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 경영대학, 일본 히토츠바시대 상학연구과와 국제교류협정 체결
    고려대 경영대학, 일본 히토츠바시대 상학연구과와 국제교류협정 체결
  • 2018학년도 Executive MBA 전기 신입생 추가모집 (~1/22)
    2018학년 Executive MBA 전기 신입생 추가모집 (~1/22)
  • 2차 전형 지원서 접수기간 1/10~3/29
    2차 전형 지원서 접수기간 1/10~3/29
  • 고려대 경영대학, 경제연구소와 'KUBS Futurum 경영·경제 아웃룩' 성황리에 마쳐
    고려대 경영대학, 경제연구소와 '경영·경제 아웃룩' 성황리에 마쳐
  • 고려대 경영대학, 10년 연속    ‘부동의 1위’
    고려대 경영대학, 10년 연속 ‘부동의 1위’
  • 고려대 경영대학, JWB 세계 연구 성과 분석에서 국내 최고 점수 획득
    고려대 경영대학, JWB 세계 연구 성과 분석에서 국내 최고 점수 획득
고려대 경영대학, 일본 히토츠바시대 상학연구과와 국제교류협정 체결
고려대 경영대학, 일본 히토츠바시대 상학연구과와 국제교류협정 체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권수영)이 일본 히토츠바시대학교(一橋大学, Hitotsubashi University) 상학연구과 대학원(Graduate School of Commerce and Management)과 5년의 국제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국제 교류를 위한 협정식은 1월 9일, 일본 동경 히토츠바시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고려대 권수영 경영대학장을 비롯해 △김재환 경영대학 부학장 △이종호 경영전문대학원장 △박경삼 경영전문대학원장 등과 히토츠바시대 △토요히코 하치야(Toyohiko Hachiya) 학장 △ 코이치로 타카오카(Koichiro Takaoka) 교수 △토모유키 시마누키(Tomoyuki Shimanuki) 교수 △카즈히로 타나카(Kazuhiro Tanaka) 교수 △히로노리 후쿠카와(Hironori Fukukawa) 교수 등 양 교의 교수진 80여명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정은 경영분야 교육과 연구 등 학문적 교류를 위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경영대학은  히토츠바시대학과 △학술교류 △교환학생 선발 및 파견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술교류는 세부적으로 공동 연구 프로젝트, 교수 간 교류, 세미나 등의 활동이 포함된다. 교환학생의 경우 1회에 최대 2명을 파견할 수 있으며 일반대학원생은 물론 MBA, 학부 학생 모두 지원 가능하다. 1회 파견 시 한 학기 혹은 1년 간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편 히토츠바시대학교는 1875년 모리 아리노가 세운 상법강습소(商法講習所)에서 시작되었다. 학부생 5,000여명, 대학원생 2,000여명 정도의 소수 정예 학교이며, 대학의 초기 이름이 도쿄 상업학교였을 정도로 상경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권수영 고려대 경영대학장은 “이번 협정으로 두 학교가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여 보다 더 나은 미래를 향해 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연구진 교류와 학술 교류가 긴밀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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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스테이션, 독일에서 스타트업의 미래를 찾다
스타트업 스테이션, 독일에서 스타트업의 미래를 찾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스타트업 스테이션(KUBS Startup Station)은 지난 12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창업박랍회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베를린(Tech Crunch Disrupt Berlin 2017)’에 참가하여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길렀다. 박람회 참가와 더불어 독일 내 스타트업 관련 기관 방문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스타트업 연구원 산하 일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한 △레드로켓 △블로거 △스티팝 △히든트랙 △돈많은백수들 △디앤아이 △소브스 △코스메테우스 △닥터테디 등 9개 기업의 학생창업가 30여명이 참가했다.     12월 4일, 5일 양일에 걸쳐 참가한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에서는 전 세계 스타트업 기업들이 자신의 사업영역을 소개하고 서로 교류함과 동시에, 경쟁부문에 선정된 세계 15개의 기업들이 스타트업 배틀필드(Startup Battlefield)를 통해 디스럽트 컵과 약 $50,000의 상금을 걸고 경연을 펼쳤다. 일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들은 해외의 선도 기술을 직접 조사하고, 글로벌 창업 컨퍼런스에서의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투자 유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에서는 자동차 관련 하드웨어와 IoT, 의료기기, 블록체인과 관련된 사업이 대다수를 이루었으며, LIA의 친환경 임신 테스트기가 경쟁부문에서 1등을 차지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확장성이 뛰어난 아이템을 가진 스타트업이 많았다고 입을 모았다. <돈많은 백수들>의 노을 대표는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행사를 통해 기존의 시장이 제공하던 가치 이상의 확실한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어야겠다고 느꼈다”며 “스타트업이 지향해야할 정체성을 발견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디앤아이>의 박상준 대표는 “디스럽트 배틀필드에서 우승한 LIA 친환경 임신테스트기 팀의 문제 인식 및 해결방안이 특히 인상깊었다”며 “환경분야가 앞으로 매력적인 시장이 될 것이라는 인사이트를 얻어 이를 디앤아이에도 적용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후 6일에는 입주기업들이 KIC(Korea Innovation Center Europe) 유럽에 방문하여 베를린 내 스타트업 현황을 살펴보았다. 