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S 소식

한 해를 마무리하는 K-MBA 원우들의 <2018 KMBA Night>
한 해를 마무리하는 K-MBA 원우들의 <2018 KMBA Night>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재욱) Korea MBA(이하 K-MBA)의 <2018 KMBA Night>가 12월 28일(금)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연말을 맞아 K-MBA 원우들의 우정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동원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정재호 K-MBA 주임교수를 비롯한 내·외빈과 17, 18학번 원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K-MBA 원우들의 축하 공연으로 막을 연 1부 행사에서는 먼저 이번 행사 개최를 축하하는 이동원 부원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 부원장은 “한경비즈니스 MBA 평가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무대로 나아간 것은 모두 원우 여러분 덕분”이라며 “올 한 해도 대한민국 경제에 크게 기여해주신 원우님들께 감사드리며, 가장 끈끈한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K-MBA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부원장은 “17학번 원우들의 졸업을 축하드리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K-MBA 원우 모두에게 좋은 일들만 있길 바라겠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원우회가 원우 대표로 이동원 부원장과 정재호 주임교수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전했고 2019년 신임 원우회장 이경준 원우가 취임 인사를 전했다. 이경준 원우는 “새로운 원우회와 함께 2019년 원우회를 이끌게 됐다”며 “내년도에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신 원우들의 기운을 받아 힘차게 새해를 시작하겠다”고 신임 원우회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뒤이어 정재호 주임교수의 건배사와 함께 만찬이 시작됐다. 정재호 교수는 “지식도 중요하지만 동고동락하며 쌓아 온 우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학기 중 힘들었던 것들을 날려버리고 지난 1년간 나누었던 추억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건배사를 전했다.     2부 순서에는 원우들만의 추억을 공유하며 우정을 쌓는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다. ‘팀플머신 상’, ‘교수님 당혹 상’ 등의 수상자를 선발해 원우들에게 수여하는 ‘K-MBA 어워즈’ 시간에는 모든 원우가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난 시간을 추억했다. 이어서 베스트드레서 선발, 행운권 추첨 등 참여자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보내며 행사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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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e MBA 화합의 장, 2018 F-MBA 송년의 밤
Finance MBA 화합의 장, 2018 F-MBA 송년의 밤 2018 Finance MBA (이하 F-MBA) 송년의 밤 행사가 12월 22일(토) 포시즌스 호텔 아라홀에서 열렸다. 행사는 F-MBA 12기 재학생 주최로 진행됐으며, 사회는 12기 한상우 원우와 박지현 원우가 맡았다.   (왼쪽부터) 사회를 맡은 한상우 원우, 박지현 원우 행사에 앞서 내빈 소개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2018학년도 2학기 F-MBA 강의를 맡은 박진관 교수, 정윤서 교수를 비롯해 F-MBA 남우성 교우회장과 F-MBA 11기 이병길 회장, F-MBA 12기 재학생 25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서 F-MBA 교우회장의 축사와 F-MBA 12기 원우회장의 답사가 오고갔다.   12기 원우들이 준비한 2018 F-MBA 추억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에는 춘계, 하계, 추계 MT와 3교시 사진 및 영상이 담겼다. 원우들이 함께 모여 지난 한 해를 떠올리며 원우애를 더욱 돈독히 했다.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는 원우들의 축하공연도 눈길을 끌었다. 노준형 원우의 춤과 김종석 원우의 노래가 행사에 묘미를 더했다.   행사 2부 순서의 퀴즈와 게임에 이어서 교수들과 담당직원, 원우들의 노래 및 춤으로 이뤄진 깜짝 코너까지 참석자들의 환호를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12기 박지현 원우는 “1년을 같이 보낸 원우들과 함께 2018년을 마무리 할 수 있어 뿌듯하다. 특히 원우들의 숨겨진 끼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무대에 감탄했으며, 다가오는 2019년이 더욱 더 기대 된다”며  F-MBA와 원우들에 대한 애정과 기대를 나타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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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1학기 경영대학 교환학생 파견식 열려
2019학년도 1학기 경영대학 교환학생 파견식 열려 2019학년도 1학기 경영대학 교환학생 파견식이 12월 21일(금) 오후 5시 30분에 현대자동차경영관 B307호에서 열렸다. 파견식은 △경영전문대학원 정창화 기획부원장 인사말 △담당직원 안내교육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파견식에 참석한 정창화 부원장은 “미국 사회비평가이자 소설가인 마크 트웨인은 ‘20년 후 당신은 했던 일보다 하지 않았던 일로 실망할 것이다’라고 말했다”며 “지금이 여러분들의 인생에서 바로 그 시기이므로, 배에 돛을 던지고 안전한 항구를 떠나 항해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서 경영대 국제실 임인향 교환학생 프로그램 담당자가 주의사항, 출국 전 준비사항, 외국대학 이수학점 인정신청 안내 등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임 담당자는 "수업 수강신청 시에 본교에 개설되어있지 않은 과목 혹은 평소에 관심이 많은 분야의 수업을 들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며 "주의해야 할 점은 반드시 full-time student status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려대 경영대학은 2018년 2학기 현재 세계 29개국 101개 대학과 단과대 차원의 학생교류협정을 맺고 있다. 고려대 경영대학 학생이면 재학기간 중 협정대학에서 한 학기 또는 두 학기 동안 교환학생으로 공부할 수 있으며, 해외대학에서 취득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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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턴십 파견식, “항구를 떠나서 꿈꾸고 발견하길”
국제인턴십 파견식, “항구를 떠나서 꿈꾸고 발견하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2018학년도 동계 국제인턴십 파견식이 12월 21일 금요일 현대자동차경영관 B306호에서 열렸다. 이번 동계 국제인턴십에는 총 10명의 학생이 △PT KBC International △Phoenix Business Computing △Sally H. Kim& Associates △New Millennium Bank △상하이 YIQU 교육과학유한공사 △대상 식품유한공사 등의 기업으로 파견 될 예정이다. 이 날 파견식에서는 학생들이 파견된 현지 기업에서 빠르게 적응해 우수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직장 내 에티켓, 업무 태도, 양성평등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   파견식에서 정창화 부원장은 “여러분이 머물렀던 항구를 떠나서 꿈꾸고 발견하는 것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고려대 경영대학의 대표로 파견되는 것이기 때문에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면서 고대의 진면목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라고 학생들을 응원했다.   