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S 소식

KUBS-STEPI ‘Global Young Innovators Talk’ 공동 개최
KUBS-STEPI ‘Global Young Innovators Talk’ 공동 개최    고려대 경영대학(학장=권수영)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가 4월 18일(화) ‘Global Collaborations for Youth Startups’을 주제로 <Global Young Innovators Talk at Korea University>를 공동 개최했다. 경영본관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권수영 경영대학장,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송종국 원장, 박용호 청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6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미소’ 이학수 공동대표와 ‘문락’ 한나 웨이트 대표가 글로벌 창업을 꿈꾸는 국내외 청년들에게 각자의 창업 스토리와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패널 디스커션, 네트워킹 시간으로 이어졌다.     권수영 경영대 학장은 “글로벌한 젊은 스타트업을 위한 행사를 이노베이션의 플랫폼인 경영대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개최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보다 많은 글로벌 협력,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문락’ 한나 웨이트(Hannah Waitt) 대표가 K-pop 플랫폼인 문락(www.moonrok.com)에 대한 소개와 자신의 창업스토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문락(moonrok)’은 열고 닫는 문(moon)과 한국을 뜻하는 ROK을 뜻한다. 한나 웨이트 대표는 “소녀시대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Kpop에 빠지게 됐다”며 “아시아 문화에 대해 전혀 몰랐기에 언어부터 배우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비즈니스 문화에 적응하고, 여자 CEO로서 겪었던 어려움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도 했다. 한나 웨이트 대표는 예비 창업가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믿어야 한다”며 “남을 설득할 수 있는 것도 자신이라는 것을 명심했으면 좋겠다”고 조언을 건넸다.     ▲ 한나 웨이트 대표 ▲ 이학수 대표   ‘미소’ 이학수 대표는 스타트업 회사를 설립하고, 벤처투자회사인 와이 컴비네이터(Y combinator)로부터 지원을 받게 된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미소는 한국과 미국에서 온디맨드 홈 클리닝 가사 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사 도우미들이 별도의 가입비 없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학수 대표는 “미소도 처음엔 매우 작은 사무실에서 시작했다”며 “한동안 같이 살며 매일매일 혁신할 수 있는 지점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학수 대표는 예비 창업가들에게 “누구나 시작은 더디다”며 “일상에서 혁신을 이끌어 내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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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연구원 Lecture on Demand #1] “주주 간 공식 계약 통해 지분 분쟁 방지할 수 있어” - 정호석 변호사 특강
[스타트업연구원 Lecture on Demand #1] 정호석 변호사 특강 “주주 간 공식 계약 통해 지분 분쟁 방지할 수 있어”  4월 11일(화) 고려대학교 Startup Station에서 법무법인 세움 정호석 파트너 변호사의 강연이 ‘2017 렉처 온 디맨드(Lecture on Demand)’ 프로그램의 첫 순서로 열렸다. 정 변호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창업자 간의 지분 분배 △법인 설립 시 주요 이슈 등에 대해 실무적인 지식을 공유했다. 정호석 변호사는 사업연수원 38기를 수료하고 현재 법무법인 세종과 법무법인 세움에서 국내외 유명 스타트업, IT기업 및 투자사를 자문하며 다양한 기업과 엑셀러레이터에 대한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정호석 변호사는 “작은 스타트업에서도 지분으로 인한 분쟁이 굉장히 많다”며, “주주 간 계약을 공식적으로 작성해야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아무리 적은 지분이라도 신중히 배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법인 설립 시 주요 이슈와 임원진 구성과 같은 실질적인 법률 사항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강연 종료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대표가 반드시 50% 이상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정호석 변호사는 “의사 결정의 효율성 위해서는 대표에게 과반의 지분이 필요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주주 간 계약을 통해 조정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이번 강연에 참여한 이진규(경영 14) 씨는 “실제로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데, 강연을 통해 실전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스타트업 연구원은 매 학기 무 밀착형 특강인 ‘렉처 온 디맨드’와 스타트업 및 벤처에 관한 특강 시리즈인 ‘렉처 시리즈(Lecture Series)’를 개최하며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특강들은 오픈 강좌로 운영돼 입주기업 관계자, 경영대학 재학생은 물론 창업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내선 2551)으로 하면 된다.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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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 사립대 중 500대 기업 CEO 최다배출
