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이야기

(주)동원피닉스 김홍매 대표이사, 경영대학에 장학금 1억원 기부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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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원피닉스 김홍매 대표이사, 경영대학에 장학금 1억원 기부
 
㈜동원피닉스 김홍매 대표이사의 장학금 기부식이 지난 5월 1일 경영본관 1층 학장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기부식에는 권수영 경영대학장, 문형구 경영전문대학원 경영연구과정 주임교수를 비롯해 경영연구과정 박상경 부회장, 박장현 사무처장, 현자희 자문위원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홍매 대표이사는 경영대학에 장학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76회를 수료하고, 현재 경영전문대학원 교우회 회장을 비롯해 고려대학교 교우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홍매 대표이사는 “사회에 기여하는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 수혜를 통해 본인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할 수 있길 바란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왼쪽부터) 현자희 자문위원장, 박상경 부회장, 박장현 사무처장, 김홍매 대표이사, 문형구 주임교수, 권수영 학장
 
 
김홍매 대표이사는 1997년 하림무역을 창업하고, 1999년 원단제조 수출사업을 하는 ㈜동원피닉스를 설립,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주력 상품인 실켓면을 중국에 수출하며 이윤을 적게 남기고 모든 클레임에 보상처리를 해주는 신용 경영을 바탕으로, 중국 최고급 의류 원단시장을 선점했다. 중국에 40여개 협력업체를 둔 연 매출 200억 원 중견기업을 키운 김 대표는 2002년 대통령 표창상과 2015년 경기지방 중소기업청 표창, 2016년 경기도 여성기업인 유공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는 ‘사랑의 열매’에 1억 원을 기부하여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지난 3월 21일에는 국회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나눔 리더’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