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KUBS

[머니투데이방송] '2018 MBA 경영사례분석대회'…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illusion(일루션)'팀 수상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8 MBA 경영사례분석대회'…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illusion(일루션)'팀 수상   산업통상자원부와 교육부가 후원하고 머니투데이방송(MTN)과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이 공동 주최한 '2018 MBA 경영사례분석대회' 시상식이 이날(27일) 오후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 한양대 경영전문대학원 illusion(일루션) 팀이, 교육부장관상은 연세대 'WISE POWER'팀이 수상했습니다.  연세대 'BTS'팀은 머니투데이방송 사장상을 받았습니다.  이밖에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The Great Synergy’, ‘유산소’,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Team Possible’,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TANC’, ‘철과함께’ 이상 5개 팀이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2018 MBA 경영사례분석대회에는 '포스코(POSCO)'가 주제 제시 기업으로 참여했고 본선에 참가한 8개 팀들은 '포스코와 계열사간 시너지 제고를 위한 미래 신성장 사업 개발'이라는 주제를 놓고 다양한 경영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심사위원장인 이호욱 연세대 교수는 illusion 팀에 대해 "포스코 내·외부 환경 분석에 대한 시사점을 압축적으로 잘 정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사를 맡았던 오정훈 포스코경영연구원 미래사업연구실장은 WISE POWER팀의 발표에 대해 "포스코 그룹사에 대해 가장 심도 있는 자료조사를 한 보고"라고 평가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진규 기자 (jkmedia@mtn.co.kr)]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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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고려대AMP, 송년회 최고경영대상 및 이·취임식 개최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려대AMP, 송년회 최고경영대상 및 이·취임식 개최   최고경영대상에 한양자동차정비(주) 박재환(69기)대표 · ㈜인성메디칼 송인금(73기) 대표 선정 [매일일보 강미화 기자] 고려대학교AMP교우회(회장 김영식)는 연말을 맞아 오는 12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김영식(69기) AMP총교우회장, 이학수 고려대 교우회장, 김재욱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장 등 800여명 참여한 가운데 송년회 및 최고경영대상 시상식과 AMP 총교우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AMP교우회는 이번 최고경영대상자에 한양자동차정비(주) 박재환(69기) 대표와 ㈜인성메디칼 송인금(73기) 대표를 각각 선정했다.      (좌) 한양자동차정비(주) 박재환(69기) 대표, (우) 인성메디칼 송인금(73기) 대표 최고경영대상자로 선정된 박재환 대표의 경우 빈손으로 출발 자동차수리부문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성과 지표를 실현했다. 박 대표는 현재 서울시 배드민턴 회장과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송인금 대표도 1984년 회사 설립 이래 의료기기제조부문에서 의료용 기기 국산화에 성공, 수입대체효과와 수출 기업으로 성장해 최고경영대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1975년 국내 최초 최고경영자과정인 고려대AMP에서 시상하는 AMP 최고경영대상은 1986년 1회를 시작으로 AMP교우들 중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탁월한 경영성과를 보인 인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편 2018 송년회에서 19대 김영식(69기) 고려대AMP 총교우회장은 2년간 임기를 마무리하고 20대 고려대AMP 총교우회장으로 김문찬(52기) 회장을 내정 취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2020년까지 2년이다. 이밖에 고려대AMP 교우회는 공로패에 16명을 선정하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정한태(31기) 수석부회장 ▲이충희(67기) 심사위원장 ▲박찬의(69기) 자문위원장 ▲전영우(22기) 비즈니스포럼위원장 ▲한성근(48기) 골프회장 ▲이기준(57기) 산악회장 ▲이영하(58기) 문화예술위원장 ▲김지인(59기) 봉사위원장 ▲배진아(60기) (전)여성위원장 ▲목남희(61기) 여성위원장 ▲유석쟁(56기) 감사 ▲김종욱(69기) 감사 ▲나정영(81기) 홍보부회장 ▲황성윤(69기) 심사부위원장 ▲김용우(69기) 사무총장 등이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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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CNBC] 은경아 세라트 대표, 2018 ‘고려대 MBA자랑스러운 교우상’ 수상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은경아 세라트 대표, 2018 ‘고려대 MBA자랑스러운 교우상’ 수상   럭셔리 세라믹 분야의 글로벌 전문기업인 세라트의 은경아 대표가 지난 3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8 고려대 MBA 경영대상시상식'에서 ‘고려대 MBA 자랑스런 교우상’을 수상했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의 MBA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 등 세계에서 인정받는 ‘국내 최고 MBA’, ‘8년 연속 압도적 국내1위 MBA’, ‘한국형MBA’, ‘한국 최초의 MBA(1963년)’ 등의 수식어가 말해주듯 ‘가장 선호하는 인재의 산실’이다. 매년 12월에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모교를 빛낸 동문기업인에게 수상을 하고 있다. 지르코니아 세라믹 소재 ‘세계일류상품’ 선정기업인 세라트의 은경아 대표는 벤처창업부문 대통령상 2관왕을 달성한 여성기업인으로 그리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세라트는 럭셔리메디컬세라믹의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소재부품 개발공급으로 세계적 명품브랜드들의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더 나아가 스위스 웰니스브랜드 ‘샤블랑’과 전략적 핵심파트너가 되면서, 첨단세라믹소재와 메디컬, 웰니스에 기반한, 라이프 전반에 합리적이면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개발,제공한다. 은경아 대표는 ‘샤블랑’브랜드 아시아시장의 허브로서 한국이 중심역할을 하는데 기여하여, 웰니스시대의 아시아중심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은경아 대표의 미래지향적인 태도와 4차혁명시대, 고령화시대에 미래융합에 적합한 비즈니스모델로서 발전적인 제시를 하고 업적이 높이 평가되었다”는 심사위원들의 평이다. 이날 국내 대표물류회사인 CJ대한통운 차동호 부사장이 고려대MBA자랑스러운 교우상을 함께 수상했다. 차동호부사장은30여년의 물류산업발전에 기여한바로 한국물류대상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장과 전이현(정진회계법인 대표) 고대MBA교우회장이 시상했으며, 30여명 오케스트라의 축하와 함께, 300여명의 교우가 참석하였다. 한편, 졸업생 모임인 고려대 MBA 교우회는 회원들의 기업경영 노하우와 비즈니스 정보 교류를 통한 회원상호간의 시너지 확대를 꾀하고 있다. 특히, 개인의 성장을 바탕으로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하여 봉사, 멘토, 지식포럼 등 30개의 소모임을 활발하게 운영하여 국내 최고의 동문회 조직으로 인정받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기자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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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 [전국 경영대 평가]올해도 고려대 1위…연세대, 서울대 제치고 2위 ‘수성’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 경영대 평가]올해도 고려대 1위…연세대, 서울대 제치고 2위 ‘수성’ [커버스토리 = 2018 전국 경영대 평가] -한양대 톱5 진입…영남대·대구대·강원대 등 지방대 저력 돋보여 [한경비즈니스=정채희 기자] “적수가 없다.” 고려대 경영대가 300대 기업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전국 경영대 평가’에서 올해에도 1위를 기록했다. 한경비즈니스가 최고의 인재 양성소를 판별하기 위해 이 평가를 시작한 2008년 이후 11년 연속 1위다.  2위는 지난해 서울대를 제치고 2위 탈환에 성공했던 연세대가 차지했다. 한양대는 5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오랜만에 ‘톱5’에 귀환했다. 건국대와 아주대는 1년 새 3계단 이상 뛰며 중위권(11~20위)에 안착했다.  올해 ‘전국 경영대 평가’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지방대의 돌풍이다. 영남대가 전년 대비 13계단 상승해 30개 대학 중 최고 상승을 보였고 대구대와 강원대도 30위 내 진입해 의미 있는 결과를 얻었다. 반면 명지대와 인하대는 3계단 이상 떨어지며 20위권 밖으로 밀렸다.   ◆고려대, 7개 부문에서도 1위  이변은 없었다. 한경비즈니스와 글로벌리서치가 11월 초부터 중순까지 약 2주간 300대 기업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8 전국 경영대 평가’를 실시한 결과 고려대 경영대가 종합 순위 1위를 기록했다.  