이날 진행된 양성평등교육 시간엔 인턴십 도중 현지에서 겪을 수 있는 성폭력 피해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고려대 양성평등센터 노정민 주임은 “현지에서 피해를 당하고도 이후 성적이나 주변인들의 시선이 걱정돼서 주변에 알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따라서 주변인들이 적절한 도움을 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피해자가 원인을 제공했다는 편견 때문에 피해자는 부당한 행위를 알리지 못하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피해 사실을 알리면 학교 차원에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라고도 했다. 한편, 고려대 경영대학은 1994년부터 국내 최초로 국제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영대학 학생은 세계 각지의 기업에서 일하며 글로벌 감각을 기를 수 있는 실무 체험 기회를 갖게 된다. 고려대 경영대학의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은 특화된 국제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해외 기업 현장에 직접 투입되어 글로벌 비즈니스를 경험하게 된다. 시작 이래 지금까지 1950여 명의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가해 전 세계에 파견됐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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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E-MBA 교우의 밤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돼
2018 E-MBA 교우의 밤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돼   2018 경영대학 Executive MBA 교우의 밤 행사가 12월 17일(월)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열렸다. E-MBA 개설 16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교우의 밤 행사에는 김재욱 경영전문대학원장, 이동원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장광준 고대교우회 사무총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220여 명의 E-MBA 교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영상과 함께 시작한 1부 행사에서는 김재욱 대학원장이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하는 순서가 있었다. 지난 1년간 교우회 활성화를 위해 힘써준 교우에게 수여하는 공로패는 10대 교우회 이승현 회장, 10대 교우회 이태승 부회장, 9기 표창민 기수회장이 수상했다. 감사패는 2018년도 Financial Times EMBA 평가에 힘써 좋은 결과를 내도록 도운 11기 교우들에게 수여됐다. 11기 대표로 장영헌 회장, 박종숙 사무국장, 박정우 FT랭킹 준비위원장이 대표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어서 이승현 교우회장이 김재욱 대학원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전달식이 있었다. 행사후원금으로 모금된 금액 중 1천만 원이 학교 장학금으로 전달됐다.    새로 선출된 차기 집행부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참석한 교우들은 지난 12월 10일(월) 대위원회에서 11대 교우회 회장으로 선출된 강희옥 회장, 박재정 상임부회장, 이병주 사무총장을 큰 박수로 맞으며 환영했다. 강희옥 신임 회장은 “지난 1년간 10대 이승현 회장님께서 훌륭하게 교우회를 이끌어주시고 여러 교두보를 만들어 주셨다”며 “선배님들의 모든 업적을 지속하고 발전시키며 내년에는 보다 많은 선후배 간 화합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많은 성원을 부탁했다.  16주년 기념 교우의 밤을 맞이해 여러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10대 교우회 이승현 회장은 “2018년은 교우회 집행부를 조직하고, 교우회 운영의 의사결정체계를 구축하는 등 교우회가 변곡점을 맞이한 해”라며 “금년에는 큰 골격을 갖추었다면 내년에는 강희옥 회장님의 지휘하에 가장 단결력 있고 모범이 되는 교우회로 발전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재욱 경영전문대학원장은 “E-MBA의 700여 교우는 칠만, 칠십만 교우와 맞먹는 결속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글로벌 랭킹에서도 지속적으로 좋은 결과가 나오고 따뜻한 모교사랑으로 장학금도 주시는 등 E-MBA가 경영전문대학원에 많은 기여를 해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1기 초대 회장을 역임한 김영목 한국도자기리빙 대표이사의 건배사로 2부 행사가 시작됐다. 2부 행사에서는 초대가수의 축하 공연과 행운권 추첨을 통한 선물 증정이 있었다. 참석한 교우들은 만찬과 함께 송구영신의 덕담을 주고받으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2018 E-MBA 교우의 밤 사진 확인하기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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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재단, 경영대학 장학금으로 2천만 원 기부
양영재단, 경영대학 장학금으로 2천만 원 기부 경영대학 교우들의 모교와 후배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계속되고 있다. 12월 26일(수) 오후 3시에 경영대학에 2천만 원을 기부한 양영재단(이사장=김상하)의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      기부식에는 양영재단의 홍성훈 국장(Executive MBA 1기)과 김재욱 학장, 유병현 대외협력처장, 김중혁 부학장이 참석했으며 △기부약정서 전달 △기부증서 전달 △감사패 전달 △단체 사진 촬영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양영재단이 기부한 이 장학금은 향후 학생들의 면학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홍성훈 국장은 “학업에만 매진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많은데 우리 경영대학은 학생들의 생활비까지 지원해주는 장학금을 운영하고 있어 매우 훌륭하다”라며 모교에 대한 자부심과 후배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재욱 학장은 “매번 학생들을 위한 아낌없는 사랑으로 장학금을 기부해주시는 양영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런 자리를 통해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2006년부터 경영대학에 기부를 이어온 양영재단은 현재까지 누적기부금 280,000,000원을 돌파하였고 총 82명의 학생들이 장학금을 지원받아왔다. 양영재단은 고려대학교를 설립한 인촌 김성수 선생의 동생인 수당 김연수 선생이 만든 재단으로, 1939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민간육영재단이다. 양영재단은 2006년부터 김연수 선생의 3남 故김상홍(상학41)의 뜻을 받들어 지금까지 총 9,141명의 학생과 480명의 교수에게 장학금 및 연구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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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 '소셜벤처창업' 수강 소방관구조대팀 <국민경제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수상