고려대 경영, 사립대 중 500대 기업 CEO 최다배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권수영)이 500대 기업 CEO 출신학과 조사 결과 국내 사립대 중 1위를 차지했다. 출신학교에서도 고려대가 사립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그중에서도 경영학과가 국내 사립대 단일학과 중 가장 많은 CEO를 배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기관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올해 4월 1일을 기준으로 국내 500대 기업 중 출신학교 이력이 확인된 480명을 분석한 결과, 이중 19명이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주요 CEO로는 △허창수 GS그룹 회장(경영67) △이철영 현대해상 사장(경영71)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경영72) △박정원 두산 회장(경영85)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경영74) △정몽진 KCC 회장(경영79)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경영80)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경영73)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경영86) 등이 있다.      한편 국립대를 포함한 전체 대학 단일학과 순위에서는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이 21명으로, 고려대 경영학과와 단 2명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고려대 경영학(19명)에 이어 △연세대 경영학(14명) △서울대 화학‧화학공학(11명) △서울대 법학(9명) △고려대 법학(8명) 등이 뒤따랐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대학별로는 △서울대(122명) △고려대(52명) △연세대(44명) 순으로 CEO를 많이 배출했으며, 전공별로는 △경영학과 출신(105명) △경제학과 출신(39명) △기계정비·기계공학과 출신(30명) △화학·화학공학과 출신(30명) △법학과 출신(24명)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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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헬스케어 윤여동 대표, ‘글로벌 CEO 특강’ 수업 강연
폴스타헬스케어 윤여동 대표, ‘글로벌 CEO 특강’ 수업 강연   4월 6일(목) LG-POSCO경영관 432호에서 영상의학 관련 첨단 사업을 하는 폴스타헬스케어(주) 윤여동 대표이사의 강연이 개최됐다. Entrepreneurship & Frontier Spirit를 제목으로 한 이번 강연은 기업가 정신과 혁신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윤대표는 “의사로 활동하다 경영학적 지식의 필요성을 느껴 고려대학교 EMBA에 입학했다”며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기대 이상으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의학과 사회과학은 뗄 수 없는 관계이며, 어떤 분야의 직업을 갖든 기업가 정신과 혁신성을 가져야 변화하는 사회에서 뒤처지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사업을 만들기 위해 무작정 서점에 찾아가 ‘창업하기’책을 읽었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기업가 정신을 갖고 실천하라”고 말했다.  EMBA 교우회장인 윤대표는 고려대학교의 정신인 Frontier Spirit을 잊지 말 것을 학생들에게 강조하며 강의를 마쳤다.      권수영 교수가 맡은 ‘글로벌 CEO 특강’ 과목은 국내외 유수 기업의 CEO 또는 대표들이 경험한 사업에 대한 인사이트, 미래의 사업방향, 그리고 젊은이에 대한 조언 등을 듣고 배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장치평 아스트로너지솔라코리아(4/13) △박영훈 GS홈쇼핑 전무(4/20) △에티엔 롤랑 피에그(Etienne Rolland-Piègue) 프랑스 수석참사관(4/27) △김영목 한국도자기리빙 대표(5/11) △황유노 현대캐피탈 부사장(5/18) △오나미 스와로브스키 대표(5/25)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대표(6/1) △장형근 에코樂갤러리 대표(6/8) △오광현 도미노피자 회장(6/15) 등이 향후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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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QS 세계대학평가 경영 및 회계재무 분야에서 국내 사립대 1위
고려대, QS 세계대학평가 경영 및 회계재무 분야에서 국내 사립대 1위   지난 3월 8일 발표된 영국 QS(Quacquarelli Symonds) 세계대학 학과별평가에서 고려대 경영분야가 총 302개교 중 45위로 국내 사립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고려대 경영분야는 총점 77점으로, 국내 대학 중에는 서울대(79.5점)에 이어 2위다. KAIST, 성균관대, 연세대는 51-100위권, 한양대, 서강대가 101-150위권을 기록했으며 이어 경희대 151-200위, 이화여대 201-250위, 중앙대 251-300위 순이다. 세계 1위는 미국 하버드대이며 이어 영국 런던비즈니스스쿨, 프랑스 인시아드, 미국 MIT, 미국 펜실베니아대가 1-5위를 차지했다.  또한 고려대 회계·재무분야는 총점 74.7점으로, 200개교 중 세계 47위를 기록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상승한 수치로, 국내 대학 중 서울대(76.1점)에 이어 74.7점으로 2위다.          QS는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으로 2011년부터 매년 상반기 ‘세계대학평가 학과별 순위’를 발표한다. 다양한 개별학문을 46개 학과로 묶은 뒤 △학계 평판도(Academic Reputation) △논문당 피인용도(Citations per paper) △졸업생 평판도(Employer Reputation) △교수 생산성 및 영향력 등 네 가지 지표에 따라 분야별 랭킹을 매기는 것이 특징이다. 각 학문분야별로 상위 200위 대학에 대해 1위~50위 대학 까지만 세부 점수 및 순위를 공개한다. 한편, 고려대는 전체 46개 세부전공 평가 중 8개 분야에서 50위 이내인 최상위권에 진입하며 종합사립대학 중 가장 좋은 결과를 기록했다. 이외 100위권에도 24개의 전공분야가 위치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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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연구원 정기렉처 시리즈 특강 #1]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 “스타트업, 절대 이렇게 하지 말아라”
