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S 소식

KMBA 대만에서 필드트립 진행
KMBA 대만에서 필드트립 진행   경영전문대학원 Korea MBA(이하 KMBA)는 2016학년도 해외 필드트립을 실시했다. 12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진행된 해외 필드트립에는 KMBA원우 75명과 김진배 KMBA 주임교수가 참여했다.     이번 해외 필드트립에서는 국립 대만대학교(National Taiwan University, 이하 NTU)에 방문해 특강과 세미나를 가졌다. NTU Global MBA 학장인 Chialin Chen의 ‘Design Thinking for Innovation Service’ 특강을 시작으로 Alicia Say 교수의 ‘Managing multilateral partnerships among Chinese, Korean, and Taiwanese businesses’ 강연이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대만 우롱차 하이앤드 브랜드인 요산티(Yoshantea)의 대표 Andy Chen의 프리젠테이션과 강도윤 대표의 대만 바로알기 세미나를 통해 대만의 기업환경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황한솔(16학번)원우는 이번 특강과 세미나에 대해 “신사업개발팀에 근무하고 있는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적인 고민을 이번 특강을 통해서 얻었다”며 “체크리스트로 언급한 SCAMPER를 실제 업무할 때 적용해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또한 ASML의 대만 공장을 방문해 반도체 제조과정을 경험하고 네이버 라인(LINE)의 대만 법인에서는 현지 법인이 직면한 과제 등에 대한 강의를 듣기도 했다. 김경은(16학번)원우는 “질 높은 강연과 촘촘한 현장 방문 일정으로 많은 것을 배웠다”며 “필드트립은 교수님을 비롯한 많은 원우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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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고려대 MBA에서의 새로운 출발!
2017년 고려대 MBA에서의 새로운 출발!   경영전문대학원 2017학년도 전기 MBA 과정인 Korea MBA(이하 KMBA)의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이하 OT)이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다. 2월 11일 진행된 입학식에는 권수영 원장, 이동원 KMBA 주임교수, 이지영 원우회장과 신입 원우 200여 명이 참석했다. 권수영 원장은 환영사에서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KMBA는 국내 최고의 야간 과정으로 엄선된 인재만을 선발한다”며 “직장과 학업 병행이 힘들겠지만 열심히 수업도 듣고 KMBA만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즐거운 학교생활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입학식 이후 강원도 오크밸리에서 1박2일의 OT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학생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축하 했다. 박경삼 부원장은 “KMBA에서 보낼 2년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원우들은 함께 조를 짜 학생회가 준비한 미션을 수행하고 퀴즈를 맞히며 연신 웃음꽃을 피웠다. 응원가를 배우고 사발식을 진행하며 돈독한 원우애를 다지기도 했다.     Executive MBA(이하 EMBA) Off-Campus OT는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인천 네스트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번 OT에는 박경삼 부원장, 유원상 주임교수, 전재욱 주임교수를 비롯한 EMBA 신입원우 53명이 참석했다. 14기 재학생과 EMBA 교우가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유원상 주임교수는 환영사에서 “우리 EMBA 과정은 영국 파이낸셜타임즈 선정 ‘세계 100대 EMBA’ 순위에서 단독 프로그램만으로 세계 24위에 오른 세계적 프로그램”이라며 “2년 간 우리과정에 수학하며 세계적 명성과 우수함을 몸소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과정 커리큘럼 설명과 학교생활 전반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환영사와 과정 소개가 끝난 뒤에는 신입 원우들의 자기소개가 이어졌다. 이 시간을 통해 원우들은 2년 간 생활할 동기들에 대해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저녁 만찬에서 신입 원우들은 14기 재학생들이 준비한 밴드, 합창, 댄스 등의 축하 공연을 즐기고 응원가를 배우며 화합을 다졌다.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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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Startup 크라우드펀딩 대회
KUBS Startup 크라우드펀딩 대회 경영대학이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KUBS Startup 크라우드펀딩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일진창업지원센터 입주팀의 사업을 독려하기 위해 열렸다. 대회에 참여한 팀들은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을 통해 각자의 사업을 홍보하고, 외부로부터 사업의 시장성을 검증 받는 기회를 가졌다.     대회 심사는 10일간의 크라우드펀딩 모금결과와 홍보 콘텐츠 완성도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 클레버 노크(대표=김성미) △우수상 용감한(대표=오연주) △장려상 TICON(대표=박기람), BNB Bros(대표=이청희), CANVAS(대표=김상륜), Clickmation(대표=김정민)이 각각 수상했다. 부상으로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40만원 △장려상 30만원이 주어졌다. 최우수상을 받은 ‘클레버 노크’는 3-13세 영유아동 대상 1:1 맞춤형 방문 교육 서비스 키돕을 운영 중이다. 아이의 정서와 지적 역량을 파악할 수 있는 무료 심리 교육 진단 키트를 제작한다는 세부적인 목표를 밝히고 펀딩을 모금했다. 그 결과 215만원을 후원 받아 목표금액 200만원의 108%를 달성했다. 3월 8일 기준 CROWDY(www.ycrowdy.com)에서 진행하는 펀딩 중 2번째로 높은 후원 금액을 기록 중이다. 우수상을 수상한 ‘용감한’은 맞춤형 가이드 매칭 플랫폼인 Brave Peach 제작을 위한 크라우드펀딩을 모금했다. Brave Peach는 여행자가 원하는 조건의 이동수단, 숙박, 가이드에 대한 요청서를 올리면 베테랑 가이드가 지원하도록 하는 플랫폼이다. 용감한은 3월 8일 기준 96만원을 후원 받았다.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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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꿈을 지원합니다! / KUBS Dream Scholarship 신청 안내
당신의 꿈을 지원합니다! / KUBS Dream Scholarship 신청 안내   경영대학은 등록금이외에 생활비까지 지원하는 ‘KUBS 드림 스칼라십(Dream Scholarship, 이하 드림 스칼라십)’을 운영하고 있다. 시행 3년차를 맞은 ‘드림 스칼라십’은 국가장학금으로 등록금은 해결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매 월 생활비를 지급하는 장학금이며, 현재까지 수혜 학생은 총 114명이다.   ‘드림 스칼라십’ 장학 기금은 경영대학 교우들의 기부로 마련됐으며, 현재까지 약 23억2천만원이 약정된 상태다. 72학번 동기회를 비롯한 많은 교우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후배들을 위해 따뜻한 정성으로 모금에 참여했다. 권수영 학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 중 다수는 등록금 외에도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며 생활비를 버느라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학생들이 생활고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도록 ‘드림 스칼라십’ 제도를 마련한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금까지 경영대학 교우들의 헌신적인 ‘후배사랑’이 장학기금 조성의 원동력”이라며 “언제나 모교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교우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 스칼라십’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경영대학 학생이라면 누구나, 학기중 언제라도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된 학생은 매달 일정액의 생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신청 학생의 상황에 따라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재학생 1명과 기부자 1명을 연계해 운영되고 있는 ‘드림 스칼라십’은 개인기부와 단체기부 모두 가능하다. 기부 시 본교 차원에서 금액에 따라 △Donor’s wall 명기 △연간 무료주차 및 도서관 평생이용증 등 학교시설 이용 편의 △크림슨마스터즈 콘서트 및 학내 행사 초청 △기부자 멤버십 △의료원 이용료 할인 등의 예우를 받을 수 있으며, 경영대학 차원에서는 감사 큐브 또는 감사패 등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기부금 전액은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학금 기부 및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영대학 행정실(02-3290-1301)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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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문대학원 2017학년도 주간 MBA 모집
