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KUBS

[조선일보 외] 기아차 대표이사에 최준영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경제계 인사] 기아차 대표이사에 최준영(경영97) 외       [중앙일보] [인사] 기아차 최준영 공동 대표이사 내정 [동아일보] [경제계 인사]기아차 대표이사 최준영씨 [매일경제] 기아차 최준영 경영본부장, 대표이사 부사장 승진 [한국경제] 기아차, 최준영 부사장 승진…박한우 사장과 각자대표 체제로 [한국경제 TV] 최준영 기아차 경영지원본부장, 대표이사 부사장 승진…박한우 사장과 각자 대표체제로 [서울경제] 기아차, 최준영 신임 대표이사 내정 [헤럴드경제] 기아차 신임 대표에 최준영 전무…박한우 사장과 각자 대표로 [국민일보] 기아차 최준영 대표이사 부사장 내정 [세계일보] 기아차 대표이사에 최준영씨 내정 [조선비즈] 기아차, 최준영 대표이사 선임…박한우 사장과 각자 대표 체제로 [연합뉴스] 기아차, 최준영 신임 대표이사 내정…각자 대표체제로 [연합인포맥스] 기아차, 최준영 전무 부사장 승진…박한우와 2인대표 [파이낸셜투데이] [인사] 기아차, ‘노무통’ 최준영 전무 대표이사로 내정 [스포츠조선] 기아차, 대표이사 부사장에 최준영 경영지원본부장 내정 [스포츠경향] 기아차, 최준영 신임 대표이사 내정…각자 대표체제 [시사저널이코노미] 기아차, 최준영 신임 대표이사 내정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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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외 25건] 5개그룹 낳은 경남 진주 `기업가정신 수도` 됐다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개그룹 낳은 경남 진주 `기업가정신 수도` 됐다   10일 경상대 경영대학에서 열린 기업가정신 수도 선포식 에서 이두희 한국경영학회장(오른쪽)이 조규일 진주시장에게 선포문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위기에 빠진 한국 경제의 탈출구는 기업가정신과 창업 열정을 되살리는 길뿐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인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절실하다.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LG·GS 같은 대기업의 뿌리와 초심(初心)을 되돌아봐야 하는 이유다."  경남 진주시 지수면. 삼성 이병철, LG 구인회, GS 허만정, LS 구태회, 효성 조홍제 등 한국을 대표하는 5개 그룹의 창업주들이 꿈을 키운 한국 기업가정신의 발원지다. 전 세계적으로도 한 마을에서 글로벌 기업 창업주들을 배출한 것은 유일무이하다. 한국 기업가정신의 산실인 셈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경영학회와 진주시는 10일 매일경제신문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가를 배출한 경남 진주시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 선포했다. 이날 경상대 경영대학에서 열린 `기업가정신 수도 선포식 및 중소기업 경영포럼 세미나`에서는 한국의 경제성장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창업주들의 정신을 기리고,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청년들의 창업 정신을 북돋울 방안을 논의했다. 진주를 구심점으로 이들 창업주의 개척·도전 정신을 잇고 기업가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 이번 선포식 취지다.  진주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글로벌 기업인을 배출한 지역이다. 100년 역사의 진주 지수초등학교는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와 구인회 LG그룹 창업주(1회), 조홍제 효성그룹 창업자(1회)를 배출했다. LG·GS·LS·효성그룹의 2·3세들 가운데 상당수 경영자가 이곳에서 태어나 교육을 받았다. 진주시에서만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 손길승 전 SK 회장 등 300여 명의 글로벌 기업인이 나왔다. 이두희 한국경영학회장은 이날 "우리나라의 급속한 경제성장 원동력은 불굴의 기업가정신과 리더십을 가진 기업인들"이라며 "한국 경제가 새로이 도약하기 위해서는 창업가들의 열정과 기업가정신이 살아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매일경제신문과 한국경영학회·진주시는 반기업 정서를 해소하고, 기업인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반성식 한국글로벌기업가정신연구원 원장은 "기업가정신과 창업활동은 일자리와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경제의 구조적 변화를 가속화해 국가 경제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촉매제 역할을 한다"면서 "기업가정신과 창업 성장을 위해서는 여건 조성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0일 선포식에서 한국경영학회는 선언사에서 △한국 경제사(史) 속 기업가정신과 리더십 △4차 산업혁명 시대 속 기업가정신 △진주 지역 기업가정신의 역사성 △존경받는 기업가정신의 고취, 교육, 비전 등을 담은 선포문을 공개했다.  경영학회는 선포문에서 "대한민국의 급속한 경제 성장 배경에는 정부의 예지적 정책은 물론 기업의 지혜와 땀이 공존한다"면서 "기업을 창업하고 계승한 기업인들의 훌륭한 기업가정신과 리더십을 높이 평가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선포문에서는 기업을 `꿈을 달성하기 위한 긍정적 열정이 모인 곳`으로 정의하면서 "기업가정신은 산업 발전의 원동력이자 국가와 국민의 번영과 행복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원천"이라고 강조했다. 기업 활동 결과로 일자리가 창출되고, 개인의 꿈이 성취되며, 가정의 행복과 국가의 번영을 이룰 수 있다는 설명이다.  경영학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업 경쟁력 필수 요소로 기업가정신을 제시했다. 이두희 한국경영학회장은 "세계 환경은 지속적으로 기업에 창의적 도전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지능화된 산업과 미지의 융합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는 리더십과 기업가정신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시대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기업인들이 시대적 흐름을 통찰하고 대처할 수 있는 창의적 기업가정신으로 재무장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우리 사회에 팽배한 무차별적 반(反)기업 정서야말로 기업가정신이 잉태되는 것을 막는 허들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게 선포문에 담긴 염려다. 토론자로 나선 박상혁 경남과학기술대 창업대학원 교수는 "어려운 시기에 기업을 살리고 기업인의 기(氣)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대안이 쏟아져 나와야 하며 실질적으로 기업인들이 기업을 잘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취지에서 한국에서 가장 많은 글로벌 기업인을 배출한 진주 지역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수도`로 손색이 없다는 설명이다. 진주는 천년이 넘는 유서 깊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학문·문화·정신의 도시로 불린다. LG·GS그룹의 구인회·구자경·허준구·허신구·허창수·허동수 회장,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 조홍제 효성그룹 회장 등 300명 넘는 우리나라 굴지의 창업 기업인을 배출한 가장 대표적 지역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경영학회와 진주시는 `지역 기업 육성을 위한 기관 간 협의체 구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매일경제 황순민 기자   [뉴시스] 진주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 선포 [연합뉴스] "진주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입니다" 경상대서 선포식 [뉴스 1] 숱한 굴지의 기업인 배출한 진주, '기업가정신 수도' 선포 [MBN] [경남] 진주시 '대한민국 기업가 정신 수도' 선포 [시사저널] 세계적 기업인 배출한 진주, ‘기업가정신 수도’ 됐다 [파이낸셜뉴스] 한국경영학회, 진주시와 '기업가정신의 수도' 선포식 개최 [세계일보] 한국경영학회, 기업가 많이 배출한 진주를 '기업가 정신 수도' 선포 [울산 MBC] (경남)진주, 기업가정신 수도 선포 [아시아뉴스통신] 진주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首都)’ 선포 [부산일보] 진주를 우리나라 기업가 정신의 수도로 선포 [일요신문] 진주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 선포 [경남도민일보]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시입니다" [경남도민신문] 진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선포 [경남매일신문] 진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선포 [국제신문] 이병철·구인회 배출 진주, 한국 기업가정신 수도로 [쿠키뉴스] "진주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입니다" 선포 [경남일보] “진주에 기업가 역사관 건립하자” [경남신문] “진주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 [KNN] 진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선포식’ [대학저널] 진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 선포 [노컷뉴스] "진주는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경상대서 선포식 [신아일보] "진주는 한국 기업가정신 수도"… 한국경영학회, 선포식 