경영대 '소셜벤처창업' 수강 소방관구조대팀 <국민경제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수상 국민경제자문회의가 11월 12일(월)부터 12월 9일(일)까지 진행한 <국민경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문정빈 교수가 강의하는 ‘소셜벤처창업’ 수강생들이 모인 소방관구조대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소방관구조대팀은 구희훈(경영13), 김태환(경영13), 임준엽(경영15), 임진우(경영15), 정우진(경영15), 제갈예나(경영16) 학우까지 총 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한마음 한뜻으로 공모전을 준비해 이와 같은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   (왼쪽부터) 임준엽(경영15), 제갈예나(경영16), 김태환(경영13) 올해 처음 진행된 <국민경제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노후소득 등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최한 행사다. △청년의 결혼, 보육 △고령화 시대의 노후소득 보장 △ 기업투자와 창업 활성화 △새 정부 경제 정책의 영향 등과 관련된 공모주제 중 1개를 택하여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공모전이 진행됐다. 시상식은 지난 12월 19일(수)에 개최되었으며 열띤 경쟁 끝에 본교의 소방관구조대팀은 우수상을 수상하여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소방관구조대팀의 임준엽(경영15) 씨는 “문정빈 교수님의 ‘소셜벤처창업’이라는 강의를 수강하며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눈을 뜨게 됐다”라고 공모전에 참가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비긴급 출동으로 인한 소방관의 업무 효율 저하와 사회적 비용의 낭비를 막기 위해 유관기관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라며 해당 주제를 선택한 의도를 전했다. 임 씨는 현 정부에서 현직 소방관의 근무환경 문제가 대두됐고 핵심 문제점과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이 수상에 주요하게 작용했다고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정부와 관련 부서에 우리의 아이디어가 잘 전달돼서 전국의 소방관들이 임무에 충실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함께 해준 팀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돈독한 팀웍을 또 한 번 자랑했다. 소방관구조대팀을 지도한 문정빈 교수는 “경영대 학생들이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 더 나아가 전지구적 문제들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고 경영학 지식을 바탕으로 해법을 찾는 노력을 한다면 조금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학생들이 경영학을 공부한 것이 더욱 값진 경험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미션 또한 ‘Business for society: Inspiring next leaders’이며, 이러한 미션을 실천한 2018학년도 2학기 소셜벤처창업 소방관구조대팀의 국민경제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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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연구과정(MSP) 교우회, 경영교우의 밤 성황리에 마쳐
경영연구과정(MSP) 교우회, 경영교우의 밤 성황리에 마쳐     경영연구과정(MSP) 교우회 경영교우의 밤 행사가 12월 13일(목)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교우회 창립 54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이번 경영교우의 밤 행사에는 김홍매 경영전문대학원 교우회장, 김재욱 경영전문대학원장, 이학수 고대교우회장을 비롯한 23명의 내·외빈과 550여 명의 교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은경 전 아나운서의 개회로 시작한 1부 행사는 김홍매 경영전문대학원 교우회장의 인사말로 막을 열었다. 김홍매 교우회장은 “고대 경영전문대학원 1만여 명의 졸업생은 사회 다방면에서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이번 교우의 밤 행사에서 세계 속의 고대로 웅비하는 모교에 걸맞도록 경영전문대학원이 나아갈 역할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참석자들을 맞았다. 이어 김인 교우회 수석부회장이 이학수 고대교우회장의 축사를 대독하는 순서가 있었다. 김인 부회장은 “이 자리에 계신 경영연구과정 교우님들께서 더욱 강한 결속력으로 앞장서서 참여해주시길 기대한다”며 축사를 전했다.   다음으로 김재욱 경영전문대학원장의 축사가 있었다. 김재욱 대학원장은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이 세계를 무대 삼아 활약하게 된 배경에는 모교에 대한 교우님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지원이 있었다”며 “경영연구과정 교우님들께서 보여주시는 열정적인 모교 사랑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한 해 동안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우회와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한 교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이 있었다. 자유·정의·진리 상에는 삼원환경 이명욱(65회) 대표이사, 협진정공 서갑수(89회) 대표이사, 동재종합개발 이동열(69회) 대표이사가 각각 선정됐다. 교우회와 모교의 발전을 비롯해 국가경제발전과 사회봉사활동에도 크게 기여한 교우를 선발하는 경영대상에는 한도석유 한원석(75회) 대표가 선정됐다. 한원석 대표는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는 기업인이 되도록 회사경영과 사회봉사에 충실히 임하겠다”며 “미력한 제게 수상의 영광을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35대 교우회 이정희 고문의 건배사와 함께 2부 행사가 시작되었다. 코미디언 정진수 교우가 진행한 2부 행사에서는 행운권 추첨을 통한 선물 증정과 초대가수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참석한 교우들은 만찬과 함께 송구영신의 덕담을 주고받으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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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ive MBA 15기 원우회'의 나눔의 송년회
'Executive MBA 15기 원우회'의 나눔의 송년회   좌측에서부터 전재욱 E-MBA 15기 주임교수, 서동혁 원우, 정원혁 원우, 강명철 원우, 이정일 원우, 정상훈 원우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재욱) Executive MBA 15기의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2월 15일(토) LG-POSCO경영관 안영일 홀에서 진행되었다. 본 행사는 2년간의 가르침에 대한 감사의 시간을 갖는 '사은회' 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김재욱 원장과 이동원 부원장, E-MBA 15기 주임교수인 전재욱 주임교수를 포함한 많은 교수진들의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 자리에서 E-MBA 15기 원우회(원우회장=강명철)는 각 원우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을 모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복지재단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상위 교육 단체인 대학원생들이 국내 불우 어린이들의 교육을 위한 지정 기부를 한 것으로 알려져 보다 뜻 깊은 일이었다는 후문이다. 본 행사를 기획한 E-MBA 15기 행사부(행사부장=김유상) 에서는 "리더들의 모임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저희들끼리만의 잔치에 머물고 싶지 않았다. 행사장소 대관비 등 최대한 집행 예산을 아꼈으며, 또한 자발적으로 선뜻 기부해주신 원우들이 계셨기 때문에 이렇게 기쁜 일을 만들 수 있었다" 고 밝혔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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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AMP 화합의 시간, 제31회 최고경영대상 시상식 및 송년후원의 밤 성료
