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S 소식

‘제4회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 데이’ 성료
‘제4회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 데이’ 성료 전국 고등학교 2학년 58명 참가해 재학생과 경영학 실습…청소년 위해 경영대학이 매년 방학 주최   경영대학이 2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4회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영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전국 고등학생 중 선발된 58명이 참가했으며, 경영대학 홍보대사 ‘큐브(KUBE)’를 비롯한 경영대학 재학생 20명이 봉사 멘토로 참여했다. 매 방학마다 진행되는 멘토링 데이는 차세대 경영인을 꿈꾸는 고등학생을 위해 경영대학이 기획한 행사다.     박경삼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은 “고려대 경영대학이 매년 주최하는 청소년 멘토링 데이는 경영학과 진학을 희망하거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님의 수업도 듣고, 재학 중인 선배들을 만나 ‘경영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청소년 멘티들을 환영했다. 경영대학이 주최하는 멘토링 데이 행사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이날 멘토링 데이의 특강은 유원상 교수가 맡았다. 유원상 교수는 특강에서 마케팅 분야를 좋은 마케팅, 나쁜 마케팅, 이상한 마케팅으로 나누어 설명하며 고등학생들이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흥미로운 강의를 진행했다.      특강 이외에도 △고려대와 경영대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캠퍼스 투어’ △재학생 멘토들과 함께 하는 ‘경영학 실습(국가별 제품 개발 전략 및 비즈니스 협상)’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경영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방학마다 청소년 멘토링 데이를 개최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진로를 설정하고 자신의 학업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지원(명덕외고 2학년)씨는 “교수님의 강연을 들으며 진짜 대학생이 된 기분으로 경영학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었다”며 “조원들, 그리고 멘토님과 함께 대학교 안을 걸으며 궁금했던 점을 해결하고 미션 수행도 하며 친해질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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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최우수 영어논문 시상식 개최 
일반대학원, 최우수 영어논문 시상식 개최  △경영관리 △국제경영 △마케팅 △재무 △회계 △LSOM △MIS 등 6개 전공에서 심사 통해 선정   일반대학원 경영학과·국제경영학과가 주최한 ‘최우수 영어 논문 시상식(Best English Thesis Award)’이 2월 10일 15시 경영본관 연구부원장실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김우찬 연구부원장과 수상자 6명이 참석했다.      최우수 논문은 △경영관리 △국제경영 △마케팅 △재무 △회계 △LSOM △MIS 등 6개 전공에서 추천 받아 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마케팅 전공에서는 이번 시상식에 추천을 하지 않았다.   ▲김우찬 부원장(좌)과 문국기 LSOM 석사과정생    ▲최용득 경영관리 박사과정생(우)   ▲최희정 재무론 박사과정생 (우)   수상자는 △문국기(LSOM 석사과정) △최용득(경영관리 박사과정) △최희정(재무론 박사과정) △추재연(회계학 석박통합과정) △함주연(MIS 박사과정) △홍가혜(국제경영 박사과정) 등 총 6명으로, 이들에게는 각각 상패와 장학금 30만원이 주어졌다.    ▲추재연 회계학 석박통합과정생(우)   ▲함주연 MIS 박사과정생   ▲홍가혜 국제경영 박사과정생   이름 전공 과정 논문명 문국기 LSOM 석사 A Method for Forecast-Updating for Box-Office 최용득 경영관리 박사 Leaders' Social Ties and Employee Voice Behavior - A Multi-Level Analysis 최희정 재무론 박사 Three essays on corporate decisions of privately-held companies - investment, financing, and cost behavior 추재연 회계학 석박통합 Analysts' Industry Recommendations and Earnings Forecasting Performance 함주연 MIS 박사 Open Innovation Maturity Model for the Government - An Open System Perspective 홍가혜 국제경영 박사 The Moderating Effect of Leader-Follower Dista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ransformational Leadership and In-Role Performance: A Comparative Study between Korean and U.S. Employees 김우찬 부원장은 “대학의 핵심 경쟁력은 교수진과 석·박사들의 연구 역량에서 비롯된다”며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는 신진 연구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구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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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AMP, ‘2017 최고위과정 선호도 조사’ 사립대 1위
고려대 AMP, ‘2017 최고위과정 선호도 조사’ 사립대 1위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dvanced Management Program, 이하 AMP)이 ‘2017 한경 대학 최고위 과정 평가’ 선호도 조사에서 사립대 부문 1위에 올랐다.  고려대 AMP는 상경계열 평가에서 사립대 중 ‘최고’의 평가를 받아 전체 종합 순위 2위에 올랐고 △연세대(3위) △KAIST(4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작년 전체평가보다 두 계단 상승한 것으로, 변화된 교육프로그램 및 수강생 구성 혁신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학 관계자들은 “탄탄한 교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고려대 AMP가 교육 프로그램 혁신을 통해 그 명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고 말했다. 고려대 AMP는 다른 최고위과정과의 차별화를 위해 커리큘럼 혁신 등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고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교육 프로그램 혁신을 위해 강의 내용을 100% 새로 짰다. 김상용 AMP 주임교수는 “생명공학 관련 강의 등 이공계 콘텐츠도 포함하는 등 강의 내용을 모두 바꿨다”고 말했다. 또한 네트워크의 힘을 강화시키기 위해 2세 기업인을 선발하며, 수강생 평균연령을 50대 초반까지 낮췄다.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질도 높였다. 면접을 강화해 지원자 중 10명 이상을 탈락시켰다.  동문 네트워크 관리로 유명한 고려대 AMP에는 특별한 ‘3교시’과정도 있다. 2교시 후 수강생들이 학교 인근에서 맥주잔을 기울이며 갖는 교류의 시간도 정규 프로그램에 포함돼 있는 것이다. 끈끈한 교우 관계를 구축해 네트워크 자산으로 활용하라는 취지에서다. 권수영 경영대 학장은 “AMP를 수강하는 목적이 경영에 필요한 지식 습득이 절반, 지도층 인사 간 네트워크가 절반이라고 하는데 고려대는 네트워크가 그 어느 곳보다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또한 1976년부터 교우회를 운영하고 있는 고려대 AMP는 5000여 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의 동문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커리큘럼도 있다. 권수영 경영대 학장은 “동기는 물론 선배들도 참석하는 자리를 마련해 고려대 특유의 친밀한 동문 관계를 AMP에서도 이어간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평가는 한국경제신문이 글로벌리서치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정부·공기업의 임원 및 인사팀 간부 417명이 참여했다. 서울지역 주요 20개 대학이 추천한 분야별 최고위과정 42개를 6개 계열로 나눠 교육 내용, 현재 및 미래의 평판, 네트워크 구축에 유리한 정도를 지표로 삼아 항목별로 1~3순위 또는 1~5순위까지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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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연구원, Lecture On Demand 창업실무 교육 시작