경영전문대학원 2017학년도 주간 MBA 모집 GMBA/CEMS MIM 및 S3 Asia MBA 2개 과정 신입생 모집 GMBA/CEMS MIM 복수학위 과정은 3월 30일(목)까지, GMBA 단일과정 및 S3 Asia MBA는 4월 28일(금)까지 지원서 접수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권수영)이 2017학년도 경영전문대학원 후기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GMBA/CEMS MIM △S3 Asia MBA 등 2개 주간 과정이다. 기존 후기 모집을 진행하던 Finance MBA는 과정 개편 후 올 하반기부터 2018학년도 전기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GMBA/CEMS MIM은 세 번의 라운드에 걸쳐 모집을 진행한다. 1라운드와 2라운드 모집에서는 GMBA 단일취득과정과 GMBA 및 CEMS MIM 복수학위취득과정을 지원할 수 있으며, 3라운드에는 GMBA 단일취득과정만 지원 가능하다. 2017년 1라운드 모집은 종료됐으며 2라운드는 3월 30일(목)까지, 3라운드는 4월 28일(금)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2라운드의 면접은 4월 15일(토), 최종합격자 발표는 4월 25일(화)에 예정돼 있으며, 3라운드의 면접과 최종합격자 발표는 각각 5월 20일(토)과 5월 31일(수) 진행된다. 입학설명회는 △3월 18일(토) 오후 2시 △4월 5일(수) 오후 7시 30분에 2회 열린다. ▶모집 상세 https://goo.gl/Wx7dKG      아시아 특성화 프로그램인 S3 Asia MBA는 4월 28일(금)까지 모집을 진행한다. 고려대, 푸단대(Fudan University), 싱가포르국립대(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세 학교가 공동운영하고 있는 S3 Asia MBA를 통해서는 입학교의 학위를 기본으로 다른 2개 학교 중 1개교의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S3 Asia MBA는 4월 28일(금)까지 지원서를 마감하며, 서류합격자 발표는 5월 12일(금)에 진행된다. 면접은 5월 20일(토), 최종합격자 발표는 5월 31일(수)에 예정돼 있다. S3 Asia MBA 역시 3월 18일(토) 오후 2시와 4월 5일(수) 오후 7시 30분, 2회에 걸쳐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모집 상세 https://goo.gl/JnYRCQ  2017학년도 후기 MBA 모집은 경영전문대학원 입시 홈페이지(https://bizapply.korea.ac.kr/ko/)를 통해 진행되며, 관련 문의는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행정실(02-3290-5365)로 하면 된다.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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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C대회' 등 3개 대회에서 수상한 가치투자연구회 RISK
'IRC대회' 등 3개 대회에서 수상한 가치투자연구회 RISK   경영대학 가치투자연구회 RISK(이하 RISK)가 지난해 여러 대회의 수상을 통해 빛을 발했다.     먼저 작년 12월에 열린 IRC대회(Institute Research Challenge)다. IRC대회는 CFA협회에서 주관하는 영어리서치대회로 전국의 많은 대학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합을 한다. RISK는 마영진, 김영준, 박정기, 송현정, 신형성 씨가 대회에 참여했으며, 준우승을 거머쥐면서 RISK의 리서치 활동이 국내 최고 수준임을 증명했다.     작년 11월에 열린 GAPS(글로벌 자산배분전략)대회에서는 동아리 수상 및 개별 팀 수상을 했다. GAPS는 ETF(국내외 증시, 채권, 환율 등) 모의투자대회로 동부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동부증권이 주관했다. 이 대회는 수익률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자산배분전략을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투자하는 특징이 있다. RISK에서는 이인성, 채연주, 최윤서 씨가 참여해 발군의 실력을 뽐냈으며, 수상을 통해 학회가 거시경제를 깊이있게 다룸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5개 대학(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투자 학회 신입회원 리서치 대회인 KEYSS에서 수상했다. 작년 1학기에는 준우승, 2학기에는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재홍, 최영우, 라정민, 박정우, 김윤 씨가 대회에 참가했으며, 체계적인 RISK만의 신입교육이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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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 데이’ 성료
‘제4회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 데이’ 성료 전국 고등학교 2학년 58명 참가해 재학생과 경영학 실습…청소년 위해 경영대학이 매년 방학 주최   경영대학이 2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4회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영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전국 고등학생 중 선발된 58명이 참가했으며, 경영대학 홍보대사 ‘큐브(KUBE)’를 비롯한 경영대학 재학생 20명이 봉사 멘토로 참여했다. 매 방학마다 진행되는 멘토링 데이는 차세대 경영인을 꿈꾸는 고등학생을 위해 경영대학이 기획한 행사다.     박경삼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은 “고려대 경영대학이 매년 주최하는 청소년 멘토링 데이는 경영학과 진학을 희망하거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님의 수업도 듣고, 재학 중인 선배들을 만나 ‘경영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청소년 멘티들을 환영했다. 경영대학이 주최하는 멘토링 데이 행사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이날 멘토링 데이의 특강은 유원상 교수가 맡았다. 유원상 교수는 특강에서 마케팅 분야를 좋은 마케팅, 나쁜 마케팅, 이상한 마케팅으로 나누어 설명하며 고등학생들이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흥미로운 강의를 진행했다.      특강 이외에도 △고려대와 경영대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캠퍼스 투어’ △재학생 멘토들과 함께 하는 ‘경영학 실습(국가별 제품 개발 전략 및 비즈니스 협상)’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경영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방학마다 청소년 멘토링 데이를 개최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진로를 설정하고 자신의 학업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지원(명덕외고 2학년)씨는 “교수님의 강연을 들으며 진짜 대학생이 된 기분으로 경영학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었다”며 “조원들, 그리고 멘토님과 함께 대학교 안을 걸으며 궁금했던 점을 해결하고 미션 수행도 하며 친해질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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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최우수 영어논문 시상식 개최 
일반대학원, 최우수 영어논문 시상식 개최  △경영관리 △국제경영 △마케팅 △재무 △회계 △LSOM △MIS 등 6개 전공에서 심사 통해 선정   일반대학원 경영학과·국제경영학과가 주최한 ‘최우수 영어 논문 시상식(Best English Thesis Award)’이 2월 10일 15시 경영본관 연구부원장실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김우찬 연구부원장과 수상자 6명이 참석했다.      최우수 논문은 △경영관리 △국제경영 △마케팅 △재무 △회계 △LSOM △MIS 등 6개 전공에서 추천 받아 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마케팅 전공에서는 이번 시상식에 추천을 하지 않았다.   ▲김우찬 부원장(좌)과 문국기 LSOM 석사과정생    ▲최용득 경영관리 박사과정생(우)   ▲최희정 재무론 박사과정생 (우)   수상자는 △문국기(LSOM 석사과정) △최용득(경영관리 박사과정) △최희정(재무론 박사과정) △추재연(회계학 석박통합과정) △함주연(MIS 박사과정) △홍가혜(국제경영 박사과정) 등 총 6명으로, 이들에게는 각각 상패와 장학금 30만원이 주어졌다.    ▲추재연 회계학 석박통합과정생(우)   ▲함주연 MIS 박사과정생   ▲홍가혜 국제경영 박사과정생   이름 전공 과정 논문명 문국기 LSOM 석사 A Method for Forecast-Updating for Box-Office 최용득 경영관리 박사 Leaders' Social Ties and Employee Voice Behavior - A Multi-Level Analysis 최희정 재무론 박사 Three essays on corporate decisions of privately-held companies - investment, financing, and cost behavior 추재연 회계학 석박통합 Analysts' Industry Recommendations and Earnings Forecasting Performance 함주연 MIS 박사 Open Innovation Maturity Model for the Government - An Open System Perspective 홍가혜 국제경영 박사 The Moderating Effect of Leader-Follower Dista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ransformational Leadership and In-Role Performance: A Comparative Study between Korean and U.S. Employees 김우찬 부원장은 “대학의 핵심 경쟁력은 교수진과 석·박사들의 연구 역량에서 비롯된다”며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는 신진 연구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구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Best English 논문 요약 소개   A Method for Forecast-Updating for Box-Office / 문국기 LSOM 석사과정 / 지도교수 신호정 Most of the existing studies focus on forecasting sales from individual variables (number of screens, number of audience, and etc.). Such approach has limitations that the standard film (Benchmark) changes and predictive value fluctuates following the forecast origin, because it bases its standard of conformity for success on each individual film. On the contrary, we identify the optimum number of clusters within all screened films through hierarchical cluster analysis, and based on this, we suggest a forecasting method to estimate the success of each individual film. Leaders' Social Ties and Employee Voice Behavior - A Multi-Level Analysis /최용득 경영관리 박사과정 / 지도교수 이동섭 본 연구는 조직의 기능 및 업무와 관련된 구성원들의 도전적 의견제시, 발언행동(voice behavior)에 대한 연구이다. 발언이 상사에게 의견이나 이슈를 전달하는 리더지향적이고 의존적인 행동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구성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직속상사의 사회적 영향력에 주목하였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는 팀 리더가 가지고 있는 팀 외부와의 사회관계적 자원 즉, 동료리더 및 상위 리더와의 사회적 관계가 팀원들의 발언행위에 어떤 과정을 통해 영향을 미치는 지를 고찰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조직구성원들의 발언행동을 이끄는 팀 리더의 관계적 역량을 고려함으로써 조직구성원의 발언행동을 리더의 사회정치적 맥락 속에서 이해할 수 있는 이론 및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아울러, 이러한 연구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발언을 구체적인 행동특성에 기반을 두고 창안적 발언(initiative voice), 경계적 발언(problem-focused voice), 지원적 발언(supportive voice), 반대 발언(dissenting voice)과 같이 4가지로 유형화함으로써 개념적 명확성을 증진시키고자 하였다. Three Essays on Corporate Decisions of Privately-held Companies:Investment, Financing, and Cost Behavior / 최희정 재무론 박사과정 / 지도교수 이동욱 This dissertation consists of three essays on corporate decisions of privately-held companies. Specifically, it focuses on investment, financing, and cost behavior. The first essay examines the link between the correlated corporate investment of private firms and public firm presence. The second essay analyzes the relation between stock prices of public firms and corporate decisions of privately-held companies. The last essay provides new empirical evidence on how resource management practices differ between listed and unlisted companies. Results from those three essays are consistent with the general conclusion of previous studies that corporate decisions of privately-held companies are more efficient than those of public firms. Analysts’ Industry Recommendations and Earnings Forecasting Performance/ 추재연 회계학 박사과정 / 지도교수 배진한 This study examines the relation between analysts’ industry knowledge and their earnings forecast accuracy. Using analysts’ promulgation of industry recommendations or outlooks in their research report as a proxy for their industry knowledge, I find that analysts with industry knowledge predict earnings more accurately than those without such knowledge.However, the beneficial effect of industry knowledge on earnings forecast accuracy would not be uniform across firms. I conjecture that analysts’ industry knowledge will be more useful for firms whose performance is more synchronous with that of the industry. Consistent with the prediction, analysts with industry knowledge exhibit superior earnings forecasting performance when they cover firms with high stock return synchronicity with the industry. In contrast, I find no beneficial effect for firms with low stock return synchronicity with the industry. Open Innovation Maturity Model for the Government: An Open System Perspective / 함주연 MIS 박사과정 / 지도교수 이재남 오늘날의 정부는 오픈 데이터(Open data) 제공 및 활용에 중점을 둔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통해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오픈 시스템 이론(Open systems theory)을 기반으로 (1) 정부차원의 개방형 혁신 성숙도 모델 및 평가지표를 개발하고, (2) 각국 정부의 개방형 혁신 현황을 평가하여 향후 발전방향과 지침을 제시함으로써 정부의 오픈 데이터 중심 개방형 혁신에 대해 이해하고자 하였다. 정부의 개방형 혁신 성숙도 수준을 레벨1~5(Limited, Defined, Interactive, Integrated, Generative open innovation)로 정의하고 30개국 정부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정부가 개방형 혁신 성숙도 수준 레벨1(Limited) 또는 레벨2(Defined)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부의 개방형 혁신 수준은 정부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정부 차원의 개방형 혁신 성숙도 모델 및 평가지표를 개발하는 초기 연구로, 정부 차원에서의 개방형 혁신 영역에 이론적 및 실무적으로 다양한 시사점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 The Moderating Effect of Leader-Follower Dista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ransformational Leade/rship and In-Role Performance: A Comparative Study between Korean and U.S. Employees / 홍가혜 국제경영 박사 과정 / 지도교수 신만수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d empirically confirm a multidimensional conceptual model of leader-follower distance (i.e., physical, structural,psychological, and non-work socializing distance) based on the contingency theory. This study examines how four different types of leader-follower distance moder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ransformational leadership and followers’ inrole performance for both Korean and US employees. Also, this study investigates how those the moderating effects of leader-follower distance are different depending on cultural differences. The results from 391 Korean and US employees show that transformational leadership is positively related to the follower’s job performance. In addition, this relationship is moderated by the two types of leader-follower distance, psychological and non-work socializing distance, in both countries. Moreover, this study finds that the moderating effect of non-work socializing dista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ransformational leadership and job performance was stronger in Korea than in the United States.