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KUBS

[연합뉴스]문형구 한국사회투자 이사장 취임…"임팩트 비즈니스 강화"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형구 한국사회투자 이사장 취임…"임팩트 비즈니스 강화" 문형구 한국사회투자 제3대 이사장   ▲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는 문형구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가 제3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9일 밝혔다.  문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정부와 대기업에서도 사회문제 해결과 비즈니스를 동시 수행하는 임팩트 비즈니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사회 혁신을 위한 임팩트 비즈니스 생태계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소셜벤처와 사회경제조직을 지원하는 전문 비영리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 이사장은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 경영학 석사, 미국 미네소타대학 경영학 박사 학위 취득했다. 이후 한국인사조직학회장, 한국비영리학회 이사장,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사, GS칼텍스재단 이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사회투자 관계자는 "경영 전반뿐 아니라 사회복지와 비영리기관의 전문성까지 갖춘 문 이사장에 대한 재단 안팎의 기대감이 높다"며 "한국사회투자 사업의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는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를 지원하고 사회적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비영리기관으로, 2012년부터 약 700억원 규모의 투자와 경영컨설팅을  진행했다. 아울러 서울시를 비롯해 우리은행, 한국전력, 교보생명,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등 기업들이 한국사회투자에 임팩트 자금을 투입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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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고려대, 끝없이 이어지는 큰 언니들의 각별한 후배사랑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려대, 끝없이 이어지는 큰 언니들의 각별한 후배사랑   이른 아침 부산에서부터 발걸음을 재촉해 고려대를 찾은 두 여성의 발걸음은 가벼웠다. 이날 경영대 ‘1호 여학생’ 전윤자 교우(상학51)는 ‘경영대 전윤자장학금’ 2억, 정신순 교우(의학53)는 ‘의학발전기금’ 1억 원을 각각 쾌척했다. 전윤자 교우는 ‘신경영관 건립기금’, 경영대 ‘전윤자 장학금’ 등 십수 년에 걸쳐 모교에 12억 원이 넘는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그러한 전윤자 교우의 모습을 지켜봐온 정신순 교우는 후배들을 위한 고려대 소액정기기부 ‘KU PRIDE CLUB’에 동참하기 시작해 이제는 거액의 발전기금기부까지 참여하게 됐다.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8월 8일(목) 오전 10시 고려대 본관에서 전윤자, 정신순 교우(졸업생)의 따뜻한 마음을 기리는 기부식을 가졌다. 기부식에는 전윤자 교우, 정신순 교우를 비롯해 정진택 고려대 총장, 이기형 의무부총장, 김재욱 경영대학장, 송혁기 대외협력처장, 김중혁 경영대학 부학장, 한창수 의료원 기금사업본부장 등을 비롯해 전윤자 교우 가족과 지인 등이 참석했다. 입학 당시 50년대에는 여학생이 경영학을 공부한다는 것이 생소한 일이었지만 지금은 많은 여학생들이 경영학을 배워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다는 전윤자 교우는 “많은 것을 이루게 해준 모교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큰 기쁨을 느낀다. 우리 경영대 후배들도 학교를 더욱 사랑하면서 마음껏 배우고 스스로를 성장시키며 고려대와 사회를 빛낼 수 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신순 교우는 “사랑하는 후배들이 따뜻한 가슴을 갖고 공부하여 우리나라 의학 발전을 잘 이끌어주길 바란다. 후배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수학할 수 있도록 전 교우와 뜻을 함께하여 더욱 기쁘다.”라고 전했다. 정진택 총장은 “오랜 세월이 지나도 한결같이 모교를 사랑해주시고 후배들의 꿈을 응원해주시는 선배님들의 깊은 마음은 많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소중한 마음 감사드리며  후배들을 향한 따뜻한 정성까지 잘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전윤자 교우는 전 숙녀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정신순 교우는 전 부산시 여의사회 회장을 지냈으며, 두 교우는 고려대 부산교우회 고문으로 함께 활약하기도 했다. 또한 일찍부터 여성 사회인이 겪는 여러 제약을 경험해본 두 교우는 여자 후배들이 자신의 능력을 힘껏 펼치도록 물심양면으로 이끌어주고 있다.   사진=고려대학교 제공 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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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 소셜 제품개발 플랫폼을 꿈꾸는 스타트업 연구원들의 당찬 도전기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셜 제품개발 플랫폼을 꿈꾸는 스타트업 연구원들의 당찬 도전기 [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 소셜 제품개발 플랫폼을 꿈꾸는 스타트업 연구원들의 당찬 도전기 아이디어의 실현, 이에 기반한 스타트업의 성공 방정식   에이치씨랩 김율 대표 ⓒ김남근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료정보통계에 따르면 국내 척추 질환 환자가 5년 새 90만 명이 증가했다고 한다. 이 중 20대의 척추질환 증가율은 50대보다 2배가 넘는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때문에 최근 기능성 쿠션이나 방석, 스트레칭 콘텐츠 산업 등이 빠르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제품 사용에 따른 통증 완화 경험을 한 이들은 약 20% 남짓에 불과하다. 생활 속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빈도 역시 매우 낮았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점은 제품 사용이나 스트레칭을 하는 사용자가 자기 주도적으로 통증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용자 스스로의 건강관리 실현 많은 현대인들은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요추방석, 기능성 의자 등을 활용함은 물론 요가, 필라테스 등을 통해 자세 교정에 힘을 쓰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행위는 예방을 위한다기보다는 불편함이 발생된 후 행해지는 활동이다 보니 많은 전문가들은 바른 자세 유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에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에 이 같은 사회적 니즈를 간파해 기능성 쿠션에 IoT 기능을 접목하고, 스트레칭 관련 콘텐츠에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더한 솔루션을 개발한 기업이 있다. 헬스케어 IoT 서비스인 ‘백키퍼’(Back Keeper)를 개발한 에이치씨랩(HCLAB/대표 김율)이 그 주인공이다.   에이치씨랩에서 개발한 백키퍼는 ‘허리통증 예방을 위한 헬스케어 IoT 서비스’로서 오랜 시간 앉아있어야 하는 학생과 직장인들을 위해 올바른 자세를 유도하는 하드웨어와 허리통증 부위에 따라 맞춤형 스트레칭 콘텐츠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솔루션이다. 단순히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중 하나를 일방적으로 제공해 소비자가 제대로 된 관리를 받지 못한 채 사용해야 했던 기존의 단점이 있었다면, 백키퍼는 이 같은 단점을 수정·보완해 센서 기술과 데이터 기술, 그리고 콘텐츠를 하나로 엮어 사용자가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고안된 솔루션이다.   실제로 백키퍼 하드웨어에는 사용자의 앉은 시간, 자세, 무게, 움직임 등을 실시간으로 체크해 이를 소프트웨어 영역인 애플리케이션으로 전달하고, 이 정보를 받은 애플리케이션은 정보 통합 및 데이터 저장, 분석을 실행해 사용자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콘텐츠를 제공해준다.   이에 대해 김율 대표는 “학습된 사용자의 자세 데이터는 에이치씨랩의 알고리즘에 따라 개별 사용자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지속해서 제공해줍니다”라며 “사용자의 직업과 활동량 분석은 물론 카메라 동작 인식 기술로 사용자의 스트레칭 모션을 분석해 피드백을 제공해주고, 리워드 및 커머스 연계 플랫폼을 구축해 사용자에게 목표치와 동기부여, 그리고 반복이라는 가치를 더해 사용자 스스로의 건강관리를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똑똑하고 유연한 사람들이 모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에이치씨랩. (좌측부터 신대현 PM, 김진영 Designer, 김율 CEO, 신승우 CMO, 이승호 PM) ⓒ김남근 기자 퀄키(quirky)와 닮은 에이치씨랩 에이치씨랩은 현재 백키퍼는 물론 셀프스냅퍼와 에디터를 연결해주는 사진 보정 중개 플랫폼인 ‘픽업’(PICUP)의 론칭을 앞두고 있다. 픽업은 최근 젊은 예비 신랑·신부의 셀프 웨딩 사진이나 일상 사진을 특별하게 남기고자 후보정을 필요로 할 때 활용되는 플랫폼 서비스다. 