고려대 AMP 화합의 시간, 제31회 최고경영대상 시상식 및 송년후원의 밤 성료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재욱) 최고경영자과정(이하 AMP) 총교우회가 주최하는 제31회 최고경영대상 시상식 및 송년 후원의 밤이 12월 12일(수) 오후 5시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공식행사(임시총회) △최고경영대상 시상식 △교우회장 이·취임식 △만찬 및 화합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김용우 사무총장과 박보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재욱 경영전문대학원장을 비롯해 김영식 AMP 교우회장, 이충희 경영대상 심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영식 AMP 교우회장의 장학기금전달식으로 시작됐다. 김영식 교우회장은 학교발전을 기원하며 20,000,000원을 기부했다. 해당 금액은 경영대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2,500,000원 씩 8명에게 전달된다. 올해 기부된 개인 및 단체 후원금과 찬조금은 총 95,600,000원이다.   이후 최고경영대상 심사결과 발표가 이어졌다. 올해의 수상자로 박재환(69기) ㈜한양자동차정비 대표와 송인금(73기) 주식회사 인성메디컬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박재환 교우는 “오늘 행사와 교우회 발전을 위해 애쓴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송인금 교우도 “고려대학교 AMP 발전에 힘쓰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3부 순서에서는 김문찬 신임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김문찬 신임회장은 “지난 43년동안 훌륭한 회장님들 덕분에 AMP가 성장하고 발전해왔다. 고대 AMP의 전통을 살리고 역대 회장들의 리더십을 이어받아 교우회를 발전시키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김재욱 경영전문대학원장은 “43주년을 맞이한 AMP에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뜻깊은 행사를 열어주신 김영식 회장님과 신임 김문찬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축사로 화답했다. 이날 행사는 교우들의 화합을 도모하며 SBS 김정택 예술단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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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2학기 대학원 간담회 및 연구윤리특강 열려
2018년도 2학기 대학원 간담회 및 연구윤리특강 열려   2018학년도 2학기 대학원 간담회 및 연구윤리특강이 12월 7일(금) 현대자동차경영관 B307호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대학원 경영학과·국제경영학과 주임교수인 김배호 부원장의 주재로, 연구윤리특강은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하태훈 교수의 주재로 진행됐다. 간담회의 시작에서 김배호 부원장은 “대학원 생활에 필요한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학생들이 생활하며 느낀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자 간담회를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김 부원장은 BK21사업과 연계되는 박사과정 생활비 지원, 국제학술대회 지원 등 연구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전달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석사과정 연구조교의 연구실 배정 문제, 영어 논문의 교정(proofreading)지도 여부 등 다양한 문의가 이어졌다. 김 부원장은 “대학원에서 연구하며 느끼는 불편함이 가능한 한 해소될 수 있도록 건의해주신 부분들을 숙고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지는 시간에는 법학전문대학원 하태훈 교수가 ‘학문후속세대의 연구윤리’라는 주제로 연구윤리에 대해 강연했다. 강연은 △연구부정행위의 정의 △인용방법 및 원칙 △표절 및 인용기준 판례 소개의 순서로 구성됐다. 하 교수는 “최근 연구윤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학교 차원에서도 연구윤리센터를 설립하고 연구윤리 규정을 강화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그중에서도 매 학기 관련 교육을 시행하며 연구윤리문화 배양에 내실을 기하는 경영대학의 모습은 모범적이다”라고 말했다. 하태훈 교수는 강연에서 우연적 표절이나 자기표절, 재인용 시 출처 표기 방법 등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출처 표기 방법에 중점을 둬 설명했다. 하 교수는 “표기법을 잘 모르거나 표기하기가 애매해 출처 표기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그러나 표절의 판단 기준이 더욱 엄격해졌기 때문에 의문이 드는 경우라면 무조건 출처 표기를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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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츄 6기 입주팀 선발 완료, ‘수호’ 최우수상 수상
츄츄 6기 입주팀 선발 완료, ‘수호’ 최우수상 수상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원장=김희천 교수)의 츄츄 6기 입주팀이 최종 선발됐다. 지난 12월 7일 오후 2시 경영본관 KUBS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열린 ‘2018 스타트업 익스프레스(Startup Express) 윈터시즌’은 예비 창업가들의 열정과 다양한 아이디어로 가득했다.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이 주최하고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가 주관하며, 고려대 LINC+사업단이 후원하는 스타트업 익스프레스는 기업가 정신과 혁신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을 제안하는 창업경진대회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천 스타트업 연구원장 △유시진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센터 센터장 △박대윤 스타트업 연구원 연구교수 △정재호 스타트업 연구원 산학협력 중점교수 △노주영 동화그룹 전략기획팀장 △신명철 KingsBay Capital 파트너 △신재선 ㈜아이티위너 대표 △임종근 일진그룹 이사 등 8명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행사에 앞서 유시진 센터장은 “일진창업센터는 단과대학에서 주도하고 있는 창업지원센터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앞서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 참여하게 된 팀 모두 긴장을 풀고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18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윈터시즌에는 우리학교를 비롯하여 다양한 대학에 재학 중인 학부생과 졸업생 총 39개 팀이 지원했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된 상위 10개 팀이 프레젠테이션에 참가해 사업 아이템을 소개했다.   2018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윈터시즌 행사는 아이디어 발표와 Q&A시간으로 이뤄졌고, 심사위원들은 사업모델의 △창의성 △시장성 △사업타당성 △조사 및 분석 수준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수호(최우수상) △슈퍼휴먼(우수상) △헬스키퍼(고려대 경영연구회 특별상) 총 3개 팀을 선발했다.   최우수상, '수호' 우수상, '슈퍼휴먼' 고려대 경영연구회 특별상, '헬스키퍼'   한편, 2018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윈터시즌에서 수상한 3개 팀은 2019년 1월 스타트업 연구원 일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하게 된다. 입주 후 창업활동에 필요한 운영비가 주어지며, 체계적인 창업 교육 및 창업 지원과 더불어 선배 창업가, 산업전문가, 벤처캐피털리스트 등으로 구성된 멘토로부터 지속적인 자문과 후원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이용해 기존 입주 팀들과도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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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십 오리엔테이션 및 비즈니스 에티켓 교육 실시돼