평가 대상 학교는 전국 4년제 대학2018학년도 입학 정원 100명 이상의 경영대를 기준으로 총 55개 대학이다. 고려대는 이번 결과로 설문 조사가 진행된 2008년 이후 11년간 연속 왕좌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부문별 결과도 압도적이다. 고려대는 평가 부문인 △전공 및 교양 교육의 업무 적합성 △업무 적응력 △조직 융화력 △발전 가능성 △창의적 업무 해결 △국제화 수준 △성실성과 책임감 △신입 사원 채용 선호도 △진학 추천 등 총 9개 부문 중 발전 가능성과 국제화 수준 등 2개 부문을 제외한 7개 부문(공동 1위 포함)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연세대에 최다 부문 1위를 넘겨줬지만 올해는 종합 순위 1위에 이어 부문별 최다 1위 타이틀도 수성했다.  특히 ‘전공 및 교양 교육의 업무 적합성(776점)’과 ‘신입 사원 채용 선호도(780점)’를 묻는 부문에서 고득점을 얻었다.  전임교수 83명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교수진과 단과대 자체 창업 플랫폼인 스타트업연구원 등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과감한 투자가 맺은 결실이다.  고려대는 내년 1학기에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교과과정’을 새롭게 구성함으로써 앞으로도 ‘독주’를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    (사진) 고려대 경영대. /김기남 기자  종합 순위 2위에는 ‘라이벌’ 연세대가 자리했다. 연세대 경영대는 2년 전 평가에서 서울대에 밀려 사상 최초로 3위에 랭크됐지만 지난해 다시 2위를 탈환한 바 있다.  순위 유지에는 성공했지만 아쉬움도 남는다. 지난해 9개 부문 중 5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부문별 최다 1위’를 기록했지만 올해에는 그만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국제화 수준’ 부문과 ‘발전 가능성’, ‘창의적 업무 해결(고려대와 공동 1위)’ 등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이마저도 고려대와의 점수 차가 매우 좁았다.  국제화 수준 부문의 점수 차는 22점, 발전 가능성은 겨우 1점 차에 불과했다. 그 결과 고려대와 연세대의 종합 점수 차는 지난해 17점 차에서 올해 343점 차로 확대됐다.  서울대는 2위 탈환에 실패하며 3위에 머물렀다. 올해는 9개 부문 중 한 곳도 1위를 차지하지 못해 1, 2위와의 간극이 더 커졌다. 2위인 연세대와의 점수 차는 291점, 1위인 고려대와의 점수 차는 634점이다. 지난해 1위 고려대와의 점수 차는 341점이었다.  이어 성균관대가 전년과 동일하게 4위에 올랐다. 성균관대는 조사가 진행된 11년 동안 매년 4위를 기록했지만 올해 ‘조직 융화력’과 ‘발전 가능성’ 등 2개 부문에서 서울대를 제치고 3위를 기록해 향후 순위를 올릴 수 있는 가능성을 남겨뒀다.  의외의 결과는 5위에서 나왔다. 주인공은 한양대다. 한양대는 서강대를 밀어내고 5위에 자리하며, 2013년 이후 이어져 온 고려대-연세대-서울대-성균관대-서강대라는 ‘빅5’ 체제를 깼다. 앞서 10년간의 조사에서 한양대와 서강대는 5위 자리를 놓고 몇 차례 다퉜지만 2013년 이후 5년 연속 서강대가 5위를 차지해 왔다.  경희대(7위)와 중앙대(8위)는 전년도 성적을 유지했다. 이화여대가 9위로 1계단 상승했고 한국외국어대는 이화여대에 밀리면서 톱10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폭풍 상승’한 건국대 경영대  11위에서 20위 사이의 중위권 싸움도 치열했다. 중위권은 순위 변화가 그리 크지 않은 상위권과 달리 이변의 주인공들이 대거 등장했다.  먼저 건국대다. 건국대는 아홉 개 평가 부문에서 11~13위로 고른 성적을 기록하며 지난해 14위에서 3계단 상승한 11위로 올라섰다.  건국대는 2015년 세계적인 경영 교육 프로그램 인증 기관인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로부터 ‘경영학 교육 국제 인증’을 획득한 이후 ‘국제 경쟁력을 지닌 일류 경영인 양성’에 더욱 공을 들이면서 상위권 진입을 눈앞에 두게 됐다. 동국대와 아주대의 상승세도 매섭다. 동국대는 17위에서 15위로 2단계 상승, 아주대는 21위에서 17위로 4계단 상승했다. 특히 아주대는 지난해 10계단이나 떨어졌지만 올해 다시 20위권 내 진입에 성공했다. 특히 ‘발전 가능성’ 부문의 순위는 30개 대학 중 15위다.  상승이 있으면 하락도 있는 법이다. 지난해 11위를 기록하며 올해 ‘톱10’ 진입이 예상됐던 서울시립대는 1계단 하락한 12위를 기록하며 다소 아쉬운 결과를 냈다. 이어 지난해 11계단 상승의 주인공이었던 국민대는 전년보다 2계단 하락하며 14위에 자리했다.  21~30위 순위 다툼에서는 지방대학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돌풍의 주인공은 경북 경산에 있는 영남대다.  영남대 경영대는 36위에서 23위로 무려 13계단 껑충 뛰며 ‘최다 상승’의 주인공이 됐다. 영남대 경영대는 ‘21세기 지식특강’ 등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시대별·전공별 맞춤 교육을 추진한 것이 순위 상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이어 경북 대구에 있는 대구대가 24위를 기록하며 30위 안에 새로 명단을 올렸고 강원 춘천에 있는 강원대 또한 지난해 34위에서 29위로 5계단 상승했다. 특히 대구대는 한국항공대(26위)와 함께 올해 조사 대상(입학 정원 100명 이상)에 새로 이름을 올림과 동시에 단번에 30위 안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순위 상승과 관계없이 ‘톱30’에 이름 올린 지방대(경기·인천 제외)는 총 5개다. 부산대(13위)·경북대(18위)·영남대(23위)·대구대(24위)·강원대(29위) 등이다.  지난해에는 부산대(당시 13위)·경북대(16위)·전북대(25위)·충남대(28위)·전남대(29위)로 개수는 5개로 동일하지만 올해는 영남권 대학이 강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전국 경영대 평가’는…‘최고의 인재 양성소’ 알아보는 평가지표 올해로 11회를 맞은 한경비즈니스의 ‘전국 경영대 평가’는 인재를 만드는 과정보다 경영대가 산출해 낸 결과물에 대한 평판도를 조사한다는 점에서 다른 대학 평가와 차별성을 갖는다.  각 기업의 인사 담당자는 그 누구보다 대학 사정에 밝고 인재를 식별하는데 조예가 깊다. 한경비즈니스는 이 점에 주목해 인사 담당자들이 그간의 채용 과정과 실무 평가를 통해 파악하고 있는 '인재 정보'로 어느 경영대가 ‘최고의 인재 양성소’인지 평가한다.  각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은 인재를 뽑을 때 세 가지를 주로 본다. 첫째, 기본적인 인성과 품성이 제대로 갖춰져 있는 사람인가. 둘째,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이 있는 사람인가. 셋째, 국제화 시대에 맞는 역량을 두루 갖춘 사람인가다.  경영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입사한 신입 사원들은 대부분 우수한 성적과 출중한 영어 실력, 관련 자격증을 어느 정도 다 갖추고 있다.  하지만 막상 업무에 투입됐을 때 요구되는 능력은 소위 ‘스펙’이라든지 이론적 지식보다 실무를 빠르게 이해하고 직면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며 성실성과 책임감을 갖고 조직원들과 팀워크를 발휘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또한 글로벌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국제화 감각을 갖추면 금상첨화다.  이에 한경비즈니스는 2008년부터 △전공 및 교양 교육의 업무 적합성 △업무 적응력 △조직 융화력 △발전 가능성 △창의적 업무 해결 △국제화 수준 △성실성과 책임감 △신입 사원 채용 선호도 △진학 추천 등 총 9가지 부문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poof34@hankyung.com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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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 “전략적 목표·뚜렷한 방향성이 고대 ‘롱런’의 원동력이죠” (김재욱 학장)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략적 목표·뚜렷한 방향성이 고대 ‘롱런’의 원동력이죠” (김재욱 학장)  [커버스토리 = 2018 전국 경영대 평가] -김재욱 고려대 경영대학장 인터뷰 -1998년 대학 최초 외부 컨설팅 통해 변화 ‘시동’   약력 : 1963년생, 1985년 고려대 경영학과 졸업, 1994년 일리노이대 경영학 박사, 1999년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2015년 고려대 입학처장, 2018년 11월 고려대 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현). 한경비즈니스 전국 경영대 평가에서 11년째 왕좌를 지키고 있는 고려대 경영대학에 새 학장이 취임했다.  11월 1일 방향타를 잡은 김재욱(55) 학장은 “교육의 공급자가 아니라 사회가 원하고 수요자와 협력할 수 있는 경영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마케팅을 전공한 학자답게 ‘수요자 중심’의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화 역량을 키우고 커리큘럼도 바꿀 예정이다.  지난 11월 26일 김재욱 학장을 만나 고려대 경영대의 강점과 앞으로의 취임 기간 동안 풀어야 할 과제에 대해 물었다.  ◆고려대 경영대가 성장할 수 있던 요인은 무엇인가요.  “고려대 경영대는 시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습니다. 특히 외환위기 이후부터 ‘경영 교육이 갖는 진정한 의미의 경쟁력’에 대해 고민했죠. 1998년 국내 대학 중 최초로 베인앤드컴퍼니의 컨설팅을 받았고 연구 역량 강화에 돌입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기울이셨나요.  “가장 먼저 우수 교원을 확보하고 교육 공간의 리노베이션을 진행했어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전임교수진과 이들의 뛰어난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 일방적인 전달식 수업이 아니라 토론식 수업을 하려면 보다 원활하게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죠. 이를 위해 건축 설계사들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에서 보스턴까지 선진 경영대를 벤치마킹하면서 LG-포스코경영관과 현대자동차경영관의 교실 형태를 교탁을 중심으로 말발굽형(U자형)으로 설계했습니다. 