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 AMP, ‘2017 최고위과정 선호도 조사’ 사립대 1위
    고려대 AMP, ‘2017 최고위과정 선호도 조사’ 사립대 1위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dvanced Management Program, 이하 AMP)이 ‘2017 한경 대학 최고위 과정 평가’ 선호도 조사에서 사립대 부문 1위에 올랐다. 

    고려대 AMP는 상경계열 평가에서 사립대 중 ‘최고’의 평가를 받아 전체 종합 순위 2위에 올랐고 △연세대(3위) △KAIST(4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작년 전체평가보다 두 계단 상승한 것으로, 변화된 교육프로그램 및 수강생 구성 혁신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학 관계자들은 “탄탄한 교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고려대 AMP가 교육 프로그램 혁신을 통해 그 명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고 말했다.
  • 2017년 GMBA & CEMS MIM 신입생 모집
    2017년 GMBA & CEMS MIM 신입생 모집

    | 모집 안내 |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권수영)이 2017학년도 GMBA & CEMS MIM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2017학년도 GMBA & CEMS MIM 은 총 3 라운드에 걸쳐 지원 가능하며, 모집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합니다. 

    입학안내 ▶ https://goo.gl/fZgecL
    2R 입학설명회 신청 ▶ https://goo.gl/ioLGFz

    | 입학 문의 | 
    - 전화: 02-3290-1366
    - 메일: mba_admission@korea.ac.kr
  • ‘2016 KUBS 세계 경영학 리서치 랭킹’ 발표…고려대 74위
    ‘2016 KUBS 세계 경영학 리서치 랭킹’ 발표…고려대 74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권수영) 경영학 연구 분석 센터(The Center for Business Research Analytics)가 ‘2016 KUBS 세계 경영학 리서치 랭킹(이하 KUBS 랭킹, The KUBS Worldwide Business Research Rankings™)’을 발표했다.

    올해 1위는 펜실베니아대가 차지했으며 에라스무스대(2위)와 미시간대(3위)가 최상위를 기록했다. 아시아권에서는 홍콩시티대(8위)와 싱가포르국립대(9위)가 10위권, 홍콩폴리텍대(20위)와 홍콩과기대(23위)가 20위권에 랭크됐다. 한국에서는 고려대가 세계 74위로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100위권을 기록했으며 △카이스트(139위) △연세대(164위) △서울대(167위)가 그 뒤를 이었다. 
  • KUBS 스타트업 2기 입주팀 선발
    KUBS 스타트업 2기 입주팀 선발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원장=정호원 교수)의 KUBS 스타트업 2기 입주팀이 최종 선발됐다. 지난 12월 9일 오후 3시 경영본관 KUBS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열린 ‘2016 스타트업 익스프레스(Startup Express)’는 한국의 마크 주커버그, 미래의 인스타그램을 꿈꾸는 예비 창업가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3개국 16개 대학에 재학 중인 다양한 학부생과 졸업생 156명, 총 43개 팀이 지원했다.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이 주최하고 일진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한 2016 스타트업 익스프레스는 기업가 정신과 혁신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을 제안하는 창업경진대회다. 
  • 전국 경영대 평가 9년 연속 1위!
    전국 경영대 평가 9년 연속 1위!
     
    이변은 없었다. ‘2016 전국 경영대 평가’의 뚜껑을 연 결과 종합 1위는 고려대였다. 전국 경영대 평가를 시작한 2008년 이후 9년 연속 1위다. 고려대 경영대는 전체 9개 부문 중 5개 부문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총점은 7127점으로 유일하게 7000점대를 돌파했다. 2위 서울대(6048점)와 1079점 차이다.

    올해 111주년을 맞은 고려대 경영대는 최근 학생들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단과대학 자체 경력개발센터를 운영하며 일대일 면접·인터뷰·이력서 등을 코칭하고 비즈니스 에티켓 교육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학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KUBE’ 6기 모집 안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KUBE' 6기 모집 안내 경영대학이 2017-1학기를 맞이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KUBE(큐브)’ 6기를 모집합니다. KUBE는 우리 경영대학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1년 동안 학교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으로 KUBS의 브랜드 파워를 함께 키워나가는 데 관심이 있는 학부 재학생이라면 지원 가능하오니 아래의 모집 공고를 참조하시어 많은 지원 바랍니다.    1. 선발 개요 인원 10명 내외 자격요건 애교심과 자긍심이 높고 성실한 경영대학 학부 재학생(제1전공자에만 해당) KUBS 홍보를 위한 각종 행사의 기획과 실행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 임기 1년(연속 두 학기, 여름•겨울 방학 포함) 동안 활동이 가능한 학생 매주 월요일 17시~20시 주 1회 정기회의 및 비정기회의 참석이 가능한 학생 우대사항 (해당사항 지원서에 기입) 외국어 회화 능력 우수자 MS Office 문서 / 사진편집 / 영상편집 능력 우수자 지원시 유의사항 정해진 임기(연속 두 학기)를 이수하지 않을 경우 활동증명서 미발급   2. 선발 일정 및 지원 방법 서류 온라인 접수 2월 27일(월) ~ 3월 6일(월) 13:00 까지 (기간 엄수) [KUBE 6기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kubsrecruiting@gmail.com) 접수  지원서 발송 시 파일명을 “[KUBE 6기]이름_학번”(예시: [KUBE 6기]홍길동_2016120XXX)]으로 접수 서류 합격자 발표 3월 7일(화) 합격자 개별 통지 역량면접 3월 10일(금) ~ 3월 11일(토) 중 진행 지원서와 관련한 심층 면접 진행, 면접 시간은 서류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지  최종 합격자 발표 3월 12일 (일) 합격자 OT 및 워크숍 3월 18일(토) ~ 3월 19일(일)   최종 합격자 발표 및 자세한 교육 일정은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지  불참 시 합격이 취소됨   3. 학생홍보대사 활동 내용 및 수료 특전  주요 활동 내용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캠퍼스 투어 및 교내 행사 지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을 방문하는 외부 인사 의전활동 학기 중 <KUBS 정기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 행사 기획 및 진행 방학 중 <KUBS 청소년 멘토링데이> 행사 기획 및 진행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자체 페이스북 운영 및 온라인 콘텐츠 작성 축제기간 부스 운영 등 KUBS 재학생을 위한 기타 오프라인 행사 기획 및 진행 홍보 포스터 및 영상 제작 참여 활동 수료 특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장 명의 활동 증명서 발급 교환학생 및 국제인턴십 지원시 가산점 부여(정상적으로 활동을 마친 자에 한함)    4. 지원문의 경영대학 홍보실 02-3290-1688 KUBE 회장 이종인 010-4502-1528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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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제110회 경영대학(원) 학위수여식 및 좌석배치도 안내
