인식하고 2017년부터 아이템을 준비, 2018년 디앤아이파비스를 설립했다. “최신의 기술이 더 많은 사람에게 편리함이 될 수 있도록”이라는 목표 아래에서 인공지능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아이디어에 대해 선행기술조사를 보조하여 고객이 본인의 아이디어가 특허로 출원될 수 있을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소브스는 카메라 어플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기업이다. 소수영, 박조은 공동대표는 다른 사람에게 사진 촬영을 부탁할 때에 원하는 구도대로 사진을 남기지 못한다는 문제점에 착안하여 어 2017년 소브스를 설립하고 어플을 개발했다. 어플 이름 또한 소브스로, 원하는 구도를 미리 실루엣으로 만들어 찍히고 싶은 구도를 촬영 화면에 나타내 타인에게 촬영을 부탁하는 어플이다. 전체 유료앱 부문 1위, 앱스토어 전체 카메라앱 1위를 달성할 정도로 사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련 기사 보기  
2018.09.08
470
NEWS
외국인 학생들을 환영하는 개강 파티 열려
외국인 학생들을 환영하는 개강 파티 열려   9월 6일(목)에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개강 파티인 ‘KUBS Beginning of Semester Party for International Students’가 LG-POSCO 경영관 안영일홀에서 진행됐다. 경영대학 국제실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외국인 학생들의 학교 적응 및 네트워킹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날 외국인 교원 및 외국인 학생 약 200여 명이 참석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니 가렛(Tony Garrett) 교수는 환영사에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그 안에 훌륭한 학생들도 많다”라며 “이 특별한 장소에서 마음껏 즐기고 교류하기 바란다. 가능한 많은 것을 경험했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재학생들과 함께 외국인 학생으로서 경영대학에서 생활하며 느낀 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상대(경영17) 학우는 “나의 국적은 한국이지만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랐기 때문에 여러분들과 같은 처지이다. 한국어가 능숙하지 않고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려움도 많이 겪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러나 주변 한국인 친구들의 도움으로 잘 적응할 수 있었다”며 “여러분들도 외로움과 불안감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는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경영대학 국제실은 외국인 학생을 돕기 위한 교환학생 도우미 ‘KUBS Buddy’, 외국인 정규학생 도우미 ‘KUBS Global’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8.09.08
429
NEWS
스타트업 연구원 2주년 기념행사 열려
스타트업 연구원 2주년 기념행사 열려     고려대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원장=김희천)이 개원 2주년을 맞았다. 9월 5일(수) 오후 12시 경영 본관 2층 스타트업 연구원 내 ‘더 스테이지’에서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김희천 원장을 비롯해 36명의 경영대 교수가 참석했다. 김희천 원장은 스타트업 연구원의 △창설 목표 △운영 시스템 △지원 규모 △성공 기업 사례 등을 차례로 발표하며 행사를 열었다. 김 원장은 “스타트업 연구원에는 고려대 학생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 학생도 다수 참석하고 있다”라며 “한국에서 스타트업 경험이 있는 젊은 친구들의 네트워크로서 고려대학교 스타트업 연구원이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교수들께서도 창업에 관심이 있는 제자가 있으면 우리에게 연락할 수 있게 적극 도와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스타트업 연구원 산하의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 창업교육을 담당하는 유시진 교수는 성공 기업 사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이어갔다. △탈잉 △히든트랙 △디앤아이파비스 △소브스 △분바른선비 △드리머리 △스튜디오링크 등을 예시로 소개했다. 유 교수는 “지금까지 총 17개의 기업이 스타트업 연구원을 거쳐 성공적인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처음에는 구체화 가능 여부가 확실치 않았던 사업 아이템들이 성공하는 것도 많이 봤다”라며 “앞으로도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스타트업을 장려하고 좋은 멘토링을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은 ‘기업가정신과 혁신의 플랫폼’을 목표로 2016년 9월 6일 개원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미래기업가들이 한 곳에 모여 공유와 협업을 통해 혁신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일진창업지원센터와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정기 렉처시리즈(Lecture Series), 렉처온디맨드(Lecture on Demand) 등의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며, 츄츄데이(데모데이) 등을 통한 네트워킹 플랫폼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즌마다 개최되는 창업경진대회인 ‘스타트업 익스프레스’를 통해 총 38개의 스타트업이 이곳에 입주하거나, 이곳을 거쳐 갔다.  
