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MBA과정 신입생 모집
2019학년도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MBA과정 신입생 모집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재욱)이 2019학년도 MBA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신입생을 모집하는 프로그램은 △Global MBA/Global MIM △S³ Asia MBA 3개 MBA 과정이다.   ※상기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Global MBA는 세 번의 라운드를 거쳐, Global MIM은 두 번의 라운드를 거쳐 모집을 진행한다. Global MBA, Global MIM은 고려대학교 경영학 석사 학위를 기본으로 본인이 선택한 과정에 따라 글로벌 유수 대학의 학위를 복수로 취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전 커리큘럼으로 무장해 시대적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과정으로, 모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아시아 특성화 프로그램인 S³ Asia MBA는 단 한 번의 라운드만을 거쳐 인재를 모집한다. 고려대, 푸단대(Fudan University), 싱가포르국립대(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세 학교가 공동운영하고 있는 S³ Asia MBA 과정은 고려대학교 경영학 석사 학위를 기본으로 푸단대, 싱가포르국립대 중 1개교의 석사 학위를 함께 취득할 수 있다.   2라운드의 Global MBA/Global MIM 입학설명회는 2019년 2월 20일(수) 19:00에 진행됐다. 인터넷 접수는 3월 29일(금) 17:00까지 진행되며 제출 서류는 4월 2일(화) 17:00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라운드2의 서류전형 합격자는 4월 5일(금) 15:00에 발표되어 4월 13일(토)에 예정된 면접을 거쳐 4월 23일(화) 15:00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3라운드 모집은 Global MBA/S³ Asia MBA 과정에서 진행된다. 입학설명회는 2019년 3월 9일(토) 14:00에 진행되는 1차와 2019년 4월 3일(수) 19:30의 2차로 나누어 총 2회로 진행되며 Global MBA/S³ Asia MBA 과정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전달한다. 3라운드의 인터넷 접수는 4월 26일(금) 17:00까지, 제출 서류 접수는 4월 30일(화) 17:00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가 5월 10일(금) 15:00에 발표되어 5월 18일(토)에 면접이 진행된다. 3라운드 Global MBA/S³ Asia MBA 과정의 최종합격자는 5월 29일(수) 15:00에 발표될 예정이다.   지원 안내 지원 페이지: https://bizapply.korea.ac.kr     문의: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행정실(02-3290-5365)   각 과정 소개   Global MBA 과정 소개    Global MIM 과정 소개    S³ Asia MBA 과정 소개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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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2학기 성적우수자 대상 Dean’s Luncheon 개최
2018학년도 2학기 성적우수자 대상 Dean’s Luncheon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의 성적우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Dean’s Luncheon 행사가 3월 21일(목)과 3월 22일(금) 양일에 걸쳐 진행됐다. 2018학년도 2학기 장학생들의 우수한 학업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장학생 약 40명이 참석해 김재욱 학장, 김중혁 부학장과 오찬을 즐겼다.   김재욱 학장은 “여러분이 땀 흘려 이룬 성과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학업을 비롯한 여러 값진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자기계발에 있어서 학교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언제든 의견을 피력해주길 바라고, 학교 역시 학생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행사에 참석한 신지원(경영16) 학생은 “이런 자리가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계기이자 동기부여가 된다”며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정호(경영15) 학생은 “학장님의 말씀처럼 학업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하며 여러 경험을 쌓아야겠다고 다시금 다짐했다”며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고 다른 학우분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Dean’s Luncheon은 2018학년도 2학기 경영대학 성적우수자들의 우수한 학업 성취와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2018학년도 2학기를 기준으로, 평점 만점을 거둔 학생은 총 55명이다. 2018학년도 1학기에 이어 연속으로 평점 만점을 거둔 12명에게는 총장상이 수여됐으며, 2018학년도 2학기에만 평점 만점을 받은 43명에게는 학장상이 주어졌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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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렉처시리즈] 마이리얼트립 이동건 대표 “스타트업에서 나만의 스토리를 만드세요”
