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y] University of Regensburg 18-2 이유림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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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2018-2학기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교 파견 후기
경영학과 이유림
2018년도 겨울학기에 독일 바이에른주의 레겐스부르크 대학교로 파견되었던 이유림입니다. 체험수기는 큰 틀에서는 준비과정부터 귀국까지 시간 순으로 작성할 것이며, 주로 생활할 때 필요한 팁들을 많이 담으려고 했습니다. 제 수기에서 빠진 부분들은 이전 수기들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준비
  1. 입학 및 서류절차
준비단계는 국제처 발송 메일 대로만 따라가면 어려운 점은 없으실 겁니다. 아마 고민되실 부분이 한 달 앞서 9월 혹은 3월에 ILC(독일어 어학강좌)를 수강하여야 하는가와 기숙사는 어디로 할 것인 가정도이실 텐데, 관련된 내용은 후술하였습니다. 보내야 하는 서류와 돈만 일정에 맞춰 미리미리 보내주신다면 전혀 문제 없으실 겁니다.
  1. 짐 싸기 (가져가면 좋을 것들)
-공유기(?): 모든 방에 공유기가 미리 설치되어 있어서 가져가실 필요는 없는데, 저는 이전 수기들에서 공유기가 필요하다고 하여 하나 가져가서 쓰긴 했습니다. 어떤 공유기를 쓰든 인터넷이 한국에 비해 전반적으로 느리긴 합니다. 입실 시 방 체크는 하지 않으니 가져가실 분은 마음 놓고 쓰셔도 되는데 짐이 많으시면 굳이 안 가져가셔도 됩니다.
-휴대용 스탠드: 방의 전등이 혹시 오렌지 색일까봐 하나 가져갔는데 실제로 좀 어두워서 유용하게 잘 썼습니다. 토마하임 방은 좀 밝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욕실 슬리퍼: 저는 dm에서 사긴 했지만 언젠가부터 팔지 않는 것 같더군요. 하나 가져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실내 슬리퍼는 Arcaden에 있는 Kaufland 등 매장에서 팔기 때문에 안 가져가셔도 됩니다.
-수건: 장당 5~10유로 정도로 비쌉니다. 가능하면 한국에서 가져가시는 게 조금이라도 절약하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 외: 국제학생증, 보안카드, 공인인증서, 키링(독일 기숙사는 열쇠만 이용하고 분실 시 돈을 꽤 많이 지불해야 합니다) 등. 카카오페이를 이용하시면 해외송금 수수료가 5000원 고정이어서 저렴합니다. 외국에서는 휴대폰 본인인증 때문에 계좌 개설이 불가능 했었습니다. 미리 개설해 가시는 게 좋습니다.
  1. 출국
  1. Intensive Language Course (ILC)
ILC를 수강하시면 9월 4,5일 혹은 3월 4,5일 경(첫째주 화/수요일)에 독일에 도착하셔야 할 것입니다. 이 이틀 동안에만 국제처에서 기숙사 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모든 교환학생이 이때 레겐스부르크에 도착하게 됩니다. 바로 남은 한 주동안에는 오리엔테이션이 있고 바로 다음주 월요일부터 4주간 ILC가 진행됩니다. 이 기간에는 국제처와 버디들이 활동하면서 뉘른베르크, 파사우 당일치기 여행, 각종 파티, 시내 투어, Walhalla 투어 등을 계획해서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줍니다. ILC 수강하는 다른 교환학생 친구들과 친해지는 이점도 있고 무엇보다 모든 필요한 서류절차를 국제처에서 알아서 다해주십니다.
  1. ILC를 수강하지 않는 경우
ILC를 수강하지 않으면 제가 파견된 학기 기준 10월 중순에 정규학기가 시작되며, 그보다 1~2주 정도 전에 레겐스부르크에 도착하시게 됩니다. 기숙사 입주는 똑같이 진행됩니다. ILC를 수강하지 않는 학생들은 마치 모든 서류 절차를 국제처의 도움 없이 해야만 할 것이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되곤 하는 것 같던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똑같이 국제처에서 친절하게 모든 절차를 도와주시기 때문에, 더 여유롭게 유럽여행을 하시거나, 한국에서 늦게 출발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정규학기 시작에 맞춰서 학기를 시작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다만, 어학강좌로 3학점을 쉽게 얻어가실 수 있고, 간단한 기본회화를 배우고, 교환학생 친구들과 친해지는 기회를 얻는 등, 제가 겪어본 바로는 ILC의 장점이 훨씬 많은 것 같긴 합니다.
