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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³ Asia MBA] 11기 박상훈 원우 인터뷰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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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³ Asia MBA 11기 박상훈 원우 인터뷰
 
Q. 원우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S³ Asia MBA(이하 A-MBA) 11기 원우 대표 박상훈입니다. 재학 전 외국계 헬스케어기업에서 15년 정도 마케팅 담당자와 매니저로 근무했으며, 국가연구기관과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하고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최연장자의 타이틀을 보유하게 되어, 저보다 어리고 능력 많은 동기들 도움을 받아 멋진 MBA 학생으로 지내는 중입니다.

Q. 고려대학교 S³Asia MBA  진학을 결심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
적지 않은 나이이지만, MBA 진학에 대해 2~3년 동안 깊이 고민했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MBA 진학 후 만족해하는 모습에 자극을 받기도 했고, 향후 제가 하는 영역에서 높은 전문성을 발휘하기 위해 국내외 여러 MBA 과정을 고민했습니다.
학업과 업무 병행이 가능한 파트타임 과정과 잠시 업무를 쉬어야 하는 풀타임 과정 중, 온전히 학업에 집중하기 위해 전일과정인 고려대학교 A-MBA 과정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특히 A-MBA 과정의 가장 큰 장점인 재학 기간 동안 한국, 중국, 싱가포르 최고의 경영대학원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Q. 재학하며 가장 도움이 됐던 수업/프로그램/활동 등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현재 A-MBA 과정은 고려대학교, 중국 푸단대학교 IMBA, 그리고 싱가포르국립대학교 MBA 과정을 각 1학기씩 진행합니다. 저는 현재 푸단대학교 IMBA를 마치고 두번째로 고려대학교에서 수업을 진행 중입니다.

지난 학기에 중국 푸단대학교 과정의 경우, 중국에서 진출한 해외기업과 중국의 유니콘 기업에 방문했던 수업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중국은 가장 많은 해외직접투자가 이루어지는 국가입니다. 방문했던 기업들로부터 그들이 생각하는 중국 시장의 특징과 잠재성을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중국에서 AI 음성인식으로 유명한 유니콘 기업에 방문하여 미래 중국의 비즈니스 방향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중국의 헬스케어 관련 기업을 방문했을 때, 중국 의료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중국 상해에서 지내는 동안 중국의 공유경제, 핀테크 그리고 발전모습을 느꼈던 것들을 중국을 새롭게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Q. 졸업 후 준비 중인 진로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저는 입학 전 진행했던 비즈니스와 관련하여 헬스케어 관련 분야에 신규사업개발 업무를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관련한 비즈니스를 준비할 생각입니다. 현재 국내 헬스케어 산업은 많은 성장과 잠재성을 가지고 있지만, 사업을 잘 이해하고 시대적 흐름을 선도하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제가 기존에 경험한 업무 경험과 MBA 과정을 통해 체계화된 내용들이 새로운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S³Asia MBA 진학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A-MBA 과정은 학업 기간 동안 한국, 중국, 싱가포르에 체류를 해야 합니다. 3개 학교에서 다양한 지원을 해주지만, 각자 준비해야 할 부분은 많습니다. A-MBA 과정을 원활히 진행하시기 위해서는 해외 체류와 관련한 준비를 탄탄히 할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본 과정은 고려대학교 학위와 함께 중국 푸단대학교 IMBA 또는 싱가포르국립대 MBA 학위를 복수로 취득이 가능합니다. 만약 복수 학위를 고려하신다면, 진학과 함께 어느 학교를 진행할지 미리 결정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른 풀타임 과정에 비해 1년 6개월에 전 과정을 마쳐야하기 때문에, 준비를 미리 해두시면 많은 이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MBA 과정은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산업, 업무, 그리고 이에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 제공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아 시장을 이해하는 가장 최고의 과정인 A-MBA를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