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KUBS

[매일일보 외 3건] 김홍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우회장, 모교에 1억원 장학금 기부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홍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우회장, 모교에 1억원 장학금 기부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76회를 수료하고 현재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우회장으로 활동중인 김홍매 (주)동원피닉스 대표이사가 지난 1일 경영대학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모교에 1억원을 기부했다. 김 대표는 기부식에서 “학생들에게 시간과 기회를 선물한다는 고려대만의 장학철학이 마음에 와닿았으며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 수혜를 통해 본인이 진짜 하고 싶은 것에 집중할 수 있길 바란다”며 “학교에서 좋은 선배, 동기들을 만난 것에 늘 감사하는데 후배들에게도 선배로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기부 동기를 설명했다. 이에 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후배들을 아끼고 격려하는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원의 뜻을 살려 미래를 개척하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김홍매 대표이사는 1999년 원단제조 수출사업을 하는 (주)동원피닉스를 설립해 중국에 40개 협력업체를 둔 연매출 200억원의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올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1억원을 기부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베리타스알파] 동원피닉스 김홍매 대표이사, 고려대에 1억원 기부 [천지일보] ㈜동원피닉스 김홍매 대표이사, 고려대에 1억 기부 [한국대학신문] 김홍매 동원피닉스 대표이사, 고려대에 1억 기부    
2018.05.02
33
MEDIA
[한경비즈니스] 부동의 1위 비결 ‘차별화된 커리큘럼’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부동의 1위 비결 ‘차별화된 커리큘럼’   - '사회적 가치'도 강조…CEMS 얼라이언스 회원 가입으로 글로벌 명문 인정받아     한경비즈니스가 매년 실시하는 MBA 평가에서 고려대는 6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지켰다. 고려대 MBA의 강점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커리큘럼이다.   고려대 MBA는 2005년, 2007년 세계적 경영 교육 인증인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와 유럽경영대학협의회(EQUIS)의 경영 교육 인증을 국내 최초로 받았고 2회 연속 5년 재인증을 획득했다.  2015년에는 명문 비즈니스 스쿨 연합인 ‘CEMS 글로벌 얼라이언스’가 고려대 MBA를 정회원으로 선정하며 다시 한 번 고려대 MBA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CEMS 글로벌 얼라이언스는 세계 명문 비즈니스 스쿨 연합이다. 한 나라에서 최고로 인정받은 비즈니스 스쿨 1개교만이 셈스 정회원 자격을 획득한다. 현재 회원교로는 영국 런던정치경제대, 프랑스 파리경영대, 캐나다 웨스턴대, 일본 게이오대, 중국 칭화대, 싱가포르국립대 등이 있다.  고려대 MBA는 현재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중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한 이그제큐티브 MBA는 2017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선정한 ‘전 세계 100대 이그제큐티브 MBA 순위’에서 20위를 차지하며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아시아 스페셜리스트를 양성하기 위한 커리큘럼도 있다. 고려대 S³아시아 MBA는 3학기 동안 고려대와 중국 푸단대, 싱가포르국립대에서 각각 한 학기씩 수학하면서 MBA 복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 실무 중심 교육으로 전문성 강화   올해 고려대 MBA가 중점을 둔 교육 커리큘럼은 사회적 가치와 실무 중심으로 이뤄져 있다.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장기적인 경쟁력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각 과목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의 역할과 사회 혁신가 역할을 가르치고 있다.  고려대 MBA의 실무 중심 교육 커리큘럼은 산업별 전문성 강화와 실무 활용도에 역점을 두고 있다. ‘엘리트 프로젝트(ELITE Project)’ 과목은 재학생들이 직접 기업들의 현안을 파악하는 실무 융합형 과목이다.  학생들은 9개월간 외부 전문가와 함께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해 나간다. 이 밖에 아시아 현지 기업을 방문하고 기업 문화를 파악하는 ‘아시안 비즈니스 인사이트’, 해외 현장세미나 ‘IRP’ 과목 등 글로벌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김영은 기자 kye0218@hankyung.com  
2018.04.30
40
MEDIA
[한경비즈니스] “글로벌 MBA 지원자 몰려… ‘CEMS 효과’ 톡톡히 봤죠”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글로벌 MBA 지원자 몰려… ‘CEMS 효과’ 톡톡히 봤죠” -권수영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장 “조직 융화력은 네트워킹 통한 협업에 도움”   한경비즈니스가 매년 MBA 평가를 실시할 때마다 1위 자리만큼은 늘 굳건했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MBA)은 무려 6년 동안이나 왕좌를 지켰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한결같이 “고려대 MBA 출신은 남다르다”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권수영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장은 그 배경으로 국제 경쟁력을 꼽았다. 고려대 특유의 조직 융화력 역시 그가 전한 1위 비결이다. 그는 “다양한 전문성을 갖춘 여러 인재들의 융합이 ‘집단지성’으로 발휘돼 학교의 발전 가능성으로까지 귀결된다”고 말했다.   ▲ 고려대 MBA와 다른 학교 MBA의 가장 뚜렷한 차별점은 무엇입니까.   “고려대는 비학위 과정 MBA에 제한을 많이 두는 편입니다. 비학위 과정 MBA는 재정적으로 도움이 되고 사회적 서비스지만 고려대 경영대 본연의 책임과 역할에서 벗어날 정도로 확대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세계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우수한 커리큘럼을 갖추기 위해 힘써 왔습니다. 특히 2015년에는 명문 비즈니스 스쿨 연합인 ‘CEMS 글로벌 얼라이언스’가 고려대 MBA를 정회원으로 선정하며 다시 한 번 고려대 MBA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주목 받았습니다.  