[스타트업 렉처시리즈] 마이리얼트립 이동건 대표 “스타트업에서 나만의 스토리를 만드세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스타트업연구원(원장=김희천)의 2019년 첫 렉처 시리즈(Lecture Series)가 지난 3월 12일(화) 오후 6시 30분 경영본관 2층 더 스테이지에서 열렸다. 연사로는 마이리얼트립 이동건 대표가 ‘스타트업에서 커리어 시작하기’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마이리얼트립은 2012년 현지 경험 상품서 시작해 현재 현지경험 상품, 항공, 숙박까지 모두 예약할 수 있는 국내최초 자유여행 플랫폼이다.   먼저 이동건 대표는 강연 주제를 정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스타트업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할 때 불안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에 도움이 되고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건 대표는 스타트업의 정체성 파악을 강조했다. 그는 “스타트업은 빠른 성장이 최우선 목적이므로 혼란과 변화가 많을 수 있다”며 “이를 인식해야 스타트업으로부터 개인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대표는 오늘날 사람들의 전문직에 대한 욕구가 환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술은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미래도 불확실하다”며 “특정한 기술 혹은 라이센스가 커리어를 담보한다는 것은 매우 큰 환상”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그러므로 오히려 ‘general’한 기술을 키우는 게 현명한 대비”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대표는 스타트업에선 ‘문제를 정의하고 구조화하는 능력’을 배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스타트업에서 겪는 문제는 항상 새롭기 때문에 전문가가 없다며 “이곳에서 배울 수 있는 문제 정의·해결 능력은 어디든 필수적인 ‘general’한 기술”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도전의 중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그는 “내가 편하게 느끼는 영역에 머물지 않고 계속해서 바깥으로 나가 도전해야 한다”며 “그를 통해 스타트업에서만 할 수 있는 것들을 경험하고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후 질의응답에선 많은 학생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한 경영학과 학생은 “창업 초기단계에서 팀 구성을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 대표는 “나의 경우는 경영학과 동기 2명과 창업했지만 이상적이진 않다”며 “여러 다른 학과 학생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배경 지식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고 답했다. 한편 스타트업 연구원은 매 학기 실무 밀착형 특강인 ‘렉처온디맨드’와 기업가 정신 및 혁신에 관한 특강 시리즈인 ‘렉처시리즈’를 개최하며 창업 교육을 하고 있다. 이 특강들은 오픈 강좌로 운영돼 입주기업 관계자, 경영대학 재학생은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02-3290-1699)으로 하면 된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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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MBA/Global MIM/S³ Asia MBA 입학설명회 개최
Global MBA/Global MIM/S³ Asia MBA 입학설명회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재욱)이 주최하는 2019학년도 후기 MBA 입학설명회가 지난 3월 9일(토) 현대자동차경영관 403호에서 개최됐다.     입학설명회는 S³ Asia MBA 주임교수인 윤성아 교수의 고려대학교 MBA의 6개 과정에 대해 간단한 소개로 시작됐다. 이후 김광현 교수가 주임으로 담당하고 있는 Global MBA/MIM 프로그램을 자세히 소개했다. 더불어 현재 MBA에 재학 중인 원우들의 생생한 소감 발표도 있었다. 특히 현재 Global MBA 조상욱 원우회장은 “고려대학교 MBA는 학생들 간의 유대감도 매우 끈끈하고 교수, 선배간의 교류도 활발하다”며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후 S³ Asia MBA에 대한 윤성아 교수의 상세한 안내가 이어졌다.     프로그램 소개가 마무리된 후엔 각 강의실에서 편안한 분위기의 질의응답 세션이 진행됐다. 한 지원 희망자는 Global MBA와 MIM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의 차이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김광현 교수는 “두 프로그램 모두 국제적 경영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MIM은 짧은 시간 동안 경영관련 실무지식을 심화시키는 과정이라면 Global MBA는 다른 분야로의 직종 변화나 탐색기간을 갖는 차원의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S³ Asia MBA에 대해선 해외대학에서 프로그램의 반 이상이 진행되는 만큼 해외에서의 생활과 관련한 질문들이 있었다. 이에 대해선 S³ Asia MBA 박상훈 원우회장을 포함해 한국인 두 명과 중국인 두 명의 원우들이 함께해 직접 답변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학부과정에서 경영학을 공부하지 않은 학생이 입학 전에 선행해야 할 것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이에 윤성아 교수는 “대학원은 다양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특별히 선행공부를 해오기 보단 여러 분야의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격려했다.   Global MBA 소개   Global MIM 소개    S³ Asia MBA 소개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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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KUBS, 외국인 학생 및 교원 개강파티 열려