연다 [브릿지경제] 한국경영학회, 진주시 기업가정신 수도 선포식 개최 [한국대학신문] “진주는 기업가정신 수도”… 경상대서 선포식 [에듀동아] ‘기업가정신 수도 선포식 및 중소기업경영포럼 세미나’, 진주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 선포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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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외 7건] 장치평(경영79)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 고려대에 5억원 기부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장치평(경영79)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 고려대에 5억원 기부   장 대표(왼쪽)과 염재호 고려대 총장   고려대는 경영학과 79학번 졸업생인 장치평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이사가 경영대학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5억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캠퍼스에서 열린 기부식에서 "평소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었다"며 "사회 공헌의 하나로 모교에 선배로서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1983년 삼미 개발사업본부에 입사해 코오롱상사 홍콩현지법인 부지사장 등을 지냈으며, 2009년 토탈 태양광 발전시스템 공급 기업인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를 설립했다. 고려대 경영학과 겸임교수 및 자문위원도 맡고 있다. 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runran@yna.co.kr   [연합뉴스] 장치평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 고려대에 5억원 쾌척 [매일일보] 장치평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이사, 고려대 경영대학 장학금 5억원 기부 [세계일보] 태양처럼 뜨거운 고대사랑…장학금 5억 기부 [베리타스알파] 장치평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이사, 고려대 장학금 기부 [대학저널] 고려대, 장치평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로부터 5억 원 기부받아 [천지일보] 장치평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이사, 고려대에 장학금 5억 기부 [한겨레] 11일 동정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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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외 29건] (주)삼표 대표 이오규(경영77) 씨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삼표 대표 이오규(경영77) 씨   [뉴시스] 삼표, 대표이사에 이오규 사장 선임 [중앙일보] [인사] ㈜삼표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오규 [연합뉴스] ㈜삼표 신임 사장에 이오규 전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한국경제] 삼표, 이오규 전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신임 대표로 선임 [헤럴드경제] ㈜삼표 대표에 이오규 전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한겨레] ㈜삼표 신임 사장에 이오규 전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이데일리] 삼표,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오규 선임 [아시아투데이] 삼표, 이오규 신임 대표이사 선임 [EBN] ㈜삼표, 두산인프라 출신 이오규 대표이사 사장 선임 [뉴스1] 삼표, 신임 대표이사에 이오규 전 두산인프라 사장 선임 [파이낸셜뉴스] 삼표, 이오규 대표이사 사장 선임 [아시아경제] 삼표, 신임 대표이사에 이오규 전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선임 [MTN] 삼표, 신임 사장에 이오규 전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선임 [머니투데이] 삼표 신임 대표이사에 이오규 전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이투데이] 삼표, 대표이사에 이오규 사장 선임 [메트로신문] 삼표, 이오규 경영지원총괄 사장 새로 선임 [베타뉴스] 이오규 두산인프라코어 전 사장, 삼표 신임 사장에 취임 [비즈니스포스트] 삼표 대표이사에 이오규,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지내 ​[국토일보] 삼표, 이오규 대표이사 사장 선임 [컨슈머타임스] 삼표, 이오규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 [뉴스핌] 삼표 신임 대표에 이오규 전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건설경제] ㈜삼표 신임 사장에 이오규 전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브릿지경제] 삼표, 이오규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 [이뉴스투데이] 삼표 신임 사장에 이오규 前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아주경제] 삼표 새 대표이사에 이오규 전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뉴스토마토] ㈜삼표 신임 사장에 이오규 전 두산인프라 사장 선임 [뉴스웍스] 삼표 신임 대표이사에 이오규 전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푸드경제TV] 삼표, 신임 대표에 이오규 前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뉴스웨이] ㈜삼표, 신임 사장에 이오규 전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임명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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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경제]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제35대 교우회, 6월 27일 ‘215회 고경아카데미’ 성료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제35대 교우회, 6월 27일 ‘215회 고경아카데미’ 성료     ▲ 제215회 고경아카데미 참석자들 단체사진   신인균 한반도 전략문제연구소 부소장 초청 '한반도의 봄과 21세기 한미동맹' 주제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제35대 교우회(회장 김홍매 이하 고경교우회)는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6월 27일 신인균 한반도 전략문제연구소 부소장을 초청해 ‘한반도의 봄과 21세기 한미동맹’을 주제로 제215회 고경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경아카데미는 매월 네번째 수요일 아침 7시에 개최되며, 교우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이날 215회 아카데미도 고대교우회관 안암홀에서 오전 7시부터 아침식사를 겸해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신인균 부소장은 경기대 북한학과 정치학 박사로, 국방부 정책자문위원과 합동참모본부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하고, 현 (사)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한반도 군사문제 전문가로 통한다.   고경교우회는 1964년 창립된 경영연구 1년 과정으로 졸업생 1만여 명을 배출했으며, 1997년 제24대 때부터 국내 최초의 졸업생 재교육 커리큘럼인 ‘고경아카데미’를 창설해 계속사업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고경아카데미’는 고대 경영대학원의 적극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교수진의 최신 경영정보와 기업인의 경영현장 체험담을 졸업생이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면학풍토를 조성하고 ‘학구적인 교우회’ 정착을 위한 취지로 창설되어 매월 넷째 수요일 조찬 특강으로 고대교우회관에서 개최되고 있다.   1997년 2월 25일 어윤대 고대경영대학원장의 제1회 강연을 시작으로 그동안 ‘고경아카데미’는 정보화․세계화 시대에서 빠른 정보 습득을 요구하는 교우들의 기대와 맞물려 본회를 대표하는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이에 따라 매회 수백여 명이 넘는 교우가 참여하는 높은 호응도를 보이고 있으며 초창기 고대 교수 위주 강연에서 현직각료, 기업인 등 외부연사에게 문호를 확대하고 있으며 주제도 경영, 경제 중심에서 전방위로 확대하여 교우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오고 있다.   특히 ‘고경아카데미’는 정기적인 학술활동으로 본회의 대외적인 위상을 제고할뿐 아니라 교우상호 정례 ‘만남의 장’ 역할도 병행함으로써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특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고문단으로 정상봉 (주)신진ENG. 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건축사), 이정희 (주)신한테크․기민전자 회장을 비롯해 회장단에 손환기 (사)참좋은친구들 홍보대사, 박상경 동부단열․동성단열 대표, 전재범 (주)경세물류 대표이사, 한원석 한도석유(주) 대표이사, 권용준 프로종합관리(주) 회장, 곽승호 (주)비전애드 대표이사, 성기선 야마하 대표, 김헌덕 라온아트 대표, 오명자 강남 노블레스 센터장, 맹민희 은산아이엠(주) 대표이사, 강창재 법무법인 대아 대표변호사, 감사에 원상희 오메가네트웍스 대표, 김경수 남영상사(주) 상무이사가 참석했다.   