[스타트업 연구원 정기렉처 시리즈 특강 #1]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 “스타트업, 절대 이렇게 하지 말아라”   스타트업 연구원(원장=정호원)이 입주기업과 재학생들이 미래기업가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2017년 상반기 동안 매달 정기 렉처 시리즈를 개최한다. 지난  3월 14일(화)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는 정기 렉처 시리즈 특강의 첫 세션을 진행됐다. ‘스타트업, 절대 이렇게 하지 말아라’를 주제로 열린 첫 특강의 강연은 피플펀드의 김대윤(경영00)대표가 맡았다.      김대윤 대표는 “스타트업을 시작하기 전 ‘나는 스타트업을 해도 되는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야 한다”며 “△관점(Perspectives) △선택(Choice) △실행력(Execution) △리더십(Leadership) △겸손(Humility)에 대해 자신이 어떤 성향을 지녔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미래 기업가를 꿈꾼다면 ‘실패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며 “천 번의 나무를 그리고, 그것을 즐기고, 그것을 믿는다면 끝내 최고의 나무를 그릴 수 있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고려대 경영학과의 교우이기도 한 김대윤 대표는 글로벌 전략컨설팅사 베인앤컴퍼니 컨설턴트로 근무했으며, 인터넷·모바일 투자사인 소프트뱅크 벤처스에서 투자심사역으로 투자 및 사후관리에 관한 업무를 수행한 경험을 갖고 있다. 2014년부터는 개인간 금융(Peer-to-Peer Lending) 기업 피플펀드를 창업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1 금융권을 통한 개인간 금융 서비스를 합법적으로 구현한 바 있다.      오는 4월 18일(화) 오후 6시 30분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열리는 두 번째 특강에는 ‘회사를 만드는 회사, 패스트트랙아시아와 M&A 케이스’를 주제로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내선 2551)으로 할 수 있다.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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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G 채수일 대표, ‘글로벌 CEO 특강’ 수업 강연
BCG 채수일 대표,  ‘글로벌 CEO 특강’ 수업 강연    3월 30일(목) LG-POSCO경영관 432호에서 세계 3대 컨설팅업체인 BCG(Boston Consulting Group) 채수일 대표의 강연이 열렸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기업 가치 창출의 의미’였으며, △BCG 입사과정 및 채용기준 △BCG 미션과 비전 △컨설턴트의 임무 등을 다뤘다.     강연을 시작하며 채수일 대표는 “첫 입사 인터뷰에서 자신이 타고 온 보잉 747 여객기의 무게를 구하는 문제가 주어졌다”며 “컨설턴트는 주어진 문제를 효과적이고 추진력 있게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후 좋은 컨설턴트가 되기 위한 조건을 제시하면서 주어진 사안을 냉철히 구분할 줄 아는 능력과 이를 의뢰인에게 설득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강조했다. 또한 “기업은 성과로 말하는데, 기업 성과로 연결되지 못하는 컨설팅은 시간과 돈 낭비”라며 컨설턴트의 역할과 임무를 설명했다. 채수일 대표는 강연 중간 수강생들의 질문과 진로 고민에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며 컨설턴트를 꿈꾸는 학생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 특강 사진 전체 보기 (클릭) ◀   권수영 교수가 맡은 ‘글로벌 CEO 특강’ 과목은 국내외 유수 기업의 CEO 또는 대표들이 경험한 사업에 대한 인사이트, 미래의 사업방향, 그리고 젊은이에 대한 조언 등을 듣고 배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윤여동 폴스타 헬스케어 대표이사(4/6) △장치평 아스트로너지솔라코리아(4/13) △박영훈 GS홈쇼핑 전무(4/20) △에티엔 롤랑 피에그(Etienne Rolland-Piègue) 프랑스 수석참사관(4/27) △김영목 한국도자기리빙 대표(5/11) △황유노 현대캐피탈 부사장(5/18) △오나미 스와로브스키 대표(5/25)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대표(6/1) △장형근 에코樂갤러리 대표(6/8) △오광현 도미노피자 회장(6/15) 등이 향후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관련 기사 보기 이충희 에트로 대표, ‘글로벌 CEO 특강’ 수업 강연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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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희 에트로 대표, ‘글로벌 CEO 특강’ 수업 강연 
이충희 에트로 대표, ‘글로벌 CEO 특강’ 수업 강연    3월 16일(목) LG-POSCO경영관 432호에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ETRO’를 수입하고 있는 ㈜듀오 이충희 대표의 특강이 개최됐다. 경영대학 전공선택 과목으로 이번 학기 신설된 ‘글로벌 CEO 특강’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강의는 ‘성공하는 리더의 길’을 주제로 삼았다.  이충희 대표는 성공하는 리더가 되기 위한 방법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라 △항상 노력하라 △대인관계를 중시하라 △베풀어라 등 5가지 덕목을 강조하며 경영대학 학생들에게 인사이트를 전했다.      