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KUBS

[연합뉴스 외 4건] 코리아나 화장품, 창립 30주년 기념식 개최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코리아나 화장품, 창립 30주년 기념식 개최   코리아나화장품 창립 30주년 기념식[코리아나화장품 제공]   ㈜코리아나화장품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15일 코리아나 광교사옥에서 창립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코리아나 임직원 및 내외빈들은 '패스 30 어헤드 100'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나온 30년을 돌아보고 코리아나가 나아갈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창립기념식에는 코리아나 역대 최장수 모델로 활약한 배우 채시라가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988년 11월 15일에 설립된 코리아나 화장품은 '명품주의'를 추구하는 화장품 업계의 토종 기업으로, 송파기술연구원 및 화장품 공장 등 연구개발 및 생산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또 문화경영 및 사회공헌활동으로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코리아나미술관을 운영해 뷰티 문화의 가치를 공유, 전파하며 진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날 창립기념식에서는 코리아나의 발전을 위해 애쓴 사내외 임직원들의 공로를 치하하며 우수 협력업체 3곳에 시상하고 10년 근속자 13명에 근속상을 수여했다. 유학수 대표이사는 30주년 창립 기념사를 통해 "100년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R&D와 마케팅, 생산 등 모든 분야에서 혁신과 열정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대표이사는 "코리아나의 모든 임직원이 회사 발전을 이끄는 큰 그릇의 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창업주 유상옥 회장님이 만들어 오신 코리아나를 더욱 발전시켜 코리아나 가족이 좋아하는 회사, 그리고 모든 사람이 신뢰하는 100년 기업으로 함께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나는 이번 창립 30주년을 맞아 총 2권으로 구성된 '코리아나 화장품 30년사'를 출간했다.  kamja@yna.co.kr   관련기사모음   [뉴스타운] 코리아나 화장품, 창립 30주년 기념식 개최 [베타뉴스] 창립 30주년 코리아나 화장품 " 100년 장수 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것"  [세계일보] 코리아나 화장품, 창립 30주년 기념식…100년 장수 기업으로 성장 다짐 [헤럴드경제] 코리아나 화장품, 창립 30주년 기념식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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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대학 재정 획기적으로 확충할 비즈니스 플랜 구축하겠다” (김동원 교수)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학 재정 획기적으로 확충할 비즈니스 플랜 구축하겠다” (김동원 교수)   교수 600명 직접 만나 작성한 빅데이터 기반 공약 제시 교육의 질 개선해 글로벌 50대 대학으로 도약시킬 것 내년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차기 고려대 총장에 김동원(경영학과)·남기춘(심리학과)·선경(의과대학)·이두희(경영학과)·정영환(법학전문대학원)·정진택(기계공학과)·최광식(한국사학과) 교수(이상 가나다 순)가 후보로 나섰다. 한국경제신문은 이들을 만나 총장 출마의 변을 들었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대학이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야 하는지, 총장이 된다면 대학 재정난 문제와 취업난은 어떻게 타개할 계획인지 등을 고루 물었다. 김동원 교수를 시작으로 19일부터 22일까지 1~2명의 후보를 가나다 순으로 순차 연재한다.     고려대 총장 후보 릴레이 인터뷰 ① 김동원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관리형 총장으로 무난히 학교를 이끌 생각이 전혀 없다” 김동원 고려대 경영학 교수는 19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작정을 하고 나왔다”며 이렇게 말했다. 전통적인 대학을 4차산업혁명에 맞게 완전히 바꾸고, 대학 재정난을 극복할만한 비즈니스 플랜을 도입하려는 게 그의 목표다. 2015년부터 국제고용노동관계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 교수는 세계적인 노동학자다. 학내에서는 총무처장, 기획예산처장, 노동대학원장, 경영대학장 등 보직을 거쳤다. 김 교수는 “한국 국가랭킹은 12위인데 비해 대학 순위는 100위권에서 정체된 것이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가 발표한 올해 고려대 순위는 86위다. 그는 “‘스카이(SKY)’ 대학이 과거에 비해 입지가 굳건하지도 않다”고도 했다. 위기의 원인이 무엇이라 생각하냐는 질문에 김 교수는 품속에서 수첩 하나를 꺼내 건냈다. 수첩 표지에는 ⑧이라고 적혀있었다. “이게 뭐냐”고 묻자 그는 “약속 수첩”이라고 답했다. 2016년부터 고려대 교수 600명을 만나 대화한 뒤 수첩에 메모해왔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⑧은 여덟번째 수첩이란 의미였다. 김 교수는 “교수들의 의견을 데이터로 취합한 뒤 빅데이터를 분석했다”며 “고려대 전체 데이터는 물론이고 캠퍼스·단과대 별 데이터도 분석해 해결해야 할 지점을 찾아냈다”고 말했다. 이를 바탕으로 12대 추진과제와 학과별 과제를 종합한 것이 김 교수의 공약집이다. 전체 데이터에서 주요 단어를 뽑아내자 ‘연구’, ‘봉급’, ‘채용’, ‘부족’, ‘글로벌’ 등 키워드가 나왔다. 김 교수는 “교수와 직원들 봉급을 올리고, 캠퍼스가 고루 발전할 수 있도록 투자하려면 재정을 확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황각규 롯데 부회장, 최준영 기아자동차 사장 등 경영자들과 친분도 강조했다. 기업과의 네트워크로 대학 재정난을 해소하겠다는 얘기다. 기부금은 친분 뿐 아니라 시스템도 중요하다는 게 김 교수 설명이다. 그는 “체계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경영대 학장시절 기부팀을 처음으로 조직해 2년간 200억원을 유치한 경험을 살려 총장이 되면 1000억원을 받아오겠다”고 말했다. 학생 창업지원 정책에 대해서는 단순 스펙쌓기용이 아닌 제대로 된 기업을 탄생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그는 “경영대 학장 시절 출범한 경영대 창업지원센터 ‘스타트업 연구원’이 입주사 평가액 250억원을 넘는 등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며 “이 모델을 전 캠퍼스로 확대해 가치평가를 제대로 받는 스타트업을 여럿 육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 교수는 “대학의 본래 기능인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선 수업 형식이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했다. 총장이 된다면 융합 전공과 온·오프라인 병행 강의를 대폭 늘릴 생각이다. 그는 “교육 질이 떨어지는 원인 중 하나가 무분별한 외국인 학생 선발”이라며 “외국인 학생 선발 기준을 높이는 등 수업에 따라올 수 있는 학생을 유치하고 고려대가 세계 대학순위 50위 안에 들도록 뛰겠다”고 말했다.   이수빈/조아란 기자 lsb@hankyung.com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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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회계법인과 유착해 이익 부풀려…자본시장 근간 흔들어” (이한상 교수)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계법인과 유착해 이익 부풀려…자본시장 근간 흔들어”    [한겨레] 외부 전문가 감리위원이 본 삼바 사태 이한상 고려대 교수 페북에 글 “모든 무리수 동원해 고의로 분식 회계법인 비윤리적 행위 큰 문제 이런 일탈에 엄중한 조처 취해야” 또 다른 감리위원도 “내부문건 보니 상황 너무 간단 회계기준 따진 게 무의미 허탈 결국 삼바 스스로 무너진 사건” 지난 5월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의 자문기구인 감리위원회 위원 8명은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사건을 논의하기 위해 세차례 만나 한번에 10시간 이상씩 마라톤회의를 열었다. 삼성바이오에 대한 감리를 진행한 금융감독원이 ‘고의 분식회계’로 판단해 중징계를 요구하는 조처안을 제출하자, 증선위 정례회의에 앞서 해당 사안을 검토하는 자리였다. 당시 감리위원들은 금감원 조처안을 토대로 삼성바이오 회계처리 변경의 고의성 여부를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현행 외부감사법상 감리위원장을 포함한 감리위원은 9명이지만, 당시 삼성바이오와 이해관계가 있는 한 위원이 제척돼 8명이 안건을 심의했다. 지난 14일 증선위가 삼성바이오의 회계처리 변경은 고의 분식회계라고 결론을 내린 뒤, 외부 전문가 감리위원 2명이 소회를 밝혔다. 