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KUBS

[CEO스코어데일리] 500대 기업 CEO, 'SKY' 42.6%…최대학맥은 고대 경영학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00대 기업 CEO, 'SKY' 42.6%…최대학맥은 고대 경영학 국내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 중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스카이(SKY)' 출신은 42.6%로 조사됐다. 비(非) 수도권 대학 중에는 부산대와 경북대, 영남대가 CEO 출신 대학 비중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경영학 전공자가 4분의 1에 조금 못 미치는 23.3%에 달했으며, 이 중 고려대 경영학과가 전체의 5.1%를 차지해 최대 학맥으로 꼽혔다. 10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국내 500대 기업 중 495개사 최고경영자(CEO) 676명의 출신 이력을 조사한 결과, 'SKY' 출신은 전체의 42.6%(241명)로 집계됐다.흡수합병 된 현대파워텍, 롯데로지스틱스, 도레이케미칼을 비롯해 대표이사 직무대리 중인 한국가스공사,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조사에서 제외했다. 출신 대학별로는 서울대가 23.2%(131명)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 (11.3%, 64명), 연세대(8.1%, 46명)가 2~3위를 차지했다. 이어 성균관대(5.7%, 32명), 한양대(4.6%, 26명)가 ‘톱5’를 형성했고 서강대(3.7%, 21명), 한국외대(2.7%, 15명)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방대 중에서는 부산대(3.2%, 18명)와 경북대·영남대(각 2.3%, 13명)가 상위 10개교에 포함됐다. 이외 ‘톱10’에 들진 못했지만 전남대도 1.8%(10명)로 중앙대와 함께 11위에 올랐다. 해외대학 출신은 6.9%(35명)였다. 전공별로는 경영학과가 23.4%(128명)로 전체의 4분의 1 수준이었다. 특히 고려대 경영학과가 5.1%(28명)로 서울대 경영학과(4.6%, 25명)를 따돌리며 최대 학맥에 꼽혔다.  서울대 화학·화학공학과가 2.9%(16명)로 세 번째로 많았으며 연세대 경영학과(2.8%, 15명), 서울대 경제학과(2.6%, 14명)가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서강대 경영학과(1.7%, 9명), 고려대 법학과·부산대 기계정비공학·서울대 법학·한국외대 기타유럽어문학과(각 1.1%, 6명) 등이었다. 500대 기업 CEO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고등학교는 전통의 명문 경기고(3.5%, 14명)와 경복고(3.0%, 12명)였다. 서울 소재 고교인 신일고(2.0%, 8명), 서울고(1.8%, 7명) 등도 두드러졌다.CEO 배출 ‘톱10’에는 지방 고등학교가 다수 포진했는데 진주고(2.5%, 10명)와 경남고·경북대사대부고·마산고·부산고(각 2.0%, 8명), 대구고·대전고·전주고(각 1.8%, 7명) 등이다.  1974년 시행된 고교평준화 이후 세대들이 경영일선에 등장하면서 서울 소재 전통 명문고 출신 비중이 많이 낮아졌다. 한편 500대 기업 CEO 출신 지역으로는 영남권이 33.5%(129명)로 가장 많았고 서울 27.3%(105명), 해외 11.2%(43명), 호남 10.4%(40명), 충청 8.3%(32명), 경기인천 6.5%(25명), 강원도 2.6%(10명), 제주 0.3%(1명) 등의 순이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성희 기자 / lsh84@ceoscore.co.kr] 출처 : http://www.ceoscoredaily.com/news/article.html?no=57768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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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여름, 방학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름, 방학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 生의 한가운데   신미선 수필가   치자 꽃향기가 달콤하게 찾아드는 칠월이다. 온몸으로 자연을 느끼기에 가장 좋은 여름이 본격적으로 고개를 드는 계절이기도 하고 학교는 학기를 마감하며 방학을 준비하는 달이기도 하다. 지난해 대학생이 된 아들 역시 이미 종강을 하고 방학기간 동안 아르바이트와 친구들과의 해외여행 계획으로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언젠가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읽은 `고려대 종강사'가 인상 깊게 뇌리에 남았다. 잔잔한 수면처럼 매너리즘에 젖어 한없이 고요하던 나의 가슴에 던져진 작은 조약돌이라고나 할까. 잔물결을 일으키며 파문은 멀리 그리고 오래 퍼져 나갔다.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이 이 한 마디에 위로를 받고 감동을 넘어 공감하였다니 삶이란 누구에게나 비슷비슷한 감성들로 채워지는 듯하다. 