쉽게 말해 사진 전문 스튜디오나 사진 보정 프리랜서 전문가들에게 비용적인 문제나 정보 및 접근성의 어려움으로 의뢰하기 힘들었던 사진 후보정을 픽업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검증된 전문가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정을 의뢰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사진 업계에 팽배했던 가격 정책의 불균형을 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취지인 것이다. 백키퍼와 픽업과 같은 서로 다른 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에이치씨랩의 근본적인 미션이자 지향하는 점은 바로 ‘소셜 제품개발 플랫폼’이다. 개인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아이템으로 사회의 니즈와 접목시켜 페인 포인트를 분석, 정보의 균형을 맞추고, 그들에 꼭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해 이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 이들이 추구하는 가치인 것이다. 이는 세계적인 발명 전문 기업인 퀄키(quirky)와 닮았다.   올해 5월에 사업자를 낸 기업이지만 2개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할 정도로 역량을 갖췄다는 것이 흥미롭다. “사업자를 낸 것은 5월이지만, 사실 준비는 그 전부터 꾸준히 해왔었다. 실제로 척추 관련 질환으로 고생을 했던 저의 경험이 있었기에 백키퍼에 대한 아이템은 항상 염두에 두고 있었다. 때문에 사업자를 내기 전 LH 주택도시공사 청년창업 디딤돌 2기 선정,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스타트업연구원 입주, 한국화이자제약 디지털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 대회 대상, 기술보증기금 벤처캠프 4기 선정, 2019 중소벤처기업부 성공창업패키지 선정 등을 통해 기반을 충실히 다져왔고,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영위할 시기가 이번 5월이라 생각했기에 사업자를 내게 된 것이다”   백키퍼와 픽업에 사업 모델이 치중돼있는가? “현재 보이는 것은 그렇다. 하지만 우리가 백키퍼와 픽업이라는 아이템을 성공시키기 위해 설립된 기업은 아니다. 에이치씨랩은 뛰어난 아이디어들을 실현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는 문제를 직접 체험했고, 또 경험이 있기에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플랫폼을 세상에 제안하자는 것이 궁극적 목표다. 그렇기에 극 초기기업이지만 완성도 있는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것이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에이치씨랩의 핵심 경쟁력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기업의 조직 문화다. 국내의 많은 스타트업들은 경영 전략으로 마이크로 경영(Micro Management)을 택하지만, 에이치씨랩은 매크로 경영(Macro Management)을 지향한다. 부서를 나눠 구성원 각자의 역할을 분명히 나누고 책임을 극대화해 자신의 분야에서 스페셜리스트가 돼야만 스타트업이라는 정글에서 살아남고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어떤 기업을 만들어가고 싶은가? “똑똑하고 유연한 사람들이 모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지만, 그만큼 숨 가쁘게 일이 추진되고 있다는 뜻도 된다. 그래서 구성원 각자가 일당백이 될 수 있도록 스페셜티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나아가 매크로 경영 기반 스타트업의 성공 가설도 증명해 보이고 싶다. 이 시기는 곧 올 것이라 생각된다. 과정보다는 결과로 증명해나갈 에이치씨랩의 2019년을 주목해주길 바란다”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이슈메이커(http://www.issuemaker.kr)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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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삼정KPMG, 제7회 청소년 경영·경제 교육캠프 개최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삼정KPMG, 제7회 청소년 경영·경제 교육캠프 개최     지난 1~2일 서울 역삼동 삼정KPMG 교육센터에서 열린 ‘청소년 경영·경제 교육캠프’에 참가한 고등학생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제공=삼정KPMG   삼정KPMG는 1일과 2일 이틀간 서울 역삼동 삼정KPMG 교육센터에서 40여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청소년 경영·경제 교육캠프’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삼정KPMG는 새로운 경제주체가 될 학생들의 건전한 경제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경영·경제 교육캠프를 개최하고 있으며,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총 340여명에 달한다.   경영·경제 교육캠프의 프로그램은 △국내 유수의 대학 교수진과 회계 전문가에게 배우는 경영ㆍ경제 교육과 △청소년들의 시민의식 향상을 위한 봉사활동 시간으로 구성됐다.   김재욱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는 ‘융합적 시각의 경영학의 미래’를 주제로 경영학의 전통적 의미 변화 및 타 학문과의 융합 추세에 대해 설명했으며, 경영자로서 지녀야 할 소양에 대해 안내했다. 유병준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는 ‘기업가 정신과 도전’을 주제로 기업가 정신의 의미에 대해 소개했으며, 학생들이 자가 진단을 통해 각자의 특성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경우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세금, 복지, 그리고 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세금을 통한 재분배 및 복지제도의 이상적인 정도에 대해 논의하고, 글로벌 사례를 함께 탐구했다. 또한, 삼정KPMG 회계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생활 속의 경제, 경영 사례를 소개하고, 경영의 기본이 되는 회계의 기초 개념을 설명했다.  경제교육 외에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봉사활동도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친환경 석고를 이용한 석고 방향제, 젤 캔들 홀더 등을 직접 만들어 경기도 동두천시 ‘은혜의 집’ 노인요양 복지센터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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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데일리] “유명 멘토와 함께 나만의 채널 만들어 봐요”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명 멘토와 함께 나만의 채널 만들어 봐요” KB국민은행, 강원도 춘천 지역 청소년 진로체험캠프 실시 ▲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이 지난 24일, 춘천교육지원청 창의교육지원센터에서 120여명의 중·고등학생들과 함께 진로체험캠프를 진행했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이 지난 24일, 춘천교육지원청 창의교육지원센터에서 120여명의 중·고등학생들과 함께 진로체험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멘토 KB!’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중 하나인 진로체험캠프는 다양한 지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정보 및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춘천을 시작으로 충청·전라·경상도 지역의 청소년들을 찾아가 1인 크리에이터, 프로그래밍, 법학 분야의 멘토들과 함께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분야의 진로 및 전문 직업 분야의 일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청소년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분야인 1인 크리에이터(미디어콘텐츠 창작자)과정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그룹 ‘블라이미’가 멘토가 되어 컨텐츠 제작 교육을 진행하고 학생들과 함께 나만의 채널을 개설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4차산업시대의 핵심 교육인 프로그래밍 과정에서는 서울대 천재 해커로 불리는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설립한 교육단체 ‘멋쟁이사자처럼’과 함께 관련 진로분야를 알아보고 코딩기법을 활용한 자기소개 페이지도 제작했다. 또한 법학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을 위해 법무부 지정 교육기관인 한국법교육센터의 전문가가 멘토가 돼 직업 현장에 대한 강연과 모의재판 등의 직업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관심분야의 멘토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스스로 자신의 꿈을 개척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더욱 폭넓게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실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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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디라이트-수호 업무제휴...암호화폐 규제 대응 등 상호협력키로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디라이트-수호 업무제휴...