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안내

2015학번/일반전형①
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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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재학생들의 합격 수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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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형 선택 이유
 학창시절부터 전교에서 책을 가장 많이 읽는 학생으로 선정됐을 만큼 독서를 많이 했다. 200권 이상의 책을 읽으며 사고력을 길렀다. 글을 읽고 쓰는 것이 즐거워 자연스레 글쓰기 실력도 향상시켰다. 교내논술대회에서 매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기에 대학 입시 또한 일반전형 논술시험이 가장 적합하고 경쟁력 있는 전형이라고 생각했다.


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한 계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명성이 훌륭한 학교다. 특히 졸업생들의 평가가 우수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선후배관계가 끈끈한 학교로서, 학교생활은 물론 진로에 관한 조언을 듣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경영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었기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실력을 쌓고 싶었다. 특히, 교육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는 점이 큰 장점으로 느껴졌다. 일반전형 시험을 보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캠퍼스에 방문했을 때, 고사장이었던 강의실을 비롯해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라운지, 학술정보관 등이 잘 구축돼 있어 인상 깊었다. 뿐만 아니라 경영대학 차원에서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도 추후 미래를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3. 고등학교 재학 중 내신 관리1~2학년 때는 내신이 좋은 편이 아니었다. 그러나 입시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마음 먹은 후에는 원하는 학과의 내신 반영 비율을 파악하고 내신관리를 성실하게 했다. 지원 학과의 입시요강을 스스로 꼼꼼하게 파악하는 것은 내신관리 등 학업에 더욱 충실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됐다. 마음 먹고 난 후 휴대폰이나 게임을 하는 시간을 줄이고 학업에 집중하는 시간을 늘리니 자연스레 내신 점수가 향상했다.



4. 고등학교 재학 중 교내외 활동고등학교 재학 중에는 교내 활동에 집중했습니다. 교내에서 열리는 모든 대회에 참가했으며, 3년내내 회장으로 활동했다. 일년 간 교내 경제동아리에서 부장으로 활동했다. 체육시간이 아니더라도 농구와 같이 좋아하는 스포츠 활동을 방과 후에 즐겨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했다. 
모든 활동이 대학 입시를 위한 활동이라고 압박 받으며 의무적으로 임하지 않았다. 단순히 좋아하는 활동에 충실히 임한다는 생각이었기에 모든 활동이 즐거웠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간관리 방법을 배웠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 좋아하는 활동에 충실했기에 자연스레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5. 논술 또는 면접 준비논술 준비는 학교 방과 후 수업으로 진행되는 논술 특강을 통해 틈틈이 준비했다.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이 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입시 논술을 준비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꼭 실제 시험에 나왔던 논제로 글을 직접 써봤다. 고려대학교 논술 시험은 수능 후였기에, 수능이 끝난 후 3일 동안 고려대학교 논술 문제를 집중적으로 실전처럼 준비했다. 고려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는 모의논술 해설집과 논술 강의 동영상이 업로드 돼 있어, 준비하는데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다. 응시 전 논술에 관해 감을 잡는데도 수월했다. 사교육에 의존하기보다 우선적으로 고려대학교 입학처에서 제공하는 논술 자료를 살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6. 수능 준비언어영역  어영역은 학원에서 강의를 듣기보다 스스로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시중에 판매하는 문제집을 다양하게 구입해 생소한 글과 어려운 시조 등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 수능에서 생소한 문제가 나왔었는데, 평소 다양한 문제집을 풀어보며 유형을 익힌 덕분에 당황하지 않고 잘 해결할 수 있었다. EBS 연계 문제를 1순위로 공부하고, 나머지 기간에는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었다. 수능이 임박했을 때는 기출문제를 실전처럼 풀기 시작했다. 순서대로 문제 푸는 것에 적응하니 언어영역을 잘 준비할 수 있었다.
수리영역 수리영역은 수능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면서 EBS 연계 문제집과 기출문제집을 1순위로 풀었다. 이후 대형 사설 학원에서 나온 문제들과 교육청 기출문제, 평가원 기출문제까지. 모든 기출 문제를 여러 번 반복해서 풀었다. 오답 정리를 완벽하게 하기보다 최대한 많은 문제유형에 친숙해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 세트의 문제를 실전처럼 시간을 재가며 앉은 자리에서 다 풀 수 있도록 연습했다. 오랜 기간 앞서 말한 방법을 성실하게 실행하니 수리영역의 모든 문제에 완벽히 익숙해져서 실제 수능을 무리 없이 볼 수 있었다.
외국어영역 외국어영역은 많은 문제를 한꺼번에 푸는 것보다는 꾸준히 감을 잃지 않게 단 몇 문제라도 매일 푸는 것이 관건이다. 다른 영역에 집중하겠다고 일정 기간 동안 준비하지 않으면 다음 번에 외국어영역 시험을 볼 때 잘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이다.
외국어 영역 또한 다른 과목과 마찬가지로 EBS 연계 문제집과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준비했다. 연계 문제집의 지문을 꼼꼼히 해석해 읽기 보다는 문제풀이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외국어영역은 유형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자신이 취약한 유형이 있다면 그 유형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도 좋다. 개인적으로 문법 유형에 자신이 없어서 고3 올라가는 겨울방학에 영어 문법을 집중력 있게 공부했다.

사회탐구 및 제2외국어영역 사회탐구 영역은 선택한 사회탐구 과목을 끊임없이 개념 반복 학습을 했다. 타 과목이 이해와 체득이 중심이었다면, 사회탐구와 제2외국어영역은 암기가 핵심이다. 때문에, 학교 선생님들께서 자체적으로 만드신 사회탐구 개념 정리 유인물을 매일 꾸준히 일정 시간 읽었으며, 모든 개념을 빠짐없이 확실하게 외웠다. 실전에 대비하기 위해 교육청과 수능 기출문제를 시간 제한을 두고 많이 풀었다. 사회탐구영역도 유형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모의고사에서 계속 틀리는 문제 유형이 있다면 유형별로 정리된 문제집을 찾아서 집중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다.



7. 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학업의 행복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깨닫게 해주는 곳이다. 수능을 준비하며 다진 기본 능력으로 듣고 싶었던 경영학 강의를 마음껏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이 행복하다. 모르고 있던 분야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것도 즐겁다. 무엇보다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의 저자인 교수님과 직접 이야기하며 강의를 들을 수 있어 행복하다. 멋진 캠퍼스에서 공부할 때마다 꿈꿔왔던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일원이 되었다는 사실이 떠올라 행복하다. 이처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언제나 행복을 주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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