제110회 경영대학(원) 학위수여식 및 좌석배치도를 안내 드리오니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 일자: 2017년 2월 25일(토) 14시 - 16시  (행사가 시작되는 오후 2시부터는 출입문을 차단할 예정이오니, 졸업생 여러분들은 반드시 13시 50분까지는 좌석에 착석해주시기 바랍니다.)   2. 장소: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 (위치 안내: https://goo.gl/maps/iBV8VSHtxb12)   3. 참석대상: 2016년 8월 기졸업자, 2017년 2월 졸업자   4. 행사장 좌석배치도 안내   5. 행사당일 주차 안내    주차공간이 극히 부족하여 극심한 혼잡이 예상되므로 졸업생 및 학부모께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장 만차시 정문이 폐쇄될 예정입니다.    당일 배부받은 학위수여식 팜플렛 또는 학위기를 제시하면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6. 유의사항     단상위에서 학위기를 수령한 이후에는 무대앞 통로가 아닌, 좌석배치도에 표시된 중간 이동통로를 통해서 좌석에 착석을 부탁드립니다.     좌석배치도에 표시된 구역을 참고하여 좌석에 착석해주시고, 1층 행사장은 행사시작 후 출입이 불가능하므로 가족 및 학부형들은 가능하면 인촌기념관 2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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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교환학생] 2017-2학기 해외 파견 경영대 단과대 교환학생 예비합격자 오리엔테이션_전원 참석 필수!!
기 공지한 바와 같이 2017-2해외 파견 경영대 단과대 교환학생 예비합격자 오리엔테이션이 (학부 대상) 아래와 같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전원 필참해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2017년 2월 28일(화) 16:00~ 17:30 예정 (오후 4:00~ 5:30) -장소: LG-POSCO경영관 쿠쿠홀(6층) ** 16:10 부터 40분간 교환학생 inbound 학생과의 (해외대학에서 고려대 경영대로 파견)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교환학생 오리엔테이션은 합격 이후 해당 학교에 지원하는 절차 및 유의사항 등 관련 필수적인 교육이 이뤄집니다. 한 분도 빠짐 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리엔테이션 (및 향후 6월 경에 있을 파견식)은 단 하루동안 진행되며, 두 행사 모두 필참입니다. 불참 시 합격이 자동취소됩니다. 반드시 공지 확인하시고 빠짐없이 참석 바랍니다. ***피치못할 사유가 있는 분은 자유양식의 사유서를 작성하여, 교환학생 파견 담당 이나현 선생님께 이메일/전화(hyunlee@korea.ac.kr)(02-3290-1389) 연락 바랍니다. (담당자에게 기 허락 받은 특별요청자 제외. 사유가 합당할 경우 국제실에서 개별 교육 실시 가능.) *기파견자는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만, 규정이 바뀌었을 수도 있으므로 참석 권장. * 10분 이상 지각 시, 입장을 제한할 예정이니, 반드시 시간 맞춰 오시기 바랍니다.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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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exchange
‘제4회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 데이’ 성료
‘제4회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 데이’ 성료 전국 고등학교 2학년 58명 참가해 재학생과 경영학 실습…청소년 위해 경영대학이 매년 방학 주최   경영대학이 2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4회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영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전국 고등학생 중 선발된 58명이 참가했으며, 경영대학 홍보대사 ‘큐브(KUBE)’를 비롯한 경영대학 재학생 20명이 봉사 멘토로 참여했다. 매 방학마다 진행되는 멘토링 데이는 차세대 경영인을 꿈꾸는 고등학생을 위해 경영대학이 기획한 행사다.     박경삼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은 “고려대 경영대학이 매년 주최하는 청소년 멘토링 데이는 경영학과 진학을 희망하거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님의 수업도 듣고, 재학 중인 선배들을 만나 ‘경영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청소년 멘티들을 환영했다. 경영대학이 주최하는 멘토링 데이 행사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이날 멘토링 데이의 특강은 유원상 교수가 맡았다. 유원상 교수는 특강에서 마케팅 분야를 좋은 마케팅, 나쁜 마케팅, 이상한 마케팅으로 나누어 설명하며 고등학생들이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흥미로운 강의를 진행했다.      특강 이외에도 △고려대와 경영대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캠퍼스 투어’ △재학생 멘토들과 함께 하는 ‘경영학 실습(국가별 제품 개발 전략 및 비즈니스 협상)’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경영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방학마다 청소년 멘토링 데이를 개최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진로를 설정하고 자신의 학업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지원(명덕외고 2학년)씨는 “교수님의 강연을 들으며 진짜 대학생이 된 기분으로 경영학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었다”며 “조원들, 그리고 멘토님과 함께 대학교 안을 걸으며 궁금했던 점을 해결하고 미션 수행도 하며 친해질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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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일반대학원, 최우수 영어논문 시상식 개최 