나도 이런 멋진 `종강사'를 하고 싶다. “마케팅처럼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도 다양한 방식이 있는데 누구나 다 자기 인생의 힘이 되고 원동력이 되는 내적(內的) 동기들이 있다. 열등감이나 두려움 같은 부정적 감정이 이끄는 삶을 어글리 라이프(ugly life), 야망이나 탐욕이 지나쳐 인간관계 등을 해치는 삶은 배드 라이프(bad life)다. 자기 일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사랑, 이런 감정 때문에 열심히 사는 사람은 자기도 행복하고 남들도 행복하게 만든다. 사랑 같은 긍정적인 감정들이 여러분의 인생을 끌어가게 하세요. 그것이 굿 라이프(good life)입니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유원상 교수」 이십대의 청춘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나에게까지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니 `나는 세상을 헛살았나?'싶으면서도 지금껏 어떤 삶으로 나는 내 인생을 꾸려 왔는지 뒤를 돌아보게 한다. 열등감에 사로잡혀 남의 뒷모습만 바라보며 살진 않았는지, 탐욕에서 손을 떼지 못해 정작 중요한 무엇인가를 놓친 적은 없었는지, 무지몽매(無知蒙昧)한 과거의 시간이 현재의 삶에 덧발라져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여전히 제자리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지는 않은지……. 세상의 기준에 흔들려 나를 잃고 살아온 날들이 참 많다. 늦었지만, 나의 삶에도 굿 라이프(good life)를 이입시켜 본다. 나 자신에게 한껏 자존감을 부여하고 가족들에게는 사랑으로 최선을 다한다. 가르치려는 완고함을 털어내고 나니 주변이 온통 친구들이다. 거창한 곳에서 행복을 찾기보다 작고 소소한 즐거움에 집중하며 현재를 받아들인다. 나그네의 옷을 벗긴 건 차가운 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햇살이었음을 늘 마음에 새겨둔다. 또한 유치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니 나도 한 학기를 마무리 짓는 멋진 인사말을 미리 준비해 본다. 근사한 말이라기보다는 내가 들려주는 한마디가 올망졸망 아이들의 눈 속에 늘 향기를 불러일으키는 꽃으로 피어 있기를 바라며 며칠을 고민 끝에 드디어 오래전 읽었던 책 속에서 숨겨진 문장 한 줄을 찾아냈다. “사랑하는 달님반 친구들! 거북이는 토끼보다 길에 대해 할 이야기가 훨씬 많다고 해요. 방학 동안 급하게 뛰지 말고, 빨리 걷지 말고, 거북이처럼 천천히 걸으면서 많이 보고, 느끼고, 간직했으면 좋겠어요. 길가에 활짝 핀 해바라기에게 말도 걸어주고, 줄지어 기어가는 개미들에게 잠시 멈춰 길도 내어 주세요. 길에서 강아지를 만나면 손도 흔들어 주세요. 우리 달님반은 사랑이 많으니 아마도 모두에게 좋은 친구가 될 거예요.”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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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좋은땅출판사, ‘MBA 중의 MBA’ 출간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좋은땅출판사, ‘MBA 중의 MBA’ 출간    좋은땅출판사는 고려대학교 Executive MBA의 올해 졸업생들이 ‘리더를 위한 Executive MBA의 모든 것’을 담은 를 출간했다.  EMBA(Executive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는 국내 및 해외 유수의 경영대학원에 있는 정식 경영학 석사 과정으로서, 중견기업의 경영진 및 대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중간급 이상의 고위 관리자들의 교육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최고과정이다. 국내에는 고려대(국내 1위, 세계 38위/Financial Times, 2018.11.)를 비롯해 서울대, 연세대, KAIST, 성균관대 등에 개설되어 있다.  이 책에선 Executive MBA의 실제 교과 커리큘럼 및 과목별 특장점 등을 소개했고, 현재 Executive MBA를 지도 중인 교수진이 생각하는 미래 이야기, Industry별 졸업생들이 전해 주는 솔직한 이야기 등 입학/학업/생활/졸업 후의 모든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Executive MBA를 운영하는 학교들이 아닌 그 누구보다도 바쁘게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 고려대학교 Executive MBA 졸업생들이 왜 이 책을 만들게 되었을까? 10년 이상의 사회 경력을 가진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고려할 만하고, 다양한 측면에서 경영학 지식과 직간접 경험 및 든든한 네트워크를 얻을 수 있는 훌륭한 석사 과정이며 국내의 EMBA가 미국과 유럽 못지않게 높은 위상을 자랑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 것이 그 이유라고 밝힌다.  