또한 고대 경영전문대학원 연구과정 문형구 주임교수, 장광준 고대교우회 사무총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 김홍매 제35대 교우회 회장   한편, 김홍매 회장은 고려대학교 교우회 부회장(現),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여자교우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하림무역 창업(1997), (주)동원피닉스 설립 대표이사 취임(1999), 대통령 표창 수상, 경기지방 중소기업청 표창 수상, 제1회 대한민국 나눔리더 대상 수상하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해왔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교우회 35대 회장단은 다음과 같다. 김홍매 (주)동원피닉스 대표이사를 비롯 고문단으로는 정상봉 (주)신진ENG. 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건축사), 홍사순 효성인쇄사 대표, 이상원 크라운출판사 회장, 이정희 (주)신한테크, 기민전자 회장, 부회장은 손환기 (사)참좋은친구들 홍보대사, 박상경 동부단열․동성단열 대표, 전재범 (주)경세물류 대표이사, 한원석 한도석유(주) 대표이사, 권용준 프로종합관리(주) 회장, 강상욱 ㈜고려피앤피 대표이사, 곽승호 (주)비전애드 대표이사, 성기선 야마하 대표, 김헌덕 라온아트 대표, 이선옥 (주)하치노다카라코리아 대표, 송숙현 닥스결혼정보(주) 대표, 정각호 ㈜건 명 대표이사, 박영자 삼성생명 부지점장, 오명자 강남 노블레스 센터장, 맹민희 은산아이엠(주) 대표이사, 강창재 법무법인 대아 대표변호사, 나호준 (주)녹십초 팀장, 박정애 남성상사 부회장, 이인라 단우정 참숯불갈비 대표, 지헌종 ㈜은혜항공 대표 등이며, 감사는 원상희 오메가네트웍스 대표, 김경수 남영상사(주) 상무이사가 맡고 있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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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첫 경영학자 출신 김동기 대한민국학술원 회장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경이 만난 사람] 첫 경영학자 출신 김동기 대한민국학술원 회장   "전문가 빠진 정책 남발…오죽하면 기업들 해외간다 하겠나"     "현 정부는 학계 원로들에게 정책자문을 적극적으로 요청해야 한다. 중요한 정책결정을 할 때 전문가에게 자문을 요청하면 자문에 충실히 응할 텐데 그런 요청이 별로 없다."  현 정부는 역대 최고의 국정지지율을 누리고 있다. 그럼에도 경제·교육·부동산·노동 등 새로운 정책을 내놓을 때면 번번이 반대에 부딪히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이처럼 정부가 새로운 정책결정을 할 때 암초에 부딪히는 것이 청와대 내부의 싱크탱크에 의존하거나 공론화위원회 등 비전문가 집단에 의사결정을 맡긴 결과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근 매일경제와 만난 김동기 대한민국학술원 회장은 이런 문제를 다시 한번 지적했다. 그는 "중요한 정책결정을 할 때 우리 학술원에 전문가가 많으니 자문을 요청하면 이에 응하고, 우리나라 발전에 기여할 텐데 정작 정부가 자문하는 경우가 드물다"고 말했다.  학술원은 학술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학자를 우대·지원하고 학술연구와 그 지원사업을 행함으로써 학술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치된 국가기관이다. 1954년 7월 `문화보호법`에 의해 개원한 이래 △학술진흥에 관한 정책자문 및 건의 △학술연구와 그 지원 △국내외 학술교류 및 학술행사 개최 △학술원상 수여 △기타 학술진흥에 관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6개 분과회로 구성되는 인문·사회과학부회와 5개의 분과회로 구성되는 자연과학부회가 있다. 전체 정원은 150명이지만 현재 138명의 원로 학자가 활동하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 3월 새로 취임한 제37대 학술원 회장이다. 그는 학술원 최초의 경영학자 출신 회장이자 최초의 고려대 출신 회장이다. 그간 사립대 출신 회장이 드물었던 학술원에서 인사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나선 것이다.  김 회장은 이미 경영학에서 많은 업적을 이뤄냈다. 1960년대 시장론·판매론이 대부분을 이뤄 마케팅 불모지였던 한국에 미국식 마케팅을 도입했다. 상공부(현 산업통상자원부)의 `유통근대화 추진위원회`의 핵심 멤버로 참여해 한국 최초의 슈퍼마켓, 할인판매점, 편의점, 쇼핑몰 및 대규모 물류단지를 개설하고, 백화점의 직영체제와 상품권 발행, 소비자신용카드 제도 도입 등 우리나라의 유통근대화를 위한 정책 및 실행계획 수립에 참여했다. 그는 이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특별 표창을 받았다. 김 회장은 특히 경영학자답게 어려워지는 국내 경영환경에 대한 우려를 토로했다. 특히 높은 법인세와 노사 공생보다 노동자 중심의 정책이 우리나라를 기업하기 어려운 나라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베트남에 진출한 삼성전자의 경우를 보면 베트남은 삼성전자를 위해 법인세 혜택(처음 4년간 면제, 다음 4년간 5%, 다음 17년간 9%)을 주고 있는데, 삼성전자의 연간 수출액이 베트남 국내총생산(GDP)의 약 25%를 차지하는 국제기업이 됐다"며 "우리도 법인세를 올려서 세수를 늘리는 것만 보지 말고 세수 혜택으로 국익 증대를 실현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다른 나라는 처음 진출하면 법인세를 면제해주는데 우리나라는 22%를 유지하고 있으니 외국 기업들이 한국에 투자하기를 꺼리고 있다"며 "심지어 5대 그룹이 본사를 법인세가 없거나 낮은 외국으로 옮긴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노동자 중심 정책에 대해서도 "현대자동차그룹 임원들에게 한국 내 공장을 왜 증설하지 않느냐고 질문하면 `높은 임금과 빈번한 파업으로 인한 생산차질 때문에 못하겠다`는 이야기를 한다"며 "정부가 진짜 노동자를 위해 일자리를 만들어주고, 기업가가 한국을 떠나게 하지 않으려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러하듯 기업에 혜택을 줘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청년실업 문제도 기업으로 하여금 신바람이 나서 기업 하게 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투자 의욕이 생겨 해결될 텐데 기업인을 죄인 취급하고 있으니 그 사람들이 (투자를) 하려 하겠느냐"며 "베트남의 삼성전자에 공산당 서기장이며 총리며 다 몰려와 베트남에 투자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했다는데, 우리 정부도 기업인들의 사기를 북돋워주면 진정한 기업가 정신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자신의 책상 위에서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가 고려대를 방문했을 당시 함께 찍은 사진을 꺼내들며 그의 노동 철학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철의 여인`이라 불리던 대처 총리가 석탄노조의 파업에 대응했던 일화를 방한 당시 들었다"며 "그들의 조건을 모두 다 들어주면 영국이 완전히 몰락할 것 같아서 생명을 걸고 노조를 설득했다는 대처 총리의 얘기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이처럼 국내의 어려운 환경을 타개하기 위해서라도 정부가 학술원에 여러 자문을 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그는 "예를 들어 대학입시제도에서 수시·정시 비율을 몇 %로 할지에 대해 학술원에 자문하면, 학술원에는 교육부 장관 출신 등 교육 전문가가 많아 답을 줄 수 있다"며 "우리 2세들이 이 나라의 운명을 걸머지고 나가야 하는데 그들에 대한 교육을 어떻게 이끌지 좋은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학술원의 전문분야인 연구에 대한 투자를 늘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학술원은 매년 11개 분과에 1000만원씩의 연구비를 지원해왔는데, 그간 국고 지원 없이 운영하다가 지난해 처음으로 정부에서 연구비 지원을 받았다"며 "최근에 몇몇 기업에서 연구비 기금 지원을 받아 연구비를 1300만원으로 늘린 것도 연구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술원이 우수한 연구에 대해 주는 상의 상금도 5000만원에 불과한데 다른 재단의 상금에 비해 너무 적다"며 "상금을 올리는 것이 임기 내 목표"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대한민국이 오늘날까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학자들이 자신의 몫을 충실히 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학자를 우대·존경하고 학자의 연구 결과를 잘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사회·국가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 글로벌 시대 교육 핵심은 다시 인성  김동기 대한민국학술원 회장은 경영학자로서뿐만 아니라 교육자로서도 새로운 지평을 연 인물이다. 2016년 2월까지 고려대 국제대학원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국제마케팅 관리 관련 수업을 지속해온 만큼 교육에 대한 열정은 여전히 가득했다. 그는 특히 지나치게 빠르게 발전한 한국의 상황을 고려할 때 다시금 인성교육이 중요해졌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김 회장은 "대한민국이 30~40년 만에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교육의 힘이 컸다"며 "글로벌 시대에 맞춰 세계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지식·기술 교육과 더불어 인성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가 세계시민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그가 최근까지 가르친 학생들이 외국인 유학생 중심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2005년 일본 주오대 교수에서 고려대로 돌아온 다음 석좌교수로서 외국인 학생들에게 전공과목을 강의하게 됐는데 이때 다양한 나라 학생들을 접하게 됐다. 