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S 소식

김영목 한국도자기리빙 대표 ‘글로벌 CEO 특강’ 수업 강연
김영목 한국도자기리빙 대표 ‘글로벌 CEO 특강’ 수업 강연   5월 11일(목) LG-POSCO경영관 432호에서 김영목 한국도자기리빙 대표의 강연이 있었다. 워싱턴대학교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하고, 본교 Executive MBA 1기 교우이기도 한 김영목 대표는 세계적인 도자기 브랜드 prouna를 만들어 한국도자기의 큰 성공을 이끌었다. 이번 강연은 △prouna의 성공 스토리 △성공의 원동력 △한국도자기리빙의 비전 등을 다뤘다.     김영목 대표가 한국에서 럭셔리 도자기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회장님을 간신히 설득해 1억의 예산과 1년의 시간을 허락 받았다”며 “prouna를 성공시키지 못하면 회사를 그만 둬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회상했다. 김영목 대표는 부족한 예산과 시간으로 어려움이 많이 있었지만 주변 사람들의 도움과 꿈에 대한 열정으로 세계적인 브랜드를 탄생시킬 수 있었다. 그는 “예산이 한정되어 있어 브랜드명 창작부터 브로셔 제작까지 스스로 해결해야 했다”며 “꿈에 대한 믿음과 좋은 관계를 맺어 왔던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prouna는 영국의 명품 백화점 Harrods를 비롯해 다양한 국가의 백화점에 진출해 있으며, 엘리자베스 여왕의 생일 선물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강연을 마치며 김영목 대표는 “꿈에 대한 믿음을 갖고 주변 사람들에게 겸손한 태도를 잃지 않으면 저절로 도움의 손길이 올 것”이라며 “꿈을 크게 갖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라”고 학생들에게 격려했다.     
2017.05.15
718
NEWS
세계적인 로봇학자 데니스홍, ‘KUBS Futurum 렉처 시리즈’ 온다
세계적인 로봇학자 데니스홍, ‘KUBS Futurum 렉처 시리즈’ 온다   경영대학이 올해부터 미래에 관한 연간 포럼인 ‘KUBS Futurum’을 개최한다. 오는 5월 22일(월) 첫 세션으로 열리는 렉처 시리즈에는 로봇과학자 데니스 홍 UCLA교수가 ‘모든 로봇은 넘어집니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에 나선다. 이번 강연은 경영대학 및 경영전문대학원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Futurum 사무국(02-3290-1306)으로 하면 된다.    데니스 홍 교수는 시각장애인 자율 주행 자동차를 개발한 로봇계의 유명인이다. 드리블이 가능한 로봇 ‘다윈’, 헬륨 가스 풍선으로 만든 푹신한 로봇 ‘발루’ 등을 제작해 ‘로봇공학의 다빈치’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라틴어로 ‘미래’의 의미를 가진 Futurum은 ‘Future(미래)’과 ‘Forum(포럼)’의 합성어다. 포럼은 △렉처 시리즈(Lecture Series) △아시아 트라이래터럴 세미나(Asia Trilateral Seminar) △라운드 테이블(Roundtable) △경영·경제 아웃룩(Business and Economic Outlook) 등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한국 사회와 경제가 맞이할 미래 이슈를 발굴해 함께 고민하고, 혜안을 제시하는 것이 ‘KUBS Futurum’의 목표다. 본교 차원에서도 2015년부터 ‘미래를 열고, 미래를 이끌고,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뜻을 담은 ’KU-the Future' 슬로건을 걸고 미래사회 인재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매년 5월 경영대학에서 열리는 렉처 시리즈에서는 세계 저명인사를 초청해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미래 사회 변화의 흐름을 진단하고, 변화가 가져올 미래를 논의해보자는 취지다. 매년 8월 열리는 아시아 트라이래터럴 세미나는 중국 북경대학교, 일본 히토츠바시대학교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우리나라와 경제적으로 밀접한 관계에 있는 중국, 일본과 함께 제4차 산업혁명의 대응방안을 공유하자는 취지다. 올해는 ‘한·중·일 기업들의 저성장시대 대응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며 미래사회 변화와 미래를 주도하기 위한 전략과 정책을 논의하게 된다.      라운드 테이블은 매년 9월 정기고연전 하루 전 날, 교우들을 초청해 진행되는 미래 토론회이다. 과거·현재·미래와 연관된 주제의 강연을 진행하고 경영대학 교우들이 한데 모여 과거를 되돌아보고, 현재를 진단하며, 복잡한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과 토론의 장을 개최할 예정이다. 매년 12월에는 경영대학과 경제학과가 공동으로 ‘경영·경제 아웃룩’을 진행한다. 국내외 많은 기관들이 매년 거시경제 전망을 하지만 산업별로 구체적인 전망치를 내놓는 기관은 전무한 것이 현실이다. 경영대학은 경제학과와 함께 미래 전망 보고서를 공동 발간해 산업별 매출, 순익, 투자 등 정량적 전망치를 내놓을 계획이다. 매년 12월 초 공개 세미나를 통해 보고서를 발표한 뒤, 보고서는 추후 홈페이지 등을 통해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권수영 원장은 “KUBS Futurum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4차 산업시대의 상황을 점검하고,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초지능사회와 마주한 기업들이 어떻게 변신을 꾀하는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한국 경제가 어떻게 해야 생존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를 위해 필요한 기업가 정신에 대한 집단 지성을 모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5.10
1,151
NEWS
에니어그램, 진로탐색 전 자신을 돌아볼 기회