지석구 KIC 유럽 센터장은 독일 스타트업 문화의 특성과 한국 기업의 독일 진출 가능성에 대해 직접 설명해주었다. 베를린은 2016년, 세계에서 가장 스타트업을 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이후 스타트업과 사무실 대여 업체의 수가 빠르게 늘고 있는 곳이다. <소브스>의 오형준씨는 “해외로 진출 하는 것이 많이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해외로 나가 사업을 하는 것이 더욱 기회가 많고 시장이 크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LINC+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스타트업 연구원은 11월 말부터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와 베를린의 스타트업에 대한 사례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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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합격생 설명회
2018학년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합격생 설명회   2018학년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합격생 설명회가 12월 23일 오후 2시에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합격생 설명회는 △경영대학장 인사 △경영대학 소개 △재학생 및 졸업생 소개 △KUBS Life 소개 △Q&A △경영대학 건물 투어 및 다과회로 구성됐다.     권수영 학장은 수시 합격까지 고생한 수험생들에게 환영사를 전하면서 “고려대학교가 우수한 랭킹을 기록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며 “무엇이 고대경영을 세계에서 인정받게 하는지 생각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재환 부학장은 경영대학 소개와 함께 “15명의 교수가 수많은 토론을 통해 여러분들을 선발했다”며 “우수한 인재인 여러분들의 중요한 꿈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경영대학이 물심양면 돕겠다”고 전했다.     재학생 소개는 고대 응원단장 출신으로 CPA에 합격한 안경환(경영11)씨가 맡아 ‘스스로 무얼 하고 싶은지 생각하고, 추진하고, 결과를 받아들이는 연습’을 강조했고, 졸업생 소개는 SAP에 입사한 임주원(경영13)씨가 맡아 “글로벌 경험을 적극적으로 해나가는 데 고대경영의 많은 지원이 있었다”며 “고대경영에서 합격생 여러분들도 꿈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후 설명회는 경영대학 홍보대사 ‘큐브(KUBE)’의 진행으로 △장학금 △교환학생 △국제인턴십 등 경영대학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생활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큐브는 경영대학에 대한 퀴즈를 제시하여 정답은 맞히는 18학번 합격생에게 경영대학 로고가 새겨진 야구점퍼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큐브의 경영대학 캠퍼스라이프 소개에 이어 Q&A 세션을 통해 18학번 합격생 및 학부모들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직접 묻고 답하는 시간도 제공됐다. 또한, 설명회가 끝난 뒤에는 간단한 질의응답시간을 가진 후 경영대학 캠퍼스 투어가 진행됐다.   수시 합격자들은 경영대학에서 마련한 다과를 즐기며, LG-POSCO경영관과 현대자동차경영관 등 경영대학의 건물을 둘러보고 경영대학 재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대학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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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BA Night으로 하나된 KMBA 원우들
KMBA Night으로 하나된 KMBA 원우들   Korea MBA과정이 연말을 맞아 12월 22일 오후 7시, 콘래드서울에서 KMBA Night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경직된 송년회 분위기를 탈피하고 KMBA구성원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졸업을 앞둔 16학번과 이제 선배가 될 17학번 서로를 축하하는 자리였다.     KMBA 내부동아리 딩가는 KMBA Night만을 위해 준비한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딩가 구성원들이 준비한 춤과 노래가 행사장 분위기를 달궜다. 다수의 원우들은 야광봉을 흔들며 무대 앞에서 환호하기도 했다. 성균관대, 카이스트 MBA 등 타 대학의 학우들도 참석해 이날 행사를 함께 즐겼다.   권수영 경영전문대학원 원장은 이날 행사를 축하하며 원우들에게 “공부할 때는 열심히 공부하고 놀 때는 화끈하게 노는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년간 정신없이 달려왔을 텐데 2018년을 향한 희망찬 다짐을 가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수영 원장의 축사가 끝난 후 이동원 교수가 건배제의를 하며 모두를 격려했다.     