김 회장은 "초창기 강의를 시작할 때만 해도 `후진국`이라 불리는 나라의 학생이 많았는데 갈수록 미국, 독일, 프랑스,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등 이른바 선진국 학생들이 우리나라에 공부하러 오는 경우가 늘었다"고 전했다.  그는 "선진국 학생들은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된 작은 국가가 불과 30~40년 만에 산업화를 이뤄 선진국 대열에 합류한 `한강의 기적`을 높이 평가한다"며 "기술개발과 경영관리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한국 제품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눈부신 발전을 이루고 있는 것에 대해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해 한국으로 유학을 오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최근에는 유교적 교육 방법에 입각한 인성교육이 상당히 후퇴한 것 같다"며 "독서와 자기 수련을 통해 스스로 진리를 깨닫고 지혜를 배우는 `자기교육`, 부모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시범을 보여 자식의 역할모델이 되는 `가정교육`,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정보·기술을 가르치는 `학교교육`, 직장에서 맡은 일을 원만히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직장교육`, 올바른 사회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가치관과 생활 방식을 터득하는 `사회교육`이 모두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외국어 교육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일본의 한 평론가가 말하기를 한국 기업이 일본 기업을 앞설 수 있었던 것은 정보기술(IT) 보급과 더불어 기업 임직원의 유창한 영어 실력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 김동기 회장은…  △1934년 경북 안동 출생 △고려대 상학 학사, 뉴욕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고려대 경제학 박사 △1985년 고려대 경영대학원 원장 △1990년 고려대 국제대학원 원장 △1996년 일본 와세다대 교환교수 △1997년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1998년 고려대 경영대 명예교수·일본 오카야마상과대 객원교수 △2016년 대한민국학술원 부회장 △2018년 대한민국학술원 회장  [조성호 기자 / 사진 = 김재훈 기자]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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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동아 외 4건] 고려대 경영대학, ‘2018 KUBS Futurum’ 7일(목) 개최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려대 경영대학, ‘2018 KUBS Futurum’ 7일(목)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오는 7일(목) 오후 4시 고려대 LG-POSCO경영관에서 ‘2018 KUBS Futurum(2018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퓨처럼, 이하 퓨처럼)’을 개최한다. ‘퓨처럼’은 라틴어로 ‘미래’를 의미하며, ‘Future(미래)’와 ‘Forum(포럼)’의 합성어다. 한국 사회와 경제가 맞이할 미래 이슈를 발굴해 함께 고민하고 혜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17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퓨처럼은 현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남자 국가대표팀 백지선 감독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LEADING FROM WITHIN’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백지선 감독이 발휘하고 있는 리더십에 대해 공유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데 리더십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강연에는 고려대 경영대학 재학생 200여 명을 비롯해 경영대학 교수 및 외부인 20여 명이 초청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1990년 피츠버그 펭귄스 입단을 시작으로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약했던 백지선 감독은 2014년 8월부터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맡았다. △2015 IIHF (International Ice Hockey Federation) World Championship Division IB 1위 △2016 IIHF World Championship Division IA 5위 △2017 Sapporo Asian Winter Games 은메달 △2017 IIHF World Championship Division IA 2위 △2018 Olympic Winter Games in PyeongChang 12위 등의 탁월한 성과를 통해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에듀동아 신유경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내일신문] 고려대 경영대 2018 KUBS Futurum 개최 [매일일보] 고려대 경영대학, 2018 KUBS 퓨처럼 개최 [베리타스알파] 고려대 경영대, '2018 KUBS Futurum' 7일  [천지일보] 고려대 경영대 2018 KUBS Futurum 연다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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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배민찬' 성장 가속도…우아한신선들, 최준영 대표이사 선임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배민찬' 성장 가속도…우아한신선들, 최준영 대표이사 선임   모바일 반찬배송 시장 급성장, 민첩한 대응체제 구축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모바일 반찬가게 ‘배민찬’ 등 푸드 이커머스(FC)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우아한신선들의 새 대표이사에 최준영(사진) 이사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고려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삼성전자에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한 최 신임 대표는 컨설팅 회사 KPMG, 액센츄어 등을 거쳐 지난해 2월 우아한형제들에 합류했다. 같은해 9월 과거 배민프레시를 반찬 중심의 배민찬으로 리브랜딩하는 등 FC 사업 부문을 총괄해 왔다.   최 신임 대표는 조직 개편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7월 1일 부로 우아한신선들 대표이사 직을 맡게 된다. 이후 우아한신선들은 최 대표를 중심으로 보다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경영 체제를 갖춘 기업으로 탈바꿈해 갈 예정이다.   최 신임 대표는 “사업 실적, 재무 건전성 등 기업 활동 전반에 걸쳐 우아한신선들은 더욱 무거운 책임을 안게 됐다”며 “전 구성원이 힘을 모아 철저한 고객 및 시장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필요에 따라 외부 투자 유치도 적극 추진하는 등 기업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 하반기 우아한신선들은 개발, 기획, 상품, 마케팅 등 조직 정비를 마무리한 뒤 배민찬 모바일 앱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편하고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는 한편 상품 라인업도 대폭 강화해 본격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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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제35대 교우회, ‘제214회 고경아카데미’ 개최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제35대 교우회, ‘제214회 고경아카데미’ 개최       [투데이코리아=김정기 기자]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제35대 교우회(회장 김홍매 이하 고경교우회)는 5월 23일 신은경 차의과학대학교 교수를 초청하여 ‘성공으로 이끄는 소통의 리더십’을 주제로 제214회 고경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사로 초청된 신은경 차의과학대학교 교수는 한국 외국어대 통역대학원 석사, 영국 웨일즈대학 언론학 석사 및 언론학 박사로 KBS 아나운서 및 9시 뉴스 앵커, 한세대, 국민대 교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을 역임했다. 고경교우회는 1964년 창립된 경영연구 1년 과정으로 졸업생 1만여 명을 배출했으며, 1997년 제24대 때부터 국내 최초의 졸업생 재교육 커리큘럼인 ‘고경아카데미’를 창설해 계속사업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고경아카데미’는 고대 경영대학원의 적극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교수진의 최신 경영정보와 기업인의 경영현장 체험담을 졸업생이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면학풍토를 조성하고 ‘학구적인 교우회’ 정착을 위한 취지로 창설되어 매월 넷째 수요일 조찬 특강으로 고대교우회관에서 개최되고 있다. 1997년 2월 25일 어윤대 고대경영대학원장의 제1회 강연을 시작으로 그동안 ‘고경아카데미’는 정보화․세계화 시대에서 빠른 정보 습득을 요구하는 교우들의 기대와 맞물려 본회를 대표하는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이에 따라 매회 수백여 명이 넘는 교우가 참여하는 높은 호응도를 보이고 있으며 초창기 고대 교수 위주 강연에서 현직각료, 기업인 등 외부연사에게 문호를 확대하고 있으며 주제도 경영, 경제 중심에서 전방위로 확대하여 교우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오고 있다. 