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기업경영연구원 교내 사회계열 최우수연구소 선정

기업경영연구원(이하 기연)이 지난 9월 9일 발표된 ‘2017학년도 부설연구기관 정기평가 결과’에서 교내 최우수 연구소로 선정됐다. 2016년 연구소 운영 및 연구 활동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기연은 전체 사회계열Ⅰ연구소 중 1위를 차지했다.

‘부설연구기관 정기평가’는 본교 연구처가 매년 시행하는 활동으로, 정기평가는 △인문 △사회 △이학 △공학 △의학 등 총 5개 계열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그 중 사회계열의 경우, 76대 24비율로 정량 및 정성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기준은 조직 및 지원체계, 연구활동, 연구소 운영 분야 등 3대 분야로 이루어지며, 그 안에 세부 항목이 계열 별로 나누어진다. 올해 사회계열의 경우, 21~23개 영역으로 세분화되었다.

평가 대상은 교내에서 운영되는 연구소 전체에 해당하며, 그 중 사회계열Ⅰ에는 세종캠퍼스 소속 연구소 2개를 포함한 총 10개 연구소가 포함되어 있다. 평가결과는 중앙값+표준편차 방식을 이용하여 계열별 4등급(A,B,C,D)으로 나뉘며, 그 중 A등급이 최우수연구소로 포상된다.

본교 연구처는 매년 정기평가를 활용하여 각 기관의 설립 목표와 연구활동, 실행계획 및 방법 등을 파악하고 결과를 구체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구소들이 각자 운영을 합리적으로 진행하고 조직 및 지원체계, 연구활동, 운영 등의 연구 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한편, 1958년 국내 최초의 경영경제연구소로 출발한 기연은 경영환경에 대한 전문적인 이론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경영자교육과정 등을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기연은 지난 해 총 108개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기연 소속 8개 센터에서 67회의 세미나를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평가를 받은 기연은 명예최우수연구소가 되기까지 한 차례의 최우수평가만을 남겨두고 있다. 연속 3회 또는 최근 10년간 총 5회 최우수연구소로 선정되는 경우, 명예최우수연구소가 되어 3년간 평가를 면제받게 된다.

기연은 이에 내년에도 다양한 연구를 시행할 계획이다. 앞서 9월 13일 열린 평의원회에서 연구센터 산하에 연구그룹 개설을 허용하기로 하고 관련 규정 개정을 의결하였다. 박찬수 기연 원장은 “내년도 창립 60주년을 맞아 경영대 교수들과 함께 최신 연구 주제와 관련된 소규모 연구 그룹들을 개설할 계획”이라며 “관련 분야의 연구자들을 조직화하고 외부로부터 데이터를 확보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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