에니어그램, 진로탐색 전 자신을 돌아볼 기회 “성격탐색으로 제 자신에게 한 발 다가갈 수 있었죠”   2017년도 1학기 학부 진로개발프로그램 자기이해세미나 ‘에니어그램’이 4월 14일 오후 2시 LG-POSCO 쿠쿠홀에서 열렸다. 에니어그램은 성격분석도구 중 하나로 그리스어인 Ennea(아홉)+Grammos(그림)의 합성어다. ‘내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선택의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높은지’, ‘어떤 가치관을 가졌는지’를 성격으로 풀어내기 때문에 삶의 주된 동기를 성찰하기 적합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나와 세상을 이해하는 9가지 성격 유형’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를 맡게 된 최현주 강사는 “자신을 이해하는 건 스펙을 쌓기 전 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나를 꿰뚫어 볼 수 있고 나를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고 자기이해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사람은 각자 특정한 성격의 틀을 가진다. 최현주 강사는 “이를 벗어나 자유롭게 자신을 키워가야 성장이 가능한데, 대다수의 사람은 틀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가 있음에도 열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며 “연극이나 영화 보듯 한 발 떨어져 자신을 직시하는 것이 자기이해의 시작”이라 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별명, 생활신조, 롤 모델, 장점, 단점을 준비된 종이에 적고, 주변 사람들과의 소개를 통해 나와 타인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다. 이어 ‘에니어그램 유형 찾기 테스트’가 진행됐다. 최 강사는 1번부터 9번까지 나뉜 성격유형 분석을 통해 각자의 성향에 맞는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예시로 ‘열정’ 키워드를 가진 7번 유형의 경우, 어딘가에 더 나은 것이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항상 즐거움을 추구한다. 최 강사는 “7번 유형은 지나치게 행복을 추구하기 때문에 광적인 도피로 왜곡될 가능성이 있다”며 “지금 이 순간 반드시 모든 걸 다 가질 필요가 없음을 깨닫는 게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성격분석이 끝난 뒤 최현주 강사는 “각 성격은 건강함과 건강하지 못함을 가지고 있다”며 “내가 건강한 성격에 가까이 위치하면 좋은 성격, 그렇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좋지 않은 성격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라 했다. 성격의 좋고 나쁨을 일괄적으로 나누는 건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최 강사는 이어 “사람은 ‘날개’에 비유되는 보조성격을 가진다”며 “두 성격을 이해하고 건강도를 체크함으로써 자신의 성장방향을 이해하고 본질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서연(경영16) 씨는 “2학년이라 진로 고민이 많아 도움 받고자 왔다”며 “성격분석을 통해 부족하지만 제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7.05.10
612
NEWS
“저성장과 불확실성의 시대, 패러다임을 바꿔라” - 권수영 원장 EMBA CARE 프로그램 특강
권수영 원장 EMBA CARE 프로그램 특강 “저성장과 불확실성의 시대, 패러다임을 바꿔라”   2017 EMBA CARE(Continuing Alumni Reaching-out & Education) 프로그램이 4월 14일 오후 7시 30분 LG-POSCO경영관 433호에서 열렸다. 권수영 경영대학(원)장은 ‘저성장과 불확실성 시대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약 1시간 15분 간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연엔 윤현상 지도교수, 전재욱 주임교수를 비롯한 EMBA 13기 등 약 40명의 원우가 참석했다. 권 원장은 “최근 전 세계가 저성장의 늪에 빠져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연은 △기업의 수명주기 △저성장과 불확실성 시대 △성장패러다임의 전환 △지속가능기업이 되기 위한 대응방안 순으로 진행됐다. 권수영 원장은 “최근 기업의 수명주기가 짧아지고 있다”며 5년 이상 존속한 한국 신생기업이 29%에 불과함을 지적했다. 이는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추세다. 글로벌기업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권 원장은 기업의 수명주기가 짧아지는 이유를 경제성장률 둔화, 국제유가 감소 등으로 인한 ‘저성장의 장기화’ 때문이라 했다.      특히 최대 불안 요소는 ‘금리인상’이다. 기준금리 인상이 신흥국 자본유출로 이어지고, 이는 중남미 외채위기나 아시아 외환위기 같은 환율 급등 가능성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부채 의존도가 높고 경제 성장이나 대응 여력이 취약한 국가일수록 위기가 커진다. 권수영 원장은 “환율과 금리 리스크 등 대외충격에 대비해 경제 체질 변화를 도모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했다.     권수영 원장은 “불확실성의 시대에 예전에는 상상에 그쳤던 것들이 현실로 이뤄지고 있다”며 “때문에 민첩성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략적 탄력성과 조직적 탄력성이라는 민첩성을 동시에 가진 기업만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리질리언스’가 중요하다. 리질리언스란 원래 상태로 회복하는 수준을 넘어 위기 이전보다 더 강한 경쟁력을 갖게 됨을 의미한다. 권 원장은 “미래를 읽어내는 능력, 위기 돌파력과 과감한 움직임으로 위험에 빠진 비즈니스를 정상화하고 지속적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지속가능기업이 되기 위한 대응방안으로 권수영 원장은 △소통과 분석 △협력과 상생 △결단력 있는 지속적인 움직임을 강조했다. 내외부의 장애와 위험요소를 구조조정, 신제품 개발 등 혁신으로 극복하고 외부환경의 변화에 따른 과감한 추진력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권 원장은 “저성장과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중요한 건 게임을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라며 “불안정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움직일 때 외부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의를 마무리했다.      강의에 참석한 윤여동 교우회장은 “불확실성은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이 고민하는 문제가 아닐까 싶다”며 “현상 분석은 물론 나아갈 방향까지 제시해 준 유익한 강의”라 말했다.       EMBA의 CARE 프로그램은 졸업생들이 졸업 후에도 배움을 이어감과 동시에 재학생들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사회 이슈를 통해 보는 경영학부터 역사적인 부분까지 다양한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2017.05.10
469
NEWS
장치평 아스트로너지 솔라 코리아 대표 ‘글로벌 CEO 특강’ 수업 강연