세계 명문 비즈니스 스쿨 연합인 CEMS의 인증이 특별한 이유는 한 국가에서 최고로 인정받은 단 한 개의 경영대학만 그 자격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미국과 유럽의 경영 교육 인증과 명문 클럽의 회원교 가입이 가져다준 혜택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습니다.” ▲ CEMS 가입 후 이떤 효과가 있었습니까.   “고려대 MBA에 대한 신뢰와 다양성이 높아졌죠. 우리 대학 커리큘럼 중 글로벌 MBA 과정이 올해 ‘대박’을 쳤습니다. 기존 40명 정원이었던 글로벌 MBA에 올해 70명이 넘는 학생을 모집했죠.  다른 학교 MBA가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고대가 이런 성과를 거둘 수 있던 이유는 CEMS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 비즈니스 스쿨에서 복수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오는 교환학생, 한국에 거주하거나 아시아 비즈니스를 배우러 온 외국인 정규 학생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학생들이 올해 많이 지원했죠.  또한 해외 인증 기관에서 열리는 수많은 학회와 포럼에 참여해 경영 교육의 세계적인 흐름을 빠르게 교과과정에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 고려대는 늘 발전 가능성과 조직 융화력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조직 융화력은 오랫동안 고려대의 장점으로 꼽혀 왔습니다. 고려대 MBA는 학교 차원에서 원우·졸업생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많이 갖도록 합니다. 또한 산업별·직군별 포럼과 다양한 동아리 활동에서의 실질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협업하는 과정을 수없이 거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이 캠퍼스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이뤄지죠. ‘캠퍼스’는 원래 ‘들판’을 뜻하는 라틴어 캄푸스(campus)에서 온 단어예요. 이해관계나 기존 질서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사람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뭔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곳이 캠퍼스죠.  이처럼 고려대 MBA 프로그램에서 얻어지는 조직 융화력은 여러 사람이 협력하거나 경쟁하며 발생하는 ‘집단지성’의 덕목과 맞아떨어지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서로 전혀 다른 분야에 종사한 경험을 가진 원우들이 대화하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시각을 이해하게 되고 보다 종합적인 관점에서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이에 따라 고려대 MBA 졸업생들이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발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생각합니다.” ▲ MBA 지원자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MBA 졸업생이 여전히 사회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제는 MBA 졸업장을 취득했다고 해서 자동으로 혜택을 보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최근 MBA의 가치가 예전만 못하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직장을 그만두고 수학해야 하는 전일제 MBA 과정이라면 재취업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결정하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다만 MBA에 진학할 때 목적의식이 뚜렷한 사람은 반드시 더 큰 가치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본인의 목표를 뚜렷하게 설정하고 MBA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검토한 다음 MBA 진학을 결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입학할 당시부터 브랜드에 관심이 있었던 김영목 리빙한국 대표는 고려대 MBA 수학 과정 내내 모든 수업에서 배우는 내용을 브랜드 개발과 구축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생각했고 결국 졸업할 즈음에 명품 브랜드를 론칭해 내놓기에 이르렀습니다.  창업에 관심이 있던 이상직 원우는 엘리트 프로젝트(ELITE Project) 과목을 들으면서 아이디어를 얻어 이스타항공을 창업하기도 했습니다.”  ▲ 해외 MBA 중에는 블록체인 관련 커리큘럼을 개설한 곳도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습니까.   “시대가 바뀌면 경영에 필요한 지식과 실무도 바뀌고 그에 필요한 경영 교육도 바뀌어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최신 기술 트렌드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소셜미디어·빅데이터·블록체인 등과 연관된 ‘토픽(Topic) 과목’을 늘리고 있습니다.  토픽 과목은 학생들의 수요와 피드백을 받아보고 정규 과목 개설 여부를 판단하는 실험적인 과목입니다. ‘빅데이터 : 분석 및 경영에의 활용’, ‘IT를 활용한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 ‘스마트 커넥트 시대의 실행 전략과 리스크 경영’ 등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미래의 금융업은 기술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규제적인 측면에서도 많이 변화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에 발맞춰 금융 분야에서도 새로운 흐름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과목을 개설해 나갈 예정입니다.”     대담=장승규 편집장 정리=김영은 기자 kye0218@hankyung.com    
2018.04.30
37
MEDIA
[한경비즈니스] 고려대 MBA 6회 연속 1위…'1등 질주’는 이어진다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려대 MBA 6회 연속 1위…'1등 질주’는 이어진다     2006년 한국형 경영전문대학원(MBA)이 출범한 지 올해로 13년째 접어들었다. 한국형 MBA는 그간 꾸준히 성장해 왔다. 특히 보다 높은 수준의 경영 이론과 실무를 배우기 원하는 직장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때 해외 MBA에 비해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이제 국내 기업은 물론 글로벌 기업에서도 한국형 MBA 졸업생과 해외 MBA 졸업생을 같은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 때문에 MBA 진학을 꿈꾸는 사람들 사이에선 자기 계발과 경력 전환을 위해 굳이 해외로 나갈 필요가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과거 금융·마케팅 등 일부 분야에 치중됐던 데서 벗어나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 특화 MBA나 가업 승계를 위한 MBA 등 다양한 커리큘럼이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한경비즈니스는 2013년부터 매년 국내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에게 한국형 MBA의 현주소를 묻는 ‘MBA 평가’를 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교육부로부터 한국형 MBA로 인증 받은 13개교에 카이스트 MBA를 추가해 14개 대학을 대상으로 했다. 