일반대학원, 최우수 영어논문 시상식 개최  △경영관리 △국제경영 △마케팅 △재무 △회계 △LSOM △MIS 등 6개 전공에서 심사 통해 선정   일반대학원 경영학과·국제경영학과가 주최한 ‘최우수 영어 논문 시상식(Best English Thesis Award)’이 2월 10일 15시 경영본관 연구부원장실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김우찬 연구부원장과 수상자 6명이 참석했다.      최우수 논문은 △경영관리 △국제경영 △마케팅 △재무 △회계 △LSOM △MIS 등 6개 전공에서 추천 받아 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마케팅 전공에서는 이번 시상식에 추천을 하지 않았다.   ▲김우찬 부원장(좌)과 문국기 LSOM 석사과정생    ▲최용득 경영관리 박사과정생(우)   ▲최희정 재무론 박사과정생 (우)   수상자는 △문국기(LSOM 석사과정) △최용득(경영관리 박사과정) △최희정(재무론 박사과정) △추재연(회계학 석박통합과정) △함주연(MIS 박사과정) △홍가혜(국제경영 박사과정) 등 총 6명으로, 이들에게는 각각 상패와 장학금 30만원이 주어졌다.    ▲추재연 회계학 석박통합과정생(우)   ▲함주연 MIS 박사과정생   ▲홍가혜 국제경영 박사과정생   이름 전공 과정 논문명 문국기 LSOM 석사 A Method for Forecast-Updating for Box-Office 최용득 경영관리 박사 Leaders' Social Ties and Employee Voice Behavior - A Multi-Level Analysis 최희정 재무론 박사 Three essays on corporate decisions of privately-held companies - investment, financing, and cost behavior 추재연 회계학 석박통합 Analysts' Industry Recommendations and Earnings Forecasting Performance 함주연 MIS 박사 Open Innovation Maturity Model for the Government - An Open System Perspective 홍가혜 국제경영 박사 The Moderating Effect of Leader-Follower Dista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ransformational Leadership and In-Role Performance: A Comparative Study between Korean and U.S. Employees 김우찬 부원장은 “대학의 핵심 경쟁력은 교수진과 석·박사들의 연구 역량에서 비롯된다”며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는 신진 연구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구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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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AMP, ‘2017 최고위과정 선호도 조사’ 사립대 1위
고려대 AMP, ‘2017 최고위과정 선호도 조사’ 사립대 1위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dvanced Management Program, 이하 AMP)이 ‘2017 한경 대학 최고위 과정 평가’ 선호도 조사에서 사립대 부문 1위에 올랐다.  고려대 AMP는 상경계열 평가에서 사립대 중 ‘최고’의 평가를 받아 전체 종합 순위 2위에 올랐고 △연세대(3위) △KAIST(4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작년 전체평가보다 두 계단 상승한 것으로, 변화된 교육프로그램 및 수강생 구성 혁신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학 관계자들은 “탄탄한 교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고려대 AMP가 교육 프로그램 혁신을 통해 그 명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고 말했다. 고려대 AMP는 다른 최고위과정과의 차별화를 위해 커리큘럼 혁신 등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고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교육 프로그램 혁신을 위해 강의 내용을 100% 새로 짰다. 김상용 AMP 주임교수는 “생명공학 관련 강의 등 이공계 콘텐츠도 포함하는 등 강의 내용을 모두 바꿨다”고 말했다. 또한 네트워크의 힘을 강화시키기 위해 2세 기업인을 선발하며, 수강생 평균연령을 50대 초반까지 낮췄다.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질도 높였다. 면접을 강화해 지원자 중 10명 이상을 탈락시켰다.  동문 네트워크 관리로 유명한 고려대 AMP에는 특별한 ‘3교시’과정도 있다. 2교시 후 수강생들이 학교 인근에서 맥주잔을 기울이며 갖는 교류의 시간도 정규 프로그램에 포함돼 있는 것이다. 끈끈한 교우 관계를 구축해 네트워크 자산으로 활용하라는 취지에서다. 권수영 경영대 학장은 “AMP를 수강하는 목적이 경영에 필요한 지식 습득이 절반, 지도층 인사 간 네트워크가 절반이라고 하는데 고려대는 네트워크가 그 어느 곳보다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또한 1976년부터 교우회를 운영하고 있는 고려대 AMP는 5000여 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의 동문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커리큘럼도 있다. 권수영 경영대 학장은 “동기는 물론 선배들도 참석하는 자리를 마련해 고려대 특유의 친밀한 동문 관계를 AMP에서도 이어간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평가는 한국경제신문이 글로벌리서치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정부·공기업의 임원 및 인사팀 간부 417명이 참여했다. 서울지역 주요 20개 대학이 추천한 분야별 최고위과정 42개를 6개 계열로 나눠 교육 내용, 현재 및 미래의 평판, 네트워크 구축에 유리한 정도를 지표로 삼아 항목별로 1~3순위 또는 1~5순위까지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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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연구원, Lecture On Demand 창업실무 교육 시작
스타트업 연구원, Lecture On Demand 창업실무 교육 시작 경영대학 스타트업연구원이 창업실무 교육 시리즈인 <Lecture On Demand>를 시작했다. 첫 교육은 홍보·마케팅 분야로, 2월 8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경영본관 스타트업 스테이션 201호에서 진행됐다. 이번특강은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의 창업실무교육의 일환으로 렌딧(LENDIT)의 이미나 홍보 이사와 구글 코리아의 김홍근 매니저가 홍보·마케팅 분야의 강연자로 나섰다. 창업실무교육은 일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한 입주사들을 위한 실무적인 교육 세션으로 현업에 있는 관계자들과 접촉하며 그들의 경험과 조언을 공유하는 것이 목표다.      스타트업계의 홍보 담당으로 널리 알려진 렌딧(LENDIT)의 이미나 홍보 이사는 스타트업을 위한 마케팅과 홍보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미나 이사는 PR에 대해 “기업이 기업 활동과 관련 있는 공중들과 관계를 구축, 유지, 발전시킴으로써 기업 경영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하는 모든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이사는 PR은 단순히 알리는 것과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 이사는 “나 대신 우리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해줄 사람을 늘려가는 일이 PR의 본질”이라며 “나를 이해해주는 친구를 만든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홍보담당을 ‘조직의 마이크’라고 강조한 이 이사는 언론관계를 구축하는 법부터 보도자료 작성, SNS활용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했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구글 코리아의 김홍근 중소광고주 영업팀 매니저가 구글과 유튜브를 통한 마케팅 전략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 매니저는 구글 광고의 전반적인 솔루션을 설명하며, 모바일 앱 광고 성공사례와 웹 기반 서비스 광고 전략을 소개했다. 또한 스타트업을 위한 온라인 광고의 장·단점을 분석하기도 했다. 김 매니저는 “검색광고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이미지 배너, 동영상 광고 등을 활용할 수 있다”며 “브랜드 환기를 위해서는 5초 동영상 광고가 적합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상단에 게재되며 사용자의 의도가 가장 많이 담긴 검색광고는 키워드가 한정돼 있기에 경쟁이 치열하다는 이유에서다. 김 매니저는 “구글은 검색광고의 경우 광고주의 품질, 성과에 따라 책정 가격도 달라진다”며 “광고의 목적을 분명하게 하는 것이 효율적이다”고 말했다.     강연 이후에도 참석자들은 멘토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며, 활발히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씨세론(CICERON)의 김경식 씨는 “현재 부딪히고 있는 마케팅과 PR분야에서의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받았다”며 “실제 경험을 토대로 한 강연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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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원), 중국 PHBS과 국제교류협정 체결