2018.09.07
249
NEWS
제1회 인성연구상 시상식 개최
유휘성 교우의 아낌없는 애정, 경영대학 교수들의 혁신적인 연구 지원 제1회 인성연구상 시상식 개최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를 수행하는 경영대학 교수를 선정하여 연구비를 지원하는 ‘제1회 인성연구상(Insung Research Award) 시상식’이 9월 5일 수요일 LG-POSCO경영관 쿠쿠홀에서 진행됐다. ‘인성연구상(Insung Research Award)’은 △고려대 전임교원이 수행하는 경영학 분야에서 인정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연구 △미래 문헌 창출에 기여할 가치가 높은 연구 △국제 최상위 수준의 저널에 게재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는 경영대학 전임교원을 ‘인성연구학자’로 선정해 최대 3,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이날 자리에는 인성연구상 기부자인 인성 유휘성 교우(상 58)와 박기순 교우(상 58), 권수영 경영대학장, 배종석 기업경영연구원장, 이종호 경영대학원 부원장, 최영진 부장, 인성연구상을 수상하는 4명의 교수, 그리고 대학본부의 유병현 대외협력처장, 정장헌 기금기획본부장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시상식의 시작을 알린 축사에서 권수영 학장은 가장 먼저 2011년 현대자동차경영관 건립기금을 시작으로 고려대 경영대학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기부를 지속해온 유휘성 교우의 뜻과 의지에 경의를 표했다. 또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 기금이나 건물 신축을 위한 기금과는 다른 인성연구상의 깊은 의의를 설명했다. 우수한 연구 업적에 대한 포상의 성격을 지닌 SK, IBRE Award와는 다르게 인성연구상은 경영대학 교수들의 연구 계획을 지원하므로 혁신적인 연구에 도전하는 교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임을 역설했다. 더불어 인성연구학자로 선정된 네 명의 교수들을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까다로운 절차를 거친 만큼 이번 제1회 인성연구학자로 선정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겨달라는 말과 함께 경영대학이 지식을 창출하는 미래의 허브가 되는 길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유휘성 교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교수님들이 경영대학을 넘어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으로는 연구기금을 기탁해 이 자리를 만든 유휘성 교우의 소감이 이어졌다. 유휘성 교우는 “학교를 다닐 때에나 졸업한 후에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출신이라는 자부심으로 살아왔다”며 고려대학교에 대한 애정 뿐 아니라 은혜를 갚는 ‘반포지효(反哺之孝)’의 심정으로 기부를 한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서 제1회 인성연구학자로 선정된 4명의 교수들에게 인성연구상이 수여됐다. 전 세계 석학들로 구성된 심사자들이 연구 계획서를 평가하는 절차를 거쳐 경영관리 전공의 이동섭 교수, 국제경영 전공의 정창화 교수, LSOM 전공의 김기훈 교수, 재무금융 전공의 정지웅 교수가 영광스러운 이름을 올렸다. >>유휘성 교우 기부 History 유휘성 교우의 첫 번째 기부는 2011년 4월 현대자동차경영관 건립기금으로 10억 원을 기탁한 것이다. 경영대학은 유휘성 교우에 대한 예우로서 현대자동차경영관 B205호를 ‘유휘성 강의실’로 명명했다. 두 번째 기부는 2015년 7월, 고려대학교 본부에 10억 원을 기탁함으로써 이뤄졌다. 해당 기부금은 인성기금으로 조성되어, 학생들에게 매월 생활비를 지원하고 교환학생 항공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업을 적극적으로 장려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세 번째 기부는 2017년 9월, 25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기탁한 것이다. 이 중 1차로 조성한 2억 원의 인성연구기금으로 ‘인성연구상(Insung Research Award)’을 시행하여 ‘제1회 인성연구상 시상식’이 9월 5일 수요일에 진행됐다.  