설문은 △채용 선호 △발전 가능성 △조직 융화력 △국제화 △전문성 △진학 추천 등 6개 부문에서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자는 한경비즈니스가 매출·순이익·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선정한 ‘300대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다.  한경비즈니스 MBA 평가는 무엇보다 인력 시장의 수요자 역할을 하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설문에 참여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 서울대 MBA의 취업률 90% 달해   ‘2018 MBA 평가’ 조사 결과 올해도 고려대 MBA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고려대 MBA는 조사를 시작한 2013년부터 단 한 차례도 1위 자리를 내놓지 않았다. 무려 6회째 연속 1위다. 고려대 MBA의 총점은 4600점이다.  특히 주목할 것은 조직 융화력과 발전 가능성 부문이다. 고려대의 전통적 강점은 조직 융화력이다. 이 부문에서 고려대 MBA는 타 MBA들과 큰 차이를 보였다. 고려대 MBA는 매번 MBA 평가에서 조직 융화력 부문에서 타 대학들을 압도한다. 이번 조사에서도 마찬가지다. 고려대 MBA는 832점을 얻었다.  발전 가능성도 눈에 띈다. 고려대 MBA는 발전 가능성 부문(697점)에서 서울대 MBA를 뒤로하고 1위를 차지했다.  서울대 MBA는 이번에도 아쉽게 2위에 그쳤다. 서울대 MBA는 지난 조사에서도 2위였다. 서울대 MBA는 전체 5개 부문의 부문별 조사에서 3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고려대 MBA 보다 부문별 1위가 1개 부문 더 많다. 채용 선호, 국제화, 전문성, 진학 추천이 그것이다.  서울대 MBA의 특징은 졸업생 취업률이 평균 90%에 달한다는 점이다. 입학과 동시에 시작되는 개인별 맞춤형 경력 개발과 취업 지원 서비스 덕분으로 평가된다. 이는 국내 MBA 졸업생의 평균 취업률 77%를 훨씬 웃도는 실적이다. 서울대 MBA 관계자는 “유수 기업에 재직 중인 선배들의 추천과 멘토링을 통해 후배들의 취업 경쟁력이 대폭 강화됐다”며 “국내 및 세계 최고의 동문 네트워크인 서울대 MBA의 동문 파워를 활용해 기업의 핵심 인재 조달과 양성에 더욱더 큰 사명감을 가지고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절치부심’ 연세대 MBA, 3위로 복귀 3위는 연세대 MBA가 차지했다. 연세대 MBA는 지난 조사에서 카이스트 MBA에 3위 자리를 내줬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 전문성 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5개 부문에서 모두 3위권 안에 들며 자부심을 지켰다. 종합 점수 역시 4265점을 획득해 4538점을 얻은 서울대 MBA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연세대 경영대는 1915년 국내 최초로 근대적 경영 교육을 시작한 곳이다. 연세대 경영대의 오랜 역사만큼이나 연세대 MBA의 ‘내공’은 탄탄하다.  연세대 MBA는 1998년 국내 최초로 100% 영어 강의를 진행하는 풀타임 글로벌 MBA를 시작했다. 또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와 이코노미스트 선정 글로벌 랭킹에 국내 최초로 진입했다.  4위에는 카이스트 MBA가 올랐다. 카이스트 MBA는 전문성 부문이 특히 눈에 띈다. 카이스트는 전문성 부문에서 756점을 받아 2위를 차지했다. 카이스트 경영대는 국내 최고의 이공계 연구대학이라는 특성을 살려 경영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분석적 틀을 가르치고 있다. 기술경영·금융·정보기술(IT)·사회적기업·녹색성장 등 21세기 전략 분야에 특화한 전문 경영인을 배출하는 게 목표다. 5위에 오른 성균관대 MBA도 언제든 최상위권으로 뛸 수 있는 MBA다. 성균관대 MBA의 종합 점수는 3565점이다. 4위 카이스트 MBA와의 점수 차는 불과 157점이다. 성균관대 MBA는 특히 조직 융화력 부문에서 3위에 오르는 호성적을 냈다. 조직 융화력 2위 연세대 MBA와의 점수 차이는 불과 36점에 그쳤다. 성균관대 MBA의 특징은 전일제·주말·야간 등 MBA 과정을 미국 명문 인디애나대 켈리스쿨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주말 과정인 이그제큐티브 MBA는 학생 전원이 켈리스쿨 MBA 학위와 SKK GSB MBA 학위를 동시 취득한다. 국내 전 과목의 55% 이상을 켈리스쿨 교수진이 강의한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2018.04.30
50
MEDIA
[한국경제] "국내서도 해외 경험 충분히 쌓을 수 있어"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서도 해외 경험 충분히 쌓을 수 있어"   해외 대학 네트워크 탄탄 국내 각 대학의 경영전문대학원(MBA)이 해외 대학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해외 현지답사, 복수학위제 등 해외를 경험할 기회도 늘어나는 추세다. “국제감각을 익히기 위해서는 국내 MBA 대신 해외 MBA를 가야 한다”는 말이 이제 ‘옛말’로 통하는 이유다.  지난해 2월 고려대 에스 큐브 아시아 MBA를 졸업한 김기은 메디톡스 동북아사업팀 과장은 “처음 MBA를 이수하기로 결정할 때부터 해외 MBA보다는 국내 MBA를 염두에 뒀다”며 “최근에는 고려대뿐 아니라 대부분의 국내 대학이 해외 대학과 연계한 MBA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 국내 MBA를 통해서도 해외 경험을 충분히 쌓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 과장이 졸업한 고려대 에스 큐브 아시아 MBA는 3개국에서 6개월씩 머물며 공부하고, 졸업시 2개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상하이 푸단대, 고려대 안암캠퍼스, 싱가포르국립대에서 각각 한 학기씩 수업을 듣는다. 김 과장은 “아무리 해외시장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해도 직접 살아보는 것만큼 생생한 공부는 없다”며 “상하이 푸단대에서 공부한 첫 학기에 학교 앞 구멍가게에 갔다가 위챗으로 결제가 가능한 걸 보면서 중국시장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 제약회사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던 그는 MBA 졸업 후 원하던 기업의 동북아시아팀으로 이직하는 데 성공했다. 방학기간을 이용해 해외 현지기업을 둘러보고 시장조사를 할 수 있는 ‘글로벌 필드트립’도 각광받고 있다. 한양대 인터내셔널MBA 글로벌YES 과정은 방학 중 2주간 터키, 중국 등 해외로 나가 기업현장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캠퍼스로 돌아온 뒤에는 해외시장 진출을 전제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발표하는 시간도 갖는다.  2016년 3월 이 과정을 졸업한 임정구 성모산업 기술지원부 부장은 “사실상 그때 작성했던 사업계획서대로 해외시장 진출, 기술개발 계획이 이뤄지고 있을 정도로 실제 사업에 큰 도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 국내 MBA 간 연계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국내 업체들의 해외 시장이 활발해지는 만큼 MBA 역시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에 발맞출 필요가 있어서다. 