고려대학교 Executive MBA 1기 졸업생이자 ‘이스타항공’을 창업한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다수의 중견기업 대표이사, 현직 의사 및 대기업의 임원/리더 등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 졸업생들이 전하는 생생한 Executive MBA 스토리를 고스란히 담았다.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며 다양한 경영학 인사이트와 업그레이드된 인적 네트워킹을 원하는 기업의 경영진과 중간급 리더 및 사회경제 전반의 다양한 인재들이라면 이 책을 눈여겨보자.  ​ (정상훈·한아름·김유상·천호필·김지민 외 10인, 296쪽, 1만6000원)   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 출처: 베리타스 알파(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360)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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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이더리움 활용한 자금세탁 추정규모 20조"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활용한 자금세탁 추정규모 20조"   이더리움을 통한 자금세탁 의심계좌가 몰리는 거래사이트 현황.  <사진제공 = 수호> © 뉴스1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 '이더리움'을 활용한 자금세탁 추정규모가 약 20조원에 달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27일 국내 보안 블록체인 개발사 '수호(SOOHO)'가 발간한 '이더리움 자금세탁 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이더리움을 활용한 자금세탁 추정액수가 약 2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호는 이더리움 계정 중에서 자금세탁으로 의심되는 '믹싱(자금을 섞는 행위)' 현황을 분석해 거래계정을 역추적했다. 계정 간 이동하는 이더리움 흐름을 복잡하게 해 의도적으로 추적을 어렵게 만드는 계정를 찾아내는 방식이다. 이더리움은 '이더스캔'이라는 이더리움 내 계정정보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계정정보 및 자금흐름을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수호 관계자는 "사이버 범죄와 연관이 깊은 믹싱 계정이 약 590만개에 달하고, 이때 세탁된 자금규모만 약 1억 이더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한화로 환산하면 약 20조원이다.  이처럼 출처가 불분명한 이더리움은 국내외 주요 거래사이트를 통해 환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B모 해외거래사이트가 전체 의심거래액의 44%, 또다른 B모 거래사이트와 G모 거래사이트가 각각 전체 의심거래액의 15%, 13%를 현금으로 바꿔주거나 또다른 암호화폐 구입에 사용되도록 중개했다.  관련업계에선 이더스캔을 통해 상대적으로 투명성을 담보한 이더리움마저도 자금세탁창구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모네로와 대시 등 익명성을 보장한 다크코인의 자금세탁 규모는 이보다 훨씬 더 클 것으로 추정한다. 금융규제를 받고 있는 북한은 다크코인을 통해 상당량의 외화를 들여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근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각국 규제당국과 거래사이트에 암호화폐 매수·매도자 정보를 의무적으로 파악하게 해 대형 거래사이트를 통한 자금세탁규모는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익명성을 담보한 암호화폐 상당수가 퇴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한 대형 거래사이트 관계자는 "인가제로 전환될 경우 확실하게 AML(자금세탁방지)·KYC(신원인증) 준수가 가능한 업체 위주로 시장이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대부분의 거래사이트가 자금세탁방지에 초점을 두고 별도 조직을 구축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뉴스1(http://news1.kr/articles/?3656375)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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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트리]“국프하기 좋은 세상” 프로듀스X101 투표 일정 알려주는 캘린더 앱 등장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국프하기 좋은 세상” 프로듀스X101 투표 일정 알려주는 캘린더 앱 등장   '린더: 받아보는 캘린더'   '프로듀스X101' 관련 일정을 알려주는 '캘린더 애플리케이션(앱)'이 등장했다. 12일 트위터와 각종 SNS에는 '프로듀스X101' 일정을 알려주는 앱이 등장했다는 소식이 퍼졌다.  