이처럼 고려대 경영대의 원동력은 1990년대 말부터 세웠던 전략적인 목표와 뚜렷한 방향성을 지금까지 이어 오는 데 있습니다.”  ◆기업에서 고려대 경영대 학생들이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조직이 원하는 인재상은 시대에 따라, 기업에 따라 다르겠지만 책임감과 성실함은 변하지 않는 가치인 것 같습니다. 고려대 학생들만큼 본인이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문화적 교육을 받는 집단도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려대의 전통이자 독특한 학풍이랄까요. 그러면서 동시에 1990년 말부터 시작한 교육의 변화가 시대에 맞는 인재를 배출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험을 보지 않고 매 수업마다 2페이지짜리 에세이를 받고 있거든요.  저뿐만 아니라 경영대 교수들이 교육 방식을 바꾸고 학생들이 지식을 단순히 전달받는 수준이 아니라 지식을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왔습니다. 학생들이 사회 속에서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개인의 역량을 함께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이 체화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취임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올해 가장 의미 있는 변화와 내년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경영 교육이 최근 일어나고 있는 격변을 잘 반영하고 대처하고 있는지, 궁극적으로는 그런 변화의 중심에서 리더의 역할을 잘하고 있는지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 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에 따른 변화에서 경영학 분야도 자유롭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고려대 경영대는 2019년 1학기부터 학부 과정에 ‘비즈니스애널리틱스’라는 빅데이터 활용 교과목을 개설합니다. 학부에서 성과가 보이면 석사와 박사 프로그램까지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전통적으로 경영학에 포함됐던 학문뿐만 아니라 통계학·수학·공학을 아우른 교육을 통해 미래 경영 교육에 대한 준비를 지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늘리기 위해 학사 전반의 운영 방식을 바꿀 예정입니다.”  ◆경영대의 혁신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사회에서 기업가 정신과 윤리 경영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기업가 정신과 윤리 경영 과목이 개인의 선택이었다면 앞으로는 필수과목이나 교양과목으로 변화할 것 같습니다. 우리 학교도 교과과정 개편을 통해 다음 학기부터 과거 ‘경영학의 이해’였던 과목을 ‘경영과 사회’로 바꾼 뒤 1학년 필수과목으로 지정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교과과정이 개편되면 그다음은 현재 개설된 재무·회계·마케팅 과목에서도 사회적 책임에 대한 내용을 다룰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바꾸는 게 2단계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려대 경영대 스타트업 연구원이 개원한 지 2주년이 됐는데 성과는 어떤가요.  “고려대 경영대의 스타트업 연구원은 우리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강화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에코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많은 젊은이들이 뜻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입주 팀에 고려대 학생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입주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38개 팀이 거쳐 갔고 입주사의 기업가치는 232억원에 달합니다. 스타트업 익스프레스라는 창업 경진 대회를 통해 입주사를 선발하고 창업 교육 등 인큐베이팅을 진행하고 있죠.  이후 벤처캐피털, 엔젤 투자자 등을 초대한 ‘츄츄데이’ 행사를 개최해 투자 생태계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영역의 젊은이들을 연결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얻은 경험은 닫힌 세상보다 열린 세상이 훨씬 더 큰 잠재력을 성취할 수 있다는 거죠.” ◆고려대 경영대가 풀어야 할 과제는 무엇일까요.  “고려대 경영대는 그동안 국내 경영 교육의 선도자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국제사회에서 새로운 환경에 맞는 변화를 취해 왔는지 묻는다면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경영대 구성원의 절대 다수가 동의할 수 있는 전략적 플랜을 세울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진정한 의미의 수요자 중심 교육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이 원하는 교육, 지금 이 사회가 원하는 교육, 기업이 원하는 교육을 아우를 수 있도록 체질을 개선해야죠. 또 사회적 격변에 대응할 수 있도록 경영 교육 방향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 나갈 것입니다.”  인터뷰=장승규 편집장 정리=김영은 기자 kye0218@hankyung,com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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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 [전국 경영대 평가]11년째 1위 차지한 고려대 경영대, 비결은 ‘연구 역량’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 경영대 평가]11년째 1위 차지한 고려대 경영대, 비결은 ‘연구 역량’​   [커버스토리 = 2018 전국 경영대 평가] -국내 최대 규모 83명 전임교수 확보…‘스타트업 연구원’ 입주사 평가액 232억 돌파   [한경비즈니스=김영은 기자] 올해도 고려대의 ‘금빛 질주’가 이어졌다. 고려대는 2018년 한경비즈니스 전국 경영대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11년째 ‘최고’ 경영대 자리를 지켰다.  9개 부문 중 7개 부문에서 1위를 휩쓸었고 종합 순위에서 2위인 연세대와 300점이 넘는 격차를 벌렸다. 한 분야에서 정상의 자리에 오르는 것보다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이다. 고려대 경영대가 기업 실무진에게 11년째 최고 경영대로 꼽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고려대 경영대는 ‘공인회계사(CPA) 사관학교’로 통한다. 올해도 가장 많은 CPA 최종 합격자를 배출하며 ‘CPA 인재 양성 최강자’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제53회 CPA 최종 합격자를 두고 회계 법인들이 자체 조사를 벌여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고려대에서는 114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는 국내 대학 중 최다 인원이다.  그 뒤를 이어 연세대(86명)가 2위, 성균관대(72명)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고려대는 최근 7년간(2012~2018년)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대학이 됐다.  이러한 성과는 학교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뤄진 결과다. 고려대 경영대는 공인회계사 준비반 정진초(精進礎)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CPA 공부를 전폭적으로 돕고 있다. 정진초에서는 회계 법인 선배들과 만남은 물론이고 다양한 회계 강의 등을 진행하고 있고 고려대 재학생과 졸업생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스타트업 연구원' 입주사 평가액 232억 돌파  고려대 경영대는 공과대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 육성에도 발 벗고 나섰다. ‘건실한 직장인’보다 기업가 정신을 갖춘 글로벌 경영인을 길러내기 위해서다. 2016년 출범한 고려대 경영대 스타트업 연구원은 올해로 개원 2주년을 맞이했다.  이곳은 스타트업을 위해 공간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스타트업 연구원은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고 스타트업 관계자인 벤처캐피털·액셀러레이터·엔젤투자자 등을 초대한 츄츄데이(CHOO CHOO DAY) 행사를 개최해 입주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김앤장법률사무소·삼일회계법인·아마존웹서비스·Y크라우드펀딩·법창의센터와의 입주사 지원 파트너십을 체결해 법률 서비스, 회계·세무 서비스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스타트업 연구원은 2018년 11월 기준 총 38개 팀을 보육했다.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은 입주 기업들의 성과로 나타났다. 입주사의 평가 금액은 232억원에 달한다.  3기 입주 기업인 ‘소브스(SOVS)’가 2017년 12월 출시한 ‘촬영 부탁 애플리케이션’은 출시 한 달 만에 전 세계 77개국에서 사용되며 아이폰 앱스토어 유료 애플리케이션(앱) 전체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했다.  1인 가구 이웃들이 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마이크로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트(Woot)’와 빅데이터·머신러닝에 기반한 선행 기술 조사 보고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앤아이파비스(D&I PARVIS)’는 지난 10월 무역협회·GS그룹의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에 참가했다.  