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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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연구원, Lecture On Demand 창업실무 교육 시작
스타트업 연구원, Lecture On Demand 창업실무 교육 시작 경영대학 스타트업연구원이 창업실무 교육 시리즈인 <Lecture On Demand>를 시작했다. 첫 교육은 홍보·마케팅 분야로, 2월 8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경영본관 스타트업 스테이션 201호에서 진행됐다. 이번특강은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의 창업실무교육의 일환으로 렌딧(LENDIT)의 이미나 홍보 이사와 구글 코리아의 김홍근 매니저가 홍보·마케팅 분야의 강연자로 나섰다. 창업실무교육은 일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한 입주사들을 위한 실무적인 교육 세션으로 현업에 있는 관계자들과 접촉하며 그들의 경험과 조언을 공유하는 것이 목표다.      스타트업계의 홍보 담당으로 널리 알려진 렌딧(LENDIT)의 이미나 홍보 이사는 스타트업을 위한 마케팅과 홍보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미나 이사는 PR에 대해 “기업이 기업 활동과 관련 있는 공중들과 관계를 구축, 유지, 발전시킴으로써 기업 경영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하는 모든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이사는 PR은 단순히 알리는 것과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 이사는 “나 대신 우리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해줄 사람을 늘려가는 일이 PR의 본질”이라며 “나를 이해해주는 친구를 만든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홍보담당을 ‘조직의 마이크’라고 강조한 이 이사는 언론관계를 구축하는 법부터 보도자료 작성, SNS활용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했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구글 코리아의 김홍근 중소광고주 영업팀 매니저가 구글과 유튜브를 통한 마케팅 전략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 매니저는 구글 광고의 전반적인 솔루션을 설명하며, 모바일 앱 광고 성공사례와 웹 기반 서비스 광고 전략을 소개했다. 또한 스타트업을 위한 온라인 광고의 장·단점을 분석하기도 했다. 김 매니저는 “검색광고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이미지 배너, 동영상 광고 등을 활용할 수 있다”며 “브랜드 환기를 위해서는 5초 동영상 광고가 적합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상단에 게재되며 사용자의 의도가 가장 많이 담긴 검색광고는 키워드가 한정돼 있기에 경쟁이 치열하다는 이유에서다. 김 매니저는 “구글은 검색광고의 경우 광고주의 품질, 성과에 따라 책정 가격도 달라진다”며 “광고의 목적을 분명하게 하는 것이 효율적이다”고 말했다.     강연 이후에도 참석자들은 멘토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며, 활발히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씨세론(CICERON)의 김경식 씨는 “현재 부딪히고 있는 마케팅과 PR분야에서의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받았다”며 “실제 경험을 토대로 한 강연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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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경영대학 교우의 밤'축제 성황리에 종료∙∙∙700여명 함께한 화합과 결속의 장
'제36회 경영대학 교우의 밤'축제 성황리에 종료 후배들 위해 91학번 동기회 장학금 1억2천만원 기부∙∙∙ 교우, 명예교수 등 700여명 함께해 고대 경영인의 화합과 결속의 장 마련   경영대학 교우회(회장=정몽원·경영74)가 주최한 제36회 ‘경영대학 교우의 밤’이 12월 1일(목)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대 이학수(상학65)교우회장, 나완배(경영70) 전 경영대학 교우회장, 권수영 경영대학장을 비롯한 경영대학의 원로교수 및 재직 교수들과 600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나완배 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영대학이 지금과 같은 명성을 얻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모교와 후배들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는 교우회가 있기 때문”이라며 “그 동안 애써주신 교수님들과 강한 결속력으로 변함없이 성원해주신 모든 선∙후배 교우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영대 교우회의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한라그룹 정몽원 회장(경영74)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몽원 교우회장은 2017년도부터 새롭게 교우회장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한다.  한편 ‘올해의 교우상’ 수상자로는 구자용 E1 회장(경영73), 이재홍 한국신용평가 대표(경영77)가 선정되어 상패를 수상했다. 이어 2016년 한해 동안 경영대학 교우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교우 33인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특별공로상으로는 전 경영대학장인 김동원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경영78)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년도 행사를 주최한 90학번 동기회에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후 이어진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올해 ‘경영대학 교우의 밤’ 주관학번인 91학번 동기회가 ‘91드림케어 장학금’ 1억2천만원을 모교에 전달했다. 권수영 학장의 학사보고 및 경영대학의 비전과 목표, 추진 전략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권수영 학장은 “현재 우리 경영대학은 지금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2030년까지 ‘세계 30위, 아시아 1위’라는 목표를 향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모교가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우 여러분의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본 행사가 끝난 뒤, 교우들은 공연과 만찬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영대학 교우인 탤런트 이상인(경영90)의 사회와 함께 고려대학교 응원단의 응원으로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현 서울음대동문 색소폰앙상블 지휘자인 최힐의 색소폰 연주와 테너 최화진의 공연도 이어져 경영대학 교우의 밤 행사를 풍성하게 꾸몄다.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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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연구원 김·장법률사무소 및 삼일회계법인과 MOU 체결