이 소식을 알린 트위터 이용자는 '프로듀스X101'에 출연하는 연습생 사진과 함께 "프듀 캘린더 나온 거 봤나"며 "국프(국민 프로듀서) 하기 좋은 세상이다. 시험 일정 말고 프듀 일정으로 가득 채운다"고 말했다.  해당 앱은 '린더: 받아보는 캘린더'로 알려졌다. 각종 사이트와 아티스트 주요 일정을 받아볼 수 있다. 페이스북, 구글 연동으로 로그인할 수 있다. 개인이 구독하고 싶은 일정을 선택하면 관련 소식 알림을 받아볼 수 있다.   '프로듀스X101' 캘린더는 지난 달 31일 만들어졌다. '프로듀스X101' 소식을 구독하면 '투표 일정', '공식 MD 출시 일정', '방송 일정', '방청권 이벤트', '티켓팅 일정' 등의 소식을 알 수 있다. '프로듀스X101'은 Mnet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연합뉴스   출처: 위키트리(https://www.wikitree.co.kr)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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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e][2019스타트업생태계] “창업 생태계에 늑대 14마리를···”대학창업 활성화된 고려대·한양대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9스타트업생태계] “창업 생태계에 늑대 14마리를···”대학창업 활성화된 고려대·한양대   한양대 기술지주회사·고려대 경영대학 창업지원단···“초기 스타트업 만드는 데 기반 되길”   유현오 한양대학교 기술지주회사 대표가 21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생태계컨퍼런스'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 사진=차여경 기자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늑대 14마리를 풀어놨더니 자연 생태계가 살아났다는 얘기가 있다. 청년들이 좋은 대학을 가서 결국 대기업과 공기업 취업을 선택한다. 대기업과 공기업 갈 수 있는 실력이 되는데도 혁신을 위해 창업하는 것이 새로운 정의가 된다고 생각한다. 대학창업이 옐로스톤 국립공원 늑대인 셈이다.” 유현오 한양대학교 기술지주회사 대표는 21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생태계컨퍼런스2019’에서 “세계의 많은 글로벌 기업들도 스타트업으로 시작했다 한양대학교는 청년들 창업을 위해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며 14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우선 유 대표는 “먼저 이사장과 총장이 한양 실리콘밸리를 구축해 달라고 할 정도로 학생창업에 관심이 많다”며 “두 번째로 2000년 4월에 설립된 한양벤처동문회가 후배 창업가들을 위해 펀드를 조성해 유망 스타트업들을 육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밖에도 한양대는 ▲27억원 규모 한양엔젤클립 ▲총장 직속 창업지원단 ▲한양 창업지원단 투자펀드 ▲교원창업포럼 ▲코맥스 스타트업타운 ▲247 스타트업 돔(창업 기숙사) ▲한양 스타트업랩 in 실리콘밸리 ▲점심한끼와 올인원 프로그램(점심 창업 멘토링) ▲한양스타트업아카데미 ▲창업동아리 ▲재학생 절반 창업강좌 수강 ▲기술창업지원사업인 '팁스(TIPS)' 소속 한양기술지주회사 등을 운영 중이다. 유 대표는 “창업에 관심 있는 교수, 연구원, 석·박사 대학원생들이 창업에 뛰어들 수 있도록 멘토링 사업을 한다. 또한 사법고시반이 없어진 자리에 창업가들이 24시간 묵을 수 있는 청년 기숙사를 만들기도 했다”며 “이런 지원들로 한양대는 지난해 175 창업팀을 육성했고 정부 자금을 최대 400만원까지 육성했다. 3년 연속 전국 대학 중 학생창업자 배출 1위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 대표는 “학교는 창업교육을 해야 한다. 평균수명이 100살인데 정년퇴임하면 무엇을 해야 하나. 학생들이 당장 창업하라는 것이 아니라 창업교육을 통해 창업가 정신을 가져야 한다”며 “능력이 되면 창업을 하고, 능력이 더 뛰어나면 스타트업에 들어가 스케일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희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21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생태계컨퍼런스'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 사진=차여경 기자   한편 김희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고려대학교는 초기 창업팀들을 위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 안에 스타트업 스테이션을 운영 중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고려대 스타트업 스테이션은 총 50개팀으로 335명을 키워냈다. 총 기업가치평가금액은 총 400억원 정도다. 고려대 스타트업 스테이션은 매 학기 인큐베이터에 들어올 팀을 선발한다. 보통 40팀 정도가 지원하고 최종 4~8팀을 뽑는다. 