경영대학(원), 중국 PHBS과 국제교류협정 체결    경영대학(학장=권수영)이 북경대학교 심천캠퍼스 경영대학원(Peking University HSBC Business School, 이하 PHBS)과 국제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의 주요 내용은 △일반대학원 및 MBA 학생 교류 △공동 연구 및 세미나 등 학술 교류 등이다. 이를 통해 양교는 매년 2명의 학생을 선발해 한 학기에서 1년까지 교환학생을 파견할 수 있으며, 교환학생들은 영어로 진행되는 PHBS의 경영, 경제, 재무과정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이 지난 1월 11일 PHBS와 국제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권수영 학장은 “이번 협정을 통해 양교가 활발히 소통하고 교류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대학원 수준에서의 연구진 교류와 학술 교류가 긴밀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취지를 전했다.    ▲ PHBS 전경   2004년 ‘Peking University Shenzhen Graduate School of Business’ 이름으로 설립돼 2008년 HSBC Business School로 이름을 바꾼 PHBS의 전임 교수진은 61명이다. 교수진의 연구 역량을 평가하는 지표인 UTD 랭킹에서는 129위에 올라있다.      PHBS가 위치한 심천은 중국 광둥성과 홍콩의 경계에 있는 신흥 산업도시다. 인구는 약 1천 만명이고, 평균연령은 30세다. BYD, Foxconn, 샤오미, Tencent 등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국 기업들의 본사 및 공장이 심천에 다수 포진해 중국의 미래를 가늠하는 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교환학생 관련 문의는 경영대학 국제실(hyunlee@korea.ac.kr)로 하면 된다.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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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경영대학 교우의 밤'축제 성황리에 종료∙∙∙700여명 함께한 화합과 결속의 장
'제36회 경영대학 교우의 밤'축제 성황리에 종료 후배들 위해 91학번 동기회 장학금 1억2천만원 기부∙∙∙ 교우, 명예교수 등 700여명 함께해 고대 경영인의 화합과 결속의 장 마련   경영대학 교우회(회장=정몽원·경영74)가 주최한 제36회 ‘경영대학 교우의 밤’이 12월 1일(목)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대 이학수(상학65)교우회장, 나완배(경영70) 전 경영대학 교우회장, 권수영 경영대학장을 비롯한 경영대학의 원로교수 및 재직 교수들과 600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나완배 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영대학이 지금과 같은 명성을 얻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모교와 후배들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는 교우회가 있기 때문”이라며 “그 동안 애써주신 교수님들과 강한 결속력으로 변함없이 성원해주신 모든 선∙후배 교우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영대 교우회의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한라그룹 정몽원 회장(경영74)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몽원 교우회장은 2017년도부터 새롭게 교우회장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한다.  한편 ‘올해의 교우상’ 수상자로는 구자용 E1 회장(경영73), 이재홍 한국신용평가 대표(경영77)가 선정되어 상패를 수상했다. 이어 2016년 한해 동안 경영대학 교우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교우 33인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특별공로상으로는 전 경영대학장인 김동원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경영78)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년도 행사를 주최한 90학번 동기회에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후 이어진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올해 ‘경영대학 교우의 밤’ 주관학번인 91학번 동기회가 ‘91드림케어 장학금’ 1억2천만원을 모교에 전달했다. 권수영 학장의 학사보고 및 경영대학의 비전과 목표, 추진 전략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권수영 학장은 “현재 우리 경영대학은 지금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2030년까지 ‘세계 30위, 아시아 1위’라는 목표를 향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모교가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우 여러분의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본 행사가 끝난 뒤, 교우들은 공연과 만찬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영대학 교우인 탤런트 이상인(경영90)의 사회와 함께 고려대학교 응원단의 응원으로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현 서울음대동문 색소폰앙상블 지휘자인 최힐의 색소폰 연주와 테너 최화진의 공연도 이어져 경영대학 교우의 밤 행사를 풍성하게 꾸몄다.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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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연구원 김·장법률사무소 및 삼일회계법인과 MOU 체결