지난 11월에는 스타트업 연구원이 2년 만에 이룬 이러한 인재 육성 성과에 핀란드 노동부 장관이 큰 관심을 갖고 경영대에 직접 연락해 방문하기도 했다.  고려대 경영대는 미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영대 학생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 2019년 1학기에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교과과정을 새롭게 구성했다.  최근 기업의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지원하고 경영 활동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데이터의 수집·통합·분석·추론을 포괄하는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역량의 중요성이 새롭게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에 운영되던 관련 과목들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관련 교과목을 대폭 확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영 통계부터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마케팅 등 세부 분야까지 첨단 기술과 경영이 융합된 커리큘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려대 경영대 관계자는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프로그램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들은 통계학에 대한 지식과 비즈니스 컨설팅에 대한 이해, 데이터 분석을 위한 설계 기법 활용 능력을 모두 갖춘 데이터 전문가로서 빅데이터·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이 요구되는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주요 의사 결정과 경영전략 수립이 가능한 인재로 활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최대 규모 전임교수가 일궈낸 연구 역량  고려대 경영대의 또 다른 파워는 교수진이다. 고려대 경영대의 전임교수는 83명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 중 외국인 교수만 7명이다. 규모뿐만 아니라 교수진의 연구 역량과 연구 성과 역시 세계적 수준을 입증했다.  고려대 경영대는 영국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하는 ‘2018 세계 대학 평가 조사' 에서 ‘경영(Business & Management Studies)’ 분야 세계 47위에 올랐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10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려 국내 1위를 차지했다.  이 평가는 세계 85개국의 4848개 대학을 대상으로 학계 평판, 교수 논문 피인용 수, 교수당 학생 비율 등 다양한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고려대 경영대는 2005년 학부와 일반대학원·경영대학원 등 전 학위 과정에서 AACSB(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인증, 2007년 EQUIS(유럽경영대학협의회) 인증을 국내 최초로 받았다.  2014년 12월과 2015년 10월 국내 최초로 AACSB와 EQUIS 모두 2회 연속 5년 재인증에 성공했다. AACSB는 미국의 주요 대학 학장들이 1916년 설립한 비영리 기관으로, 세계적인 명문 경영대가 갖춰야 할 교육 표준을 제정해 까다로운 절차와 엄격한 심사를 거쳐 국제 인증을 수여하고 있다. 하버드·예일·컬럼비아대 등 세계 유수의 경영대학원이 이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또 세계 명문 비즈니스 스쿨 연합인 셈즈 글로벌 얼라이언스(CEMS Global Alliance)는 2015년 11월 27일 고려대를 한국 대표 비즈니스 스쿨로 선정했다. 셈즈 얼라이언스는 국가당 1개교 가입을 원칙으로 한다.  이에 따라 고려대 경영대가 국내 유일의 정회원으로 참여하게 됐다. 셈즈 글로벌 연합은 가입 학교 간의 석사과정 학생·인턴십 교류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고려대 경영대는 셈즈 가입에 따라 국제경영학석사(MIM)를 도입함으로써 실무 융합형 석사과정을 확대할 방침이다.  셈즈 MIM 과정의 학생들에게는 재학 기간 중 최대 2학기까지 세계 각국의 회원 학교에서 수업을 이수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이를 통해 고려대 경영대는 재학 중인 석사과정 학생들의 진로에 대해 더 많은 선택권을 얻을 수 있게 됐다. 글로벌 인재를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는다. 경영대는 2018년 29개국의 100개 대학과 교류 협정을 맺고 있다. 이런 노력은 졸업생들의 사회적 성과로 이어진다. 한경 비즈니스가 조사한 ‘2018 대한민국 100대 CEO’에 따르면 고려대 경영대는 단일 대학, 단일 학과 기준 100대 기업 CEO를 가장 많이 배출했다 kye0218@hankyung.com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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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파이낸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제35대 교우회, '제219회 고경아카데미' 개최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제35대 교우회, '제219회 고경아카데미' 개최 한국개발연구원 최정표 원장 ‘한국경제의 현재와 미래’ 주제로 강연     219회 고경아카데미 참가자 단체사진.​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제35대 교우회(회장 김홍매, 이하 고경교우회)가 소득주도성장으로 일컬어지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이 한국경제의 현재와 미래에 어떻게 작용할지를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경교우회는 28일 오전 고대교우회관 안암홀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 최정표 원장을 초청해 ‘한국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제219회 고경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최 원장은 이날 현재 한국경제가 처한 상황을 설명하고, 현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이 한국경제가 나아갈 방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 등을 진단해 참가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고경교우회 김홍매 회장. 최 원장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KDI국제정책대학원 총장과 한국개발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교우회장인 김홍매 (주)동원피닉스 대표이사와 수석부회장 한원석 한도석유(주)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손환기 (사)참좋은친구들 홍보대사, 박상경 동부단열・(주)동성단열 대표, 권용준 프로종합관리(주) 회장, 성기선 야마하 대표, 오명자 강남노블레스 센터장, 강창재 법무법인 대아 대표변호사, 나호준 녹십초 팀장, 원상희 오메가네트웍스 대표, 김경수 남영상사(주) 상무이사가 참석했으며 연구과정 문형구 주임교수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고경교우회는 오는 12월 13일 오후 5시30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창립 54주년 기념 경영교우의 밤’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12월 26일에는 오후 6시 교우회관에서 제220회 고경아카데미를 진행할 계획이다. 고경교우회는 1964년 창립된 1년짜리 경영연구 과정으로 졸업생 1만여 명을 배출했으며, 1997년 제24대 때부터 국내 최초 졸업생 재교육 커리큘럼인 ‘고경아카데미’를 개설해 계속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다. ‘고경아카데미’는 고대 경영대학원의 적극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교수진의 최신 경영정보와 기업인의 경영현장 체험담을 졸업생이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구적인 교우회’를 정착한다는 취지로 창설되어 매월 넷째 수요일 조찬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고경아카데미’는 정기적인 학술활동으로 교우회의 대외적인 위상을 제고할뿐 아니라 교우들의 정례 ‘만남의 장’ 역할을 함으로써 한국을 대표하는 강좌의 하나로 자리를 잡았다고 교우회측은 밝혔다.   vanille@segye.com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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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튼튼한 재정구조 확립으로 사회공헌의 고대정신 살리겠다" (이두희 교수)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튼튼한 재정구조 확립으로 사회공헌의 고대정신 살리겠다" (이두희 교수)   돈버는 기업 여러 개 만들어 재정난 극복 "대학재정 건실화 만큼은 가장 자신"     고려대 총장 후보 릴레이 인터뷰 ④이두희 고려대 경영학 교수 내년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차기 고려대 총장에 김동원(경영학과)·남기춘(심리학과)·선경(의과대학)·이두희(경영학과)·정영환(법학전문대학원)·정진택(기계공학과)·최광식(한국사학과) 교수(이상 가나다 순)가 후보로 나섰다. 