이한상 고려대 교수(경영학)는 증선위 결과 발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삼성바이오는) 너무나 명명백백한 고의에 의한 분식회계”라며 “이 건은 회사와 회계법인이 유착해 상장을 앞두고 모든 무리수를 동원해 회사의 순자산과 이익을 부풀린 것이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5월에 제출한 의견서의 마지막 장을 공개하며 “감리위원회를 관찰하면서 회사 경영진의 회계에 대한 태도도 문제지만, 관련된 회계법인들의 일탈 행위 및 비윤리적 행위도 커다란 문제라고 생각하게 되었다”며 “(증선위가) 고의 판단을 내리지 않는 것은 자본시장 및 회계의 근간을 뒤흔드는 최대의 악수가 되었을 것”이라고 했다.   고려대 교수 이한상 또 그는 “이번 기회에 회사와 회계법인에 엄중한 조처를 취하여 자본시장에 제3자와의 거래 없이 검증되지 않는 수준의 공정가치를 이용해 회계 변경으로만 순이익과 순자산을 늘리는 행태는 절대 용인될 수 없다는 신호를 보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교수는 “대한민국 경제가 잘되려면 자본시장이 잘 작동해야 하고, 자본시장이 잘되려면 그 근간인 계약 그리고 그 근원 정보인 회계가 바르고 정확해야 한다고 주장할 뿐”이라며 “회계가 바로 서야 경제가 바로 서며, 올바른 결정은 바른 회계정보 위에서만 가능하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글을 남겼다.  익명을 요구한 또 다른 감리위원은 ‘사필귀정’으로 보면서도, 회계 이슈가 실종된 것을 안타까워했다. 이 위원은 15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결국 삼성바이오 스스로 무너진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삼성바이오 내부문건이 나오기 전이었던 당시 감리위에서는 2011년 국내에 도입된 ‘원칙 중심’의 회계기준인 국제회계기준(IFRS)에 비춰볼 때 삼성바이오의 회계처리가 부합하는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이견을 드러내며 논쟁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내부문건이 나온 뒤 고의 분식회계가 너무나 명백해져 상황은 간단하게 정리됐다. 그는 “내부문건에 명백한 고의가 포함된 이상 회계기준을 따지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게 됐고 회계 논의는 사라져버려 허망하다”고 말했다. 이 위원은 당시 삼성바이오의 지분법(관계회사) 적용에 주목했다. 그는 “회계법인 입장에서도 관행상 2012년께 삼성바이오가 80% 넘는 지분을 갖고 있는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로 보는 데 무리가 없는데, 이를 지분법을 적용하는 게 맞는지에 대해서 고심했다”고 말했다.    박수지 이완 기자 suji@hani.co.kr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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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외 5건] 증선위 감리위원, 삼성바이오 “회계산업의 세월호 사건, 명명백백한 고의분식 (이한상 교수)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증선위 감리위원, 삼성바이오 “회계산업의 세월호 사건, 명명백백한 고의분식 (이한상 교수)   <이한상 교수가 페이스북에 게재한 자신의 감리위 의견서 마지막 페이지>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의 감리위원을 맡고 있는 이한상 고려대 교수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사건을 두고 “한마디로 회계산업의 세월호 사건”이라며 “너무도 명명백백한 고의에 의한 분식회계”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증권선물위원회 결론이 난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회를 밝혔다. 이 교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감리단계에서 감리에 참여한 위원이었다. 그는 “이 사건 케이스 분석을 위해 저도 320시간 이상 리서치를 했고, 감리위원회 3번 하면서 한번에 10시간 이상씩 회의하느라 진이 빠졌었다”면서 “ 결국 오늘 클로져가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교수는 자신의 감리위가 열리던 지난 5월 31일 제출한 24쪽자리 의견서 중 마지막 한 페이지를 공개했다. 의견서에서 이 교수는 자신은 10년 넘게 고급회계를 가르쳐온 회계학자로서 “이 건은 너무나 명명 백백한 고의에 의한 분식회계이다. 한마디로 회계 산업의 세월호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 건 회사와 회계법인이 유착하여 상장을 앞두고 모든 무리수를 동원하여 회사의 순자산과 이익을 부풀린 것이 그 핵심”이라며 “(회사측 주장은) 견강부회요 아전인수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행위를 감리위원회 고의에 의한 분식이라고 명확히 지적하지 못한다면 IFRS 10과 고급회계 교과서는 전면적으로 다시 작성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저처럼 삼성 좋아하는 사람 없고, 저처럼 한국 바이오 시장이 잘 되길 바라는 사람이 없으며, 저처럼 한국 자본시장이 한국경제 견인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 없다”며 “다만, 대한민국경제가 잘 되려면 자본시장이 잘 작동해야 하고, 자본시장이 잘 되려면 그 근간인 계약, 그리고 그 근원정보인 회계가 바르고 정확해야 한다고 주장할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회계가 바로 서야 경제가 바로 서며, 올바른 결정은 바른 회계정보 위에서만 가능하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며 “저는 이러한 점만 고려해 제 경험과 학자적 양심을 걸고 사안을 판단하였고, 증권선물위원회의 결정을 100퍼센트 지지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모음 [뉴스핌]​ 이한상 감리위원 "저처럼 삼성 좋아하는 사람 없지만...증선위 삼바 결론 100% 지지" [일간투데이] 증선위 감리위원, "삼바 고의 분식 회계, 명명백백해" ​[한겨레] “회계법인과 유착해 이익 부풀려…자본시장 근간 흔들어” ​[금융소비자뉴스] "삼일, 삼정, 안진 등 삼바 고의분식 회계법인 엄중 조치해야" [한국정경신문] "증거보면 삼바 분식회계 판결 무리없어"..이한상 교수 페이스북에 소회 ​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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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외 2건] 지스타에서 웹보드게임 규제개선 방향 논하는 자리 열린다 (문정빈 교수)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스타에서 웹보드게임 규제개선 방향 논하는 자리 열린다   한국벤처창업학회(학회장 고인곤)는 오는 16일 오후 2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이 열리는 부산 벡스코 본관 313호에서 ‘웹보드게임산업의 글로벌 현황 및 규제개선 방향’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인 이종배 의원(한국당)과 대한민국게임포럼 공동대표인 이동섭(바른미래) 의원과 조승래 의원(민주당)이 공동주최한다.   첫 번째 발제는 고려대 경영대학의 문정빈 교수가 맡았다. 문 교수는 ‘게임산업의 성장과 파급효과’라는 주제로 글로벌 게임산업 현황을 알아보고 이를 통한 게임산업의 연쇄효과·고용효과·부가가치유발효과·경상수지효과 등을 발표한다.  두 번째로는 국민대 법과대학의 박종현 교수가 ‘웹보드(소셜카지노)게임산업 관련 미국의 법 동향’이라는 주제로 최근 미국의 가상 카지노 게임 플랫폼 ‘빅피쉬카지노(Big Fish Casino)’ 판결을 비롯한 미국에서의 소셜 카지노 관련 법 동향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다. 끝으로 수원대 경영학과 김태경 교수가 ‘게임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증거기반의 정책수립 관점의 비평적 분석’이라는 골자로 온라인 웹보드사업 규제 등 정부정책에 대하여 행위자 기반 시뮬레이션을 적용 및 계량적 분석해 그 결과를 공개한다. 이어 전성민 가천대 교수, 김상순 서울시립대 교수, 이병찬 법무법인 온새미로 변호사, 조성준 가천대 교수 등이 웹보드게임산업의 현 주소와 향후 규제개선 및 정책대안에 대하여 토론한다. 