  1. 생활 (비용 관련 정보 포함)
  1. 기숙사와 학교, 보험 등
  1. 기숙사 추천
출국 전 각종 서류처리 절차에서 기숙사 서류를 작성하실 때 요구사항 적는 란이 있습니다. 거기에 선호하는 형태(개인 화장실, 욕실 등) 혹은 선호하는 기숙사를 적으면 다 들어줍니다. (아직까지 안 들어준 경우를 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게슬러하임에 머물렀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기숙사는 게슬러하임, 토마하임 그리고 다시 간다면 살아보고 싶은 구시가지에 위치한 기숙사입니다.
  1. 게슬러하임 (Gesslerheim)
기숙사 바로 앞 Klenzestrasse에서 4번 버스를 타면 학교까지 안 막히면 5분, 보통 8분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습니다. 4번 버스가 안 온다! 하시면 10번버스를 타셔서 Nibelungenstrasse까지 가셔서 길을 한 번 건너 2번버스를 타시면 또 그대로 학교로 갑니다 (약 10~15분 소요). 걸어가면 door to door로 느린 걸음으로는 30분, 빠른 걸음으로는 20분정도 걸립니다. 날 좋을 때 걸어 다니면 아주 좋습니다. 학교에서 올 때에도 4번 버스를 타고 Klenzestrasse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혹은 4번이 너무 안 올 때, 11번을 타고 10번버스로 갈아타는 방법도 있습니다. 코 앞에 Netto라는 저렴한 마트(식재료 뿐만 아니라 생필품 등도 팝니다)가 있어 굉장히 편합니다. 또 걸어서 10분거리의 Köwe라는 복합상가에는 Edeka(네토의 상위버전, 조금 더 크고 신선하고 물건이 많은 대신 가격대가 조금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우리나라와 비교했을 때 저렴합니다), dm, McPaper(학용품 판매점)과 그 안에 위치한 DHL(편지나 택배 부치실 일이 있는 경우 이용, 저는 3번 정도 이용했는데 편합니다), 그 외 의류, 신발 쇼핑할 수 있는 상점이 입점되어 있습니다. Köwe 건너편에는 주거래은행인 Sparkasse가 있어서 게슬러하임이 장을 보거나 각종 일처리 하기에는 굉장히 편리한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월세는 올해 1월에 올라 모든 방, 224유로입니다. 가장 싼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타 관리비는 없습니다. 개인화장실, 공용주방입니다.
  1. 토마하임 (Thomaheim)
학교는 무조건 가까워야 한다! 그래도 오래된 것보다 신축의 깔끔한 느낌이 좋다! 더러운 것 못 참는다! 하시는 분이면 토마하임을 추천드립니다. 학교에서 도보 5~10분 거리에 있으며, 또 기숙사에서 학교 반대쪽으로 같은 거리만큼 가시면 Edeka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학교 정류장에는 웬만한 버스가 모두 오기 때문에 시내와 오가기도 편합니다. (6번, 2번, 11번 등) 기숙사 바로 옆에 이탈리안 피자를 파는 곳이 있어 가끔 테이크아웃해서 드시기에도 좋습니다. 역시 개인 화장실, 공용 주방입니다. 학교와 가까운 것도 굉장한 메리트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학교 gym을 끊어놓고 잘 가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토마하임은 학교와 가깝다보니 운동하러 가기 굉장히 좋습니다. 또, 학교 안에 매점, Unikat라는 레스토랑 카페, 문구/문화사, 작은 edeka, 미용실, 굉장히 쾌적한 도서관이 있기 때문에 학교 안에서 모든 걸 해결하실 수 있는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게슬러하임과 비슷한 정도의 월세를 가진 방부터, 조금 더 넓은 방은 300유로가 넘어가기까지 합니다. 아마 방은 복불복입니다.
  1. 구시가지 기숙사
룸메이트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은 공용 화장실, 공용 주방으로 알고 있는데 구시가지 기숙사가 한 군데가 아닌 걸로 알아서, 궁금하시면 미리 메일로 문의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시내가 워낙 예쁘고, 카페, 상점, 마트, 교통도 잘 되어있어서 저는 다시 간다면 다소 비싸더라도 구시가지에 살아보고 싶습니다. 비싼 방은 400유로가 넘어가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1. 수강한 과목
저는 파견된 한국 학생 중 가장 많은 과목을 수강하고, 정말 무리 없이 18.4학점을 얻어올 수 있었습니다. 아직 학점 인정을 받아봐야 알겠지만, 한국과 비교하여 같은 학점을 듣고도 굉장히 여유 있는 한 학기를 보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제경영론(International Management) 전공필수 3학점 Dowling 교수님
-경영전략(Strategic Management) 전공필수 3학점 Dowling 교수님
위 두 과목에 대한 설명은 이전 수기를 참고하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확실히 로드가 고대에서보다 적지만 매주 케이스를 읽고 토론에 참여하시긴 하셔야 합니다. 둘 다 학기말에 한번의 팀플이 있습니다. 팀원 전원이 발표하여야 합니다.