누적으로 총 286개팀이 지원했다. 무상보육공간, 멘토링, 스타트업 에션셜,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등을 통해 (청년창업가들을) 육성하고 츄츄데이라는 데모데이를 통해 졸업시킨다. 김 교수는 “데모데이 시절 주변 투자자들을 초대했다. 투자자들이 ‘학생창업 관심없다' '너무 몰라서 가성비가 안 나온다’ ‘안에서는 대단할지 모르지만 밖에서는 학예회처럼 보인다’고 하더라”라며 “이런 인상을 보여주지 않기 위해 일주일에 한번씩 학생창업가 프레젠테이션을 연습시킨다. 학생 대접 받을 생각을 하지 말라고 한다. 우리 데모데이가 초기 기업을 발굴할 수 있는 장이 되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현재 츄츄데모데이 출신 스타트업으로는 P2P 재능기부 ‘탈잉’, 캘린더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는 '히든트랙', 촬영 부탁용 카메라 구도 어플 ‘소브스’, 남성전용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볼드박스’, 블록체인 보안전문 소프트웨어 ‘수호’ 등이 있다. 이들은 전국 대학들이 점점 더 창업에 대한 문을 열고 있다고 말했다. 학사 제도가 바뀌면서 대학창업 지원이나 인프라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서울대학교도 낙성벤처밸리 등의 계획을 밝히면서 창업에 대한 지원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제도가 빨리 바뀌고 있다. 이공계 대학원생이나 박사과정 학생들을 (창업 쪽으로) 움직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잘 안된다”며 “교수와 협업해 성공 사례를 만들어 교수를 설득하고, 학생을 설득하려고 한다.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성공 사례가 없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출처 : 시사저널e - 온라인 저널리즘의 미래(http://www.sisajournal-e.com)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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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스트]감정 담은 이모티콘, 그 속에 꿈을 담은 청년들 ‘스티팝’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정 담은 이모티콘, 그 속에 꿈을 담은 청년들 ‘스티팝’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 만 해도, 우린 통화와 문자 메시지가 전부인 2G 피처폰 시대를 살았었다.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도 당연히 없었다. 그때 감정이나 느낌을 표현하고 싶으면 몇 개 되지 않는 활자를 동원했다. ‘^^’, ‘ㅠㅠ’ 같은 것들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많은 것이 변했다. 예쁘고 귀여우며 기발하기까지 한 이모티콘들이 속속 등장했다. 감정(emotion)과 기호(icon)가 합쳐진 용어 ‘이모티콘’. 감정을 꺼내놓는 기호라니 굉장히 아날로그적인 디지털 문화 아닌가? 이제는 이모티콘 없이는 대화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크게 확산된 문화. 자연히 시장도 커지고, 상품 가치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한 가지 고무적인 건, 이러한 이모티콘의 제작과 생산 분야를 대한민국이 선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선도자들 중에는 오늘의 주인공도 포함된다. 세계 시장을 무대로 자신들의 이모티콘을 널리 퍼뜨리려는 스타트업, ‘스티팝’이다. 스티팝의 두 기둥. 조준용(왼쪽)·박기람 공동대표   ‘외국물’ 먹은 두 청년의 의기투합 스티팝은 동갑내기 친구인 박기람·조준용(28) 공동대표가 함께 꾸린 회사다. 오랜 지기인 두 사람은 충북의 한 국제학교에서 처음 만났다. 기숙사 생활의 특성상 거의 24시간을 붙어 지내다보니, 자연스레 다양한 활동을 공유할 수 있었다. 이들이 처음 만들어 본 것은 회사가 아니라 동아리였다. 영어 토론 동아리도 만들어 각종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고, 수학 동아리를 통해 후배들의 보충학습을 돕기도 했다. “동아리를 만들어 본 것도 창업 훈련의 하나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학교는 전혀 개입하지 않고, 우리가 회칙도 만들고 멤버도 구하고 했으니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어린애 소꿉장난 같지만, 당시 저희는 엄청 진지하게 했었어요.(웃음)”(박기람 대표) 기숙사 룸메이트라는 것 외에 이들의 공통점은 또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이른 나이에 외국 생활을 겪었다는 점이다. 박 대표는 영국에서, 조 대표는 미국에서 초등학생 시절을 보냈다. 