스타트업 연구원, Lecture On Demand 창업실무 교육 시작 경영대학 스타트업연구원이 창업실무 교육 시리즈인 <Lecture On Demand>를 시작했다. 첫 교육은 홍보·마케팅 분야로, 2월 8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경영본관 스타트업 스테이션 201호에서 진행됐다. 이번특강은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의 창업실무교육의 일환으로 렌딧(LENDIT)의 이미나 홍보 이사와 구글 코리아의 김홍근 매니저가 홍보·마케팅 분야의 강연자로 나섰다. 창업실무교육은 일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한 입주사들을 위한 실무적인 교육 세션으로 현업에 있는 관계자들과 접촉하며 그들의 경험과 조언을 공유하는 것이 목표다.      스타트업계의 홍보 담당으로 널리 알려진 렌딧(LENDIT)의 이미나 홍보 이사는 스타트업을 위한 마케팅과 홍보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미나 이사는 PR에 대해 “기업이 기업 활동과 관련 있는 공중들과 관계를 구축, 유지, 발전시킴으로써 기업 경영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하는 모든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이사는 PR은 단순히 알리는 것과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 이사는 “나 대신 우리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해줄 사람을 늘려가는 일이 PR의 본질”이라며 “나를 이해해주는 친구를 만든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홍보담당을 ‘조직의 마이크’라고 강조한 이 이사는 언론관계를 구축하는 법부터 보도자료 작성, SNS활용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했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구글 코리아의 김홍근 중소광고주 영업팀 매니저가 구글과 유튜브를 통한 마케팅 전략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 매니저는 구글 광고의 전반적인 솔루션을 설명하며, 모바일 앱 광고 성공사례와 웹 기반 서비스 광고 전략을 소개했다. 또한 스타트업을 위한 온라인 광고의 장·단점을 분석하기도 했다. 김 매니저는 “검색광고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이미지 배너, 동영상 광고 등을 활용할 수 있다”며 “브랜드 환기를 위해서는 5초 동영상 광고가 적합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상단에 게재되며 사용자의 의도가 가장 많이 담긴 검색광고는 키워드가 한정돼 있기에 경쟁이 치열하다는 이유에서다. 김 매니저는 “구글은 검색광고의 경우 광고주의 품질, 성과에 따라 책정 가격도 달라진다”며 “광고의 목적을 분명하게 하는 것이 효율적이다”고 말했다.     강연 이후에도 참석자들은 멘토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며, 활발히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씨세론(CICERON)의 김경식 씨는 “현재 부딪히고 있는 마케팅과 PR분야에서의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받았다”며 “실제 경험을 토대로 한 강연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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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원), 중국 PHBS과 국제교류협정 체결
경영대학(원), 중국 PHBS과 국제교류협정 체결    경영대학(학장=권수영)이 북경대학교 심천캠퍼스 경영대학원(Peking University HSBC Business School, 이하 PHBS)과 국제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의 주요 내용은 △일반대학원 및 MBA 학생 교류 △공동 연구 및 세미나 등 학술 교류 등이다. 이를 통해 양교는 매년 2명의 학생을 선발해 한 학기에서 1년까지 교환학생을 파견할 수 있으며, 교환학생들은 영어로 진행되는 PHBS의 경영, 경제, 재무과정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이 지난 1월 11일 PHBS와 국제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권수영 학장은 “이번 협정을 통해 양교가 활발히 소통하고 교류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대학원 수준에서의 연구진 교류와 학술 교류가 긴밀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취지를 전했다.    ▲ PHBS 전경   2004년 ‘Peking University Shenzhen Graduate School of Business’ 이름으로 설립돼 2008년 HSBC Business School로 이름을 바꾼 PHBS의 전임 교수진은 61명이다. 교수진의 연구 역량을 평가하는 지표인 UTD 랭킹에서는 129위에 올라있다.      PHBS가 위치한 심천은 중국 광둥성과 홍콩의 경계에 있는 신흥 산업도시다. 인구는 약 1천 만명이고, 평균연령은 30세다. BYD, Foxconn, 샤오미, Tencent 등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국 기업들의 본사 및 공장이 심천에 다수 포진해 중국의 미래를 가늠하는 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교환학생 관련 문의는 경영대학 국제실(hyunlee@korea.ac.kr)로 하면 된다.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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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경영대학 교우의 밤'축제 성황리에 종료∙∙∙700여명 함께한 화합과 결속의 장
'제36회 경영대학 교우의 밤'축제 성황리에 종료 후배들 위해 91학번 동기회 장학금 1억2천만원 기부∙∙∙ 교우, 명예교수 등 700여명 함께해 고대 경영인의 화합과 결속의 장 마련   경영대학 교우회(회장=정몽원·경영74)가 주최한 제36회 ‘경영대학 교우의 밤’이 12월 1일(목)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대 이학수(상학65)교우회장, 나완배(경영70) 전 경영대학 교우회장, 권수영 경영대학장을 비롯한 경영대학의 원로교수 및 재직 교수들과 600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나완배 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영대학이 지금과 같은 명성을 얻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모교와 후배들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는 교우회가 있기 때문”이라며 “그 동안 애써주신 교수님들과 강한 결속력으로 변함없이 성원해주신 모든 선∙후배 교우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영대 교우회의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한라그룹 정몽원 회장(경영74)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몽원 교우회장은 2017년도부터 새롭게 교우회장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한다.  한편 ‘올해의 교우상’ 수상자로는 구자용 E1 회장(경영73), 이재홍 한국신용평가 대표(경영77)가 선정되어 상패를 수상했다. 이어 2016년 한해 동안 경영대학 교우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교우 33인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특별공로상으로는 전 경영대학장인 김동원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경영78)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년도 행사를 주최한 90학번 동기회에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후 이어진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올해 ‘경영대학 교우의 밤’ 주관학번인 91학번 동기회가 ‘91드림케어 장학금’ 1억2천만원을 모교에 전달했다. 