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이야기

인팩 대표이사 최오길 교우(경영 61), KUBS 드림스칼라십에 3천만 원 기부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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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팩 대표이사 최오길 교우(경영 61), KUBS 드림스칼라십에 3천만 원 기부

인팩 대표이사 최오길 교우(경영 61)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3천만원을 기부했다. 최 대표가 기부한 3천만원은 경영대학의 생활비 장학금인 ‘KUBS 드림스칼라십(KUBS Dream Scholarship)’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KUBS 드림스칼라십은 국가장학금 등으로 등록금은 해결했지만 생활비 마련을 위해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학생에게 매 월 생활비를 지급하는 장학금이다. 2015년 창설된 이 장학금은 경영대학을 졸업한 교우들의 기부로 운용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4억원이 약정됐으며, 이 장학금을 수혜한 학생은 총 161명이다.

최오길 대표는 장학금을 전달하며 “이번 장학금으로 경영대학의 인재들이 생활비 걱정없이 본인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 대표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평소 고려대학교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고 여러 차례 기부를 해왔다. 지금까지 경영대학에 기부한 금액만 1억 5천여만 원에 달하며, 본교에도 약 4천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복지시설 봉사활동, 연탄 나눔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최오길 교우가 대표이사로 있는 인팩(INFAC)은 돋보이는 기술력과 품질 경영으로 신뢰받고 있으며, GPS 안테나 분야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건실한 자동차 부품 대표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