중앙대는 올해 후반기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캘리포니아주립대 MBA와 복수학위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국내 각 대학의 경영전문대학원(MBA)이 해외 대학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해외 현지답사, 복수학위제 등 해외를 경험할 기회도 늘어나는 추세다. “국제감각을 익히기 위해서는 국내 MBA 대신 해외 MBA를 가야 한다”는 말이 이제 ‘옛말’로 통하는 이유다.  지난해 2월 고려대 에스 큐브 아시아 MBA를 졸업한 김기은 메디톡스 동북아사업팀 과장은 “처음 MBA를 이수하기로 결정할 때부터 해외 MBA보다는 국내 MBA를 염두에 뒀다”며 “최근에는 고려대뿐 아니라 대부분의 국내 대학이 해외 대학과 연계한 MBA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 국내 MBA를 통해서도 해외 경험을 충분히 쌓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 과장이 졸업한 고려대 에스 큐브 아시아 MBA는 3개국에서 6개월씩 머물며 공부하고, 졸업시 2개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상하이 푸단대, 고려대 안암캠퍼스, 싱가포르국립대에서 각각 한 학기씩 수업을 듣는다. 김 과장은 “아무리 해외시장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해도 직접 살아보는 것만큼 생생한 공부는 없다”며 “상하이 푸단대에서 공부한 첫 학기에 학교 앞 구멍가게에 갔다가 위챗으로 결제가 가능한 걸 보면서 중국시장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 제약회사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던 그는 MBA 졸업 후 원하던 기업의 동북아시아팀으로 이직하는 데 성공했다. 방학기간을 이용해 해외 현지기업을 둘러보고 시장조사를 할 수 있는 ‘글로벌 필드트립’도 각광받고 있다. 한양대 인터내셔널MBA 글로벌YES 과정은 방학 중 2주간 터키, 중국 등 해외로 나가 기업현장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캠퍼스로 돌아온 뒤에는 해외시장 진출을 전제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발표하는 시간도 갖는다.  2016년 3월 이 과정을 졸업한 임정구 성모산업 기술지원부 부장은 “사실상 그때 작성했던 사업계획서대로 해외시장 진출, 기술개발 계획이 이뤄지고 있을 정도로 실제 사업에 큰 도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 국내 MBA 간 연계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국내 업체들의 해외 시장이 활발해지는 만큼 MBA 역시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에 발맞출 필요가 있어서다. 중앙대는 올해 후반기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캘리포니아주립대 MBA와 복수학위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2018.04.18
51
MEDIA
[한국경제] "MBA 졸업장만으로 다 通하는 건 아냐… 확실한 목표 먼저 세워라"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BA 졸업장만으로 다 通하는 건 아냐… 확실한 목표 먼저 세워라" 선배 5인의 진학 조언  "한양대 글로벌YES과정 가업승계에 특화  KAIST 테크노 MBA 학생연구실 창업 활발 고려대 에스큐브亞과정 아시아 3개국서 공부" "알토대 EMBA는 학업·직장 병행 가능  성균관대 SKK, 글로벌 경영 트렌드 빨라  수업중 작성한 사업계획서로 해외 진출도"   국내 대학이 운영 중인 경영전문대학원(MBA)의 문을 두드리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해외 MBA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높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만큼 ‘가성비’가 높기 때문이다. 국내 대학이 가업승계에 특화된 MBA 등 특색 있는 MBA 프로그램을 마련하면서 ‘국내 비즈니스에는 국내 MBA가 더 유리하다’는 평가도 있다.  하지만 경험자들은 “MBA 졸업장만으로 커리어가 완벽하게 보장될 거란 막연한 기대는 금물”이라고 잘라 말한다. 기업 경영, 해외시장 진출 등 자신만의 목표를 먼저 세운 뒤 MBA 과정을 이수해야 실질적 도움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한국경제신문이 국내 주요 대학 MBA 과정을 마쳤거나 이수 중인 경험자 5인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각자 경험한 MBA 과정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임정구 성모산업 기술지원부 부장=한양대 인터내셔널MBA 글로벌YES 과정은 국내 유일의 가업 승계와 가족 창업에 특화된 MBA입니다. 교육과정 자체가 2세 경영자들의 ‘니즈’에 맞춰져 있죠. 저는 30년 업력을 가진 성모산업이라는 회사의 가업승계를 준비 중인데, 가족기업학회 등을 통해 비슷한 처지의 2세 경영자들과 고민을 나누고 돈독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어 큰 도움을 얻었어요.  ▷조민정 제일기획 디지털플랫폼팀 프로=제가 졸업한 카이스트 테크노MBA는 국내 MBA 중 유일하게 모든 학생이 랩(lab·연구실) 생활을 합니다. 기숙사 생활을 하는 데다 학생들만을 위한 연구 공간이 제공되니 학생 간 교류가 활발할 수밖에 없죠. 이 과정에서 사회적기업가MBA나 금융MBA 등 여러 MBA 학생이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다 보니 창업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김기은 메디톡스 동북아사업팀 과장=고려대 에스 큐브 아시아 MBA는 3개국에서 6개월씩 머물며 공부하고, 졸업 시 2개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단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첫 학기에는 상하이 푸단대에서 중국의 부상을 목격할 수 있고, 본격적으로 공부하는 2학기에는 국내에 머물며 고려대 캠퍼스에서 수업을 듣습니다. 마지막 학기에는 싱가포르국립대에서 국제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김형돈 삼성디스플레이 영업팀 차장=학업과 직장을 병행 가능한 게 알토대(핀란드 헬싱키경제대) EMBA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평일 오후 2~3시에 시작하는 MBA는 대부분 직장인에게는 ‘미션 임파서블’이죠. 알토대 EMBA는 금요일 저녁, 토요일에 수업이 진행됩니다. 1년6개월의 국내 과정과 2주간의 핀란드 해외 과정을 이수하면 알토대 EMBA 학위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MBA 두 가지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고요. 또 알토대 EMBA는 전임교수가 거의 없고 초빙교수가 대부분이라, 과목별로 각 분야의 석학을 모셔와 수업이 진행됩니다. 각 대학의 우수 교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니 교육의 질이 높을 수밖에 없죠.  ▷김남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기획팀 매니저=성균관대 SKK GSB과정은 교수님의 65%가, 재학생 40%가 해외 출신일 정도로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국내에서 공부하지만 국내외 최신 경영 트렌드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죠. 또 학기제가 아니라 1주 또는 7주간의 짧은 ‘모듈’로 수업이 구성돼 저 같은 이공계 전공 학생들이 단기간에 빠르게 기초부터 심화지식까지 접근하는 데 유리합니다.  ▲MBA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김기은 과장=제 강점을 살려 이직하기 위해 MBA를 택하게 됐습니다. 지금 회사로 옮기기 전에 한 제약회사 마케팅 직군에 5년 정도 근무했어요. 학부 때 해외 교환학생 경험이 있어 중국어를 할 줄 아는데 실력을 발휘할 기회가 전혀 없었죠. 향후 중국시장이 커질 것이니 중국 헬스케어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개인적 목표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시아시장에 특화된 MBA를 택했고, 원하는 기업의 동북아사업팀에서 일하게 됐으니 MBA가 이직의 발판이 된 셈입니다. ▷김형돈 차장=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엔지니어로 5년간 일하다가 마케팅 분야로 옮기게 된 게 가장 큰 계기였어요.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업무를 하다 보니 한계를 느꼈고, 사이버대 경영학 학위를 따기도 했지만 여전히 갈증이 남았습니다. 서울의 일반대학원들도 알아봤지만 기흥에서 근무하다 보니 오가면서 수업을 듣는 게 불가능해보였습니다. 제 상황과 요구에 딱 맞는 교육과정이 알토대 EMBA였죠.  ▲MBA가 실제 업무에서 어떤 도움이 됐나요. ▷임정구 부장=수업 중에 작성한 사업계획서가 실제 사업계획이 됐습니다. 한양대 MBA 과정 중에 2주간 터키, 중국 등 해외 기업현장을 직접 보고 자기만의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사실상 그때 작성했던 사업계획서 따라 해외시장 진출, 기술개발 계획이 이뤄지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조민정 프로=MBA에서 공부한 이론뿐 아니라 함께 공부한 동문들의 연락처가 큰 자산이 됐어요. 업무를 하다 보면 다른 업계 동향을 알아야 할 때도 있고 생소한 전문분야를 들여다봐야 할 때도 있는데, 동문이 곳곳에 퍼져 있으니까 혼자 끙끙대는 대신에 바로 전화를 걸어 조언을 구할 수 있습니다. 또 제가 선택한 분야가 소비자데이터분석인데 데이터마이닝 등 툴을 익히는 데도 실제적 도움을 얻을 수 있었고요.  ▲MBA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김남진 매니저=성균관대 SKK GSB는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초반에는 언어 때문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100% 영어 환경이라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어요. 동기들이 아시아, 인도, 유럽, 미국 등 여러 국가에서 모였기 때문에 다양한 억양의 영어에 익숙해질 수도 있었고요. 덕분에 취업 후 해외 사업을 진행할 때 훨씬 수월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MBA 이수하려는 지원자들이나 학교 측에 하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김기은 과장=MBA는 ‘과정 중 하나’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유명한 MBA의 졸업장을 갖는다고 해서 무조건 자신의 커리어가 보장되는 건 아니거든요. 중요한 건 MBA를 통해 내가 뭘 얻고 싶은지 확실한 목표를 갖고 그에 맞는 과정을 택하는 겁니다. ‘왜 MBA인가’ ‘MBA 이후 내가 어떻게 달라지길 바라는가’부터 냉철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김형돈 차장=자신이 처한 상황을 냉정하게 진단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초반에 의욕을 갖고 공부를 시작했다가 시간적 여유가 없어지면서 과제나 공부는커녕 수업에 겨우 출석도장만 찍는 사람들도 적지 않거든요. ▷조민정 프로=두 분의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덧붙여서 학교에 제안하자면 학교가 축적한 풍성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해요. 가령 MBA 학생들은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구현 가능한지 가늠하기가 힘들거든요. 그럴 때 기술력을 가진 KAIST 인재들과 협업할 수 있도록 학교가 연결해준다면 엄청난 시너지를 낼 수 있지 않을까요.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2018.04.18
67
MEDIA
[한국경제] 직장인 주말강좌·해외복수 학위… 한국형 MBA… 한계는 없다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직장인 주말강좌·해외복수 학위… 한국형 MBA… 한계는 없다   가성비 갖춘 국내 대학 직장인 MBA학위  한양대MBA '프로페셔널 과정'… 의료·금융 등 특화된 전문가 양성 알토대 EMBA, 全강좌 주말 진행  고려대 MBA, 中·싱가포르 복수제 Getty images bank   삼성디스플레이 영업4그룹에 근무하는 김형돈 씨는 대학 졸업 후 5년간 전기공학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그러다 최근 인사 발령으로 마케팅 업무를 맡았다.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업무라 모든 게 낯설었다.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치면서 하나하나 배워 나가는 것도 한계가 있었다. 김 차장은 고민 끝에 작년부터 핀란드 알토대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내 EMBA 과정에 진학했다. 국내 다른 대학의 MBA와 달리 주말에만 수업을 진행해 회사 업무에 별다른 지장을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 차장은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는 게 만만치 않은 일이지만 마케팅 업무를 하는 데 필요한 체계적인 지식을 압축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1990년대 중·후반까지만 해도 직장인에게 MBA(경영학석사) 학위는 ‘신분 상승’에 필요한 보증수표였다. 미국 유럽 등 해외 유수 대학의 MBA만 있으면 ‘몸값’을 높여 이직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최근 들어 MBA의 희소성이 떨어지면서 기업들도 과거처럼 무턱대고 MBA 출신을 선호하지 않는다. 이런 흐름 속에서 직장인들은 국내 대학에서 운영하는 MBA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학비, 비즈니스 인맥 구축, 특정 분야의 전문지식 획득 등을 놓고 따져봤을 때 국내 대학 MBA의 ‘가성비’가 해외 MBA보다 더 좋다는 판단에서다. 국내 대학들도 직장인의 이 같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직장인을 겨냥한 주말 강좌를 확대하고, 시대 흐름에 맞춰 커리큘럼도 개편하고 있다.  