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단 발전계획
    BK21 플러스

    고려대학교의 교육이념과 숭고한 도덕적 가치에 기반을 두어, 최신경영이론과 실무지식이 반영되어 있는 교육커리큘럼의 개발 운영하여 국제적 감각과 실천적 역량을 겸비한 세계적 수준의 경영 전문 인력 양성
NEW BK21 플러스 신진연구인력 초빙 공고(~2018.11.30)
BK21 플러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경영학 연구의 Asia Hub’ 신진연구인력 초빙 공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BK21 플러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경영학 연구의 Asia Hub' 사업단에서는 신진연구인력을 다음과 같이 초빙합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1. 모집인원 계약교수 또는 박사후과정생 O명   2. 지원자격 (1) 경영학 및 통계학 관련 전공 박사학위 소지자      - 계약교수 : 박사학위 취득 후 산업체, 교육 또는 연구경력 1년 이상인 자      - 박사후과정생 : 박사학위 취득자 또는 2019년 2월 취득 예정자 (2) 연구실적이 뛰어난 자 (3) 경영대학 교육, 연구, 인증 및 BK관련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자      - 영어 강의 가능자 우대(통계 과목 포함) ※ 학기당 6학점 이내의 강의를 할 수 있으며, 채용기간 중 소속 대학 외 일체의 이중 소속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3. 처우 (1) 급여 : 연봉 3,000만원(퇴직금 및 4대보험 개인부담금 포함) (2) 계약기간 : 1년 단위 계약(추후 연구실적에 따라 재계약 여부 결정) (3) 논문게재료 및 국제학술대회 논문 발표 연구비 지급 (4) 연구실 제공   4. 제출서류 (1) 이력서 및 연구실적목록(향후 게재 예정 논문 포함) 각 1부 (2) 박사 학위(수여예정)증명서 1부 (3) 성적증명서(대학 및 대학원) 각 1부 (4) 추천서 1부 (5) 연구계획서 1부 (6) 경력증명서(해당자에 한함) 1부   5. 접수관련 (1) 접수기간 : 2018년 11월 30일 (금) 17시까지 (2) 접수방법 : E-mail 접수( jajeon@korea.ac.kr )   6. 면접 및 임용 예정 :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통보함   7. 문의처 : 경영대학 BK사업단 02)3290-1365 / jajeon@korea.ac.kr   BK21 플러스 고려대학교 경영학 사업단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경영학 연구의 Asia Hub>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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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해외대학 임용된 대학원 졸업생 인터뷰] "목표에 맞는 논문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해외대학 임용된 대학원 졸업생 인터뷰 "목표에 맞는 논문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신지영 교우 (국제경영전공, 博11) / 네덜란드 흐로닝언대학교 전임교수 임용   Q. 간단한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고려대 경영대학 대학원에서 국제경영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를 마쳤습니다. 소위 말하는 ‘국내 박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Simon Fraser University)에서 박사 후 연구자 과정으로서 2년 간 근무했습니다. 2017년 겨울부터 해외 대학에서 자리를 잡아야겠다는 결심을 한 뒤 지원을 시작했고 올해 3월에 네덜란드에 있는 흐로닝언대학교(University of Groningen) 조교수로 임용됐습니다. Q. 대학원 진학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대학 졸업 후 잠시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바쁜 직장생활이 저의 일상이 되는 것을 느끼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역량만을 소비하는 직장생활이 지속된다면 미래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을 하면서도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고 동시에 평생 질리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한 결과, 대학원 진학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Q. 고려대 경영대학에서 석·박사 과정을 지내면서 좋았던 점과 학교로부터 도움을 받았다면 어떤 것들이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특히 국제경영 전공은 교수님들께서 박사생뿐만 아니라 석사생도 해외 학회에 직접 참석하고 발표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십니다. 또한 고려대 경영대학 대학원은 석·박사 학생들이 국제 학회에서 발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학생들은 경제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저는 박사과정 동안 교수님들과 고려대 경영대학 대학원의 지원으로 해외 학회에 꾸준히 참석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다른 나라에서 온 연구자들과 소통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제가 해외에서 직업을 갖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 박사과정을 지내시면서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고, 극복은 어떻게 하셨나요. 박사과정을 지내면서 기억할 정도로 특별히 힘들었던 일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제가 보통의 사람들보다 더 긍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 그렇지 않았나 싶습니다. 