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경영대학, 미국 미시간대 경영대학과 국제교류 협정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권수영)이 미국 미시간대학교 경영대학(Stephen M. Ross School of Business, University of Michigan, 이하 미시간대학교)과 국제교류에 대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양교의 학술 협력 및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성사됐다. 이를 통해 고려대 경영대학은 매년 미시간대학교와 합의한 인원 만큼의 학생들을 한 학기 동안 파견하게 된다.
 
1924년 설립된 미시간대학교 로스경영대학은 미국의 대표적인 명문 주립 대학교다. 실제로 미시간대학교는 미국 U.S.뉴스가 선정한 ‘2018 미국 경영대학 랭킹’에서 11위, 영국 파이낸셜타임즈 ‘2018 Global MBA 랭킹’에선 세계 26위를 기록했다.
 

 
미시간대학교의 명성은 교수진의 연구 업적과 동문에서도 드러난다. 교수진의 연구 역량을 평가하는 지표인 UTD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랭킹에 따르면, 미시간대학교는 북미 상위 100개 경영대학 랭킹에서 9위를 차지했다. 또한 미시간대학교는 세계적인 기업가들도 배출해왔다. 존 페이(John Fahey) 내셔널지오그래픽협회 사장과 도냇 르클레어(Donat LeClair) 포드자동차 부사장 등이 대표적이다. 현재 미시간대학교는 151명의 전임교수와 59명의 겸임교수 및 초빙교수를 확보하고 있으며, 학위 프로그램에는 3,200여 명의 학생이 등록해 있다. 

한편 고려대 경영대학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해외 유수 대학과의 협정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초에도 일본 히토츠바시대학교 상학연구과와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