이충희 대표는 이탈리아 브랜드 에트로의 잡화와 의류를 수입, 판매하는 ㈜듀오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2002년에는 ‘백운장학재단’을 설립해 지금까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1200여명에게 27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 CEO 특강’ 과목은 국내외 유수 기업의 CEO 또는 대표들이 경험한 사업에 대한 인사이트, 미래의 사업방향, 그리고 젊은이에 대한 조언 등을 듣고 배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과목을 맡은 권수영 교수는 “이 수업을 통해 현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업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으며 특정 기업과 산업의 현실을 보다 실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글로벌 CEO로서 필요한 다양한 자질과 경험들을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이 향후 커리어 계획 수립에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취지를 전했다.    ▶ 특강 사진 전체 보기 (클릭) ◀   첫 수업이었던 3월 2일에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장을 맡고 있는 권수영 교수가 ‘Act like a CEO and will be a CEO’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두 번째 강의는 스타트업 CrowdY의 Scott.H Jung 대표가 맡았다. 이충희 대표의 강연은 3주차 수업으로 진행됐다.  남은 커리큘럼 중에는 △채수일 BCG 대표(3/30) △윤여동    폴스타 헬스케어 대표이사(4/6) △장치평 아스트로너지솔라코리아(4/13) △박영훈 GS홈쇼핑 전무(4/20) △에티엔 롤랑 피에그(Etienne Rolland-Piègue) 프랑스 수석참사관(4/27) △김영목 한국도자기리빙 대표(5/11) △황유노 현대캐피탈 부사장(5/18) △오나미 스와로브스키 대표(5/25)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대표(6/1) △장형근 에코樂갤러리 대표(6/8) △오광현 도미노피자 회장(6/15) 등이 강연에 나선다.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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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를 빛낼 806명의 졸업생들
KUBS를 빛낼 806명의 졸업생들   2016학년도 경영대학(원) 학위수여식이 2월 25일 인촌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수영 학장,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부회장, 윤여동 Executive MBA(이하 EMBA) 교우회장, 신동기 KoreaMBA(이하 KMBA) 교우회장을 비롯한 경영대학 교수진이 참석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의 주인공인 경영대학 졸업생들은 학사모와 졸업가운 차림으로 인촌기념관 대강당을 가득 채웠다. 대강당 2층에는 졸업생의 가족들이 자리해 졸업을 축하했다. 올해 학위 수여자는 △학사 478명 △석사 47명 △박사 23명 △KMBA 185명 △EMBA 48명 △Euro-Asia MBA 2명 △AMBA 21명 △GMBA 2명 등 총 806명이다.    ▲졸업식사를 하고 있는 권수영 경영대학(원)장     ▲김남구(경영83)한국투자금융지주 부회장이 이번 학위수여식의 기조연설을 맡았다.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이후 김재환 부학장의 학부 학사보고와 박경삼 부원장의 경영전문대학원 학사보고가 이어졌다. 권수영 학장은 졸업식사에서 “경제적, 정치적, 대외적인 환경이 불확실성으로 가득 차있다”며 “뜨거운 열정을 지니고 부단히 노력해 나아간다면 우리 앞에 놓인 어려움을 거뜬히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우수졸업생 시상이 이뤄졌다. 총장상은 △학부 황유진(경영13) △KMBA 박진영, 윤서영, 황찬주(15학번), 원장상은 △KMBA 오창윤(15학번) △EMBA 마명근(13기) △Perichiappan Perichappan, Ganesh Attangudi(8기)에게 돌아갔다. 이후 전체 졸업생에 대한 학위기 수여가 진행됐다. 학위기는 권수영 학장이 수여하고 김재환 부학장과 박경삼 부원장, 논문 지도교수들은 제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학위수여식은 졸업생들이 학위모를 던지는 졸업 축하 세레모니에 이어 교가 및 교호 제창으로 마무리됐다.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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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새내기 호랑이들의 설레는 출발
2017 새내기 호랑이들의 설레는 출발   2017학년도 경영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2월 20일 오후 2시 우당교양관 602호에서 진행됐다. 교과과정 및 학사안내를 위해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경영대학 권수영 학장을 비롯한 경영대학 행정실 직원들과 2017학번 새내기 260여 명이 참석했다.     권수영 학장이 축사를 전하며 식을 열었다. 권수영 학장은 “그간 한국경제에서 50~60년간의 발전, 그 중심에 고려대 경영대 출신들이 있었다”며 “앞으로의 50~60년 또한 여러분들이 주역이 되어 이끌어 나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세상이 기하급수적으로 변하며 기존의 방식으론 다가올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며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확실히 알고 미래에 맞게 대비 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국제실 프로그램 △학부 CDC프로그램 △장학금 △휴·복학 및 졸업 △교과과정 △수강신청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오리엔테이션 중간에는 금융감독원의 ‘금융특강’과 양성평등센터의 ‘성평등한캠퍼스 문화 만들기’ 강연 등도 진행됐다. 이번 2017년 경영대학에 입학한 학부 신입생은 435명이며 이 중 외국인 신입생은 72명이다. 외국인 신입생은 중국, 몽골, 호주, 캐나다 등 다양한 국적으로 분포하고있다. 경영대학은 ‘Business for Society -Inspiring Next Leaders’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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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원), 중국 PHBS과 국제교류협정 체결