남과 저를 비교하지 않고 항상 제 페이스에 맞춰 공부했는데, 이것이 박사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비결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Q. 박사과정을 지내면서 논문과 임용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논문과 임용을 준비할 때 자신이 목표하고 있는 바가 무엇인지를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국내 대학이 목표인 것과 해외 대학이 목표인 것은 분명히 그 준비과정이 달라야 합니다.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그에 맞는 논문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Q. 앞으로 어떤 연구를 지속하실 계획이신가요. 제가 하고 있는 주된 연구 문제는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게 하는 것입니다. 다국적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기업뿐만 아니라 이해관계자들까지 설득하기 위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0년 간 이 연구를 주요하게 다룰 예정입니다.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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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대학원 박사 인터뷰] “KUBS의 세계적 연구 환경과 네트워크로 경쟁력 갖춰”
대학원 박사 인터뷰 “KUBS의 세계적 연구 환경과 네트워크로 경쟁력 갖춰”  김은미 교우 (국제경영전공, 博13)     경영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은미(국제경영전공, 지도교수=정인식) 박사가 부산대학교의 경영학 전임교원으로 임용됐다. 이 박사를 통해 경영대학에서의 석·박사 생활과 임용 스토리를 들어봤다.  Q. 대학원 진학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학부 동기들이 기업체 취직을 목표로 할 때 저는 다른 꿈을 키웠습니다. 교수자로서 후학 양성 및 연구자로서 학문적 결실에 뜻을 품었으며,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연구하여 후배들에게 선배로서 줄 수 있는 학문적 조언 및 진로 설계 등에 도움이 되고자 대학원 진학을 선택했습니다. 전공 수업 및 해외 기업 탐방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경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석사 진학 1년 후 석·박사통합과정으로 전환하여 학업을 이어나갔습니다. Q. 국내 석·박사 과정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제가 생각하는 국내 대학원 과정의 가장 좋은 점은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논문 작업에 있어 지도교수님 이하 다른 교수님과의 공동 작업이 원활히 진행되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대학 교수님들과 학회 활동 등을 통해 교류함으로써 학위 취득 후에도 다양한 방면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Q. 고려대 경영대학에서 석·박사 과정을 지내면서 좋았던 점과 학교로부터 도움을 받았다면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학문적으로나 인간적으로 존경할만한 훌륭하신 교수님들과 국내 최고의 연구 인프라, 다양한 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 명실상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최고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학비 뿐만 아니라 생활비 보조까지 지원되는 장학 프로그램 덕분에 부모님의 재정적인 도움 없이 자립으로 대학원 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연 1회 해외학술대회 참가 지원은 연구를 발전 시킬 수 있는 감사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Q. 박사과정을 지내면서 힘들었던 점, 그리고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모든 박사과정 학생들의 답변이 동일할 것 같은데, 학위 논문 과정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매번 수정을 거듭할수록 더욱 미궁으로 빠지는 논문때문에 스스로 아직 박사학위를 받기에는 많이 부족하다고 자책하는 일의 반복이었습니다. 학위 논문 과정에서 지도교수님 이하 심사위원 교수님들이 가장 두렵고 무서운 존재이긴 하지만, 제 경우에는 가장 든든한 조언자이자 조력자이시기도 했습니다. 매번 따뜻하게 다독여주시고, 바른 길을 알려주셨기 때문에 힘든 학위 과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Q. 어떤 점이 임용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무래도 논문 실적이 가장 중요한 요인인 것 같습니다. 학교별로 평가 항목이 조금씩 상이하지만, 기본적으로 논문 실적은 양적 평가 및 질적 평가, 두 부분으로 이루어집니다. 최근 3년 간 논문 실적 300% 이상을 유지하여 양적 평가를 준비하고, SSCI 저널 실적으로 질적 평가를 대비한다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자신에게 먼 미래의 일이라 생각하지 말고 사전에 하이브레인넷 등을 통해 지원 자격 요건 및 평가 항목 등을 충분히 인지하고 미리 준비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Q. 대학원 진학을 꿈꾸는 학부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학부 졸업 후 진로의 범위를 넓게 생각하시길 권합니다. 취업을 계획하는 동기들과 비교하며 여러 기회비용을 생각하시겠지만, 학위 취득 후의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학문에 뜻을 품고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며 조금은 더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도전하십시오. 훌륭하신 교수님들이 그리고 따뜻한 동료들이 힘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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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국립대학 임용된 이 건 교우 인터뷰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논리적으로 풀어낼 수 있어야"