권수영 학장의 학사보고 및 경영대학의 비전과 목표, 추진 전략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권수영 학장은 “현재 우리 경영대학은 지금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2030년까지 ‘세계 30위, 아시아 1위’라는 목표를 향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모교가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우 여러분의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본 행사가 끝난 뒤, 교우들은 공연과 만찬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영대학 교우인 탤런트 이상인(경영90)의 사회와 함께 고려대학교 응원단의 응원으로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현 서울음대동문 색소폰앙상블 지휘자인 최힐의 색소폰 연주와 테너 최화진의 공연도 이어져 경영대학 교우의 밤 행사를 풍성하게 꾸몄다.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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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연구원 김·장법률사무소 및 삼일회계법인과 MOU 체결
스타트업 연구원 김·장법률사무소 및 삼일회계법인과 MOU 체결   경영대학 산하 스타트업 연구원(원장=정호원)이 12월 5일(월) 김·장법률사무소 및 삼일회계법인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일진창업센터에 입주한 스타트업에게 보다 체계적인 법률 및 회계 부문의 운영 지원을 할 계획이다.   ▲사진은 왼쪽부터 남대일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장, 김한솔 김·장법률사무소 변리사, 김희천 일진창업센터장   김·장법률사무소와는 △ 상담, 컨설팅, 교육 등 법률 자문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삼일회계법인과는 △상담, 컨설팅, 교육, 투자 및 금융, 사업화, 해외 진출 등 종합적인 비즈니스 지원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연구원은 양사와 효과적인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협력과 정보 공유도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사진은 왼쪽부터 남대일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장, 박수종 삼일회계법인 이사, 김희천 일진창업센터장   정호원 원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일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한 기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뿐만 아니라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에서도 양사와의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선제적인 교육까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취지를 전했다.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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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교수 논문 Equitablog 기사에서 비중 있게 다뤄
이동욱 교수 논문 Equitablog 기사에서 비중 있게 다뤄   경영대학 이동욱 교수의 논문 이 미국 Washington Center for Equitable Growth(EG)에서 운영하는 미디어인 Equitablog에 소개됐다. EG의 정책 분석가인 Nick Bunker는 ‘Is U.S. investment capital flowing to the best possible destinations?’ 기사를 통해 이동욱 교수의  논문 ‘Why Does Capital No Longer Flow More to the Industries with the Best Growth Opportunities?’을 비중 있게 다뤘다.  이 논문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산업에 자본이 더 많이 투자되는지를 세밀히 분석했다. 이동욱 교수는 “1990년대 중반까지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산업에 투자를 많이 받으며 높은 토빈의 Q(Tobin’s industry q)를 가졌지만, 그 이후로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산업이 토빈의 Q와 음의 상관관계를 갖는다”며 “이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산업의 경우 주식 환매가 활발히 이뤄지기 때문에 자본이 흐르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고 논문에 대해 설명했다.  이동욱 교수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1994)와 MBA(1996)를 졸업하고 2003년 오하이오 주립대(The Ohio State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켄터키대(University of Kentucky)에서 조교수를 지냈으며 2006년부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재무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Stock return commonality within business group: Fundamentals or sentiment?, Pacific-Basin Finance Journal, 2015>, <The role of trading volume in the "volatility puzzle", Asian-Pacific Journal of Financial Studies, 2015>, <Takeover vulnerability and the behavior of short-term stock returns, Journal of Corporate Finance, 2013> 등이 있다.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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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 JYP 대표 특강, “도발적이고 자유로운 인재가 창의력 있어”
스타트업 연구원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렉쳐 시리즈 정욱 JYP 대표 특강, “도발적이고 자유로운 인재가 창의력 있어”      정욱 JYP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의 ‘K-POP의 성공과 창의적 인재상’ 강연이 12월 9일 오후 1시 30분 경영본관 스타트업 스테이션 201호에서 열렸다. 이번 강연은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렉처시리즈의 일환으로 혁신 관련 멘토를 초빙해 경험과 조언을 공유하고, 경영이나 인문학 등 다양한 학문적 이해를 갖춘 기업인 교육이 목표다.   정 대표는 K-POP의 성장 이유 중 하나로 북미 등 유의미한 마켓 확대로 대상소비자 규모가 가파르게 성장한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플랫폼과 디지털 디바이스의 발전으로 다양한 장소와 국가에서 K-POP을 소비하는 사람이 늘었다는 것이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자발적으로 한국음악을 즐기는 매니아층이 K-POP을 확대, 재생산하는 주체다. 정 대표는 “틈새를 노려야 한다”라며 “트와이스 뮤직비디오에는 좀비가 등장하는데, 이는 전 세계 누구나 흥미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라 했다. 음악을 만들 때 미리 글로벌 마켓의 수요와 선호도를 예상해야 한다는 의미다.     정 대표는 과거와 현재의 K-POP 글로벌 마케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정 대표는 “IP 기반으로 늘어난 마켓을 중심으로 매출 증대와 사업의 다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2015년 이전에는 한국 가수가 외국으로 나가는 방향으로 글로벌화를 시도했다면, 2015년 이후에는 아시아 기반 초국적 프로듀싱을 한다. 아이돌 그룹 안에 해외 멤버를 섞는 식이다. 대표적으로 트와이스의 쯔위가 있다. 반면, 2016년부터는 ‘로컬라이제이션’을 목표로 로컬 컨텐츠의 영향력과 입지가 강한 국가에서의 ‘현지화’를 시도한다. 한국 가수가 일본에 가면 일본말로 노래를 부르게 만드는 것 등이 그 예다.   ‘욕망은 시장을 창조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정 대표는 어릴 적 봤던 ‘곰돌이 푸’ 만화를 예로 들었다. 