스타트업 연구원 김·장법률사무소 및 삼일회계법인과 MOU 체결   경영대학 산하 스타트업 연구원(원장=정호원)이 12월 5일(월) 김·장법률사무소 및 삼일회계법인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일진창업센터에 입주한 스타트업에게 보다 체계적인 법률 및 회계 부문의 운영 지원을 할 계획이다.   ▲사진은 왼쪽부터 남대일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장, 김한솔 김·장법률사무소 변리사, 김희천 일진창업센터장   김·장법률사무소와는 △ 상담, 컨설팅, 교육 등 법률 자문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삼일회계법인과는 △상담, 컨설팅, 교육, 투자 및 금융, 사업화, 해외 진출 등 종합적인 비즈니스 지원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연구원은 양사와 효과적인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협력과 정보 공유도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사진은 왼쪽부터 남대일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장, 박수종 삼일회계법인 이사, 김희천 일진창업센터장   정호원 원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일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한 기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뿐만 아니라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에서도 양사와의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선제적인 교육까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취지를 전했다.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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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교수 논문 Equitablog 기사에서 비중 있게 다뤄
이동욱 교수 논문 Equitablog 기사에서 비중 있게 다뤄   경영대학 이동욱 교수의 논문 이 미국 Washington Center for Equitable Growth(EG)에서 운영하는 미디어인 Equitablog에 소개됐다. EG의 정책 분석가인 Nick Bunker는 ‘Is U.S. investment capital flowing to the best possible destinations?’ 기사를 통해 이동욱 교수의  논문 ‘Why Does Capital No Longer Flow More to the Industries with the Best Growth Opportunities?’을 비중 있게 다뤘다.  이 논문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산업에 자본이 더 많이 투자되는지를 세밀히 분석했다. 이동욱 교수는 “1990년대 중반까지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산업에 투자를 많이 받으며 높은 토빈의 Q(Tobin’s industry q)를 가졌지만, 그 이후로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산업이 토빈의 Q와 음의 상관관계를 갖는다”며 “이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산업의 경우 주식 환매가 활발히 이뤄지기 때문에 자본이 흐르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고 논문에 대해 설명했다.  이동욱 교수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1994)와 MBA(1996)를 졸업하고 2003년 오하이오 주립대(The Ohio State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켄터키대(University of Kentucky)에서 조교수를 지냈으며 2006년부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재무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Stock return commonality within business group: Fundamentals or sentiment?, Pacific-Basin Finance Journal, 2015>, <The role of trading volume in the "volatility puzzle", Asian-Pacific Journal of Financial Studies, 2015>, <Takeover vulnerability and the behavior of short-term stock returns, Journal of Corporate Finance, 2013> 등이 있다.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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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 JYP 대표 특강, “도발적이고 자유로운 인재가 창의력 있어”
스타트업 연구원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렉쳐 시리즈 정욱 JYP 대표 특강, “도발적이고 자유로운 인재가 창의력 있어”      정욱 JYP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의 ‘K-POP의 성공과 창의적 인재상’ 강연이 12월 9일 오후 1시 30분 경영본관 스타트업 스테이션 201호에서 열렸다. 이번 강연은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렉처시리즈의 일환으로 혁신 관련 멘토를 초빙해 경험과 조언을 공유하고, 경영이나 인문학 등 다양한 학문적 이해를 갖춘 기업인 교육이 목표다.   정 대표는 K-POP의 성장 이유 중 하나로 북미 등 유의미한 마켓 확대로 대상소비자 규모가 가파르게 성장한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플랫폼과 디지털 디바이스의 발전으로 다양한 장소와 국가에서 K-POP을 소비하는 사람이 늘었다는 것이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자발적으로 한국음악을 즐기는 매니아층이 K-POP을 확대, 재생산하는 주체다. 정 대표는 “틈새를 노려야 한다”라며 “트와이스 뮤직비디오에는 좀비가 등장하는데, 이는 전 세계 누구나 흥미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라 했다. 음악을 만들 때 미리 글로벌 마켓의 수요와 선호도를 예상해야 한다는 의미다.     정 대표는 과거와 현재의 K-POP 글로벌 마케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정 대표는 “IP 기반으로 늘어난 마켓을 중심으로 매출 증대와 사업의 다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2015년 이전에는 한국 가수가 외국으로 나가는 방향으로 글로벌화를 시도했다면, 2015년 이후에는 아시아 기반 초국적 프로듀싱을 한다. 아이돌 그룹 안에 해외 멤버를 섞는 식이다. 대표적으로 트와이스의 쯔위가 있다. 반면, 2016년부터는 ‘로컬라이제이션’을 목표로 로컬 컨텐츠의 영향력과 입지가 강한 국가에서의 ‘현지화’를 시도한다. 한국 가수가 일본에 가면 일본말로 노래를 부르게 만드는 것 등이 그 예다.   ‘욕망은 시장을 창조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정 대표는 어릴 적 봤던 ‘곰돌이 푸’ 만화를 예로 들었다. 정 대표는 “어릴 때 곰돌이 푸의 팬케이크가 무슨 맛일지 한번 쯤 상상해 봤을 것”이라며 “영화를 보면 영화에 등장하는 장소에 가보고 싶어지는데, 이런 방식으로 마켓 형성을 해야 한다”고 했다. 글로벌 마케팅은 ‘먹어보고 싶다’, ‘보고 싶다’, ‘한국에 가보고 싶다’는 욕망을 자극하는 데 목표를 둬야 한다는 것이다. 일명 ‘욕망의 창조’다.     정 대표가 생각하는 창의적 인재는 ‘대표에게 대들 줄 아는 인재’다. 정 대표는 “나와 박진영씨가 가장 좋아하는 직원은 우리한테 대드는 직원이다”라며 “‘이 노래 어때요’라 물을 때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고 ‘그냥 싫어요’라 대답하는 직원이 도발적이지만 창의적인 인재”라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정 대표는 직원을 뽑을 때 정장 입고 증명사진 찍은 사람을 많이 뽑지 않는다. 회사 이름을 잘 못 적은 사람을 뽑은 적도 있다. 분위기가 자유로워야 진정한 ‘창의적 인재’를 발굴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정 대표는 “우리는 여러분에게 시장을 제공해 줄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17년간 K-POP을 해 온 내 앞에서 K-POP 현황을 설명하며 사업을 제안하는 사람들과 무슨 재미로 이야기를 하겠나. 우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도발적인 이야기를 할 때 매력을 느낀다”고 했다.   정 대표는 특강을 마무리하며 “여러분과 소통하며 혹시 나중에 함께 일을 하게 될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고 여기 왔다”며 “좋은 공간에서 새롭게 뭔가를 시작하게 되는 자리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특강을 들은 라지선(경영12)씨는 “다양성이 강조되는 시대에 정욱 대표가 강조한 창의적인 인재는 어디서든 활약할 수 있는 인재라고 생각된다”며 “평소 관심있던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이해를 높이고 업계 인재상에 관해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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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UBS 세계 경영학 리서치 랭킹’ 발표…고려대 74위
