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S 소식

고교 교사 초청 미래교육 토론회 개최
고교 교사 초청 미래교육 토론회 개최 고려대 경영대학이 전국 고등학교 교사들을 초청해 미래교육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미래교육 토론회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변화 속에서 대학이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어떤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인가에 대해 고교 현장의 여론을 수렴해 경영대학의 교육 혁신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미래교육 토론회에서는 △고려대 경영대학 교육목표 및 커리큘럼 현황과 교육 재편과정 △차세대 미래 교육 준비를 위한 물리적 교육시설/설비 구축에 대한 논의 △고교교육 현장에서 바라본 대학교육과 인재 양성에 대한 평가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을 병행했다. 고려대 인재발굴처 사정관들도 참석해 인재 양성에 대한 원활한 토론을 도왔다.  권수영 경영대학 학장은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인재의 의미가 무엇이며 교육사회가 어떻게 인재를 길러야할 지 그 책임을 함께 나눈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고교 선생님들의 조언을 반영해 앞으로의 교육과정을 혁신하고 미래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 말했다.      행사를 진행한 김재환 경영대학 부학장은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제자들을 경영대학에 보낼 때 기대했던 교육 및 성장 스토리가 있었을 것”이라며 “경영대학이 그 기대에 부응하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 선생님들과 교육과정을 함께 공유하고 그 전략을 토론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 부학장은 “선생님들로부터 현장에서의 목소리와 대학 제자들에 대한 당부사항들을 들으며, 경영대학 재학생들의 백그라운드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고교 시절의 선생님들 뿐만 아니라 현재 대학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교수, 졸업 후 사회에서 만날 실무자들의 의견을 두루 들어 경영대학의 인재상을 깊이 고민해보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행사에 참석했던 한 교사는 “고려대 경영대학이 대학 교육과정과 방향을 만드는 토론 과정에 고등학교 교사를 참여시키는 등의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점이 놀랍고,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어서 같은 교육자로서 감사하다”며 “학생들의 지도와 소통에 더욱 책임감있게 임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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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아이디어 뽐낸 예비 창업가들 … ‘2018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썸머시즌’ 개최 
독창적인 아이디어 뽐낸 예비 창업가들 … ‘2018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썸머시즌’ 개최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원장=김희천)의 KUBS 스타트업 5기 입주팀이 최종 선발됐다. 6월 15일 오후 2시 경영본관 KUBS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열린 ‘2018 스타트업 익스프레스(Startup Express) 썸머시즌’은 예비 창업가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로 가득했다.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이 주최하고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가 주관한 이 행사는 기업가 정신과 혁신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을 제안하는 창업경진대회다.     개회사를 맡은 김희천 스타트업 연구원장은 “오늘로서 스타트업 익스프레스가 다섯 번째 열리게 됐다”며 “해가 지날수록 참여자들의 퀄리티가 높아져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후 축사를 맡은 윤여동 폴스타헬스케어 대표는 “고려대 경영대학은 어디보다도 좋은 환경에서 창업에 도전할 기회를 마련해주고 있다”며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썸머시즌 참여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 윤여동 대표는 오랜 기간 사업하고 있는 경험을 들어 “경제적 보상은 꿈과 이상을 좇아 몰입하다 보면 따라오게 된다”며 “자신의 사업이 사회에 필요한 것인지 고민해보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2018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썸머시즌은 각 팀의 아이디어 발표와 Q&A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상위 9개 팀이 사업 아이템을 발표했다. 심사위원으로는 △김희천 스타트업 연구원장 △남진승 유안타증권 주임 △박대윤 스타트업 연구원 연구교수 △박중양 일진그룹 상무 △송영웅 한국일보 미래기획단장 △신명철 KingsBay Capital 파트너 △유시진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장 △윤여동 폴스타헬스케어 대표 △이승철 KCC 대리 △최동현 카카오벤처스 팀장 등 10명이 참가했다. 심사위원들은 사업모델의 △창의성 △시장성 △사업타당성 △조사 및 분석 수준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호모 에렉투스(최우수상) △Enjoying Lions(우수상) △youMake(FMBA Partners상) △Skylab Games(경영연구회상) 등 총 4개 팀을 선발했다. 수상한 4개 팀은 스타트업 연구원 일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하게 된다. 입주 후 창업활동에 필요한 운영비가 주어지며, 체계적인 창업 교육 및 창업 지원과 더불어 선배 창업가, 산업전문가, 벤처캐피털리스트 등으로 구성된 멘토로부터 지속적인 자문과 후원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김앤장 법률사무소, 삼일회계법인 등으로부터 법률 자문도 제공 받는다. 한편, 2018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썸머시즌 행사는 고려대학교 F-MBA Partners, 고려대학교 경영연구회, 고려대학교 LINC+ 사업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경영대학 Finance MBA 원우들로 이뤄진 F-MBA Partners는 200만원을 후원했으며, 경영대학 Executive MBA 원우들로 이뤄진 경영연구회는 100만원을 후원했다. 특히 고려대학교 경영연구회는 2016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썸머시즌부터 총 5회 째 후원해오고 있다.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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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MBA 홈커밍데이, 성황리에 마무리 
2018 F-MBA 홈커밍데이, 성황리에 마무리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Finance MBA(이하 F-MBA)의 2018년 상반기 홈커밍데이가 6월 12일 오후 7시 30분 LG-POSCO경영관 쿠쿠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삼 부원장과 전재욱 주임교수를 비롯해 졸업생과 재학생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박경삼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행사가 모두에게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재학생들은 남은 시간동안 열심히 공부하면서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하라”고 말했다.  이어서 마이크를 건네받은 전재욱 주임교수는 “다양한 사람이 한 곳에 모였으니 서로 대화하고 알아가면서 가까워짐을 통해 유익함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F-MBA 교우들 역시 기대감으로 호응했다. 7기 졸업생 전정훈 교우는 “매년 홈커밍데이에 빠지지 않고 오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음식과 환경이 갈수록 풍요로워져서 항상 기대감을 가지고 온다”고 밝혔다.    행사의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다 같이 모여 단체사진을 찍고 만찬을 나누며 서로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F-MBA는 매년 홈커밍데이를 개최해 졸업한 교우와 재학 중인 원우가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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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1학기 파견 교환학생 설명회 개최