대학원 박사 인터뷰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논리적으로 풀어낼 수 있어야”         이 건 교우 (회계전공, 博16) 경영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 건(회계전공, 지도교수=김진배) 박사가 국립창원대학교의 경영학 전임교원으로 임용됐다. 이 박사를 통해 경영대학에서의 석·박사 생활과 임용 스토리를 들어봤다. Q. 대학원 진학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처음 석사과정 대학원에 입학하게 된 계기는 제 커리어의 영역을 넓히기 위함이었습니다. 저는 학부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잠시 회계법인에서 일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제 선임께서는 계속 회계분야에서 일을 하고자 한다면 회계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며 고려대 진학을 추천했습니다. 입학 후 회계학을 공부하며 실무가 아닌 학계에서 회계학을 연구하는 것도 의미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고려대 교수님들께서 공학전공자였던 저의 통계지식이나 공학지식을 좋게 봐주셨고 이를 접목해 회계학을 연구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셨습니다. Q. 석·박사 과정을 외국에서 해야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교우님께서 생각하시는 국내 석·박사 과정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교수님 및 동기·선·후배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연구를 할 수 있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공헌점이 높은 연구를 위해서는 연구 주제를 여러 학자들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려대 교수님들께서는 뛰어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논문의 발전방향을 제시해 주셨고, 같이 공부하던 동기·선·후배들은 각자의 다양한 배경 및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논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능하게 해주었습니다. Q. 고려대 경영대학에서 석·박사 과정을 지내면서 좋았던 점과 학교로부터 도움을 받았다면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고려대는 양적, 질적으로 매우 우수한 교수진을 통해 연구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제공해 주었고, 저는 이를 바탕으로 다양성 있는 연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학과 전공에서는 매년 ‘회계학 썸머 리서치 캠프’를 개최하며 선배들과 관계를 맺을 수 기회를 제공해 주었는데요, 이는 학부 전공이 달라 선후배 관계를 형성하기 어려웠 던 저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 박사과정을 지내면서 힘들었던 점, 그리고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는 박사과정에 입학하여 맞이한 첫 학기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석사과정때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심도있는 공부가 필요했고 가장으로 집안일도 챙겨야 했습니다. 다행히도 그 당시 저에게는 같이 입학한 동기들이 많이 있었고, 다 같이 모여 공부하는 시간을 자주 가졌습니다. 서로 비슷한 처지에 있다 보니 동기들과 갖는 시간을 통해 힘들거나 어려운 부분을 공유하고 서로 의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 어떤 점이 임용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임용 면접 당시 영어강의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저는 고려대에서 영어로 강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이를 바탕으로 면접 시 영어 모의 강의를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코스웍에서 접한 모든 교수님들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자 노력했는데 이 부분이 다양한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는 좋은 시그널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Q. 대학원 진학을 꿈꾸는 학부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자신이 긴 시간 공부를 할 수 있는지, 공부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꼭 생각해보세요. 특히 논문 작성 과정에서는 코스웍에서 자신이 공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찾고 이를 논리적으로 풀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 과정이 결코 쉽지 않고, 끊임없이 생각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지속적으로 반복되기 때문에 공부에 흥미를 갖고 이를 즐길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선배나 교수님을 통해 대학원 생활에 대해 자문을 구한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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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해외 대학 임용된 강대엽 교우 인터뷰 “오리지널리티 갖고 포기 말아야”