경영대학(원), 중국 PHBS과 국제교류협정 체결    경영대학(학장=권수영)이 북경대학교 심천캠퍼스 경영대학원(Peking University HSBC Business School, 이하 PHBS)과 국제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의 주요 내용은 △일반대학원 및 MBA 학생 교류 △공동 연구 및 세미나 등 학술 교류 등이다. 이를 통해 양교는 매년 2명의 학생을 선발해 한 학기에서 1년까지 교환학생을 파견할 수 있으며, 교환학생들은 영어로 진행되는 PHBS의 경영, 경제, 재무과정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이 지난 1월 11일 PHBS와 국제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권수영 학장은 “이번 협정을 통해 양교가 활발히 소통하고 교류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대학원 수준에서의 연구진 교류와 학술 교류가 긴밀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취지를 전했다.    ▲ PHBS 전경   2004년 ‘Peking University Shenzhen Graduate School of Business’ 이름으로 설립돼 2008년 HSBC Business School로 이름을 바꾼 PHBS의 전임 교수진은 61명이다. 교수진의 연구 역량을 평가하는 지표인 UTD 랭킹에서는 129위에 올라있다.      PHBS가 위치한 심천은 중국 광둥성과 홍콩의 경계에 있는 신흥 산업도시다. 인구는 약 1천 만명이고, 평균연령은 30세다. BYD, Foxconn, 샤오미, Tencent 등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국 기업들의 본사 및 공장이 심천에 다수 포진해 중국의 미래를 가늠하는 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교환학생 관련 문의는 경영대학 국제실(hyunlee@korea.ac.kr)로 하면 된다.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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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AMP, ‘2017 최고위과정 선호도 조사’ 사립대 1위
고려대 AMP, ‘2017 최고위과정 선호도 조사’ 사립대 1위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dvanced Management Program, 이하 AMP)이 ‘2017 한경 대학 최고위 과정 평가’ 선호도 조사에서 사립대 부문 1위에 올랐다.  고려대 AMP는 상경계열 평가에서 사립대 중 ‘최고’의 평가를 받아 전체 종합 순위 2위에 올랐고 △연세대(3위) △KAIST(4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작년 전체평가보다 두 계단 상승한 것으로, 변화된 교육프로그램 및 수강생 구성 혁신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학 관계자들은 “탄탄한 교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고려대 AMP가 교육 프로그램 혁신을 통해 그 명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고 말했다. 고려대 AMP는 다른 최고위과정과의 차별화를 위해 커리큘럼 혁신 등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고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교육 프로그램 혁신을 위해 강의 내용을 100% 새로 짰다. 김상용 AMP 주임교수는 “생명공학 관련 강의 등 이공계 콘텐츠도 포함하는 등 강의 내용을 모두 바꿨다”고 말했다. 또한 네트워크의 힘을 강화시키기 위해 2세 기업인을 선발하며, 수강생 평균연령을 50대 초반까지 낮췄다.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질도 높였다. 면접을 강화해 지원자 중 10명 이상을 탈락시켰다.  동문 네트워크 관리로 유명한 고려대 AMP에는 특별한 ‘3교시’과정도 있다. 2교시 후 수강생들이 학교 인근에서 맥주잔을 기울이며 갖는 교류의 시간도 정규 프로그램에 포함돼 있는 것이다. 끈끈한 교우 관계를 구축해 네트워크 자산으로 활용하라는 취지에서다. 권수영 경영대 학장은 “AMP를 수강하는 목적이 경영에 필요한 지식 습득이 절반, 지도층 인사 간 네트워크가 절반이라고 하는데 고려대는 네트워크가 그 어느 곳보다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또한 1976년부터 교우회를 운영하고 있는 고려대 AMP는 5000여 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의 동문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커리큘럼도 있다. 권수영 경영대 학장은 “동기는 물론 선배들도 참석하는 자리를 마련해 고려대 특유의 친밀한 동문 관계를 AMP에서도 이어간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평가는 한국경제신문이 글로벌리서치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정부·공기업의 임원 및 인사팀 간부 417명이 참여했다. 서울지역 주요 20개 대학이 추천한 분야별 최고위과정 42개를 6개 계열로 나눠 교육 내용, 현재 및 미래의 평판, 네트워크 구축에 유리한 정도를 지표로 삼아 항목별로 1~3순위 또는 1~5순위까지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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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의 새로운 상징 … 경영대학의 비전과 정체성 담아
KUBS의 새로운 상징 … 경영대학의 비전과 정체성 담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상징이 새롭게 제작됐다. 새로운 상징은 ‘세계무대로의 도약’을 상징하는 지구본의 형상 위에 학문 탐구를 의미하는 펜을 조화시키고, ‘경영대학(Business School)’의 영문 이니셜인 ‘BS’의 라틴어 베타(Β)와 시그마(Σ)를 조합해 학문의 이념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고려대학교의 공통심벌을 사용하던 것에서 벗어나 경영대학 자체의 상징을 사용함으로써 경영대학의 비전과 정체성을 잘 표현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상징의 모양은 고려대학교 공통 심벌과 같은 방패이며, 방패는 고려대학교의 ‘교육구국’이라는 건학정신과 교육으로 인재를 길러 나라를 구하겠다는 이용익선생의 신념이 담겨 있다. 여기에 인문·사회학 계열의 학문 구분에 따라 가로면 분할 형태를 취했다. 색상은 고려대학교의 상징색인 크림슨(Crimson) 색상을 주색으로 하되, 하단에는 경영대학의 상징생인 진갈색(Dark Brown)을 활용하여 수직의 보조상징물을 삽입했다. 이 상징물은 고려대학교 건축물의 직선적 특징을 패턴화하여 배치한 것으로 고려대학교의 정체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전체적인 균형과 밀도의 조형성을 고려했다.  경영대학은 새로운 상징을 홈페이지, 브로슈어, 대내외 배포자료 등 외부와의 소통 채널에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고려대학교는 2016년 개교 111주년을 맞이하여 단과대학별 특성을 각 대학으로부터 수집하고 이를 반영해 교내 21개 단과대학만의 자부심과 긍지를 담은 상징을 새롭게 배포했다. 여러 학문의 계열 구분을 위하여 본교 심벌의 방패 형태를 기초로 인문·사회학 계열은 가로면 분할, 이·공학 계열은 세로면 분할, 그리고 예·체능계열은 사선 분할을 적용했다.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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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신입생 48명 입학