  인턴십 오리엔테이션 및 비즈니스 에티켓 교육 실시돼     2018 하반기 국내·외 인턴십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 에티켓 교육이 12월 6일(목) LG-POSCO경영관에서 열렸다. 경영대학 국제실에서 주관한 이번 교육은 인턴십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직장에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알려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은 진영호 경영대 산학협력중점교수의 당부의 말씀, 퀸즈앤컴퍼니 이성화 대표의 비즈니스 에티켓 교육, 국내·국제 인턴십 관련 오리엔테이션과 Q&A의 순서로 진행됐다. 첫 순서에서는 진영호 교수가 △Time management △Attitude △Question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하며 앞으로의 직장생활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교수는 특히 세 번째 키워드인 Question에 대해 “신입사원에게 가장 중요한 자세는 물어보는 자세”라며 “상사들과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커뮤니케이션인 질문을 적극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덧붙여 진 교수는 “앞으로 40년 간의 직장생활을 준비하기 위해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며 “지금부터는 직장인인 ‘척’하며 직장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기르는 연습을 한다면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퀸즈앤컴퍼니 이성화 대표가 국내외 인턴십을 위한 비즈니스 매너와 에티켓에 대해 강연했다. 이성화 대표는 의사소통의 93%를 차지하는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에 주목하며 △직장인으로서의 이미지 △ 직장인으로서의 액션 스킬이라는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 강연을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 이 대표는 “학생의 이미지를 벗고 직장인의 이미지를 갖기 위해 상황에 맞는 복장 착용과 표정 관리가 중요하다”며 첫인상이 주는 이미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인사법과 명함전달법, 전화매너 등 학생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비즈니스 매너에 대해 강연했다. 이 대표는 ”기업은 신입사원이 스타터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완벽한 업무처리 수준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단정한 첫인상과 예의범절, 언행에 대해서는 많은 기대를 한다“며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임을 보여주기 위해 기본적인 비즈니스 매너를 숙지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비즈니스 에티켓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 후에는 국내외 인턴십 오리엔테이션과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국내 인턴십에 대해서는 현장실습 중간에 있을 기업, 교수와의 미팅 등 추후 일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국제 인턴십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항공권결제 및 제출 서류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한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국내 최초로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1994년부터 시작된 국제 인턴십은 경영대학 학생들에게 세계 각지의 기업에서 생생한 현장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현재까지 약 1950명의 학생이 500여 개의 기업에서 국제 인턴십을 경험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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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렉처시리즈] 오픈갤러리 박의규 대표 “창업은 상식적인 일이 아니다”
[스타트업 렉처시리즈] 오픈갤러리 박의규 대표 “창업은 상식적인 일이 아니다” 2018 경영대학 하반기 네 번째 렉처 시리즈(Lecture Series)가 12월 4일(화) 오후 6시 30분 경영본관 2층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열렸다. 연사로는 오픈갤러리의 박의규 대표가 나섰다. 박 대표는 ‘문화예술계 창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오픈갤러리는 그림 렌탈 온파일 플랫폼이다. 소비자에게는 비교적 싼 가격으로 작품을 일정 기간 대여하고, 작가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대중에게 알리고 판매하는 기회를 준다.  박 대표는 문화예술계 창업의 어려운 점에 대해서 설명했다. 그는 “문화예술계 창업은 타 업계에 비해 초기 성장이 느린 경향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사람들이 단순히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 것과 그것을 위해서 돈을 쓰는 것은 다른 차원의 얘기다. 대중의 관심사를 시장화하는 것이 관건이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경쟁자가 있는 시장에서는 초기 마케팅 비용을 함께 쓰면서 시장을 키워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홀로 마케팅 비용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초기 성장이 느릴 수밖에 없다.  박 대표는 또한 문화예술계 창업이 ‘기존 스타트업계와 성장 공식이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의식주와 관련된 필수재의 경우 사람들은 가성비를 기준으로 소비를 하지만 감성재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라는 것이 박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또한 ‘편견이 많은 시장’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박 대표는 “기존에 성공한 사례가 거의 없다보니 창업을 하겠다고 말하면 부정적인 의견을 표하는 사람이 많다”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50명 중에 49명이 틀리고 1명만 맞을 수도 있다. 남들이 안 된다고 한다고 무조건 안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창업가의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한편, 스타트업 연구원은 매 학기 실무 밀착형 특강 시리즈인 ‘렉처온디맨드(Lecture on demand)’와 스타트업 및 벤처에 관한 특강 시리즈인 ‘렉처시리즈(Lecture series)’를 통해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특강들은 오픈 강좌로, 입주기업 관계자는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02-3290-1699)으로 하면 된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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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경영대학 교우의 밤’ 축제 성료
‘제38회 경영대학 교우의 밤’ 축제 성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우회(회장=정몽원·경영74)가 주최한 ‘제38회 경영대학 교우의 밤’이 12월 6일(목)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서울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원(경영74) 경영대학 교우회장, 김인(경영68) 교우회 수석부회장, 김재욱 경영대학장을 비롯해 경영대학의 명예교수 및 현직 교수들과 600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몽원 경영대학 교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우의 밤이 친목과 우정을 나누는 행사에서 더 나아가, 모교 발전의 든든한 후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기해년에는 고려대학교가 더욱 발전하는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사를 전하는 정몽원 경영대 교우회장 이어 이학수 고려대 교우회장을 대신해, 김인 교우회 수석부회장이 대신 축사를 전하였다. 김인 부회장은 “경영대학은 보성전문학교 이재학과에서 출발해 113년의 역사를 함께한 유일한 단과대학”이라며 “아낌없는 사랑과 후원으로 모교에 헌신해주신 교우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염재호 고려대 총장의 축하 영상도 함께 이어졌다.   축사를 전하는 김인 교우회 수석부회장   다음으로 김재욱 경영대학장의 경영대학 현황과 주요 소식을 소개하는 학사보고 및 경영대학의 비전과 추진 전략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김재욱 학장은 “모교가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많은 교우님들의 응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는 말을 전하며 지난 2018년 경영대학에 관한 학사보고를 진행했다.   학사보고를 하는 김재욱 학장 전년도 행사를 주최한 92학번 동기회에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후 이어진 장학기금 전달식에서는 올해 교우의 밤 행사의 주관 학번인 93학번 동기회가 장학금 일억 삼백오십육만 원을 모교에 전달했다. 