정 대표는 “어릴 때 곰돌이 푸의 팬케이크가 무슨 맛일지 한번 쯤 상상해 봤을 것”이라며 “영화를 보면 영화에 등장하는 장소에 가보고 싶어지는데, 이런 방식으로 마켓 형성을 해야 한다”고 했다. 글로벌 마케팅은 ‘먹어보고 싶다’, ‘보고 싶다’, ‘한국에 가보고 싶다’는 욕망을 자극하는 데 목표를 둬야 한다는 것이다. 일명 ‘욕망의 창조’다.     정 대표가 생각하는 창의적 인재는 ‘대표에게 대들 줄 아는 인재’다. 정 대표는 “나와 박진영씨가 가장 좋아하는 직원은 우리한테 대드는 직원이다”라며 “‘이 노래 어때요’라 물을 때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고 ‘그냥 싫어요’라 대답하는 직원이 도발적이지만 창의적인 인재”라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정 대표는 직원을 뽑을 때 정장 입고 증명사진 찍은 사람을 많이 뽑지 않는다. 회사 이름을 잘 못 적은 사람을 뽑은 적도 있다. 분위기가 자유로워야 진정한 ‘창의적 인재’를 발굴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정 대표는 “우리는 여러분에게 시장을 제공해 줄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17년간 K-POP을 해 온 내 앞에서 K-POP 현황을 설명하며 사업을 제안하는 사람들과 무슨 재미로 이야기를 하겠나. 우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도발적인 이야기를 할 때 매력을 느낀다”고 했다.   정 대표는 특강을 마무리하며 “여러분과 소통하며 혹시 나중에 함께 일을 하게 될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고 여기 왔다”며 “좋은 공간에서 새롭게 뭔가를 시작하게 되는 자리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특강을 들은 라지선(경영12)씨는 “다양성이 강조되는 시대에 정욱 대표가 강조한 창의적인 인재는 어디서든 활약할 수 있는 인재라고 생각된다”며 “평소 관심있던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이해를 높이고 업계 인재상에 관해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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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UBS 세계 경영학 리서치 랭킹’ 발표…고려대 74위
 ‘2016 KUBS 세계 경영학 리서치 랭킹’ 발표…고려대 74위 86개 경영학 저널 게재 논문 4만여건 분석 1위 펜실베니아대, 2위 에라스무스대, 3위 미시간대 서구 대학 중심의 평가인 UTD랭킹보다 포괄적인 연구 역량 평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권수영) 경영학 연구 분석 센터(The Center for Business Research Analytics)가 ‘2016 KUBS 세계 경영학 리서치 랭킹(이하 KUBS 랭킹, The KUBS Worldwide Business Research Rankings™)’을 발표했다. 올해 1위는 펜실베니아대가 차지했으며 에라스무스대(2위)와 미시간대(3위)가 최상위를 기록했다. 아시아권에서는 홍콩시티대(8위)와 싱가포르국립대(9위)가 10위권, 홍콩폴리텍대(20위)와 홍콩과기대(23위)가 20위권에 랭크됐다. 한국에서는 고려대가 세계 74위로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100위권을 기록했으며 △카이스트(139위) △연세대(164위) △서울대(167위)가 그 뒤를 이었다.  올해 발표에서는 국내 대학들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절대적인 순위가 높지는 않지만 국내 1위인 고려대는 지난 해 75위에서 순위가 한 단계 상승했으며 △카이스트 36계단(2015년 175위) △연세대 19계단(2015년 183위) △서울대(2015년 171위) 4계단 등으로 지난 해에 비해 순위가 크게 상승했다.  매년 가을 발표하는 KUBS 랭킹은 86개 경영학 저널에 게재된 4만여 개 논문을 분석해 세계 경영대학의 연구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평가 지표다. 종합 지표인 세계 랭킹은 물론, 학문 분야별 랭킹과 저널별 랭킹으로도 대학별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학문 분야는 △Accounting △Finance △Management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MIS) △Marketing △Operations Management & Management Science(OM/MS) △International Business(IB) & Strategy 등 7개로 나뉜다. 2016년 평가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 간 발행된 논문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저자 수와 소속 학교 수를 반영한 환산점수의 총합을 기준으로 300위까지 종합 순위를 매겼다.      현재 경영학 분야에서 연구성과 지표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UTD 랭킹은 미국 대학의 연구 성과가 돋보이도록 24개의 저널을 기준으로 삼는 것에 비해, KUBS 랭킹은 유럽 및 아시아 지역 대학이 저평가 되지 않도록 보다 폭 넓은 데이터를 분석해 세계 경영대학들의 연구 역량을 평가한 지표다. 이 때문에 서구 뿐 아니라 전 세계를 어우르는 평가 지표라는 점에서 더욱 실질적인 평가라 할 수 있다.  권수영 고려대 경영대학장은 “현존하는 세계 경영대학 평가를 보다 주체적이고 포괄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KUBS 랭킹을 발표하고 있다”며 “KUBS 랭킹은 권위 있는 경영학 분야 저널의 모든 논문을 데이터베이스화 했기 때문에 경영학 연구 역량 평가의 핵심 지표로 떠오르며 해외 대학들의 문의가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KUBS 랭킹의 세계 순위표와 세부 순위표는 홈페이지(kubsrankings.korea.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뉴스 보기    천지일보 '2016 KUBS 세계 경영학 리서치 랭킹' 발표… 고려대 74위 대학저널 '2016 KUBS 세계 경영학 리서치 랭킹' 발표…고려대 '74위' 중앙일보 ‘2016 KUBS 세계 경영학 리서치 랭킹’ 발표…고려대 74위 쿠키뉴스 ‘2016 KUBS 세계 경영학 리서치 랭킹’ 발표… 고려대 74위 연합뉴스 고대 "세계 경영학 연구역량 1위 펜실베이니아…고대 74위" 서울경제 고대 경영대학 ‘세계 리서치 랭킹’ 발표...1위는 美 펜실베니아대 에듀동아 고려대, ‘2016 KUBS 세계 경영학 리서치 랭킹’ 발표 글로벌이코노믹 '2016 KUBS 세계 경영학 리서치 랭킹' 1위 펜실베니아대 2위 에라스무스대 3위... 뉴데일리 [캠퍼스 단신] 상명대, 시각장애인 사진전시회 外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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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윈터시즌’ 개최…KUBS 스타트업 2기 입주팀 선발
‘2016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윈터시즌’ 개최…KUBS 스타트업 2기 입주팀 선발 12월 9일 열린 행사에서 상위 9개팀 프레젠테이션 진행해 최종 4개 팀 수상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원장=정호원 교수)의 KUBS 스타트업 2기 입주팀이 최종 선발됐다. 지난 12월 9일 오후 3시 경영본관 KUBS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열린 ‘2016 스타트업 익스프레스(Startup Express)’는 한국의 마크 주커버그, 미래의 인스타그램을 꿈꾸는 예비 창업가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이 주최하고 일진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한 2016 스타트업 익스프레스는 기업가 정신과 혁신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을 제안하는 창업경진대회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섭 롯데 엑셀러레이팅 팀장 △김유신 한국피씨피 대표 △김희천 일진창업지원센터 센터장 △노주영 동화그룹 부문장 △박중양 일진글로벌 상무 △송영웅 한국일보 단장 △신재선 ㈜아이티위너 대표 등 12명이 평가위원회로 참가했다. 