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이야기

E-MBA 교우회, 발전기금 3,000만원(+α) 기탁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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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A 교우회, 발전기금 3,000만원(+α) 기탁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xecutive MBA(이하 E-MBA) 교우회에서 발전기금 3,000만원(+α)을 기탁하였다. 2018년 10월 15일(월)까지 E-MBA를 아끼는 교우들이 십시일반으로 힘을 모아 학교와 E-MBA 발전을 위한 통 큰 기금을 전달하였다. 영광스러운 발전기금 기탁에 앞장선 윤여동 전 교우회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왼쪽부터 윤여동 전 교우회장과 권수영 경영전문대학원장)
 

Q. 발전기금의 기탁은 큰 결심이 필요한 일이었을 것 같습니다.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2017년 제9대 E-MBA 교우회장을 지내면서, 짧은 기간이었지만 학교와 교우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MBA의 발전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찾던 중, 많은 교우들의 뜻을 모아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되었습니다.

Q. 기부에 대한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MBA 발전기금의 첫 삽을 뜨는 심정으로 많은 교우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기금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기부가 고려대와 E-MBA를 위해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기금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 또한 지속적으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후원하도록 하겠습니다.

Q. 경영대학(원)을 향한 Executive MBA 교우님들의 아낌없는 애정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자타공인 최고의 E-MBA라는 자부심과 구성원으로서 열정을 발휘했던 경험을 통해 애정이 증폭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역사가 오래된 것은 아니지만 동료나 선·후배, 교우들 간의 끈끈한 네트워크와 정은 전 세계 E-MBA 과정들과 비교하여도 단연 으뜸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MBA 과정은 학비는 물론 시간과 노력 등 기회비용이 큰 과정입니다. 원우시절에 배우는 지식과 경영 노하우도 중요하겠지만, 졸업 후 본인의 비즈니스나 직무 영역에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진정한 가치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를 먼저 경험한 선배 교우들에게서 전수받을 수 있는 고려대학교 E-MBA의 돈독한 네크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그 네트워크의 주인이자 주체로서 활동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