고인곤 학회장은 “규제에 묶인 국내 게임산업은 불과 10년 전만 해도 현격한 차이를 보이던 중국게임산업에 추월당한지 오래고 특히 국내 웹보드게임은 이용자의 기본 권리마저 제한하는 규제로 성장이 멈춘 상황”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는 작금의 어려운 여건에 놓인 국내 게임산업의 어제와 오늘을 진단하고 나아가 미래에도 지속 발전할 수 있는 정책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관련기사모음 [게임포커스] 한국벤처창업학회, 이종배·이동섭·조승래 국회의원과 학술대회 공동 개최 [더게임스] 벤처창업학회, 16일 '웹 보드 게임산업' 학술대회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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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트업밸리] 빅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피카소, 유튜버 랭킹 서비스 '래더' 론칭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피카소, 유튜버 랭킹 서비스 '래더' 론칭   뉴미디어 빅데이터 분석 기업 피카소가 유튜버 성장률부터 수익 정보를 확인하고 비교까지 할 수 있는 한국내 유튜버 랭킹 서비스인  ‘래더’를  지난 10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래더는 국내 유튜버 순위와 유저들의 이용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일반 시청자, 유튜버, 광고주들에게 영상 조회 수는 물론 구독자 수와 성장률 등 다방면의 종합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평소 일반인들은 알기 어려웠던 유튜브들의 한 달 예상 수익은 물론 22개 이상 세분화된 카테고리별 유튜버 검색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래더는 다음 주 내로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웹사이트를 개편하고 유튜버 해쉬태그 기능과 필터 기능 등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래더는 이번 개편으로 일반 시청자가 유튜버를 검색하고 맞춤 채널 등록까지 가능해져 이전에 비해 훨씬 뛰어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서울시 성북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는 이세령(24) 래더 대표. [사진=래더 제공] 래더 서비스를 만든 피카소의 이세령 대표는 “래더는 국내에서 최초로 5만 개 이상의 채널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일반 시청자에게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라며 “현재 래더 웹사이트도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수정하고 있지만 좀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개편을 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에게 딱 맞는 채널을 찾아줄 수 있는 래더 서비스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다양한 채널이 시청자와 공존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K스타트업밸리 Jung Lee 기자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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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파이낸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제35대 교우회, '218회 고경아카데미' 개최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제35대 교우회, '218회 고경아카데미' 개최  정갑영 전 연세대학교 총장 초청 '신 산업혁명과 한국사회의 도전' 주제로   218회 고경아카데미 참가자 단체사진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제35대 교우회(회장 김홍매, 이하 고경교우회)는 24일 정갑영 전 연세대학교 총장을 초청해 ‘신 산업혁명과 한국사회의 도전’을 주제로 제218회 고경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경아카데미는 매월 네번째 수요일 아침 7시에 개최되며, 교우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이날 218회 아카데미도 10월의 네 번째주 수요일인 24일 고대교우회관 안암홀에서 오전 7시부터 아침식사를 겸해 진행됐다. 정갑영 교수는 연세대와 미국 펜실베니아대, 미국 코넬대에서 경제학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17대 연세대학교 총장과 감사원 감사혁신위원회 위원장, 동북아 경제학회 회장, 삼성경제연구소 석좌 연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명예특임교수를 맡고 있다. 고경교우회는 오는 12월 13일 오후 5시30분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18 경영교우의 밤’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경교우회는 1964년 창립된 경영연구 1년 과정으로 졸업생 1만여 명을 배출했으며, 1997년 제24대 때부터 국내 최초의 졸업생 재교육 커리큘럼인 ‘고경아카데미’를 창설해 계속사업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교우회의 현 35대 회장단은 다음과 같다. 교우회장 김홍매 (주)동원피닉스 대표이사(사진·左)와 수석부회장 한원석 한도석유(주) 대표이사를 비롯해 부회장으로는 손환기 (사)참좋은친구들 홍보대사, 박상경 동부단열․(주)동성단열 대표, 전재범 (주)경세물류 대표이사, 강윤규 Quality Hotel 대표이사, 권용준 프로종합관리(주) 회장, 강상욱 (주)고려피앤피 대표이사, 성기선 야마하 대표, 이선옥 (주)하치노다카라코리아 대표, 송숙현 닥스결혼정보(주) 대표, 정각호 ㈜건명 대표이사, 박영자 삼성생명 부지점장, 오명자 강남 노블레스 센터장, 맹민희 은산아이엠(주) 대표이사, 강창재 법무법인 대아 대표변호사, 나호준 (주)녹십초 팀장, 박정애 남성상사․남성타올 부회장, 지헌종 (주)은혜항공 대표, 감사로는 원상희 오메가네트웍스 대표, 김경수 남영상사(주) 상무이사로 구성돼 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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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지식-실무-경력’ 한번에… MBA로 ‘인생 업그레이드’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식-실무-경력’ 한번에… MBA로 ‘인생 업그레이드’   MBA, 소수정예 특성화 -한국 기업 맞춤형 경영인 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   경영전문대학원(MBA)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외 MBA들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소수정예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가 하면, 한국 기업을 위한 맞춤 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실무 위주의 과목들을 개설하기도 했다. 또 주말 수업과 저녁 수강은 물론 영어반, 영어 혼용반을 운영하며 영어 실력에 관계없이 직장을 다니며 MBA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관련 지식과 실무능력은 물론 경력까지 함께 키우고자 하는 직장인이라면 한번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유통경영 분야 특화 프로그램으로 차별화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KU MBA)은 올해부터 유통경영 분야 특화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소수정예 특성화 집중 육성을 더욱 집중하고 있다. KU MBA는 지난해 예술디자인경영에 특화된 ‘아트 앤 컬처(Art & Culture) MBA’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부터 소매·유통 분야 특성화인 ‘리테일링 앤 채널(Retailing & Channel) MBA’를 신설했다. 4차 산업혁명으로 급격한 변화를 겪는 소매·유통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소매 상품 기획, 소매 기술 혁신 및 새로운 유통 기법까지 모든 과정을 학습하는 집중 과정이다.   ‘소수정예·특성화’를 특징으로 하는 KU MBA는 전통적인 경영학 분야를 포함한 6개의 집중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전통적 경영학의 기능적인 면을 특화한 ‘건국MBA 과정’, 데이터 수집·분석 과정에 집중하는 ‘빅데이터 과정’, 금융과 정보기술(IT)이 결합된 ‘핀테크 과정’, 기술경영의 ‘MOT 과정’, 소매·유통의 ‘리테일링 앤 채널 과정’, 예술디자인 분야의 ‘아트 앤 컬처 과정’ 등이다.   KU MBA는 소수정예의 강의 규모와 지도교수 제도를 운영한다. 평균 강의 규모는 15명 이하로 토론 중심의 집중교육이 이뤄진다. 또 학생 3명당 교수 1명이 지도교수로 배정된다. 전 교과목에서는 실무형 인재를 키워내기 위한 교수와 실무자들의 협력교수 제도가 도입된다.   한국 기업의 경영혁신 사례 연구 개발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MBA)의 ‘Executive MBA(E-MBA)’는 10년 이상 경력을 지닌 고급 관리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2년간 주말(금·토요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E-MBA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선도하는 창조적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양성을 목표로 한다. 각계를 대표하는 CEO와 임원들로 구성된 MBA 과정인 만큼 2명의 주임교수와 전임 프로그램 매니저를 배정해 학사 관리를 돕는다. 또 교수진과 컨설팅 전문가에게 자문해 실제 기업이 직면한 문제를 분석하고 솔루션을 찾는 ‘엘리트 프로젝트’를 정규 과목으로 편성했다.   ‘Korea MBA(K-MBA)’는 직장인 대상 2년 파트타임 과정이다. 저녁에 수업이 진행된다. K-MBA는 한국 기업에 강한 국제적 수준의 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한국 기업의 경영 혁신 사례를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한다. 