이어 KMBA 학생회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2017년 온유학생회 학생회장을 역임했던 이지영(16학번) 원우는 “KMBA 2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며 “400명 원우의 격려와 응원 속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2018년 학생회장으로 선출된 단비학생회 손유경(17학번) 원우는 “우리 인생에 작지만 소중한 부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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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문대학원 교우회, 창립 53주년 송년의 밤에서 장학금 2천만원 기탁
경영전문대학원 교우회, 창립 53주년 송년의 밤에서 장학금 2천만원 기탁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우회 창립 53주년을 기념한 송년의 밤 행사가 12월 22일,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권수영 경영전문대학원 원장을 비롯하여 이진헌 고려대 교우회장 이진현 경영전문대학원 교우회장 등과 함께 경영전문대학원 교우 약 65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경영전문대학원 교우회는 경영대학에 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하였다.     행사는 고려대 정신을 담은 호랑이 포효 소리와 함께 시작되었다. 행사 시작과 함께 기수를 든 회장단들이 차례로 입장하였다. 이어진 인사말에서 이진현 교우회장은 “경영전문대학원이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며 반세기가 넘는 전통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우리들 마음속에 고려대학교가 영원한 마음의 고향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라며 “고대인의 긍지와 자부심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변화하고 발전하는 교우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교우들에게 당부했다.     이학수 교우회장과 권수영 원장도 축사를 통해 경영전문대학원 교우회 창립 53주년을 축하했다. 이학수 교우회장은 “앞으로도 더욱 강한 결속력을 보여주어 모범적인 교우회로서 굳건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수영 원장은 “내년부터 KUBS CEO과정이 경영연구과정으로 이름을 바꾸게 되었다”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경영연구과정이 더욱 활성화되고 교우들 간 활발한 교류가 지속될 수 있게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며 경영전문대학원의 미래 포부를 밝혔다.     축사가 모두 마무리된 후, 이진현 교우회장이 시상을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감사패·유공교우표창 △우수회별회·공로패표창 △자유정의진리상 △고경아카데미대상 △2017경영대상 등이 시상됐다. 수상자는 11월 28일 개최된 경영전문대학원 교우회 제34대 상벌위원회에서 결정되었다.   올해 경영전문대학원 교우회가 선정한 2017경영대상은 손환기((사)참좋은친구들 홍보대사, 경영전문대학원 52기) 교우였다. 손환기 교우는 수상인사를 통해 “앞으로도 주어진 책무와 경영에 열심히 임하여 고대 정신을 발휘하는 삶을 살겠다”고 밝혔다.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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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가지고 도전했어요” - 고려대 응원단장 임기 중 CPA 최종 합격한 안경환 (경영11)
“자신감 가지고 도전했어요” 고려대 응원단장 임기 중 CPA 최종 합격한 안경환 (경영11)   Q.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2017년도 고려대학교 응원단장 안경환입니다. 응원단장을 하면서 CPA시험에 합격했습니다. 2016년 11월부터 1년 간 응원단장 직잭을 맡아, 현재도 단장을 맡고 있습니다. Q. CPA시험을 준비하게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군대에서 CPA 시험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2013년 11월에 입대를 했는데 일병을 마치면서 보다 군 생활을 의미 있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같은 부대에 있던 선임이 CPA 시험을 추천해줘서 2014년 6월부터 공부하게 됐습니다.  제대 후에도 공부를 지속해 2016년 2월에 CPA 시험 1차를 붙었습니다. 2차 시험은 유예 기간을 통해 207년 6월에 최종적으로 CPA 시험에 합격하게 됐습니다. Q. 군 생활을 하면서 CPA시험을 준비하기는 쉽지 않았을텐데,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셨나요? 사실 3년 동안 CPA시험을 준비하면서 군 생활과 병행하는 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제가 전방에서 군 복무를 했기 때문에, 시간을 내는 게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사실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한 채 전역했습니다. 전역 후 복학해서도 시간을 관리하는 일이 제겐 가장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공부목표량을 끝내고 제 스스로에게 보상을 주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만큼, 목표량만큼 공부한 후에는 스포츠 하이라이트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했습니다.  