특히 ‘고경아카데미’는 정기적인 학술활동으로 본회의 대외적인 위상을 제고할뿐 아니라 교우상호 정례 ‘만남의 장’ 역할도 병행함으로써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특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김홍매 회장은 고려대학교 교우회 부회장(現),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여자교우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하림무역 창업(1997), (주)동원피닉스 설립 대표이사 취임(1999), 대통령 표창 수상, 경기지방 중소기업청 표창 수상, 제1회 대한민국 나눔리더 대상 수상하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해왔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교우회 35대 회장단은 다음과 같다. 김홍매  (주)동원피닉스 대표이사를 비롯 고문단으로는 정상봉 (주)신진ENG. 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건축사), 홍사순 효성인쇄사 대표, 이상원 크라운출판사 회장, 이정희 (주)신한테크, 기민전자 회장, 부회장은 손환기 (사)참좋은친구들 홍보대사, 박상경 동부단열․동성단열 대표, 전재범 (주)경세물류 대표이사, 한원석 한도석유(주) 대표이사, 권용준 프로종합관리(주) 회장, 강상욱 ㈜고려피앤피 대표이사, 곽승호 (주)비전애드 대표이사, 성기선 야마하 대표, 김헌덕 라온아트 대표, 이선옥 (주)하치노다카라코리아 대표, 송숙현 닥스결혼정보(주) 대표, 정각호 ㈜건 명 대표이사, 박영자 삼성생명 부지점장, 오명자 강남 노블레스 센터장, 맹민희 은산아이엠(주) 대표이사, 강창재 법무법인 대아 대표변호사, 나호준 (주)녹십초 팀장, 박정애 남성상사 부회장, 이인라 단우정 참숯불갈비 대표, 지헌종 ㈜은혜항공 대표 등이며, 감사는 원상희 오메가네트웍스 대표, 김경수 남영상사(주) 상무이사가 맡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고대 경영전문대학원 권수영 원장, 연구과정 문형구 주임교수, 최윤희 고대여자교우회 회장, 장광준 고대교우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제102회 새 원우로는 김석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심의위원, 박동현 STX건설 대표이사, 김우성 KBS 실장, 정의태  공간종합건설(주) 부회장, 서재원 (주)하나 대표이사, 강찬구 경찰청 총경 등이 있다.      김정기 기자 8709019@todaykorea.co.kr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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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고려대AMP, ‘총교우 단합등산대회’ 실시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려대 AMP, ‘총교우 단합등산대회’ 실시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은 ‘고려대AMP 총교우 단합등산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총교우회(회장 김영식)’가 주최하고 ‘AMP산악회(회장 이기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 엘리시안강촌에서 약 300분의 교우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미세먼지 없는 화창한 날씨에 열린 이 날 행사는 엘리시안강촌의 넓고 푸른 잔디광장에서 경품추첨행사와 레크리에이션이 함께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고려대AMP 총교우회 김영식 회장은 “고려대AMP가 명실상부한 국내 우수의 AMP로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등산대회를 비롯해 교우회의 모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교우와 가족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5월 개최하는 고려대AMP 총교우 단합등산대회는 교우와 그 가족을 함께 초대해 열리는 행사다. 등산과 트래킹 코스로 나누어 모든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해마다 많은 교우와 가족들이 참여하고 있다.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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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외 3건] 김홍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우회장, 모교에 1억원 장학금 기부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홍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우회장, 모교에 1억원 장학금 기부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76회를 수료하고 현재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우회장으로 활동중인 김홍매 (주)동원피닉스 대표이사가 지난 1일 경영대학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모교에 1억원을 기부했다. 김 대표는 기부식에서 “학생들에게 시간과 기회를 선물한다는 고려대만의 장학철학이 마음에 와닿았으며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 수혜를 통해 본인이 진짜 하고 싶은 것에 집중할 수 있길 바란다”며 “학교에서 좋은 선배, 동기들을 만난 것에 늘 감사하는데 후배들에게도 선배로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기부 동기를 설명했다. 이에 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후배들을 아끼고 격려하는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원의 뜻을 살려 미래를 개척하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김홍매 대표이사는 1999년 원단제조 수출사업을 하는 (주)동원피닉스를 설립해 중국에 40개 협력업체를 둔 연매출 200억원의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올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1억원을 기부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베리타스알파] 동원피닉스 김홍매 대표이사, 고려대에 1억원 기부 [천지일보] ㈜동원피닉스 김홍매 대표이사, 고려대에 1억 기부 [한국대학신문] 김홍매 동원피닉스 대표이사, 고려대에 1억 기부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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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 부동의 1위 비결 ‘차별화된 커리큘럼’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부동의 1위 비결 ‘차별화된 커리큘럼’   - '사회적 가치'도 강조…CEMS 얼라이언스 회원 가입으로 글로벌 명문 인정받아     한경비즈니스가 매년 실시하는 MBA 평가에서 고려대는 6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지켰다. 고려대 MBA의 강점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커리큘럼이다.   고려대 MBA는 2005년, 2007년 세계적 경영 교육 인증인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와 유럽경영대학협의회(EQUIS)의 경영 교육 인증을 국내 최초로 받았고 2회 연속 5년 재인증을 획득했다.  2015년에는 명문 비즈니스 스쿨 연합인 ‘CEMS 글로벌 얼라이언스’가 고려대 MBA를 정회원으로 선정하며 다시 한 번 고려대 MBA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CEMS 글로벌 얼라이언스는 세계 명문 비즈니스 스쿨 연합이다. 한 나라에서 최고로 인정받은 비즈니스 스쿨 1개교만이 셈스 정회원 자격을 획득한다. 현재 회원교로는 영국 런던정치경제대, 프랑스 파리경영대, 캐나다 웨스턴대, 일본 게이오대, 중국 칭화대, 싱가포르국립대 등이 있다.  고려대 MBA는 현재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중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한 이그제큐티브 MBA는 2017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선정한 ‘전 세계 100대 이그제큐티브 MBA 순위’에서 20위를 차지하며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아시아 스페셜리스트를 양성하기 위한 커리큘럼도 있다. 고려대 S³아시아 MBA는 3학기 동안 고려대와 중국 푸단대, 싱가포르국립대에서 각각 한 학기씩 수학하면서 MBA 복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 실무 중심 교육으로 전문성 강화   올해 고려대 MBA가 중점을 둔 교육 커리큘럼은 사회적 가치와 실무 중심으로 이뤄져 있다.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장기적인 경쟁력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각 과목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의 역할과 사회 혁신가 역할을 가르치고 있다.  