행사에 앞서 일진창업지원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희천 교수는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프레젠테이션 발표자 12개 팀을 선정하는 것이 매우 어려웠다”며 “이번 2016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윈터시즌을 통해 우리 사회와 경제를 이끄는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탄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6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윈터시즌에는 3개국 16개 대학에 재학 중인 다양한 학부생과 졸업생 156명, 총 43개 팀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상위 12개 팀이 프레젠테이션에 참가해 사업 아이템을 소개했다. 2016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윈터시즌 행사는 아이디어 발표와 Q&A시간으로 이뤄졌고, 심사위원들은 사업모델의 △창의성 △시장성 △사업타당성 △조사 및 분석 수준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Vlogr(최우수상) △B&B Brothers(우수상) △Brave Peach(장려상) △그리다집(고려대 경영연구회상) 총 4개 팀을 선발했다.   Vlogr(최우수상)  B&B Brothers (우수상) Brave Peach (장려상) 그리다집 (고려대 경영연구회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Vlogr팀은 영상클립을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영상 편집 공유 플랫폼을 사업 아이템으로 발전시켰다. Vlogr팀 이태준(경영11) 대표는 “영상의 힘은 위대하나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영상 편집 도구는 사용이 어려워 스토리를 담아내기 힘들다”며 “뉴미디어 시대에 맞게 직관적이고 손 쉬운 편집 방법을 구축해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6 스타트업 익스프레스에서 수상한 4개 팀은 오는 1월 스타트업 연구원 일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하게 된다. 입주 후 창업활동에 필요한 운영비가 주어지며, 체계적인 창업 교육 및 창업 지원과 더불어 선배 창업가, 산업전문가, 벤처캐피털리스트 등으로 구성된 멘토로부터 지속적인 자문과 후원을 받을 예정이다.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은 5개 팀 △TICON △CANVAS △PrismStone △Clickmation △예인컴퍼니 등은 일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해 창업을 이어나가게 된다.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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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창업지원센터 입주팀 ‘두닷두’, 디캠프 디데이 대회 우승 
일진창업지원센터 입주팀 ‘두닷두’, 디캠프 디데이 대회 우승    12월 1일(목) 역삼동 디캠프(D.CAMP) 다목적홀에서 열린 ‘35회 디데이’에서 일진창업지원센터(센터장=김희천) 입주팀인 업무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개발사 ‘두닷두(대표 심소영)’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디캠프가 2013년 6월부터 매달 개최하는 월례 스타트업 데모데이 행사인 디데이는 ‘스타트업 등용문’으로 통한다. 35회 행사까지 172개 스타트업이 무대에 섰고, 8퍼센트, 엔씽 등 분야 선도기업이 역대 명예에 전당에 올라있다.    ▲심소영 두닷두 대표(좌), 김광현 디캠프 센터장(우) / 사진제공=플래텀(platum.kr)   수 차례 바다를 건너 미국의 최고급 호텔 50여곳을 돌아보며 현장을 파악하고 지금의 솔루션을 완성한 두닷두 심소영 대표는 “이번 수상은 우리 사업을 응원해 준 것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두닷두는 최종 우승 외에도 청중이 뽑은 인기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스타트업 연구원이 주관한 ‘2016 스타트업 익스프레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두닷두는 스마트 워치를 활용한 쉽고 빠른 호텔·크루즈 서비스 통합 관리 솔루션 개발사다. 두닷두의 주요 솔루션인 HIMS(Hospitality Intelligent Management System)은 고객 패턴과 상이한 요구사항에 따라 발생하는 업무의 비효율과 휴대기기 소지의 어려움을 감안해 스마트 워치에 핵심기능을 탑재한 솔루션이다. 두닷두는 올해 7월 미국 뉴올리언스에 있었던 호텔산업기술박람회에서 HIMS를 선보였으며, 현재 전 세계 호텔, 크루저 업체로부터 활발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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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창업지원센터 입주팀 ‘탈잉’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일진창업지원센터 입주팀 ‘탈잉’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일진창업지원센터(센터장=김희천) 입주팀 ‘탈잉’이 서울지방중소기업청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한 ‘YES! Seoul 창업경진대회’에서 크라우드 펀딩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1월 23일 14시 서울 엘타워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서울 지역 창업 기업 간의 소통을 도모하고, 투자 유치와 글로벌 촉진을 위해 기획됐다.     YES! Seoul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대상, 2개) △중소기업청장상(최우수상, 2개) 등 상장과 총 2천 300만 원의 상금을 두고 19개 스타트업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본선 행사는 탈잉을 포함한 창업 기업, 대학생, 청소년, 예비 창업자, 해외 진출 희망기업, 벤처기업 등 약 60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탈잉의 김윤환 대표는 “대학 후배들에게 웨이트 트레이닝 강좌를 진행한 경험이 있다”며 “헬스와 관련한 나의 재능을 공유했듯 다른 과목과 재능들도 적용 가능하다고 판단해 시작한 것이 탈잉의 출발”이라고 본인의 창업 스토리를 공유했다.     초창기 탈잉은 서비스 완성도가 낮았음에도 불구, 약 100건 이상의 연결을 이루며 ‘재능 매칭’을 고려대학교에서의 새로운 문화로 정착시켰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탈잉은 런칭 1년 6개월만에 거래액 3억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스타트업계의 신성으로 주목받았다.   탈잉은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목표액 200% 초과 달성 △우수한 사업성 및 서비스 완성도 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김윤환 대표는 “탈잉 서비스를 이용해준 튜터 및 튜티 덕분에 더욱 좋은 기회와 평가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서비스를 개발해 항상 더 발전하는 탈잉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탈잉은 대학생 및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을 섭렵하여 매달 30%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고있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결성한 엔젤클럽인 굿엔젤스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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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³ Asia MBA 재학생팀, ‘인도 마힌드라 전략대회(Mahindra war room)’ 금상 수상