Q. 학교에서도 도움을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고려대 경영대학에는 CPA를 준비하는 선후배들이 많아서 자극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주변의 CPA 준비생들과 함께 스터디를 한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스터디에서는 CPA 1차 준비 전반적인 부분을 함께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인회계사 시험 준비반인 ‘정진초’에서 시험 직전에 진행하는 모의고사들 또한 시험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또 수업을 들으면서도 시험 준비를 할 수 있었는데, 경영학과의 수업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세무회계 정석우 교수님, 중급회계 신준용 교수님 수업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지도교수님인 문형구 교수님을 자주 찾아뵙고 많은 조언과 도움을 얻기도 했습니다. Q. 응원단장으로 활동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응원단 활동을 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입학 후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응원단 생활을 했습니다. 재수 후 설레는 마음으로 찾은 새터와 오티에서의 응원 경험이 제겐 잊을 수 없는 감동의 순간이었기 때문에 고민의 여지 없이 응원단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군 제대 후에도 1년 간은 기획업무로 응원단을 보조했습니다. 이후 학교생활을 돌이켜 보니 응원단에서 배운 점이 많아서 응원단에 기여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응원단을 이끄는 응원단장까지 지원하게 됐습니다.  Q. 학교생활과 병행하기 힘들지는 않았나요? 공부를 하는 것과 응원단장을 하는 것이 조금 힘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공부와 응원을 병행하는 게 좋았습니다. 공부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응원을 통해 해소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해 체력적으로 힘들긴 했지만, 미래를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둘 다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Q . 응원단장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어떤 것이 있었나요? 사실 고연전 결과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사실 정기전에 패배했을 경우를 대비해 시뮬레이션을 하곤 하는데, 당시에는 응원단장이 가장 슬플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고연전이 끝나고 나니 열심히 해준 단원들과 최선을 다해 뛰는 선수들, 힘을 다해 응원하는 학우들을 보니 전혀 슬프지 않았습니다.  항상 이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정기전을 통해 생각을 바꾸게 됐습니다. 승패와 관계없이 고려대 교우 모두가 한곳에 모여 목청껏 응원하고, 그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경험이 너무 소중했습니다. 2만 명 앞 학우들 앞에 섰던 경험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Q. 앞으로의 학업 계획 및 진로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번 학기를 마친 후 벨기에로 교환학생을 갈 예정입니다. 벨기에는 유럽 교통의 중심지인 만큼 유럽 이곳 저곳을 여행 다닐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기대가 됩니다. 졸업 후에는 공인회계사로서 회계법인에 입사해 대한민국 최고의 공인회계사가 되고 싶습니다.  Q. 고경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부탁드립니다.  제가 응원단장도, CPA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도 ‘자신감’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합니다. 오고 싶었던 고려대학교, 그중에서도 경영대학에 진학하면서 인생에 큰 이정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진학했다는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다 보니, 응원단장도 할 수 있었고 CPA시험도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학우 여러분도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후회 없는 대학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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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제51대 학생회 인터뷰] 하나 되는 경영대를 이루자, 이룸