우리는 모두 KUBS, 외국인 학생 및 교원 개강파티 열려 3월 7일(목)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에서 ‘Beginning of Semester Party for KUBS International Students & Faculty’가 열렸다. 이는 경영대학 국제실이 외국인 학생과 교직원을 위해 마련된 개강파티로, 정창화 부원장을 비롯한 외국인 교원 및 외국인 학생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창화 부원장과 Tony C. Garrett 교수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정창화 부원장은 저명한 작가 마크 트웨인의 말을 인용하며 “하지 못한 것에 후회하지 말고 도전하라”며 “우리 경영대학이 많은 경험을 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이후 준비된 다과와 함께 참석자들끼리 자유롭게 교류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외국인 정규학생 Hesam씨는 “여러 외국인 친구도 사귈 수 있고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도 있어 아주 좋은 기회인 것 같다”며 “2017년부터 매년 참가해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9년 1학기 기준 경영대학 외국인 정규학생 수는 534명, 외국인 교환학생 수는 94명으로 매년 많은 외국인 학생이 본교 경영대학에서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위해 수준 높은 경영교육을 받고 있다. 이에 경영대학 국제실은 외국인 학생을 돕기 위한 교환학생 도우미 ‘KUBS Buddy’, 외국인 정규학생 도우미 ‘KUBS Global’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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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교환학생 오리엔테이션, “고대인으로서 자부심 느껴보길”
2019학년도 교환학생 오리엔테이션, “고대인으로서 자부심 느껴보길” 2019학년도 1학기 경영대학 외국인 교환학생 오리엔테이션(OT)이 2월 28일(목) 오후 4시 LG-POSCO 경영관 안영일홀과 쿠쿠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엔 김재욱 경영대학장을 비롯한 외국인 교환학생 83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외국인 교환학생과 경영대학 학부생 62명의 만남으로 시작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학교와 국가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며 정보를 교환했다. 김재욱 학장은 축사에서 “여러분이 고려대에 온 이유는 각자 다르겠지만 모두가 원하는 바를 이루고 갔으면 좋겠다”며 “고려대가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것은 우리만의 정체성이다. 여러분 모두가 고대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서로 인적 자산을 쌓고 가길 바란다”라고 환영의 인사를 건냈다.   교환학생들은 경영대학과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소개를 들었다. 교환학생 대표인 Jerry Blake Blevins (University of Kentucky)는 발표에서 “여러분과 고려대 경영대학에서 함께 공부하게 되어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다”라며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서로 돕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 “행사가 있을 때는 함께 즐기면서 좋은 추억을 많이 남기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9학년도 1학기에 경영대학에서 수학하는 외국인 교환학생은 △학부 81명 △대학원 10명 △MBA 3명으로 총 94명이다. 싱가포르 15명, 프랑스 15명, 미국 18명 등 18개국의 42개교에서 왔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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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학생회 ‘WAVE’] 회장·부회장 인터뷰
[경영대학 학생회 ‘WAVE’] 회장·부회장 인터뷰   Q. 경영대학 학생회 WAVE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회장]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52대 학생회 WAVE 회장 박준현입니다. 저희는 2018년 11월부터 ‘여러분의 바람이 물결이 되어’라는 슬로건과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학생회는 회장단과 7개 국서의 국장단을 포함해서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입국원 리쿠르팅을 완료하면 더 많은 구성원으로 경영대학 학우 분들을 위해 경력개발, 복지, 문화, 체육 등 다방면에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부회장] 안녕하십니까. WAVE의 부학생회장 조용준입니다. 저희 WAVE는 문화, 복지, 경력개발 등에 걸친 폭넓은 사업을 하고 있으며 경영대학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Color U’라고 부르는 문화 교육 사업과 고학년들을 위한 경력개발사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1년 동안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Q. 