2019학년도 1학기 파견 교환학생 설명회 개최 2019학년도 1학기 파견 교환학생 설명회가 6월 8일(금) 오후 3시 30분에 현대자동차경영관 B308호에서 열렸다. 설명회는 △협정교별 파견 가능인원 공지 △선발 일정 및 지원자격 안내 △학업계획서 및 영문이력서 등 필요제출서류 설명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설명회에 따르면 2학기 교환학생 프로그램 지원자격은 최근 두 학기 평점이 3.0 이상이어야 하며, 총 이수학점이 117학점 미만으로 파견될 학기가 마지막 학기가 아니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7월 17일(화) 오전 11시 50분까지 온라인 지원을 마쳐야 하며, 서류는 같은 날 오후 4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면접은 8월 2일(목)부터 3일(금)까지 예정돼 있고 8월 7일(화) 합격자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지원 희망 학교는 총 5지망까지 지원 가능하지만 영미권 학교는 3개까지만 지원 가능하다. 선발방식은 최근 두 학기 평점과 어학성적 항목으로 이뤄진 서류전형 40%, 한국어 인성면접과 영어면접 항목으로 이뤄진 면접 60%로 구성돼 있다. 구체적인 지원 방법과 협정교 목록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홈페이지(biz.korea.ac.kr/international/student-exchange)에서 확인 가능하다.   ▶ 교환학생 프로그램 공지사항 바로 가기(Click)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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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렉처시리즈] NEW 서동욱 부사장 “상황마다 전략을 유연하게 해야”
[스타트업 렉처시리즈] NEW 서동욱 부사장 “상황마다 전략을 유연하게 해야” 2018 경영대학 상반기 마지막 렉처 시리즈가 6월 5일 오후 6시 30분 경영본관 2층 스타트업스테이션에서 열렸다. 연사로는 콘텐츠 전문 유통사인 NEW(Next Entertainment World) 서동욱 부사장이 나섰으며, 강연은 ‘7번방에서 부산행을 타기까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NEW는 2008년 영화 투자배급사로 출발해 현재 드라마 및 영화 제작, 드라마 OST 사업, 스포츠 브랜드라이선스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다.    서동욱 부사장은 창업을 전쟁터에 뛰어 들어가 싸울 준비를 하는 것이라고 비유했다. 창업하기 위해선 엄청난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특히 서동욱 부사장은 “창업은 자선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돈을 버는 게 중요하다”며 “본인이 추구하고자 하는 분야에서 돈을 벌려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시뮬레이션을 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서동욱 부사장은 영화 제목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 빗대어 전략의 유연성을 강조했다. 특히 서동욱 부사장은 “특정 전략을 고집하기보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최선의 결과를 내는 게 NEW의 규칙”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NEW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제작한 사례를 들면서 “드라마는 막연하게 생각한 분야였지만 검토 끝에 과감히 투자하기로 결정했다”며 “태양의 후예를 제작한 경험 덕분에 수출 기획 및 부가판권 종류 관련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서동욱 부사장은 인사(人事)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기계가 사람의 아이디어를 대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서동욱 부사장은 “내가 탄 버스의 승객들과 목적지가 같은지 확인해야 한다”며 “회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선 공감대를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Q&A시간엔 현재 스타트업스튜디오에서 웹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는 한 참석자가 서동욱 부사장에게 웹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물었다. 서동욱 부사장은 “tvN ‘신서유기’의 경우 처음엔 웹 예능으로 시작했지만 다시 TV로 방영되고 있다”며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기획과 준비로 접근해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스타트업 연구원은 매 학기 실무 밀착형 특강인 ‘렉처 온 디맨드’와 스타트업 및 벤처에 관한 특강 시리즈인 ‘렉처 시리즈(Lecture Series)’를 개최하며 창업 교육을 하고 있다. 이 특강들은 오픈 강좌로 운영돼 입주기업 관계자, 경영대학 재학생은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02-3290-2551)으로 하면 된다.   
20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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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UBS Futurum] 아이스하키 남자 국가대표팀 백지선 감독 강연… “리더로서 관계를 만들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라”
[2018 KUBS Futurum] 아이스하키 남자 국가대표팀 백지선 감독 강연… “리더로서 관계를 만들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라”   6월 7일 오후 4시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2018 KUBS Futurum(2018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퓨처럼, 이하 퓨처럼)'이 열렸다. 퓨처럼은 ‘Future(미래)’와 ‘Forum(포럼)’의 합성어로, 한국 사회가 맞이할 미래 이슈를 발굴해 함께 고민하고 혜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작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이번 퓨처럼엔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남자 국가대표팀 백지선 감독이 ‘LEADING FROM WITHIN’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에는 고려대 경영대 재학생 200여명을 비롯해 경영대학 교수 및 외부인 20여명이 초청자로 참석했다. 백지선 감독은 1990년 피츠버그 펭귄스에 입단해 2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14년부터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맡아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보이며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백지선 감독의 하키 인생은 캐나다에서 시작됐다. 한 살 때 캐나다로 가족들이 이민을 갔고, 자연스레 어린 시절부터 하키 선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키웠다. 그는 “캐나다에서는 한국의 축구나 게임처럼 하키가 국민 스포츠”라며 “하키 플레이어라는 꿈을 갖고 부모님을 설득했고,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맡으며 그가 4년간 세운 목표는 국제적인 프로그램인 올림픽에 진출하는 것이었다. 꿈은 현실이 됐다. 비록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한국은 처음으로 올림픽 경기장을 밟을 수 있었다.     백지선 감독은 자신만의 리더가 되라고 조언했다. 그는 “한국인들은 따라하기를 좋아한다”며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특별한 자신만의 리더가 되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4가지의 P를 설명했다. 이때 P는 Passion(열정), Plan(계획), Practice(연습), Perseverance(인내)를 뜻한다. Passion은 희생을 동반하는 열정을 의미한다. 