모금된 장학기금은 재학생 장학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93학번 동기회의 장학기금 전달   교우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교우 37인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80년대 경영대학 각 학번 동기회 회장을 비롯한 각 학번 임원단으로 꾸려진 ‘경영대 809’ 모임은 특별상을 수여했다. 2018년 한 해 동안 사회 곳곳에서 활약한 경영대학 교우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교우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올해의 교우상’ 수상자로는 허경수(경영75) 코스모 그룹 대표이사 회장, 최수규(경영79)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선정되어 상패를 수상했다.   ‘올해의 교우상’을 시상하는 허경수 교우(좌)와 최수규 교우(우)   시상식까지 모두 끝난 뒤, 교우들은 공연과 만찬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고려대 92학번 교우인 아나운서 김현욱(서어서문92)씨의 사회와 함께 고려대학교 응원단의 응원으로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신호섭(경영85) 교우의 성악 공연과 유용창(경영85) 교우의 가족밴드 U Square의 공연과 오은영 마술사의 마술쇼가 이어져 경영대학 교우의 밤 행사를 풍성하게 꾸몄다.     한편, 1982년에 시작한 경영대학 교우의 밤 행사는 매년 12월 첫째 주 목요일에 열리고 있다. 경영대학에 애정을 가진 교우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한 기획 하에 만들어져 올해로 38회째 이어져 오고 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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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사특강] 이보영 ‘우버(Uber)’ 최고다양성·포용 책임자(CDIO) 특강 열려
[기업인사특강] 이보영 ‘우버(Uber)’ 최고다양성·포용 책임자(CDIO) 특강 열려 12월 4일(화) 기업인사특강으로 이보영 ‘우버(Uber)’ 최고 다양성·포용 책임자(Chief Diversity and Inclusion Officer·CDIO)의 강연이 현대자동차경영관 403호에서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글로벌 기업에서의 다양성과 포용의 중요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40여 명의 학생이 참석했다. 이보영 최고 다양성·포용 책임자(CDIO)는 △성장과정 및 커리어 소개 △우버에서 맡은 직무(CDIO) 소개 △질의응답 순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뉴욕대 MBA 재학시절을 언급하며, 기업문화의 ‘다양성·포용’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이 책임자는 “처음 MBA 과정을 밟을 때 저는 누가 봐도 소수자에 속한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아시아계 미국인이었고, 여성이었고, 당시 요가강사로 일하던 사람에 불과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생각하는 ‘다양성과 포용’ 개념에 대해 “저에게 있어서 ‘다양성과 포용’이 의미하는 바는 서로 어떻게 다른지, 어떻게 다양성과 포용을 극대화할 수 있을지, 거기서 발생되는 업무 간 차이를 어떻게 적절히 보장할 것인지, 이런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미국 내 여성의 학력 수준과 여성의 기업 진출 현황에 대해 설명하며, 지난 해 있었던 우버 내 성추행 문제를 언급했다. 이 책임자는 “당시 일어난 우버의 성추문 논란으로 인해 제가 우버의 첫 다양성·포용 책임자로 임명이 됐습니다. 직원들과 협력해 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노력하고 있고, 제가 그런 역할을 맡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강연이 끝난 뒤 15분 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많은 학생들의 질문이 쏟아져 나왔다. 한 학생은 “요가 강사, 직장인, 엄마라는 다양한 모습으로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데, 서로 다른 활동들 사이에서 어떻게 조화롭고 균형 있게 살아가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이 책임자는 일과 삶의 균형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요즘 많은 나라를 돌아다니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뉴욕에 돌아오면 무조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하고, 시간을 어떻게든 내서 가족 여행을 다녀오기도 합니다. 제가 일에 전념할 수 있는 건 남편의 역할도 크기 때문에, 내 일에 대해 잘 이해해주는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보영 최고 다양성·포용 책임자는 2018년 1월에 선임된 우버의 첫 최고 다양성·포용 책임자로, 성추문 논란으로 문제시 됐던 우버의 기업문화를 혁신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다양성 책임자는 여성을 비롯한 소수집단 등이 차별 없이 고용되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직책으로 글로벌 기업에서 주로 고용하고 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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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대학, 한경 비즈니스 전국 경영대 평가 11년 연속 ‘1위’
고려대 경영대학, 한경 비즈니스 전국 경영대 평가 11년 연속 ‘1위’   <한경비즈니스>에서 평가하는 ‘2018 전국 경영대 평가’에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이 1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경영대학은 평가가 시작된 2008년부터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으며 국내 경영대 최고의 자리를 명실상부하게 지켜왔다.    ▲ 사진=한경비즈니스   이번 전국 경영대 평가는 한경비즈니스와 글로벌리서치가 공동 기획 하에 300대 기업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설문 항목은 △전공 및 교양의 업무 적합성 △업무 적응력 △조직 융화력 △발전 가능성 △창의적 업무 해결 △국제화 수준 △성실성과 책임감 △신입 사원 채용 선호도 △진학 추천 등 총 9가지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영대학은 전체 9개 평가항목 중 △전공 및 교양의 업무 적합성 △업무 적응력 △조직 융화력 △창의적 업무 해결 △성실성과 책임감 △신입 사원 채용 선호도 △진학 추천 7개 부문에서 선두에 올라 종합 순위 1위에 이어 부문별 최다 1위 타이틀까지 갖게 됐다.  특히 경영대학은 ‘전공 및 교양 교육의 업무 적합성’(776)과 ‘신입 사원 채용 선호도’(780)를 묻는 부분에서 고득점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종합순위에서는 2위인 연세대와 300점이 넘는 격차를 벌렸다. 한경비즈니스는 기사에서 “전임교수 83명의 국내 최대 규모의 교수진과 단과대 자체 창업 플랫폼인 스타트업연구원 등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과감한 투자가 맺은 결실”이라며 고려대 경영대학이 연속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김재욱 고려대 경영대학장은 “학생들이 사회 속에서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개인의 역량을 함께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이 체화돼 있다고 생각한다”며 “교육의 공급자가 아니라 사회가 원하고 수요자와 협력할 수 있는 경영 교육을 실천하고 교육 방향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11회를 맞은 한경비즈니스 ‘전국 경영대 평가’는 전국 4년제 대학 입학 정원 100명 이상의 경영대를 평가 대상 학교로 선정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55개 대학이 평가 대상이었다.   관련기사 보기    [한경비즈니스] '2018 전국 경영대 랭킹' 커버스토리 기사 인덱스 [전국 경영대 평가]11년째 1위 차지한 고려대 경영대, 비결은 ‘연구 역량’ [전국 경영대 평가] ‘한양대·영남대·강원대·대구대’ 2018 경영대 평가의 다크호스들 [전국 경영대 평가]고려대·연세대, 2개부문에서 접전…“독주 막아라” [고려대 경영대학장 인터뷰] “전략적 목표·뚜렷한 방향성이 고대 ‘롱런’의 원동력이죠” ​[전국 경영대 평가]올해도 고려대 1위…연세대, 서울대 제치고 2위 ‘수성’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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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갤러리 기부자 초청 감사행사 열려