경영대학 학생회 WAVE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는 무엇인가요? [회장] 저희 WAVE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는 ‘공감’과 ‘추진력’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학생회들이 학우들과 가까워지려고 노력했지만, 거리감을 좁히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저희 WAVE는 그 거리감을 좁혀서 공감을 나누고자 합니다. 또한 ‘여러분의 바람이 물결이 되어’의 슬로건처럼, 실제로 학우들의 바람을 이룰 수 있도록 추진력을 가지고 결과를 만드는 것이 저희의 핵심 가치입니다. [부회장] WAVE가 추구하는 또 다른 핵심가치는 ‘상처받는 학우가 없는 사회’입니다. 어떤 사업 및 행사를 진행하더라도 소외되는 학우 없이 최대한 많은 학우들이 저희가 기획한 사업의 수혜대상이 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소수의 의견도 들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신중히 고려하고자 합니다. 학우들의 다양한 의견과 이해관계가 저희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경영대학 학생회 WAVE는 19학번 신입생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회장] 우선 19학번 신입생들의 원활한 학교생활을 위해 12월부터 미리배움터와 새로배움터 준비에 매진했습니다. 덕분에 사고 없이 안전하게 새로배움터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또한 19학번 학우들이 학교 내에서도 많은 경험을 쌓으실 수 있도록 경력개발, 문화 강연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 중입니다. 더 나아가 남학생 휴게실 신설 및 여학생 휴게실 개선 등의 사업으로 학우들에게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회장]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신입생을 위해서 새내기 새로배움터를 약 2달 간 준비하였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학교생활에 있어 신입생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막연하게 떠오르는 두려움이기 때문에 이를 줄여줄 수 있는 정보 제공을 중요하게 생각하였으며, 선배들에게 불편함 없이 다가가서 질문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신입생들이 술자리에서 부담을 느끼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재학생들끼리 다양한 규칙과 행동강령을 미리 정하는 것이 그 예입니다. 학교생활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쉽사리 본인의 다양한 생각을 펼치기 힘든 신입생들의 의견을 모으는 것이 저희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Q. 경영대학의 선배로서 19학번 신입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조언이 있나요. [회장]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하라고 조언해주고 싶습니다. 대학 생활 내에서 학업에 대한 부담이나 다른 걱정 없이 가장 편하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기가 1학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기만큼은 결과를 얻어내야 한다는 부담감에 얽매이지 말고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옷을 찾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짐을 내려놓고 마음 가는대로 다양한 경험을 하시길 바랍니다. [부회장] 조금 쉬었다가 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여러분들은 치열한 입시를 마쳤고, 다른 사람들의 부담과 시선을 이겨내면서 고려대학교의 입학하였습니다.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은 다행이지만, 그러한 부담은 여러분들을 쉴 새 없이 달리게 만들 뿐입니다. 잠깐 쉬어간다고 해서 그 누구도 여러분을 비난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희는 언제나 신입생 여러분들을 믿고 묵묵히 기다릴 것이니, 이제는 조금 쉬어가면서 친구들을 만나고,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스스로를 위한 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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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MBA/MIM] 김광현 주임교수 인터뷰
Global MBA/MIM 김광현 주임교수 인터뷰     Q. 교수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3월부터 Global MBA/MIM(이하 G-MBA, G-MIM) 프로그램 주임을 맡게 된 김광현 교수입니다. 일리노이 대학에서 인사/노사 분야로 석사학위를, Texas A&M 대학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G-MBA와는 2013년 Strategic Management of Human Assets이라는 과목을 강의하며 처음 인연을 맺게 됐는데, 주임교수를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을 느낍니다. 2006년부터 경영전문대학원의 역사와 함께한 G-MBA와 2016년 시작된 G-MIM 두 프로그램이 KUBS를 대표하는 글로벌 학위과정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고려대학교 Global MBA/MIM 과정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G-MBA는 경영전문성 강화, 경력전환, 창업, 가업승계 등을 포함한 다양한 니즈를 가진 원우들의 경영전반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intensive한 MBA 프로그램입니다. 