인사조직·회계·재무·마케팅·국제경영 등 경영 관련 심화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2006년 설립되어 금융 분야에 특화된 ‘Finance MBA(F-MBA)’는 최근 직장을 다니며 지속적으로 공부하는 직장인이 많아지는 추세에 따라 교육 과정을 전면 개편해 2년 파트타임으로 운영하고 있다. 금융 관련 기본 이론은 전임 교수들이 담당하고 자산운용, 금융공학, 보험 분야 등 특화된 전문 실무 과목들은 금융계 실무 전문가를 적극 활용해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과목을 구성했다.  주말 수업과 저녁 수강으로 직장인도 가능  서울과학종합대학원과 북유럽 핀란드 명문대인 알토대는 24년째 ‘EMBA(이그제큐티브 MBA)’ 공동학위과정을 운영 중이다. 그동안 졸업자 전원이 두 학교 학위를 모두 취득했다. 주말 수업과 저녁 수강으로 현업 병행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며 영어능력 차이에 따라 100% 영어반, 한국어 영어 혼용반을 선택할 수 있다.  알토대는 핀란드의 경제 문화 산업을 선도하는 헬싱키 경제대, 헬싱키 디자인·예술대, 헬싱키 공과대 등 3개 대학이 통합해 만든 학교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는 ‘혁신은 학문 간 교차를 통해 나타난다’며 알토대를 교육 혁신사례로 분석하기도 했다. 알토대 EMBA는 교수진의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 일반적인 MBA처럼 경영대 교수만 강의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다. 수강하면서 창업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사우나’, ‘디자인 팩토리’ 등 창업 지원 프로그램도 교육과정에 도입했다. 알토대 EMBA 프로그램 기간은 국내에서 가장 짧다. 1년 반 동안 수업을 듣고 여름에 핀란드 현지에서 2주간 교육을 마치면 국내 MBA와 알토대 EMBA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다. 국내에서 수료한 학점을 핀란드 알토대 본교 EMBA 학위 취득을 위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주말에만 수업이 진행된다는 장점도 있다. 본인 영어 실력에 따라 한국어·영어 혼용(강북캠퍼스) 또는 100% 영어(강남캠퍼스)를 선택할 수 있게 캠퍼스를 분리해놨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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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외] 'MBA 고연전·연고전' 오는 13일 처음 열린다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BA 고연전·연고전' 오는 13일 처음 열린다 '제1회 MBA 고연전·연고전' 13일 고려대 녹지운동장에서 축구 농구 교류전 외에 장애물 2인3각 계주, 경영학 OX 퀴즈, 줄다리기 등도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간 'MBA 고연전·연고전'이 처음으로 열린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13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녹지운동장에서 '제1회 MBA 고연전·연고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원한 라이벌로 불리며 매년 정기 고연전·연고전으로 경쟁을 펼치는 두 대학의 전통을 확장하고자 MBA 재학생들의 주도로 개최가 성사됐다.  행사에는 약 200여 명의 MBA 재학생 및 졸업생, 교수가 참여 및 참석한다. 프로그램으로는 축구 및 농구 동아리의 교류전을 비롯해 △장애물 2인3각 계주 △경영학 OX 퀴즈 △줄다리기 △팔씨름 등이 준비됐다. 행사 관계자는 “고려대와 연세대, 상징적인 두 학교에서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할 수 있어 기쁘다”며 “MBA 고연전·연고전이 경쟁을 넘어 MBA 원우들 간 화합의 장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창민 기자 philux@hankooki.com   [스포츠 한국] 제1회 MBA 고연전·연고전, 13일 고려대학교에서 열려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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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한국형 MBA "新산업 인재 우리에 맡겨라" 토종 MBA 재도약 나섰다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형 MBA "新산업 인재 우리에 맡겨라" 토종 MBA 재도약 나섰다     세계적으로 경영전문대학원(MBA) 인기가 주춤한 가운데 `한국형 MBA` 역시 유례없는 위기에 직면했다. 요즘 국내 MBA들은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다양한 돌파구를 모색하는 데 한창이다. 주말반 형식의 파트타임 MBA를 점차 확대하는가 하면 이른바 `뜨는 산업` 위주로 커리큘럼을 전면 개편하는 곳도 늘어나고 있다. 근본적인 원인은 MBA 학위가 더 이상 고액 연봉이나 승진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데 있다. 이런 가운데 기업들의 선호도도 달라졌다. 통합적 지식과 덕목을 교육하는 MBA보다 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전문 석사를 선호하는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는 국내 주요 MBA들은 재직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전문화 △글로벌화 △특성화 등 키워드로 무장하고 MBA 수요자들이 관련 지식과 실무능력은 물론 커리어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스펙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고자 하는 직장인이라면 한국형 MBA의 변신을 눈여겨보고 이를 지렛대로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 전문성 심화·확장하고 싶다면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커리어를 변경하거나 보다 특화된 영역에 전문성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갖는 이들이 많다. 이런 직장인이라면 중앙대 `CAU Leader MBA 과정`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론 강의 외에도 다양한 산학 협력을 통한 실무·사례·현장실습 위주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경영사례분석` 수업이 대표적인 예다. 외국계 기업 전·현직 최고경영자(CEO)를 초빙해 옴니버스식 강연이 이뤄지는 이 수업은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질의할 수 있는 기회를 재학생들에게 제공한다.  고려대 `Korea MBA`는 직장인 대상 2년 파트타임 과정이다. 저녁에 수업이 진행된다. Korea MBA는 한국 기업에 강한 국제적 수준의 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한국 기업의 경영혁신 사례를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한다. 인사조직·회계·재무·마케팅·LSOM·MIS·국제경영·전략 등 경영 관련 심화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또 다양한 실무 밀착형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급변하는 최신 경영환경 및 산업환경의 변화를 반영해 빅데이터 분석이나 플랫폼 비즈니스 등 실무 위주 과목들을 개설하고 있다.  ◆ 유학 안 가도 글로벌 역량 원하면  연세대 MBA는 국내 최초로 100% 영어로 강의로 진행하는 풀타임 글로벌 MBA를 1998년 시작해 국제화 시대의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특히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복수학위 획득 희망자를 위해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 중국 베이징대와 복수학위를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맺고 있는 교환학생 교류 협정을 통해 한 학기 동안 교환학생으로 나갈 수 있다. 한 학기 교환학생 파견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여름 및 겨울학기에 진행되는 GET(Global Experience Trip) 프로그램에 참가해 미국 코넬대, 스페인 에사데(ESADE)와 IE, 싱가포르국립대, 중국유럽국제공상학원(CEIBS) 등 현지 교수들의 강의와 기업 방문을 통해 해외 경영 트렌드와 글로벌 기업의 성장 저력을 고찰할 수 있다.  성균관대 MBA인 `SKK GSB`는 주간 풀타임 MBA 및 MMS(Master in Management Studies) 과정, 야간 프로페셔널 MBA, 주말 이그제큐티브 MBA 과정 등 총 4가지 과정을 운영한다. 모든 과정이 100% 영어 수업으로 진행되고 해외 복수학위 트랙을 포함하고 있다. 주간 풀타임 MBA 과정은 2018년 신입생 중 55%가 외국인이며, 교수진도 65% 이상 외국인이다. 언뜻 해외 비즈니스 스쿨이라고 착각할 만큼 글로벌한 MBA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1년간의 국내 수업 이후에는 학생 누구나 `Study Abroad Program`을 통해 미국 MIT 슬로언, 인디애나대 켈리스쿨, 다트머스대 턱 스쿨, UC 어바인, 유럽 IE(스페인), EDHEC(프랑스), 중국 베이징대, CEIBS, HKUSK(홍콩) 등 세계 정상급 비즈니스 스쿨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다. 