그는 “비행하는 새 무리에서 선두에 있는 새는 80%나 더 힘들게 날갯짓을 한다”며 “리더는 가장 힘든 일을 하는 자로, 희생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Plan에서 그는 현실적이지 않은 꿈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그는 “어떠한 꿈도 너무 큰 것은 없다”며 “자신에게 목적지를 설정해주는, 무엇을 하는 것에 대해 ‘왜’라는 동기를 주는 꿈을 가지라”고 말했다. Practice는 하나를 얼마나 완벽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Preseverance는 태도와 연관된다. 그는 “좋은 리더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다”며 “포기하지 말고 준비하라, 준비가 되어있다면 자신감을 얻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백지선 감독은 이와 더불어 리더로서 관계를 만들 것을 강조했다. 팀을 운영하기 위해 누구와 일하고 있는지 알 필요가 있어서다. 그는 “그들의 동기를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그들의 스킬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며 “사람들을 이해해야 신뢰가 쌓이고 그래야 사람들이 따른다”고 말했다. 이는 팀워크와도 연결된다. 리더의 존재가 어떠한 영향도 가져오지 못한다면, 리더로서의 존재 이유가 사라지는 것이다.     백지선 감독은 어떤 인생을 살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볼 것을 당부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이를 위해 그는 자신이 죽었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장례식에 올 것인지를 떠올려보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과연 나를 사랑할 것인지 고민해봐야 한다”며 “사람들의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끊임없이 관계를 만들라”고 당부했다.     한편, 강연이 끝나고 오후 6시부터 LG-POSCO경영관 쿠쿠홀에서 퓨처럼 기념 만찬이 이뤄졌다. 백지선 감독, 한라그룹 정몽원 회장, 한라그룹 이석민 부사장, 경영대학 교우회 구자형 수석부회장, 경영대학 권수영 학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권수영 학장은 감사 인사로 “바쁘신데 불구하고 강연을 해주신 백지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고려대학교와의 인연이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백지선 감독은 답사로 “학교에서 강연할 기회가 없었는데 초청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성공적인 리더가 되기를 바라며 또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환담을 나누며 만찬을 즐겼고, 이후 이뤄진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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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cholars (유학준비반) 6월 오픈세미나 개최
KUBScholars (유학준비반) 6월 오픈세미나 개최   6월 5일 KUBScholars 유학준비반 (지도교수=김병조, 이하 유학준비반) 6월 오픈세미나가 개최됐다. LG-POSCO경영관 강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오픈세미나에는 올해 9월 미국 카네기 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경제학 박사 과정에 입학 예정인 이재필(경영09) 교우가 연사로 참여했다.     이재필 교우는 고려대 경영대학을 졸업한 뒤 2015년 겨울, 유학준비반에 가입했다. 유학준비반 학생들과의 정보 공유와 아카데믹 네트워킹을 통해, 2016년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교(LSE) 경제학 석사로 입학하였으며 지난 2017년 석사 졸업을 마쳤다. 이재필 교우는 ‘유학, 연구원 준비 및 생활 수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자신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6월 오픈세미나에서는 외국 유학을 준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질의응답이 눈길을 끌었다. 이재필 교우는 추천서를 어느 교수님께 요청해야 하는지 묻는 학우의 질문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추천서는 연구를 지도해주신 교수님께 요청하되, 성적이 잘나오는 과목의 교수님, 평소 나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교수님께도 받는 것이 좋다”고 답변했다. 이어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학업적인 길을 선택해도 좋다”며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나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학준비반은 실제 유학 경험이 있는 학자들과의 멘토링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유학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유학준비반 가입 및 세미나는 이현지 회장(hjilee17@korea.ac.kr)에게 문의하면 된다.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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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영연구원 창립 60주년 기념식 개최
기업경영연구원 창립 60주년 기념식 개최   기업경영연구원(기연) 창립 60주년 기념식이 6월 1일 오후 6시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권수영 경영대학장, 박찬수 기업경영연구원장, 조익순 명예교수, 신수식 명예교수 등 기연 가족들과 재직 교수 및 직원을 포함해 6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는 문정빈 교수가 맡았으며 △환영사 △축사 △기념사 △만찬 및 축가 순으로 진행됐다.     환영사를 맡은 박찬수 기업경영연구원장은 “1958년 6월 1일에 설립된 기연이 환갑을 맞은 오늘은 기연 60년 역사의 주인공을 모시고 공을 기리기 위한 자리”라며 “이 자리가 있기까지 헌신적인 일을 하신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하며 현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축사는 염재호 총장과 권수영 경영대학장이 맡았다. 염재호 총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한국에 ‘경영’이라는 말조차 생소하던 때에 기연은 최초의 기업 진단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기연이 학술연구, 기업경영연구에 있어 한국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 권수영 경영대학장은 “기연은 기연 연구원 출신 교수들을 통해 한국 경영학을 발전시키고, 기업 임직원 교육을 통해 산학협동을 진행함으로써 사회에 기여해왔다”며 “이러한 기연의 역할 덕분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과 경영전문대학원이 인정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 기연 7·8·14대 원장을 역임한 조익순 명예교수의 기념사가 이어졌다. 기연의 업적으로 기연 연구원의 국내 대학 임용, 원가계산 등을 꼽은 조익순 명예교수는 “기연이 지난 60년 동안 한국 경제발전에 기여한 사실은 이상의 것 외에도 한없이 많다”며 “앞으로도 기연이 최고(最古), 최대의 연구원이길 바란다”며 기연 60주년을 기념했다.     이어 권수영 경영대학장, 박찬수 기업경영연구원장, 이준범 명예교수의 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됐다. 기념사진 촬영 후 명예교수와 재직 교수, 직원들은 만찬과 함께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바리톤 김동섭(대구가톨릭대 성악과) 교수의 축가를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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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 수당학술정보관 데이터베이스 교육] KIS-LINE, KIS-VALUE 이용 교육
