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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동아 외 4건] 고려대 경영대학, ‘2018 KUBS Futurum’ 7일(목) 개최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려대 경영대학, ‘2018 KUBS Futurum’ 7일(목)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오는 7일(목) 오후 4시 고려대 LG-POSCO경영관에서 ‘2018 KUBS Futurum(2018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퓨처럼, 이하 퓨처럼)’을 개최한다. ‘퓨처럼’은 라틴어로 ‘미래’를 의미하며, ‘Future(미래)’와 ‘Forum(포럼)’의 합성어다. 한국 사회와 경제가 맞이할 미래 이슈를 발굴해 함께 고민하고 혜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17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퓨처럼은 현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남자 국가대표팀 백지선 감독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LEADING FROM WITHIN’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백지선 감독이 발휘하고 있는 리더십에 대해 공유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데 리더십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강연에는 고려대 경영대학 재학생 200여 명을 비롯해 경영대학 교수 및 외부인 20여 명이 초청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1990년 피츠버그 펭귄스 입단을 시작으로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약했던 백지선 감독은 2014년 8월부터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맡았다. △2015 IIHF (International Ice Hockey Federation) World Championship Division IB 1위 △2016 IIHF World Championship Division IA 5위 △2017 Sapporo Asian Winter Games 은메달 △2017 IIHF World Championship Division IA 2위 △2018 Olympic Winter Games in PyeongChang 12위 등의 탁월한 성과를 통해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에듀동아 신유경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내일신문] 고려대 경영대 2018 KUBS Futurum 개최 [매일일보] 고려대 경영대학, 2018 KUBS 퓨처럼 개최 [베리타스알파] 고려대 경영대, '2018 KUBS Futurum' 7일  [천지일보] 고려대 경영대 2018 KUBS Futurum 연다  
Jun 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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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어윤대 전 KB금융 회장 “한국 금융 동맥경화에 고지혈증”
※ 아래 제목을 클릭하시면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윤대 전 KB금융 회장 “한국 금융 동맥경화에 고지혈증”   ▲ 어윤대 전 KB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13일 총장을 지냈던 고려대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한국 금융의 길’을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다.    고려대 강연서 “현 정부 금융개혁 쉽지 않을 것” 어윤대 전 KB금융지주 회장이 “금융은 ‘경제의 피’라고 하는데 한국금융은 동맥경화증과 고지혈증에 걸려있다”고 평가했다.  어 전 회장은 13일 고려대 경영대학과 재단법인 사회과학원,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가 ‘한국 금융의 길’을 주제로 주최한 강연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가 총장을 지냈던 고려대에서 열린 이날 강연회는 어 전 회장이 퇴임 후 공식 석상에서 처음으로 한국 금융에 대해 언급한 자리였다. 그는 얼마 전 세계경제포럼(WEF) 금융경쟁력 순위에서 우리나라가 87위에 오른 것을 두고 “한국 금융산업 발전을 갈망하고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인력은 과포화 상태고 금융기관 이익률은 최저수준”이라며 “금융위원회가 현 정부의 4대 개혁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금융개혁회의를 구성했지만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 전 회장은 CEO의 입장에서 △금융지배구조 △금융규제 △인력의 유연성 △리스크 관리 △국제화 등 5가지를 핵심개혁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지배구조와 관련해 “은행에 주인이 없어 관계당국의 입김이 작용하고 정치권 인사 청탁이 끊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잦은 임원교체로 조직원들이 성과보다는 위험회피형으로 바뀌어 관료화된다”며 CEO 연임과 내부 후계자군을 육성하고 사외이사보다는 사내이사 수를 늘려 균형을 이루는 제도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금리규제로 순이자마진이 1.8% 수준에 불과하고 극도의 규제로 주가는 계속 하락하고 있다”며 “지금과 같이 낮은 ROA나 순이자마진으로 가계부채로 인한 금융위기 발생 시 국내 은행들이 충격파를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고 말했다. 
Oct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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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 국내 최초 ILERA(국제노동고용관계학회) 회장 취임, 김동원 고려대 교수
※ 아래 제목을 클릭하시면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 국내 최초 ILERA(국제노동고용관계학회) 회장 취임, 김동원 고려대 교수       “한국 노사관계 부정적 이미지 불식 최선” 2018년 50여 개국 2000여 명 참가 ILERA 세계대회 서울 최초 개최 “새로운 시대엔 항상 새로운 노동 문제가 발생합니다.”   9월 14일 아시아인으로선 세 번째, 국내 노동 관련 학계에선 최초로 제17대 국제노동고용관계학회(ILERA) 회장으로 취임한 김동원(55·사진) 고려대 교수(경영대학장, 경영전문대학원장)는 “국가를 인체에 비유한다면 실업은 비만처럼 만병의 근원”이라며 “ILERA 회장으로서 세계가 당면한 새로운 고용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966년 설립된 ILERA는 스위스 제네바 국제노동기구(ILO)에 본부를 둔 단체로 세계 고용노동 분야의 최대 학술단체로 꼽히며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35개국 주요 국가 학자와 정책 관계자들이 회원으로 소속돼 노사관계, 노동시장, 노동법 등에 관한 학술연구와 정책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 교수는 “ILERA가 제안한 각종 노동과 고용 관련 분석 및 정책들은 실제 각 국가 정부의 정책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며 “2008년 세계 경제위기 전후 등장한 유연안전성(flexicurity) 개념이 좋은 예”라고 밝혔다. “많은 국가가 경제·사회 양극화의 결과로 심각한 고용 문제에 직면해 있고 세계 성인 인구의 3분의 1이 사실상 실업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ILERA 회장으로서 세계적인 고용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노력하는 한편, 2018년 서울에서 열릴 ILERA 세계대회를 준비하며 우리나라 고용 문제와 노사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노동학 관련 학술 및 정책 역량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습니다.” 김 교수가 말하는 ‘ILERA 세계대회’는 ILERA가 주최하는 전 세계적 행사로, ‘노사관계의 올림픽’이라 불리며 가장 권위 있는 학술대회로 평가된다. 3년에 한 번 회장 임기에 따라 대륙별로 돌아가며 열리는 이 대회는 아시아에선 일본 도쿄에서만 1983년과 2000년 두 차례 개최됐는데, 김 교수가 17대 회장(재임 2015~2018)에 취임함에 따라 18회 ILERA 세계대회가 사상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게 된 것이다. “ILERA 세계대회는 회원국뿐 아니라 총 50여 개국에서 노동 관련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하는 세계적 행사입니다. 우리로 봐선 범국가적 행사가 되겠죠. 서울에서 이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국내 노동과 고용 관련 학문의 수준을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세계인에게 잘못 각인된 한국 노사관계의 부정적 인식을 불식하는 한편, 신자유주의 도입 이후 갈수록 심화하는 새로운 실업 형태에 대한 대책을 모색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것입니다.” 노동학 전공 교수로선 최초로 110년 전통의 고려대 경영대학 수장이 된 김 교수는 현재 정치권과 노동계의 핫이슈로 부각한 일반해고 가이드라인 도입과 관련해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 건 어느 쪽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해고 가이드라인 조항은 법원 판례 이상을 벗어날 수 없을 것으로 보여, 미리부터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Oct 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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