암호화폐 규제 대응 등 상호협력키로   법무법인 디라이트와 블록체인 보안 전문 기업 수호(SOOHO)가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디라이트와 수호는 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암호화폐 규제안 등 각국의 암호화폐 규제 현황 파악과 기술 측면의 컴플라이언스 대응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공동 보고서 작성 및 배포, 심포지엄 개최 등도 진행한다.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2017년 법무법인 태평양 출신의 조원희 변호사가 설립한 스타트업 법률 자문 및 소송 특화 법률 스타트업이다.   블록체인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전문 기업 수호는 고려대학교의 소프트웨어 보안 SW 박사 과정의 박지수 대표와 이희조 교수, 오학주 교수가 공동 창업한 회사로 암호화폐 자금세탁방지 솔루션(Heimdall)과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 자동 분석(Odi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법무법인 디라이트의 조원희 대표 변호사는 “뛰어난 기술력을 갖고 있는 수호와 블록체인 관련 법률 자문 및 소송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협력하면 건강한 블록체인 생태계가 조성되는 데에 기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호의 박지수 대표는 “디라이트와 협력을 통해 유망한 블록체인 기반 기업들이 규제에 발목을 잡히는 일이 없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ames Jung기자 jms@decenter.kr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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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벤기협, KTB와 손잡고 대학생 창업인재 발굴 나서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벤기협, KTB와 손잡고 대학생 창업인재 발굴 나서 국내외 대학 152개팀 참가해 펫디 등 최종 10개팀 선발 총 1억원 사업자금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지원 약속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열린 ‘2019 KTB 벤처 챌린지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승한 펫디 관계자가 사업모델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의 서울벤처인큐베이터(SVI)가 KTB그룹과 손잡고 대학생 창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대회를 진행했다.    SVI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2019 KTB 벤처 챌린지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고 국내외 대학에서 참가 신청한 152개팀 가운데 대상을 받은 ‘펫디’(울산과학기술원)을 비롯한 10개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14일부터 이달 4일까지 참가 팀을 모집했으며 국내외 69개 대학에서 지원했다.    대상팀인 펫디는 반려동물의 소변으로 악성종양을 진단할 수 있는 키트를 소개했다. 이 키트는 악성종양을 조기 진단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2팀)은 허리통증 예방을 위한 헬스케어 IoT 서비스 ‘에이치씨랩’(고려대학교)과 구독서비스 및 정기 결제 통합 관리 서비스‘왓섭’(연세대학교)이 차지했다. 최종 선정된 10팀에게는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총 1억원 규모의 사업자금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의 대상 1팀에게는 2,000만원, 최우수상 2팀에게는 각각 1,500만원, 우수상 3팀에게는 각각 1,000만원, 장려상 4팀에게는 각각 500만원의 사업자금이 지원된다. 아울러 3개월간의 액셀러레이팅 후 데모데이를 진행하고 우수팀에게는 1년간 입주공간 및 창업을 위한 체계적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한편 협회와 KTB그룹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대학(원)생 창업 활성화 및 저변 확대 등의 뜻을 모아 창업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공동 프로그램 운영하기로 하였다.   한인배 벤처기업협회 SVI 센터장은 “지난 6월 액셀러레이터 등록과 함께 추진한 첫 번째 프로젝트로 최종 선정된 10팀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 과정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운영과정에 대한 참가자 피드백을 통해 내년에는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KTB 벤처 챌린지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수민기자 noenemy@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LVRP0CUJ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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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스트미디어] 티끌 모아 투자? 잔돈 재테크로 금융 스타트업 도전한 ‘티클’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티끌 모아 투자? 잔돈 재테크로 금융 스타트업 도전한 ‘티클’   나이가 어리다는 건 ‘일장일단’이 동시에 존재한다. 앞뒤 안 가리는 추진력과 지칠 줄 모르는 체력, 흔히 ‘패기’라 부르는 요소는 분명 강점이다. 하지만 설익으면 떫은 법. 경험과 연륜은 약점이 된다. 이 약점은 돈 관리 부분에서 특히 잘 드러난다. 돈이란 게 많이 가져보고, 많이 써봐야 관리의 노하우도 늘어날 터, 약관의 나이로는 주변의 의구심과 걱정을 피하기 어렵다.   이런 정서와 고정관념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고 일어선 청년들이 있다. ‘잔돈 재테크’라는 또래 맞춤형의 비즈니스를 선보이는 핀테크 스타트업, ‘티클’이 그 주인공이다.   잔돈푼의 위력을 보여주마, ‘티클’   | 취미는 창업, 특기는 폐업…두려움 없는 창업자의 길 티클의 강상윤 대표는 올해 스물 세 살의 풋풋한 젊은이다. 대학에선 경영학과 소프트웨어를 전공하고 있다. 졸업은 못했지만, 사회에선 이미 쓴맛 단맛을 다 본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대학 2학년 때인 2017년 10월 첫 창업을 도모했던 것. 그 어떤 멘토나 지원기관의 도움도 없었다. 그저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마음대로 공연 전시 온라인 플랫폼을 열었다. 결과는 자명했다. 소규모 공연에 ‘맞춤형’ 마케팅을 무기로 고군분투했지만, 고객들의 흥미를 끌지 못했다. 시장 환경조사, 고객 수요조사, 가격전략 등 모든 게 엇박자. 쉽게 말해 경험과 전문성의 부재였다.   “너무 무지했던 거죠. 거의 모든 면에서요. 사업을 접고 났을 때 이제 막 어린이집을 졸업한 느낌이었다고 할까요?(웃음)”(강상윤 대표)   첫 실패를 맛봤지만, 좌절보단 미련이 앞섰다. 툴툴 털고 다른 아이템을 찾아 나설 수 있었던 이유였다. 마침 개발을 막 배우기 시작했던 강 대표는 당시 화제였던 암호화폐에 주목했다. 그리고 특유의 추진력으로 이를 새로운 사업으로 연결시켰다. 이른 바 암호화폐 ‘채굴 임대업’이다. 채굴자들을 모아놓고 효율을 높여주는 마이닝 풀(mining pool)을 만든 것. 비즈니스는 순조로웠다. 일반 개인은 물론이고 러시아에서까지 주문이 들어왔다. 하지만 수익성이 기대만큼 미치지 못했고, 무엇보다 재미가 없었다. ‘하고 싶은 것’이 아닌, ‘하면 잘 될 것 같은 것’이었기 때문. 결국 3개월 만에 미련 없이 접었다.   두 번의 실패. 그러나 좌절만 남은 것은 아니었다. 덕분에 창업을 대하는 자세와 각오가 뚜렷해졌다. 무엇보다 스스로 리스크를 즐기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성격이란 것을 깨달은 게 가장 큰 수확이었다.   강상윤 티클 대표.   | 그래, 스타트업의 핵심은 ‘문제인식’이지! 강 대표는 ‘무엇이 문제였을까’를 곱씹으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왜? 창업이 다시 하고 싶었으니까.   그럴싸한 아이템 대신, 해결해야 할 자신들의 문제를 먼저 생각하니 답은 생각보다 빨리 찾아왔다. 지난 두 번의 사업 경험에서 가장 뼈저리게 느꼈던 부분은 바로 ‘돈 관리’의 중요성이었다. 한 푼 버는 것에만 집착하다보니, 들고나는 돈을 제대로 신경 쓰지 못했고 이는 점점 큰 부담으로 되돌아 왔다. 이런 생각 끝에 주머니 속 송곳처럼 솟아난 것이 바로 청년들의 돈 관리를 해주는 서비스였다.   그러나 청년들이 처음부터 큰돈을 관리하는 경험을 쌓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리스크가 너무 클뿐더러, 일부 ‘금수저’를 제외한 대다수의 젊은이들은 그럴만한 돈을 갖고 있지 않다. 용돈을 받거나 아르바이트를 해서 벌어들인 수입을 그저 아껴가며 사용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결국 재테크는 고사하고 돈의 기본적인 흐름조차도 이해하지 못한 채 사회로 나오는 젊은이들이 태반인 현실. 졸업 후 취업을 하더라도 월급을 쪼개 예금을 하거나 적금을 드는 수준에 그친다. 결혼 등의 이슈로 목돈을 소비해야 할 상황이 오지 않는 이상 재테크는 먼 나라 이야기다.   “제 주변 학생들을 보면 재테크라는 것을 멀게만 느껴요. 그래서 용돈만 가지고도 재테크를 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 주고 싶었어요. 잔돈이란 개념이 참 좋잖아요. 리스크와도 멀고, 있어도 없어도 그만인 돈이고… 그걸로 투자 경험치를 쌓아보는 거죠.”(강상윤 대표)   티클의 핵심 서비스. 이른바 ‘잔돈 재테크’.   | 잔돈 아끼며 실전 재테크 경험까지…티클 비즈니스의 핵심은 그래서 구상한 것이 ‘잔돈 재테크’다. 일반적인 소비 과정에서는 현금을 사용하면 거스름돈이 발생한다. 잔돈 재테크는 이 거스름돈 개념에서 착안한 것이다. 이를테면 5600원짜리 제품을 카드로 구매할 경우, 6000원을 사용한다고 가정하고 남는 400원을 자신의 계좌에서 연동된 계좌로 송금해 자동 저축되도록 하는 것. 만약 1만2000원처럼 잔돈이 없는 경우엔 1000원을 잔돈으로 간주한다.   이렇게 쌓인 소소한 금액은 펀드 등의 투자에 사용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를 해볼 수도, 반대로 리스크가 큰 모험적인 투자를 감행해볼 수도 있다.