2018-1 수당학술정보관 데이터베이스 교육 3일차 KIS-LINE, KIS-VALUE 이용 교육   2018학년도 1학기 수당학술정보관 데이터베이스 이용 교육(3일차)이 6월 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현대자동차경영관 B307호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KIS-LINE(국내 상장/외감 기업의 재무제표 및 신용정보) △KIS-VALUE(국내 기업정보 및 산업정보 대량 다운로드) 사용 방법 설명으로 구성됐다. 각각 NICE평가정보 노형내 과장, 권재홍 대리가 연사로 나섰으며, 약 15명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 참석했다.     KIS-KINE과 KIS-VALUE는 국내 대표 금융인프라 서비스 그룹인 NICE평가정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KIS-LINE은 기업, 산업, 금융 등 표준 지식 데이터베이스를 검색 및 분석할 수 있는 포털 서비스고, KIS-VALUE는 기업 재무제표 및 주식시장 데이터를 이용한 기업 분석 및 리서치 지원 프로그램이다. KIS-LINE 이용 방법을 담당한 노형내 과장은 직접 특정 기업을 검색해 각 항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특히 ‘기업Overview’ 카테고리 중 등급 현황에 대해선 watch등급을 중요하게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결산 재무제표가 1년에 하나씩 나오니 특별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 한 기업평가등급은 연중 똑같다”며 “따라서 조기경보등급으로서 매일 모니터링 되는 watch등급이 중요해진다”고 말했다.     KIS-VALUE 이용 방법을 담당한 권재홍 대리는 KIS-VALUE 프로그램 설치 방법부터 설명했다. 권재홍 대리는 “KIS-VALUE는 단순 웹 조회가 아니라 데이터를 2차 가공해 결과를 도출하는 게 목표여서 엑셀이 설치돼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프로그램을 실행했을 때 상단바에 노출되는 각 실행키 기능까지 세세하게 설명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경영전문대학원 육혜연(마케팅박사과정, 10학번) 씨는 “KIS-LINE, KIS-VALUE 사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다음에도 이런 교육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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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EO 특강] ‘삼일회계법인’ 김영식 대표 강연… “공인회계사를 수단으로 삼아라”
[글로벌 CEO 특강] ‘삼일회계법인’ 김영식 대표 강연… “공인회계사를 수단으로 삼아라”   5월 31일 오후 3시 30분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삼일회계법인’ 김영식 대표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글로벌 CEO 특강’의 마지막 순서로 ‘공인회계사와 회계법인’을 주제로 이뤄졌다. 김영식 대표는 경영대학 75학번 교우로, 1978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해 경이로운 업적을 쌓은 회계 베테랑이다. 이후 한국공인회계사회 홍보이사, 행정자치부 책임운영기관 평가의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고, 회계감사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재정경제부 장관표창(2003) 등을 수상했다.     김영식 대표는 먼저 공인회계사에 대해 설명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공인회계사는 자본주의의 파수꾼으로 회계에 관한 모든 업무를 담당한다”며 “특히 최근 회계 투명성을 강조하는 사회 분위기에서 그 중요도는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공인회계사는 법으로 보장된 시장을 갖고 있기에 회계사 시험에 붙으면 100% 취직이 가능하다고도 덧붙였다. 김영식 대표는 공인회계사는 업무적 다양성의 측면에서도 장점이 많다고 말했다. 매일매일 새로운 고객을 대하기 때문에 항상 다른 일을 하게 돼서다. 그는 “대부분의 직업은 매일 반복적인 업무를 하는 경우가 많다”며 “공인회계사는 다양한 업무를 통해 여러 경력을 개발하며, 열정적인 태도를 가지기 좋다”고 말했다. 고객을 상대함으로써 대화 능력과 상업적 마인드도 키울 수 있다.     김영식 대표는 회계법인의 인재상에 대해 열정과 스마트를 강조했다. 열정은 단순히 업무에 대한 성실성뿐만 아니라 사고의 건전성도 의미한다. 남을 받아들일 줄 알고 이해할 수 있는 태도이다. 그는 “회계법인은 철저한 실력주의가 지배하는 집단”이라며 “전문성을 갖춰야 다양하고 복잡한 고객과의 접목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국내의 회계법인은 작은 내수시장 규모 때문에 해외로 파견을 가는 경우도 많다. 그는 “국내 회계법인 시장은 전세계의 1%밖에 되지 않는다”며 “필연적으로 글로벌적인 경쟁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회계법인에 들어오게 되면 보통 두 가지 트랙을 따르게 된다. 첫째는 고객 서비스 트랙이고, 둘째는 전문 연구 트랙이다. 어떤 트랙을 따르게 될 것인지는 각자가 가진 전문성에 따라 달라진다. 그는 “회계법인에서는 회계감사, 세금, M&A 업무 등의 업무가 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으면서 자신이 어떤 분야에 뛰어난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김영식 대표는 공인회계사를 최종적인 목표로 삼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는 “공인회계사 그 자체를 목표가 아닌 사회와 세상에 눈을 뜰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해야 한다”며 “일을 하며 배운 다양한 능력을 활용해 원하는 그 다음 목표를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공인회계사는 짧은 시간 내에 원하는 다양한 업무를 배울 수 있어 이것이 더 용이한 장점이 있다”고도 덧붙였다. 이어서 김영식 대표는 학생들에게 근성을 기를 것을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그는 “끊임없이 다양한 공부를 해야 한다”며 “다만 자신이 좋아서 하는 공부여야지, 다른 사람의 강요에 의해 억지로 하는 공부여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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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 수당학술정보관 데이터베이스 교육] 블룸버그(Bloomberg) 이용 교육
2018-1 수당학술정보관 데이터베이스 교육 2일차 Bloomberg 이용 교육   수당학술정보관 데이터베이스 이용 교육이 지난 5월 31일(목)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현대자동차경영관 B308호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시장 정보 활용방법’을 주제로 열렸다. 블룸버그(Bloomberg)에서 일반 기업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이석민 대표가 연사로 나섰으며 총 15명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 참석했다. 블룸버그는 금융시장의 뉴스와 데이터, 분석정보를 서비스하는 미국의 미디어 그룹이다. 1981년 마이클 블룸버그가 뉴욕에서 설립하였고, 세계 금융가에서 신뢰받는 뉴스매체로 성장하여 91개국의 14만여 고객에서 전용 단말기를 통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블룸버그 프로그램 활용 예시  이번 교육은 블룸버그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베이스의 실제 이용 방법과 그에 대한 구체적 설명으로 이뤄졌다. 이석민 대표는 특별히 기억해야 할 것으로 △LANG △DES △FLDS 세 가지 기능을 언급했다. 또한 이와 관련된 하위 기능으로 △Function(기능) △Ticker(종목) △Field(항목)을 강조했다. 그는 실행키 사용 방법에 대한 구체적 설명도 아끼지 않으면서 학생들이 실제적으로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공했다.  교육을 진행한 이석민 대표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이기 때문에 더 많은 학생들이 이 교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석한 경영대학원 김지수(경영관리, 17) 씨는 “논문 작성에 필요한 기능을 익히기 위해 이번 교육에 참석했다”며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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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연구원 Lecture on Demand #2] SK 행복나눔재단 신은혜 팀장 “잘 나가는 스타트업, PR부터 다르다”
