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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정교 소개] 프랑스 그랑제꼴을 모델로 설립된 HEC Montreal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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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그랑제꼴을 모델로 설립된 HEC Montreal
 
HEC Montreal은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 몬트리올에 위치한 대학이다. 1907년 몬트리올 상공회의소가 Saint-Jean-Baptiste Society의 후원을 받아 프랑스의 그랑제꼴을 모델로 설립했다. HEC의 캠퍼스는 Cote-sainte-Catherine관과 Decelles관으로 이뤄져 있다. HEC은 프랑스어권 국가의 경영대학원(Hautes Etudes Commerciales)의 줄임말이다. HEC Montreal은 세계화에 대한 개방성을 함양한 관리자와 경영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2016년 가을 기준으로 전체 재학생은 1만 3천명이며, 유학생의 비율은 전체의 33%다. 경영대 학사과정 학생은 1만여 명이고, 3천여명이 대학원생이다.
 
 
HEC Montreal은 경영학 학사,경영학 석사, 경영학 박사 커리큘럼 외에 단기 대학원 프로그램, 전문교육프로그램, Executive 교육,전문석사, 국제 예술 경영 석사,ECUlib(무료 온라인 대학 수준 과정) 등의 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HEC Montreal은 40개국에 걸쳐 133개의 파트너 기관을 가지고 있어, 캐나다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영학 학사과정은 응용경제,경영분석, 금융, 국제경영, 전문회계 등 14개 과목으로 이뤄진다. 학사과정 중 일반과정은 언어에 따라 3가지 형식으로 나뉜다. 프랑스어로만 핵심과목을 들을 수 있는 과정, 프랑스어와 영어로 된 핵심과목을 듣고 해외학기를 필수적으로 이수해야하는 과정, 프랑스어, 영어, 스페인어로 핵심과목이 진행되고 해외학기이수가 요구되는 과정 등이 있다.

HEC Montreal은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 학생 및 교수진을 자랑한다. 북미에서 처음으로 AMBA(2002년), AACSB 국제인증(2003년), EQUIS인증(1999년)을 동시에 받은 학교다. 2015년에는 QS에서 발표한 세계 타겟 비즈니스 스쿨에서 상위 25위 안에 들었고, 블룸버그 비즈니스 위크에서는 미국 외 비즈니스 스쿨 순위에서 상위 30위를 기록했다. 같은 해에 이코노미스트가 발표한 비즈니스 스쿨 상위 100위권에 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