고려대 MBA의 실무 중심 교육 커리큘럼은 산업별 전문성 강화와 실무 활용도에 역점을 두고 있다. ‘엘리트 프로젝트(ELITE Project)’ 과목은 재학생들이 직접 기업들의 현안을 파악하는 실무 융합형 과목이다.  학생들은 9개월간 외부 전문가와 함께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해 나간다. 이 밖에 아시아 현지 기업을 방문하고 기업 문화를 파악하는 ‘아시안 비즈니스 인사이트’, 해외 현장세미나 ‘IRP’ 과목 등 글로벌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김영은 기자 kye0218@hankyung.com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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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 “글로벌 MBA 지원자 몰려… ‘CEMS 효과’ 톡톡히 봤죠”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글로벌 MBA 지원자 몰려… ‘CEMS 효과’ 톡톡히 봤죠” -권수영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장 “조직 융화력은 네트워킹 통한 협업에 도움”   한경비즈니스가 매년 MBA 평가를 실시할 때마다 1위 자리만큼은 늘 굳건했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MBA)은 무려 6년 동안이나 왕좌를 지켰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한결같이 “고려대 MBA 출신은 남다르다”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권수영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장은 그 배경으로 국제 경쟁력을 꼽았다. 고려대 특유의 조직 융화력 역시 그가 전한 1위 비결이다. 그는 “다양한 전문성을 갖춘 여러 인재들의 융합이 ‘집단지성’으로 발휘돼 학교의 발전 가능성으로까지 귀결된다”고 말했다.   ▲ 고려대 MBA와 다른 학교 MBA의 가장 뚜렷한 차별점은 무엇입니까.   “고려대는 비학위 과정 MBA에 제한을 많이 두는 편입니다. 비학위 과정 MBA는 재정적으로 도움이 되고 사회적 서비스지만 고려대 경영대 본연의 책임과 역할에서 벗어날 정도로 확대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세계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우수한 커리큘럼을 갖추기 위해 힘써 왔습니다. 특히 2015년에는 명문 비즈니스 스쿨 연합인 ‘CEMS 글로벌 얼라이언스’가 고려대 MBA를 정회원으로 선정하며 다시 한 번 고려대 MBA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주목 받았습니다.  세계 명문 비즈니스 스쿨 연합인 CEMS의 인증이 특별한 이유는 한 국가에서 최고로 인정받은 단 한 개의 경영대학만 그 자격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미국과 유럽의 경영 교육 인증과 명문 클럽의 회원교 가입이 가져다준 혜택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습니다.” ▲ CEMS 가입 후 이떤 효과가 있었습니까.   “고려대 MBA에 대한 신뢰와 다양성이 높아졌죠. 우리 대학 커리큘럼 중 글로벌 MBA 과정이 올해 ‘대박’을 쳤습니다. 기존 40명 정원이었던 글로벌 MBA에 올해 70명이 넘는 학생을 모집했죠.  다른 학교 MBA가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고대가 이런 성과를 거둘 수 있던 이유는 CEMS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 비즈니스 스쿨에서 복수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오는 교환학생, 한국에 거주하거나 아시아 비즈니스를 배우러 온 외국인 정규 학생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학생들이 올해 많이 지원했죠.  또한 해외 인증 기관에서 열리는 수많은 학회와 포럼에 참여해 경영 교육의 세계적인 흐름을 빠르게 교과과정에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 고려대는 늘 발전 가능성과 조직 융화력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조직 융화력은 오랫동안 고려대의 장점으로 꼽혀 왔습니다. 고려대 MBA는 학교 차원에서 원우·졸업생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많이 갖도록 합니다. 또한 산업별·직군별 포럼과 다양한 동아리 활동에서의 실질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협업하는 과정을 수없이 거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이 캠퍼스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이뤄지죠. ‘캠퍼스’는 원래 ‘들판’을 뜻하는 라틴어 캄푸스(campus)에서 온 단어예요. 이해관계나 기존 질서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사람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뭔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곳이 캠퍼스죠.  이처럼 고려대 MBA 프로그램에서 얻어지는 조직 융화력은 여러 사람이 협력하거나 경쟁하며 발생하는 ‘집단지성’의 덕목과 맞아떨어지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서로 전혀 다른 분야에 종사한 경험을 가진 원우들이 대화하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시각을 이해하게 되고 보다 종합적인 관점에서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이에 따라 고려대 MBA 졸업생들이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발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생각합니다.” ▲ MBA 지원자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MBA 졸업생이 여전히 사회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제는 MBA 졸업장을 취득했다고 해서 자동으로 혜택을 보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최근 MBA의 가치가 예전만 못하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직장을 그만두고 수학해야 하는 전일제 MBA 과정이라면 재취업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결정하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다만 MBA에 진학할 때 목적의식이 뚜렷한 사람은 반드시 더 큰 가치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본인의 목표를 뚜렷하게 설정하고 MBA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검토한 다음 MBA 진학을 결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입학할 당시부터 브랜드에 관심이 있었던 김영목 리빙한국 대표는 고려대 MBA 수학 과정 내내 모든 수업에서 배우는 내용을 브랜드 개발과 구축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생각했고 결국 졸업할 즈음에 명품 브랜드를 론칭해 내놓기에 이르렀습니다.  창업에 관심이 있던 이상직 원우는 엘리트 프로젝트(ELITE Project) 과목을 들으면서 아이디어를 얻어 이스타항공을 창업하기도 했습니다.”  ▲ 해외 MBA 중에는 블록체인 관련 커리큘럼을 개설한 곳도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습니까.   “시대가 바뀌면 경영에 필요한 지식과 실무도 바뀌고 그에 필요한 경영 교육도 바뀌어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최신 기술 트렌드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소셜미디어·빅데이터·블록체인 등과 연관된 ‘토픽(Topic) 과목’을 늘리고 있습니다.  토픽 과목은 학생들의 수요와 피드백을 받아보고 정규 과목 개설 여부를 판단하는 실험적인 과목입니다. ‘빅데이터 : 분석 및 경영에의 활용’, ‘IT를 활용한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 ‘스마트 커넥트 시대의 실행 전략과 리스크 경영’ 등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미래의 금융업은 기술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규제적인 측면에서도 많이 변화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에 발맞춰 금융 분야에서도 새로운 흐름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과목을 개설해 나갈 예정입니다.”     대담=장승규 편집장 정리=김영은 기자 kye0218@hankyung.com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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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 고려대 MBA 6회 연속 1위…'1등 질주’는 이어진다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려대 MBA 6회 연속 1위…'1등 질주’는 이어진다     2006년 한국형 경영전문대학원(MBA)이 출범한 지 올해로 13년째 접어들었다. 한국형 MBA는 그간 꾸준히 성장해 왔다. 