[스타트업연구원 Lecture on Demand #2] SK 행복나눔재단 신은혜 팀장 “잘 나가는 스타트업, PR부터 다르다”   SK 행복나눔재단 신은혜 커뮤니케이션 팀장의 강연이 5월 29일 오후 1시 경영본관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열렸다. 이번 강연은 스타트업 렉처시리즈의 일환으로, 신생 창업가들의 실무적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은혜 팀장은 언론홍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신 팀장은 언론홍보를 ‘사업에 대한 영향력 확대를 목적으로, 사업 이슈를 목표 집단과 메시지로 주고받는 전략적 행위’라고 정의했다. 신 팀장은 언론 홍보가 필요한 이유를 크게 △저자본 △신뢰도 △아카이빙 등 세 가지로 꼽았다. 그녀는 “언론이 만들어내는 신뢰도는 직접 하는 광고에 비해 세 배 이상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이것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팀장은 언론과 관계 맺는 구체적 방법에 대한 설명도 아끼지 않았다. 기업을 언론에 알리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기자와 관계 맺음을 통해 관련 기사를 증가시키는 최종 단계까지 필요한 전략과 방침이 강조됐다. 더불어 △기자의 24시간을 존중하기 △기자와 이성(理性)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보도자료는 간단히 작성하기 △정치·사회 빅이슈 시기는 피해서 배포하기 등 구체적 미디어 대응 방법이 제시됐다. 신 팀장은 “사소한 실수로 기업의 위기가 확대될 수도 있으므로 매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기업을 차별화시킬 수 있는 신 팀장만의 노하우도 전수됐다. 그녀는 범위를 좁혀서 최초를 강조하는 △ No.1 or Only 1 법칙, 대기업과의 갈등 관계를 전략적으로 이용해 인지도를 확보하는 △ 미투 법칙, 신조어를 생산해 냄으로써 원조 타이틀을 가져가는 △ 트렌드 법칙, 사실에 기반한 통계로 승부를 보는 △ 숫자/통계 법칙, 사람들의 이목을 끌만한 미담 사례를 강조하는 △ 감동 법칙 등이 그것이다. 신 팀장은 “수백 개의 보도자료가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우리 기업의 보도자료가 눈에 띄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스타트업 연구원은 매 학기 실무 밀착형 특강인 ‘렉처 온 디맨드’와 스타트업 및 벤처에 관한 특강 시리즈인 ‘렉처 시리즈(Lecture Series)’를 개최하며 창업 교육을 하고 있다. 이 특강들은 오픈 강좌로 운영돼 입주기업 관계자, 경영대학 재학생은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02-3290-2551)으로 하면 된다.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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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 수당학술정보관 데이터베이스 교육] Datastream, SDC Platinum 이용 교육
2018-1 수당학술정보관 데이터베이스 교육 1일차 Datastream, SDC Platinum 이용 교육 2018학년도 1학기 수당학술정보관 데이터베이스 이용 교육(1일차)이 5월 28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현대자동차경영관 B307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Datastream(전세계 기업 재무제표 및 각종 지표) △SDC Platinum(전세계 기업 증권 및 M&A 정보)으로 이뤄졌다. 금융정보부 전혜미 대리가 연사로 나섰고, 이날 교육엔 약 15명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 참석했다. Datastream과 SDC Platinum은 온라인정보 기업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에서 제공하는 전세계 기업 지표 데이터베이스다. 각국의 경제지표와 기업의 각종 재무제표 지표에 대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이번 교육은 Datastream과 SDC Platinum의 실제 이용 방법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Datastream은 엑셀 프로그램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자료 분석이 가능하다. 먼저 찾고자 하는 데이터의 대상이 되는 코드를 찾아야 한다. 이때 코드를 찾는 방법에는 크게 3가지가 있다. 전혜미 대리는 “첫 번째는 키워드로 검색하는 방법”이라며 “이는 개별 기업을 검색하기에 적절하지만 특정 경제 지표를 찾기엔 부적절한 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는 explore 버튼을 통해 직접 경제지표를 찾는 방법이다. 특정 경제지표를 통해 여러 국가를 비교할 수 있고, 주요 경제지표나 특정 국가의 경제지표를 찾는 것도 가능하다. 세 번째는 single category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이는 기업의 구성 정보를 찾기가 가장 편하고, 종합적인 지수들과 결합된 기업의 데이터의 비교가 용이하다. 경제지표의 코드를 찾았다면 원하는 데이터를 추출하기 위해 변수 x를 넣어야 한다. x를 넣고 시점을 정하면 해당 시점의 경제지표에 대한 데이터 보고서가 작성된다. 이때 name란에 그 코드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을 추가할 수 있고, currency를 통해 각국의 통화를 하나로 통일시켜 비교하기 용이하도록 바꿀 수도 있다.     SDC Platinum은 Datastream과 달리 자체 프로그램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야 한다. 먼저 M&A는 US target과 non US target으로 나뉜다. 한국 금융 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데이터를 추출하고자 한다면 피인수기업이 한국이기 때문에 non US target으로 가야 한다. 전혜미 대리는 “이때 다양한 필터(분류)들이 존재하는데 어떤 필터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면 all items에서 키워드 검색을 하면 쉽다”며 “다만 SDC Platinum은 수많은 필터들이 그 명칭만 보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정의를 찾기가 조금 어려운 단점이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definition을 클릭해 그 필터에 대한 정보를 검색할 필요가 있다.   데이터를 찾았다면 그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관련 보고서를 만들 수 있다. report에서 각종 보고서를 선택할 수 있고, 원한다면 카테고리를 추가해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작성된 보고서는 엑셀 형식으로 저장할 수 있다. analysis는 산업군이나 타겟 국가 등 다양한 기준을 토대로 분석이 가능하다. 또한 deal을 통해 거래마다 데이터를 따로 생성할 수도 있다.  한편 수당학술정보관에서는 경영대학 구성원들의 연구활동을 위해 다양한 학술 자료를 구독하고 있다. 매 학기마다 구독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의 효율적인 검색과 활용을 위해 이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예정된 이용 교육은 다음과 같다. △Bloomberg: 주식/채권/파생상품 등 시장 정보(5/31, 오후 2-3시, 현대자동차경영관 B308) △KIS-VALUE: 국내 기업정보 및 산업정보 대량 다운로드(6/1, 오후 2-3시, 현대자동차경영관 B307)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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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대학, 2018 봄 정기 캠퍼스 투어 성황리에 마무리
고려대 경영대학, 2018 봄 정기 캠퍼스 투어 성황리에 마무리  73개교 112명 학생 참석으로 열기 더해 … 학교생활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었던 시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권수영)은 지난 5월 19일(금) ‘2018 봄 KUBS 정기캠퍼스 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이하 정기 캠퍼스 투어)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경영대학 홍보대사 큐브(KUBE)가 진행했으며 73개 고등학교, 총 112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경영대학 정기 캠퍼스 투어는 경영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이번 정기 캠퍼스 투어는 △KUBS 소개 △경영학 미리보기 △캠퍼스 투어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LG-POSCO경영관 4층 SUPEX HALL에서 고려대 경영대학과 경영학 전공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학생 홍보대사 큐브들의 안내에 따라 캠퍼스 곳곳을 살피며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마지막에 진행된 학습 멘토링 시간에는 홍보대사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학교생활을 비롯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경영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을 위해 매 학기 1회 이상 정기 투어를 개최해 청소년들이 진로를 설정하고 학업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18학년도 2학기 정기 투어는 11월에 진행되며, 7월에는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멘토링데이’도 예정되어 있다. 모든 행사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 2018 봄 정기 캠퍼스 투어 사진 보러가기(Click)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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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EO 특강] ‘㈜PSK’ 박경수 대표 강연…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하라”