장치평 아스트로너지 솔라 코리아 대표 ‘글로벌 CEO 특강’ 수업 강연   4월 13일(목) LG-POSCO경영관 432호에서 장치평 아스트로너지 솔라 코리아(ASTROENERGY SOLAR KOREA) 대표의 강연이 열렸다. 장평 대표치는 본교 경영대학 79학번 교우로 경영대 발전을 위해 많은 기부를 해 왔으며, 현재 겸임교수직을 맡고 있다. 신재생 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한 이번 강연은 △태양광의 개념과 원리 △신재생 에너지의 전망 등을 다뤘다.     장치평 대표는 특별한 기술 없이 뛰어든 태양광 사업에서 연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하는 기업을 일구었다. 그는 “성공의 가장 큰 요소는 일단 부딪혀보는 기업가 정신”이라며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무작정 교보문고에 찾아가 ‘창업하는 법’을 읽고 창업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후 강의는 신재생 에너지의 장점과 미래의 발전 가능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장치평 대표는 “태양광은 한 번 건설하면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도 없고 반영구적”이라며 “지금은 정치적 문제와 비용 문제로 급속히 퍼지지는 않고 있지만 언젠가는 신재생 에너지가 확산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장치평 대표는 “태양광 산업은 신재생 에너지 중에서도 특히 진입 장벽이 낮다”고 강조하며, 수강생들에게 신재생 에너지 산업에 두려움을 갖지 말고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권수영 교수가 맡은 ‘글로벌 CEO 특강’ 과목은 국내외 유수 기업의 CEO 또는 대표들이 경험한 사업에 대한 인사이트, 미래의 사업방향, 그리고 젊은이에 대한 조언 등을 듣고 배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5월에는 △김영목 한국도자기리빙 대표(5/11) △황유노 현대캐피탈 부사장(5/18) △오나미 스와로브스키 대표(5/25)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2017.05.10
454
NEWS
[스타트업 연구원 정기렉처 시리즈 특강 #2]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가 말하는 ‘스타트업 M&A와 투자에 관한 모든 것’
[스타트업 연구원 정기렉처 시리즈 특강 #2]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가 말하는 ‘스타트업 M&A와 투자에 관한 모든 것’   4월 18일(화) 고려대학교 Startup Station에서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의 강연이 열렸다. Entrepreneurship Academy 렉쳐시리즈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강연은 ‘스타트업 M&A 및 투자에 대한 모든 것’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 순서는 △패스트트랙아시아 소개 △벤처투자자와 창업가로서의 삶 △창업에 대한 조언으로 이뤄졌다.       박지웅 대표가 공동 창립한 패스트트랙아시아는 ‘회사를 만드는 회사’를 컨셉으로 2012년 설립됐다. 패스트트랙아시아가 투자한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티몬, 배달의 민족 등이 있다. 그는 “소프트웨어 산업은 점차 규모가 커질 것”이라며, “시장의 규모는 크지만 아직 소프트웨어 서비스가 만들어지지 않은 산업을 공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박지웅 대표는 벤처투자자로서의 일상을 소개했다.     박지웅 대표는 벤처투자자를 진로로 선택했으면 ‘최대한 빨리 투자자의 길을 걷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벤처투자는 개인과 성실함이 아닌 오로지 실적으로 평가된다”며 “벤처투자의 지식을 배우려하지 말고 시장과 산업을 공부하고 실적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벤처투자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을 묻는 질문이 나왔다. 박지웅 대표는 “투자를 오랜 기간 하다보면 특정 산업에 자신감이 생기고 오만해지기 쉽다”며, “겸손함을 유지하는 자세가 신뢰를 쌓고 객관적인 투자를 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2017.05.10
327
NEWS
재무전공, 김응한 교수 초청 특별 세미나 개최
재무전공, 김응한 교수 초청 특별 세미나 개최 ‘Equity Financing, Capital Skill Complementarity’ 주제로 열려    재무전공에서 주최하는 재무세미나가 4월 21일(금) LG-POSCO관 216호에서 열렸다. 이 날 세미나에는 재무 분야의 세계적인 학자인 김응한(E. Han Kim) 교수를 연사로 초청해 ‘Equity Financing, Capital Skill Complementarity’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권수영 학장과 경영대학 교수들을 비롯해 대학원 석박사 재학생 4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김동철 교수의 환영 인사와 강연자에 대한 간단한 소개로 시작했다. 김응한 교수는 최근에 게재한 논문인 ‘Equity Financing, Capital Skill Complementarity’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강연을 시작했다. 이 논문은 새로운 자본 투입이 임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다. 김응한 교수는 “고숙련 노동자의 교육 차이에 의한 구성을 면밀히 살펴보면, 높은 노동 비용이 자본기술보완에 의해 좌우된다는 걸 알 수 있다”며 “연구 결과를 보다 광범위한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자본에 대한 접근이 고숙련 노동자와 저숙련 노동자의 상대수요와 임금 불평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연관성을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날 세미나에서는 활발한 토론이 눈에 띄었다. 참석자들은 논문과 관련해 심층적인 질문을 던졌고, 우리나라 현실과의 비교하는 날카로운 질의가 오갔다. 김응한 교수는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하며 학문적 토론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송형근(MIS 석사과정)씨는 “다른 전공이지만 평소에 잘 몰랐던 분야에 대해 세계적인 교수님의 강연을 통해 재무 전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응한 교수는 현재 미시건대학교 비즈니스 스쿨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재무 분야 탑저널에 지속적으로 논문을 게재하며 우리나라 연구진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세계적인 재무학자다. 