특히 보다 높은 수준의 경영 이론과 실무를 배우기 원하는 직장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때 해외 MBA에 비해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이제 국내 기업은 물론 글로벌 기업에서도 한국형 MBA 졸업생과 해외 MBA 졸업생을 같은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 때문에 MBA 진학을 꿈꾸는 사람들 사이에선 자기 계발과 경력 전환을 위해 굳이 해외로 나갈 필요가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과거 금융·마케팅 등 일부 분야에 치중됐던 데서 벗어나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 특화 MBA나 가업 승계를 위한 MBA 등 다양한 커리큘럼이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한경비즈니스는 2013년부터 매년 국내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에게 한국형 MBA의 현주소를 묻는 ‘MBA 평가’를 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교육부로부터 한국형 MBA로 인증 받은 13개교에 카이스트 MBA를 추가해 14개 대학을 대상으로 했다. 설문은 △채용 선호 △발전 가능성 △조직 융화력 △국제화 △전문성 △진학 추천 등 6개 부문에서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자는 한경비즈니스가 매출·순이익·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선정한 ‘300대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다.  한경비즈니스 MBA 평가는 무엇보다 인력 시장의 수요자 역할을 하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설문에 참여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 서울대 MBA의 취업률 90% 달해   ‘2018 MBA 평가’ 조사 결과 올해도 고려대 MBA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고려대 MBA는 조사를 시작한 2013년부터 단 한 차례도 1위 자리를 내놓지 않았다. 무려 6회째 연속 1위다. 고려대 MBA의 총점은 4600점이다.  특히 주목할 것은 조직 융화력과 발전 가능성 부문이다. 고려대의 전통적 강점은 조직 융화력이다. 이 부문에서 고려대 MBA는 타 MBA들과 큰 차이를 보였다. 고려대 MBA는 매번 MBA 평가에서 조직 융화력 부문에서 타 대학들을 압도한다. 이번 조사에서도 마찬가지다. 고려대 MBA는 832점을 얻었다.  발전 가능성도 눈에 띈다. 고려대 MBA는 발전 가능성 부문(697점)에서 서울대 MBA를 뒤로하고 1위를 차지했다.  서울대 MBA는 이번에도 아쉽게 2위에 그쳤다. 서울대 MBA는 지난 조사에서도 2위였다. 서울대 MBA는 전체 5개 부문의 부문별 조사에서 3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고려대 MBA 보다 부문별 1위가 1개 부문 더 많다. 채용 선호, 국제화, 전문성, 진학 추천이 그것이다.  서울대 MBA의 특징은 졸업생 취업률이 평균 90%에 달한다는 점이다. 입학과 동시에 시작되는 개인별 맞춤형 경력 개발과 취업 지원 서비스 덕분으로 평가된다. 이는 국내 MBA 졸업생의 평균 취업률 77%를 훨씬 웃도는 실적이다. 서울대 MBA 관계자는 “유수 기업에 재직 중인 선배들의 추천과 멘토링을 통해 후배들의 취업 경쟁력이 대폭 강화됐다”며 “국내 및 세계 최고의 동문 네트워크인 서울대 MBA의 동문 파워를 활용해 기업의 핵심 인재 조달과 양성에 더욱더 큰 사명감을 가지고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절치부심’ 연세대 MBA, 3위로 복귀 3위는 연세대 MBA가 차지했다. 연세대 MBA는 지난 조사에서 카이스트 MBA에 3위 자리를 내줬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 전문성 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5개 부문에서 모두 3위권 안에 들며 자부심을 지켰다. 종합 점수 역시 4265점을 획득해 4538점을 얻은 서울대 MBA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연세대 경영대는 1915년 국내 최초로 근대적 경영 교육을 시작한 곳이다. 연세대 경영대의 오랜 역사만큼이나 연세대 MBA의 ‘내공’은 탄탄하다.  연세대 MBA는 1998년 국내 최초로 100% 영어 강의를 진행하는 풀타임 글로벌 MBA를 시작했다. 또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와 이코노미스트 선정 글로벌 랭킹에 국내 최초로 진입했다.  4위에는 카이스트 MBA가 올랐다. 카이스트 MBA는 전문성 부문이 특히 눈에 띈다. 카이스트는 전문성 부문에서 756점을 받아 2위를 차지했다. 카이스트 경영대는 국내 최고의 이공계 연구대학이라는 특성을 살려 경영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분석적 틀을 가르치고 있다. 기술경영·금융·정보기술(IT)·사회적기업·녹색성장 등 21세기 전략 분야에 특화한 전문 경영인을 배출하는 게 목표다. 5위에 오른 성균관대 MBA도 언제든 최상위권으로 뛸 수 있는 MBA다. 성균관대 MBA의 종합 점수는 3565점이다. 4위 카이스트 MBA와의 점수 차는 불과 157점이다. 성균관대 MBA는 특히 조직 융화력 부문에서 3위에 오르는 호성적을 냈다. 조직 융화력 2위 연세대 MBA와의 점수 차이는 불과 36점에 그쳤다. 성균관대 MBA의 특징은 전일제·주말·야간 등 MBA 과정을 미국 명문 인디애나대 켈리스쿨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주말 과정인 이그제큐티브 MBA는 학생 전원이 켈리스쿨 MBA 학위와 SKK GSB MBA 학위를 동시 취득한다. 국내 전 과목의 55% 이상을 켈리스쿨 교수진이 강의한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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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국내서도 해외 경험 충분히 쌓을 수 있어"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서도 해외 경험 충분히 쌓을 수 있어"   해외 대학 네트워크 탄탄 국내 각 대학의 경영전문대학원(MBA)이 해외 대학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해외 현지답사, 복수학위제 등 해외를 경험할 기회도 늘어나는 추세다. “국제감각을 익히기 위해서는 국내 MBA 대신 해외 MBA를 가야 한다”는 말이 이제 ‘옛말’로 통하는 이유다.  지난해 2월 고려대 에스 큐브 아시아 MBA를 졸업한 김기은 메디톡스 동북아사업팀 과장은 “처음 MBA를 이수하기로 결정할 때부터 해외 MBA보다는 국내 MBA를 염두에 뒀다”며 “최근에는 고려대뿐 아니라 대부분의 국내 대학이 해외 대학과 연계한 MBA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 국내 MBA를 통해서도 해외 경험을 충분히 쌓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 과장이 졸업한 고려대 에스 큐브 아시아 MBA는 3개국에서 6개월씩 머물며 공부하고, 졸업시 2개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상하이 푸단대, 고려대 안암캠퍼스, 싱가포르국립대에서 각각 한 학기씩 수업을 듣는다. 김 과장은 “아무리 해외시장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해도 직접 살아보는 것만큼 생생한 공부는 없다”며 “상하이 푸단대에서 공부한 첫 학기에 학교 앞 구멍가게에 갔다가 위챗으로 결제가 가능한 걸 보면서 중국시장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 제약회사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던 그는 MBA 졸업 후 원하던 기업의 동북아시아팀으로 이직하는 데 성공했다. 방학기간을 이용해 해외 현지기업을 둘러보고 시장조사를 할 수 있는 ‘글로벌 필드트립’도 각광받고 있다. 한양대 인터내셔널MBA 글로벌YES 과정은 방학 중 2주간 터키, 중국 등 해외로 나가 기업현장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캠퍼스로 돌아온 뒤에는 해외시장 진출을 전제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발표하는 시간도 갖는다.  2016년 3월 이 과정을 졸업한 임정구 성모산업 기술지원부 부장은 “사실상 그때 작성했던 사업계획서대로 해외시장 진출, 기술개발 계획이 이뤄지고 있을 정도로 실제 사업에 큰 도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 국내 MBA 간 연계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국내 업체들의 해외 시장이 활발해지는 만큼 MBA 역시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에 발맞출 필요가 있어서다. 중앙대는 올해 후반기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캘리포니아주립대 MBA와 복수학위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국내 각 대학의 경영전문대학원(MBA)이 해외 대학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해외 현지답사, 복수학위제 등 해외를 경험할 기회도 늘어나는 추세다. “국제감각을 익히기 위해서는 국내 MBA 대신 해외 MBA를 가야 한다”는 말이 이제 ‘옛말’로 통하는 이유다.  지난해 2월 고려대 에스 큐브 아시아 MBA를 졸업한 김기은 메디톡스 동북아사업팀 과장은 “처음 MBA를 이수하기로 결정할 때부터 해외 MBA보다는 국내 MBA를 염두에 뒀다”며 “최근에는 고려대뿐 아니라 대부분의 국내 대학이 해외 대학과 연계한 MBA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 국내 MBA를 통해서도 해외 경험을 충분히 쌓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 과장이 졸업한 고려대 에스 큐브 아시아 MBA는 3개국에서 6개월씩 머물며 공부하고, 졸업시 2개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상하이 푸단대, 고려대 안암캠퍼스, 싱가포르국립대에서 각각 한 학기씩 수업을 듣는다. 김 과장은 “아무리 해외시장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해도 직접 살아보는 것만큼 생생한 공부는 없다”며 “상하이 푸단대에서 공부한 첫 학기에 학교 앞 구멍가게에 갔다가 위챗으로 결제가 가능한 걸 보면서 중국시장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 제약회사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던 그는 MBA 졸업 후 원하던 기업의 동북아시아팀으로 이직하는 데 성공했다. 방학기간을 이용해 해외 현지기업을 둘러보고 시장조사를 할 수 있는 ‘글로벌 필드트립’도 각광받고 있다. 