스타트업 연구원 김·장법률사무소 및 삼일회계법인과 MOU 체결   경영대학 산하 스타트업 연구원(원장=정호원)이 12월 5일(월) 김·장법률사무소 및 삼일회계법인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일진창업센터에 입주한 스타트업에게 보다 체계적인 법률 및 회계 부문의 운영 지원을 할 계획이다.   ▲사진은 왼쪽부터 남대일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장, 김한솔 김·장법률사무소 변리사, 김희천 일진창업센터장   김·장법률사무소와는 △ 상담, 컨설팅, 교육 등 법률 자문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삼일회계법인과는 △상담, 컨설팅, 교육, 투자 및 금융, 사업화, 해외 진출 등 종합적인 비즈니스 지원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연구원은 양사와 효과적인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협력과 정보 공유도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사진은 왼쪽부터 남대일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장, 박수종 삼일회계법인 이사, 김희천 일진창업센터장   정호원 원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일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한 기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뿐만 아니라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에서도 양사와의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선제적인 교육까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취지를 전했다.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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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문대학원 KMBA 원우 인터뷰] “MBA에서 더 깊은 비즈니스 통찰력 얻었죠”
Korea MBA 원우 인터뷰 | “MBA에서 더 깊은 비즈니스 통찰력 얻었죠”   대학 교육이 ‘취업’ 중심에서 ‘창업’ 중심으로 변화하며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정부의 창업 장려 정책과 대학들의 다양한 창업 지원 열풍은 창업이 새로운 모멘텀임을 증명하고 있다. 고려대 MBA 또한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창업 인재를 영입하며, 창업 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 <경영신문>은 법인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Korea MBA(이하 KMBA) 김형섭(KMBA16)·박영준(KMBA16)원우와 창업 지원 비즈니스를 담당하고 있는 최윤이(KMBA16)원우를 만나 ‘창업’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또한, 고려대 MBA 과정이 비즈니스에 어떻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 묻고 예비 창업가들을 위한 조언을 물었다.   (왼쪽부터) Korea MBA 16학번 김형섭 원우, 최윤이 원우, 박영준 원우 Q.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형섭 교우 | ‘티엔에프리더스(주)’라는 HRD컨설팅펌을 9년 째 경영하고 있습니다. 국내 약 700개 고객사에게 조직 진단, 역량모델링, 직무컨설팅, 교육체계설계, 과정개발 등 조직 이슈를 다루는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고요. 해외에서는 주요 국제 공항들의 HR고도화 전략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윤이 교우 | 창업가에 투자하고 지원하는 ‘SparkLabs’라는 회사에서 투자심사역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자금, 멘토, 해외진출 등 초기에 필요한 리소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박영준 교우 | 작년부터 ‘앤톡’이라는 회사를 공동 창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앤톡’은 개인 투자자 ‘개미(Ant)’와 ‘주식(Stock)’의 합성어입니다. 개인 투자자를 위해 쉽고 직관적인 주식 정보를 제공하는 핀테크(Fin-tech) 스타트업입니다.   Q.직접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창업가를 돕는 업무를 진행하시며 ‘창업’에 관해 가까이 보고 느끼실 것 같은데요. 창업의 어려움이나 고충은 무엇이 있나요? 박영준 교우 | 스타트업 초창기에는 경제적 부분에서 어려움이 많아요. 수익이 나지 않는 상황에서 월급을 받는 것조차 어려울 때도 있죠. 자기 생활비를 줄여가며 사업비에 쏟아 부으면서는 경제적인 어려움이 가장 큰 것 같아요. 최윤이 교우 | 저희 회사에서 현재까지 국내외 56개의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초기 단계에 있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기에 그분들의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있는데요. 많은 스타트업이 팀원을 꾸리는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특히 초기 주요 멤버를 섭외하는 일이 어렵고요. 좋은 팀원을 선발한 뒤에는 그 팀을 유지하고, 조직이 커졌을 때 매니징하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김형섭 교우 | 사업은 해마다 다른 형태의 어려움이 존재하는 것 같아요. 제 경험에 비춰볼 때 3년 차에는 오버헤드로 인한 어려움을 겪었고, 5년 차에는 조직 내부의 갈등문제로 위기를 겪었습니다. 결국 사업성공은 0.5% 싸움이니까요. 위기가 올 때마다 그래도 뚝심으로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버티는 게 중요하죠.   Q. 사업체를 운영하시면서 학업의 필요성을 느끼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고려대KMBA를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박영준 교우 | 고려대의 끈끈한 교우 문화를 경험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19년 이상 해외에서 생활했기에 한국에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없었죠. KMBA에서는 다양한 사람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았고, 실제로도 크게 체감하고 있습니다. 또한, 변화를 추구하는 교육 분위기에도 매료됐습니다. 경영대학 자체적으로 ‘스타트업연구원’을 형성해 창업지원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부터 혁신적인 대학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최윤이 교우 | 저 또한 혁신적인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고려대 경영대학의 비전을 보고 선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학부 창업 학회인 ‘인사이더스’에서 강연자 및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학부생들을 통해 고려대 경영대학이 창업과 기업과 정신을 강조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더불어 KMBA에선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고 계시는 분들을 만날 수 있기에 시야를 넓히고자 고려대 MBA를 선택했죠.   Q. 지난 한 학기 KMBA에서 수학하시며 느끼신 점은 무엇인가요? 김형섭 교우 | MBA의 수업은 비즈니스를 하는데 ‘반성의 계기’를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일하다가 놓치는 부분을 이론을 통해 알게 된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시행착오를 겪을 때마다 MBA 수업에서 배운 것을 떠올려 적용해보면 문제의 원인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박영준 교우 |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님들께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지식을 확립하고 안목을 넓혀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학업에 대한 목표가 뚜렷하다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윤이 교우 | 저는 원우들과의 네트워크가 업무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KMBA 울타리 아래 동기는 물론 선배들까지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죠. 