또 복수학위 프로그램으로 미국 인디애나대 켈리스쿨, 인디애나대 마우러 로스쿨, 프랑스 EDHEC 비즈니스 스쿨 등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도 있다.  중앙대의 Global MBA 전공심화 과정은 글로벌 경영을 위한 핵심 역량과 글로벌 시각을 키운다. 전체 학생 중 48%(2018년 4월 기준)가 외국인 유학생으로서 미국 유럽 중국 아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각국 교환학생과 함께 수업하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파트너 대학들과 체결돼 있는 학생 교환 협정을 통해 해외 대학에서 교환학생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외국어 능력을 키울 수 있고 풍부한 문화 교류가 가능하다. 해외 유명 대학에서 복수학위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첫 학기나 둘째 학기가 끝난 뒤 중국 푸단대에서 석사 복수학위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 산업환경 변화에 대비하려면      산업의 대변혁을 가져올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서 KAIST 경영대학은 전통적인 경영교육에 더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비즈니스 애널리틱스(Business Analytics)와 기업가 정신(Entrepreneurship) 관련 커리큘럼을 강화하며 전문가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테크노MBA는 모든 과정 학생들이 비즈니스 애널리틱스에 대한 이해를 갖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애널리틱스를 필수과목으로 지정하고,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집중 분야(Business Analytics Concentration)를 도입해 본격 운영하고 있다.  건국대 MBA는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비해 새로운 특화 과정들을 내놨다 .이미 예술디자인경영을 특화하는 Art&Culture MBA 프로그램을 신설한 데 이어 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근본적인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소매 및 유통 분야 경영에 특화하는 Retailing&Channel MBA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전남대는 내년부터 빅데이터 MBA 트랙을 제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역량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또 토론식 강의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집단지성을 높이며, Capstone Project를 통해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키고 있다.    [기획취재팀 = 김효혜(팀장) / 조성호 기자 / 양연호 기자]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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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한국형 MBA와 함께… 한 단계씩 나를 성장시킨다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형 MBA와 함께… 한 단계씩 나를 성장시킨다 가성비 높은 국내 MBA  실무에 필요한 전문지식 쌓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밑거름  해외 대학과 네트워크 구축도  졸업생들 "세상 보는 눈 넓어져"     1990년대 말까지 경영학석사(MBA) 과정은 컨설팅 회사, 글로벌 투자은행(IB) 등 당시 가장 선호하는 직장에 들어가기 위한 ‘보증수표’ 역할을 했다. 직장 초년병 또는 학부 졸업생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해외 유명 대학 MBA에 지원했다. 하지만 ‘MBA 인플레이션’ 현상이 빚어지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MBA의 ‘희소성’이 떨어지면서 ‘효용가치’도 동반 하락했다. 그 결과 해외 유명 대학 MBA 인기도 사그라들었다. 국내 주요 대학들이 운영하는 MBA는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MBA 학위 취득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따져봤을 때 해외 MBA보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뛰어나다는 인식이 확산된 결과다. 최근 국내 MBA 과정을 수료한 졸업생들도 “해외 MBA를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 입을 모은다. 성균관대 SKK GSB 풀타임 MBA 과정에 재학 중인 황익수 씨는 “학생 50% 정도가 외국인이고, 교수도 반 이상이 외국인이어서 굳이 해외 MBA에 갈 필요를 못 느낀다”고 말했다. 한양대 글로벌경영 MBA 과정을 졸업한 최낙삼 좋은상품연구소장은 “요즘 MBA를 가는 주 목적은 실무를 하면서 느낀 전문 지식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것”이라며 “이런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국내 MBA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평가했다.     MBA 과정을 운영 중인 국내 주요 대학들은 신입생 유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양대 MBA는 국내에서 가장 세분화되고 다양한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한양 MBA’ ‘프로페셔널 MBA’ ‘인터내셔널 MBA’ 등 3개 과정과 18개 세부 전공 트랙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140여 개 강의를 제공한다. 내년 1학기에는 ‘차이나비즈니스 트랙’을 신설해 한국 및 중국 현지에 체류 중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MBA 교육에 나설 계획이다. 국내 최대 규모인 고려대 MBA는 ‘E-MBA’ ‘K-MBA’ ‘F-MBA’ 등 총 3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K-MBA는 한국 기업에 강한 국제적 수준의 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한국 기업의 경영혁신 사례를 집중적으로 가르친다. F-MBA는 금융공학, 자산운용, 보험 등 금융 분야에 특화된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과정이다. 상당수 대학은 재학생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해외 대학과 적극적인 제휴로 다양한 복수학위제를 운영하고 있다. 성균관대의 SKK GSB 풀타임 MBA 과정은 국내에서 1년간 수업한 뒤 ‘스터디 어브로드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슬로언, 인디애나대 켈리스쿨, 다트머스대 턱스쿨, UC어바인 등 해외 9개 명문 비즈니스 스쿨에서 수업을 받고 복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이 핀란드 알토대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알토대 EMBA 과정 역시 졸업생 전원이 복수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알토대 EMBA는 주말에만 수업한다는 점에서 시간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 영어 실력에 따라 한국어 강의와 영어 강의가 적정 비율로 섞여 있는 강북캠퍼스와 100% 영어로 수업하는 강남캠퍼스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화여대는 미래 여성 리더를 길러내기 위해 여성 친화적인 MBA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여성들이 직장 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토요일 강좌를 전일제로 대폭 확대하고, 다양한 온라인 강좌를 운영해 주말(금·토) 강의만으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화여대는 또 창의 융합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바이오&헬스 MBA’ ‘빅데이터 MBA’ ‘글로벌 아트&럭셔리 비즈니스 MBA’ 등 특색 있는 과정을 마련했다.  각 대학의 이 같은 노력 덕분에 졸업생들도 높은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 KAIST 테크노 MBA를 졸업한 최창은 인바디 부사장은 “MBA 이전엔 직장생활하면서 진이 빠진다는 느낌이 많았는데, MBA를 다닌 이후부터 나 자신이 ‘좀 더 큰 그릇’으로 바뀐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예전엔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을 일도 이제는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김동윤 기자 oasis93@hankyung.com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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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벤처기업 래더 "유튜브 크리에이터 정보를 한눈에"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벤처기업 래더 "유튜브 크리에이터 정보를 한눈에"   ▲ 국내 유튜브 크리에이터 정보 제공 벤처기업 '래더'가 다음 달 1일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다. 