한양대는 MBA 과정을 미래 최고경영자(CEO)를 양성하는 ‘한양 MBA’, 산업별로 특화된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페셔널 MBA’, 가업(家業) 승계 대상자를 타깃으로 한 ‘인터내셔널 MBA’ 등 세 가지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이 중 프로페셔널 MBA 과정에선 △의료경영 △금융투자 △디지털비즈니스 △문화예술경영 △스포츠비즈니스 등 총 5개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 인터내셔널 MBA 과정을 졸업한 임정구 성모산업 기술지원부장은 “MBA 과정을 이수하면서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었던 게 가장 좋았다”며 “가업승계를 앞두고 고민하고 있는 비슷한 처지의 동료를 많이 알게 된 것도 큰 수확”이라고 말했다. 알토대의 EMBA 과정은 모든 강좌를 주말에 진행하고, 영어·한국어 혼용 강좌와 100% 영어강좌를 병행해 직장인에게 인기가 높다. 최근 창업과 디자인에 대한 직장인들의 높은 관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스타트업 사우나’ ‘디자인 팩토리’ 등 창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교육과정에 도입하기도 했다. 건국대는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전통적인 경영학 분야에 집중하는 ‘건국 MBA’, 최근 주목받는 전문 분야를 다루는 ‘파이어니어 MBA’, 문화·예술 분야에 특화된 경영인을 양성하는 ‘아트&컬처 MBA’ 등으로 재편했다. 파이어니어 MBA 프로그램에선 빅데이터, 핀테크, 기술경영 등을 집중 교육한다. 국내 대학들은 해외 유수의 대학과 연계한 ‘복수 학위제도’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국내 MBA 과정을 이수하면 해당 대학뿐 아니라 해외 대학의 MBA 학위도 동시에 수여하는 방식이다. 고려대의 ‘에스큐브아시아 MBA’가 대표적이다. 이 과정은 고려대가 중국 푸단대, 싱가포르국립대 등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1학기씩 각 나라를 돌며 그 지역 대학에서 공부한다. 졸업생들은 고려대 MBA 학위와 함께 푸단대와 싱가포르국립대 중 원하는 학교 한 곳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지난해 에스큐브아시아 MBA 과정을 졸업한 김기은 메디톡스 과장은 “제약회사에서 근무하다 중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 바이오 업무를 해보고 싶어 지원했다”며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핵심 국가의 문화를 이해하고 비즈니스에 필요한 인맥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김동윤 기자 oasis93@hankyung.com  
2018.04.18
42
MEDIA
[매경이코노미] 유료 독서모임 스타트업 윤수영(경영07) 트레바리 대표 | 효과적인 독서·토론 돕는 ‘지식의 헬스장’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료 독서모임 스타트업 윤수영 트레바리 대표 | 효과적인 독서·토론 돕는 ‘지식의 헬스장’   1988년생/ 고려대 경영학과/ 2015년 트레바리 대표(현) “트레바리는 헬스장 같아요.”  유료 독서모임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윤수영 트레바리 대표(30)는 자신의 사업 모델을 이렇게 설명했다. 돈을 내고 독서모임에 간다는 사실 자체도 생소한데, 비유마저 생뚱맞기 그지없다.  “헬스장은 이용자가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전문 기구와 트레이너, 장소를 제공합니다. 트레바리 역시 더 효과적인 독서를 위한 환경을 만들어주죠. 일단 돈을 냈으니, 억지로라도 가게 되는 심리도 비슷합니다. 신체가 아니라 ‘지적’인 운동이라는 점에서는 다르지만요.” 트레바리는 4개월 단위 시즌제로 운영되는 독서모임이다. 멤버 간 투표로 책을 정해 읽고 한 달에 한 번 토론 장소인 ‘아지트’에 모여 의견을 주고받는다. 각 독서모임은 ‘클럽’이라고 부르는데 저마다 멤버들이 읽는 책의 주제가 다르다. 문학, 비문학은 물론 IT, 부동산, 재테크, 역사, 미식 등 수십 개 테마로 나뉘어 있다. 한 번 클럽을 정하면 한 시즌 동안은 바꿀 수 없다. 사용료가 있다. 해당 분야 전문가가 ‘클럽장’으로 활동하는 클럽은 한 시즌에 29만원, 클럽장이 없는 곳은 19만원이다. 가격은 비싸지만 클럽장이 있는 클럽이 더 빨리 마감된다. 클럽장 면면을 살펴보면 김상헌 전 네이버 대표,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 한옥 전문가로 유명한 황두진 건축가 등 각계를 대표하는 명사들이 즐비하다.  “혼자 책을 읽는 것과 누군가와의 토론을 염두에 둔 독서는 천지 차이입니다. 말하다 보면 스스로 생각이 정리될 뿐 아니라 다른 사람, 특히 전문가의 의견도 들을 수 있어 시야가 절로 넓어집니다.”  ▶독후감 안 내면 돈 냈어도 참석 못해…‘품질관리’  시작은 초라했다. 2015년 9월 시작한 첫 시즌에는 4개 클럽에 80명이 모였다. 별다른 홍보활동은 없었다. 윤 대표가 그야말로 ‘몸으로 때웠다.’ 트레바리 SNS 댓글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대화 신청을 걸어 가입을 권유했다. 클럽장 섭외도 마찬가지. 김상헌 전 대표와의 일화가 대표적이다. 그가 퇴임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SNS 메시지를 보내 ‘이제 한가하시죠? 좀 만나주세요’라고 끈질기게 조르는 식이다.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현재 진행 중인 여덟 번째 시즌의 클럽 수는 약 200개. 멤버도 2500명으로 불어났다. 한 시즌 평균 비용을 대략 25만원이라고 가정하면 연간 매출 25억원을 올린다는 계산이 나온다. 지난 1월에는 기존 서울 압구정에 이어 안국에 아지트를 하나 더 개장했다.  순우리말인 트레바리의 사전적 의미는 ‘이유 없이 남의 말에 반대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윤 대표는 비판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모여 대화할수록 세상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믿는다.  “학연, 지연을 통한 모임은 있지만 정작 공통된 취향이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는 없습니다. 최근 트레바리가 인기를 얻는 이유도 여기 있다고 봅니다. 지적인 취향으로 뭉친 새로운 형태의 인간관계 ‘지연(知緣)’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세상을 더 지적으로, 사람들을 더 친하게 만들어나가는 게 목표입니다.”  [나건웅 기자 wasabi@mk.co.kr / 사진 : 최영재 기자] 
2018.04.17
40
MEDIA
[스포츠 한국] 고려대 MBA 교우회, 봉사·동호회 등 활동 활발… Korea MBA 매거진 발행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려대 MBA 교우회, 봉사·동호회 등 활동 활발… Korea MBA 매거진 발행 고려대학교 MBA 봉사단 활동. 고려대학교 MBA 교우회 제공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 교우회(회장 전이현/정진회계법인대표)가 봉사와 동호회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Korea MBA 매거진을 발행하고 있다.  고대 MBA 교우회는 지난 14일 봉사단 회원과 회원 가족 30여명이 분당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은학의 집’에서 치매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돕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고대 MBA 봉사단(단장 김인호 럭스나인 대표)은 수도권의 보호시설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연탄배달, 청소, 장애우 동반산행, 불우이웃돕기 기부 등 봉사 영역도 다양하다.  또한 고대 MBA 교우회는 8000여명의 회원들이 등산, 골프, 와인, 승마, 지식포럼, 봉사단, 멘토단 등 20여 개의 동호회 모임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특히 기업 M&A, 경영컨설팅, 인재채용 등 비즈니스 정보 교류를 통해 장학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Korea MBA 매거진 창간호. 고려대학교 MBA 교우회 제공   지난해 11월에는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한 경영, 기술, 법률, 의학,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전문가 기고와 이야기가 담긴 Korea MBA 매거진을 발행했다. 스포츠한국 길준영 기자 fpdlsl72556@sportshankook.co.kr  