경영대학 제51대 학생회 인터뷰  하나 되는 경영대를 이루자, [이룸]   왼쪽부터 경영대학 제51회 학생회 박준현(경영16) 부학생회장, 하지웅(경영14) 학생회장     저희 51대 학생회 명칭인 [이룸]은 ‘뜻 한 대로 되게 함’을 의미하는 단어로 ‘문화, 복지, 소통, 편의’ 모든 면에서 경영대 학우 여러분들의 뜻대로 되게 하겠다는 저희 학생회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룸]의 로고는 종이비행기의 모양을 형상화 하였습니다. ‘희망을 이루기 위하여 비상하는 종이비행기’처럼 경영대 학우여러분들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함께 비상하는 [이룸]이 되겠습니다.   우리 경영대학 학생회는 지난 50년의 역사를 뒤로 하고 새로운 50년 역사의 첫 걸음을 걷고 있습니다. 그만큼 저희 51대 학생회 [이룸]은 학우 여러분들께서 실질적으로 변화와 발전을 실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제가 선거기간 12번의 연설을 하면서 단 한 번도 빠짐없이 말씀드렸던 것처럼 학생회는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입니다. 저희 [이룸]은 앞으로 1년 동안 학우 여러분들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점과 동시에 학생회의 능력을 증명해 나가겠습니다.     · 문화를 이루다 저희 [이룸]은 우리 경영대 학우 분들이 공부 뿐 아니라 즐거운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입니다. ‘바리스타 클래스’나 ‘메이크업 클래스’등 ‘문화클래스’를 통해 평생 한번쯤은 배워보고 싶었던 문화 강좌들을 가까운 곳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내년 봄에 ‘KUBS 달밤영화제’를 개최하여 친구, 연인, 동기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볼링, 당구 등 다양한 종목의 경영대 리그에 참가해서 이전에 참가해보고 싶었지만 종목이 마땅치 않아 참가하지 못하였던 설움을 떨쳐드리겠습니다.    · 복지를 이루다 저희 [이룸]은 우리 경영대 학우 분들이 ‘학교에서의 시간’ 뿐 아니라, ‘All day 24시간’ 복지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돗자리, 고데기, 왁스 등 기존에 대여 하지 않았던 품목 중 학우 여러분들이 필요하신 물품들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준비해놓겠습니다. 또한 생활 속에서 필요한 여러 물품들 중 공동구매가 필요한 물품이라면 저희 ‘이룸’이 앞장서서 공동구매를 추진하겠습니다. 일상 속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이룸’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음식점 뿐 아니라 노래방, 사진 스튜디오 등에서도 ‘고려대 경영대학’ 학생임이 자랑스러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제휴 혜택을 추진하겠습니다.     · 소통을 이루다 저희 [이룸]은 우리 경영대 학우 분들과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소통을 통해 학우 여러분들이 학교의 주인이라는 점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먼저 고려대 경영대학 봉사단 ‘아띠’를 일방적인 학생회의 기획이 아닌 ‘아띠 운영진’과의 소통을 통해 자율적인 운영을 추진할 것입니다. 또한 기존에 실명으로 건의하는 시스템에서 나아가 익명 건의 시스템을 신설하고 이를 통해 학우 분들이 부담 없이 건의를 하고 모든 건의사항에 피드백을 제공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시험기간, 진정으로 여러분들이 드시고 싶은 간식을 준비하겠습니다. 기존 간식행사의 메뉴를 학우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양화하고 높은 질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단과대학다운 간식행사를 보여드리겠습니다.    · 편의를 이루다 저희 [이룸]은 KUBSTORY (경영대학 통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학우 여러분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겠습니다. 경영대 시설지도 등 다양한 기능을 KUBSTORY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담아 ‘내 손안의 경영대’를 실현 시키겠습니다. 또한 반/동아리별 온라인 자치공간을 신설하여 필요한 공지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군 학우 주소록’ 게시판을 만들어 보다 편리하게 입대한 동기들의 주소를 찾아 마음의 편지를 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저희의 4가지 분야, 12가지 사업공약이었습니다. 벌써부터 우리 경영대학의 변화 할 모습이 기대되지 않으시나요? 앞으로 학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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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취업 스토리] “교우패널토크에서 ‘진짜 선배들의 이야기’듣고 진지하게 진로 고민해” - 우동한(경영09)
학부 취업 스토리 “교우패널토크에서 ‘진짜 선배들의 이야기’ 듣고 진지하게 진로 고민해” 우동한 (경영 09) 금융감독원  Q. 취업에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는 대학 재학 기간 중 주요 활동은 무엇인가요. A. 저는 회계사 자격증을 보유하여 회계법인에서 약 1년 간 근무를 하였고, 현재는 회사를 옮겨 금융감독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에 들어오게 된 것은 아무래도 회계사 자격증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CPA시험을 공부했던 것이 그대로 이어져 입사시험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2년 간 KULSOM이라는 경영학회를 하였는데 그때의 활동들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해당 학회의 임원을 역임하는 등 2년 간 학회원들과 동고동락하며 동료들과 함께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작년 자소서 및 면접에서 ‘갈등해결’이 주제였는데, 저는 학회에서의 경험을 진솔하게 얘기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해당 주제에 대해 타면접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준비하기가 수월했습니다. Q. 