일반대학원 신입생 48명 입학     경영학과·국제경영학과 신입생오리엔테이션이 2월 20일 오후 3시 LG-POSCO경영관 432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엔 김우찬 부원장을 비롯한 각 전공주임교수와 일반대학원 신입생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김우찬 부원장은 축사에서 “대학원에 오면 수업시간에 내용을 배우기 보다는 사회과학적 논문을 어떻게 쓰는지를 배우고, 실사례 중심으로 토론하게 될 것”이라며 “다른 친구들이 회사에서 월급받고, 출장가는 것에 대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때도 있겠지만 다른 동기, 선후배들과 가깝게 지내며 함께 극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일반대학원 신입생들은 오리엔테이션에서 교육과정, 수강신청, 학사관리, 장학제도 등 학교생활의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그 밖에 교환학생제도와 도서관 및 데이터베이스 이용방법에 관해 안내를 받았다.     전체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후에는 전공별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전공별 교수님들과 함께 세부적으로 전공에 관해 알고, 질의응답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일반대학원 MIS 석사과정에 입학한 송형근 씨는 “학부에서 경영정보시스템을 전공하면서 지도교수님의 조언과 스스로 더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입학하게 됐다“며 “열심히 배우고, 연구 활동을 하면서 좋은 연구 성과를 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7학년도 일반대학원에는 △경영관리 10명 △마케팅 18명 △MIS(Management Information Systems) 6명 △LSOM(Logistics, Service and Operations Management) 6명 △재무론 9명 △회계학 3명, 국제경영학과 국제경영 단일 전공(박사과정, 석사과정, 석·박사통합과정) 4명 등 56명이 입학했다. 일반대학원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영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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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Discovery “경력개발센터와 함께 커리어를 탐색하세요”
Career Discovery “경력개발센터와 함께 커리어를 탐색하세요”     경영대학 경력개발센터(Career Hub)가 2017학년도 1학기 커리어 디스커버리(Career Discovery)를 개최한다. 경력개발센터는 재학생들이 입학부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커리어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다양한 경력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예가 바로 커리어 디스커버리다. 커리어 디스커버리는 △자기발견(Self-accessment) △진로발견(Career Overview) △진로설계(Career Design) △역량강화(Soft-skill Development)의 단계로 재학생들이 학년 별, 또는 현재 자신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경력개발 특강을 들을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예를 들어 상반기 공채를 앞두고 취업을 준비하는 예비 졸업생이라면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가해 △자기소개서 작성 △영문 이력서 및 커버레터 작성 △원데이 면접 캠프 등의 주제 특강을 통해 집중적으로 취업에 대비할 수 있다. 또한 아직 진로를 고민 중인 저학년 학생이라면 자기이해세미나, 기업 직무의 이해, 산업군 별 교우 패널토크(금융권, 일반기업, 로스쿨 등) 등을 통해 진로 탐색에 대한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경력개발센터 담당직원 석화정 씨는“지속되는 저성장으로 기업의 채용도 급감한 상황에서 대학생들의 취업 준비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재학생들이 취업 준비를 하며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도록 폭 넓은 경력개발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있다”고 전했다. 경영대학은 2016년 교육부 공시 취업률(기준연도 2015년) 81%를 기록했으며, 졸업생에 대한 기업의 실질적인 평판을 알아보는 지표로 활용되는 ‘200대 기업 인사담당자 전국 경영대학 평가’에서 지난 해까지 9년 연속 1위에 올랐다.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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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교환학생 OT 진행