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되지 않는 금액을 적립해 투자를 경험해보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돈의 흐름을 파악하고 투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게 강 대표의 설명이다.   구상을 마친 강 대표는 그간의 실패를 거울삼아 꼼꼼한 스터디와 테스트를 거쳤다. 이 서비스가 금융 규제의 영향을 받는지 여부를 확인했고, 위법 요소도 체크했다. 이어 웹 사이트를 하나 만들고, 자신들의 서비스가 담긴 가상의 어플리게이션을 배포했다. 고객의 반응을 보기 위해 무작위로 던져본 것인데, 반응이 나쁘지 않았다. 가능성을 확인한 강 대표는 곧바로 실제 앱을 구현했고, 지난 6월 출시에 성공했다.   본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시중 증권사들과의 제휴를 위한 노력도 병행했다. 현행법상 이들의 서비스는 증권사를 통해 가능하기 때문. 이름만 들으면 알 만한 증권사들을 찾아다니며 제안하고 설득했지만 처음에는 매몰찬 냉대를 감수해야 했다. 증권사 측에서는 이들이 아직 아무런 성과도 없고 미래성이 불투명한 서비스라고 본 것이다. 그리고 대놓고 이야기하진 않았지만 20대 초반 청년들이란 점도 약점 중 하나였다.   “저희가 학생 신분이다 보니 ‘사업을 제대로 하겠어?’라는 눈초리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실제로 금융 업계에는 30대도 찾아보기 쉽지 않으니까요. 전문성 없는 ‘아니면 말고’식 창업이라고 보는 시선도 존재하고요. 저는 그게 크게 잘못됐다고 생각하거나 크게 반발하고 싶진 않아요. 일정 부분 맞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저희는 다른 건 몰라도 ‘돈 관리’만큼은 젊어서부터 전문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겁니다.”(강상윤 대표)   제6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 진출한 티클의 부스.   다행히 진심은 통했다. 핀테크에 관심이 있었던 미래에셋대우에서 티클의 서비스에 흥미를 나타냈다. 지난 3월부터 3개월 동안 수없이 이메일이 오가고, 줄기찬 미팅이 이어진 끝에 확답을 받아냈다. 신속히 법률적 사항의 확인을 마무리하고 계약서에 도장도 찍었다.   티클의 서비스에 흥미를 느낀 고객들은 앱을 다운로드하고 미래에셋대우 계좌를 개설하게 된다. 이들의 목표는 장기적으로 협력사를 더 늘리는 것이다. 수익도 수익이지만 더 많은 고객들에게 자신들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다.   티클은 현재 잔돈 재테크를 활성화하기 위한 마케팅 차원에서 체험단을 모집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카드 결제 시마다 1000원 이하로 발생하는 잔돈을 티클에서 지원하는 것이다. 7월 한 달 동안이고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한다. 티클은 이 기간 동안 체험단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 값을 서비스 개선과 마케팅 기획의 밑거름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생각 없이 쓰다 보면 남는 게 없죠. 특히 수입이 상대적으로 적은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의 경우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소비와 저축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우리의 서비스를 권하고 싶어요. 물론 잔돈이 모여 당장 아주 큰돈이 되진 않겠죠. 그러나 계속 강조하지만,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경험치’는 더없이 값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강상윤 대표)   /사진: 티클 출처 : 더퍼스트미디어(http://www.thefirstmedia.net) 2019.07.23 17:20 by 이창희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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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스코어데일리] 500대 기업 CEO, 'SKY' 42.6%…최대학맥은 고대 경영학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00대 기업 CEO, 'SKY' 42.6%…최대학맥은 고대 경영학 국내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 중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스카이(SKY)' 출신은 42.6%로 조사됐다. 비(非) 수도권 대학 중에는 부산대와 경북대, 영남대가 CEO 출신 대학 비중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경영학 전공자가 4분의 1에 조금 못 미치는 23.3%에 달했으며, 이 중 고려대 경영학과가 전체의 5.1%를 차지해 최대 학맥으로 꼽혔다. 10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국내 500대 기업 중 495개사 최고경영자(CEO) 676명의 출신 이력을 조사한 결과, 'SKY' 출신은 전체의 42.6%(241명)로 집계됐다.흡수합병 된 현대파워텍, 롯데로지스틱스, 도레이케미칼을 비롯해 대표이사 직무대리 중인 한국가스공사,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조사에서 제외했다. 출신 대학별로는 서울대가 23.2%(131명)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 (11.3%, 64명), 연세대(8.1%, 46명)가 2~3위를 차지했다. 이어 성균관대(5.7%, 32명), 한양대(4.6%, 26명)가 ‘톱5’를 형성했고 서강대(3.7%, 21명), 한국외대(2.7%, 15명)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방대 중에서는 부산대(3.2%, 18명)와 경북대·영남대(각 2.3%, 13명)가 상위 10개교에 포함됐다. 이외 ‘톱10’에 들진 못했지만 전남대도 1.8%(10명)로 중앙대와 함께 11위에 올랐다. 해외대학 출신은 6.9%(35명)였다. 전공별로는 경영학과가 23.4%(128명)로 전체의 4분의 1 수준이었다. 특히 고려대 경영학과가 5.1%(28명)로 서울대 경영학과(4.6%, 25명)를 따돌리며 최대 학맥에 꼽혔다.  서울대 화학·화학공학과가 2.9%(16명)로 세 번째로 많았으며 연세대 경영학과(2.8%, 15명), 서울대 경제학과(2.6%, 14명)가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서강대 경영학과(1.7%, 9명), 고려대 법학과·부산대 기계정비공학·서울대 법학·한국외대 기타유럽어문학과(각 1.1%, 6명) 등이었다. 500대 기업 CEO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고등학교는 전통의 명문 경기고(3.5%, 14명)와 경복고(3.0%, 12명)였다. 서울 소재 고교인 신일고(2.0%, 8명), 서울고(1.8%, 7명) 등도 두드러졌다.CEO 배출 ‘톱10’에는 지방 고등학교가 다수 포진했는데 진주고(2.5%, 10명)와 경남고·경북대사대부고·마산고·부산고(각 2.0%, 8명), 대구고·대전고·전주고(각 1.8%, 7명) 등이다.  1974년 시행된 고교평준화 이후 세대들이 경영일선에 등장하면서 서울 소재 전통 명문고 출신 비중이 많이 낮아졌다. 한편 500대 기업 CEO 출신 지역으로는 영남권이 33.5%(129명)로 가장 많았고 서울 27.3%(105명), 해외 11.2%(43명), 호남 10.4%(40명), 충청 8.3%(32명), 경기인천 6.5%(25명), 강원도 2.6%(10명), 제주 0.3%(1명) 등의 순이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성희 기자 / lsh84@ceoscore.co.kr] 출처 : http://www.ceoscoredaily.com/news/article.html?no=57768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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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여름, 방학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름, 방학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 生의 한가운데   신미선 수필가   치자 꽃향기가 달콤하게 찾아드는 칠월이다. 온몸으로 자연을 느끼기에 가장 좋은 여름이 본격적으로 고개를 드는 계절이기도 하고 학교는 학기를 마감하며 방학을 준비하는 달이기도 하다. 지난해 대학생이 된 아들 역시 이미 종강을 하고 방학기간 동안 아르바이트와 친구들과의 해외여행 계획으로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언젠가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읽은 `고려대 종강사'가 인상 깊게 뇌리에 남았다. 잔잔한 수면처럼 매너리즘에 젖어 한없이 고요하던 나의 가슴에 던져진 작은 조약돌이라고나 할까. 잔물결을 일으키며 파문은 멀리 그리고 오래 퍼져 나갔다.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이 이 한 마디에 위로를 받고 감동을 넘어 공감하였다니 삶이란 누구에게나 비슷비슷한 감성들로 채워지는 듯하다. 나도 이런 멋진 `종강사'를 하고 싶다. “마케팅처럼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도 다양한 방식이 있는데 누구나 다 자기 인생의 힘이 되고 원동력이 되는 내적(內的) 동기들이 있다. 열등감이나 두려움 같은 부정적 감정이 이끄는 삶을 어글리 라이프(ugly life), 야망이나 탐욕이 지나쳐 인간관계 등을 해치는 삶은 배드 라이프(bad life)다. 자기 일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사랑, 이런 감정 때문에 열심히 사는 사람은 자기도 행복하고 남들도 행복하게 만든다. 사랑 같은 긍정적인 감정들이 여러분의 인생을 끌어가게 하세요. 그것이 굿 라이프(good life)입니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유원상 교수」 이십대의 청춘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나에게까지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니 `나는 세상을 헛살았나?'싶으면서도 지금껏 어떤 삶으로 나는 내 인생을 꾸려 왔는지 뒤를 돌아보게 한다. 