S³ Asia MBA 재학생팀, ‘인도 마힌드라 전략대회(Mahindra war room)’ 금상 수상 2,214팀 참가해 최종 2위 기록… 대회 개최 이래 국제팀 최초 수상 쾌거   11월 7일(월)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마힌드라 전략 대회(Mahindra war room)’에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S³ Asia MBA(이하 AMBA) 재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금상을 수상했다. 마힌드라 그룹이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마힌드라 전략 대회’는 마힌드라 그룹이 경영 일선에서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도 MBA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연례 사례분석대회다.     올해 제시된 주제는 총 4개로 ▲국내 시장에서의 쌍용자동차 성장 전략 ▲Zoto App의 성장 전략 ▲새로운 현실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정보기술 전략 ▲마힌드라 포뮬라 E팀의 레이싱 성적 향상을 위한 전략 중 하나의 주제를 택일하여 전략을 세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총 2,214팀이 참가했고, 21개 인도팀과 4개 국제팀 총 25개팀이 준결승에 올랐다. 결승에는 총 10개 팀이 진출했다.    ▲‘Zoto App의 성장 전략’을 주제로 결승전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는 AMBA 재학생팀   ▲Ganesh Attangudi Perichiappan Perichappan(8기) ▲박의균(9기) ▲Rachit Vyas(9기) ▲Gerillima Ang Chee Hui(9기) 등 4명으로 구성된 AMBA 재학생팀은 ‘Fudan Warriors’라는 팀명으로 출전했다. ‘Fudan Warriors’는 푸단대학교 결선을 1등으로 통과해 국제팀 중 유일하게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서는 최종 2위에 올라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마힌드라 경영전략 대회’에서 금상 수상한 AMBA 재학생팀 왼쪽부터 ▲Rachit Vyas(9기) ▲Ganesh Attangudi Perichiappan Perichappan(8기) ▲박의균(9기) ▲Gerillima Ang Chee Hui(9기)   Gerillima Ang Chee Hui 원우는 “우리 팀에게 주어진 주제가 마힌드라 기업이 나이지리아에서 사용하고 있는 ‘Zoto App의 성장 전략’이어서 푸단대에 있는 나이지리아 친구에게 조언을 구했다”며 “그 정보를 아시아 사람들에게 아직은 생소한 나이지리아의 상황을 알 수 있었고, 이를 토대로 전략을 도출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마힌드라 그룹은 우리나라에서는 쌍용자동차를 인수한 회사로 유명한 글로벌 기업이다.  연 매출은 약 71억 달러(약 8조4천억원)에 달하며, 고용 인원은 약 10만명이다. 마힌드라는 유틸리티 차량, 트랙터, 정보기술(IT) 분야에서 인도의 유수기업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금융, 여행, 사회인프라 개발, 무역/물류 등의 분야에도 진출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처럼 탄탄한 사업을 바탕으로 매출, 순이익, 자산, 시장 가치 등에서 2014년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회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진 출처=Mahindra War Room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mahindrawarroom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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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교우들의 돈독한 네트워크 확인한 시간
경영전문대학원 출범 10주년 기념식 MBA 교우들의 돈독한 네트워크 확인한 시간   경영전문대학원 출범 10주년 기념식이 9월 22일 오후 5시 LG-POSCO경영관 432호와 안영일홀에서 열렸다. 기념식은 MBA 졸업생 2명의 취업 특강과 질의응답, 조찬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첫 시작은 롯데네슬레 BM으로 재직 중인 장은경(GMBA 8기) 원우가 맡았다. 장은경 원우는 GMBA를 선택한 이유로 ‘커리어 변경’을 꼽았다. 장 원우는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해 광고업계에서 일하며 유통 등 다른 업종에 뛰어들어보고 싶었다”며 “MBA를 통해 키운 기초체력, 생각의 힘을 면접이나 자기소개서에 어필하면 취업과 MBA를 잘 연계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어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입학홍보처장인 김태완 교우(AMBA 5기)의 특강이 이어졌다. 김태완 교우는 “재학 중 국제대회 출전이 잦았는데 AMBA 3개 학교에서 많은 지원을 받았다”며 “대회에 나가면 각국 MBA 학생들과 네트워킹을 쌓을 수 있다”고 국제대회 경험을 강조했다. AMBA 이점에 대해서는 “경력직 구인 시 지인 추천 전형이 많아 MBA를 통해 네트워킹을 많이 쌓아 두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기념식이 끝난 뒤 오후 7시부터 조찬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염재호 총장 △김동원 전 원장 △조명현 전 부원장 △유승원 전 부원장 △임호순 전 부원장 △박경삼 전 주임교수 △김창기 주임교수 △각 MBA 과정별 교우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장에 미리 도착한 원우들은 명함을 주고받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염재호 총장은 식사에서 “고려대는 QS의 2016년 세계대학평가에서 전 세계 유수한 4300여개의 종합대학 중 국립 사립대학 최초로 100위권 내인 98위에 진입했다”며 “이는 MBA 원우들이 졸업 후 여러 기관에서 최선을 다해준 결과”라 전했다. 뒤이은 인사말에서 김동원 원장은 “고려대는 국내 최초 직장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한 우리나라 경영 교육의 선구자”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을 통해 글로벌 시장과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세계 명문으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각 MBA 과정별 교우회장 축사가 끝나고 만찬 시간이 이어졌다. 건배사를 시작으로 원우들은 서로의 MBA 경험을 공유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식사 도중 함께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GMBA 교우회장을 대신해 축사를 맡은 김창식 교우(GMBA 3기)는 “포기하지 말고 방법을 찾으라는 교수님의 가르침은 사회를 살아가는 저력으로 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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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에도 EMBA CARE
졸업 후에도 EMBA CARE 경영전문대학원 Executive MBA(이하 EMBA)가 주최한 ‘EMBA CARE(Continuing Alumni Reaching-out & Education, 이하 CARE) 프로그램’이 10월 22일(토) 오후 4시 LG-POSCO경영관 432호에서 열렸다. 유시진 교수는 이번 CARE 프로그램에서 ‘성공적 마케팅을 위한 CEO 체크리스트’를 주제로 강의했다. ‘우리 조직의 생존부등식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강연은 ‘우리는 고객과 무엇을 교환하고 있는가?’, ‘고객에 의한 가치창출을 고려하고 있는가?’ 등 8개의 소주제로 이어지며 CEO로서 고민해야 할 기업 마케팅 전략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뤘다. 유시진 교수는 “마케팅 전략을 고민하며 기업의 존재 의의를 찾고, 기업 가치에 공감하는 고객 수를 늘려가야 한다”며 “소비자 접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숨어있는 니즈를 찾아간다면 성공적인 기업 경영에 한발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 했다. CARE 프로그램이 끝난 후 ‘EMBA 홈커밍데이’가 6시부터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동원 전 원장 △임호순 전 부학장 △유승원 전 부원장 △박경삼 전 주임교수 △유원상 주임교수 △유시진 교수 △이동신 교우회장 등과 EMBA 원우들이 참석했다. 김동원 전 원장은 “우리 EMBA가 영국 파이낸셜타임즈 2016 세계 100대 EMBA 순위에서 24위를 기록했다”며 “원우들이 세계로의 도약과 아시아 랭킹 1위를 위해 계속해서 달려가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후 EMBA 14기 원우들의 합창공연이 이어졌다. 하얀 셔츠를 맞춰 입은 14기 원우들은 지휘자의 손짓에 맞춰 들국화의 ‘걱정 말아요, 그대’, 뭉게구름의 ‘징검다리’를 열창했다. 이동신 교우회장은 “시간이 맞지 않아 좀 더 많은 원우들이 참석하지 못한 게 아쉽다”며 “내에는 더 많은 원우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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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 특강 열려…‘대한민국 리빌딩’ 주제로 강연