1년 동안 한 모듈이 8주인 여섯 모듈을 이수하게 되며 선택과목 수강을 통해 전략, 마케팅, 재무에 특화된 Concentration Certificate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1년 만에 학위를 취득할 수 있기에 단기간에 현업에 복귀하거나 기회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또한, 희망여부에 따라 1학기 교환학기를 추가하거나, 프랑스 ESCP Europe과 독일 EBS 중 한 학교를 택해 1년 더 수강함으로써 양교에서 복수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도 가능합니다.  반면, G-MIM은 영어로 진행되는 1년 주간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는 G-MBA와 동일합니다. 하지만 세계 명문 비즈니스 스쿨의 연합인 CEMS Global Alliance의 국내 유일 회원교로서 전반기는 홈스쿨인 KUBS에서 후반기는 CEMS 회원교 중 한 곳을 선택해 해당 학교에서 학위과정을 마친다는 점 그리고 학부를 막 졸업했거나 직장경력 2년 미만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직장경험은 없으나 단기간에 경영관련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쌓을 수 있으며 CEMS Global Alliance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특정 학교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Q. 다른 학교와 차별화되는, 고려대학교 Global MBA/MIM만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선 뛰어난 교수진과 차별화된 실무융합형 커리큘럼입니다. KUBS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전임교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우수한 연구역량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교수가 해외 유수대학 MBA 강의 경험이 있으며 기업체 자문이나 강의활동 등을 통해 산업과 현장에 대한 이해가 높습니다. 또한 과정 전반에 걸쳐 많은 실무 사례를 활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마지막 두 모듈 동안은 의뢰기업의 Business Project를 통해 실전적 경험도 쌓을 수 있습니다. Global MIM의 경우 CEMS Global Aliance에 속한 회원교들이 산학협력을 맺고 있는 기업과 공동으로 마련한 8주간의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하며 이는 졸업 필수요건입니다. 다른 강점은 원우 구성의 다양성과 프로그램의 국제화 수준입니다. 경영이론을 활용한 실무적용 고민, 경력전환이나 창업의 모색, 오랜 해외생활 후 국내에서 새로운 경력기회의 탐색, 학부 졸업 후 경영실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하는 경우 등 학생들의 다양한 배경과 학업목적으로 인해 서로 네트워킹하며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시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며 외국 학생 비율이 40% 정도에 육박할 정도로 국제화 수준도 높습니다. 굳이 해외를 나가지 않더라도 KUBS를 한 학기 방문하는 CEMS 회원교의 학생들까지 포함하면  캠퍼스에서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MBA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Q. 앞으로 Global MBA/MIM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 혹은 나아갈 길은 무엇입니까. G-MBA/MIM의 궁극적인 목표는 굳이 외국 명문 비즈니스 스쿨에 가지 않더라고 경영전문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시대의 변화와 글로벌 흐름에 발맞추면서도 조직의 장기 비전을 제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프로그램의 개선과 변화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4차 산업혁명, Digital Transformation 등과 같은 주요 경영환경 변화를 반영한 커리큘럼 정비 및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창업에 관심 있는 원우들을 위해 관련한 여러 물적/인적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KUBS 내에 있는 다른 MBA 프로그램과의 교류도 강화하려고 합니다. 다양한 관점과 시각, 경험과 지식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넓히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과 가치의 중요성과 필요에 대해 근본적 고민을 하며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들도 제공하고자 합니다.   Q. Global MBA/MIM 진학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주간 MBA 프로그램이라 과정을 마치기까지 높은 수준의 몰입이 요구되며 기회비용도 작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문적인 경영능력과 사업통찰력 그리고 장기적 경영 비전 등을 단기간에 가장 확실하게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에 과감히 도전해보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원우간의 강한 결속과 유대에서 경험하고 길러질 수 있는 리더십, 팀워크, 갈등 조정 등은 왜 KUBS MBA 출신들이 강한 실행력과 조직융화 측면에서 여러 조직과 리더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지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산업적 특성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국내 고용시장의 유연성이 예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늘었고, 신산업 출현이나 스타트업 성장 등 산업생태계에도 역동적인 변화가 있기에 경력전환이나 새로운 기회를 도전하기에도 적기일 수 있습니다. 오랜 해외생활로 인해 국내 경영환경 이해나 네트워킹을 통한 외연의 확장이 절실한 분들께도 본 프로그램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경영전문 지식과 역량 뿐 아니라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벗과 마음의 고향을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감히 자신합니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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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³ Asia MBA] 윤성아 주임교수 인터뷰