열등감에 사로잡혀 남의 뒷모습만 바라보며 살진 않았는지, 탐욕에서 손을 떼지 못해 정작 중요한 무엇인가를 놓친 적은 없었는지, 무지몽매(無知蒙昧)한 과거의 시간이 현재의 삶에 덧발라져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여전히 제자리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지는 않은지……. 세상의 기준에 흔들려 나를 잃고 살아온 날들이 참 많다. 늦었지만, 나의 삶에도 굿 라이프(good life)를 이입시켜 본다. 나 자신에게 한껏 자존감을 부여하고 가족들에게는 사랑으로 최선을 다한다. 가르치려는 완고함을 털어내고 나니 주변이 온통 친구들이다. 거창한 곳에서 행복을 찾기보다 작고 소소한 즐거움에 집중하며 현재를 받아들인다. 나그네의 옷을 벗긴 건 차가운 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햇살이었음을 늘 마음에 새겨둔다. 또한 유치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니 나도 한 학기를 마무리 짓는 멋진 인사말을 미리 준비해 본다. 근사한 말이라기보다는 내가 들려주는 한마디가 올망졸망 아이들의 눈 속에 늘 향기를 불러일으키는 꽃으로 피어 있기를 바라며 며칠을 고민 끝에 드디어 오래전 읽었던 책 속에서 숨겨진 문장 한 줄을 찾아냈다. “사랑하는 달님반 친구들! 거북이는 토끼보다 길에 대해 할 이야기가 훨씬 많다고 해요. 방학 동안 급하게 뛰지 말고, 빨리 걷지 말고, 거북이처럼 천천히 걸으면서 많이 보고, 느끼고, 간직했으면 좋겠어요. 길가에 활짝 핀 해바라기에게 말도 걸어주고, 줄지어 기어가는 개미들에게 잠시 멈춰 길도 내어 주세요. 길에서 강아지를 만나면 손도 흔들어 주세요. 우리 달님반은 사랑이 많으니 아마도 모두에게 좋은 친구가 될 거예요.”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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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좋은땅출판사, ‘MBA 중의 MBA’ 출간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좋은땅출판사, ‘MBA 중의 MBA’ 출간    좋은땅출판사는 고려대학교 Executive MBA의 올해 졸업생들이 ‘리더를 위한 Executive MBA의 모든 것’을 담은 를 출간했다.  EMBA(Executive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는 국내 및 해외 유수의 경영대학원에 있는 정식 경영학 석사 과정으로서, 중견기업의 경영진 및 대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중간급 이상의 고위 관리자들의 교육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최고과정이다. 국내에는 고려대(국내 1위, 세계 38위/Financial Times, 2018.11.)를 비롯해 서울대, 연세대, KAIST, 성균관대 등에 개설되어 있다.  이 책에선 Executive MBA의 실제 교과 커리큘럼 및 과목별 특장점 등을 소개했고, 현재 Executive MBA를 지도 중인 교수진이 생각하는 미래 이야기, Industry별 졸업생들이 전해 주는 솔직한 이야기 등 입학/학업/생활/졸업 후의 모든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Executive MBA를 운영하는 학교들이 아닌 그 누구보다도 바쁘게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 고려대학교 Executive MBA 졸업생들이 왜 이 책을 만들게 되었을까? 10년 이상의 사회 경력을 가진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고려할 만하고, 다양한 측면에서 경영학 지식과 직간접 경험 및 든든한 네트워크를 얻을 수 있는 훌륭한 석사 과정이며 국내의 EMBA가 미국과 유럽 못지않게 높은 위상을 자랑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 것이 그 이유라고 밝힌다.  고려대학교 Executive MBA 1기 졸업생이자 ‘이스타항공’을 창업한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다수의 중견기업 대표이사, 현직 의사 및 대기업의 임원/리더 등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 졸업생들이 전하는 생생한 Executive MBA 스토리를 고스란히 담았다.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며 다양한 경영학 인사이트와 업그레이드된 인적 네트워킹을 원하는 기업의 경영진과 중간급 리더 및 사회경제 전반의 다양한 인재들이라면 이 책을 눈여겨보자.  ​ (정상훈·한아름·김유상·천호필·김지민 외 10인, 296쪽, 1만6000원)   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 출처: 베리타스 알파(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360)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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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이더리움 활용한 자금세탁 추정규모 20조"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활용한 자금세탁 추정규모 20조"   이더리움을 통한 자금세탁 의심계좌가 몰리는 거래사이트 현황.  <사진제공 = 수호> © 뉴스1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 '이더리움'을 활용한 자금세탁 추정규모가 약 20조원에 달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27일 국내 보안 블록체인 개발사 '수호(SOOHO)'가 발간한 '이더리움 자금세탁 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이더리움을 활용한 자금세탁 추정액수가 약 2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호는 이더리움 계정 중에서 자금세탁으로 의심되는 '믹싱(자금을 섞는 행위)' 현황을 분석해 거래계정을 역추적했다. 계정 간 이동하는 이더리움 흐름을 복잡하게 해 의도적으로 추적을 어렵게 만드는 계정를 찾아내는 방식이다. 이더리움은 '이더스캔'이라는 이더리움 내 계정정보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계정정보 및 자금흐름을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수호 관계자는 "사이버 범죄와 연관이 깊은 믹싱 계정이 약 590만개에 달하고, 이때 세탁된 자금규모만 약 1억 이더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한화로 환산하면 약 20조원이다.  이처럼 출처가 불분명한 이더리움은 국내외 주요 거래사이트를 통해 환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B모 해외거래사이트가 전체 의심거래액의 44%, 또다른 B모 거래사이트와 G모 거래사이트가 각각 전체 의심거래액의 15%, 13%를 현금으로 바꿔주거나 또다른 암호화폐 구입에 사용되도록 중개했다.  관련업계에선 이더스캔을 통해 상대적으로 투명성을 담보한 이더리움마저도 자금세탁창구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모네로와 대시 등 익명성을 보장한 다크코인의 자금세탁 규모는 이보다 훨씬 더 클 것으로 추정한다. 금융규제를 받고 있는 북한은 다크코인을 통해 상당량의 외화를 들여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근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각국 규제당국과 거래사이트에 암호화폐 매수·매도자 정보를 의무적으로 파악하게 해 대형 거래사이트를 통한 자금세탁규모는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익명성을 담보한 암호화폐 상당수가 퇴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한 대형 거래사이트 관계자는 "인가제로 전환될 경우 확실하게 AML(자금세탁방지)·KYC(신원인증) 준수가 가능한 업체 위주로 시장이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대부분의 거래사이트가 자금세탁방지에 초점을 두고 별도 조직을 구축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뉴스1(http://news1.kr/articles/?3656375)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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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트리]“국프하기 좋은 세상” 프로듀스X101 투표 일정 알려주는 캘린더 앱 등장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국프하기 좋은 세상” 프로듀스X101 투표 일정 알려주는 캘린더 앱 등장   '린더: 받아보는 캘린더'   '프로듀스X101' 관련 일정을 알려주는 '캘린더 애플리케이션(앱)'이 등장했다. 12일 트위터와 각종 SNS에는 '프로듀스X101' 일정을 알려주는 앱이 등장했다는 소식이 퍼졌다.  이 소식을 알린 트위터 이용자는 '프로듀스X101'에 출연하는 연습생 사진과 함께 "프듀 캘린더 나온 거 봤나"며 "국프(국민 프로듀서) 하기 좋은 세상이다. 시험 일정 말고 프듀 일정으로 가득 채운다"고 말했다.  해당 앱은 '린더: 받아보는 캘린더'로 알려졌다. 각종 사이트와 아티스트 주요 일정을 받아볼 수 있다. 페이스북, 구글 연동으로 로그인할 수 있다. 개인이 구독하고 싶은 일정을 선택하면 관련 소식 알림을 받아볼 수 있다.   '프로듀스X101' 캘린더는 지난 달 31일 만들어졌다. '프로듀스X101' 소식을 구독하면 '투표 일정', '공식 MD 출시 일정', '방송 일정', '방청권 이벤트', '티켓팅 일정' 등의 소식을 알 수 있다. '프로듀스X101'은 Mnet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연합뉴스   출처: 위키트리(https://www.wikitree.co.kr)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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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e][2019스타트업생태계] “창업 생태계에 늑대 14마리를···”대학창업 활성화된 고려대·한양대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9스타트업생태계] “창업 생태계에 늑대 14마리를···”대학창업 활성화된 고려대·한양대   한양대 기술지주회사·고려대 경영대학 창업지원단···“초기 스타트업 만드는 데 기반 되길”   유현오 한양대학교 기술지주회사 대표가 21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생태계컨퍼런스'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 사진=차여경 기자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늑대 14마리를 풀어놨더니 자연 생태계가 살아났다는 얘기가 있다. 