한양대 인터내셔널MBA 글로벌YES 과정은 방학 중 2주간 터키, 중국 등 해외로 나가 기업현장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캠퍼스로 돌아온 뒤에는 해외시장 진출을 전제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발표하는 시간도 갖는다.  2016년 3월 이 과정을 졸업한 임정구 성모산업 기술지원부 부장은 “사실상 그때 작성했던 사업계획서대로 해외시장 진출, 기술개발 계획이 이뤄지고 있을 정도로 실제 사업에 큰 도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 국내 MBA 간 연계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국내 업체들의 해외 시장이 활발해지는 만큼 MBA 역시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에 발맞출 필요가 있어서다. 중앙대는 올해 후반기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캘리포니아주립대 MBA와 복수학위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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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MBA 졸업장만으로 다 通하는 건 아냐… 확실한 목표 먼저 세워라"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BA 졸업장만으로 다 通하는 건 아냐… 확실한 목표 먼저 세워라" 선배 5인의 진학 조언  "한양대 글로벌YES과정 가업승계에 특화  KAIST 테크노 MBA 학생연구실 창업 활발 고려대 에스큐브亞과정 아시아 3개국서 공부" "알토대 EMBA는 학업·직장 병행 가능  성균관대 SKK, 글로벌 경영 트렌드 빨라  수업중 작성한 사업계획서로 해외 진출도"   국내 대학이 운영 중인 경영전문대학원(MBA)의 문을 두드리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해외 MBA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높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만큼 ‘가성비’가 높기 때문이다. 국내 대학이 가업승계에 특화된 MBA 등 특색 있는 MBA 프로그램을 마련하면서 ‘국내 비즈니스에는 국내 MBA가 더 유리하다’는 평가도 있다.  하지만 경험자들은 “MBA 졸업장만으로 커리어가 완벽하게 보장될 거란 막연한 기대는 금물”이라고 잘라 말한다. 기업 경영, 해외시장 진출 등 자신만의 목표를 먼저 세운 뒤 MBA 과정을 이수해야 실질적 도움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한국경제신문이 국내 주요 대학 MBA 과정을 마쳤거나 이수 중인 경험자 5인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각자 경험한 MBA 과정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임정구 성모산업 기술지원부 부장=한양대 인터내셔널MBA 글로벌YES 과정은 국내 유일의 가업 승계와 가족 창업에 특화된 MBA입니다. 교육과정 자체가 2세 경영자들의 ‘니즈’에 맞춰져 있죠. 저는 30년 업력을 가진 성모산업이라는 회사의 가업승계를 준비 중인데, 가족기업학회 등을 통해 비슷한 처지의 2세 경영자들과 고민을 나누고 돈독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어 큰 도움을 얻었어요.  ▷조민정 제일기획 디지털플랫폼팀 프로=제가 졸업한 카이스트 테크노MBA는 국내 MBA 중 유일하게 모든 학생이 랩(lab·연구실) 생활을 합니다. 기숙사 생활을 하는 데다 학생들만을 위한 연구 공간이 제공되니 학생 간 교류가 활발할 수밖에 없죠. 이 과정에서 사회적기업가MBA나 금융MBA 등 여러 MBA 학생이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다 보니 창업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김기은 메디톡스 동북아사업팀 과장=고려대 에스 큐브 아시아 MBA는 3개국에서 6개월씩 머물며 공부하고, 졸업 시 2개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단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첫 학기에는 상하이 푸단대에서 중국의 부상을 목격할 수 있고, 본격적으로 공부하는 2학기에는 국내에 머물며 고려대 캠퍼스에서 수업을 듣습니다. 마지막 학기에는 싱가포르국립대에서 국제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김형돈 삼성디스플레이 영업팀 차장=학업과 직장을 병행 가능한 게 알토대(핀란드 헬싱키경제대) EMBA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평일 오후 2~3시에 시작하는 MBA는 대부분 직장인에게는 ‘미션 임파서블’이죠. 알토대 EMBA는 금요일 저녁, 토요일에 수업이 진행됩니다. 1년6개월의 국내 과정과 2주간의 핀란드 해외 과정을 이수하면 알토대 EMBA 학위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MBA 두 가지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고요. 또 알토대 EMBA는 전임교수가 거의 없고 초빙교수가 대부분이라, 과목별로 각 분야의 석학을 모셔와 수업이 진행됩니다. 각 대학의 우수 교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니 교육의 질이 높을 수밖에 없죠.  ▷김남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기획팀 매니저=성균관대 SKK GSB과정은 교수님의 65%가, 재학생 40%가 해외 출신일 정도로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국내에서 공부하지만 국내외 최신 경영 트렌드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죠. 또 학기제가 아니라 1주 또는 7주간의 짧은 ‘모듈’로 수업이 구성돼 저 같은 이공계 전공 학생들이 단기간에 빠르게 기초부터 심화지식까지 접근하는 데 유리합니다.  ▲MBA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김기은 과장=제 강점을 살려 이직하기 위해 MBA를 택하게 됐습니다. 지금 회사로 옮기기 전에 한 제약회사 마케팅 직군에 5년 정도 근무했어요. 학부 때 해외 교환학생 경험이 있어 중국어를 할 줄 아는데 실력을 발휘할 기회가 전혀 없었죠. 향후 중국시장이 커질 것이니 중국 헬스케어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개인적 목표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시아시장에 특화된 MBA를 택했고, 원하는 기업의 동북아사업팀에서 일하게 됐으니 MBA가 이직의 발판이 된 셈입니다. ▷김형돈 차장=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엔지니어로 5년간 일하다가 마케팅 분야로 옮기게 된 게 가장 큰 계기였어요.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업무를 하다 보니 한계를 느꼈고, 사이버대 경영학 학위를 따기도 했지만 여전히 갈증이 남았습니다. 서울의 일반대학원들도 알아봤지만 기흥에서 근무하다 보니 오가면서 수업을 듣는 게 불가능해보였습니다. 제 상황과 요구에 딱 맞는 교육과정이 알토대 EMBA였죠.  ▲MBA가 실제 업무에서 어떤 도움이 됐나요. ▷임정구 부장=수업 중에 작성한 사업계획서가 실제 사업계획이 됐습니다. 한양대 MBA 과정 중에 2주간 터키, 중국 등 해외 기업현장을 직접 보고 자기만의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사실상 그때 작성했던 사업계획서 따라 해외시장 진출, 기술개발 계획이 이뤄지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조민정 프로=MBA에서 공부한 이론뿐 아니라 함께 공부한 동문들의 연락처가 큰 자산이 됐어요. 업무를 하다 보면 다른 업계 동향을 알아야 할 때도 있고 생소한 전문분야를 들여다봐야 할 때도 있는데, 동문이 곳곳에 퍼져 있으니까 혼자 끙끙대는 대신에 바로 전화를 걸어 조언을 구할 수 있습니다. 또 제가 선택한 분야가 소비자데이터분석인데 데이터마이닝 등 툴을 익히는 데도 실제적 도움을 얻을 수 있었고요.  ▲MBA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김남진 매니저=성균관대 SKK GSB는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초반에는 언어 때문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100% 영어 환경이라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어요. 동기들이 아시아, 인도, 유럽, 미국 등 여러 국가에서 모였기 때문에 다양한 억양의 영어에 익숙해질 수도 있었고요. 덕분에 취업 후 해외 사업을 진행할 때 훨씬 수월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MBA 이수하려는 지원자들이나 학교 측에 하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김기은 과장=MBA는 ‘과정 중 하나’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유명한 MBA의 졸업장을 갖는다고 해서 무조건 자신의 커리어가 보장되는 건 아니거든요. 중요한 건 MBA를 통해 내가 뭘 얻고 싶은지 확실한 목표를 갖고 그에 맞는 과정을 택하는 겁니다. ‘왜 MBA인가’ ‘MBA 이후 내가 어떻게 달라지길 바라는가’부터 냉철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김형돈 차장=자신이 처한 상황을 냉정하게 진단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초반에 의욕을 갖고 공부를 시작했다가 시간적 여유가 없어지면서 과제나 공부는커녕 수업에 겨우 출석도장만 찍는 사람들도 적지 않거든요. ▷조민정 프로=두 분의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덧붙여서 학교에 제안하자면 학교가 축적한 풍성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해요. 가령 MBA 학생들은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구현 가능한지 가늠하기가 힘들거든요. 그럴 때 기술력을 가진 KAIST 인재들과 협업할 수 있도록 학교가 연결해준다면 엄청난 시너지를 낼 수 있지 않을까요.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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