2017.05.02
622
NEWS
KUBS-STEPI ‘Global Young Innovators Talk’ 공동 개최
KUBS-STEPI ‘Global Young Innovators Talk’ 공동 개최    고려대 경영대학(학장=권수영)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가 4월 18일(화) ‘Global Collaborations for Youth Startups’을 주제로 <Global Young Innovators Talk at Korea University>를 공동 개최했다. 경영본관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권수영 경영대학장,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송종국 원장, 박용호 청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6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미소’ 이학수 공동대표와 ‘문락’ 한나 웨이트 대표가 글로벌 창업을 꿈꾸는 국내외 청년들에게 각자의 창업 스토리와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패널 디스커션, 네트워킹 시간으로 이어졌다.     권수영 경영대 학장은 “글로벌한 젊은 스타트업을 위한 행사를 이노베이션의 플랫폼인 경영대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개최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보다 많은 글로벌 협력,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문락’ 한나 웨이트(Hannah Waitt) 대표가 K-pop 플랫폼인 문락(www.moonrok.com)에 대한 소개와 자신의 창업스토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문락(moonrok)’은 열고 닫는 문(moon)과 한국을 뜻하는 ROK을 뜻한다. 한나 웨이트 대표는 “소녀시대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Kpop에 빠지게 됐다”며 “아시아 문화에 대해 전혀 몰랐기에 언어부터 배우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비즈니스 문화에 적응하고, 여자 CEO로서 겪었던 어려움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도 했다. 한나 웨이트 대표는 예비 창업가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믿어야 한다”며 “남을 설득할 수 있는 것도 자신이라는 것을 명심했으면 좋겠다”고 조언을 건넸다.     ▲ 한나 웨이트 대표 ▲ 이학수 대표   ‘미소’ 이학수 대표는 스타트업 회사를 설립하고, 벤처투자회사인 와이 컴비네이터(Y combinator)로부터 지원을 받게 된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미소는 한국과 미국에서 온디맨드 홈 클리닝 가사 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사 도우미들이 별도의 가입비 없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학수 대표는 “미소도 처음엔 매우 작은 사무실에서 시작했다”며 “한동안 같이 살며 매일매일 혁신할 수 있는 지점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학수 대표는 예비 창업가들에게 “누구나 시작은 더디다”며 “일상에서 혁신을 이끌어 내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2017.04.27
686
NEWS
[스타트업연구원 Lecture on Demand #1] “주주 간 공식 계약 통해 지분 분쟁 방지할 수 있어” - 정호석 변호사 특강
[스타트업연구원 Lecture on Demand #1] 정호석 변호사 특강 “주주 간 공식 계약 통해 지분 분쟁 방지할 수 있어”  4월 11일(화) 고려대학교 Startup Station에서 법무법인 세움 정호석 파트너 변호사의 강연이 ‘2017 렉처 온 디맨드(Lecture on Demand)’ 프로그램의 첫 순서로 열렸다. 정 변호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창업자 간의 지분 분배 △법인 설립 시 주요 이슈 등에 대해 실무적인 지식을 공유했다. 정호석 변호사는 사업연수원 38기를 수료하고 현재 법무법인 세종과 법무법인 세움에서 국내외 유명 스타트업, IT기업 및 투자사를 자문하며 다양한 기업과 엑셀러레이터에 대한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정호석 변호사는 “작은 스타트업에서도 지분으로 인한 분쟁이 굉장히 많다”며, “주주 간 계약을 공식적으로 작성해야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아무리 적은 지분이라도 신중히 배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법인 설립 시 주요 이슈와 임원진 구성과 같은 실질적인 법률 사항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강연 종료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대표가 반드시 50% 이상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정호석 변호사는 “의사 결정의 효율성 위해서는 대표에게 과반의 지분이 필요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주주 간 계약을 통해 조정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이번 강연에 참여한 이진규(경영 14) 씨는 “실제로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데, 강연을 통해 실전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스타트업 연구원은 매 학기 실무 밀착형 특강인 ‘렉처 온 디맨드’와 스타트업 및 벤처에 관한 특강 시리즈인 ‘렉처 시리즈(Lecture Series)’를 개최하며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특강들은 오픈 강좌로 운영돼 입주기업 관계자, 경영대학 재학생은 물론 창업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내선 2551)으로 하면 된다.   