2018.04.17
37
MEDIA
[동아일보 외 9건] [경제계 인사] 표준협회 회장 이상진씨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 [경제계 인사] 표준협회 회장 이상진씨       한국표준협회는 20일 제58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상진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57·사진)을 신임 회장에 선임했다. 이 신임 회장은 고려대 경영학과, 미국 오하이오주립대에서 학위를 취득했으며 1989년 행정고시(32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진흥과 과장, 국무조정실 산업통상미래정책관 등을 지냈다.    [서울신문] 한국표준협회장에 이상진씨 [머니투데이] 한국표준협회장에 이상진 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 선임 [뉴시스]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前 산업부 통상교섭실장 신임회장 선임 [뉴스웨이] 한국표준협회, 신임회장에 이상진 前산업부 통상교섭실장 선임 [매일일보] 한국표준협회, 신임회장에 이상진 前 산업부 통상교섭실장 선임 [아시아투데이] 표준협회 신임회장에 이상진 前 산업부 통상교섭실장 [서울경제] 표준협회, 신임회장에 이상진 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 선임 [이뉴스투데이] 표준협회, 신임회장에 이상진 前산업부 통상교섭실장 선임 [파이낸셜뉴스] 한국표준협회 신임 회장에 이상진 前 산업부 통상교섭실장
2018.03.22
84
MEDIA
[동아일보 외 5건] 김동기 명예교수, 대한민국학술원 회장 선출
김동기 명예교수, 대한민국학술원 회장 선출  김동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가 대한민국학술원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민국학술원은 2018년 3월 16일(금) 오후 2시에 개최한 총회에서 김동기 회원(고려대 명예교수, 경영학)을 제37대 대한민국학술원 회장으로, 박상대 회원(서울대 명예교수, 분자유전학)을 부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출된 제37대 회장과 부회장의 임기는 2018년 4월 부터 2020년 3월까지이며, 1회에 한하여 연임이 가능하다.  * 제37대 회장 프로필 직 책 성 명 (생년월일) 전 공 현 직 주요경력 會 長 경영학 (마케팅) 대한민국학술원 부회장 •고려대 교수, 석좌교수, 경영대학장, 국제대학원장 •한국경영학회 회장 •대한민국학술원 부회장(제36대) 金東基 (1934. 6. 28.)   관련기사 보기 ​[동아일보] 학술원 회장에 김동기 교수 [조선일보] 대한민국학술원 회장 김동기 [한겨레] 김동기 명예교수 대한민국 학술원장    [연합뉴스] 대한민국학술원 회장에 김동기 고려대 명예교수 [세계일보] 대한민국학술원 37대 회장에 김동기 고려대 명예교수 선출 [서울경제] 대한민국학술원 회장에 김동기 고려대 명예교수 ​[이투데이] 대한민국학술원 원장에 김동기 고려대 명예교수
2018.03.19
135
MEDIA
[매일경제] 이두희 경영학회장 "現대학교육 시스템으론 4차 산업혁명 대응 못해"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두희 경영학회장 "現대학교육 시스템으론 4차 산업혁명 대응 못해"   ■ 이두희 경영학회장 취임…상남경영학자상 박성수 원장 수상     △ 21일 서울 페이토호텔에서 개최된 한국경영학회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이두희 신임 경영학회장,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한인구 전임 경영학회장, 박성수 광주전남연구원장, 김용준 차기 경영학회장, 유창조 동국대 교수. [한주형 기자] "올해 한국경영학회는 대한민국 경영교육을 대혁신하는 원년으로 만들겠습니다. 앞으로 임기 동안 한국 경영학 중흥의 전기를 만들려고 합니다." 21일 서울 서초구 페이토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학회장으로 취임한 이두희 고려대 교수(62)는 경영학 교육 혁신을 학회의 최우선 사업으로 꼽았다. 이 교수는 전임 한인구 회장(KAIST 교수) 뒤를 이어 내년 2월 말까지 경영학회를 이끌게 된다. 이날 매경과 인터뷰하면서 이두희 회장은 "현재는 기술 환경이 급변하고 공유경제는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은 일상화되어 새로운 도전을 맞고 있다"며 "이런 미래를 이끌 미래 인재상도 획기적으로 바뀌고 있는데 이를 해결해야 할 전통적 대학교육 시스템은 한계를 노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이 회장은 '대한민국 경영교육 대혁신 위원회'를 조직해 1년 동안 학회 회원들과 소통하며 적극 활동할 계획이다. 이 위원회는 급속도로 바뀌고 있는 경영 환경 속에서 경영교육이 가야 할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는 "신교육수요 분석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지향형 교육 커리큘럼 제안, 경영학 교육의 새로운 방법론 도출, 국가 발전을 위한 경영학의 기여 확대 정책 제안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할 것"이라며 "오는 8월 열리는 통합학술대회에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을 거쳐 보고서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경영 관련 학회 통합학술대회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두희 회장은 학회 차원의 국제협력 강화도 강조했다. 한중 경영 사례 연구를 활성화해 중국 기업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통합학술대회에 '중국 경영 사례 특별세션'을 마련하고 중국 학자들을 초청해 최신 중국 경영 사례 발표도 진행하기로 했다. 또 11월에는 중국에서 한국 경영 사례 발표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역 경영학이 빛나야 한국 경영학이 살아난다"며 "지역 학술 활동이 균형적으로 발전하도록 각 지역 지회 활동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특화된 주제의 발굴과 지역 정부·단체와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가 야구인 그는 고려대 교직원 야구단에서 2루수로 활약할 정도로 전문가로 통한다. 그는 "야구 같은 팀 스포츠에서는 팀워크가 아주 중요하다"며 "학회의 여러 교수님들과 함께 팀워크를 이뤄 학회를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 교수는 미시간 주립대에서 마케팅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 경영대학장과 대외협력처장 등을 지냈으며 아시아·태평양 국제교육협회(APAIE)를 창설해 1~3대 회장을 지냈다. 