한국경제신문은 이들을 만나 총장 출마의 변을 들었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대학이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야 하는지, 총장이 된다면 대학 재정난 문제와 취업난은 어떻게 타개할 계획인지 등을 고루 물었다.19일부터 22일까지 1~2명의 후보를 가나다 순으로 순차 연재한다. “대학이 세계적으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두희 고려대 경영학 교수는 21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여기에 더해 한국 대학들은 재정 부족이라는 어려움까지 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태국제교육협회 창설회장, 중국인민대학 명예교수, 한국마케팅학회장, 한국경영학회장을 두루 거친 이 교수는 이번 선거전 출마로 총장직에 세번째 도전한다. 이 교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대학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교육, 연구뿐만 아니라 사회 기여의 측면에서도 고려대가 큰 역할을 하던 시절이 있었다”며 “국민의 희망이 되고 인류발전에 기여하는 ‘고대다운 고대’를 만들기 위해 총장직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그동안 등록금 의존형으로 운영돼 온 재정구조를 스스로 돈을 버는 구조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건물도 올리고 교수 월급도 올리면서 뭘 해보려고 해도 결정적인 것이 돈 문제였다”면서 “우리 앞에 닥친 과제의 99%를 재정적인 이유로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재정인프라 건실화만큼은 가장 잘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동안의 경험도 소개했다. 이 교수는 “2003년부터 4년 동안 대외협력처장을 하면서 해외 주요대 교수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름강좌 국제하계대학(ISC)을 창안했다”면서 “이 사업을 도맡아하기 시작한 3년 차부터 영업이익이 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2004년 참가한 해외학생수가 152명에 불과했던 이 프로그램은 불과 5년만에 1228명이 참가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했다. 그는 “총장이 돼 이런 수입원을 여러 개 만들어 외부 요인에 영향받지 않는 튼튼한 재정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실버교육, 태학교육 등의 비학위 교육사업을 다음번 만들 수입원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한류’도 이 교수가 관심갖는 주제 중 하나다. 아태국제교육협회 회장을 지낸 이 교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교육한류가 성장할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면서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해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사회가 빠르게 변하면서 많은 대학이 기업의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학교 차원의 대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더 이상 기업이 대학에 와서 배워가는 시대가 아닌만큼 지금같은 학과-학부의 칸막이 조직으론 앞선 연구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가 제안하는 것은 ‘매트릭스 인스티튜트’를 만드는 것이다. 다양한 전공의 교수들이 학과 칸막이에 상관없이 원하는 주제별로 연구를 하는 조직이다. “이 조직이 외부로부터 연구비를 따올 수도 있다”면서 “그러면 연구 교수들에게 일정액을 분배하는 식으로 운영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과대, 문과대 등 다양한 단과대간 협력을 이끌어내는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준비된 총장’이 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 교수는 “학생과 교수, 교직원 등 학내 구성원이 바라는 총장의 모습을 오래 고민했다”면서 “역할을 다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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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외 17건] 한국인 최초 인터폴 총재에 김종양(경영81)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종양 부총재, 한국인 최초 인터폴 총재 됐다 21일 두바이서 열린 인터폴 총회서 회원국 투표로 선출 멍훙웨이 총재 잔여 임기인 2020년까지 인터폴 수장 활동     [한겨레] 18일부터 21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87차 인터폴 총회에서 김종양 인터폴 부총재가 발언하고 있다. 김 부총재는 21일 회원국의 투표를 통해 인터폴 총재로 선출됐다. 국제형사경찰기구인 ‘인터폴’ 총재로 김종양(57) 인터폴 부총재가 선출됐다. 한국인이 인터폴 수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청과 외교부는 2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87차 인터폴 총회에서 김 부총재가 러시아 출신의 인터폴 부총재인 알렉산드르 프로코프추크와의 경선에서 이겨 새 인터폴 총재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김 신임 총재는 이날 수락 연설에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린다”며 “우리 공동의 목표인 ‘안전한 세상’을 위해 함께 갑시다”라고 말했다. 인터폴은 국제적 범죄 해결을 위해 1923년 설립됐으며, 프랑스 리옹에 본부를 두고 있다. 가입국은 194개국이다. 현재 인터폴에는 100여개 국가에서 파견된 95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멍훙웨이 총재가 프랑스 리옹에서 9월25일 중국으로 출장을 간 뒤 중국 수사당국에 부패 혐의로 체포되면서 공석이 된 인터폴 총재를 뽑기 위해 치러졌다. 멍훙웨이 총재는 중국 공안부 부부장을 지냈으며 중국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2016년 11월 4년 임기의 인터폴 총재로 선출됐다. 하지만 중국에서 체포돼 업무 수행이 불가능해지면서 지난달부터 김 부총재가 권한대행을 맡아왔다. 김 부총재는 멍훙웨이 총재의 잔여 임기인 2020년까지 인터폴을 진두지휘한다. 김 부총재는 경남 창원 출신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제29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경찰에서 근무했다. 경찰로 재직할 때 엘에이(LA) 주재관과 경찰청 외사국장 등을 거쳐 2012년부터 3년 동안 인터폴 집행위원을 지냈다. 이후 경기경찰청장에 재임하던 2015년 11월 인터폴 부총재에 당선돼 퇴직했다. 흥미로운 건 이날 김 부총재의 총재 선출과 관련해 국제적인 역학 관계가 작동했다는 점이다. 이날 인터폴 총재 선출에 앞서 러시아와 적대관계에 있는 국가들은 김 전 청장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20일 기자회견을 열어 “인터폴에 속해 있고, 법치를 존중하는 모든 국가와 단체가 청렴한 지도자를 뽑길 권장한다. 우리는 김 부총재가 바로 그런 지도자가 되리라고 믿는다”며 강력한 지지를 표시했다. 앞서 미국은 프로코프추크 부총재의 인터폴 총재 선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직·간접적으로 밝혀왔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프로코프추크 부총재가 인터폴 총재로 당선될 경우 푸틴 대통령에게 반대하는 정치 세력을 억압하는데 인터폴이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개릿 마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도 트위터 글에서 “러시아 정부는 정치적 반대자들을 위협하기 위해 인터폴의 절차를 남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공화·민주 상원의원들은 20일 발표한 서한에서 프로코프추크가 인터폴을 이끈다는 것은 “여우한테 닭장을 맡기는 꼴”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러시아는 일상적으로 정치적 반대자들과 반체제 인사들, 언론인들을 위협하는 데 인터폴을 이용해왔다”며 “프로코프추크도 민주주의를 약화시키고 푸틴의 전제적 권력을 강화하기 위한 위협 전략에 직접 연루돼왔다”고 주장했다. 이런 움직임은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러시아 반정부 인사 암살 사건 등으로 경계심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리버 리벨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부국장 역시 19일 <폭스뉴스>에 기고문을 보내 “인터폴의 권한을 가장 남용하는 국가는 이란, 베네수엘라, 카자흐스탄 등 독재 정권과 함께 러시아다”라며 “(인터폴은) 적색 수배 등의 제도를 활용해 190여개 회원국 중 어느 나라라도 다른 회원국에 있는 지명수배자들을 확보할 수 있는데 이 강력한 도구는 독재 정권들에 의해 반체제 인사, 언론인 또는 정적들을 상상 이상으로 괴롭히거나 침묵하게 하거나 응징하는 방식으로 오용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정환봉 기자, 워싱턴/황준범 특파원 bonge@hani.co.kr     관련기사모음   [조선일보] 김종양 전 경기경찰청장, 인터폴 총재로 선출...