오픈갤러리 기부자 초청 감사행사 열려   11월 27일(화)에 ‘오픈갤러리’의 그림렌탈서비스 기부자 초청 감사 행사가 스타트업 연구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스테이션의 창업가 후배들에게 영감을 주고자 그림렌탈서비스를 스타트업 스테이션에 후원하고 있는 서학석(경영79) 황금가지 대표와 박의규(경영01) 오픈갤러리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열렸다.  박의규 대표는 “학교에서 창업을 돕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은 창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참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우연한 기회에 김희천 교수님과 말씀을 나누다 이런 좋은 기회를 얻었는데, 이렇게 후배들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후원자인 서학석 대표 또한 “좋은 기회로 젊은 학생분들을 만나 뵙게 돼 반갑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될 일이 있다면 성심껏 도울 테니 기회가 있으면 자주 초청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스타트업 연구원 김희천 원장은 “창업한 지 5년째면 매우 바쁜 시기임에도 좋은 뜻으로 후배들을 위해 경험 등을 공유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자랑스러운 교우인 박의규 대표와 서학석 대표의 고마운 뜻에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행사는 기부자와 학생들의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경영대학 교우인 박의규(경영01) 대표가 창업해 5년째를 맞은 ‘오픈갤러리’는 국내 인기 작가들의 하나뿐인 원화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렌탈해주고 3개월마다 교체해 주는 그림 렌탈 서비스다. 오픈갤러리는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문화예술의 불모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오픈갤러리는 렌탈서비스 이외에도 전시기획이나 미술강의, 국내 유수 큐레이터들의 큐레이팅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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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연구원 Lecture on Demand]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통찰” -와디즈 장정은 변호사 특강
[스타트업 연구원 Lecture on Demand]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통찰” -와디즈 장정은 변호사 특강     스타트업 연구원이 주최하는 2018년 두 번째 ‘렉처온디맨드’ 강연이 11월 20일(화) 경영본관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강연에서는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와디즈의 장정은 변호사가 출강해 회사법의 기본 이해를 중심으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정보를 전했다. 장정은 변호사는 2012년 와디즈 설립 초기부터 법률자문을 맡아 왔으며, 2016년 1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를 도입한 이후 컴플라이언스 업무도 함께 담당하고 있다. 장정은 변호사는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과는 달리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생소해 한다는 사실에 주목해 증권형 펀딩에 대한 개념 설명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장 변호사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주식회사를 중심으로 하는 크라우드펀딩이라는 점에서 개인사업자 위주인 리워드형 펀딩과는 다르다”고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소개했다. 장 변호사는 “펀딩에 성공하면 투자자들은 주식대금이나 회사채 대금 등으로 지분을 배당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어지는 강연에서는 실제 와디즈 사이트를 통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진행 시 유의할 사항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 변호사는 “와디즈와 같은 플랫폼은 투자자들이 투자에 필요한 정보에 투명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정보의 비대칭성 해소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하며 기업정보공개범위와 같은 실무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전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스타트업 스테이션 입주기업 ‘인조잉 라이언즈’의 공동대표 양현식(체육교육14) 씨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이 향후에 VC(벤처캐피털) 없이도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스타트업의 새로운 형식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와서 관심을 갖고 강연을 듣게 됐다”며 “이번에 리워드형으로 와디즈 펀딩을 진행했는데 증권형 펀딩이라는 옵션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 됐고, 스타트업이 유의해야 할 점에 대해서도 함께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타트업 연구원은 매 학기 실무 밀착형 특강 시리즈인 ‘렉처온디맨드(Lecture on demand)’와 스타트업 및 벤처에 관한 특강 시리즈인 ‘렉처시리즈(Lecture series)’를 통해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특강들은 오픈 강좌로, 입주기업 관계자는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02-3290-1699)으로 하면 된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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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가을 츄츄데이(CHOO CHOO DAY) 성황리에 마쳐
2018 가을 츄츄데이(CHOO CHOO DAY) 성황리에 마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이 주최하고 스타트업 연구원(원장=김희천)이 주관한 ‘2018 가을 츄츄데이(2018 Fall CHOO CHOO DAY, 이하 츄츄데이)’가 11월 8일(목)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진행됐다. 츄츄데이는 고려대 경영대학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플랫폼 ‘KUBS 스타트업 스테이션(Startup Station)’에 입주해 6개월간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거친 기업들이 그 성과를 공개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투자자 및 업계 관계자와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가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환영사에서 김재욱 학장은 “스타트업 연구원을 통해 훌륭한 아이디어로 사회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가 정신을 가진 스타트업 기업이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초기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며 “오늘 좋은 평가와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시고 참여하는 기업들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츄츄데이에는 △재한중국인 대상 병의원 검색 서비스 HaoDoc을 제공하는 ‘인스파이어’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의 근손실을 막아주는 단백질음료를 개발한 ‘퍼플고릴라’ △유아동의 키움을 돕는 맞춤형 교육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키돕’ △유튜브 크리에이터 랭킹 및 채널 정보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피카소’ △내 손안의 AI 퍼스널 트레이너를 제공하는 ‘모션앤포스쳐’ △동남아시아 티켓팅 웹 드라마 제작사인 ‘스튜디오링크’ 등 총 6개 스타트업 기업이 참여했다. 