2018.09.07
405
NEWS
고려대, 제53회 CPA 최종 합격자 최다 배출
고려대, 제53회 CPA 최종 합격자 최다 배출 2018년 제53회 공인회계사(CPA) 최종합격자 발표 결과 고려대가 합격차를 최다 배출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고려대는 최근 7개년(2012~2018)간 가장 많은 CPA 합격자를 배출하며 CPA 인재 양성 최강자로서 위상을 굳혔다.     제53회 CPA 최종합격자를 두고 법률저널이 분석한 결과, 고려대에서는 114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는 국내 대학 중 최다 인원으로, 뒤이어 연세대(86)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3위는 작년 연세대와 공동 2위에 올랐던 성균관대(72명)가 차지했으며, 4위는 중앙대(68명), 5위는 서울대(65명)가 차지했다. 대학별 CPA 최종 합격자 순위에서 1위 대학과 2위 대학의 격차가 두 자리 이상 벌어지는 것은 2016년부터 계속된 현상이다. 고려대가 CPA 시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학교 차원의 지원이 적극적으로 이뤄진 결과다. 경영대학은 CPA 준비반 정진초(精進礎, 지도교수=이한상)를 운영하며 회계 강의, 선배들과의 네트워킹 제공 등을 통해 CPA 공부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제53회 CPA 최종합격자는 904명이다.   관련 기사 보기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법률저널] 2018년 공인회계사시험, 고려대 1위…3연승 달성
2018.08.31
1,823
NEWS
[이준만 교수 인터뷰] 제1회 `매경·한국경영학자협회 젊은 경영학자상` 수상
이준만 교수 인터뷰 제1회 `매경·한국경영학자협회 젊은 경영학자상` 수상     이준만 교수가 제1회 `매경·한국경영학자협회(Association of Korean Management Scholars·AKMS) 젊은 경영학자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전략 분야 세계적인 저널인 Strategic Management Journal과 Organization Science 저널에 4개의 논문을 등재했다. 이러한 업적으로 이 교수는 심사위원단 만장일치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영신문>은 이 교수를 만나 수상 소감 등에 대해 물었다.     Q.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2007년부터 2012년까지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경영전략과 창업가정신을 주전공으로 공부해 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이후 2018년 8월 초까지 인디애나 주의 퍼듀 대학교에서 경영전략과 창업가정신을 가르치던 중 좋은 기회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경영관리 전공에 9월 1일자로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Q. 특별히 관심을 기울이시는 분야는 무엇인가요? 저는 3가지 분야에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창업가에 대한 연구’, ‘기술적 혁신에 대한 연구’, ‘비즈니스 생태계(Business ecosystem)’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이 세 분야에 관련된 모든 주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Q. Strategic Management Journal과 Organization Science 저널에 4개의 논문이 등재될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시간과 노력, 운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을 많이 들여 여러 연구를 진행했고 이렇게 작성한 여러 논문 중 일부가 저널에 등재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 글자를 선택하는 데에도 심혈을 기울여 논문을 작성하는 법을 알려주신 멘토 교수님의 지도 덕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와 잘 맞는 좋은 에디터를 만나서 논문에 대한 건설적인 리뷰와 조언을 받으며 논문을 개선해 나갔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Q. ‘매경·한국경영학자협회 젊은 경영학자상’을 수상하신 것에 대한 감회를 말씀해 주세요. ‘젊은 경영학자상’은 6년 이내의 경력을 가진 교수들을 위해 만들어졌기에 딱 6년차인 제가 유리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학회에 열심히 참여하며 노력하는 모습을 좋게 봐주신 거라 생각합니다.    Q. 논문 연구 시에 힘든 부분은 어떤 점이 있을까요?  두 가지를 꼽고 싶습니다. 바로 글쓰기 자체와 ‘정답’에 대한 갈망입니다. 