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QS 평가 경영, 회계·재무 분야서 국내 사립대 1위
 
지난 2월 28일 발표된 영국 QS(Quacquarelli Symonds) 세계대학 평가 학과별 순위에서 고려대 경영분야가 총 301개교 중 47위로 국내 사립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고려대 경영분야는 총점 79.2점으로, 국내 대학 중에는 서울대(80.5점)에 이어 2위다. 한양대, KAIST, 성균관대, 연세대는 51-100위권이다. 세계 1위는 미국 하버드대이며 이어 프랑스 인시아드, 영국 런던비즈니스스쿨, 미국 MIT, 미국 펜실베니아대가 1-5위를 차지했다.
 
또한 고려대 회계·재무 분야는 총점 76.2점으로, 200개교 중 세계 46위를 기록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1계단 상승한 수치로, 국내 대학 중 서울대(77.9점)에 이어 76.2점으로 2위다. KAIST, 성균관대, 연세대는 51-100위권이다. 세계 1위는 미국 하버드대이며, 이어 미국 MIT, 미국 스탠포드대, 영국 옥스포드대, 영국 런던정경대가 1-5위를 차지했다.
 

 
QS는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으로 2011년부터 매년 상반기 ‘세계대학평가 학과별 순위’를 발표한다. 다양한 개별학문을 48개 학과로 묶은 뒤 △연구자 설문 평가(50%) △고용주 설문 평가(30%) △논문당 피인용 수(10%) △논문당 H-인덱스(10%) 등 네 가지 지표에 따라 분야별 랭킹을 매긴다. ‘H-인덱스’는 연구자당 논문 수와 논문 인용 빈도가 높을수록 높다. 각 학문분야별로 상위 1-50위 대학까지만 세부 점수 및 순위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