한국과 달리 다양성에 초점을 맞춘 교육을 받을 수 있었고, 자연스레 ‘해야 하는 것’보다는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DNA가 이식됐다. 풋풋했던 두 대표의 학창 시절   서로 각기 다른 대학으로 진학한 이후에도 이들의 생활 패턴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강의실에선 일방적인 강의를 듣는 대신 토론을 했고, 도서관에서는 관심 가는 책을 파헤쳤다. 어쩌면 이들은 이때부터 ‘창업 노선’을 타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둘 중 먼저 국가의 부름을 받은 건 박기람 대표였다. 박 대표는 군대에서 창업 관련 서적을 닥치는 대로 섭렵했다. 책을 읽고 궁리를 하다 보니 아이디어는 절로 떠올랐다. “저에게 군 생활은 상상 속에서 나만의 회사를 만들고 부수고 하는 구상의 장(場)이었어요. 남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고민하지 않고 떠오르는 대로 생각해봤죠. 그 과정에서 얻은 영감도 많았다고 생각해요. 이런 저런 생각들을 실제화 시키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도 고민할 수 있었고요. 예비 창업가가 되어가는 과정이랄까요?”(박기람 대표) 조준용 대표는 1년가량 늦게 입대했다. 사단장 운전병으로 복무했던 그 역시 혼자 대기하며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았다. 조 대표도 그때마다 창업을 꿈꿨다. 조직에 매몰되는 취업보다는 스스로 땀 흘려 무언가를 일구는 일을 하고 싶은 생각에서다. 샐러리맨으로 평생을 보낸 아버지 역시 ‘너만의 일을 해 보라’고 입버릇처럼 조언했다. 조준용 대표가 전역을 앞뒀을 때, 먼저 사회로 복귀한 박 대표로부터 연락이 왔다. 박 대표는 전역 축하보다 먼저 이 한 마디를 건넸다. “이모티콘으로 창업을 할거야, 같이 해볼래?” 2018년 샌프란시스코 테크 크런치 디스럽트에 참여한 두 대표   “왜 하필 이모티콘이냐고?” 스타트업의 바람직한 접근법은 일상 속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그 솔루션을 비즈니스로 승화시키는 것이다. 박기람 대표가 이모티콘 비즈니스를 선택한 과정도 비슷했다. 전역 후, 여느 때처럼 영국 친구와 페이스북 메신저로 안부를 주고받던 도중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대화 도중 이모티콘을 넣고 싶어도 사용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었고, 사용 자체도 불편했던 것이다. 국내 유저들은 카카오톡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들과 재미있는 표현의 이모티콘에 익숙해져 있지만, 해외는 그렇지 않았던 것. ‘다양한 메신저에서 다양한 이모티콘을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해외 시장을 공략하자’ 스티팝의 미션이 만들어진 순간이다. 박 대표는 곧바로 행동에 착수했다. 2016년 3월 ‘티콘’이란 이름으로 동지들을 모아 이모티콘을 만들기 시작했다. 3개월 만에 서울창업동아리 주관 데모데이에 도전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자신감과 확신도 얻었다. 이제 본격적인 비즈니스로 나아가야 하는 상황. 그러나 쉽지 않았다. 멤버 모두가 대학생 신분이었던 데다 저마다 사업에 대한 생각과 책임감에서 온도차가 뚜렷했다. 각기 스케줄을 맞추는 것부터가 어려웠다. 결국 ‘반짝’ 성공 이후 동력을 잃은 멤버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하지만 박 대표는 이대로 포기할 수 없었다. 일단 휴학부터 하며 ‘올인’할 준비를 마쳤다. 그리고 곧바로 전역하는 친구인 조준용 대표를 구원군으로 맞았다.  처음 아이템 얘기를 들었을 때 조 대표는 사실 반신반의 했다고 한다. ‘단순히 친하다는 이유로 동업을 해도 괜찮은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많았다. 하지만 친구의 행보를 옆에서 지켜보며, 의구심은 점차 확신으로 변해갔다. 조 대표는 “우리는 서로 다른 점이 뚜렷하면서도 그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있다”며 “이런 점이 초기 창업기업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 같아 함께 하기로 결심했다”고 회상했다. 스티팝 서비스를 시연 중인 조준용 대표   실제로 그랬다. 무게중심을 잡고 우직하게 추진하는 것이 강점인 박 대표와 새로운 것에 흥미가 있고 빠른 흐름을 선호하는 조 대표는 서로의 빈틈을 채워줄 수 있었다. 자연스럽게 회사 내부의 운영과 콘텐츠 개발은 박 대표가, 외부 활동과 기술 파트는 조 대표가 나눠맡게 됐다. 이해관계자의 성격이 구별되는 플랫폼의 특성에 맞춰, 박 대표는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소비자의 관점을, 조 대표는 이모티콘을 만드는 작가의 관점을 갖고 비즈니스를 꾸려 나갔다. 회사 간판도 티콘에서 스티팝으로 바꿔 달았다. 이모티콘은 한국에서만 사용하는 단어로, 해외에선 ‘스티커’라 불리는데, 여기에 착안한 사명(社名)이다.   新시대의 언어로 新대륙을 공략한다 스티팝이 서비스하는 이모티콘은 이들이 섭외한 작가들이 만들어낸다. 현재 스티팝과 계약을 맺고 활동 중인 작가는 500명 규모. 작가들이 지금까지 만든 이모티콘만 해도 2만개가 넘는다. 