현재 취업한 회사를 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작년에 참 고민 많았던 부분입니다. 1학년 ‘경영학의 이해’ 수업을 통해 회계사는 자본의 파수꾼으로 공적인 업무를 수행한다는 것에 매료되어 회계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신문에 나오는 일련의 사건을 보시면 아실 수 있듯이 현실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았습니다. 회계 법인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제한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제도를 만들고 현실을 바꿀 수 있는 곳은 현재의 회사라 생각했기에 금융감독원이라는 회사를 선택했습니다. Q. 본인의 직무와 소속 기업의 기업 문화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현재 신용감독국이라는 부서에 소속되어 있는데 주채무계열제도, 신용위험평가 등을 통해 은행의 여신건전성을 감독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드는 공문, 문서 등이 기사에 쓰이거나, 금융기관들이 그것들을 기준으로 삼는 등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며 많은 책임감을 느끼며 일하고 있습니다. 부서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있는 부서의 분위기는 매우 합리적입니다. 대부분의 업무는 회의를 통해 결정하고, 저에게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도록 독려하는 분위기입니다. 공적인 업무를 하는 회사이기에 어쩔 수 없는 수직적인 문화가 있지만, 그래도 저는 그 안에서 나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Q. 취업 준비 과정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자기소개서 준비  자기소개서는 참 다양한 항목이 있습니다. 그 다양한 항목에 알맞은 경험을 하려면 대학 4년이라는 시간은 부족합니다. 저는 다행히도 학회활동을 해서 갈등해결, 보람 등 다양한 항목에 답변을 손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꼭 자소서를 위해서만이 아니더라도 후배님들도 대학 4년동안 단순히 공부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견문을 넓히시기 바랍니다.  • 필기시험 준비 제가 다니는 회사는 입사시험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문제의 난이도는 회계사 시험보다는 약간 쉬우나(1.5차라고들 부릅니다)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회사는 기본적인 문제를 해당 시간 내에 얼마나 정확하고 신속하게 푸느냐를 묻는 것 같습니다.  • 면접 준비  면접은 필기발표 후 스터디를 만들어서 준비했습니다. 5일간의 짧은 기간 동안 매일 만나 보도 자료를 읽으며 회사의 전반적인 업무를 파악하였으며, 스터디원이 각자 예상 면접질문을 작성하여 모의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스터디를 통해 모의면접을 준비한 것이 참 도움이 되었습니다. Q. 관련 분야의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을 위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A. 금융공기업을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이 신의 직장, 직업적 안정성, 워크-라이프 밸런스 등을 생각하시고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만 기대하시고 금융공기업에 입사하시면 기대하던 것에 못 미쳐 실망이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공공을 위해 일한다는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금융공기업들의 진정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채용설명회, 경영대학 교우 패널토크에 자주 참석해서 해당분야의 생생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제 적성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후배님들도 위의 두 가지 행사에 꼭 참여하셔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회사들의 가짜 이야기가 아닌 진짜 이야기들을 선배들로부터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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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취업 스토리] “MBA 과정 동안 자신에 대한 깊은 분석이 필요” - 문현수(AMBA 2기)
