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S 소식

외국인 학생들을 환영하는 개강 파티 열려
201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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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학생들을 환영하는 개강 파티 열려
 

9월 6일(목)에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개강 파티인 ‘KUBS Beginning of Semester Party for International Students’가 LG-POSCO 경영관 안영일홀에서 진행됐다. 경영대학 국제실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외국인 학생들의 학교 적응 및 네트워킹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날 외국인 교원 및 외국인 학생 약 200여 명이 참석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니 가렛(Tony Garrett) 교수는 환영사에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그 안에 훌륭한 학생들도 많다”라며 “이 특별한 장소에서 마음껏 즐기고 교류하기 바란다. 가능한 많은 것을 경험했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재학생들과 함께 외국인 학생으로서 경영대학에서 생활하며 느낀 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상대(경영17) 학우는 “나의 국적은 한국이지만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랐기 때문에 여러분들과 같은 처지이다. 한국어가 능숙하지 않고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려움도 많이 겪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러나 주변 한국인 친구들의 도움으로 잘 적응할 수 있었다”며 “여러분들도 외로움과 불안감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는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경영대학 국제실은 외국인 학생을 돕기 위한 교환학생 도우미 ‘KUBS Buddy’, 외국인 정규학생 도우미 ‘KUBS Global’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