 ‘2016 KUBS 세계 경영학 리서치 랭킹’ 발표…고려대 74위 86개 경영학 저널 게재 논문 4만여건 분석 1위 펜실베니아대, 2위 에라스무스대, 3위 미시간대 서구 대학 중심의 평가인 UTD랭킹보다 포괄적인 연구 역량 평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권수영) 경영학 연구 분석 센터(The Center for Business Research Analytics)가 ‘2016 KUBS 세계 경영학 리서치 랭킹(이하 KUBS 랭킹, The KUBS Worldwide Business Research Rankings™)’을 발표했다. 올해 1위는 펜실베니아대가 차지했으며 에라스무스대(2위)와 미시간대(3위)가 최상위를 기록했다. 아시아권에서는 홍콩시티대(8위)와 싱가포르국립대(9위)가 10위권, 홍콩폴리텍대(20위)와 홍콩과기대(23위)가 20위권에 랭크됐다. 한국에서는 고려대가 세계 74위로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100위권을 기록했으며 △카이스트(139위) △연세대(164위) △서울대(167위)가 그 뒤를 이었다.  올해 발표에서는 국내 대학들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절대적인 순위가 높지는 않지만 국내 1위인 고려대는 지난 해 75위에서 순위가 한 단계 상승했으며 △카이스트 36계단(2015년 175위) △연세대 19계단(2015년 183위) △서울대(2015년 171위) 4계단 등으로 지난 해에 비해 순위가 크게 상승했다.  매년 가을 발표하는 KUBS 랭킹은 86개 경영학 저널에 게재된 4만여 개 논문을 분석해 세계 경영대학의 연구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평가 지표다. 종합 지표인 세계 랭킹은 물론, 학문 분야별 랭킹과 저널별 랭킹으로도 대학별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학문 분야는 △Accounting △Finance △Management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MIS) △Marketing △Operations Management & Management Science(OM/MS) △International Business(IB) & Strategy 등 7개로 나뉜다. 2016년 평가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 간 발행된 논문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저자 수와 소속 학교 수를 반영한 환산점수의 총합을 기준으로 300위까지 종합 순위를 매겼다.      현재 경영학 분야에서 연구성과 지표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UTD 랭킹은 미국 대학의 연구 성과가 돋보이도록 24개의 저널을 기준으로 삼는 것에 비해, KUBS 랭킹은 유럽 및 아시아 지역 대학이 저평가 되지 않도록 보다 폭 넓은 데이터를 분석해 세계 경영대학들의 연구 역량을 평가한 지표다. 이 때문에 서구 뿐 아니라 전 세계를 어우르는 평가 지표라는 점에서 더욱 실질적인 평가라 할 수 있다.  권수영 고려대 경영대학장은 “현존하는 세계 경영대학 평가를 보다 주체적이고 포괄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KUBS 랭킹을 발표하고 있다”며 “KUBS 랭킹은 권위 있는 경영학 분야 저널의 모든 논문을 데이터베이스화 했기 때문에 경영학 연구 역량 평가의 핵심 지표로 떠오르며 해외 대학들의 문의가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KUBS 랭킹의 세계 순위표와 세부 순위표는 홈페이지(kubsrankings.korea.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뉴스 보기    천지일보 '2016 KUBS 세계 경영학 리서치 랭킹' 발표… 고려대 74위 대학저널 '2016 KUBS 세계 경영학 리서치 랭킹' 발표…고려대 '74위' 중앙일보 ‘2016 KUBS 세계 경영학 리서치 랭킹’ 발표…고려대 74위 쿠키뉴스 ‘2016 KUBS 세계 경영학 리서치 랭킹’ 발표… 고려대 74위 연합뉴스 고대 "세계 경영학 연구역량 1위 펜실베이니아…고대 74위" 서울경제 고대 경영대학 ‘세계 리서치 랭킹’ 발표...1위는 美 펜실베니아대 에듀동아 고려대, ‘2016 KUBS 세계 경영학 리서치 랭킹’ 발표 글로벌이코노믹 '2016 KUBS 세계 경영학 리서치 랭킹' 1위 펜실베니아대 2위 에라스무스대 3위... 뉴데일리 [캠퍼스 단신] 상명대, 시각장애인 사진전시회 外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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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윈터시즌’ 개최…KUBS 스타트업 2기 입주팀 선발
‘2016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윈터시즌’ 개최…KUBS 스타트업 2기 입주팀 선발 12월 9일 열린 행사에서 상위 9개팀 프레젠테이션 진행해 최종 4개 팀 수상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원장=정호원 교수)의 KUBS 스타트업 2기 입주팀이 최종 선발됐다. 지난 12월 9일 오후 3시 경영본관 KUBS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열린 ‘2016 스타트업 익스프레스(Startup Express)’는 한국의 마크 주커버그, 미래의 인스타그램을 꿈꾸는 예비 창업가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이 주최하고 일진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한 2016 스타트업 익스프레스는 기업가 정신과 혁신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을 제안하는 창업경진대회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섭 롯데 엑셀러레이팅 팀장 △김유신 한국피씨피 대표 △김희천 일진창업지원센터 센터장 △노주영 동화그룹 부문장 △박중양 일진글로벌 상무 △송영웅 한국일보 단장 △신재선 ㈜아이티위너 대표 등 12명이 평가위원회로 참가했다. 행사에 앞서 일진창업지원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희천 교수는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프레젠테이션 발표자 12개 팀을 선정하는 것이 매우 어려웠다”며 “이번 2016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윈터시즌을 통해 우리 사회와 경제를 이끄는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탄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6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윈터시즌에는 3개국 16개 대학에 재학 중인 다양한 학부생과 졸업생 156명, 총 43개 팀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상위 12개 팀이 프레젠테이션에 참가해 사업 아이템을 소개했다. 2016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윈터시즌 행사는 아이디어 발표와 Q&A시간으로 이뤄졌고, 심사위원들은 사업모델의 △창의성 △시장성 △사업타당성 △조사 및 분석 수준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Vlogr(최우수상) △B&B Brothers(우수상) △Brave Peach(장려상) △그리다집(고려대 경영연구회상) 총 4개 팀을 선발했다.   Vlogr(최우수상)  B&B Brothers (우수상) Brave Peach (장려상) 그리다집 (고려대 경영연구회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Vlogr팀은 영상클립을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영상 편집 공유 플랫폼을 사업 아이템으로 발전시켰다. Vlogr팀 이태준(경영11) 대표는 “영상의 힘은 위대하나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영상 편집 도구는 사용이 어려워 스토리를 담아내기 힘들다”며 “뉴미디어 시대에 맞게 직관적이고 손 쉬운 편집 방법을 구축해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6 스타트업 익스프레스에서 수상한 4개 팀은 오는 1월 스타트업 연구원 일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하게 된다. 입주 후 창업활동에 필요한 운영비가 주어지며, 체계적인 창업 교육 및 창업 지원과 더불어 선배 창업가, 산업전문가, 벤처캐피털리스트 등으로 구성된 멘토로부터 지속적인 자문과 후원을 받을 예정이다.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은 5개 팀 △TICON △CANVAS △PrismStone △Clickmation △예인컴퍼니 등은 일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해 창업을 이어나가게 된다.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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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창업지원센터 입주팀 ‘두닷두’, 디캠프 디데이 대회 우승 
일진창업지원센터 입주팀 ‘두닷두’, 디캠프 디데이 대회 우승    12월 1일(목) 역삼동 디캠프(D.CAMP) 다목적홀에서 열린 ‘35회 디데이’에서 일진창업지원센터(센터장=김희천) 입주팀인 업무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개발사 ‘두닷두(대표 심소영)’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디캠프가 2013년 6월부터 매달 개최하는 월례 스타트업 데모데이 행사인 디데이는 ‘스타트업 등용문’으로 통한다. 35회 행사까지 172개 스타트업이 무대에 섰고, 8퍼센트, 엔씽 등 분야 선도기업이 역대 명예에 전당에 올라있다.    ▲심소영 두닷두 대표(좌), 김광현 디캠프 센터장(우) / 사진제공=플래텀(platum.kr)   수 차례 바다를 건너 미국의 최고급 호텔 50여곳을 돌아보며 현장을 파악하고 지금의 솔루션을 완성한 두닷두 심소영 대표는 “이번 수상은 우리 사업을 응원해 준 것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두닷두는 최종 우승 외에도 청중이 뽑은 인기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스타트업 연구원이 주관한 ‘2016 스타트업 익스프레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두닷두는 스마트 워치를 활용한 쉽고 빠른 호텔·크루즈 서비스 통합 관리 솔루션 개발사다. 두닷두의 주요 솔루션인 HIMS(Hospitality Intelligent Management System)은 고객 패턴과 상이한 요구사항에 따라 발생하는 업무의 비효율과 휴대기기 소지의 어려움을 감안해 스마트 워치에 핵심기능을 탑재한 솔루션이다. 