MBA 취업 스토리 “MBA 과정 동안 자신에 대한 깊은 분석이 필요” 문현수 (S³ Asia MBA 2기) SK캐미칼 싱가폴 지사 Q. S³ Asia MBA 입학 전에는 어떤 경력을 갖고 계셨는지요.  A. 2010년 11월 싱가폴에서 MBA 최종 학기 중, SK캐미칼의 싱가폴 지사에 입사해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한국 플랜트에서 생산되는 석유화학 제품을 동남아/인도지역에 수출판매 및 본사가 공급하는 석유화학 제품을 동남아/인도에서 가져오는 Trading 역할을 수행하였고, 올해부터는 직무가 바뀌어서 Pure Trading에 대한 Risk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MBA 입학 전에는 프랑스계 제약회사에서 영업/마케팅을 약 7년간 담당하였습니다. Q. S³ Asia MBA를 선택하게 되신 이유는 무엇인지요?  A. MBA 입학 전에 싱가폴에서 생활 중이어서 NUS MBA를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캠퍼스에 방문하게 되었고 브로슈어를 통해 S³ Asia MBA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중국/한국/싱가폴이라는 아시아 국가에 관심이 있었고, 각 국가의 최고 대학에서 수학하면서 그 안에서 각 국가에 대해서 직접 경험하고 생활할 수 있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아울러, 졸업 후 해외취업(싱가폴)을 계획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에게는 타 MBA 프로그램 대비 저에게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Q. S³ Asia MBA 과정에서 현재의 경력개발에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무엇이었나요?  A. 3개국에서 각각 한 학기를 보내면서 주요 업체들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한 산업군, 한 회사의 경력을 가진 제 입장에서 다양한 회사들이 지닌 고유한 성장 배경 및 미래에 대한 전략(각 국가의 문화, 제도, 특성 등을 고려한)들을 듣고 경험하며 제가 가지고 있던 좁은 견해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그 회사들에 대한 팀프로젝트를 통하여 다양한 배경을 가진 원우들과 의견을 교환 및 조율하면서 간접적인 경험과 새로운 관점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로 다양한 국적의 파트너들과 비즈니스 관련 업무를 수행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Q. S³ Asia MBA를 다니는 동안 경력 개발을 위해 개인적으로 준비하셨던 부분이 있다면 이야기 부탁 드립니다.  MBA 수료 이후 취업하고자 하는 산업군의 사람들을 만나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기회들을 만들었고, 아울러 현재 상황이나 앞으로 취업방향에 대해서 상담도 받았습니다. 실제로 업계의 네트워킹을 통해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쉬웠던 부분은 중국 및 한국에서 수학하는 동안 상대적으로 적극적인 네트워킹을 하지 못 했던 부분들입니다.  Q. 마지막으로 고려대 S³ Asia MBA 지원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과 현재 S³ Asia MBA 에 재학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성공적인 커리어 개발을 위한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처음에는 막연히 MBA 프로그램을 통해 커리어의 전환이나 개발에 중점을 두고 시작했습니다. 또 공학계열을 전공한 저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과목들이 많아 따라잡기 위해 나름 열심히 학업에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하지만 네트워킹이나 인턴십 참여 등 조금 더 실용적인 부분들에 대해 소홀했던 부분들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현재 MBA를 준비하거나 재학 중이신 분들에게 조언하기 전에, 제가 생각하는 성공적인 커리어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MBA를 준비할 때에는 내가 있던 분야에서 빠른 승진을 하거나, 더 높은 연봉을 받는 회사에 취직하는 것이 제가 MBA 후에 기대했던 성공적인 커리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MBA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열정과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산업군에서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인지하여 개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핵심역량이 무엇인지 확인하여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커리어를 개발할 수 있는 내 자신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으로 삼아야 합니다.  예전에는 어떠한 직무를 맡겨도 해 낼 수 있는 역량 있는 제너럴리스트들이 각광을 받았다면, 요즘의 기업은 글로벌 시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깊은 통찰력을 가진 스페셜리스트들을 더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  진행이 더디고 시간이 조금 더 걸릴지라도 MBA 재학 중에 내 자신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하고 나에게 가장 맞는 커리어를 찾는데 좀 더 집중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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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협정교 소개] 오하이오주 대표 명문 사립대, CWRU