S³ Asia MBA 윤성아 주임교수 인터뷰     Q. 교수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³ ASIA MBA(이하 A-MBA)의 주임을 맡고 있는 윤성아 교수입니다. 경영대학에서 마케팅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의 경력을 간단히 소개드리면, 미국 UC 버클리대학에서 학사를 취득했고, 석사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서 마케팅을 전공했습니다. 이후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마케팅 전공으로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습니다. 마케팅 중에서도 소비자행동이 주 전공인데, 특히 소비자의 선택을 심리학적으로 접근하는 행동선택이론(Behavioral Decision Theory)이 주 연구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려대 경영대는 2007년 1학기에 부임해 현재 11년째 근무하고 있는데, 그 전에는  약 1년 반 정도 싱가포르 경영대학(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에서 교수생활을 했습니다. 현재 학부에서는 마케팅원론을, G-MBA와 E-MBA에서 소비자마케팅을, A-MBA에서는 Business Insight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Q. 고려대학교 S³ Asia MBA 과정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MBA는 아시아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리더를 양성하는데 기본 목표가 있습니다.  이 목표를 위해 아시아의 최고 경영대학들인 대한민국의 고려대학교, 중국 상해의 푸단대학교(Fudan University), 싱가포르의 싱가포르국립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의 의지가 한데 모였고, 현재 3학교에 의해 공동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3학기제 주간 과정인 A-MBA에서는 입학생 전원이 푸단대학교, 고려대학교,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에서 각 한 학기씩 체류하며 3개 대학 340여 명의 최고 교수들로부터 아시아 경제 및 경영 이슈에 대해 집중 교육을 받고 아시아 문제에 관한 세계 최고의 경영전문가로 육성됩니다. 푸단대학교에서 경영 기초과목을, 고려대에서 경영 전공과목을, 싱가포르국립대학교에서는 전략과목을 비롯한 다양한 전공 선택과목을 듣게 되며, 각 나라를 대표하는 기업들을 탐방하고 배우는 시간들을 갖게 됩니다.   Q. 다른 학교와 차별화되는, 고려대학교 S³ Asia MBA만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MBA는 아시아 주요 시장인 한국, 중국, 싱가포르에서 생활하며 수업을 듣기 때문에 현지 기업과 비즈니스에 대한 전문지식을 체득하고 이들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입니다. 3학기 이수 후 입학한 대학과 원하는 대학에서 총 2개의 MBA학위를 복수로 받을 수 있는 것은 A-MBA만의 장점입니다. 이것은 입학 정원의 일부만 해외연수 기회를 갖는 여타 국내 대학의 프로그램과 차별화되는 부분입니다. 특히 1년 동안의 해외체류 시 중국 및 싱가포르의 문화와 언어, 기업현장을 체험하는 기회가 있습니다. 또한 입학생들은 인도, 싱가포르, 중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북미 및 유럽지역 등 세계 각국의 우수한 학생들과 아시아 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30명 정도의 작은 규모로 운영되기 때문에 동기간의 유대감과 끈끈함은 A-MBA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3개의 아시아 최고 학교들이 가진 300명의 넘는 교수진으로부터 제공받는 양질의 교육과, NUS와 푸단대의 커리어서비스를 모두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각 대학은 비즈니스 스쿨 자체의 경력개발센터를 보유해 MBA 졸업생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Q. 앞으로 S³ Asia MBA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 혹은 나아갈 길은 무엇입니까. A-MBA의 미션은 아시아적 가치와 지식을 갖춘 아시아 전문가를 양성하고 이들이 글로벌 시장의 비즈니스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는데 있습니다. 앞으로도 A-MBA는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교과 과정 내에 아시아의 특성을 반영하려고 노력할 계획입니다. 예를 들어, Case Study를 하는 경우에도 미국 기업이 아닌, 아시아 기업에 대해 스터디를 진행하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공식적, 비공식적으로도 각국의 기업 실무 담당자들과의 만남의 장을 주선하여 현지의 기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생각입니다. 뿐만 아니라 ‘필드 스터디’나 ‘on-site visit’ 등을 통해 각국의 기업과 공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증진해 나갈 생각입니다.   