해외 대학 임용된 강대엽 교우 인터뷰 “오리지널리티 갖고 포기 말아야”   강대엽 교우 (MIS전공, 博16) 경영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강대엽(MIS 전공,지도교수=Anat Zeelim-Hovav) 박사가 올 9월 미국 멤피스대학교(University of Memphis)의 경영학 전임교원으로 임용됐다. <경영신문>은 강 박사를 통해 경영대에서의 석?박사 생활과 임용 스토리를 들어봤다. Q. 고려대 경영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지내시는 동안 기억에 남는 일이 있으신지요. 박사과정을 지내는 동안 많은 사연이 있었죠. 그 중에서도 랩(lab)을 옮겨야 했을 때, 학회에서 처음 발표했을 때, 그리고 졸업식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졸업 직전 해외 학회에서 싱가폴 국립대에 계시는 선배님이자 교수님이신 엄성용(경영석사 09) 박사를 만나 지금껏 같이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소중한 인연이자 추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박사과정을 지내시면서 박사논문과 임용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솔직히 말하자면 급하게 박사과정을 졸업했기 때문에 임용 준비가 완벽하게 돼있지 않았어요. 잡톡(Job Talk)에 필요한 잡 마켓 페이퍼, 프리젠테이션, 이력서, 연구계획서 등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지 않았거든요. 운 좋게 미국에서 이름이 잘 알려진 학교의 잡톡과 인터뷰를 많이 보았지만, 임용 준비를 완벽하지 못한 탓에 고배를 많이 마시곤 했습니다. 그러던 중 엄성용 교수님 덕분에 싱가폴 국립대에 연구원으로 임용됐고, 이 곳에서 일년 동안 연구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멤피스대학교(University of Memphis)에 전임교원으로 임용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저에게 도움을 주신 싱가폴 국립대 교수님을 비롯한 많은 선배님들 그리고 경영대학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Q. 앞으로 어떤 연구를 지속하실 계획이신지요. 예전에는 경영 활동이 정보를 생산했다면, 지금은 정보기술의 발달로 정보가 경영 활동을 지배하는 시대입니다. 이런 정보를 생산, 가공, 유통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해 가치를 생성할지에 대한 부분은 정보 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화두입니다. 또한 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정보보안 분야도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 연구는 이와 같은 디지털 플랫폼과 정보 보안이 산업에서 어떤 경영학적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글로벌 석학을 꿈꾸는 후배들을 비롯한 모든 분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연구는 너무나도 많은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글도 잘 써야 하고, 방법론도 좋아야 하며, 주위에 좋은 사람들도 필요하고 때로는 정치 활동도 필요합니다. 많은 노력과 정성을 들인 연구가 지도 교수님에게 혹독한 비평을 받기도 하죠. 또 다양한 컨퍼런스, 리뷰 프로세스 등에서 외부인으로부터 수많은 비평을 받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마세요.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originality)가 있으면 세계 어디에선가 그 열정을 알아주고 평가해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연구가 글로벌 지식 생산에 도움 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끝까지 완수한다면 글로벌 석학으로서 세계에 이름을 떨치는 학자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생산된 지식이 글로벌한 무대에 수출되기를 바랍니다. 고려대학교의 모든 구성원들이 만들어가는 학술적 자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학계에 이름을 알리는 자랑스러운 일이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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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KUBS 연구 환경 세계적…국내 석박사 경쟁력 있어”-박혜현(재무론博17), Liu Yunxiao(재무론博16), 여민선(마케팅博15)교우 인터뷰
중국 대학 임용된 박혜현(재무론博17), Liu Yunxiao(재무론博16), 여민선(마케팅博15)교우 인터뷰 “KUBS 연구 환경 세계적…국내 석박사 경쟁력 있어” 경영대학에서 박사를 취득한 교우들이 중국 유수대학으로 대거 임용돼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재무전공에서는 2명의 박사가 중국 대학에 임용됐다. 중국 남서재경대학(Southwestern University of Finance and Economics)에 임용된 박혜현 박사(지도교수= 김배호)와 톈진대학교(Tianjin University)에 임용된 Liu Yunxiao 박사(지도교수=김중혁)가 그 주인공이다.마케팅 전공에서는 여민선 박사(지도교수= 이두희)가 하얼빈공업대학(Harbin Institute of Technology)에 임용돼 오는 3월부터 강의에 나선다. <경영신문>은 중국대학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3명의 교우를 만나 임용 스토리를 들어봤다. Q 대학원 진학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박혜현 | 교수님 권유가 컸습니다. 