2017.04.27
568
NEWS
고려대 경영, 사립대 중 500대 기업 CEO 최다배출
고려대 경영, 사립대 중 500대 기업 CEO 최다배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권수영)이 500대 기업 CEO 출신학과 조사 결과 국내 사립대 중 1위를 차지했다. 출신학교에서도 고려대가 사립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그중에서도 경영학과가 국내 사립대 단일학과 중 가장 많은 CEO를 배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기관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올해 4월 1일을 기준으로 국내 500대 기업 중 출신학교 이력이 확인된 480명을 분석한 결과, 이중 19명이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주요 CEO로는 △허창수 GS그룹 회장(경영67) △이철영 현대해상 사장(경영71)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경영72) △김창수 삼성생명사장(경영73)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경영74) △정몽진 KCC 회장(경영79)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경영79)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경영80) △박정원 두산 회장(경영81)  등이 있다.    한편 국립대를 포함한 전체 대학 단일학과 순위에서는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이 21명으로, 고려대 경영학과와 단 2명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고려대 경영학(19명)에 이어 △연세대 경영학(14명) △서울대 화학‧화학공학(11명) △서울대 법학(9명) △고려대 법학(8명) 등이 뒤따랐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대학별로는 △서울대(122명) △고려대(52명) △연세대(44명) 순으로 CEO를 많이 배출했으며, 전공별로는 △경영학과 출신(105명) △경제학과 출신(39명) △기계정비·기계공학과 출신(30명) △화학·화학공학과 출신(30명) △법학과 출신(24명)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2017.04.17
1,934
NEWS
폴스타헬스케어 윤여동 대표, ‘글로벌 CEO 특강’ 수업 강연
폴스타헬스케어 윤여동 대표, ‘글로벌 CEO 특강’ 수업 강연   4월 6일(목) LG-POSCO경영관 432호에서 영상의학 관련 첨단 사업을 하는 폴스타헬스케어(주) 윤여동 대표이사의 강연이 개최됐다. Entrepreneurship & Frontier Spirit를 제목으로 한 이번 강연은 기업가 정신과 혁신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윤대표는 “의사로 활동하다 경영학적 지식의 필요성을 느껴 고려대학교 EMBA에 입학했다”며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기대 이상으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의학과 사회과학은 뗄 수 없는 관계이며, 어떤 분야의 직업을 갖든 기업가 정신과 혁신성을 가져야 변화하는 사회에서 뒤처지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사업을 만들기 위해 무작정 서점에 찾아가 ‘창업하기’책을 읽었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기업가 정신을 갖고 실천하라”고 말했다.  EMBA 교우회장인 윤대표는 고려대학교의 정신인 Frontier Spirit을 잊지 말 것을 학생들에게 강조하며 강의를 마쳤다.      권수영 교수가 맡은 ‘글로벌 CEO 특강’ 과목은 국내외 유수 기업의 CEO 또는 대표들이 경험한 사업에 대한 인사이트, 미래의 사업방향, 그리고 젊은이에 대한 조언 등을 듣고 배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장치평 아스트로너지솔라코리아(4/13) △박영훈 GS홈쇼핑 전무(4/20) △에티엔 롤랑 피에그(Etienne Rolland-Piègue) 프랑스 수석참사관(4/27) △김영목 한국도자기리빙 대표(5/11) △황유노 현대캐피탈 부사장(5/18) △오나미 스와로브스키 대표(5/25)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대표(6/1) △장형근 에코樂갤러리 대표(6/8) △오광현 도미노피자 회장(6/15) 등이 향후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2017.04.12
1,318
NEWS
고려대, QS 세계대학평가 경영 및 회계재무 분야에서 국내 사립대 1위
고려대, QS 세계대학평가 경영 및 회계재무 분야에서 국내 사립대 1위   지난 3월 8일 발표된 영국 QS(Quacquarelli Symonds) 세계대학 학과별평가에서 고려대 경영분야가 총 302개교 중 45위로 국내 사립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고려대 경영분야는 총점 77점으로, 국내 대학 중에는 서울대(79.5점)에 이어 2위다. KAIST, 성균관대, 연세대는 51-100위권, 한양대, 서강대가 101-150위권을 기록했으며 이어 경희대 151-200위, 이화여대 201-250위, 중앙대 251-300위 순이다. 세계 1위는 미국 하버드대이며 이어 영국 런던비즈니스스쿨, 프랑스 인시아드, 미국 MIT, 미국 펜실베니아대가 1-5위를 차지했다.  또한 고려대 회계·재무분야는 총점 74.7점으로, 200개교 중 세계 47위를 기록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상승한 수치로, 국내 대학 중 서울대(76.1점)에 이어 74.7점으로 2위다.          QS는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으로 2011년부터 매년 상반기 ‘세계대학평가 학과별 순위’를 발표한다. 다양한 개별학문을 46개 학과로 묶은 뒤 △학계 평판도(Academic Reputation) △논문당 피인용도(Citations per paper) △졸업생 평판도(Employer Reputation) △교수 생산성 및 영향력 등 네 가지 지표에 따라 분야별 랭킹을 매기는 것이 특징이다. 각 학문분야별로 상위 200위 대학에 대해 1위~50위 대학 까지만 세부 점수 및 순위를 공개한다. 한편, 고려대는 전체 46개 세부전공 평가 중 8개 분야에서 50위 이내인 최상위권에 진입하며 종합사립대학 중 가장 좋은 결과를 기록했다. 이외 100위권에도 24개의 전공분야가 위치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7.04.03
2,711
NEWS
[스타트업 연구원 정기렉처 시리즈 특강 #1]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 “스타트업, 절대 이렇게 하지 말아라”
[스타트업 연구원 정기렉처 시리즈 특강 #1]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 “스타트업, 절대 이렇게 하지 말아라”   스타트업 연구원(원장=정호원)이 입주기업과 재학생들이 미래기업가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2017년 상반기 동안 매달 정기 렉처 시리즈를 개최한다. 지난  3월 14일(화)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는 정기 렉처 시리즈 특강의 첫 세션을 진행됐다. ‘스타트업, 절대 이렇게 하지 말아라’를 주제로 열린 첫 특강의 강연은 피플펀드의 김대윤(경영00)대표가 맡았다.      김대윤 대표는 “스타트업을 시작하기 전 ‘나는 스타트업을 해도 되는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야 한다”며 “△관점(Perspectives) △선택(Choice) △실행력(Execution) △리더십(Leadership) △겸손(Humility)에 대해 자신이 어떤 성향을 지녔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미래 기업가를 꿈꾼다면 ‘실패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며 “천 번의 나무를 그리고, 그것을 즐기고, 그것을 믿는다면 끝내 최고의 나무를 그릴 수 있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고려대 경영학과의 교우이기도 한 김대윤 대표는 글로벌 전략컨설팅사 베인앤컴퍼니 컨설턴트로 근무했으며, 인터넷·모바일 투자사인 소프트뱅크 벤처스에서 투자심사역으로 투자 및 사후관리에 관한 업무를 수행한 경험을 갖고 있다. 2014년부터는 개인간 금융(Peer-to-Peer Lending) 기업 피플펀드를 창업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1 금융권을 통한 개인간 금융 서비스를 합법적으로 구현한 바 있다.      오는 4월 18일(화) 오후 6시 30분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열리는 두 번째 특강에는 ‘회사를 만드는 회사, 패스트트랙아시아와 M&A 케이스’를 주제로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내선 2551)으로 할 수 있다. 