서로 업무적인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Q. 창업에 관심 있는 분들께 한 말씀 조언해주신다면. 김형섭 교우 | 단순히 돈을 번다는 목적보다는 창업자 스스로 가치관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사업을 하기 전에 ‘사업 철학’을 생각해보라고 하고 싶어요. 사업의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내가 일을 하는 이유’가 명확하면 힘들어도 버틸 수 있거든요. 개인적인 만족 외에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고민하다보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영준 교우 | 저 또한 김형섭 원우의 말에 크게 공감합니다. 비즈니스의 사회적 가치, 근본적인 철학을 생각하다보면 일이 더 즐거워질 거라 생각합니다. 사업은 분명 쉽지 않습니다. 그 때 마다 평정심을 잘 지켰으면 좋겠어요. 내가 꼭 성공하리라라는 믿음을 갖고 도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윤이 교우 | 설립 초기의 회사부터 3~4년차 회사를 보면 ‘선택과 집중’을 하지 못해 방황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초창기 작은 성과에 힘입어 외부의 관심을 받게 되는 사업체가 많은데요. 외적인 부분에 현혹 돼 비즈니스에 집중하지 못하면 본질을 잃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특히나 스타트업은 본질에 집중하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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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재학생 인터뷰]“후회 없는 대학생활은 스스로에게 달렸어요”
경영대학 재학생 좌담 인터뷰 “후회 없는 대학생활은 스스로에게 달렸어요”   국내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손꼽히는 고려대 경영대학. 고려대 경영대학 재학생들은 어떤 학교생활을 하고 있을까. 예비 새내기들이 궁금해 할 학교생활 들려주기 위해 경영대학 재학생이 한 자리에 모였다. <경영신문>은 11월 8일 경영대학 재학생 이휘수(1학년, 경영16), 이종인(2학년, 경영13), 양지현(3학년, 경영13), 이정수(4학년, 경영13)씨를 만나 대학생활에 관해 물었다.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다양한 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후회 없는 대학생활을 위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먼저 찾으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이종인(경영13),이정수(경영13), 이휘수(경영16), 양지현(경영13)   Q. 고등학교 때 생각하던 대학생활과 실제 생활에서 다른 점을 꼽자면  이휘수 | 선생님이 가르쳐주시는 것만 배웠던 고등학교 때와 달리, 토론을 통해 적극적으로 배울 수 있는 점이 다른 것 같아요.  이종인 | 중·고등학교에서 주입식으로 영어공부를 해왔었는데, 대학에 와서 영어강의와, 영어토론을 활발히 하다 보니 영어실력이 많이 향상됐어요. 대학교 캠퍼스에는 친구들과 자유롭게 스터디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같은 강의를 듣는 친구들과 스터디 모임을 만들어 학업의 어려움을 극복해나가고 있어요.  이정수 | 경영대학에서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외국인 학생들과 교류할 기회가 많은 것 같아요. 특히, 경영대학 3-4학년 전공수업을 듣는 학생 중 절반이 외국인 학생이다 보니 서로 적극적으로 프로젝트 피드백을 주고받게 돼요.   Q. 고려대 경영대학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이휘수 | 저는 경영학과에서 배우는 전공 모두가 제가 관심 있어하는 분야였어요. 그래서 입학 전부터 경영대학 홈페이지에 방문해 정보를 얻고, 학교생활에 관해 기대하게 됐어요.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경제학 자격증인 ‘테셋(TESAT)’을 준비하는 등 경영대학 전공에 알맞은 지식을 얻기 위해 노력했어요.  이종인 | 후회 없는 학교생활을 즐기고 싶어 고려대 경영대학을 선택했습니다. 고려대만의 특별한 응원문화도 즐겨보고 싶었고, 무엇보다 멋진 캠퍼스에서 친구들과 공부하고 싶었어요. 양지현 | 고려대에 진학하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끈끈함’이에요. 고려대 출신의 선생님들이 말씀해주시는 학교생활을 들으며 수험생활을 보냈고, 고려대의 교우 문화 등을 통해 기대감이 가득했거든요. 이정수 | 저도 고려대의 끈끈한 문화 때문에 꼭 고려대에 진학하고 싶었어요. 제가 배운 고등학교 선생님들 대부분이 고려대 출신이셨는데, 졸업 후에도 꾸준히 동기모임에 나가시는 걸 보고 고려대에 진학하면 오랜 시간 대학생활을 즐길 수 있을 거라는 환상에 고려대 경영대학을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Q. 학업 외에 어떤 활동에 참여하고 있나 양지현 | 저는 경영대학 학생회에서 활동했어요. 기획재정국장으로서 경영대학 축제를 기획하고, 학생 자치 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행했어요. 지금은 경영대학 여교우회 ‘KUBS Ladies’에서 재학생 대표로 활동하면서 경영대학 여교우들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휘수 | 경영대학 축구동아리 ‘경축’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고등학교 때도 축구부를 했었는데 대학교 축구 동아리의 분위기는 더 체계적이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다양한 선배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어서 축구 외에 학업, 진로 등에 관한 조언과 도움도 받고 있어요. 고려대만의 끈끈한 문화를 축구동아리에서 느끼고 있어요. 이종인 | 저는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KUBE)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사람들 앞에 서 경영대학을 소개하는게 쉽지 않았지만, 다양한 사람들에게 경영대학을 소개하는 것이 참 즐거운 일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미래의 후배가 될 고등학생들에게 학교를 소개하고 학업 멘토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데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이정수 | 경영학을 학문으로만 접하기보다 실제 기업과의 프로젝트를 통해 시야를 넓히고 싶어서 학회활동을 했왔어요. 저는 경영전략학회(FES)에서 활동했었는데요. 다양한 경영 사례를 접하고 기업에 있는 실무자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에요.   Q. 학업과 활동들의 균형을 잡는 게 힘들지는 않았나 양지현 | 저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대학생활을 시작했어요. 학업 외에 시간에 공부에 투자할 수 없어서 언제나 수업시간에 최대한 집중하려 했어요. 모르는 것은 수업 후 교수님께 바로 질문하고 이해하다보니 어려움 없이 학업에 따라할 수 있게 됐어요. 이휘수 | 저도 언제나 수업시간에 최대한 집중하려고 합니다. 고등학교 때와 달리 학원, 과외가 없으니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중요한 것 같아요. 