-Corporate Governance, Internal Control and Auditing (기업지배구조 관련 과목) 전공선택 2.7학점(4ECTS) 실무자 초청 세미나 강의
5일만 나가면 되는 블록세미나 강의입니다. 기말시험 100%로 성적이 결정됩니다. PPT 제공되고, 매주 다른 실무자분들이 강의를 진행하십니다. 이번 학기에는 10월 말부터 11월까지 5주에 걸쳐 수업이 진행되었고 마지막 수업 3주 뒤 시험이 있었습니다. 계산을 요구하지 않고 정말 개념만 배워서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실무자 강의지만 기업지배구조 전반에 관한 개괄적인 과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Human Resource Management 전공선택 4학점
인적자원관리입니다. 교환학생 분반이 따로 있고, 교환학생들은 독일어로 진행되는 Lecture를 수강하지 않고 제공되는 text를 이용해 혼자 공부하도록 하십니다. 이 텍스트와 발표내용에서 시험 문제가 출제되며, 40분 정도의 다소 부담스러운 개인 혹은 2인 발표 한번 있습니다. 단, 주 1일 수업이고 렉쳐를 듣지 않아도 똑같이 6ECTS, 고대 4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장점은 있습니다. 2월 초에 기말시험이 있었습니다. (18-2학기의 경우, 2월 5일)
-International Criminal Law and Procedure 일반선택 2.7학점(4ECTS) Dr. Benedikt Jugl 교수님
형사법에 관심이 많아 들은 수업입니다. 격주 3시간 수업, 팀플발표, 출석, 기말 모두 있지만 한 학기 내내 진행되는 수업이라 무리되진 않았습니다. 고대 기준 시험 한번 보는 분량 정도를 한 학기에 거쳐 다루기 때문입니다. 형법 등 법과목을 이미 많이 수강한 뒤 들어서 낯선 내용은 없었고, 시험도 무난합니다. 재미있게 들은 수업이고 토요일 수업이라는 게 흠이라면 흠입니다. 토요일에는 4번버스가 운영하지 않아 걸어서 가거나 Nibelungenstrasse까지 걸어가 2번을 타고 갔습니다.
-Intensive Language Course(ILC) 일반선택 경영대 언어강의 최대 3학점 인정
  1. TK 보험
독일 대학 재학생은 교환학생이더라도 필수적으로 보험을 들어야 합니다. 독일 보험은 공보험과 사보험이 있는데 공보험인 TK는 월 약 88~90유로 정도의 다소 비싼 비용으로 모든 것이 커버됩니다. 단점은 비용인데, 같이 파견된 분은 절반 정도의 가격의 사보험을 한국에서 미리 들어갔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제가 파견된 학기부터 독일 정책이 변화된다며 TK 내지 공보험을 들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공지를 받긴 하여서 기왕에 드는 거 안전하게 TK를 들긴 했지만, 절약하고 싶으신 분은 국제처에 문의하셔서 문제 없다고 하면 사보험 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병원 가려면 예약을 먼저 하고 가야 하는 불편함도 있고, 생각보다 독일 약국 약 효능이 굉장히 좋기 때문입니다.
  1. 필수 어플
-RVV: 레겐스부르크 버스 앱입니다. 구글맵보다 정확합니다. 배차간격이 꽤 되기 때문에 정말 필수!
-Whatsapp: 메신저입니다. 팀플을 하시거나 독일/교환학생 친구들과 연락하시려면 필수입니다.
-CamScanner: 휴대폰 스캐너 어플입니다. 가끔 서류를 스캔해야할 일이 있는데 카메라로 찍기만 하면 PDF변환이 되니 굉장히 유용합니다.
-Vodafone (Mein Vodafone): 보다폰 유심을 쓰신다면 받으셔야 편할 것이지만 가끔 앱스토어나 구글스토어에서 검색이 안될 수 있습니다. 나라 설정이나 언어설정을 바꾸셔야 간신히 될 텐데, 저도 꽤나 헤매서 찾았습니다. 이걸 받으시면 폰으로 데이터 충전 및 잔여 데이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굉장히 편리합니다. 유심도 Vodafone을 추천합니다. 유럽 모든 지역 로밍 커버됩니다.