사진은 서울시 성북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는 이세령(24) 래더 대표. [사진=래더 제공] 국내에서 활동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가 처음으로 제공된다.  30일 기자와 만난 이세령 래더 대표는 다음 달 8일부터 이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재 래더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리스트를 6만개 이상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구독자 수와 성장 속도를 반영한 크리에이터 랭킹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용자는 대시보드를 통해 유튜버의 구독자 추이를 그래프로 확인하거나 예상수익과 호감도도 파악할 수 있다. 또 유튜브 콘텐츠를 인기순으로 정렬한 ‘이달의 콘텐츠’와 ‘이주의 콘텐츠’도 볼 수도 있다. 래더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광고주들을 무료로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제품에 적합한 유튜버를 찾아내는 방식이다. 이세령 대표는 이를 통해 비용 대비 효과가 큰 채널을 고를 수 있다고 말한다.   ▲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구독자 수 추이를 그래프로 알려주는 래더 서비스 사진. [사진=래더 제공] 이 아이디어는 유튜브 애청자인 한 대학생의 호기심에서 시작됐다. 유명 크리에이터의 수입과 논란을 겪은 크리에이터의 구독자 수 하락 여부가 궁금했던 이세령 대표는 관련 정보를 제공해 주는 플랫폼을 직접 만들게 됐다. 래더는 올해 1월부터 고려대학교 스타트업 스테이션에 입주해 경영대학 보육 공간에서 벤처인큐베이팅(신생 벤처기업 지원 서비스)을 받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중소기업벤처부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을 비롯해 여러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래더는 시청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리뉴얼 버전을 개발 중이다. 앞으로 신예 유튜버 추천과 개인 맞춤형 유튜버 추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세령 대표는 "단순한 순위 집계를 넘어 새내기 유튜버들이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창구가 되고 싶다"며 "시청자들의 취향에 맞는 유튜버를 찾을 수 있도록 개인화된 시스템을 구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수 기자 kmsalstn7@ajunews.com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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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퀘어] 창업자와 대학생이 함께 만든 ‘2018 팁스써밋’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창업자와 대학생이 함께 만든 ‘2018 팁스써밋’   “자기소개서에 넣을 스펙 한 줄을 넣기 위해 도전한다고 하면 지금에라도 집에 가는 것을 권한다. 창업은 인생을 걸고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걸고 해도 성공을 점치기 어려운 영역”이라며 “그만큼 신중함과 책임감을 가지고 창업에 임했으면 좋겠다” 박종환 김기사 대표가 6일 팁스타운에서 열린 2018팁스서밋에서 말했다. 2018팁스서밋은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와 멘토의 창업성공스토리, 네트워킹 장으로 꾸려졌다. 박 대표는 멘토로 나서 김기사 창업 스토리를 공유했다.       “시대는 변하고 있었다. 아이폰을 쥔 순간 내가 알던 모든 것과는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박 대표가 김기사를 창업할 당시를 회상했다. 스마트폰이 막 등장한 시점, 기술의 변곡점에서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었다. 사업제안서를 내고 승인을 기다리지 않아도 누구나 앱스토어에 자신이 만든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었다. ‘휴대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 앱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박 대표는 두 명의 공동대표와 함께 김기사를 시작했다. 지도만 옮겨놓은 것이 아니다. 박 대표는 김기사의 혁신은 실시간 교통정보 생성기술에 있다고 꼽았다. 크라우드 소싱을 통해 사용자가 자신의 정보를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최적의 경로를 찾도록 한 것이다. 다른 네비게이션 앱보다 김기사가 더 빠르다는 입소문을 타고 국민 네비앱이 된 김기사는 2015년 카카오에 626억 원에 인수됐다. 박 대표는 “김기사의 혁신은 결국 사용자의 요구를 잘 파악하는데 있었다”며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어내는 것보다 틈새시장을 찾아 사용자가 잘 쓸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시작”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스마트폰 보급이 끝난 지금은 큰 변화의 시기라며 기존에 있던 서비스에서 변화 지점을 찾는다면 제 2의 김기사도 충분히 나올 수 있을 것이라며 격려했다. 강연에 이어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본선 무대가 이어졌다. 심사는 전문가 평가 70점 청중평가 30점을 합산해 진행됐다. 대상의 영예는 디앤아이파비스에게 돌아갔다. 소브스와 라인케어는 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본선 무대에 오른 8개 팀을 소개한다.   ◇패스트퐁=LED 조명을 사용한 대화식 탁구 훈련 장치를 개발하고 있다. 공을 보내는 탁구대는 8개 블록으로 나뉘고 LED로 각 구획이 표시된다. 불빛이 켜지는 곳에 공을 보내는 훈련을 통해 반응시간과 민첨성, 정확성을 끌어 올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서울대 재학생과 이란 전 탁구 국가선수로 구성된 패스트퐁은 탁구 초심자와 전문 선수를 대상으로 시장진입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포커즈온미=정지해 있는 피사체와 배경을 남기고 주변 방해물을 제거하는 앱을 개발하고 있다. 연속으로 사진을 10장 찍은 뒤 포커즈온미를 적용하면 자동으로 고정되어 있는 인물과 배경만 남기고 주변 피사체를 모두 지워주는 방식이다. 사진 속 얼굴이 자동 인식되고 연사 된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얼굴을 선택할 수도 있다. 포커즈온미는 정확성 개선을 통해 기술을 향상하고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모색할 에정이다.     ◇디앤아이파비스(D&I PARVIS)=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선행기술조사보고서를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가 포털처럼 IP를 검색하거나 자신이 가진 사업계획서를 업로드하면 파비스가 이를 분석, 선행기술 조사보고서를 제공하는 모델이다. 선행기술조사보고서가 마련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7초다. 파비스는 1올 10월 서비스를 선보이고 정부 부처를 중심으로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인더핸즈=단일 IMJ 디바이스를 통한 실시간 운동 자세 분석 및 코칭 서비스 REPS를 선보이고 있다. REPS는 근력운동 시 패턴 분석을 통해 비정상적인 자세를 판별하고 잘못된 자세의 원인을 파악, 교정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인더핸즈는 내 손안의 퍼스널 트레이너 REPS를 통해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는 포부다.   ◇인디펜던트=사용하지 않는 운동시설 정기권을 1일 이용권 형태로 타인에게 대여하는 운동시설이용권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정기권 보유자는 사용하지 않는 이용권을 통해 부가 수익을 남기고 대여자는 1일 이용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라인케어=의사와 환자를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필리핀 내 열악한 의료 환경을 해결하고자 한다. 환자에게는 병원을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의사는 환자의 보험정보와 진료비, 스케쥴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의료 프로세스를 디지털로 옮겨온다. 