이모티콘을 제작하는 것보다 큰 문제는 이를 다양한 메신저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런데 그 부분의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고민의 깊어질 때쯤, 운 좋게 기회가 찾아왔다. 2017년 가을, 애플에서 ‘아이메시지’를 단순 문자 툴에서 메신저로 개발하기 위해 여러 콘텐츠를 공모하기 시작했다. 많은 개발팀이 몰렸는데, 이때 스티팝도 자체 제작한 이모티콘을 들고 입성의 기회를 잡았다. 이를 통해 현재는 앱스토어에서 스티팝 앱을 다운로드 받아 이모티콘을 구매하면, 아이메시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카카오톡에서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이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G보드’라는 앱을 받으면 키보드에 자동으로 삽입되도록 했다. 현재는 왓츠앱(WhatsApp Messenger)에서만 가능하지만 향후 페이스북 메신저와 인스타그램 디엠(DM)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앱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는 스티팝 어플리케이션   파일럿 프로젝트를 포함하면 이제 햇수로 4년째, 이들은 본격적인 순풍을 맞게 된 것일까? 다행히 시장성은 밝다. 조준용 대표는 “해외 이모티콘 시장은 이제 막 움트고 있는 수준으로, 수요가 치솟고 있지만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나름 ‘이모티콘 선진국’에서 이모티콘을 가장 열심히 쓰던 우리가 만들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그의 말처럼 스티팝이 겨냥하고 있는 타깃은 해외 시장이다. SNS를 통해 해외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꾸준히 늘리면서, 앱스토어에서의 반응을 꼼꼼히 모니터링하는 것도 그래서다.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론칭한 지난해 말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스티팝을 이용하는 소비자는 누적 10만명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중 80%가 미국과 남미의 사용자들이다. 박 대표는 “연내 50만명까지, 2년 안에 2000만명까지 늘리는 게 목표”라고 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장조사와 마케팅도 열정적으로 진행 중이다. 지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테크 크런치에서 스티팝 부스를 열었고, 포르투갈 리스본에서의 웹 서밋 컨퍼런스를 직접 찾아 자사의 이모티콘을 홍보하기도 했다. 해외 현지에서 만난 소비자들이 보인 반응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한국처럼 건당 일정액을 내고 사용하는 대신, 월 구독료를 내고 마음껏 골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도 미국과 남미 이용자들이 익숙한 방식을 채택한 것이다. 스티팝의 다양한 이모티콘   학창시절부터 자유로운 발상과 적극적인 실천으로 창업의 기반을 다져왔던 두 청년. 이제는 현실의 쓴맛도 제법 알게 됐지만, 그렇다고 몽상을 멈출 마음은 없다. 유의미한 사용자가 모이면 캐릭터 굿즈 제작·판매와 함께 이모티콘을 필요로 하는 개별 기업을 상대로 한 B2B 사업도 구상 중이다. 이들에게 이모티콘은 단순한 그림이나 기호가 아니다. 다채로운 감정을 듬뿍 담은 새로운 시대의 언어다. 그리고 어쩌면, 자신들의 꿈을 이뤄줄 희망의 언어일지도 모른다. 출처 : 더퍼스트미디어(http://www.thefirstmedia.net)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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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人사이트]오정민 히든트랙 대표 "달력의 재발견, 삼성·SK 러브콜"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정민 히든트랙 대표 "달력의 재발견, 삼성·SK 러브콜"   <오정민 히든트랙 대표> 달력의 재발견이다. 일정 구독 플랫폼 '린더'가 대기업 눈도장을 찍고 있다. 대학생 5명이 모여 창업한 히든트랙이 2년 전 선보인 서비스다. 린더는 지난해 10월 SK텔레콤 AI 스피커 '누구'에 탑재됐다. 오정민 히든트랙 대표는 “협업을 제안하는 대기업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며 “일정 데이터 생산, 운영 노하우가 인기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등록된 일정이 갑자기 바뀌어도 실시간 수정 가능하다. 사용자 제보를 통한 크라우드 소싱 방식을 접목, 변경 내용을 곧바로 반영한다. 현재 파트너 기업 60여곳을 확보했다. 배달의민족을 비롯해 CJ ENM, 미미박스, 이랜드그룹, 우리은행 등이 포함됐다. 소비자 반응도 뜨겁다.