선배들이 말씀한 것처럼 저도 친구들과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하고 있어요. 수업이 끝나면 경영대학 스터디룸에서 친구들과 복습하고, 서로 모르는 부분을 공유하며 공부를 따라가고 있어요. 이정수 | 한때 학회 활동에 몰입한 적이 있었어요. 수업 외에 모든 시간을 전부 학회활동에 집중했었어요. 스케쥴을 조정하는게 힘들긴 했지만, 시험기간 만큼은 다른 것보다 공부에 집중하니 학점관리는 어렵지 않았어요. 저도 마찬가지로 교수님들께 매일 찾아가 질문했어요. 특히 회계재무 분야는 한 번에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 복습 후에 질문을 정리해 찾아뵈었어요.    Q. 후배들에게 추천하는 경영대학만의 프로그램이 있다면 이종인 | 경영대학만의 지도교수제도를 잘 이용했으면 좋겠어요. 지도교수님과 함께하는 ‘교수멘토링 만남의 날’행사 외에도 학기마다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들도 모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요. 선배들을 만나 동기부여를 받을 수도 있고, 학업뿐만 아니라 진로에 대해서도 진지한 조언을 받을 수 있어요. 이정수 | 저도 지도교수제도를 매우 추천해요. 저는 교수님과 꾸준히 연락하면서 조언을 구하고 있어요. 미국으로 교환학생 갔을 때에도 교수님이 미국에 계셔서 찾아뵙곤 했어요. 지금도 자주 찾아가서 연락드리고 좋은 말씀을 듣곤 해요. 경영대학에는 많은 교수님이 계시기에 언제나 교수님께 적극적으로 다가가세요. 학생 모두에게 관심 가져주시고, 학업에 관한 피드백도 받을 수 있어요. 양지현 |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그 밖의 다양한 활동을 추천해요. 저는 장학금을 받아 교환학생을 2번 다녀왔어요. 꼼꼼하게 정보를 찾다보면 장학금, 교환학생, 인턴십, 교우멘토링 등 다양한 기회들이 많으니 적극적으로 이용했으면 좋겠어요. Q. 마지막으로 경영대학 입학을 꿈꾸는 고등학생들에게 조언한다면  양지현 | 시야를 확장하고 다양성을 이해하는 대학생활을 했으면 좋겠어요. CPA, 행정고시 등 정형화된 진로를 따르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니까요. 후배들을 보면 어떤 정해진 틀에 갇혀버린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학업, 진로, 학교생활 모두 다른 사람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것을 경험해봤으면 좋겠어요.   이종인 | 저도 얼마 전 까지는 “빨리 목표를 이뤄야지”라는 생각에 스트레스를 받곤 했어요.하지만 무조건 빨리 목표를 이루는 것이 정답은 아닌 것 같아요. 시기마다 누릴 수 있는 것을 마음껏 누리고, 현재에 충실한 삶을 살았으면 해요.  이정수 | 주변을 의식하지 말고 대학 생활을 즐겼으면 좋겠어요. 남들 시선에 집중하다 보면 원치 않는 충고를 듣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대학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기에, 남들의 조언에 흔들리지 말고, 소신대로 모든 것을 선택했으면 좋겠어요.  이휘수 | 저도 대학 입학 전에는 학교생활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하지만 소신을 갖고 모든 일을 꾸준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따라오는 것 같아요. 대학생활은 고등학교 생활보다 훨씬 재미있으니, 즐겁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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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기업경영연구원장 인터뷰] “학계와 업계 잇는 가교(架橋) 역할이 목표”
박찬수 기업경영연구원장 인터뷰 “학계와 업계 잇는 가교(架橋) 역할이 목표” 올해로 창립 58주년을 맞는 기업경영연구원(원장=박찬수, 이하 기연)은 한국 최초의 경영학 연구 기관으로 한국 기업 경영의 역사를 선도해왔다. <경영신문>은 기연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한 박찬수 원장을 만나 취임 소감과 앞으로의 운영 방안을 들어봤다.   Q. 제31대 기업경영연구원장으로 취임하셨습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우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기연의 역사는 한국 경영학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1958년 국내 최초의 경영경제 연구소로 출발한 기연이 설립 60주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과거 정부 및 기업의 연구를 도맡아 담당했던 기연이 시대의 흐름에 맞게 역할을 달리하고 있고, 변화 속에서도 고려대를 대표하는 연구소로서 자리하고 있기에 이를 계속 이어나가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기연의 오랜 역사를 잘 이어받아 학교와 사회를 연결하는 가교의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주어진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Q. 기연은 우리나라 경영연구소의 시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경영학 서적을 발간하기도 했고, 학자와 실무자 등 다양한 인재를 배출하며 한국 기업 경영 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 기연은 설립 초기부터 많은 일을 수행해 왔습니다. 1950년대 우리나라에는 전문적으로 경영 연구를 진행할 곳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정부와 기업 산하에 연구소가 많지만 당시에는 기연이 국내를 대표하는 경영경제연구소로서 정부 및 공기업의 정책 수립과 민간기업의 경영자문을 활발히 수행했습니다. 당시 경영대학 교수님들을 주축으로 서울시, 한국전력 등 다양한 정부 기관의 경영 컨설팅이 실시됐고, 기업의 프로젝트도 시행됐습니다. 국정교과서 원가계산, 비료회사의 원가계산 등도 기연이 담당했었죠. 이후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정부와 기업에서 기관 특성에 맞는 연구소를 개별적으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레 기연은 새로운 역할을 찾게 됐는데,  그 중 하나가 국내 최초로 시작된 ‘경영자 교육과정(Executive Education)’입니다. 경영자 교육과정은 최신 경영지식을 기업에 전달하는 전문 교육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Q. 최근 기연은 본교 연구처의 정기 평가에서 ‘최우수연구소’로 선정됐습니다. 기연이 최우수연구소로 선정된 것은 본교를 대표하는 중요한 연구소로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연구처가 매년 발표하는 ‘부설연구기관 정기평가 결과’는 교수님들의 연구 실적을 비롯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정량·정성적으로 평가한 결과입니다. 연 산하에는 8개의 연구센터(△경영학연구분석센터 △디지털이노베이션센터 △마케팅연구센터  △아시아경영연구센터 △재무금융센터  △초우량조직연구센터 △회계세무센터  △LSOM연구센터)가 있습니다. 연구센터에서는 각 센터 성격에 맞게 연구와 학술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경영대학 교수님들이 연구 센터에서 이뤄내는 연구 성과가 곧 기연의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연 원장 임기동안 연구센터가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취임 이후 고민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앞으로 각 연구센터가 진행하고자 하는 사업계획을 살펴보고, 필요한 부분을 파악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입니다. Q. 급변하는 우리 사회에서 기연이 어떤 역할을 해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기연의 비전과 앞으로의 운영 철학이 궁금합니다. 