2017.04.03
1,012
NEWS
BCG 채수일 대표, ‘글로벌 CEO 특강’ 수업 강연
BCG 채수일 대표,  ‘글로벌 CEO 특강’ 수업 강연    3월 30일(목) LG-POSCO경영관 432호에서 세계 3대 컨설팅업체인 BCG(Boston Consulting Group) 채수일 대표의 강연이 열렸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기업 가치 창출의 의미’였으며, △BCG 입사과정 및 채용기준 △BCG 미션과 비전 △컨설턴트의 임무 등을 다뤘다.     강연을 시작하며 채수일 대표는 “첫 입사 인터뷰에서 자신이 타고 온 보잉 747 여객기의 무게를 구하는 문제가 주어졌다”며 “컨설턴트는 주어진 문제를 효과적이고 추진력 있게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후 좋은 컨설턴트가 되기 위한 조건을 제시하면서 주어진 사안을 냉철히 구분할 줄 아는 능력과 이를 의뢰인에게 설득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강조했다. 또한 “기업은 성과로 말하는데, 기업 성과로 연결되지 못하는 컨설팅은 시간과 돈 낭비”라며 컨설턴트의 역할과 임무를 설명했다. 채수일 대표는 강연 중간 수강생들의 질문과 진로 고민에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며 컨설턴트를 꿈꾸는 학생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 특강 사진 전체 보기 (클릭) ◀   권수영 교수가 맡은 ‘글로벌 CEO 특강’ 과목은 국내외 유수 기업의 CEO 또는 대표들이 경험한 사업에 대한 인사이트, 미래의 사업방향, 그리고 젊은이에 대한 조언 등을 듣고 배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윤여동 폴스타 헬스케어 대표이사(4/6) △장치평 아스트로너지솔라코리아(4/13) △박영훈 GS홈쇼핑 전무(4/20) △에티엔 롤랑 피에그(Etienne Rolland-Piègue) 프랑스 수석참사관(4/27) △김영목 한국도자기리빙 대표(5/11) △황유노 현대캐피탈 부사장(5/18) △오나미 스와로브스키 대표(5/25)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대표(6/1) △장형근 에코樂갤러리 대표(6/8) △오광현 도미노피자 회장(6/15) 등이 향후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관련 기사 보기 이충희 에트로 대표, ‘글로벌 CEO 특강’ 수업 강연 
2017.03.30
932
NEWS
이충희 에트로 대표, ‘글로벌 CEO 특강’ 수업 강연 
이충희 에트로 대표, ‘글로벌 CEO 특강’ 수업 강연    3월 16일(목) LG-POSCO경영관 432호에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ETRO’를 수입하고 있는 ㈜듀오 이충희 대표의 특강이 개최됐다. 경영대학 전공선택 과목으로 이번 학기 신설된 ‘글로벌 CEO 특강’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강의는 ‘성공하는 리더의 길’을 주제로 삼았다.  이충희 대표는 성공하는 리더가 되기 위한 방법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라 △항상 노력하라 △대인관계를 중시하라 △베풀어라 등 5가지 덕목을 강조하며 경영대학 학생들에게 인사이트를 전했다.      이충희 대표는 이탈리아 브랜드 에트로의 잡화와 의류를 수입, 판매하는 ㈜듀오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2002년에는 ‘백운장학재단’을 설립해 지금까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1200여명에게 27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 CEO 특강’ 과목은 국내외 유수 기업의 CEO 또는 대표들이 경험한 사업에 대한 인사이트, 미래의 사업방향, 그리고 젊은이에 대한 조언 등을 듣고 배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과목을 맡은 권수영 교수는 “이 수업을 통해 현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업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으며 특정 기업과 산업의 현실을 보다 실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글로벌 CEO로서 필요한 다양한 자질과 경험들을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이 향후 커리어 계획 수립에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취지를 전했다.    ▶ 특강 사진 전체 보기 (클릭) ◀   첫 수업이었던 3월 2일에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장을 맡고 있는 권수영 교수가 ‘Act like a CEO and will be a CEO’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두 번째 강의는 스타트업 CrowdY의 Scott.H Jung 대표가 맡았다. 이충희 대표의 강연은 3주차 수업으로 진행됐다.  남은 커리큘럼 중에는 △채수일 BCG 대표(3/30) △윤여동    폴스타 헬스케어 대표이사(4/6) △장치평 아스트로너지솔라코리아(4/13) △박영훈 GS홈쇼핑 전무(4/20) △에티엔 롤랑 피에그(Etienne Rolland-Piègue) 프랑스 수석참사관(4/27) △김영목 한국도자기리빙 대표(5/11) △황유노 현대캐피탈 부사장(5/18) △오나미 스와로브스키 대표(5/25)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대표(6/1) △장형근 에코樂갤러리 대표(6/8) △오광현 도미노피자 회장(6/15) 등이 강연에 나선다. 