외국인 교환학생 OT 진행   2017학년도 1학기 외국인 교환학생 OT 가 LG -POSCO 경영관 안영일홀에서 2월 28일(화) 오후 4시에열렸다. OT는 교환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와줄 KUBS 버디들과의 첫 대면으로 시작됐다. 세계 각국에서 온 교환학생들이 경영대학 학부생 버디들과 서로 소개를 하고 얼굴을 익혔다. 이재남 부원장은 먼 곳에서 온 교환학생들을 환영하고 독려하는 축사를 건넸다.     이어 노정민 양성평등센터 주임의 양성평등 교육 강의가 이어졌다.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 마주칠 수 있는 성평등 관련 문제에 대해 알아봤다. 이후 교환학생들이 한학기동안 생활할 경영대학과 고려대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환학생 대표인 Megan TChen(The University ofTexas at Dallas), Leonard Nweze(York University)의 발표가 있었다. 이어서 KUBS 버디에 대한 정식 소개와 레크레이션이 이어졌다. 레크레이션은 본교생과 교환학생들이 테이블에 둘러 앉아 피자를 나눠먹으며 서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대답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 됐다.     2017학년도 1학기에 경영대학에서 수학하는 외국인 교환학생은 모두 95명이다. 2016학년도 2학기를 다니고 연장한 학생은 11명(△학부5명 △대학원 6명)이다. 신규학생은 84명으로 △학부67명 △대학원 9명 △MBA 6명이다. 외국인 교환학생은 19개국 44개교에서 왔으며, 대륙별로는 유럽이 36명으로 가장 많고 미주지역이 31명으로 많았다. 단일국가로는 미국, 싱가포르, 프랑스에서 각각 18명으로 가장 많은 교환학생이 파견됐다.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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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정교 소개] 프랑스 그랑제꼴을 모델로 설립된 HEC Montreal
프랑스 그랑제꼴을 모델로 설립된 HEC Montreal   HEC Montreal은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 몬트리올에 위치한 대학이다. 1907년 몬트리올 상공회의소가 Saint-Jean-Baptiste Society의 후원을 받아 프랑스의 그랑제꼴을 모델로 설립했다. HEC의 캠퍼스는 Cote-sainte-Catherine관과 Decelles관으로 이뤄져 있다. HEC은 프랑스어권 국가의 경영대학원(Hautes Etudes Commerciales)의 줄임말이다. HEC Montreal은 세계화에 대한 개방성을 함양한 관리자와 경영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2016년 가을 기준으로 전체 재학생은 1만 3천명이며, 유학생의 비율은 전체의 33%다. 경영대 학사과정 학생은 1만여 명이고, 3천여명이 대학원생이다.     HEC Montreal은 경영학 학사,경영학 석사, 경영학 박사 커리큘럼 외에 단기 대학원 프로그램, 전문교육프로그램, Executive 교육,전문석사, 국제 예술 경영 석사,ECUlib(무료 온라인 대학 수준 과정) 등의 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HEC Montreal은 40개국에 걸쳐 133개의 파트너 기관을 가지고 있어, 캐나다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영학 학사과정은 응용경제,경영분석, 금융, 국제경영, 전문회계 등 14개 과목으로 이뤄진다. 학사과정 중 일반과정은 언어에 따라 3가지 형식으로 나뉜다. 프랑스어로만 핵심과목을 들을 수 있는 과정, 프랑스어와 영어로 된 핵심과목을 듣고 해외학기를 필수적으로 이수해야하는 과정, 프랑스어, 영어, 스페인어로 핵심과목이 진행되고 해외학기이수가 요구되는 과정 등이 있다. HEC Montreal은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 학생 및 교수진을 자랑한다. 북미에서 처음으로 AMBA(2002년), AACSB 국제인증(2003년), EQUIS인증(1999년)을 동시에 받은 학교다. 2015년에는 QS에서 발표한 세계 타겟 비즈니스 스쿨에서 상위 25위 안에 들었고, 블룸버그 비즈니스 위크에서는 미국 외 비즈니스 스쿨 순위에서 상위 30위를 기록했다. 같은 해에 이코노미스트가 발표한 비즈니스 스쿨 상위 100위권에 속했다.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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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O과정 제100회 수료식 개최
KCEO과정 제100회 수료식  개최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KUBS CEO Academy(이하 KCEO)과정 100회 수료식이 2월 17일 오후 4시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엔 KCEO 100회 수료생 52명과 권수영 경영전문대학원 원장, 박경삼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문형구 주임교수, 이진현 경영전문대학원 교우회장 등을 비롯해 80여 명이 참석했다. 권수영 원장은 수료식사에서 “100회 수료식을 축하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라며 “일과 학업을 병행하느라 고생한 수료생들과 1년 동안 도와준 가족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이진현 KCEO 교우회장은 “특수전문대학원 사상 100회 졸업이라는 금자탑을 쌓게 됐다”며 “반세기에 이르는 전통과 1만여 교우 선후배간 강한 유대와 결속을 특징으로 한 KCEO과정에 입학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KCEO과정 100회 수료자 대표로 원장상을 수상한 박종렬 원우는 “수료 후에도 고려대 품안에서 배우고 인격을 넓혀가는 즐거운 교우생활이 기다리고 있다”며 “서로서로 존중하며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최초 경영전문대학원의 산학협동 프로그램인 BMP(경영연구)과정에서 새롭게 개편된 과정인 KCEO과정은 2017년 2월 수료 누적인원 10,032명을 기록하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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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와 입학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AMP