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애플 앱스토어에서 각각 이달의 앱, 오늘의 앱으로 선정됐다. 6월 기준 사용자 수 50만명을 넘겼다. 누적 구독 200만회를 기록했다.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퓨처플레이, 윤민창의투자재단, 아모레퍼시픽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한화생명이 각각 운영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도 선정됐다. 오 대표는 린더 최대 경쟁력으로 소통을 꼽았다. 그는 “사용자를 회사로 초대, 피드백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며 “사용자 설문과 인터뷰를 지속 늘리겠다”고 말했다. 회사 문을 열 당시 상황은 녹록지 않았다. 성공에 대한 큰 기대를 품기 어려웠다. 글로벌 공룡기업 구글이 최대 경쟁사일 수 있기 때문이다. 구글 안드로이드 운용체계(OS) 스마트폰에는 구글 캘린더가 기본 장착돼 있다. 대기업이 차례로 고배를 마신 시장이기도 했다. 카카오는 2013년 8월부터 '플러스 캘린더'를 시범 서비스했다. SK텔레콤은 2016년 1월 '썸데이'를 선보였다. 현재 이들 서비스 모두 사라졌다. 패기를 앞세워 대반전을 이뤄냈다. 차별화가 가능한 빈틈을 찾은 결과다. “정보 부족으로 원하는 행사에 못 가는 사람이 없도록 시스템화한다면 사업 기회가 있을 것으로 봤다”고 오 대표는 회상했다. 그는 올해로 30세 젊은 창업가다. 고려대학교 산업정보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동아리처럼 재밌게 해보자는 가벼운 마음에서 시작한 사업이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달라졌다. 불어나는 사용자 수가 책임감을 갖게 하는 자극제다.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한다. 최근 경험 많고 유능한 시니어를 채용했다. 세대 구분 없는 서비스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국내 시장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에도 진출할 목표다. 오 대표는 “올해 중 월간 실사용자 수 100만명을 넘기겠다”며 “아이돌 콘텐츠를 내세워 20201년 동남아시아, 중화권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전자신문(http://www.etnews.com)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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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퀘어]키돕-천재교육 “리틀천재로 일대일 방문수업 시작한다”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키돕-천재교육 “리틀천재로 일대일 방문수업 시작한다” 키돕이 천재교육과 손잡고 일대일 방문 수업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방문 수업 콘텐츠는 천재교육 리틀천재 돌잡이 패키지가 사용된다. 이번 제휴로 키돕은 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했던 방문수업 서비스 연령을 4세 이하 영아까지 확대하고 리틀천재는 도서 콘텐츠의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방문 수업은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 서비스될 예정이다.   키돕은 4-13세 영, 유아 대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교육 스타트업이다. 교사가 방문해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문 수업과 부모와 아이가 즐길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리틀천재 돌잡이 시리즈는 영·유아 전문 에듀토이 학습 프로그램으로 65만 세트 이상 판매고를 올린 교육 콘텐츠로 알려져 있다.   김석 리틀천재 아동마케팅 팀장은 “유아동 콘텐츠의 리틀천재, 영·유아 대상 방문교육의 키돕이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협업모델이 돌잡이 방문수업”이라며 “이를 통해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활용방법과 교육법을 알려드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고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김성미 키돕 대표는 “최근 여러 분야에서 전통적인 회사와 신규 회사들 사이에 이슈가 발생하고 있는데, 교육업계에서만큼은 협력하는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키돕은 다양한 서비스들과의 제휴를 통해 아이들이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벤처스퀘어(https://www.venturesquare.net)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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