2017.03.17
1,441
NEWS
KUBS를 빛낼 806명의 졸업생들
KUBS를 빛낼 806명의 졸업생들   2016학년도 경영대학(원) 학위수여식이 2월 25일 인촌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수영 학장,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부회장, 윤여동 Executive MBA(이하 EMBA) 교우회장, 신동기 KoreaMBA(이하 KMBA) 교우회장을 비롯한 경영대학 교수진이 참석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의 주인공인 경영대학 졸업생들은 학사모와 졸업가운 차림으로 인촌기념관 대강당을 가득 채웠다. 대강당 2층에는 졸업생의 가족들이 자리해 졸업을 축하했다. 올해 학위 수여자는 △학사 478명 △석사 47명 △박사 23명 △KMBA 185명 △EMBA 48명 △Euro-Asia MBA 2명 △AMBA 21명 △GMBA 2명 등 총 806명이다.    ▲졸업식사를 하고 있는 권수영 경영대학(원)장     ▲김남구(경영83)한국투자금융지주 부회장이 이번 학위수여식의 기조연설을 맡았다.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이후 김재환 부학장의 학부 학사보고와 박경삼 부원장의 경영전문대학원 학사보고가 이어졌다. 권수영 학장은 졸업식사에서 “경제적, 정치적, 대외적인 환경이 불확실성으로 가득 차있다”며 “뜨거운 열정을 지니고 부단히 노력해 나아간다면 우리 앞에 놓인 어려움을 거뜬히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우수졸업생 시상이 이뤄졌다. 총장상은 △학부 황유진(경영13) △KMBA 박진영, 윤서영, 황찬주(15학번), 원장상은 △KMBA 오창윤(15학번) △EMBA 마명근(13기) △Perichiappan Perichappan, Ganesh Attangudi(8기)에게 돌아갔다. 이후 전체 졸업생에 대한 학위기 수여가 진행됐다. 학위기는 권수영 학장이 수여하고 김재환 부학장과 박경삼 부원장, 논문 지도교수들은 제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학위수여식은 졸업생들이 학위모를 던지는 졸업 축하 세레모니에 이어 교가 및 교호 제창으로 마무리됐다.  
2017.03.15
1,083
NEWS
2017 새내기 호랑이들의 설레는 출발
2017 새내기 호랑이들의 설레는 출발   2017학년도 경영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2월 20일 오후 2시 우당교양관 602호에서 진행됐다. 교과과정 및 학사안내를 위해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경영대학 권수영 학장을 비롯한 경영대학 행정실 직원들과 2017학번 새내기 260여 명이 참석했다.     권수영 학장이 축사를 전하며 식을 열었다. 권수영 학장은 “그간 한국경제에서 50~60년간의 발전, 그 중심에 고려대 경영대 출신들이 있었다”며 “앞으로의 50~60년 또한 여러분들이 주역이 되어 이끌어 나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세상이 기하급수적으로 변하며 기존의 방식으론 다가올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며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확실히 알고 미래에 맞게 대비 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국제실 프로그램 △학부 CDC프로그램 △장학금 △휴·복학 및 졸업 △교과과정 △수강신청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오리엔테이션 중간에는 금융감독원의 ‘금융특강’과 양성평등센터의 ‘성평등한캠퍼스 문화 만들기’ 강연 등도 진행됐다. 이번 2017년 경영대학에 입학한 학부 신입생은 435명이며 이 중 외국인 신입생은 72명이다. 외국인 신입생은 중국, 몽골, 호주, 캐나다 등 다양한 국적으로 분포하고있다. 경영대학은 ‘Business for Society -Inspiring Next Leaders’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2017.03.15
798
NEWS
경영대학(원), 중국 PHBS과 국제교류협정 체결
경영대학(원), 중국 PHBS과 국제교류협정 체결    경영대학(학장=권수영)이 북경대학교 심천캠퍼스 경영대학원(Peking University HSBC Business School, 이하 PHBS)과 국제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의 주요 내용은 △일반대학원 및 MBA 학생 교류 △공동 연구 및 세미나 등 학술 교류 등이다. 이를 통해 양교는 매년 2명의 학생을 선발해 한 학기에서 1년까지 교환학생을 파견할 수 있으며, 교환학생들은 영어로 진행되는 PHBS의 경영, 경제, 재무과정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이 지난 1월 11일 PHBS와 국제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권수영 학장은 “이번 협정을 통해 양교가 활발히 소통하고 교류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대학원 수준에서의 연구진 교류와 학술 교류가 긴밀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취지를 전했다.    ▲ PHBS 전경   2004년 ‘Peking University Shenzhen Graduate School of Business’ 이름으로 설립돼 2008년 HSBC Business School로 이름을 바꾼 PHBS의 전임 교수진은 61명이다. 교수진의 연구 역량을 평가하는 지표인 UTD 랭킹에서는 129위에 올라있다.      PHBS가 위치한 심천은 중국 광둥성과 홍콩의 경계에 있는 신흥 산업도시다. 인구는 약 1천 만명이고, 평균연령은 30세다. BYD, Foxconn, 샤오미, Tencent 등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국 기업들의 본사 및 공장이 심천에 다수 포진해 중국의 미래를 가늠하는 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교환학생 관련 문의는 경영대학 국제실(hyunlee@korea.ac.kr)로 하면 된다. 