경영대학 연사 초청 특강 남경필 경기도지사 특강 열려…‘대한민국 리빌딩’ 주제로 강연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대한민국 리빌딩’ 강연이 11월 9일 오전 10시 30분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열렸다. 이번 강연은 경영대학 ‘비즈니스협상’과 ‘조직행동론’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권성우 경영대 교수는 “정치는 리더십과 협상의 대표 분야”라며 “이번 강연이 협치와 정치리더십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초청 이유를 밝혔다.   남경필 경기도지사   남 도지사는 한국 상황을 경제위기라 진단하며 ‘글로벌 스탠다드’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미국은 매년 1조의 재정적자와 1조의 무역수지적자를 내지만 달러 때문에 망하지 않는다”며 “달러가 단순 화폐가 아닌 돈의 기준이 되는 글로벌 스탠다드이기 때문”이라 했다. 선진국은 제품을 만들지 않고 기준을 만든다. ‘애플’의 스마트폰이 대표적 예다. 애플은 기존 휴대폰에 인터넷 서핑과 각종 기능이 추가된 스마트폰이란 새로운 플랫폼을 제시했다. 이는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바꿨다. 남 도지사는 “우리는 상품을 만들지만 애플은 상품을 만들지 않는다”며 “스탠다드를 만드는 사람과 이를 쫓아가는 사람의 차이”라 말했다. 그는 이어 ‘협치를 통한 권력 공유’를 정치 스탠다드 모델로 제시했다. 권력을 공유해야 투명한 시스템을 유지하고 권력형 비리를 없앨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경기도 부지사는 나와 당적이 다르다”며 “소속정당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논의하고 회의 과정을 도민에게 실시간 공개하는 경기도 시스템에서는 부패와 비리가 생길 수 없다”고 했다. 새로운 시대의 권력구조는 대통령이 장관을 가까이 하고 늘 만나 논의하는 방식이 돼야 한다는 얘기다. 이 경우 법안 통과도 속도가 붙는다. 장관이 자기 정당을 설득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남 도지사는 “권력을 나누지 않고 대화할 수는 없다”며 “같은 정부 안에 다른 목소리가 없는 것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고 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자유와 공유의 가치를 접목시킨 ‘공유적 시장경제 모델’을 강조했다. 경제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공유적 시장경제 모델은 국가와 지역에서 플랫폼을 지원하고 기업이 이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지역은 제품에 포함되는 입점료, 마케팅비용, 유통수수료 등을 책임진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를 예로 들며 신(新) 독점 상황이 바뀌지 않는 이상 미국 내 제2의 트럼프 등장을 막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분노에 찬 국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는 얘기다. 그는 공유적 시장경제 모델을 설명하기 위해 감자칩을 예로 들었다. 남 도지사는 “경기도주식회사는 순수 제품만으로 승부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마련해 주기 때문에 기업은 이를 활용하기만 하면 된다”며 “공유플랫폼을 통해 3천300원 하는 감자칩 비용을 900원대까지 내렸다”고 했다. ‘퍼블릭’이 플랫폼을 깔고 민간기업이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구조다. 남 도시자는 강연을 마무리하며 “미래 소통의 핵심은 공유”라며 “미래를 준비하는 멋진 리더가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에 참여한 권수영 경영대학장은 “문화와 사회를 바꾸는 데 1000년이 걸리는데 시스템을 바꾸는 데는 10년이 걸린다”며 “강연을 토대로 10년 안에 우리 사회가 바뀌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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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영전공, 츠쿠바대 교수진과 교류 세션
국제경영전공, 츠쿠바대 교수진과 교류 세션       10월 10일 일본 국립대학인 츠쿠바 대학교(이하 츠쿠바대) Graduate School of Business Sciences, MBA Program in international Business의 교수진 10명이 경영대학을 방문했다. 신호정 전 부원장을 비롯한 경영대학 국제경영전공 15명의 교수들이 츠쿠바 대학의 교수진들을 맞았다.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KUBE 캠퍼스 투어를 하며 기본적인 학교 소개를 하고, 가벼운 대화를 통해 어색한 분위기를 해소했다. 신호정 교수는 환영사에서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양교 모두 인사이트를 얻고, 세계적인 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츠쿠바대학교 Hua Xu 주임 교수는 “지역적으로 가까운 한국과 일본의 대학의 교수진이 이렇게 만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교류하는 이 자리가 매우 뜻 깊게 느껴진다”며 “한국 최고의 경영대학의 교육 시스템을 알고 좋은 부분을 벤치마킹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영대학 교수진과 츠쿠바대학교 교수진은 각자 준비한 강의를 진행하고, 각 내용에 대한 토론을 하며 학술적으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츠쿠바 대학은 이바라키현 츠쿠바시에 있는 국립 종합대학교로 노벨 물리학상 2명과 노벨 화학상 1명 등 3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대학이다. 1973년 도쿄교육대학에서 국립 츠쿠바(筑波)대학으로 개교했다. 당시 일본 최초로 영어로만 강의하는 학과가 생겨났고, ‘환태평양 이공대학’ 구상에 따라 이공계와 의료 분야에 대대적으로 투자됐다. 학생이 스스로 전공 영역을 개발해 학점을 신청하는 ‘학점 취득제’도 일본 최초로 도입됐다.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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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프로골퍼, AMP서 특강
최경주 프로골퍼, AMP서 특강    최경주 PGA 프로골퍼(최경주복지회 이사장) 특강이 10월 24일 오후 8시 15분 현대자동차경영관 301호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은 감우성 원우(AMP 82기)의 주선으로 개최됐으며, 1시간가량 이어졌다. 최 골퍼는 ‘골프와 경영’을 주제로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갔다. 재단 기부활동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최경주 골퍼는 한국 최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자로 17세에 체육교사의 권유로 처음 골프를 접했다. 그는 “당시 재능과 꿈을 알아봐 준 후원의 손길이 없었다면 지금의 위치에 있지 못했을 것”이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아이들을 지원하고자 재단을 만들었다”고 기부활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 최경주재단의 후원 아동 수는 약 100명이며, 골프꿈나무 지원 뿐 아니라 희망장학생을 선정해 학업비 등도 함께 지원한다. 이외 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센터 내부에 도서관을 건립하는 ‘꿈의 도서관’ 사업과 ‘자선골프대회’ 등 다양한 프로젝트로 나눔을 실현하고 있다. 최경주 골퍼는 “어미 새가 안전한 둥지에서 정성껏 알을 품고 있는 것처럼 청소년들 역시 자신들의 꿈을 펼치기 위해서는 사랑과 보살핌이 필요하다”며 “이 아이들이 자라 세상에 희망을 나눌 수 있다면 세상은 더 따뜻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심병택(AMP 82기)원우는 “최경주 프로골퍼의 진솔한 이야기가 매우 흥미로웠다”며 “후배양성을 위한 재단활동 또한 인상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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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업계 전문가가 함께하는 경영학의 이해
