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KUBS

[조선일보] 세계 경영大 랭킹 '국내 유일 100위권', 톱클래스 입증
2018.02.06
434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 권수영) 최고경영자과정(AMP, Advance Management Program)은 1975년 문을 연 이래 4500명 이상의 동문을 배출해온 국내 대표적 경영자 교육 과정으로 손꼽힌다.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1기)을 비롯해 구본무 LG그룹 회장(5기), 라웅찬 전 신한금융지주회사 사장(16기), 송영무 국방부장관(60기), 한상대 전 검찰총장(77기) 등 사회 각 분야의 리더들이 거쳐갔고 동문 활동을 통해 지금껏 유대를 이어가고 있다. 교육생은 졸업 후 AMP교우회의 일원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인적 네트워크를 넓혀가게 된다. 조찬 세미나를 비롯해 비즈니스 포럼, 골프 동호회, 산악 동호회, 합창단 등 다수 모임이 구성돼 있다.

◇국내 유일 '세계 100대 경영대학' 선정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수의 세계적 평가 지표를 통해 연구 및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해왔다. 영국의 대학 평가 전문 기관 '타임스 고등 교육(Times Higher Education)'의 2016~ 2017 세계 대학 평가 결과 경영·경제 부문 세계 76위를 차지했다. 국내 대학 중 유일한 100위권 이내 진입이다. 미국의 시사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한 2017 세계 대학 평가에서도 경제·경영 부문 97위를 차지했다. 이 또한 국내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10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린 쾌거다. 고려대학교 관계자는 "국내 유일의 '세계 100대 경영대학'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보유한 최고 수준의 교수진과 국내외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명성을 쌓아온 연사들에 의해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고려대학교 제공
고려대학교 제공
◇선·후배 기수 함께 참여하는 심화 교육
최고경영자과정의 커리큘럼은 최신 경영 전략을 비롯해 글로벌 트렌드, 신시장 경영 및 국제 경영, 인문학과 예술 등 경영자에게 유용한 요소들로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시대적 현안을 선정해 심도 있게 다루는 '선후배 합동 특별 주제 세션'도 눈길을 끄는 교육 과정이다. 창의성, 리더십, 문화예술 등 관심 있는 주제를 선정하고 선후배 기수가 함께 수강해 지식을 심화하는 것과 동시에 더 특별한 인맥을 형성할 수 있다. 해외 연수에도 참여한다. 선진국의 기업과 산업 현장, 해외 유수 대학을 탐방하고 국제 학회에 참여해 글로벌 리더로서의 안목과 소양을 쌓는다.
 
오는 3월 시작되는 85기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의 교육생 모집은 2월 23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기업 최고경영자 및 임원, 또는 이와 동등한 자격을 갖춘 인사며 60명 내외 선발한다. 교육 과정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45분~9시 30분 2강좌씩 진행된다. 원서 접수 등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biz.korea.ac.kr/amp)를 참고하면 된다.

조선일보 = 이경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