청년들이 좋은 대학을 가서 결국 대기업과 공기업 취업을 선택한다. 대기업과 공기업 갈 수 있는 실력이 되는데도 혁신을 위해 창업하는 것이 새로운 정의가 된다고 생각한다. 대학창업이 옐로스톤 국립공원 늑대인 셈이다.” 유현오 한양대학교 기술지주회사 대표는 21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생태계컨퍼런스2019’에서 “세계의 많은 글로벌 기업들도 스타트업으로 시작했다 한양대학교는 청년들 창업을 위해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며 14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우선 유 대표는 “먼저 이사장과 총장이 한양 실리콘밸리를 구축해 달라고 할 정도로 학생창업에 관심이 많다”며 “두 번째로 2000년 4월에 설립된 한양벤처동문회가 후배 창업가들을 위해 펀드를 조성해 유망 스타트업들을 육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밖에도 한양대는 ▲27억원 규모 한양엔젤클립 ▲총장 직속 창업지원단 ▲한양 창업지원단 투자펀드 ▲교원창업포럼 ▲코맥스 스타트업타운 ▲247 스타트업 돔(창업 기숙사) ▲한양 스타트업랩 in 실리콘밸리 ▲점심한끼와 올인원 프로그램(점심 창업 멘토링) ▲한양스타트업아카데미 ▲창업동아리 ▲재학생 절반 창업강좌 수강 ▲기술창업지원사업인 '팁스(TIPS)' 소속 한양기술지주회사 등을 운영 중이다. 유 대표는 “창업에 관심 있는 교수, 연구원, 석·박사 대학원생들이 창업에 뛰어들 수 있도록 멘토링 사업을 한다. 또한 사법고시반이 없어진 자리에 창업가들이 24시간 묵을 수 있는 청년 기숙사를 만들기도 했다”며 “이런 지원들로 한양대는 지난해 175 창업팀을 육성했고 정부 자금을 최대 400만원까지 육성했다. 3년 연속 전국 대학 중 학생창업자 배출 1위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 대표는 “학교는 창업교육을 해야 한다. 평균수명이 100살인데 정년퇴임하면 무엇을 해야 하나. 학생들이 당장 창업하라는 것이 아니라 창업교육을 통해 창업가 정신을 가져야 한다”며 “능력이 되면 창업을 하고, 능력이 더 뛰어나면 스타트업에 들어가 스케일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희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21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생태계컨퍼런스'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 사진=차여경 기자   한편 김희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고려대학교는 초기 창업팀들을 위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 안에 스타트업 스테이션을 운영 중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고려대 스타트업 스테이션은 총 50개팀으로 335명을 키워냈다. 총 기업가치평가금액은 총 400억원 정도다. 고려대 스타트업 스테이션은 매 학기 인큐베이터에 들어올 팀을 선발한다. 보통 40팀 정도가 지원하고 최종 4~8팀을 뽑는다. 누적으로 총 286개팀이 지원했다. 무상보육공간, 멘토링, 스타트업 에션셜,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등을 통해 (청년창업가들을) 육성하고 츄츄데이라는 데모데이를 통해 졸업시킨다. 김 교수는 “데모데이 시절 주변 투자자들을 초대했다. 투자자들이 ‘학생창업 관심없다' '너무 몰라서 가성비가 안 나온다’ ‘안에서는 대단할지 모르지만 밖에서는 학예회처럼 보인다’고 하더라”라며 “이런 인상을 보여주지 않기 위해 일주일에 한번씩 학생창업가 프레젠테이션을 연습시킨다. 학생 대접 받을 생각을 하지 말라고 한다. 우리 데모데이가 초기 기업을 발굴할 수 있는 장이 되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현재 츄츄데모데이 출신 스타트업으로는 P2P 재능기부 ‘탈잉’, 캘린더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는 '히든트랙', 촬영 부탁용 카메라 구도 어플 ‘소브스’, 남성전용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볼드박스’, 블록체인 보안전문 소프트웨어 ‘수호’ 등이 있다. 이들은 전국 대학들이 점점 더 창업에 대한 문을 열고 있다고 말했다. 학사 제도가 바뀌면서 대학창업 지원이나 인프라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서울대학교도 낙성벤처밸리 등의 계획을 밝히면서 창업에 대한 지원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제도가 빨리 바뀌고 있다. 이공계 대학원생이나 박사과정 학생들을 (창업 쪽으로) 움직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잘 안된다”며 “교수와 협업해 성공 사례를 만들어 교수를 설득하고, 학생을 설득하려고 한다.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성공 사례가 없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출처 : 시사저널e - 온라인 저널리즘의 미래(http://www.sisajournal-e.com)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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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스트]감정 담은 이모티콘, 그 속에 꿈을 담은 청년들 ‘스티팝’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정 담은 이모티콘, 그 속에 꿈을 담은 청년들 ‘스티팝’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 만 해도, 우린 통화와 문자 메시지가 전부인 2G 피처폰 시대를 살았었다.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도 당연히 없었다. 그때 감정이나 느낌을 표현하고 싶으면 몇 개 되지 않는 활자를 동원했다. ‘^^’, ‘ㅠㅠ’ 같은 것들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많은 것이 변했다. 예쁘고 귀여우며 기발하기까지 한 이모티콘들이 속속 등장했다. 감정(emotion)과 기호(icon)가 합쳐진 용어 ‘이모티콘’. 감정을 꺼내놓는 기호라니 굉장히 아날로그적인 디지털 문화 아닌가? 이제는 이모티콘 없이는 대화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크게 확산된 문화. 자연히 시장도 커지고, 상품 가치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한 가지 고무적인 건, 이러한 이모티콘의 제작과 생산 분야를 대한민국이 선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선도자들 중에는 오늘의 주인공도 포함된다. 세계 시장을 무대로 자신들의 이모티콘을 널리 퍼뜨리려는 스타트업, ‘스티팝’이다. 스티팝의 두 기둥. 조준용(왼쪽)·박기람 공동대표   ‘외국물’ 먹은 두 청년의 의기투합 스티팝은 동갑내기 친구인 박기람·조준용(28) 공동대표가 함께 꾸린 회사다. 오랜 지기인 두 사람은 충북의 한 국제학교에서 처음 만났다. 기숙사 생활의 특성상 거의 24시간을 붙어 지내다보니, 자연스레 다양한 활동을 공유할 수 있었다. 이들이 처음 만들어 본 것은 회사가 아니라 동아리였다. 영어 토론 동아리도 만들어 각종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고, 수학 동아리를 통해 후배들의 보충학습을 돕기도 했다. “동아리를 만들어 본 것도 창업 훈련의 하나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학교는 전혀 개입하지 않고, 우리가 회칙도 만들고 멤버도 구하고 했으니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어린애 소꿉장난 같지만, 당시 저희는 엄청 진지하게 했었어요.(웃음)”(박기람 대표) 기숙사 룸메이트라는 것 외에 이들의 공통점은 또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이른 나이에 외국 생활을 겪었다는 점이다. 박 대표는 영국에서, 조 대표는 미국에서 초등학생 시절을 보냈다. 한국과 달리 다양성에 초점을 맞춘 교육을 받을 수 있었고, 자연스레 ‘해야 하는 것’보다는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DNA가 이식됐다. 풋풋했던 두 대표의 학창 시절   서로 각기 다른 대학으로 진학한 이후에도 이들의 생활 패턴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강의실에선 일방적인 강의를 듣는 대신 토론을 했고, 도서관에서는 관심 가는 책을 파헤쳤다. 어쩌면 이들은 이때부터 ‘창업 노선’을 타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둘 중 먼저 국가의 부름을 받은 건 박기람 대표였다. 박 대표는 군대에서 창업 관련 서적을 닥치는 대로 섭렵했다. 책을 읽고 궁리를 하다 보니 아이디어는 절로 떠올랐다. “저에게 군 생활은 상상 속에서 나만의 회사를 만들고 부수고 하는 구상의 장(場)이었어요. 남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고민하지 않고 떠오르는 대로 생각해봤죠. 그 과정에서 얻은 영감도 많았다고 생각해요. 이런 저런 생각들을 실제화 시키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도 고민할 수 있었고요. 예비 창업가가 되어가는 과정이랄까요?”(박기람 대표) 조준용 대표는 1년가량 늦게 입대했다. 사단장 운전병으로 복무했던 그 역시 혼자 대기하며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았다. 조 대표도 그때마다 창업을 꿈꿨다. 조직에 매몰되는 취업보다는 스스로 땀 흘려 무언가를 일구는 일을 하고 싶은 생각에서다. 샐러리맨으로 평생을 보낸 아버지 역시 ‘너만의 일을 해 보라’고 입버릇처럼 조언했다. 조준용 대표가 전역을 앞뒀을 때, 먼저 사회로 복귀한 박 대표로부터 연락이 왔다. 박 대표는 전역 축하보다 먼저 이 한 마디를 건넸다. “이모티콘으로 창업을 할거야, 같이 해볼래?” 2018년 샌프란시스코 테크 크런치 디스럽트에 참여한 두 대표   “왜 하필 이모티콘이냐고?” 