오하이오주 대표 명문 사립대, CWRU     2017년 10월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과 협정을 맺게 된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이하 CWRU)는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연구 중심 명문 사립 대학교이다. CWRU는 연구 중심 대학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16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특히 의학, 치의학, 법학 분야에서 높은 명성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91개 이상의 국적을 가진 5,121명의 학부생과 6,219명의 대학원생이 재학 중이다. CWRU는 1826년 설립된 웨스턴 리저브 대학과 1880년 설립된 케이스공과대학이 통합하여 만들어진 학교로, 1967년 공식 통합 · 개교하였다. 현재 미국 대학 연합(The Association of American Universities, AAU)의 멤버로 가입되어 있으며 고등 교육 위원회(The Higher Learning Commission), AACSB 등의 공인 인증도 보유하고 있다.  이 대학은 SAGES라는 학교 고유 프로그램으로도 유명하다. SAGES는 읽기와 쓰기를 포괄한 의사소통 기법에 중심을 둔 세미나들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재학생은 입학 후 3년간 4개의 세미나를 수강해야 한다. 또한 학생들은 핵심 커리큘럼, 전공 필수과목과 부전공 등을 통하여 선택한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은 물론 폭넓은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잘 짜여진 교육 프로그램에 힘입어, CWRU는 각종 국제 지표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U.S. News & World Report에서 제시한 대학 순위를 보면 △미국 대학 중 37위 △Best values 부문 42위 △오하이오 주 1위 △국가에 기여하는 대학 12위 등 다양한 지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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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후기] “다양한 배경의 대학원생과 함께 공부할 수 있던 시간”
교환학생 후기 “다양한 배경의 대학원생과 함께 공부할 수 있던 시간”   저는 2017년 봄학기를 프랑스 파리 ESCP Europe에서 보냈습니다. ESCP를 선택한 이유는,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경영전문대학원(경영 그랑제꼴)중 하나이고, 대학원생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SCP를 다니며 저는 행복한 파리지엔느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파리 10구에 위치한 학교에서 걸어서 30분 이내로 퐁피두, 마레지구를 갈 수 있었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15분 내로 센느강변 쪽으로 갈 수 있습니다. 제가 파견 되었을 때에 교환학생 중 한국인은 저밖에 없어서 처음에는 조금 외로운 면도 있었지만, 덕분에 다양한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특히 완전히 다른 문화권에서 온 친구들과 어울리며 시야가 넓어졌고, 진로나 제 가치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학교는 엄밀히 말하면 ‘대학원’이기 때문에 교환학생으로 온 친구들이 대부분 저보다 나이가 많았습니다. 친구들은 저보다 공부한 기간이 길고, 앞으로 나아갈 필드가 정해져 있었고, 이미 직업이 확정된 친구들도 많아서 진로에 대해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교환학생이 대학생활의 꽃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교환학생 생활에 대해 안 좋은 이야기를 하는 친구들도 주위에 많았기 때문에 처음에 걱정이 많았지만 기우였던 것 같습니다. 교환학생으로서 타지에 처음 도착해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며 느끼는 낭만은 살면서 자주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아니고, 경영대 학우분들은 그런 낭만을 기회가 될 때 마음껏 누리실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혹시나 교환학생 생활 중에 어려운 일이 생긴다 할지라도, ‘인생에서 언젠가는 겪어야 하는 문제들 중 하나구나’라고 생각하시고 긍정적으로 해결하려 하다 보면 나중에 오히려 배우는 게 많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저는 파리 교환학생 생활이 제가 살아온 22년 중에 가장 행복한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제가 느끼기에도, 제 주변 사람들이 느끼기에도 훨씬 더 건강하고 밝은 사람이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아름다운 파리에서 좋아하는 미술관을 매일 다니고,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고 어울린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교환학생을 떠나시는 걸 두려워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일단 걱정은 나중에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지 못하는 깨달음이나 즐거움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교환 학기가 끝나고 나서 파리가 좋아 체류증을 연장하고 총 9개월을 보내다 왔는데 하루하루가 흘러가는 게 아까울 정도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 교환학생을 파리로 가시든, 프랑스 다른 도시로 가시든, 다른 나라로 가시든, 교환학생 생활을 통해 행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꼭 잡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안유라(경영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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