두닷두는 올해 7월 미국 뉴올리언스에 있었던 호텔산업기술박람회에서 HIMS를 선보였으며, 현재 전 세계 호텔, 크루저 업체로부터 활발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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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창업지원센터 입주팀 ‘탈잉’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일진창업지원센터 입주팀 ‘탈잉’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일진창업지원센터(센터장=김희천) 입주팀 ‘탈잉’이 서울지방중소기업청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한 ‘YES! Seoul 창업경진대회’에서 크라우드 펀딩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1월 23일 14시 서울 엘타워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서울 지역 창업 기업 간의 소통을 도모하고, 투자 유치와 글로벌 촉진을 위해 기획됐다.     YES! Seoul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대상, 2개) △중소기업청장상(최우수상, 2개) 등 상장과 총 2천 300만 원의 상금을 두고 19개 스타트업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본선 행사는 탈잉을 포함한 창업 기업, 대학생, 청소년, 예비 창업자, 해외 진출 희망기업, 벤처기업 등 약 60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탈잉의 김윤환 대표는 “대학 후배들에게 웨이트 트레이닝 강좌를 진행한 경험이 있다”며 “헬스와 관련한 나의 재능을 공유했듯 다른 과목과 재능들도 적용 가능하다고 판단해 시작한 것이 탈잉의 출발”이라고 본인의 창업 스토리를 공유했다.     초창기 탈잉은 서비스 완성도가 낮았음에도 불구, 약 100건 이상의 연결을 이루며 ‘재능 매칭’을 고려대학교에서의 새로운 문화로 정착시켰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탈잉은 런칭 1년 6개월만에 거래액 3억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스타트업계의 신성으로 주목받았다.   탈잉은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목표액 200% 초과 달성 △우수한 사업성 및 서비스 완성도 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김윤환 대표는 “탈잉 서비스를 이용해준 튜터 및 튜티 덕분에 더욱 좋은 기회와 평가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서비스를 개발해 항상 더 발전하는 탈잉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탈잉은 대학생 및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을 섭렵하여 매달 30%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고있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결성한 엔젤클럽인 굿엔젤스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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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³ Asia MBA 재학생팀, ‘인도 마힌드라 전략대회(Mahindra war room)’ 금상 수상
S³ Asia MBA 재학생팀, ‘인도 마힌드라 전략대회(Mahindra war room)’ 금상 수상 2,214팀 참가해 최종 2위 기록… 대회 개최 이래 국제팀 최초 수상 쾌거   11월 7일(월)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마힌드라 전략 대회(Mahindra war room)’에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S³ Asia MBA(이하 AMBA) 재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금상을 수상했다. 마힌드라 그룹이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마힌드라 전략 대회’는 마힌드라 그룹이 경영 일선에서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도 MBA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연례 사례분석대회다.     올해 제시된 주제는 총 4개로 ▲국내 시장에서의 쌍용자동차 성장 전략 ▲Zoto App의 성장 전략 ▲새로운 현실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정보기술 전략 ▲마힌드라 포뮬라 E팀의 레이싱 성적 향상을 위한 전략 중 하나의 주제를 택일하여 전략을 세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총 2,214팀이 참가했고, 21개 인도팀과 4개 국제팀 총 25개팀이 준결승에 올랐다. 결승에는 총 10개 팀이 진출했다.    ▲‘Zoto App의 성장 전략’을 주제로 결승전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는 AMBA 재학생팀   ▲Ganesh Attangudi Perichiappan Perichappan(8기) ▲박의균(9기) ▲Rachit Vyas(9기) ▲Gerillima Ang Chee Hui(9기) 등 4명으로 구성된 AMBA 재학생팀은 ‘Fudan Warriors’라는 팀명으로 출전했다. ‘Fudan Warriors’는 푸단대학교 결선을 1등으로 통과해 국제팀 중 유일하게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서는 최종 2위에 올라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마힌드라 경영전략 대회’에서 금상 수상한 AMBA 재학생팀 왼쪽부터 ▲Rachit Vyas(9기) ▲Ganesh Attangudi Perichiappan Perichappan(8기) ▲박의균(9기) ▲Gerillima Ang Chee Hui(9기)   Gerillima Ang Chee Hui 원우는 “우리 팀에게 주어진 주제가 마힌드라 기업이 나이지리아에서 사용하고 있는 ‘Zoto App의 성장 전략’이어서 푸단대에 있는 나이지리아 친구에게 조언을 구했다”며 “그 정보를 아시아 사람들에게 아직은 생소한 나이지리아의 상황을 알 수 있었고, 이를 토대로 전략을 도출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마힌드라 그룹은 우리나라에서는 쌍용자동차를 인수한 회사로 유명한 글로벌 기업이다.  연 매출은 약 71억 달러(약 8조4천억원)에 달하며, 고용 인원은 약 10만명이다. 마힌드라는 유틸리티 차량, 트랙터, 정보기술(IT) 분야에서 인도의 유수기업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금융, 여행, 사회인프라 개발, 무역/물류 등의 분야에도 진출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처럼 탄탄한 사업을 바탕으로 매출, 순이익, 자산, 시장 가치 등에서 2014년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회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진 출처=Mahindra War Room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mahindrawarroom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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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교우들의 돈독한 네트워크 확인한 시간
경영전문대학원 출범 10주년 기념식 MBA 교우들의 돈독한 네트워크 확인한 시간   경영전문대학원 출범 10주년 기념식이 9월 22일 오후 5시 LG-POSCO경영관 432호와 안영일홀에서 열렸다. 기념식은 MBA 졸업생 2명의 취업 특강과 질의응답, 조찬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첫 시작은 롯데네슬레 BM으로 재직 중인 장은경(GMBA 8기) 원우가 맡았다. 장은경 원우는 GMBA를 선택한 이유로 ‘커리어 변경’을 꼽았다. 장 원우는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해 광고업계에서 일하며 유통 등 다른 업종에 뛰어들어보고 싶었다”며 “MBA를 통해 키운 기초체력, 생각의 힘을 면접이나 자기소개서에 어필하면 취업과 MBA를 잘 연계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어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입학홍보처장인 김태완 교우(AMBA 5기)의 특강이 이어졌다. 김태완 교우는 “재학 중 국제대회 출전이 잦았는데 AMBA 3개 학교에서 많은 지원을 받았다”며 “대회에 나가면 각국 MBA 학생들과 네트워킹을 쌓을 수 있다”고 국제대회 경험을 강조했다. AMBA 이점에 대해서는 “경력직 구인 시 지인 추천 전형이 많아 MBA를 통해 네트워킹을 많이 쌓아 두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기념식이 끝난 뒤 오후 7시부터 조찬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염재호 총장 △김동원 전 원장 △조명현 전 부원장 △유승원 전 부원장 △임호순 전 부원장 △박경삼 전 주임교수 △김창기 주임교수 △각 MBA 과정별 교우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장에 미리 도착한 원우들은 명함을 주고받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염재호 총장은 식사에서 “고려대는 QS의 2016년 세계대학평가에서 전 세계 유수한 4300여개의 종합대학 중 국립 사립대학 최초로 100위권 내인 98위에 진입했다”며 “이는 MBA 원우들이 졸업 후 여러 기관에서 최선을 다해준 결과”라 전했다. 뒤이은 인사말에서 김동원 원장은 “고려대는 국내 최초 직장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한 우리나라 경영 교육의 선구자”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을 통해 글로벌 시장과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세계 명문으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각 MBA 과정별 교우회장 축사가 끝나고 만찬 시간이 이어졌다. 건배사를 시작으로 원우들은 서로의 MBA 경험을 공유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식사 도중 함께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GMBA 교우회장을 대신해 축사를 맡은 김창식 교우(GMBA 3기)는 “포기하지 말고 방법을 찾으라는 교수님의 가르침은 사회를 살아가는 저력으로 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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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에도 EMBA CARE