AMP 제82기 수료식 및 입학식 수료와 입학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AMP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dvanced Management Program, 이하 AMP) 82기 수료식이 2월 13일 오후 4시 LG-POSCO 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엔 AMP 82기 수료생 41명과 권수영 경영전문대학원 원장, 박경삼 부원장, 한원덕 AMP 교우회장, 김상용 주임교수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권수영 원장은 수료식사에서 “1975년 국내 최초로 출범한 고려대 AMP가 40년 역사의 고지를 넘어섰다”며 “역사의 대미를 장식한 주인공으로 자부심을 깊이 새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한원덕 AMP 총교우회장은 “회사일과 AMP를 병행하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수고 많았다”며 “가장 활발한 교우 단체인 AMP 교우회 입학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3월 6일에는 AMP 83기 입학식이 열렸다. LG-POSCO 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열린 AMP 83기 입학식에는 권수영 원장, 박경삼 부원장, 이충희 경영대상 심사위원장, 김상용 주임교수, 오승연 부주임교수 등이 참석했다. 올해 AMP 83기 신입생은 총 74명이다. 입학식 이후에는 경영전문대학원의 생활 및 AMP 교우회 전반에 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권수영 원장은 입학식사에서 “바쁜 일상에서도 시간을 내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며 “매주 월요일마다 AMP과정에 참석하는 게 쉽지 않겠지만, 수료 이후에는 4,500여명의 단단한 네트워크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권수영 원장은 “빌게이츠는 동네 마을공립 도서관에서 한 시간 씩 책을 읽은 것을 성공 비법으로 꼽았다”며 “AMP가 공립도서관의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1975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고려대 AMP과정은 2017년 2월 수료 누적인원 4,498명을 기록하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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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KUBS” AMBA 9기 OT 진행
“Welcome to KUBS” AMBA 9기 OT 진행   경영전문대학원 S³ Asia MBA(이하 AMBA)의 환영식 및 오리엔테이션이 2월 18일 AMBA 전용 강의실인 현대자동차경영관 209호에서 열렸다. 이번 환영식은 2월부터 고려대에서 수업을 듣게 된 9기 원우들을 환영하고 학교 생활과 수업 전반에 관한 소개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권수영 원장, 박경삼 부원장, 정재호 AMBA 주임교수를 비롯해 AMBA 9기 재학생 10여 명이 참석했다. 권수영 원장은 개개인에게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 AMBA를 선택하게 됐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9기 원우들을 환영했다.     환영사가 끝난 뒤에는 정재호 주임교수가 2학기에 진행될 커리큘럼과 과정 전반에 대해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력개발센터의 옥비나 실장이 2학기에 제공되는 커리어 서비스에 대한 소개를 진행했다. 이후에는 경영대학 캠퍼스를 돌아보고, 오후부터는 조별로 나누어 ‘Hi, Seoul!’ 이라는 이름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9기 원우들은 서울 곳곳의 명소를 방문하고, 한국음식을 맛보면서 한국의 역사,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행사에서는 AMBA를 졸업한 교우들과 함께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9기 원우들은 고려대학교 응원단으로부터 응원과 FM을 배우며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Ananya RAI 원우는 “오늘 행사를 통해 한국, 그리고 고려대에서의 생활에 대한 기대를 높일 수 있었다”며 “이번 학기 수업을 들으며 한국의 문화를 배우고, 이를 통해 한국의 비즈니스까지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MBA는 고려대와 푸단대학교(Fudan University), 싱가포르국립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NUS) 등 3개 경영대학이 공동 운영하고 있는 아시아 특성화 MBA 프로그램이다. 세 학교 모두 1905년 설립되어 112년의 전통을 갖고 있다. 1년 6개월 과정인 AMBA는 첫학기(9월~12월)는 상해에 위치한 푸단대에서, 두 번째 학기(2월~6월)는 서울 고려대에서, 마지막학기(8월~12월)는 싱가포르 NUS에서 수업을 듣는다. 졸업 후에는 고려대 MBA 학위를 기본으로 중국 푸단대 또는 싱가포르국립대의 MBA 학위를 복수 취득할 수 있다.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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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배우는 실전 비즈니스
홍콩에서 배우는 실전 비즈니스   경영전문대학원 Executive MBA(이하 EMBA)가 2016학년도 2학기 해외현장세미나(International Residence Program, 이하 IRP)를 실시했다. 홍콩과학기술대학(The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이하 HKUST)에서 열린 이번 필드트립은 1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유원상 EMBA 주임교수를 비롯한 EMBA 원우 46명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Bilian Sullivan 교수가 ‘Social Issues in China’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2~4일차에는 △Yi-min Lin 교수의 ‘China’s Political and Economic Environment‘ △Kasper Nielsen 교수의 ’Corporate Governance‘ △JT Li 교수의 ’Doing Business in China’ △Kristiaan Helsen 교수의 ‘Marketing in China’ 강의가 차례로 진행됐다. 이 특강을 통해 원우들은 중국 마케팅, 사업 전략 등을 배우고 토론하며 중국 및 홍콩 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셋째 날에는 홍콩 샤틴 지역에 위치한 과학단지 사이언스파크를 견학하기도 했다. 사이언스파크는 홍콩과 해외 기업 620여 개가 입주한 첨단과학단지로 4차 산업혁명의 요람으로 평가된다. 성경용 (14기)원우는 “중국의 사회 이슈, 경제 및 정치적 상황에 관한 강의를 들으며 중국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최근 사드 배치 문제로 중국과의 대립이 첨예한 상황에서 정치와 경제를 분리시키지 못하는 중국 정부의 태도가 오히려 미래의 경제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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