이날 한국경영학회 정기총회 행사에 앞서 열린 한국경영학회 2017 학술상에서는 박성수 광주전남연구원장이 제23회 상남경영학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경영학회가 경영학 발전에 공헌한 학자에게 수여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경영학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전남대 명예교수이기도 한 박성수 원장은 지난 36년 동안 전남대에서 학생들을 양성하며 대·중소기업 상생 방안, 한국형 노사협의회 모형 구축, 조선 후기 실학의 경영학적 재조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문적 업적을 쌓아왔다. 총회에 앞서 진행된 동계학술대회에서는 윤병섭 서울벤처대 교수와 이장섭 전남대 교수의 경영 자문 소개와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경영학 교육과 연구의 미래'를 주제로 한 박영렬 연세대 교수의 주제 발표도 이어졌다.     [이승훈 기자 / 황순민 기자]  
2018.02.22
176
MEDIA
[중앙일보](issue&) 국내 유일 '세계 100대 경영대학'의 차별화된 교육…연 110여 명 졸업생 배출
국내 유일 '세계 100대 경영대학'의 차별화된 교육…연 110여 명 졸업생 배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은 1976년에 국내 최초로 개설된 이래 4500명 이상 동문을 배출한 국내 대표적 경영자 교육 프로그램이다. 최근 2년 연속 매년 110여 명의 동문을 배출하고 있다. 졸업생은 현재 사회 각 분야의 리더로서 활약함과 동시에 동문 활동에 따른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여러 글로벌 평가 지표를 통해 연구 및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하며 국내 최고의 지위를 확보해 왔다. ‘세계 100대 경영대학’인 고려대학교는 국내외 최고 수준의 교수진과 전문가로 구성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교육을 한다.     정규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해외 연수도 유익하다. 선진국의 기업과 산업현장 및 해외 유수 대학을 탐방함으로써 글로벌 리더로서 요구되는 역량과 태도를 함양하는 통찰력을 키운다. 특히 이번 85기 교육생은 방콕에서 개최되는 아시아마케팅국제학회(ICAMA)에 참여함으로써 심화된 경영학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최고경영자과정은 경영자를 위한 학습조직을 끊임없이 연구·개발해 왔다. 교육과정은 지금까지 시장 생태계 및 환경 변화에 따른 경영 전략의 글로벌 트렌드, 가치 창출을 위한 조직 관리와 리더십, 프로골퍼의 스포츠 강좌, 의학전문기자의 건강관리 강좌 등 최고경영자에게 유용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특히 폭넓은 인적 인프라를 활용한 ‘선후배 합동 특별 주제 세션’은 창의성, 리더십, 문화예술 등 관심 있는 주제를 선정하고, 선후배 기수가 함께 수강함으로써 시대적 현안에 관한 심층적인 지식 탐색은 물론 긴밀한 인적 네트워크를 촉진한다.     85기 최고경영자과정의 교육생 모집은 오는 23일까지 접수한다. 모집 대상은 기업 최고경영자 및 임원이나 이와 동등한 자격을 갖춘 인사이며, 60명 내외를 선발한다. 교육 과정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45분부터 2강좌씩 진행한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기사 원문보기  
2018.02.21
199
MEDIA
[조선일보] 세계 경영大 랭킹 '국내 유일 100위권', 톱클래스 입증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 경영大 랭킹 '국내 유일 100위권', 톱클래스 입증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 권수영) 최고경영자과정(AMP, Advance Management Program)은 1975년 문을 연 이래 4500명 이상의 동문을 배출해온 국내 대표적 경영자 교육 과정으로 손꼽힌다.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1기)을 비롯해 구본무 LG그룹 회장(5기), 라웅찬 전 신한금융지주회사 사장(16기), 송영무 국방부장관(60기), 한상대 전 검찰총장(77기) 등 사회 각 분야의 리더들이 거쳐갔고 동문 활동을 통해 지금껏 유대를 이어가고 있다. 교육생은 졸업 후 AMP교우회의 일원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인적 네트워크를 넓혀가게 된다. 조찬 세미나를 비롯해 비즈니스 포럼, 골프 동호회, 산악 동호회, 합창단 등 다수 모임이 구성돼 있다. ◇국내 유일 '세계 100대 경영대학' 선정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수의 세계적 평가 지표를 통해 연구 및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해왔다. 영국의 대학 평가 전문 기관 '타임스 고등 교육(Times Higher Education)'의 2016~ 2017 세계 대학 평가 결과 경영·경제 부문 세계 76위를 차지했다. 국내 대학 중 유일한 100위권 이내 진입이다. 미국의 시사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한 2017 세계 대학 평가에서도 경제·경영 부문 97위를 차지했다. 이 또한 국내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10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린 쾌거다. 고려대학교 관계자는 "국내 유일의 '세계 100대 경영대학'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보유한 최고 수준의 교수진과 국내외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명성을 쌓아온 연사들에 의해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고려대학교 제공 ◇선·후배 기수 함께 참여하는 심화 교육 최고경영자과정의 커리큘럼은 최신 경영 전략을 비롯해 글로벌 트렌드, 신시장 경영 및 국제 경영, 인문학과 예술 등 경영자에게 유용한 요소들로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시대적 현안을 선정해 심도 있게 다루는 '선후배 합동 특별 주제 세션'도 눈길을 끄는 교육 과정이다. 창의성, 리더십, 문화예술 등 관심 있는 주제를 선정하고 선후배 기수가 함께 수강해 지식을 심화하는 것과 동시에 더 특별한 인맥을 형성할 수 있다. 해외 연수에도 참여한다. 선진국의 기업과 산업 현장, 해외 유수 대학을 탐방하고 국제 학회에 참여해 글로벌 리더로서의 안목과 소양을 쌓는다.   오는 3월 시작되는 85기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의 교육생 모집은 2월 23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기업 최고경영자 및 임원, 또는 이와 동등한 자격을 갖춘 인사며 60명 내외 선발한다. 교육 과정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45분~9시 30분 2강좌씩 진행된다. 원서 접수 등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biz.korea.ac.kr/amp)를 참고하면 된다. 조선일보 = 이경석 기자
2018.02.06
300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