한국에서는 지식의 습득은 중요하게 여겨지는 반면에 이를 글로 표현하는 것은 등한시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이런 한국식 교육을 받고 자랐기에 미국에서의 학업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비교적 수월 했지만 습득한 지식을 제 생각을 담아 글로 표현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정답’을 찾고 답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그래서 나의 답, 나의 이야기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어려운 문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논문을 막 쓰기 시작했을 때에는 에디터나 리뷰어들의 비판을 수용하기 힘들었습니다. 이는 ‘정답이 아니다’, ‘틀렸다’는 평가를 거부하는 한국식 문화의 영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힘든 부분들은 많은 수의 논문을 쓰며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이 중 대부분의 논문이 건설적이지만 부정적 평가를 받으면서 순수한 글쓰기가 연습되었고 비판을 수용하는 자세를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Q. 교수 또는 연구자로서 앞으로의 목표는 무언인가요? 추후 깊이 관심을 가지게 될 한 가지 분야에 대한 책을 한 권 쓰고 싶습니다. 학술적인 용어들이 많아 일반 독자들이 큰 효용을 느끼지 못하는 논문 또는 책이 아닌, 경영학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연구를 통해 저만의 생각과 의견을 쌓아 일반 독자들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경영학 지식을 담고 싶습니다.   Q. 학생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는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강의를 만들고 싶습니다. 학생들에게 답이 없는 열린 질문을 많이 던져 학생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도록 할 것입니다. 기업의 결정은 맞고 틀린 정답의 싸움이 아닌 가치 싸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이 열린 마음으로 타인의 의견을 수용할 수 있도록 가르칠 것입니다. 물론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힘든 강의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힘든 것보다 얻어가는 것이 더욱 많은 강의를 준비할 것입니다.   관련 기사 보기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매경·AKMS 젊은 경영학자상, 이준만 고대 교수 [매일경제] "美경영학계 화두는 기업가정신…창업자가 혁신 이끈다"  
2018.08.30
715
NEWS
8개월의 결실, ‘ELITE Project’ 발표회
8개월의 결실, ‘ELITE Project’ 발표회   경영전문대학원 Executive MBA(이하 E-MBA)에서 진행하는 ELITE(Executive Learning and Interactive Team Exercise) 프로젝트 발표가 8월 18일(토) LG-POSCO 경영관 432호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경영전문대학원 유원상 주임교수, 전재욱 주임교수를 비롯해 유시진 교수 등 원우들의 프로젝트 진행을 이끌어 준 지도교수들이 참석했다. 또한 △FMASSOCIATES △유플리트(주) △나노씨엠에스 등 연구사례 기업체 관련자들이 자리했다. 프로젝트 발표에는 6개 조, 약 80명이 참석했다. 각 조는 40분의 발표시간을 갖고 각자가 준비한 내용을 참석자들과 나누었다. 6개의 조는 각각 △보안/나노물질 시장의 신흥 강자 NANOCMS 사업 확대방안 제안 △BAU MEO (For healthy pet food) 펫푸드 시장 진입 전략 △PPM의 한국 B2C 시장 진입 전략 △Home 필(Peel, Feel, Fill) △블록체인 기반 암 관련 정보 플랫폼 <블록퀀텀홀딩스> △소셜 구매정보 공유 플랫폼의 파괴적 혁신 등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17년 12월부터 약 8개월 동안 준비됐다. 전재욱 주임교수는 발표 시작에 앞서 “지난 3학기 동안 정규 수업 때 배웠던 것을 실제 사업 현장과 접목시켜 실행 가능 여부를 알아보는 시간이다. 다들 뛰어나기 때문에 최고의 팀을 뽑는 것이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서로 건설적인 피드백을 주고받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이승현 교우회장은 “발표에서 끝내지 말고 사업화에 성공하길 바란다. 주제를 보니 다들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본교 E-MBA만의 고유하고 특색 있는 정규 교과목‘E-MBA ELITE Project’는 재학생들이 직접 후원 기업들의 현안을 살피고 이에 대한 문제를 제안해 외부전문가와 함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한 학기 동안 원우들은 급변하는 사회에서의 내부 문제와 변화 방향을 경영 이론적 입장에서 비춰보며,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교과목은 학생들을 ‘독립적인 사고를 갖춘 의사결정자’로 성장시킴과 동시에 개개인이 얻은 실제적 지식과 분석 및 해결책을 원우들과 공유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2018.08.21