스타트업의 바람직한 접근법은 일상 속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그 솔루션을 비즈니스로 승화시키는 것이다. 박기람 대표가 이모티콘 비즈니스를 선택한 과정도 비슷했다. 전역 후, 여느 때처럼 영국 친구와 페이스북 메신저로 안부를 주고받던 도중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대화 도중 이모티콘을 넣고 싶어도 사용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었고, 사용 자체도 불편했던 것이다. 국내 유저들은 카카오톡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들과 재미있는 표현의 이모티콘에 익숙해져 있지만, 해외는 그렇지 않았던 것. ‘다양한 메신저에서 다양한 이모티콘을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해외 시장을 공략하자’ 스티팝의 미션이 만들어진 순간이다. 박 대표는 곧바로 행동에 착수했다. 2016년 3월 ‘티콘’이란 이름으로 동지들을 모아 이모티콘을 만들기 시작했다. 3개월 만에 서울창업동아리 주관 데모데이에 도전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자신감과 확신도 얻었다. 이제 본격적인 비즈니스로 나아가야 하는 상황. 그러나 쉽지 않았다. 멤버 모두가 대학생 신분이었던 데다 저마다 사업에 대한 생각과 책임감에서 온도차가 뚜렷했다. 각기 스케줄을 맞추는 것부터가 어려웠다. 결국 ‘반짝’ 성공 이후 동력을 잃은 멤버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하지만 박 대표는 이대로 포기할 수 없었다. 일단 휴학부터 하며 ‘올인’할 준비를 마쳤다. 그리고 곧바로 전역하는 친구인 조준용 대표를 구원군으로 맞았다.  처음 아이템 얘기를 들었을 때 조 대표는 사실 반신반의 했다고 한다. ‘단순히 친하다는 이유로 동업을 해도 괜찮은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많았다. 하지만 친구의 행보를 옆에서 지켜보며, 의구심은 점차 확신으로 변해갔다. 조 대표는 “우리는 서로 다른 점이 뚜렷하면서도 그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있다”며 “이런 점이 초기 창업기업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 같아 함께 하기로 결심했다”고 회상했다. 스티팝 서비스를 시연 중인 조준용 대표   실제로 그랬다. 무게중심을 잡고 우직하게 추진하는 것이 강점인 박 대표와 새로운 것에 흥미가 있고 빠른 흐름을 선호하는 조 대표는 서로의 빈틈을 채워줄 수 있었다. 자연스럽게 회사 내부의 운영과 콘텐츠 개발은 박 대표가, 외부 활동과 기술 파트는 조 대표가 나눠맡게 됐다. 이해관계자의 성격이 구별되는 플랫폼의 특성에 맞춰, 박 대표는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소비자의 관점을, 조 대표는 이모티콘을 만드는 작가의 관점을 갖고 비즈니스를 꾸려 나갔다. 회사 간판도 티콘에서 스티팝으로 바꿔 달았다. 이모티콘은 한국에서만 사용하는 단어로, 해외에선 ‘스티커’라 불리는데, 여기에 착안한 사명(社名)이다.   新시대의 언어로 新대륙을 공략한다 스티팝이 서비스하는 이모티콘은 이들이 섭외한 작가들이 만들어낸다. 현재 스티팝과 계약을 맺고 활동 중인 작가는 500명 규모. 작가들이 지금까지 만든 이모티콘만 해도 2만개가 넘는다. 이모티콘을 제작하는 것보다 큰 문제는 이를 다양한 메신저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런데 그 부분의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고민의 깊어질 때쯤, 운 좋게 기회가 찾아왔다. 2017년 가을, 애플에서 ‘아이메시지’를 단순 문자 툴에서 메신저로 개발하기 위해 여러 콘텐츠를 공모하기 시작했다. 많은 개발팀이 몰렸는데, 이때 스티팝도 자체 제작한 이모티콘을 들고 입성의 기회를 잡았다. 이를 통해 현재는 앱스토어에서 스티팝 앱을 다운로드 받아 이모티콘을 구매하면, 아이메시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카카오톡에서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이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G보드’라는 앱을 받으면 키보드에 자동으로 삽입되도록 했다. 현재는 왓츠앱(WhatsApp Messenger)에서만 가능하지만 향후 페이스북 메신저와 인스타그램 디엠(DM)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앱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는 스티팝 어플리케이션   파일럿 프로젝트를 포함하면 이제 햇수로 4년째, 이들은 본격적인 순풍을 맞게 된 것일까? 다행히 시장성은 밝다. 조준용 대표는 “해외 이모티콘 시장은 이제 막 움트고 있는 수준으로, 수요가 치솟고 있지만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나름 ‘이모티콘 선진국’에서 이모티콘을 가장 열심히 쓰던 우리가 만들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그의 말처럼 스티팝이 겨냥하고 있는 타깃은 해외 시장이다. SNS를 통해 해외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꾸준히 늘리면서, 앱스토어에서의 반응을 꼼꼼히 모니터링하는 것도 그래서다.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론칭한 지난해 말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스티팝을 이용하는 소비자는 누적 10만명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중 80%가 미국과 남미의 사용자들이다. 박 대표는 “연내 50만명까지, 2년 안에 2000만명까지 늘리는 게 목표”라고 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장조사와 마케팅도 열정적으로 진행 중이다. 지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테크 크런치에서 스티팝 부스를 열었고, 포르투갈 리스본에서의 웹 서밋 컨퍼런스를 직접 찾아 자사의 이모티콘을 홍보하기도 했다. 해외 현지에서 만난 소비자들이 보인 반응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한국처럼 건당 일정액을 내고 사용하는 대신, 월 구독료를 내고 마음껏 골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도 미국과 남미 이용자들이 익숙한 방식을 채택한 것이다. 스티팝의 다양한 이모티콘   학창시절부터 자유로운 발상과 적극적인 실천으로 창업의 기반을 다져왔던 두 청년. 이제는 현실의 쓴맛도 제법 알게 됐지만, 그렇다고 몽상을 멈출 마음은 없다. 유의미한 사용자가 모이면 캐릭터 굿즈 제작·판매와 함께 이모티콘을 필요로 하는 개별 기업을 상대로 한 B2B 사업도 구상 중이다. 이들에게 이모티콘은 단순한 그림이나 기호가 아니다. 다채로운 감정을 듬뿍 담은 새로운 시대의 언어다. 그리고 어쩌면, 자신들의 꿈을 이뤄줄 희망의 언어일지도 모른다. 출처 : 더퍼스트미디어(http://www.thefirstmedia.net)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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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人사이트]오정민 히든트랙 대표 "달력의 재발견, 삼성·SK 러브콜"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정민 히든트랙 대표 "달력의 재발견, 삼성·SK 러브콜"   <오정민 히든트랙 대표> 달력의 재발견이다. 일정 구독 플랫폼 '린더'가 대기업 눈도장을 찍고 있다. 대학생 5명이 모여 창업한 히든트랙이 2년 전 선보인 서비스다. 린더는 지난해 10월 SK텔레콤 AI 스피커 '누구'에 탑재됐다. 오정민 히든트랙 대표는 “협업을 제안하는 대기업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며 “일정 데이터 생산, 운영 노하우가 인기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등록된 일정이 갑자기 바뀌어도 실시간 수정 가능하다. 사용자 제보를 통한 크라우드 소싱 방식을 접목, 변경 내용을 곧바로 반영한다. 현재 파트너 기업 60여곳을 확보했다. 배달의민족을 비롯해 CJ ENM, 미미박스, 이랜드그룹, 우리은행 등이 포함됐다. 소비자 반응도 뜨겁다.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애플 앱스토어에서 각각 이달의 앱, 오늘의 앱으로 선정됐다. 6월 기준 사용자 수 50만명을 넘겼다. 누적 구독 200만회를 기록했다.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퓨처플레이, 윤민창의투자재단, 아모레퍼시픽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한화생명이 각각 운영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도 선정됐다. 오 대표는 린더 최대 경쟁력으로 소통을 꼽았다. 그는 “사용자를 회사로 초대, 피드백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며 “사용자 설문과 인터뷰를 지속 늘리겠다”고 말했다. 회사 문을 열 당시 상황은 녹록지 않았다. 성공에 대한 큰 기대를 품기 어려웠다. 글로벌 공룡기업 구글이 최대 경쟁사일 수 있기 때문이다. 구글 안드로이드 운용체계(OS) 스마트폰에는 구글 캘린더가 기본 장착돼 있다. 대기업이 차례로 고배를 마신 시장이기도 했다. 카카오는 2013년 8월부터 '플러스 캘린더'를 시범 서비스했다. SK텔레콤은 2016년 1월 '썸데이'를 선보였다. 현재 이들 서비스 모두 사라졌다. 패기를 앞세워 대반전을 이뤄냈다. 차별화가 가능한 빈틈을 찾은 결과다. “정보 부족으로 원하는 행사에 못 가는 사람이 없도록 시스템화한다면 사업 기회가 있을 것으로 봤다”고 오 대표는 회상했다. 그는 올해로 30세 젊은 창업가다. 고려대학교 산업정보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동아리처럼 재밌게 해보자는 가벼운 마음에서 시작한 사업이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달라졌다. 불어나는 사용자 수가 책임감을 갖게 하는 자극제다.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한다. 최근 경험 많고 유능한 시니어를 채용했다. 세대 구분 없는 서비스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국내 시장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에도 진출할 목표다. 