한국인 최초 [동아일보] 한국인 첫 인터폴 총재 당선… 美 지지 업고 푸틴측근 제쳐 [뉴스1] 文대통령 "김종양, 韓 최초 인터폴 총재 선출…축하 보낸다"  [아주경제] 문 대통령, "한국인 최초 인터폴 수장 탄생…국민과 함께 축하"  [동아일보] 문 대통령 “김종양, 한국인 최초 인터폴 총재…자랑스럽다”   [환경일보] 인터폴 총재 선출 김종양, 문재인 대통령…“국민들과 함께 축하를 보낸다”  [경남신문] 창원 출신 김종양 씨, 한국인 최초로 인터폴 총재 선출  [아주경제] 김종양 전 경기경찰청장, 한국인 최초로 인터폴 총재 선출  [아시아투데이] 인터폴 수장에 한국인 최초 김종양 전 경기경찰청장 선출  [미디어펜] 김종양 전 경기경찰청장, 인터폴 총재에 선출…한국인 최초 ​ [조선일보] '외사通' 김종양, 세계 최고 경찰 기구 수장 되다 [여원뉴스] 한국인 첫 인터폴 총재 당선…김종양 전 경기경찰청장 [글로벌이코노믹] 김종양 전 경기경찰청장, 한국인 최초 인터폴 총재 선출 [뉴스1] 김종양, 인터폴 총재 당선…'푸틴 측근' 눌러(종합) [뉴스1] 김종양, '푸틴 측근' 누르고 인터폴 총재 당선(상보) [TV조선] 한국인 최초 세계 경찰 수장…김종양, 인터폴 총재 당선 [경향신문] 한국인 첫 인터폴 총재 탄생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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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외 4건] 코리아나 화장품, 창립 30주년 기념식 개최 (유상옥(상55)교우)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코리아나 화장품, 창립 30주년 기념식 개최 (유상옥(상55)교우)   코리아나화장품 창립 30주년 기념식[코리아나화장품 제공]   ㈜코리아나화장품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15일 코리아나 광교사옥에서 창립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코리아나 임직원 및 내외빈들은 '패스 30 어헤드 100'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나온 30년을 돌아보고 코리아나가 나아갈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창립기념식에는 코리아나 역대 최장수 모델로 활약한 배우 채시라가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988년 11월 15일에 설립된 코리아나 화장품은 '명품주의'를 추구하는 화장품 업계의 토종 기업으로, 송파기술연구원 및 화장품 공장 등 연구개발 및 생산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또 문화경영 및 사회공헌활동으로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코리아나미술관을 운영해 뷰티 문화의 가치를 공유, 전파하며 진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날 창립기념식에서는 코리아나의 발전을 위해 애쓴 사내외 임직원들의 공로를 치하하며 우수 협력업체 3곳에 시상하고 10년 근속자 13명에 근속상을 수여했다. 유학수 대표이사는 30주년 창립 기념사를 통해 "100년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R&D와 마케팅, 생산 등 모든 분야에서 혁신과 열정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대표이사는 "코리아나의 모든 임직원이 회사 발전을 이끄는 큰 그릇의 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창업주 유상옥 회장님이 만들어 오신 코리아나를 더욱 발전시켜 코리아나 가족이 좋아하는 회사, 그리고 모든 사람이 신뢰하는 100년 기업으로 함께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나는 이번 창립 30주년을 맞아 총 2권으로 구성된 '코리아나 화장품 30년사'를 출간했다.  kamja@yna.co.kr   관련기사모음   [뉴스타운] 코리아나 화장품, 창립 30주년 기념식 개최 [베타뉴스] 창립 30주년 코리아나 화장품 " 100년 장수 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것"  [세계일보] 코리아나 화장품, 창립 30주년 기념식…100년 장수 기업으로 성장 다짐 [헤럴드경제] 코리아나 화장품, 창립 30주년 기념식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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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대학 재정 획기적으로 확충할 비즈니스 플랜 구축하겠다” (김동원 교수)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학 재정 획기적으로 확충할 비즈니스 플랜 구축하겠다” (김동원 교수)   교수 600명 직접 만나 작성한 빅데이터 기반 공약 제시 교육의 질 개선해 글로벌 50대 대학으로 도약시킬 것 내년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차기 고려대 총장에 김동원(경영학과)·남기춘(심리학과)·선경(의과대학)·이두희(경영학과)·정영환(법학전문대학원)·정진택(기계공학과)·최광식(한국사학과) 교수(이상 가나다 순)가 후보로 나섰다. 한국경제신문은 이들을 만나 총장 출마의 변을 들었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대학이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야 하는지, 총장이 된다면 대학 재정난 문제와 취업난은 어떻게 타개할 계획인지 등을 고루 물었다. 김동원 교수를 시작으로 19일부터 22일까지 1~2명의 후보를 가나다 순으로 순차 연재한다.     고려대 총장 후보 릴레이 인터뷰 ① 김동원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관리형 총장으로 무난히 학교를 이끌 생각이 전혀 없다” 김동원 고려대 경영학 교수는 19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작정을 하고 나왔다”며 이렇게 말했다. 전통적인 대학을 4차산업혁명에 맞게 완전히 바꾸고, 대학 재정난을 극복할만한 비즈니스 플랜을 도입하려는 게 그의 목표다. 2015년부터 국제고용노동관계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 교수는 세계적인 노동학자다. 학내에서는 총무처장, 기획예산처장, 노동대학원장, 경영대학장 등 보직을 거쳤다. 김 교수는 “한국 국가랭킹은 12위인데 비해 대학 순위는 100위권에서 정체된 것이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가 발표한 올해 고려대 순위는 86위다. 그는 “‘스카이(SKY)’ 대학이 과거에 비해 입지가 굳건하지도 않다”고도 했다. 위기의 원인이 무엇이라 생각하냐는 질문에 김 교수는 품속에서 수첩 하나를 꺼내 건냈다. 수첩 표지에는 ⑧이라고 적혀있었다. “이게 뭐냐”고 묻자 그는 “약속 수첩”이라고 답했다. 2016년부터 고려대 교수 600명을 만나 대화한 뒤 수첩에 메모해왔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⑧은 여덟번째 수첩이란 의미였다. 김 교수는 “교수들의 의견을 데이터로 취합한 뒤 빅데이터를 분석했다”며 “고려대 전체 데이터는 물론이고 캠퍼스·단과대 별 데이터도 분석해 해결해야 할 지점을 찾아냈다”고 말했다. 이를 바탕으로 12대 추진과제와 학과별 과제를 종합한 것이 김 교수의 공약집이다. 전체 데이터에서 주요 단어를 뽑아내자 ‘연구’, ‘봉급’, ‘채용’, ‘부족’, ‘글로벌’ 등 키워드가 나왔다. 김 교수는 “교수와 직원들 봉급을 올리고, 캠퍼스가 고루 발전할 수 있도록 투자하려면 재정을 확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황각규 롯데 부회장, 최준영 기아자동차 사장 등 경영자들과 친분도 강조했다. 기업과의 네트워크로 대학 재정난을 해소하겠다는 얘기다. 기부금은 친분 뿐 아니라 시스템도 중요하다는 게 김 교수 설명이다. 그는 “체계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경영대 학장시절 기부팀을 처음으로 조직해 2년간 200억원을 유치한 경험을 살려 총장이 되면 1000억원을 받아오겠다”고 말했다. 학생 창업지원 정책에 대해서는 단순 스펙쌓기용이 아닌 제대로 된 기업을 탄생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그는 “경영대 학장 시절 출범한 경영대 창업지원센터 ‘스타트업 연구원’이 입주사 평가액 250억원을 넘는 등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며 “이 모델을 전 캠퍼스로 확대해 가치평가를 제대로 받는 스타트업을 여럿 육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 교수는 “대학의 본래 기능인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선 수업 형식이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했다. 총장이 된다면 융합 전공과 온·오프라인 병행 강의를 대폭 늘릴 생각이다. 그는 “교육 질이 떨어지는 원인 중 하나가 무분별한 외국인 학생 선발”이라며 “외국인 학생 선발 기준을 높이는 등 수업에 따라올 수 있는 학생을 유치하고 고려대가 세계 대학순위 50위 안에 들도록 뛰겠다”고 말했다.   이수빈/조아란 기자 lsb@hankyung.com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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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회계법인과 유착해 이익 부풀려…자본시장 근간 흔들어” (이한상 교수)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계법인과 유착해 이익 부풀려…자본시장 근간 흔들어”    [한겨레] 외부 전문가 감리위원이 본 삼바 사태 이한상 고려대 교수 페북에 글 “모든 무리수 동원해 고의로 분식 회계법인 비윤리적 행위 큰 문제 이런 일탈에 엄중한 조처 취해야” 또 다른 감리위원도 “내부문건 보니 상황 너무 간단 회계기준 따진 게 무의미 허탈 결국 삼바 스스로 무너진 사건” 지난 5월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의 자문기구인 감리위원회 위원 8명은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사건을 논의하기 위해 세차례 만나 한번에 10시간 이상씩 마라톤회의를 열었다. 삼성바이오에 대한 감리를 진행한 금융감독원이 ‘고의 분식회계’로 판단해 중징계를 요구하는 조처안을 제출하자, 증선위 정례회의에 앞서 해당 사안을 검토하는 자리였다. 당시 감리위원들은 금감원 조처안을 토대로 삼성바이오 회계처리 변경의 고의성 여부를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현행 외부감사법상 감리위원장을 포함한 감리위원은 9명이지만, 당시 삼성바이오와 이해관계가 있는 한 위원이 제척돼 8명이 안건을 심의했다. 지난 14일 증선위가 삼성바이오의 회계처리 변경은 고의 분식회계라고 결론을 내린 뒤, 외부 전문가 감리위원 2명이 소회를 밝혔다. 이한상 고려대 교수(경영학)는 증선위 결과 발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삼성바이오는) 너무나 명명백백한 고의에 의한 분식회계”라며 “이 건은 회사와 회계법인이 유착해 상장을 앞두고 모든 무리수를 동원해 회사의 순자산과 이익을 부풀린 것이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5월에 제출한 의견서의 마지막 장을 공개하며 “감리위원회를 관찰하면서 회사 경영진의 회계에 대한 태도도 문제지만, 관련된 회계법인들의 일탈 행위 및 비윤리적 행위도 커다란 문제라고 생각하게 되었다”며 “(증선위가) 고의 판단을 내리지 않는 것은 자본시장 및 회계의 근간을 뒤흔드는 최대의 악수가 되었을 것”이라고 했다.   