343
NEWS
MBA 과정을 마치고 더 높은 세상으로 날아오를 원우들
2017학년도 후기 경영전문대학원 학위수여식 MBA 과정을 마치고 더 높은 세상으로 날아오를 원우들     2017학년도 후기 경영전문대학원(원장=권수영) 학위수여식이 8월 17일 오후 3시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권수영 경영전문대학원장과 박경삼 부원장을 비롯한 경영전문대학원 교수진이 참석했다. 경영전문대학원 졸업생들은 졸업가운과 학사모를 갖추고 행사장을 가득 매웠다. 올해 후기 졸업생들은 △Global MBA △Executive MBA △Korea MBA 등 총 3개 전공 69명이다. 행사는 사회자의 개식사와 국민의례로 시작해 박경삼 경영전문대학 부원장의 학사보고가 이어졌다. 박경삼 부원장은 “한경비즈니스 선정 6년 연속 국내 MBA 1위로 선정됐다”며 1963년에 국내 최초로 개교한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야기했다.  권수영 대학원장은 졸업축사에서 “경영전문대학원에서 보낸 시간이 즐겁고도 치열했을 것”이라며 “69명의 졸업생 모두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어 “경영전문대학원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되는 저성장과 4차 산업혁명이라는 힘든 현실을 극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도 여러분을 든든하게 지지할 수 있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비전을 역설했다.     졸업축사가 끝난 후에는 상장과 학위기 수여가 이뤄졌다. 총장상은 △이혜연 Global MBA 원우에게 주어졌으며 원장상은 △모힛 길(MOHIT S GILL) Global MBA 원우에게, 공로상은 △Global MBA 학생회 권순호 원우와 패트릭(PATRICK DREJERCZAK), 미구엘(MICUEL PERIERA) 원우에게 돌아갔다. 마지막으로 교우회 공로상은 △조셉(JOSEPH JAE AHN) 원우가 수상했다. 학위수여식은 교가 제창과 세레모니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참석한 학위수여자 전원이 교가를 다 같이 제창하며 학교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또한 자리에서 일어나 구호에 맞춰 함께 학사모를 던지며 서로를 축하하고 경영전문대학원에서의 마지막을 기념했다. 한편 금년 학위수여식의 전공별 학위수여자는 △Global MBA 60명 △Executive MBA 1명 △Korea MBA 8명이다.   
2018.08.21
477
NEWS
최고경영자과정(AMP) 85기 수료식 개최
최고경영자과정(AMP) 85기 수료식 개최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dvanced Management Program, 이하 AMP) 85기 수료식이 8월 13일 오후 4시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엔 AMP 85기 수료생 62명과 권수영 경영전문대학원장, 박경삼 부원장, 김영식 AMP 교우회장, 김상용 주임교수, 오승연 부주임교수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권수영 원장은 수료식사에서 “개근상을 받는 분이 17명인데, 이는 역대 최대”라며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데도 노력 끝에 졸업 가운을 입게 되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권 원장은 “AMP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박경삼 부원장, 김상용 주임교수, 오승연 부주임교수와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김영식 AMP 교우회장님 모두에게 감사의 박수를 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김영식 AMP 총교우회장은 “최강, 최고의 AMP를 고려대학교로 만들어주신 분들이 바로 85기 여러분들”이라며 85기 원우들을 축하했다. 이어 “앞으로 10년, 20년을 함께 하기 위해선 서로 질 줄도, 속아줄 줄도 알아야 한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송영봉 AMP 85기 원우회장은 “AMP 교우회 선임 분들이 이끌어주고 격려해주었기에 AMP가 최강 교우회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85기 원우들에게 감사하며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가족들과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답했다. 1976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고려대 AMP 과정은 2018년 8월 수료 누적 인원 4,605명을 기록하며 그 명성을 키워가고 있다.