  1. 귀국
  1. 종강 시점
경영학과 과목들은 거의 대부분 2월 초에 종강을 합니다. 3월 말까지 학기가 진행된다고 주의하라는 안내가 초반에 있을 터인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고 제가 파견되었던 학기 기준, 렉쳐 period인 2월 9일에 모든 과목이 종강했습니다. 다른 파견자분들이 수강하셨던 경제학 과목, 정규학기 독일어 수업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시험도 저는 2월 5일에 마지막 시험(인적자원관리)를 쳤고, 다른 분들도 모두 2월 8일(Monetary Theory and Policy)에 종강했습니다. 귀국 일정은 처리해야 할 각종 서류절차 때문에 약 일주일의 여유를 두고 중순에서 중하순쯤으로 잡으시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1. Deregistration을 비롯한 귀국 절차
레겐스 국제처에서 거의 11월부터 귀국 절차에 관한 이메일을 발송합니다. 가이드라인이 아주 자세하고, 모르면 다 도와주시기 때문에 어려움은 딱히 없을 테지만, 2월 여행일정이나 귀국일정을 미리미리 확정 짓고 싶은 분들을 위해 최대한 자세히 써보았습니다. 저도 서류처리 절차가 불확정적이어서 종강을 조금 이르게 했음에도 아무런 일정을 잡지 못했었기 때문입니다.
-기숙사 퇴사 일정 알리기 (12월 4일까지): Room contract를 해지하는 application을 메일로 받아보실 텐데 이걸 컴퓨터로 작성하여 국제처에 서면 제출하는 것입니다.
-TK 보험 해지: 1월 중 약 3번의 약속 시간(이번의 경우 1월 10, 16, 22일)을 정해주는데 이때 국제처에 여권과 TK카드를 가지고 가셔서 해지하면 됩니다. 처음에 약정할 때 오셨던 직원분이 직접 오시는데 5분도 안되어 끝납니다. 귀국 날짜와 마지막 보험료가 빠져나가는 날짜를 정하게 됩니다. 이때 안 가시면 이메일로 신청하셔야 하는데 이것도 그리 복잡하진 않아 보였습니다.
-Abmeldung(거주자등록 해지-시청): 귀국일 일주일 전부터 Dachauplatz에 위치한 시청에서 거주자등록 해지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운이 좋아서 많이 안 기다렸지만 몇 시간씩 기다리실 수 있으니 오전 일찍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Broadcasting fee 해지: 국제처 안내 메일은 온라인에서 해지 신청을 한 뒤, abmeldung 서류를 우편으로 부치라고 할 텐데요, 그러지 마시고 Abmeldung을 하고 받은 서류를 스캔하셔서 온라인 신청 마지막 단계에 첨부하시면 됩니다. 이걸 하지 않으시면 방송통신료 회사에서 귀국한 걸 알지 못해 지속적으로 fee를 청구하게 된다고 합니다.
-계좌 닫기: 저는 미리 현금 인출하고 귀국 일주일 전에 은행에 가서 그냥 닫아버렸습니다. 더 필요한 돈은 국제학생증에서 뽑았습니다. 계좌 닫기 며칠 전부터는 카드 사용을 하지 않으셔야 계좌를 닫을 수 있습니다.
3. 택배 이용 팁
저는 귀국할 때 15kg 정도되는 택배를 미리 한국으로 부쳤는데, 이때 ‘독한배송’을 이용했습니다. 그냥 DHL 국제배송보다 빠르고 싸니 택배를 부치실 일이 있는 경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레겐스부르크에서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독한배송으로 국내배송, 독한배송에서 한국으로 국제배송을 한 것인데 총 일주일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1. 기타 팁
-우리 포탈과 같은 개념인 GRIPs의 비밀번호는 100일 단위로 바꿔주셔야 합니다. 문제는 그런 안내문구가 뜨는 것이 아니라 그냥 로그인이 안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갑자기 접속이 안 될 때는 비밀번호를 바꿔주시면 됩니다. 이 계정으로 학교 와이파이인 eduroam 로그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레겐스부르크에는 스타벅스가 없습니다!! 대신 한국 카페와 같은 곳을 찾으신다면 coffee fellows를 추천드립니다. 다른 추천드릴 만한 카페는, black bean, anna loves bread & coffee, café legato, urban coffee, anton café im Haus der Musik, café Lila, 그리고 학교에 위치한 Unikat 정도 입니다. 카페여도 self-service(black bean, anna café, coffee fellows)라고 적혀있지 않은 곳이라면 테이블로 다 주문 받으러 오는 형태입니다.
-추천드리는 음식점은: 독일 음식점-Weissbräuhaus, Bishopshof am Dom, 이탈리안-L’Osteria, Amore, Vino & Amici(가격대 있음), 학교 안의 Unikat
-레겐스부르크 한인교회가 있습니다. 한인 인구가 적은 동네에서 homesick 있으시거나 어려움, 궁금증 등이 있으실 때 가끔 가시면 좋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은 아니었지만 가끔 가서 비빔밥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좋은 시간 보내다 왔습니다. 위치는 시내 Weichmanns, Stenz Eis 근처이며, Café Legato 바로 앞 건물입니다. 지도상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궁금하신 분들은 저에게 연락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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