2017.03.14
1,622
NEWS
고려대 AMP, ‘2017 최고위과정 선호도 조사’ 사립대 1위
고려대 AMP, ‘2017 최고위과정 선호도 조사’ 사립대 1위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dvanced Management Program, 이하 AMP)이 ‘2017 한경 대학 최고위 과정 평가’ 선호도 조사에서 사립대 부문 1위에 올랐다.  고려대 AMP는 상경계열 평가에서 사립대 중 ‘최고’의 평가를 받아 전체 종합 순위 2위에 올랐고 △연세대(3위) △KAIST(4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작년 전체평가보다 두 계단 상승한 것으로, 변화된 교육프로그램 및 수강생 구성 혁신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학 관계자들은 “탄탄한 교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고려대 AMP가 교육 프로그램 혁신을 통해 그 명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고 말했다. 고려대 AMP는 다른 최고위과정과의 차별화를 위해 커리큘럼 혁신 등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고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교육 프로그램 혁신을 위해 강의 내용을 100% 새로 짰다. 김상용 AMP 주임교수는 “생명공학 관련 강의 등 이공계 콘텐츠도 포함하는 등 강의 내용을 모두 바꿨다”고 말했다. 또한 네트워크의 힘을 강화시키기 위해 2세 기업인을 선발하며, 수강생 평균연령을 50대 초반까지 낮췄다.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질도 높였다. 면접을 강화해 지원자 중 10명 이상을 탈락시켰다.  동문 네트워크 관리로 유명한 고려대 AMP에는 특별한 ‘3교시’과정도 있다. 2교시 후 수강생들이 학교 인근에서 맥주잔을 기울이며 갖는 교류의 시간도 정규 프로그램에 포함돼 있는 것이다. 끈끈한 교우 관계를 구축해 네트워크 자산으로 활용하라는 취지에서다. 권수영 경영대 학장은 “AMP를 수강하는 목적이 경영에 필요한 지식 습득이 절반, 지도층 인사 간 네트워크가 절반이라고 하는데 고려대는 네트워크가 그 어느 곳보다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또한 1976년부터 교우회를 운영하고 있는 고려대 AMP는 5000여 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의 동문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커리큘럼도 있다. 권수영 경영대 학장은 “동기는 물론 선배들도 참석하는 자리를 마련해 고려대 특유의 친밀한 동문 관계를 AMP에서도 이어간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평가는 한국경제신문이 글로벌리서치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정부·공기업의 임원 및 인사팀 간부 417명이 참여했다. 서울지역 주요 20개 대학이 추천한 분야별 최고위과정 42개를 6개 계열로 나눠 교육 내용, 현재 및 미래의 평판, 네트워크 구축에 유리한 정도를 지표로 삼아 항목별로 1~3순위 또는 1~5순위까지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17.03.14
2,120
NEWS
KUBS의 새로운 상징 … 경영대학의 비전과 정체성 담아
KUBS의 새로운 상징 … 경영대학의 비전과 정체성 담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상징이 새롭게 제작됐다. 새로운 상징은 ‘세계무대로의 도약’을 상징하는 지구본의 형상 위에 학문 탐구를 의미하는 펜을 조화시키고, ‘경영대학(Business School)’의 영문 이니셜인 ‘BS’의 라틴어 베타(Β)와 시그마(Σ)를 조합해 학문의 이념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고려대학교의 공통심벌을 사용하던 것에서 벗어나 경영대학 자체의 상징을 사용함으로써 경영대학의 비전과 정체성을 잘 표현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상징의 모양은 고려대학교 공통 심벌과 같은 방패이며, 방패는 고려대학교의 ‘교육구국’이라는 건학정신과 교육으로 인재를 길러 나라를 구하겠다는 이용익선생의 신념이 담겨 있다. 여기에 인문·사회학 계열의 학문 구분에 따라 가로면 분할 형태를 취했다. 색상은 고려대학교의 상징색인 크림슨(Crimson) 색상을 주색으로 하되, 하단에는 경영대학의 상징생인 진갈색(Dark Brown)을 활용하여 수직의 보조상징물을 삽입했다. 이 상징물은 고려대학교 건축물의 직선적 특징을 패턴화하여 배치한 것으로 고려대학교의 정체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전체적인 균형과 밀도의 조형성을 고려했다.  경영대학은 새로운 상징을 홈페이지, 브로슈어, 대내외 배포자료 등 외부와의 소통 채널에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고려대학교는 2016년 개교 111주년을 맞이하여 단과대학별 특성을 각 대학으로부터 수집하고 이를 반영해 교내 21개 단과대학만의 자부심과 긍지를 담은 상징을 새롭게 배포했다. 여러 학문의 계열 구분을 위하여 본교 심벌의 방패 형태를 기초로 인문·사회학 계열은 가로면 분할, 이·공학 계열은 세로면 분할, 그리고 예·체능계열은 사선 분할을 적용했다.
2017.03.14
645
NEWS
일반대학원 신입생 48명 입학
일반대학원 신입생 48명 입학     경영학과·국제경영학과 신입생오리엔테이션이 2월 20일 오후 3시 LG-POSCO경영관 432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엔 김우찬 부원장을 비롯한 각 전공주임교수와 일반대학원 신입생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김우찬 부원장은 축사에서 “대학원에 오면 수업시간에 내용을 배우기 보다는 사회과학적 논문을 어떻게 쓰는지를 배우고, 실사례 중심으로 토론하게 될 것”이라며 “다른 친구들이 회사에서 월급받고, 출장가는 것에 대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때도 있겠지만 다른 동기, 선후배들과 가깝게 지내며 함께 극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일반대학원 신입생들은 오리엔테이션에서 교육과정, 수강신청, 학사관리, 장학제도 등 학교생활의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그 밖에 교환학생제도와 도서관 및 데이터베이스 이용방법에 관해 안내를 받았다.     전체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후에는 전공별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전공별 교수님들과 함께 세부적으로 전공에 관해 알고, 질의응답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일반대학원 MIS 석사과정에 입학한 송형근 씨는 “학부에서 경영정보시스템을 전공하면서 지도교수님의 조언과 스스로 더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입학하게 됐다“며 “열심히 배우고, 연구 활동을 하면서 좋은 연구 성과를 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7학년도 일반대학원에는 △경영관리 10명 △마케팅 18명 △MIS(Management Information Systems) 6명 △LSOM(Logistics, Service and Operations Management) 6명 △재무론 9명 △회계학 3명, 국제경영학과 국제경영 단일 전공(박사과정, 석사과정, 석·박사통합과정) 4명 등 56명이 입학했다. 일반대학원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영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3.14
896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