[글로벌 CEO 특강] ‘㈜PSK’ 박경수 대표 강연…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하라” 5월 24일 오후 3시 30분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PSK’ 박경수 대표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글로벌 CEO 특강’의 열한 번째 순서로 ‘4차 산업혁명과 플랫폼 경영’을 주제로 이뤄졌다. 박경수 대표는 경영대학 71학번 교우로, 1990년 반도체장비회사인 PSK를 설립해 현재 연매출 2700억에 이르는 반도체 분야의 세계적 기업으로 일궈낸 성공적인 기업가다.    문과 출신인 박경수 대표는 대학교 졸업 후 대기업에 취직하면서 첨단기술인 반도체와 인연이 닿았다. 당시 반도체에 들어가는 재료회사를 미국과 합작해 한국에 세우는 프로젝트를 담당하게 됐고, 자연스럽게 반도체에 친숙해졌다. 그는 “좋은 기회를 통해 반도체를 접했고, 이것이 앞으로 중심이 될 산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주변에 반도체 관련 전문가들이 많아 운 좋게 창업까지 나아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렇게 박경수 대표는 1990년 일본 반도체장비회사 PSC와 합작으로 PSK를 설립했다. 목표는 반도체장비의 ‘국산화’였다. PSK가 집중적으로 개발한 것은 드라이스트립이었다. 애셔 장비라고도 불리는 드라이스트립은 반도체 공정 후 남은 찌꺼기를 정리하는 역할을 한다. 그는 “시련도 있었지만 현재 드라이스트립 부분에서 세계 1위의 점유율을 달성하고 있다”며 “이는 반도체장비의 후발주자로서 고무적인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서 박경수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해 설명했다. 4차 산업혁명에선 개인의 능력보다 인공지능(AI), IT, Big Data의 융합이 더 중요하게 다뤄진다. 그는 “중국의 방송 ‘랩 오브 차이나’에서 인공지능을 통해 심사위원을 추천했다”며 “이는 중요한 의사결정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된 사례”라고 말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의 미래는 실존하는 모든 제품 및 서비스를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사물을 지능화할 것이라고 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미래를 혁신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반도체였다. 박경수 대표는 플랫폼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플랫폼이란 여러 사람들이 함께하며 같은 언어를 쓰고, 같은 룰을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그는 “플랫폼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미국의 아마존을 들 수 있다”며 “초기에는 서적을 판매하는 기업이었지만 현재는 가전, 생활용품, 전자책 등 모든 것을 판매하는 하나의 플랫폼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PSK도 플랫폼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그는 “데이터 관리 시스템 SBMS를 개발해 데이터 기술 사회에서 싱글 플랫폼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항상 같은 수준의 품질을 만들어 고객의 신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강연의 마지막으로 박경수 대표는 미래를 전망하며 이에 대해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전세계 반도체장비 시장은 1년에 400억불 규모이고, PSK는 그것의 1프로인 4억불만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는 기초과학이 약한 우리나라의 특성상, 종합기술 산업인 반도체 분야를 주도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따라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를 내다보고 이를 준비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강연을 마쳤다.  앞으로 예정된 강연은 다음과 같다.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5/31)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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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자체 39개 장학기금, 195명 학생에게 수여… 2018-1 경영대학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경영대학 자체 39개 장학기금, 195명 학생에게 수여 2018-1 경영대학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2018학년도 1학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장학증서 수여식이 5월 17일 오후 7시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수여자 뮤지컬하우스 호연재 이문용 대표, 프라타마 아바디 서영률 대표, 청평화시장 운영위원회 서광수 위원, 경영대교우회 구자형 수석부회장, 김근창장학회 장진영, KPMG삼정회계법인 양승열 부대표, 고려대학교 MBA 교우회 전이현 회장,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윤영원 부대표, 현대자동차 인력운영실 김영기 이사, ㈜KCC 유종균 상무와 경영대학 장학생 140여명이 참석했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내빈 소개에 이어 권수영 학장의 인사말로 시작했다. 권수영 학장은 “여러분의 선배들이 학교를 사랑하고 미래를 같이 걱정하는 애틋한 마음을 가져 행사를 열 수 있었다”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멀리까지 참석해주신 귀빈 여러분께 감사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다음 순서로 장학증서 수여가 이뤄졌다. 이번 학기 경영대학에서 마련된 장학 기금은 총 39개로 △KUBS Dream Scholarship(68명) △미래장학금(32명) △신입생면학장학금(16명) △소암장학금(12명) △남촌장학금(10명) △양영재단장학금(8명) △고원심우장학회장학금(7명) △김근창장학금(7명) △금천장학금(4명) 등 모두 195명(중복수혜 포함)에게 수여됐다.   (왼쪽부터) 뮤지컬하우스 호연재 이문용 대표, 청평화시장 운영위원회 서광수 위원   이어진 시간엔 수여자와 장학생이 서로 교류하며 만찬을 즐겼다. 식사 이후 내빈 인사말, 학생 대표 감사 인사, 단체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뮤지컬하우스 호연재 이문용 대표는 “1998년 66세가 되던 해에 장학금 기부를 시작했다”며 “여러분이 대성하셔서 후배들에게 그리고 사회인들에게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청평화시장 운영위원회 서광수 위원은 “미래에 정답은 없지만 목표는 세우고 기회는 잡아야 한다”며 “한 분야의 1인자, 어느 분야이든 한 분야의 1인자가 되면 불행한 삶을 살지는 않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박성진(경영11) 학생 대표는 “장학금은 대학 등록금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기부자님들의 사랑에 감사드리고, 이러한 사랑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수여자와 경영대학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경영대학 학생 대표로 기부자님께 감사 인사를 드린 박성진 (경영11)   한편 고려대 경영대학은 2018학년도 1학기 경영대학 자체 39개 장학기금을 통해 195명의 학생에게 약 4억 5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현재 기준 경영대학 자체 장학기금을 비롯한 교내 장학금, 교외 장학금 등을 포함한 재학생 장학금 수혜율은 64.3%(중복수혜 포함)다.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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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EO 특강] ‘프라타마 아바디’ 서영률 대표 강연… “최악을 대비하고 걱정하라”