2018.08.21
417
NEWS
인팩 대표이사 최오길 교우(경영 61), KUBS 드림스칼라십에 3천만 원 기부
인팩 대표이사 최오길 교우(경영 61), KUBS 드림스칼라십에 3천만 원 기부 인팩 대표이사 최오길 교우(경영 61)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3천만원을 기부했다. 최 대표가 기부한 3천만원은 경영대학의 생활비 장학금인 ‘KUBS 드림스칼라십(KUBS Dream Scholarship)’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KUBS 드림스칼라십은 국가장학금 등으로 등록금은 해결했지만 생활비 마련을 위해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학생에게 매 월 생활비를 지급하는 장학금이다. 2015년 창설된 이 장학금은 경영대학을 졸업한 교우들의 기부로 운용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4억원이 약정됐으며, 이 장학금을 수혜한 학생은 총 161명이다. 최오길 대표는 장학금을 전달하며 “이번 장학금으로 경영대학의 인재들이 생활비 걱정없이 본인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 대표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평소 고려대학교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고 여러 차례 기부를 해왔다. 지금까지 경영대학에 기부한 금액만 1억 5천여만 원에 달하며, 본교에도 약 4천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복지시설 봉사활동, 연탄 나눔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최오길 교우가 대표이사로 있는 인팩(INFAC)은 돋보이는 기술력과 품질 경영으로 신뢰받고 있으며, GPS 안테나 분야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건실한 자동차 부품 대표기업이다.
2018.08.13
320
NEWS
고려대 경영, 100대 기업 CEO 최다배출
고려대 경영, 100대 기업 CEO 최다배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권수영)이 대한민국 100대 CEO를 가장 많이 배출한 단일 대학 단일 학과로 선정됐다. 한경비즈니스가 발표한 이번 ‘2018 대한민국 100대 CEO&기업-CEO 분석평가’에서 고려대 경영대학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단일 대학 단일 학과 기준 국내 최다 CEO를 배출해 그 위상을 떨쳤다. 전체 100대 CEO 중 경영학 전공자는 총 27명이며, 그 중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출신이 7명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서울대 경영학과가 4명,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가 3명, 연세대가 2명 등의 순위를 이어갔다. 고려대 경영대학을 졸업한 대한민국 100대 CEO로는 △이철영(경영71) 현대해상 부회장 △이인영(경영76) 한온시스템 대표 △김대철(경영77) 현대산업개발 사장 △이영호(경영78) 삼성물산 사장 △박상신(경영81) 대림산업 대표 △박정호(경영82) SK텔레콤 사장 △강신호(경영81) CJ제일제당 대표 등 7명이다. 단일 대학 단일 학과 기준으로 50위권 안에 들어간 학과는 고려대와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이 4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밖에 전공에서는 △화학공학(6명) △법학(5명) △영어영문학(5명) △전자공학(5명) △경제학(4명) △행정학(4명) 등의 순으로 CEO를 배출했다. 권수영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장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위 결과에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자랑스러운 기업인을 배출하기 위해 힘쓸 것이다”고 전했다.  (사진=한경비즈니스 제공)   관련기사 보기  한경비즈니스 제1177호 <2018 대한민국 100대 CEO&기업>
2018.08.07
1,074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