고려대 교수 이한상 또 그는 “이번 기회에 회사와 회계법인에 엄중한 조처를 취하여 자본시장에 제3자와의 거래 없이 검증되지 않는 수준의 공정가치를 이용해 회계 변경으로만 순이익과 순자산을 늘리는 행태는 절대 용인될 수 없다는 신호를 보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교수는 “대한민국 경제가 잘되려면 자본시장이 잘 작동해야 하고, 자본시장이 잘되려면 그 근간인 계약 그리고 그 근원 정보인 회계가 바르고 정확해야 한다고 주장할 뿐”이라며 “회계가 바로 서야 경제가 바로 서며, 올바른 결정은 바른 회계정보 위에서만 가능하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글을 남겼다.  익명을 요구한 또 다른 감리위원은 ‘사필귀정’으로 보면서도, 회계 이슈가 실종된 것을 안타까워했다. 이 위원은 15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결국 삼성바이오 스스로 무너진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삼성바이오 내부문건이 나오기 전이었던 당시 감리위에서는 2011년 국내에 도입된 ‘원칙 중심’의 회계기준인 국제회계기준(IFRS)에 비춰볼 때 삼성바이오의 회계처리가 부합하는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이견을 드러내며 논쟁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내부문건이 나온 뒤 고의 분식회계가 너무나 명백해져 상황은 간단하게 정리됐다. 그는 “내부문건에 명백한 고의가 포함된 이상 회계기준을 따지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게 됐고 회계 논의는 사라져버려 허망하다”고 말했다. 이 위원은 당시 삼성바이오의 지분법(관계회사) 적용에 주목했다. 그는 “회계법인 입장에서도 관행상 2012년께 삼성바이오가 80% 넘는 지분을 갖고 있는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로 보는 데 무리가 없는데, 이를 지분법을 적용하는 게 맞는지에 대해서 고심했다”고 말했다.    박수지 이완 기자 suji@hani.co.kr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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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외 5건] 증선위 감리위원, 삼성바이오 “회계산업의 세월호 사건, 명명백백한 고의분식 (이한상 교수)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증선위 감리위원, 삼성바이오 “회계산업의 세월호 사건, 명명백백한 고의분식 (이한상 교수)   <이한상 교수가 페이스북에 게재한 자신의 감리위 의견서 마지막 페이지>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의 감리위원을 맡고 있는 이한상 고려대 교수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사건을 두고 “한마디로 회계산업의 세월호 사건”이라며 “너무도 명명백백한 고의에 의한 분식회계”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증권선물위원회 결론이 난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회를 밝혔다. 이 교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감리단계에서 감리에 참여한 위원이었다. 그는 “이 사건 케이스 분석을 위해 저도 320시간 이상 리서치를 했고, 감리위원회 3번 하면서 한번에 10시간 이상씩 회의하느라 진이 빠졌었다”면서 “ 결국 오늘 클로져가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교수는 자신의 감리위가 열리던 지난 5월 31일 제출한 24쪽자리 의견서 중 마지막 한 페이지를 공개했다. 의견서에서 이 교수는 자신은 10년 넘게 고급회계를 가르쳐온 회계학자로서 “이 건은 너무나 명명 백백한 고의에 의한 분식회계이다. 한마디로 회계 산업의 세월호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 건 회사와 회계법인이 유착하여 상장을 앞두고 모든 무리수를 동원하여 회사의 순자산과 이익을 부풀린 것이 그 핵심”이라며 “(회사측 주장은) 견강부회요 아전인수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행위를 감리위원회 고의에 의한 분식이라고 명확히 지적하지 못한다면 IFRS 10과 고급회계 교과서는 전면적으로 다시 작성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저처럼 삼성 좋아하는 사람 없고, 저처럼 한국 바이오 시장이 잘 되길 바라는 사람이 없으며, 저처럼 한국 자본시장이 한국경제 견인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 없다”며 “다만, 대한민국경제가 잘 되려면 자본시장이 잘 작동해야 하고, 자본시장이 잘 되려면 그 근간인 계약, 그리고 그 근원정보인 회계가 바르고 정확해야 한다고 주장할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회계가 바로 서야 경제가 바로 서며, 올바른 결정은 바른 회계정보 위에서만 가능하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며 “저는 이러한 점만 고려해 제 경험과 학자적 양심을 걸고 사안을 판단하였고, 증권선물위원회의 결정을 100퍼센트 지지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모음 [뉴스핌]​ 이한상 감리위원 "저처럼 삼성 좋아하는 사람 없지만...증선위 삼바 결론 100% 지지" [일간투데이] 증선위 감리위원, "삼바 고의 분식 회계, 명명백백해" ​[한겨레] “회계법인과 유착해 이익 부풀려…자본시장 근간 흔들어” ​[금융소비자뉴스] "삼일, 삼정, 안진 등 삼바 고의분식 회계법인 엄중 조치해야" [한국정경신문] "증거보면 삼바 분식회계 판결 무리없어"..이한상 교수 페이스북에 소회 ​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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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외 2건] 지스타에서 웹보드게임 규제개선 방향 논하는 자리 열린다 (문정빈 교수)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스타에서 웹보드게임 규제개선 방향 논하는 자리 열린다   한국벤처창업학회(학회장 고인곤)는 오는 16일 오후 2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이 열리는 부산 벡스코 본관 313호에서 ‘웹보드게임산업의 글로벌 현황 및 규제개선 방향’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인 이종배 의원(한국당)과 대한민국게임포럼 공동대표인 이동섭(바른미래) 의원과 조승래 의원(민주당)이 공동주최한다.   첫 번째 발제는 고려대 경영대학의 문정빈 교수가 맡았다. 문 교수는 ‘게임산업의 성장과 파급효과’라는 주제로 글로벌 게임산업 현황을 알아보고 이를 통한 게임산업의 연쇄효과·고용효과·부가가치유발효과·경상수지효과 등을 발표한다.  두 번째로는 국민대 법과대학의 박종현 교수가 ‘웹보드(소셜카지노)게임산업 관련 미국의 법 동향’이라는 주제로 최근 미국의 가상 카지노 게임 플랫폼 ‘빅피쉬카지노(Big Fish Casino)’ 판결을 비롯한 미국에서의 소셜 카지노 관련 법 동향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다. 끝으로 수원대 경영학과 김태경 교수가 ‘게임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증거기반의 정책수립 관점의 비평적 분석’이라는 골자로 온라인 웹보드사업 규제 등 정부정책에 대하여 행위자 기반 시뮬레이션을 적용 및 계량적 분석해 그 결과를 공개한다. 이어 전성민 가천대 교수, 김상순 서울시립대 교수, 이병찬 법무법인 온새미로 변호사, 조성준 가천대 교수 등이 웹보드게임산업의 현 주소와 향후 규제개선 및 정책대안에 대하여 토론한다. 고인곤 학회장은 “규제에 묶인 국내 게임산업은 불과 10년 전만 해도 현격한 차이를 보이던 중국게임산업에 추월당한지 오래고 특히 국내 웹보드게임은 이용자의 기본 권리마저 제한하는 규제로 성장이 멈춘 상황”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는 작금의 어려운 여건에 놓인 국내 게임산업의 어제와 오늘을 진단하고 나아가 미래에도 지속 발전할 수 있는 정책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관련기사모음 [게임포커스] 한국벤처창업학회, 이종배·이동섭·조승래 국회의원과 학술대회 공동 개최 [더게임스] 벤처창업학회, 16일 '웹 보드 게임산업' 학술대회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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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트업밸리] 빅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피카소, 유튜버 랭킹 서비스 '래더' 론칭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피카소, 유튜버 랭킹 서비스 '래더' 론칭   뉴미디어 빅데이터 분석 기업 피카소가 유튜버 성장률부터 수익 정보를 확인하고 비교까지 할 수 있는 한국내 유튜버 랭킹 서비스인  ‘래더’를  지난 10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래더는 국내 유튜버 순위와 유저들의 이용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일반 시청자, 유튜버, 광고주들에게 영상 조회 수는 물론 구독자 수와 성장률 등 다방면의 종합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평소 일반인들은 알기 어려웠던 유튜브들의 한 달 예상 수익은 물론 22개 이상 세분화된 카테고리별 유튜버 검색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래더는 다음 주 내로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웹사이트를 개편하고 유튜버 해쉬태그 기능과 필터 기능 등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래더는 이번 개편으로 일반 시청자가 유튜버를 검색하고 맞춤 채널 등록까지 가능해져 이전에 비해 훨씬 뛰어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서울시 성북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는 이세령(24) 래더 대표. [사진=래더 제공] 래더 서비스를 만든 피카소의 이세령 대표는 “래더는 국내에서 최초로 5만 개 이상의 채널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일반 시청자에게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라며 “현재 래더 웹사이트도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수정하고 있지만 좀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개편을 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에게 딱 맞는 채널을 찾아줄 수 있는 래더 서비스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다양한 채널이 시청자와 공존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K스타트업밸리 Jung Lee 기자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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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파이낸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제35대 교우회, '218회 고경아카데미' 개최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제35대 교우회, '218회 고경아카데미' 개최  정갑영 전 연세대학교 총장 초청 '신 산업혁명과 한국사회의 도전' 주제로   218회 고경아카데미 참가자 단체사진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제35대 교우회(회장 김홍매, 이하 고경교우회)는 24일 정갑영 전 연세대학교 총장을 초청해 ‘신 산업혁명과 한국사회의 도전’을 주제로 제218회 고경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경아카데미는 매월 네번째 수요일 아침 7시에 개최되며, 교우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이날 218회 아카데미도 10월의 네 번째주 수요일인 24일 고대교우회관 안암홀에서 오전 7시부터 아침식사를 겸해 진행됐다. 정갑영 교수는 연세대와 미국 펜실베니아대, 미국 코넬대에서 경제학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17대 연세대학교 총장과 감사원 감사혁신위원회 위원장, 동북아 경제학회 회장, 삼성경제연구소 석좌 연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명예특임교수를 맡고 있다. 고경교우회는 오는 12월 13일 오후 5시30분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18 경영교우의 밤’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경교우회는 1964년 창립된 경영연구 1년 과정으로 졸업생 1만여 명을 배출했으며, 1997년 제24대 때부터 국내 최초의 졸업생 재교육 커리큘럼인 ‘고경아카데미’를 창설해 계속사업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교우회의 현 35대 회장단은 다음과 같다. 교우회장 김홍매 (주)동원피닉스 대표이사(사진·左)와 수석부회장 한원석 한도석유(주) 대표이사를 비롯해 부회장으로는 손환기 (사)참좋은친구들 홍보대사, 박상경 동부단열․(주)동성단열 대표, 전재범 (주)경세물류 대표이사, 강윤규 Quality Hotel 대표이사, 권용준 프로종합관리(주) 회장, 강상욱 (주)고려피앤피 대표이사, 성기선 야마하 대표, 이선옥 (주)하치노다카라코리아 대표, 송숙현 닥스결혼정보(주) 대표, 정각호 ㈜건명 대표이사, 박영자 삼성생명 부지점장, 오명자 강남 노블레스 센터장, 맹민희 은산아이엠(주) 대표이사, 강창재 법무법인 대아 대표변호사, 나호준 (주)녹십초 팀장, 박정애 남성상사․남성타올 부회장, 지헌종 (주)은혜항공 대표, 감사로는 원상희 오메가네트웍스 대표, 김경수 남영상사(주) 상무이사로 구성돼 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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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지식-실무-경력’ 한번에… MBA로 ‘인생 업그레이드’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식-실무-경력’ 한번에… MBA로 ‘인생 업그레이드’   MBA, 소수정예 특성화 -한국 기업 맞춤형 경영인 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   경영전문대학원(MBA)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외 MBA들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소수정예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가 하면, 한국 기업을 위한 맞춤 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실무 위주의 과목들을 개설하기도 했다. 또 주말 수업과 저녁 수강은 물론 영어반, 영어 혼용반을 운영하며 영어 실력에 관계없이 직장을 다니며 MBA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관련 지식과 실무능력은 물론 경력까지 함께 키우고자 하는 직장인이라면 한번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유통경영 분야 특화 프로그램으로 차별화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KU MBA)은 올해부터 유통경영 분야 특화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소수정예 특성화 집중 육성을 더욱 집중하고 있다. KU MBA는 지난해 예술디자인경영에 특화된 ‘아트 앤 컬처(Art & Culture) MBA’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부터 소매·유통 분야 특성화인 ‘리테일링 앤 채널(Retailing & Channel) MBA’를 신설했다. 4차 산업혁명으로 급격한 변화를 겪는 소매·유통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소매 상품 기획, 소매 기술 혁신 및 새로운 유통 기법까지 모든 과정을 학습하는 집중 과정이다.   ‘소수정예·특성화’를 특징으로 하는 KU MBA는 전통적인 경영학 분야를 포함한 6개의 집중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전통적 경영학의 기능적인 면을 특화한 ‘건국MBA 과정’, 데이터 수집·분석 과정에 집중하는 ‘빅데이터 과정’, 금융과 정보기술(IT)이 결합된 ‘핀테크 과정’, 기술경영의 ‘MOT 과정’, 소매·유통의 ‘리테일링 앤 채널 과정’, 예술디자인 분야의 ‘아트 앤 컬처 과정’ 등이다.   KU MBA는 소수정예의 강의 규모와 지도교수 제도를 운영한다. 평균 강의 규모는 15명 이하로 토론 중심의 집중교육이 이뤄진다. 또 학생 3명당 교수 1명이 지도교수로 배정된다. 전 교과목에서는 실무형 인재를 키워내기 위한 교수와 실무자들의 협력교수 제도가 도입된다.   한국 기업의 경영혁신 사례 연구 개발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MBA)의 ‘Executive MBA(E-MBA)’는 10년 이상 경력을 지닌 고급 관리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2년간 주말(금·토요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E-MBA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선도하는 창조적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양성을 목표로 한다. 각계를 대표하는 CEO와 임원들로 구성된 MBA 과정인 만큼 2명의 주임교수와 전임 프로그램 매니저를 배정해 학사 관리를 돕는다. 또 교수진과 컨설팅 전문가에게 자문해 실제 기업이 직면한 문제를 분석하고 솔루션을 찾는 ‘엘리트 프로젝트’를 정규 과목으로 편성했다.   ‘Korea MBA(K-MBA)’는 직장인 대상 2년 파트타임 과정이다. 저녁에 수업이 진행된다. K-MBA는 한국 기업에 강한 국제적 수준의 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한국 기업의 경영 혁신 사례를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한다. 인사조직·회계·재무·마케팅·국제경영 등 경영 관련 심화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2006년 설립되어 금융 분야에 특화된 ‘Finance MBA(F-MBA)’는 최근 직장을 다니며 지속적으로 공부하는 직장인이 많아지는 추세에 따라 교육 과정을 전면 개편해 2년 파트타임으로 운영하고 있다. 금융 관련 기본 이론은 전임 교수들이 담당하고 자산운용, 금융공학, 보험 분야 등 특화된 전문 실무 과목들은 금융계 실무 전문가를 적극 활용해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과목을 구성했다.  주말 수업과 저녁 수강으로 직장인도 가능  서울과학종합대학원과 북유럽 핀란드 명문대인 알토대는 24년째 ‘EMBA(이그제큐티브 MBA)’ 공동학위과정을 운영 중이다. 그동안 졸업자 전원이 두 학교 학위를 모두 취득했다. 주말 수업과 저녁 수강으로 현업 병행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며 영어능력 차이에 따라 100% 영어반, 한국어 영어 혼용반을 선택할 수 있다.  알토대는 핀란드의 경제 문화 산업을 선도하는 헬싱키 경제대, 헬싱키 디자인·예술대, 헬싱키 공과대 등 3개 대학이 통합해 만든 학교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는 ‘혁신은 학문 간 교차를 통해 나타난다’며 알토대를 교육 혁신사례로 분석하기도 했다. 알토대 EMBA는 교수진의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 일반적인 MBA처럼 경영대 교수만 강의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다. 수강하면서 창업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사우나’, ‘디자인 팩토리’ 등 창업 지원 프로그램도 교육과정에 도입했다. 알토대 EMBA 프로그램 기간은 국내에서 가장 짧다. 1년 반 동안 수업을 듣고 여름에 핀란드 현지에서 2주간 교육을 마치면 국내 MBA와 알토대 EMBA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다. 국내에서 수료한 학점을 핀란드 알토대 본교 EMBA 학위 취득을 위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주말에만 수업이 진행된다는 장점도 있다. 본인 영어 실력에 따라 한국어·영어 혼용(강북캠퍼스) 또는 100% 영어(강남캠퍼스)를 선택할 수 있게 캠퍼스를 분리해놨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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