Q. S³ Asia MBA 진학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아시아 시장은 단순히 시장의 크기뿐 아니라 시장의 성장속도, 기업의 가치창출 역할에 있어서도 세계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와 더불어 우리와 문화와 생활습관이 비슷한 아시아마켓은 실로 매력적인 무대가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국내기업으로의 취직의 어려움이나, 미국 MBA 졸업자들의 미국 마켓에서의 취업난을 생각할 때, 아시아 시장의 매력도는 더욱 증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시아 시장에서 비즈니스 리더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아시아 기업에 대한 지식과 이들 나라에 대한 문화의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아시아 경영전문가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세계경제에 기여하고자 하는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우수한 인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뜻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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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³ Asia MBA] 11기 박상훈 원우 인터뷰
S³ Asia MBA 11기 박상훈 원우 인터뷰   Q. 원우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S³ Asia MBA(이하 A-MBA) 11기 원우 대표 박상훈입니다. 재학 전 외국계 헬스케어기업에서 15년 정도 마케팅 담당자와 매니저로 근무했으며, 국가연구기관과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하고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최연장자의 타이틀을 보유하게 되어, 저보다 어리고 능력 많은 동기들 도움을 받아 멋진 MBA 학생으로 지내는 중입니다. Q. 고려대학교 S³Asia MBA  진학을 결심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 적지 않은 나이이지만, MBA 진학에 대해 2~3년 동안 깊이 고민했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MBA 진학 후 만족해하는 모습에 자극을 받기도 했고, 향후 제가 하는 영역에서 높은 전문성을 발휘하기 위해 국내외 여러 MBA 과정을 고민했습니다. 학업과 업무 병행이 가능한 파트타임 과정과 잠시 업무를 쉬어야 하는 풀타임 과정 중, 온전히 학업에 집중하기 위해 전일과정인 고려대학교 A-MBA 과정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특히 A-MBA 과정의 가장 큰 장점인 재학 기간 동안 한국, 중국, 싱가포르 최고의 경영대학원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Q. 재학하며 가장 도움이 됐던 수업/프로그램/활동 등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현재 A-MBA 과정은 고려대학교, 중국 푸단대학교 IMBA, 그리고 싱가포르국립대학교 MBA 과정을 각 1학기씩 진행합니다. 저는 현재 푸단대학교 IMBA를 마치고 두번째로 고려대학교에서 수업을 진행 중입니다. 지난 학기에 중국 푸단대학교 과정의 경우, 중국에서 진출한 해외기업과 중국의 유니콘 기업에 방문했던 수업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중국은 가장 많은 해외직접투자가 이루어지는 국가입니다. 방문했던 기업들로부터 그들이 생각하는 중국 시장의 특징과 잠재성을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중국에서 AI 음성인식으로 유명한 유니콘 기업에 방문하여 미래 중국의 비즈니스 방향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중국의 헬스케어 관련 기업을 방문했을 때, 중국 의료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중국 상해에서 지내는 동안 중국의 공유경제, 핀테크 그리고 발전모습을 느꼈던 것들을 중국을 새롭게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Q. 졸업 후 준비 중인 진로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저는 입학 전 진행했던 비즈니스와 관련하여 헬스케어 관련 분야에 신규사업개발 업무를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관련한 비즈니스를 준비할 생각입니다. 현재 국내 헬스케어 산업은 많은 성장과 잠재성을 가지고 있지만, 사업을 잘 이해하고 시대적 흐름을 선도하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제가 기존에 경험한 업무 경험과 MBA 과정을 통해 체계화된 내용들이 새로운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S³Asia MBA 진학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A-MBA 과정은 학업 기간 동안 한국, 중국, 싱가포르에 체류를 해야 합니다. 3개 학교에서 다양한 지원을 해주지만, 각자 준비해야 할 부분은 많습니다. A-MBA 과정을 원활히 진행하시기 위해서는 해외 체류와 관련한 준비를 탄탄히 할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본 과정은 고려대학교 학위와 함께 중국 푸단대학교 IMBA 또는 싱가포르국립대 MBA 학위를 복수로 취득이 가능합니다. 만약 복수 학위를 고려하신다면, 진학과 함께 어느 학교를 진행할지 미리 결정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른 풀타임 과정에 비해 1년 6개월에 전 과정을 마쳐야하기 때문에, 준비를 미리 해두시면 많은 이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MBA 과정은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산업, 업무, 그리고 이에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 제공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아 시장을 이해하는 가장 최고의 과정인 A-MBA를 적극 추천합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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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여교우회 쿱스레이디스의 재학생 집행부 ‘블러썸’ 인터뷰