졸업 후에도 EMBA CARE 경영전문대학원 Executive MBA(이하 EMBA)가 주최한 ‘EMBA CARE(Continuing Alumni Reaching-out & Education, 이하 CARE) 프로그램’이 10월 22일(토) 오후 4시 LG-POSCO경영관 432호에서 열렸다. 유시진 교수는 이번 CARE 프로그램에서 ‘성공적 마케팅을 위한 CEO 체크리스트’를 주제로 강의했다. ‘우리 조직의 생존부등식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강연은 ‘우리는 고객과 무엇을 교환하고 있는가?’, ‘고객에 의한 가치창출을 고려하고 있는가?’ 등 8개의 소주제로 이어지며 CEO로서 고민해야 할 기업 마케팅 전략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뤘다. 유시진 교수는 “마케팅 전략을 고민하며 기업의 존재 의의를 찾고, 기업 가치에 공감하는 고객 수를 늘려가야 한다”며 “소비자 접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숨어있는 니즈를 찾아간다면 성공적인 기업 경영에 한발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 했다. CARE 프로그램이 끝난 후 ‘EMBA 홈커밍데이’가 6시부터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동원 전 원장 △임호순 전 부학장 △유승원 전 부원장 △박경삼 전 주임교수 △유원상 주임교수 △유시진 교수 △이동신 교우회장 등과 EMBA 원우들이 참석했다. 김동원 전 원장은 “우리 EMBA가 영국 파이낸셜타임즈 2016 세계 100대 EMBA 순위에서 24위를 기록했다”며 “원우들이 세계로의 도약과 아시아 랭킹 1위를 위해 계속해서 달려가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후 EMBA 14기 원우들의 합창공연이 이어졌다. 하얀 셔츠를 맞춰 입은 14기 원우들은 지휘자의 손짓에 맞춰 들국화의 ‘걱정 말아요, 그대’, 뭉게구름의 ‘징검다리’를 열창했다. 이동신 교우회장은 “시간이 맞지 않아 좀 더 많은 원우들이 참석하지 못한 게 아쉽다”며 “내에는 더 많은 원우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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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 특강 열려…‘대한민국 리빌딩’ 주제로 강연
경영대학 연사 초청 특강 남경필 경기도지사 특강 열려…‘대한민국 리빌딩’ 주제로 강연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대한민국 리빌딩’ 강연이 11월 9일 오전 10시 30분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열렸다. 이번 강연은 경영대학 ‘비즈니스협상’과 ‘조직행동론’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권성우 경영대 교수는 “정치는 리더십과 협상의 대표 분야”라며 “이번 강연이 협치와 정치리더십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초청 이유를 밝혔다.   남경필 경기도지사   남 도지사는 한국 상황을 경제위기라 진단하며 ‘글로벌 스탠다드’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미국은 매년 1조의 재정적자와 1조의 무역수지적자를 내지만 달러 때문에 망하지 않는다”며 “달러가 단순 화폐가 아닌 돈의 기준이 되는 글로벌 스탠다드이기 때문”이라 했다. 선진국은 제품을 만들지 않고 기준을 만든다. ‘애플’의 스마트폰이 대표적 예다. 애플은 기존 휴대폰에 인터넷 서핑과 각종 기능이 추가된 스마트폰이란 새로운 플랫폼을 제시했다. 이는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바꿨다. 남 도지사는 “우리는 상품을 만들지만 애플은 상품을 만들지 않는다”며 “스탠다드를 만드는 사람과 이를 쫓아가는 사람의 차이”라 말했다. 그는 이어 ‘협치를 통한 권력 공유’를 정치 스탠다드 모델로 제시했다. 권력을 공유해야 투명한 시스템을 유지하고 권력형 비리를 없앨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경기도 부지사는 나와 당적이 다르다”며 “소속정당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논의하고 회의 과정을 도민에게 실시간 공개하는 경기도 시스템에서는 부패와 비리가 생길 수 없다”고 했다. 새로운 시대의 권력구조는 대통령이 장관을 가까이 하고 늘 만나 논의하는 방식이 돼야 한다는 얘기다. 이 경우 법안 통과도 속도가 붙는다. 장관이 자기 정당을 설득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남 도지사는 “권력을 나누지 않고 대화할 수는 없다”며 “같은 정부 안에 다른 목소리가 없는 것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고 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자유와 공유의 가치를 접목시킨 ‘공유적 시장경제 모델’을 강조했다. 경제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공유적 시장경제 모델은 국가와 지역에서 플랫폼을 지원하고 기업이 이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지역은 제품에 포함되는 입점료, 마케팅비용, 유통수수료 등을 책임진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를 예로 들며 신(新) 독점 상황이 바뀌지 않는 이상 미국 내 제2의 트럼프 등장을 막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분노에 찬 국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는 얘기다. 그는 공유적 시장경제 모델을 설명하기 위해 감자칩을 예로 들었다. 남 도지사는 “경기도주식회사는 순수 제품만으로 승부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마련해 주기 때문에 기업은 이를 활용하기만 하면 된다”며 “공유플랫폼을 통해 3천300원 하는 감자칩 비용을 900원대까지 내렸다”고 했다. ‘퍼블릭’이 플랫폼을 깔고 민간기업이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구조다. 남 도시자는 강연을 마무리하며 “미래 소통의 핵심은 공유”라며 “미래를 준비하는 멋진 리더가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에 참여한 권수영 경영대학장은 “문화와 사회를 바꾸는 데 1000년이 걸리는데 시스템을 바꾸는 데는 10년이 걸린다”며 “강연을 토대로 10년 안에 우리 사회가 바뀌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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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영전공, 츠쿠바대 교수진과 교류 세션
국제경영전공, 츠쿠바대 교수진과 교류 세션       10월 10일 일본 국립대학인 츠쿠바 대학교(이하 츠쿠바대) Graduate School of Business Sciences, MBA Program in international Business의 교수진 10명이 경영대학을 방문했다. 신호정 전 부원장을 비롯한 경영대학 국제경영전공 15명의 교수들이 츠쿠바 대학의 교수진들을 맞았다.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KUBE 캠퍼스 투어를 하며 기본적인 학교 소개를 하고, 가벼운 대화를 통해 어색한 분위기를 해소했다. 신호정 교수는 환영사에서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양교 모두 인사이트를 얻고, 세계적인 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츠쿠바대학교 Hua Xu 주임 교수는 “지역적으로 가까운 한국과 일본의 대학의 교수진이 이렇게 만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교류하는 이 자리가 매우 뜻 깊게 느껴진다”며 “한국 최고의 경영대학의 교육 시스템을 알고 좋은 부분을 벤치마킹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영대학 교수진과 츠쿠바대학교 교수진은 각자 준비한 강의를 진행하고, 각 내용에 대한 토론을 하며 학술적으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츠쿠바 대학은 이바라키현 츠쿠바시에 있는 국립 종합대학교로 노벨 물리학상 2명과 노벨 화학상 1명 등 3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대학이다. 1973년 도쿄교육대학에서 국립 츠쿠바(筑波)대학으로 개교했다. 당시 일본 최초로 영어로만 강의하는 학과가 생겨났고, ‘환태평양 이공대학’ 구상에 따라 이공계와 의료 분야에 대대적으로 투자됐다. 학생이 스스로 전공 영역을 개발해 학점을 신청하는 ‘학점 취득제’도 일본 최초로 도입됐다.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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