추후에는 AI 챗봇 도입을 통해 환자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짤키=짤방을 이모티콘처럼 활용할 수 있는 짤방 검색 엔진을 개발하고 있다.     ◇소브스(SOVS)=인물사진 촬영을 효율적으로 부탁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누구나 원하는 인생샷 구도가 존재하는 이를 찍어주는 사람에게 설명하기는 어렵다. 소브스는 이러한 점에 주목, 44,000개의 스냅사진 데이터를 분석해 17가지 포즈 구도를 마련했다. 사용자는 원하는 포즈와 인물 구도를 선택하고 찍어주는 이에게 카메라를 건네기만 하면 된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소브스는 전 세계 77개국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전체 유료앱 부문 1위, 앱스토어 전체 카메라앱 1위를 달성한바 있다.     한편 강남구가 주최하고 한국엔젤투자협회와 팁스타운이 주관하는 팁스써밋은 창업자와 스타트업 관계자가 창업과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장으로 열리고 있다. 올해 2회째 열린 팁스서밋은 대학생 창업 경진대회와 창업성공스토리강연, 네트워킹, 엔터테인먼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이예화 기자 / lee99@venturesquare.net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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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2018년 공인회계사시험, 고려대 1위…3연승 달성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8년 공인회계사시험, 고려대 1위…3연승 달성   고려대, ‘연고전’서 연세대 누르고 3연승 연세대·서울대·서강대 ‘선전’…서울대 5위    최근 고려대 출신이 공인회계사시험에서도 두각을 이어가면서 ‘연상고법(延商高法)’은 옛말이 되고 ‘고상고법(高延高法)’으로 굳어지는 형세를 보이고 있다.   사학의 맞수로 매년 정기 연고전(고연전)을 여는 두 학교가 법조계 안팎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공인회계사계에서도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최근에는 고려대의 연승이 이어지고 있다.   법률저널이 30일 발표된 2018년도 제53회 공인회계사시험 최종합격자 904명 중 주요 대학의 합격자를 파악한 결과, 올해도 고려대가 연세대를 누르고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했다.   올해 고려대 합격자는 114명(12.6%)으로 지난해(97명, 10.6%)보다 크게 증가하면서 2위 연세대와 큰 격차를 유지하며 3연승을 달성했다. 고려대는 최근 7개년(2012∼2018년)간 누적에서도 745명(11.6%)으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며 ‘CPA 양성 최강자’로서 위상을 재확인했다.   반면 2014년과 2015년 연달아 박빙의 차이로 2연패를 달성했던 연세대는 최근 3년간 1위 탈환에 실패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선전했지만 1위 탈환에는 역부족이었다. 올해 연세대는 86명(9.5%)으로 지난해(78명, 8.5%)보다 1%포인트 증가했지만 순위는 2위 자리에 머물렀다. 다만, 지난해는 성균관대와 공동 2위에 머물렀지만 올해는 단독 2위로 올랐으며 수석 합격자도 배출했다.   공인회계사시험에서 고려대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공인회계사 시험 준비반인 ‘정진초(精進礎)’의 훌륭한 시스템과 학교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정진초’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공인회계사시험 공부를 전폭적으로 돕고 있다. 정진초에서는 회계 강의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회계법인 선배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공인회계사시험 준비생들의 탄탄한 네크워크가 최다 배출의 원천이 되고 있다.   3위는 성균관대가 차지했다. 성균관대는 72명(8.0%)으로 지난해(78명(8.5%)보다 소폭 감소했다. 지난해는 연세대와 공동 2위에 올랐지만 올해는 한 단계 떨어졌다. 최근 7년간 누적 합격자 수에서도 539명(8.4%)으로 3위를 유지했다.         올해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 합격자 배출 상위 3개 대학의 전체 합격자 비중은 30.1%(272명)로 지난해(27.7%, 253명)보다 편중이 다소 심화됐다. 이같은 비중은 직전 6년(2012∼2017년)간 평균(30.6%)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들 상위 3개 대학의 합격자 수가 2010년 37.3%(355명), 2011년 37.6%(361명)로 10명 중 약 4명에 달할 정도로 비중이 높았지만 2012년 31.6%(315명), 2013년 33.3%(301명), 2014년 31.9%(283명), 2015년 27.6%(253명), 2016년 32.1%(292명), 2017년 27.7%(253명) 등으로 이들 대학의 비중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다 2016년과 올해 반짝 반등했다.   지난해 5위였던 중앙대가 올해 68명(7.5%)으로 지난해(70명, 7.7%)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순위는 오히려 한 단계 오른 4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43명(4.7%)으로 7위에 머물렀던 서울대가 올해는 65명(7.2%)으로 선전하면서 5위로 두 단계 뛰었다. 서울대는 2016년 9위에 그쳤지만 2017년 7위, 2018년 5위로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최근 7년간 누적 합격자 수에서도 서울시립대를 밀어내고 8위로 올라 섰다.   경희대는 올해 부진을 면치 못하며 4위에서 6위로 떨어졌다. 지난해 73명(8.0%)으로 4위를 차지하는 뚜렸한 성과를 보였지만 올해는 60명(6.6%)에 그쳐 두 단계 떨어졌다. 서강대도 54명(6.0%)으로 지난해(37명, 4.0%)보다 선전하면서 10위에서 7위로 뛰었다. 최근 7년간 누적 순위에서도 한양대를 밀어내고 5위에 올랐다.   반면 지난해 65명(7.1%)으로 6위를 차지했던 한양대는 올해 38명(4.2%)으로 부진하면서 8위로 내려앉았다. 또한 누적 순위에서도 1명 차이로 서강대에 5위 자리를 내줬다. 서울시립대도 40명(4.4%)에서 32명(3.5%)으로 감소하면서 8위에서 9위로 떨어졌다. 이여화대 역시 38명(4.2%)에서 25명(2.8%)으로 줄면서 9위에서 10위로 턱걸이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위 10위권 내에서 지방소재 대학은 전무했다. 2015년의 경우 경북대가 30명(3.3%)으로 두각을 드러내면서 지방대학 유일하게 10위에 랭크된 적이 있지만 그 이후로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다만, 11∼20위에서는 경북대, 부산대 등 5개 지방대학에서 이름을 올렸다. 11위에는 24명을 배출한 숭실대가 차지했으며 이화여대와는 1명 차이로 ‘Top 10’에서 밀렸다. 이어 경북대, 동국대, 부산대가 각각 21명으로 공동 12위에 랭크됐다. 다음으로 한국외대(20명), 건국대(18명), 홍익대(17명), 인하대(16명), 아주대(11명), 부경대(7명), 세종대(7명) 순이었다. 한편, 공인회계사 합격증서 교부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교부한다. 교부 신청시 신분증, 사진(3cm×4cm) 1매를 지참해야 한다. 이상연 기자 desk@lec.co.kr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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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이두희 "현장과 괴리감 큰 경영학 교육 대혁신 필요"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이두희, "현장과 괴리감 큰 경영학 교육 대혁신 필요" 통합경영학회 학술대회 개막…이두희 경영학회장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지능화된 산업과 미지의 융합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더십과 기업가 정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대한민국 경영학 교육에도 '대혁신'이 필요합니다." 20일 경북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막한 '제20회 경영관련학회 통합학술대회'에서 만난 이두희 한국경영학회장(고려대 교수)은 경영학 교육을 시급히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 경영학은 지난 60년간 학문적으로 비약적 발전을 했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현업과 괴리가 발생한 것도 사실"이라며 "기업가 정신, 창업,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등 시대 변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경영학 교육 방법론 측면에서 교과목과 커리큘럼 전반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기술 환경이 급변하고 공유경제는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은 일상화돼 기업들이 새로운 도전을 맞고 있다"며 "이런 미래를 이끌 미래 인재상도 획기적으로 바뀌고 있는데 이를 해결해야 할 전통적 대학교육 시스템은 한계를 노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영학 교육에 대한 변화 모색을 위해 올해 2월 취임한 이 회장은 '대한민국 경영교육 대혁신 위원회'를 조직했다. 