오 대표는 “올해 중 월간 실사용자 수 100만명을 넘기겠다”며 “아이돌 콘텐츠를 내세워 20201년 동남아시아, 중화권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전자신문(http://www.etnews.com)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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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퀘어]키돕-천재교육 “리틀천재로 일대일 방문수업 시작한다”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키돕-천재교육 “리틀천재로 일대일 방문수업 시작한다” 키돕이 천재교육과 손잡고 일대일 방문 수업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방문 수업 콘텐츠는 천재교육 리틀천재 돌잡이 패키지가 사용된다. 이번 제휴로 키돕은 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했던 방문수업 서비스 연령을 4세 이하 영아까지 확대하고 리틀천재는 도서 콘텐츠의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방문 수업은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 서비스될 예정이다.   키돕은 4-13세 영, 유아 대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교육 스타트업이다. 교사가 방문해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문 수업과 부모와 아이가 즐길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리틀천재 돌잡이 시리즈는 영·유아 전문 에듀토이 학습 프로그램으로 65만 세트 이상 판매고를 올린 교육 콘텐츠로 알려져 있다.   김석 리틀천재 아동마케팅 팀장은 “유아동 콘텐츠의 리틀천재, 영·유아 대상 방문교육의 키돕이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협업모델이 돌잡이 방문수업”이라며 “이를 통해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활용방법과 교육법을 알려드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고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김성미 키돕 대표는 “최근 여러 분야에서 전통적인 회사와 신규 회사들 사이에 이슈가 발생하고 있는데, 교육업계에서만큼은 협력하는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키돕은 다양한 서비스들과의 제휴를 통해 아이들이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벤처스퀘어(https://www.venturesquare.net)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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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워치][증권 파워인맥]임원 절반이 SKY 출신…경영학 강세
※제목을 클릭하시면 온라인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증권 파워인맥]임원 절반이 SKY 출신…경영학 강세   21개 증권사 750명 출신 학교 살펴보니 서울대-경영학과 라인 상당수 포진 '주류' 증권업만큼 맨파워(Man Power)를 기반으로 하는 곳이 없다. 주식 브로커리지(위탁매매)와 자산관리(WM), 투자은행(IB) 같은 전문 서비스는 사람 중심으로 움직이면서 성과를 내야 하기 때문이다. 증권업의 핵심 경쟁력이 사람이다 보니 인적 네트워크가 자본력 못지않게 중요하다. 최근에는 기관투자자나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금융투자가 확대되면서 끈끈한 인맥이 '초대형 딜'의 성사 여부를 가르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증권사의 임원진 프로필을 통해 얼기설기 엮인 증권가 파워인맥을 따라가본다. [편집자]    모르는 증권사 임원을 만나 "혹시 스카이(SKY,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출신이세요?"라고 물으면 "그렇다"는 대답이 많이 나올 것이다. 한발 더 나가 "SKY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셨나요?"라고 관심을 보이면 "어떻게 알았냐"며 맞장구를 칠 것이다. 실제로 국내 증권사들의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주요 임원의 절반가량이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융투자산업 특성상 경영학 전공자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도 눈길을 끈다. 28일 비즈니스워치가 미래에셋대우 등 초대형 투자은행(IB)을 비롯한 자기자본 5000억 이상 21개 증권사 사업보고서 상에 올라온 주요 임원 750명(3월말 기준)을 조사한 결과 이른바 SKY 출신이 거의 절반인 345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서울대는 134명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다. 연세대(108명)와 고려대(103명)도 각각 100명 이상 달했다. SKY 출신이 주요 보직을 맡는 등 증권업에서 실세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전공별로 보면 경영학도가 전체 750명의 임원 가운데 34% 가량인 254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학(137명) 전공자 역시 무시하지 못할 만큼 많지만 경영학에 비할 바 못된다. 무엇보다 서울대-경영학(39명), 연세대-경영학(38명), 고려대-경영학(33명) 출신 임원이 증권 업계의 메인 스트림을 이루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올해초 KB증권의 새로운 수장으로 선임된 최초의 '여성 CEO' 박정림(56) 대표이사는 서울대 경영학과 82학번으로 정영채(55) NH투자증권 사장, 김신(56) SK증권 사장과 동기다. 양홍석(38) 대신증권 사장과도 동문 과선후배 사이다. 이들 CEO가 이끄는 각 증권사의 주요 임원 가운데서도 서울대-경영학 라인이 눈에 띄게 많다.   은행을 포함한 금융계에서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연고대, 그 중에서도 경영학 전공자가 증권업에서도 득세하고 있다. '증권업계 최장수 CEO'로 꼽히는 유상호(59) 한국투자증권 부회장을 비롯해 미래에셋금융그룹의 '박현주 사단'으로 꼽히는 핵심 경영인 조웅기(55) 미래에셋대우 부회장이 연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한국투자증권의 '오너' 김남구(56) 부회장과 김상태(54) 미래에셋대우 IB총괄 사장, 이병철(50) KTB투자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이 고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주류 인맥의 또 다른 한축을 이루고 있다.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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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파이낸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제35대 교우회, 최광식 전 문체부 장관 초청 특강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제35대 교우회, 최광식 전 문체부 장관 초청 특강 26일 225회 고경아카데미서 '북한의 고구려 문화유산' 소개   사진=고경교우회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제35대 교우회(회장 김홍매, 이하 고경교우회)가 지난 2011년 이명박 정부 시절 제46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했던 전 고려대 사학과 교수를 초청해 북한의 고구려 문화유산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고경교우회는 26일 오전 7시부터 고대교우회관 안암홀에서 225회 고경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이날 아카데미는 최광식 고려대 명예교수가 연자로 나서 3차 북미정상회담 등 한반도 평화 국면에 맞게 북한의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최 교수는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국고대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제46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제5대 문화재청장, 국립중앙박물관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쳤다.   또 학계에서도 한국사연구회 회장, 한국고대사연구회 회장, 한국역사민속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벌여왔다.   그의 저서로는 △우리 고대사의 성문을 열다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한국 고대의 국가와 제사 △한류로드-전통과 현대의 창조적 융화 △실크로드와 한국문화 △삼국유사 역주본 1·2·3 △삼국유사의 신화이야기 등이 있다.   사진=고경교우회   한편,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제35대 교우회 2019년도 회장단은 다음과 같다. 교우회장 김홍매 ㈜동원피닉스 대표이사와 수석부회장 한원석 한도석유㈜ 대표이사를 비롯해 부회장으로는 손환기 ㈔참좋은친구들 대표, 박상경 동부단열·㈜동성단열 대표이사, 유재원 ㈜우리창우 대표이사, 전재범 대평물류그룹 대표이사, 강윤규 Quality Hotel 대표이사, 권용준 프로종합관리㈜ 회장, 정윤계 ㈜윤송이엔씨 대표이사, 강상욱 ㈜고려피앤피 대표이사, 성기선 야마하대표·고경산악회 회장, 이선옥 ㈜하치노다카라코리아 대표, 송숙현 닥스결혼정보㈜ 대표, 정각호 ㈜건명 대표이사, 맹민희 은산아이엠㈜ 대표이사, 나호준 ㈜녹십초 팀장, 박정애 남성상사, 남성타올 부회장, 김택수 ㈜가을디에스 대표이사, 배기동 예장건축사사무소 대표, 배원용 ㈜멘셀 대표이사, 손진산 제일씨엔씨 대표, 신명근 ㈜푸르미건축 대표이사, 신정현 농업회사법인 사과깡패㈜ 대표, 유인춘 ㈜베누스 대표이사, 이황재 SDM 기술이사가 있으며, 감사단은 원상희 오메가네트웍스 대표, 김경수 남영상사㈜ 상무이사로 구성돼 있다. lgh0811@segyefn.com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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