경영학의 이해 특강 다양한 업계 전문가가 함께하는 경영학의 이해   경영대학 ‘경영학의 이해’ 수업에서 ‘CEO 초청 특강 시리즈’를 진행했다. 2학기 경영학 의 이해 수업에서는 △Zara Retail코리아의 이봉진 대표 △SAS Korea의 조성식 대표 △ Macquarie Group of Companies, Korea의 John Walker 회장 △Philips Korea의 Dominique Oh 대표가 연사로 특강을 진행했다. 4회에 걸쳐 진행된 특강에서 각 연사들은 업계에 관한 최신 경영 이슈를 설명하며 학생들에 게 산업계의 이해도를 높였다.    Zara Retail 코리아의 이봉진 대표  9월 7일에는 Zara Retail 코리아의 이봉진 대표가 ‘The Fast Fashion Leader, INDITEX’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대표는 최신 트렌드를 즉각 반영하여 빠르게 제작하고 빠르게 유통시키는 의류인 패스트패션이 패션산업계를 이끈다고 강조하며, 패션업의 흐름을 소개했다. 인디텍스 그룹은 스페인의 패스트 패션 브랜드인 자라가 속해있는 의류 대기업이다.   SAS Korea의 조성식 대표    9월 21일에는 SAS Korea의 조성식 대표가 ‘Why analytics matters’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 했다. 조 대표는 각 산업 특성에 맞게 비즈니스 과제를 분석하고 전략을 세울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전문적인 분석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SAS Korea는 세계적인 데이터분석 기업이다.   Macquarie Group of Companies, Korea의 John Walker 회장   10월 12일에는 Building Financial Businesses in new markets’라는 주제로 Macquarie Group of Companies, Korea의 John Walker 회장이 강연했으며, 이후 11월 2일에는 Philips Korea의 Dominique Oh대표는 ‘Becoming a global leader’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Philips Korea의 Dominique Oh대표     경영학의 이해 과목을 수강하는 황세연(경영16)씨는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이 단순히 기업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업계 전반을 설명해줘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사회에서 어떤 태도로 업무에 임하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인생에 관한 조언도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경영학의 이해’는 경영학의 기본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다양한 세부전공의 특징을 통합 적인 관점으로 다루어, 경영학 전반에 대한 수강생들의 이해를 돕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는 신 입생 필수 교과이다. 경영학내의 세부전공인 마케팅, 경영관리, 회계, 재무, LSOM, MIS, 국 제경영 등 7개 전공에 대한 특징과 연구동향 등을 각 전공 담당 교수들이 수업함으로써 신입생 들이 경영학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증진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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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最高)의 경영대학 역사를 돌아보다
최고(最高)의 경영대학 역사를 돌아보다 THE FIRST & THE BEST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역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역사는 ‘최초, 최고(The First & The Best)’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붙어 다닌다. 언제나 앞장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그것이 보편화되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또 다시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경영학의 영원한 선구자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경영학 교육의 효시를 쏘아올리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한국 대학 역사상 최초로 경영학의 문을 열었다. 을사늑약으로 주권을 찬탈 당하던 때 교육으로 나라를 다시 살리자는 민족의 염원으로 1905년 설립된 보성전문학교가 바로 고려대학교의 전신인 것이다. 보성은 이재학(理財學)전문과와 법률학전문과 두 개의 학과로 출범했다. 재산을 관리한다는 뜻의 이재학은 상학을 거쳐 오늘날 경영학으로 이어지고 있다. 고려대학교에 수많은 학과들이 있지만 경영학은 그 중에서도 핵심 뿌리다.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이 1917년 개교하면서 상학과를 만들 때까지 이 나라에서 이재를 다루는 경영 인력을 양성한 곳은 고려대학교뿐이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을 한국의 태두라고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근대 서구의 경영학을 처음 도입한 것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다. 1937년 경영경제학이라는 과목을 국내 최초로 개설했다. 이는 오늘날 독일 경영학의 근간을 이루는 것으로 당시로서는 한국 경영학을 완전히 새로 혁신시키는 혁명이었다. 1946년 종합대학으로 개편하면서 경상대학 상학과를 만든 것도 고려대다. 1952년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상학 석사학위를 부여했다. 요절한 천재경영학자 윤병욱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1953년부터 만들기 시작한 경상학보는 최초의 학회지였다. 오늘날과 거의 흡사한 경영학과를 최초로 개설한 것도 물론 고려대학교다. 1955년에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가 출범했다. 연세대가 1959년에 경영학과를 만든 것에 비하면 4년이 더 앞선다. 연구 중심의 학풍의 근원, 기업경영연구소 1958년에는 기업경영연구소를 만들었다. 우리나라에 경영연구소가 들어선 것은 이때가 처음이다. 이 연구소의 업적과 운영방식은 이후 학계와 기업에 널리 보급되어 오늘날 연구소의 기원이 됐다. 1959년 2500개 상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연구소의 경영 실태조사는 현장 분석의 모델로서 오늘날까지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이 연구소는 1960년 12월에 경영신문을 창간했다. 기업융창과 경제발전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 신문은 새로운 이론을 산업현장에 소개하여 생산성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국내 최초의 경영 전문 교육 기관 경영대학원의 역사도 역시 고려대학교가 가장 먼저 시작했다. 고려대학교가 이른바 ‘비즈니스 스쿨'로 불리는 ‘경영대학원'을 만들고 제1회 신입생을 뽑은 것은 1963년 1월이었다. 이는 지금도 시대를 앞서가는 탁월한 혜안으로 평가 받는다. 정부의 교육 개혁 프로그램에 따라 2006년 9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은 경영전문대학원으로 전환됐다. 교수진과 프로그램의 우수성 그리고 인프라 등 모든 분야를 상대로 심사한 정부의 ‘BK21' 2단계 프로젝트에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연속 1위를 차지 했으며, 2014년에는 SKY 경영대학 중 유일하게 'BK21 PLUS' 대형사업단에 선정됐다. 최초와 최고 명성 이어간다 최초와 최고의 명성은 최근에도 계속해서 이어져오고 있다. 해외인턴, 외국인전임교수채용, 여성교수영입, 경영포럼 창설, 영상교육센터 개설 그리고 기업지배구조연구소 설립 등이 모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처음 이룬 것들이다. 2005년에는 미국경영교육인증인 AACSB를 국내 최초로 취득했으며, 2007년에는 유럽경영교육인증인 EQUIS를 최초로 획득했다. AACSB와 EQUIS 양대 인증에서 2010년에 국내 최초로 5년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15년에는 5년 인증을 연장하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2015년에는 CEMS Global Alliance 정회원 자격을 획득하며 세계적인 위상을 재확인했다. CEMS Global Alliance는 한 나라에서 최고로 인정받은 1개 비즈니스 스쿨만 가입할 수 있는 명문 비즈니스 스쿨 연합이다.  지난 111년 동안 항상 최고의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개척할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21세기 글로벌 시대에도 새로운 역사를 개척하는 선구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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