각 기업은 10분간의 스타트업 발표시간과 5분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부스 홍보를 통해 그 동안 개발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츄츄데이에 참여한 ‘키돕’ 대표 김성미 씨는 “스타트업 연구원에 소속되어 있던 참여기업으로서 이전에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경험을 쌓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츄츄데이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로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이야기를 듣는 게 팀원들한테도 도움이 여러모로 많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스파이어’ 김승범 대표는 “지난 봄 츄츄데이 때는 아무것도 준비된 상태가 아니었는데, 4개월 간 열심히 스타트업을 기획하고 진행하며 이번 츄츄데이에 참여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스타트업 스테이션을 통해 입주공간을 제공받고, 다른 팀들과 함께 네트워킹을 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츄츄데이는 기차가 출발하며 내는 의성어에서 따온 말로, 스타트업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타트업 연구원의 데모데이다. 본 행사를 통해 스타트업 연구원은 스타트업 스테이션에 입주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하며, 투자자와 직접적으로 연결해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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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렉처시리즈]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 “파트너와 상생하는 기업이 목표”
[스타트업 렉처시리즈]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 “파트너와 상생하는 기업이 목표”   2018 경영대학 하반기 세 번째 렉처 시리즈(lecture series) 강연이 11월 13일(화) 오후 6시 30분 경영본관 2층 스타트업 연구원 더 스테이지에서 열렸다. 이날 연사로는 트리플래닛의 김형수 대표가 참석해 ‘파트너십의 힘’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트리플래닛은 파트너와의 협력으로 숲을 조성하는 사회혁신 기업으로, 다양한 커뮤니티와 협력해 12개 나라에 7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있다. 한편 김 대표는 환경다큐멘터리 감독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전문성을 길렀다.  김형수 대표는 대다수의 환경 다큐멘터리가 의식 제고에만 그치는 데 아쉬움을 느껴 행동의 변화까지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숲을 만드는 기업을 구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초기 비즈니스 모델이자 대표적인 모델인 ‘게임’ 모델에 대해 설명했다. 게임 ‘트리플래닛’은 이용자들이 게임을 통해 가상으로 나무를 키우면, 이에 필요한 게임 아이템에 파트너의 로고를 삽입하고, 이로 인해 나오는 광고비를 통해 실제로 필요한 곳에 나무를 심는 방식이다. 김형수 대표는 점차 후원이 많아지며 더 직관적이고 단순한 모델로 비즈니스 모델이 변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대표적인 예로 현재 시행하고 있는 스타숲 프로젝트나 반려나무 입양 프로젝트를 들었다. 김 대표는 “기업 파트너부터 개인 파트너들까지 다양한 파트너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7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김형수 대표는 “대외적으로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레퍼런스를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회 수상이나 공식 앱 선정 등 레퍼런스를 쌓아갈수록 파트너를 만나는 것이 쉬워졌다”고 조언했다. 한편 “대내적으로는 좋은 이너서클에 들어가 인큐베이팅을 받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선배들의 창업 경력이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경험에 기반한 조언을 전했다.  김 대표는 트리플래닛이 영업 이익을 따지는 회사가 아니라 진정으로 파트너와 공동체에 도움이 되는 회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나무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기 위해 스스로 많은 노력을 한다”며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파트너를 주목받게 하는 나무 같은 회사가 되는 것이 우리의 모토”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트업 연구원은 매 학기 실무 밀착형 특강인 ‘렉처온디맨드’와 스타트업 및 벤처에 관한 특강 시리즈인 ‘렉처시리즈’를 개최하며 창업 교육을 하고 있다. 이 특강들은 오픈 강좌로 운영돼 입주기업 관계자, 경영대학 재학생은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02-3290-2551)으로 하면 된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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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Ladies 창립 6주년 기념행사 열려
KUBS Ladies 창립 6주년 기념행사 열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쿱스 레이디스(KUBS Ladies, 이하 쿱스 레이디스)가 창립 6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11월 16일 선릉 아펠가모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재욱 경영대학장, 권수영 전 경영대학장, 구자형 경영대 교우회 수석부회장, 오성호 교우회 사무국장 등의 인사가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외에도 쿱스 레이디스의 대표적 멘토링 프로그램인 굿 이브닝과 드림 콘서트 강연에서 멘토로 활약했던 여교우 및 연사, 재학생 등 100여 명의 참석자가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개회사 △내빈축사 △감사패 수여 △연간 활동 보고 및 후원금 보고 △축하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쿱스 레이디스 이충진(경영81) 회장은 “창립식 때 3, 4학년의 재학생이었던 후배들이 졸업 후 사회인으로 돌아와 멘토링으로 참여하고 있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지금까지 매년 자리를 함께 해주신 여러 선후배님이 아니었다면 오늘의 이 자리는 없었을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충진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권수영 전 경영대학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감사패 수여식에서는 이충진 회장이 권수영 전 학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건배 제의와 연간 활동 및 후원금 보고가 차례로 이어지고, 고려대 버스킹 동아리 ‘그렇고 그런 애들’ 팀의 축하 공연을 끝으로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졸업생 베로니카 씨는 “이번이 두 번째 참석한 행사였는데 새로 알게 된 선배 후배들과 만날 수 있어서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이충진 선배님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KUBS Ladies와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쿱스 레이디스는 여자 선후배 간의 네트워크 확장과 차세대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한 고려대 경영대학 여교우와 여학우들의 모임이다. 2012년 창립된 쿱스 레이디스는 경영대학 여학우로 구성된 재학생 집행부 블러썸(Blossom)을 중심으로, 경영대 재학생들과 여교우들이 활발히 교류하며 네트워킹을 쌓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행사는 △굿 이브닝(Good Evening) 멘토링 프로그램 △드림 콘서트(Dream Concert) 강연회 △고연전 주점 △창립기념행사 등이 있으며, 창립기념행사는 매년 11월 셋째 주 금요일에 개최한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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