경영대학 여교우회 쿱스레이디스의 재학생 집행부 ‘블러썸’ 인터뷰   ▲ 왼쪽부터 김혜원(경영16) 신임 재학생 대표, 이남경(경영16) 현 재학생 대표 Q. 쿱스레이디스와 블러썸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쿱스레이디스는 경영대학의 여교우회입니다. 다른 교우회와 달리 재학생 집행부가 있어 재학생과 교우 간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쿱스 레이디스의 재학생 집행부는 재학생과 교우들의 네트워크를 꽃피우자는 의미에서 2016년에 ‘블러썸’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습니다.  Q. 쿱스레이디스의 집행부로서 블러썸이 담당하는 중추적인 역할은 무엇인가요? 재학생과 교우를 연결하는 역할이 주된 임무입니다. 이미지를 고급화시키되 거리감은 좁힐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오프라인 행사들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주요 행사로는 드림콘서트와 개강이벤트, 경영대 여교우님과 여학우들을 이어주는 ‘굿이브닝’ 멘토-멘티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한편 여교우님들의 연락처를 리스트업하는 것도 ‘블러썸’이 맡은 중요한 역할 중 하나입니다. 이외에 매년 후원금을 관리하는 등 운영의 안정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블러썸과 쿱스레이디스가 바라보는 경영대학 여교우, 학우들의 모습은 어떠한가요?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부학장님과 ‘경영대 여교우의 이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경영대학 여교우들에게는 고려대 경영대학이 가진 카리스마, 그리고 남성의 리더십과는 차별화되는 부드러움이 공존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진취성 또한 경영대학 여학우들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Q. 블러썸으로 활동하면서 겪는 고충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활동 인원이 소규모이기도 하고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일 년 단위로 운영되다 보니, 행사 인수인계 등을 원활하게 만들기 위해 집행부들은 1년 반에서 2년 정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학 생활 4년 중 2년은 상당히 긴 기간입니다. 경영학과는 특성상 학회나 교환학생, 인턴 등 대외활동이 보편화 돼 있지만 ‘블러썸’ 활동과 병행하기는 힘들어 활동 중에는 외부 활동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집행부원들이 ‘블러썸’에서 활동하며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하고 보람차게 활동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Q. 신임 재학생 대표님의 포부를 들려주세요. 궁극적으로는 ‘네트워크 확장’을 핵심 목표로 여기고 있습니다. 6년째를 맞은 ‘블러썸’은 지금이 과도기라고 생각합니다. 새로 리스트업을 한 교우들의 명단을 바탕으로 메일링 등을 통해 ‘블러썸’에서 정기적인 연락을 드린다면 더 많은 교우들의 소속감을 끈끈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네트워크가 확장되면 네트워킹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일례로 교우들이 재직하는 회사의 비공식 인턴채용 공고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경영대 여학우들에게 전달하는 통로 역할을 하게 된다면, 교우와 학우 모두 쿱스레이디스에 관심을 가져주실 것이라 예상합니다. Q. 블러썸의 현 재학생 대표께서 신임 대표께 당부의 말씀을 전하신다면? 2년 동안 활동하며 블러썸이 아니었다면 못 해봤을 좋은 경험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힘든 점이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 블러썸은 과도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았고, 후원금도 일정치 않아 조직을 운영하며 어려운 점이 많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교우들의 네트워킹을 목적으로 하는 이 단체가 계속 이어져야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쿱스레이디스와 블러썸이 여교우들의 강한 소속감과 네트워크의 모범이 되도록 1년을 잘 끌고 가줬으면 좋겠습니다.  Q. 경영대학 여교우 및 여학우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블러썸으로 활동하면서 교우님들을 많이 만나뵀습니다. 교우님들이 학교와 학우들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크다고 느꼈습니다. 교우명단을 리스트업할 때나 행사 참여를 부탁드리기 위해 전화 드렸을 때 선배님들께서는 굉장히 호의적으로 반겨주셨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 달라고 하시던 말씀들이 활동하는 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학교와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물심양면 도움을 주시려는 선배님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저희도 졸업 후 그런 선배가 되고자 합니다. 한편 재학생분들께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블러썸의 행사가 많습니다. 좋은 행사들이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사님들도 훌륭하셔서 좋은 컨텐츠를 제공하는 기회가 많으니 참석하셔서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담아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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