[글로벌 CEO 특강] ‘프라타마 아바디’ 서영률 대표 강연… “최악을 대비하고 걱정하라”   5월 17일 오후 3시 30분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프라타마 아바디(PT. Pratama Abadi Industri, 이하 프라타마 아바디)’ 서영률 대표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글로벌 CEO 특강’의 열 번째 순서로 ‘절실하면 몰두하게 되고, 몰두하면 기회가 온다’를 주제로 이뤄졌다. 서영률 대표는 경영대학 69학번 교우로, 1989년 신발 공장인 프라타마 아바디를 창업해 인도네시아의 굴지의 기업으로 일궈낸 글로벌 리더다. 그는 2017년 고려대학교 올해의 교우상을 수상하고, 올해 경영대학에 3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 ▶ 관련기사 보기 )     서영률 대표는 1969년에 입학했지만 그의 학창시절은 그보다 한참 늦게 시작됐다. 서울대에 가고 싶었던 마음에 재수를 하고자 해서다. 그는 “하지만 주변에서 재수를 반대했고, 대신 세무공무원 시험을 봤다”며 “운좋게 바로 합격을 해 세무공무원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다 그는 행정고시에 합격한 친구들을 보고는 부러움을 느껴 4년 만에 세무공무원을 그만두고 다시 대학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늦은 대학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다 한다는 공인회계사 시험을 준비하기도 했다”며 “하지만 합격을 못해 결국 일반 기업에 지원서를 내게 됐다”고 말했다. 서영률 대표의 입사는 쉽지 않았다. 당시엔 대부분 기업에 나이제한이 있었고, 나이제한에 걸렸던 그는 하나의 서류전형조차 통과할 수 없었다. 좌절을 느끼고 있던 그에게 대성목재에서 그의 세무공무원 경험과 회계지식을 눈여겨보고 따로 연락이 왔다. 그는 “일을 하면서 일요일에 한 번도 놀아본 적이 없었다”며 “일이 바빠서 그런 것도 아니었고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나와 일을 만들어서 했다”고 말했다. 그러다 신문에서 럭키건설(현 GS건설)의 사우디 파견 채용 공고를 접하게 됐다. 지금 월급에 2.5배나 높았기에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이후 서영률 대표는 여러 기업을 옮기며 해외 근무를 계속했다. 그러다 신발산업에 인연이 닿아 1989년 인도네시아에 나이키 신발 공장인 ‘프라타마 아바디’를 설립했다. 그는 “삼성의 제일주의를 선망해 최고를 뜻하는 프라타마로 이름을 지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설립 직후 그는 회사의 대표가 아니었고, 감사직을 맡은 개국공신에 불과했다. 그는 “일명 토사구팽에 가까웠고, 그러다 보니 다른 회사의 일에 더 집중하게 됐다”고 말했다. 5년 후 회사의 부도 문제가 터졌다는 소식이 들렸고, 회사는 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서영률 대표는 “부도를 막기 위해선 500만불이 필요했다”며 “인도네시아의 은행에서 회사가 아닌 서영률을 보고 대출을 해줬다”고 말했다. 회사의 부도를 막으면서 그는 대표로 자리 잡았다. 이후 회사는 나이키 본사에서 진행하는 공장 물류 평가에서 전세계 48개의 공장 중에서 3년 연속 1등을 선점할 정도로 성장했다. 현재 프라타마 아바디는 직원 3만명이 일하고 있는 연 매출액 3억 8천만 달러의 기업이다.     강연의 마지막으로 서영률 대표는 일련의 자기 경험에 비추어 기본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늦은 학창생활, 생활고에 시달린 직장생활, 자금이 부족해 허덕이던 사업 이들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기본에 충실했던 것”이라며 “기본에 충실하자는 것은 같은 분야의 남들보다 뛰어나고 최고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자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 그는 부정적인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평소 걱정을 달고 산다”며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의 최악을 예상해 어떠한 상황이 와도 극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예정된 강연은 다음과 같다. △박경수 ㈜PSK 대표이사(5/24)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5/31)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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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프라타마 아바디 서영률 교우(경영69), 경영대학에 장학금 3억원 기부
(주)프라타마 아바디 서영률 교우(경영69), 경영대학에 장학금 3억원 기부 (주)프라타마 아바디 (PT. Pratama Abadi Industri, 이하 프라타마 아바디) 회장 서영률 교우가 경영대학에 장학금 3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를 기념하는 기부식은 지난 5월 17일 고려대학교 본관 및 경영대학 경영본관에서 진행됐다.    (왼쪽부터) 김재욱 기획예산처장, 권수영 경영대학장, 서영률 교우(경영69), 염재호 총장, 유병현 대외협력처장 (사진제공=커뮤니케이션팀)   기부식에는 염재호 총장, 권수영 경영대학장을 비롯해 김재욱 기획예산처장, 유병현 대외협력처장 겸 기금기획본부장이 참석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서영률 교우는 "회사 설립 30주년을 기념하여 경영대학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기부 계기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경영대학 후배들이 금천 장학금을 받아 학업에만 정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속적인 기부 의사를 밝혔다.      기부식 후에는 경영대학 학생들을 위한 특강도 진행됐다. <글로벌 CEO 특강>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특강에서 그는 ‘절실하면 몰두하게 되고 몰두하면 기회가 온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서영율 교우는 강연을 통해 “늦은 학창생활, 생활고에 시달린 직장생활, 자금이 부족해 허덕이던 사업 이들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기본에 충실했기 때문”이었으며,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의 최악을 예상해 어떠한 상황이 와도 극복이 가능하도록 했다”며 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 ▶관련기사 보기 )     한편 서영률 교우는 1982년 인도네시아로 진출해 1989년 ‘프라타마 아바디’를 설립했다. 나이키 신발 OEM 제조 28년 만에 연 매출 3억 8천만 불, 현지인 직원 3만 명, 한국인 관리자 90명의 대기업으로 발전시킨 기업인이다. 일자리 창출과 외화 획득으로 인도네시아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한국 내 자재 소싱을 통해 연간 3천만 불에 달하는 한국의 수출 증대에도 공헌하고 있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1995년부터 프라타마 아바디에 총 30여 명의 경영대학 학생들을 파견하고 있다.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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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렉처시리즈]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 “다른 사람은 하지 않는 일 해야”
[스타트업 렉처시리즈]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 “다른 사람은 하지 않는 일 해야”   2018년 경영대학 상반기 세 번째 렉처시리즈가 5월 15일 오후 6시 30분 경영본관 2층 스타트업스테이션에서 열렸다. 이날 연사로 나선 트레바리(TREVARI) 윤수영 대표는 ‘시작하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윤수영 대표는 트레바리 창업 과정 소개하면서 강연을 시작했다. 다음 카카오에서 근무하던 윤수영 대표는 퇴사 후 평소 해오던 독서모임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얻었다. 윤수영 대표는 ‘독서모임은 재밌는데 왜 운영하는 회사가 없을까’라는 고민에 ‘모임 자체는 재밌는데 운영하는 것이 재미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윤수영 대표는 “독서모임의 재미있는 경험을 하는 사람이 돈을 내고, 재미없는 일을 하는 사람은 돈을 받으면 아귀가 맞겠다고 생각했다”며 “저처럼 평범한 사람은 필요한 일 중 다른 사람이 안 하는 일, 즉 재미없는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수영 대표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멘토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수영 대표는 “엄청난 차이는 한 끗 차이에서 비롯된다”며 “의사결정을 할 때 정답의 유무를 가린 후, 정답이 있다면 경험자에게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고민은 정답이 없을 때 하는 것이란 취지에서다. 그는 “굳이 시행착오를 겪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면 어떻게 했는지 묻고 그대로 따라 하면 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윤수영 대표는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27살에 퇴사한 윤수영 대표는 “1, 2년 준비하다 잘 안 돼도 아직은 대기업에 취직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했다”며 “불편한 진실이더라도 현실을 직시하고 만약의 경우를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트업 연구원은 매 학기 실무 밀착형 특강인 ‘렉처 온 디맨드’와 스타트업 및 벤처에 관한 특강 시리즈인 ‘렉처 시리즈(Lecture Series)’를 개최하며 창업 교육을 하고 있다. 이 특강들은 오픈 강좌로 운영돼 입주기업 관계자, 경영대학 재학생은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02-3290-2551)으로 하면 된다.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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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 교우 멘토링 만남의 날… “선배 멘토의 조언 덕분에 불안감 해소할 수 있었어요”