국내 최고의 고려대 경영대학은 이제 세계 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다 교수진, 그리고 우수한 연구 성과, 최첨단의 교육 인프라가 경영대학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앞으로 기연은 경영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바탕으로 사회와 학교에 기여하는 방법을 모색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저는 기연을 다음 두 가지 방향으로 이끌고자 합니다. 먼저 국내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임직원 대상 교육 기관(Innovator in Executive Education)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경영자 교육과정은 기업인들에게는 세계 수준의 경영대학 캠퍼스에서 뛰어난 교수진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이자, 최고의 교육 경험이 되리라 자부합니다. 특색 없는 교육 프로그램을 양적으로 늘리기보다,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만들어 소수 정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창출된 수익은 각 연구센터의 학술 활동을 지원하는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됩니다. 두 번째 목표는 학교와 기업을 연결하는 가교(Bridge between Academia and Practice)의 역할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경영대학 교수진의 연구 성과는 각종 지표에서 매년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 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세계 평가 100위권에 진입해 있습니다. 저는 경영대학의 연구 성과를 기업 실무자들에게 전달하고, 반대로 실무자들의 니즈는 교수진의 연구와 연결하는 역할을 연구센터들이 활발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연은 연구센터들이 업계와 다양한 만남의 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기연이 운영하는 경영자 교육과정은 학술적인 연구를 하는 교수들이 실무자들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기연은 창립 이래 경영대학의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경영대학의 발전은 곧 대한민국 경영학의 발전이기도 했습니다. 기연은 앞으로도 우리 경영대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묵묵히 그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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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제50대 학생회] "경영대학의 HUB가 되겠습니다"
경영대학 제50대 학생회 "경영대학의 HUB가 되겠습니다" HUB는 중심, 중추의 의미를 갖는 단어로 경영대의 중심에서 경영대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학생회이기 이전에 경영대 학우 중 한명으로서, 직접 학우들의 삶에 공감하고 소통하며 이를 개선하는 능동적인 학생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공감과 소통이라는 가치를 통해 앞으로 HUB가 경영대의 중심에서 만들어 나갈 학생사회를 소개합니다.     학생회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제 50대 학생회장 12학번 김태구입니다. 지난 3년간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제 대학시절의 전부를 학생 사회를 위해 일해 왔습니다. 제가 바라는 학생회의 모습은 명확합니다. 필요한 곳에 존재하고 학우들과 소통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경영대 생활의 고충을 파악하고 그 의견을 수렴하여 학교와 잘 논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우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학생회 HUB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UBS LIFE의 HUB  HUB는 경영대 학우들의 일상에서 작은 부분을 하나씩 바꿔나가며 좀 더 나은 학교 생활을 돕겠습니다. 현재 주요 이동 동선인 LG-POSCO 경영관 2층부터 현대자동차 경영관 지하 1층까지의 통로를 지나는 학우분들은 무분별하게 간접흡연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밀폐형 흡연부스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지 못해 실질적인 흡연자들의 사용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개방형 흡연부스 도입을 위해 노력하며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의 권리를 찾겠습니다.  기존의 우산대여사업은 경영본관 4층에 위치한 학생회실에서 진행되고 있어 접근성이 좋지 않습니다. HUB는 향상된 품질의 우산을 개수를 늘려 구비하고, 접근성이 좋은 MB라운지에서 우산 대여 사업을 실시하겠습니다. 또한, 화장실에 가글 디스펜서를 비치하여 보다 쾌적한 학교생활을 돕겠습니다.  현재 MB라운지의 컴퓨터와 i-print 시스템은 연계가 제대로 되지 않아 많은 학우분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저희는 전산실과 프린트 업체 사이 이분화된 관리 시스템의 중심에서 프린트 시설의 최적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온라인 네트워크의 HUB  경영대 학생회는 매년 학우분들을 위해 많은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하지만 SNS상의 공지가 대부분이기에 보다 많은 학우분들께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포스터를 부착하는 형태로 좀 더 가까운 위치에서 경영대학 학우분들의 소식 창구가 되겠습니다.  KUBStory 사이트는 경영대 재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커뮤니티이지만 현재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망가진 사이트가 되었습니다. HUB는 KUBStory 사이트를 개편하여 각 반 공식 공지 게시판, 전공책 중고거래 게시판 및 신규 사물함 관리 플랫폼을 운영하여 학우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겠습니다.   교류의 HUB  쾌적한 경영대 환경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환경미화원 및 경비원분들이 언제나 묵묵히 도움을 주시지만, 우리들은 일상에서 그 소중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HUB는 환경미화원 및 경비원 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학생과 함께하는 오찬 시간 등 감사하는 시간을 마련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좀 더 성숙한 경영대 학생 사회를 위한 출발점이 되겠습니다.  1년에 한 번뿐인 고연전이 끝나면 늘 아쉬움이 남습니다. HUB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학생회와의 교류를 통해 경영대 고연전을 개최하겠습니다. 기존의 남학우 위주로 치우쳤던 종목들을 개편하여 경영대학 학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겠습니다.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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