급속도로 바뀌고 있는 경영 환경 속에서 경영학 교육이 가야 할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그는 "우리나라 경영학 교육의 현실을 자성하고 새로운 롤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위원회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한국 경영학 교육이 수요자 '니즈(Need)'에 부합하는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블록체인 등 기술에 의한 네트워크화, 공유경제 확산 등 세계가 빠르게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영학 교육 수요자 니즈도 변했다"면서 "현재 우리나라 대학들이 제공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이러한 니즈에 적합한 것인지 점검하고 혁신하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국경영학회는 신교육 수요 분석과 경영학 교육의 새로운 방법론 등을 중점 연구해 왔다. 이와 관련해 올해 통합학술대회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지향형 교육 커리큘럼, 공학 등 다른 학문과 융합, 정부와 협업 등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경영학 교육 방법론을 제안했다.  이 회장은 "경영학 교육 위기는 사실 경영학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며 교육 전반의 위기"라고 진단했다. 세계적으로 대학 교육 자체가 위기에 봉착했다는 것이다.  그는 "과거 대학이 일부 합격된 사람들만이 양질의 교육 혜택을 받았다면 시공간 제약이 없어진 지금은 누구나 온라인 등에서 하버드대 강의를 들을 수 있다"면서 "이는 학위의 중요성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미 세계적 대학들도 이러한 현실 변화를 인식하고 교육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경쟁에 나선 상태다. 각 대학들이 온라인 공개강좌(MOOC) 등으로 교육 장벽을 허무는 시도를 펼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 회장은 "앞으로는 학과 간 벽이 허물어지고 학교 간 구분도 없어질 것"이라면서 "이러한 사회적 변화에 전 세계 모든 대학이 적응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방향성을 인식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변화는 곧 새로운 기회를 의미한다"면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한국 교육(K-Education)을 역으로 전 세계에 수출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학령인구 감소,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구조 악화 등 어려움에 봉착해 있는 국내 대학과 관련해 그는 "과거 지향적으로 접근해서는 해답이 안 나온다. 새로운 교육 수요를 개발하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 회장은 미시간주립대에서 마케팅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 경영대학장과 대외협력처장 등을 지냈으며,아시아·태평양국제교육협회(APAIE)를 창설해 1~3대 회장을 지냈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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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美경영학계 화두는 기업가정신…창업자가 혁신 이끈다"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美경영학계 화두는 기업가정신…창업자가 혁신 이끈다"     "미국 경영학계의 최신 트렌드는 기업가정신이나 창업에 대한 내용입니다. 한국에 들어가 앞으로 '창업 전략'을 보다 중점적으로 연구할 계획입니다."  제1회 '매경·한국경영학자협회(AKMS) 젊은 경영학자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준만 고려대 경영학 교수는 12일(현지시간) AKMS 연례총회가 열린 미국 시카고 소재 로욜라대에서 매일경제와 인터뷰를 하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국 경영학계의 변화 가운데 하나로 `기업가정신`을 꼽았다. 미국 퍼듀대에서 교수 생활을 하던 이 교수는 이달 고려대로 적을 옮겼다. 이 교수는 "과거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와튼스쿨)의 제1과목은 재무 관련 분야였는데 금융위기 이후에는 기업가정신을 다루는 과목이 인기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미국 경영학계에서 기업가정신 등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은 수많은 성공 신화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MBA 졸업생들의 취업 선망 대상이던 대형 투자은행(IB)들은 어려워진 반면 페이스북과 구글 등 정보기술(IT)에 기반한 기업들은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이 교수는 "현재까지는 미국 데이터를 이용한 기업 연구만 해왔는데 이는 문화 등이 달라 한국 기업에 바로 적용하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는 국내 데이터를 이용해 한국 기업 혁신을 위한 과제 등을 집중 연구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교수는 경영 전략 분야에서 경영학계가 주목하는 젊은 학자다. 기술 혁신과 기업가정신 등을 주요 연구 분야로 삼아왔다. 특히 이 교수는 최고경영자(CEO) 스타일과 기업 성과 간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통해 경영학계에 신선한 화두를 던졌다. 그는 'CEO의 과도한 자신감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학술 논문에서 "자신감이 넘치는 CEO일수록 기업 전략을 짜는 데 유연성이 떨어지지만 과감한 결정을 내릴 확률은 훨씬 높다"고 주장했다. 이는 미국 내 20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론이다. 과감한 CEO가 불확실한 환경에서는 사업에 실패할 확률이 높지만 비교적 안정적인 환경에서는 큰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는 게 핵심 내용이다. 주주들이 주주이익을 늘리기 위해서는 시기별로 전문경영인의 성격을 감안해 임명해야 한다는 시사점을 준다.  아울러 CEO 스타일과 기업 혁신 간 관계에 대해 이 교수는 "창업가는 자신에 대해 과신하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전문경영인보다 큰 위험을 감수하면서 기업 미래를 위한 과감한 투자를 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가업승계 경영에 대해 이 교수는 "가족경영은 경쟁을 줄이기 때문에 사회적 손실이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한국 특유의 가업승계 경영에 대해서는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얘기할 수 없지만 미국 기업과는 다른 측면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업경영은 안정된 경영권에 기반해 장기적인 투자를 가능하게 하면서 장기적으로 기업 성과를 높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매경·AKMS 젊은 경영학자상' 심사위원으로는 한국 측 장세진 카이스트·정동일 연세대·송재용 서울대 교수, 미국 측 이승현 텍사스대 댈러스캠퍼스·서명구 메릴랜드대·오인수 템플대 교수 등 6명의 전 AKMS 회장들이 참여했다. 매경 첫 젊은 경영학자상 수상자인 이 교수는 이영선 전 연세대 교수(전 국민경제자문회 부의장)의 자제이기도 하다. 한편 이날 열린 AKMS 연례총회에서 김성민 AKMS 공동회장(시카고 로욜라대 교수)은 "한국 기업들을 연구하는 한국 주요 대학 경영학 교수들의 연구 업적은 세계적인 수준"이라며 "앞으로 이들 학자가 미국 등 해외에서 주요 업적을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도록 AKMS가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AKMS 연례총회에서는 '매경·AKMS 젊은 경영학자상'과 함께 박사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 삼성경제연구소(SERI), 포스코경영연구원(POSRI), 아모레퍼시픽 장학상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AKMS·SERI 장학금은 배준형(퍼듀대) 한정훈(펜실베이니아주립대) 주민규(휴스턴대) 박선진(일리노이대) 씨가 수상했다.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하는 장학금은 조혜진 씨(카이스트)가, POSRI 장학금은 임준혁 씨(텍사스A&M대)가 각각 수상했다.    특별취재팀 = 김명수 산업부장(팀장) / 장용승 특파원 / 이승훈 기자 / 황순민 기자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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