 “선배 멘토의 조언 덕분에 불안감 해소할 수 있었어요” 2018-1 교우 멘토링 만남의 날   2018학년도 1학기 ‘교우 멘토링 만남의 날’ 행사가 5월 16일 오후 7시 30분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수영 경영대학장, 김재환 경영대학 부학장을 비롯해 경영대학 재학생 119여명과 △공기업 및 공공기관 △회계사 △취업 및 창업 △행정고시 △로스쿨/법조계 등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경영대학 교우 30명이 멘토로 참가했다.     2007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교우 멘토링 프로그램은 경영대학 교우와 재학생이 함께 하는 멘토·멘티 프로그램이다. 멘토링은 한 명의 교우와 4~6명의 재학생이 하나의 그룹을 이루는 1대多 방식과 같은 직종 내 다른 멘토와도 네트워킹할 수 있도록 多대多 방식이 병행 운영된다. 또한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위해 2회에 걸쳐 직종별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권수영 경영대학장은 “재학생들이 최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멘토로 참여하신 교우들의 연령층을 예년보다 낮게 조정했다”며 “멘티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시간 내어 참여해주신 멘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스타트업 기업인 마이리얼트립에 재직 중인 김현 교우(11학번)는 “스타트업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았는데 가능한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멘토로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멘티로 참여한 김신희(경영16) 씨는 “선배 멘토들의 진정성 담긴 조언 덕분에 평소 갖고 있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력개발센터는 교우 멘토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이 일 년간 함께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매년 5월경 경영대학 경력개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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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경영대학 재난대비훈련 실시
2018학년도 경영대학 재난대비훈련 실시   5월 15일 경영대학 캠퍼스 전역에서 2018학년도 경영대학 재난대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재난대비훈련은 경영본관, LG-POSCO경영관, 현대자동차경영관 3개의 건물에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재난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 학기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발생 상황과 동일하게 진행됐다.     실제 상황을 가정하기 위해 연기 발생 장치인 '포그머신'이 동원됐다. 비상벨이 울리며 '화재가 발생했으니 대피하라'는 안내 방송이 나오자 경영대학 직원들은 주황색 소방조끼를 입고 각 건물에 위치한 비상출구를 안내했다. 안내에 따라 경영대학 모든 건물에 있는 교수들과 학생들은 가까운 비상출구를 통해 대피했다.     한편 경영본관 앞에서는 소화기 진화 시연도 진행됐다. 김재환 경영대학 부학장을 비롯해 경영대학 직원들은 소화기 사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화기를 사용할 때는 불 근처에서 안전핀을 제거한 뒤 호스를 움켜쥐어야 한다. 이 때 안전핀은 소화기 손잡이를 움켜쥐지 않은 상태에서 제거해야만 화재가 발생한 장소에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다. 이어 권수영 경영대학장은 직접 소방호스를 들고 화재 진압 시연을 했다.          권수영 경영대학장은 "학기마다 진행하고 있는 재난대비훈련을 통해 화재 예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경영대학 모든 구성원들의 협조를 통해 이번 재난대비훈련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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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연구원, 2018 봄 츄츄데이(CHOO CHOO DAY) 성황리에 마무리
스타트업 연구원, 2018 봄 츄츄데이(CHOO CHOO DAY) 성황리에 마무리 성공 기반 다지고 있는 7개 스타트업 기업 이야기를 들어보는 자리 가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권수영)이 주최하고 스타트업 연구원(원장=김희천)이 주관한 ‘2018 봄 츄츄데이(2018 spring CHOO CHOO DAY, 이하 츄츄데이)’가 5월 11일(금) LG-POSCO 경영관 SUPEX HALL에서 진행됐다. ‘츄츄데이’는 고려대 경영대학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플랫폼 ‘KUBS 스타트업 스테이션(Startup Station)’에 입주해 6개월간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거친 기업들이 그 성과를 공개하는 행사다. 이날, 투자자 및 업계 관계자는 물론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가 약 200명이 참석해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를 시작하며 권수영 학장은 “지난 6개월은 많은 팀들이 노력하고 그만큼의 성과를 보여줬던 시간이었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꿈이 이뤄지고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게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고벤처포럼 이상학 부회장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스타트업 연구원 환경을 보니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희망을 가지게 됐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1인 가구 커뮤니티 플랫폼을 제공하는 ‘우트’ △클라우드 기반의 UX(User Experience) 디자인 저작도구를 제공하는 ‘유엑스큐레이트’ △포켓 리프레셔로 향기 시장을 노리고 있는 ‘웨일컴퍼니’ △변리사의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에 AI 기술을 활용토록 한 ‘디앤아이파비스’ △기계공학과 로봇 코딩에 활용되는 교보재를 개발한 ‘로보트리’ △반려동물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오펫’ △예비 전문가에게 연습과 실습제품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드리머리’ 등 총 7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각 기업은 10분의 스타트업 발표 시간을 갖고 부스 홍보를 통해 그동안 개발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번 츄츄데이 행사에 참여한 ‘우트’ 대표 박준혜 씨는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여줘서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사업에 공감해 줄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만족스러울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로보트리 안상욱 대표는 “아직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떤 성과가 나올지 모르지만 준비 과정 자체만으로도 회사의 비전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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