또,공부가 적성에 맞다고 생각했기에 대학원 진학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재무전공이지만, 수학 베이스가 약해서 힘들었는데 교수님들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여민선 | 예전부터 막연하게 대학원 진학을 꿈꿔왔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것 보다는 공부를 하는 것 자체가 재미있었기에, 공부를 계속하고 싶었습니다. 친구들이 취업을 준비하며 인턴을 할 때도, 저는 학교만 열심히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Liu Yunxiao | 학부생일 때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교환학생을 하던 중 교수님의 조언을 통해 다른 대학에서 경영관리 부문 석사과정을 밟게 되었습니다. 석사 졸업 후에는 재무에 관심이 생겨 전공을 바꾸고 고려대에서 박사과정에 진학하게 됐습니다.  Q 외국생활에 대한 걱정은 없으신지요. 여민선 | 아무래도 외국대학에 임용됐기에, 한국 학생들을 가르치지 못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문화적 차이도 극복해야 하고, 학생들과 어떻게 공감대 형성을 해야할 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한 언어적 측면에서도 고민이 많습니다. 교수와 학생 모두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기에 언어 사용에서 오는 문제점도 극복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박혜현 | 저는 중국을 여행으로만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중국어를 잘 못하고,또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지 않아서 이 부분이 걱정이 됩니다. 언어와 문화에 대해 알고자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Liu Yunxiao | 제 경우에는 반대로 대학원 생활을 외국에서 한 경우입니다. 한국에서의 석·박사 과정을 밟는 동안 외국인으로서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 뛰어난 교수님들께 많은 도움을 받았고, 한국에서의 생활은 무척 편리했습니다. 금전적인 지원도 있었기에 연구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Q 어떤 점이 임용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하십니까. 박혜현 | 임용 면접 때 논문들이 상을 많이 받았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던 걸 보아 연구 분야를 인정해주신 것 같습니다. 특히, 전미재무학회(FMA) Best Award에서 세미파이널까지 올랐던 논문이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여민선 | 저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영어강의를 했었다는 점이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박사 과정 중 쓴 논문들에 SSCI 저널이 있긴 합니다만, 그 외에도 국내 논문중 영어로 작성한 것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논문들에 대해 흥미를 느꼈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전공이 중국어여서, 중국에 관심이 있었고 중국어를 할 의지가 있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습니다. Liu Yunxiao | Management science에 제출한 논문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톈진대학교에선 학술저널에 논문을 게재하는 것에 큰 점수를 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더불어 박사과정 중의 워킹페이퍼도 좋은 평가를 받았기에 임용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의 교수임용은 연구를 할 수 있는 잠재력을 중시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면접 전 페이퍼에 대한 발표준비에 노력을 많이 기울였는데 이 역시도 유효했던 것 같습니다. Q 석사 박사 과정을 외국에서 해야 한다는 생각이 많습니다. 국내 석사 박사 과정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박혜현│해외대학에서 석박을 한다면 영어측면에서 많이 향상되겠지만, 국내석박의 장점도 뚜렷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교수님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보다 원활하기에 논문 작성 시 좀 더 심도 있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고려대 경영대학의 경우, 세계 유수대학 부럽지 않은 연구역량을 갖추신 교수님들께서 잘 지도해주셔서 외국대학에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여민선 | 동의합니다. 본교의 경우 교수님들의 연구 역량이 좋으시고 경영대는 특히 세계적으로 봤을 때도 연구실적과 학생들의 수준이 높아 공부하는데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지도교수님이 해외에서 공부하셨기에, 교수님 인맥을 통해서도 해외 학자들과 함께 연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는 외국에 나가서 공부하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한국의 네트워크 기반을 가지고 있는 국내에서 공부하는 게 보다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Liu Yunxiao | 안정적인 연구를 할 수 있습니다. 연구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주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연구에 있어서 재정적 측면뿐만 아니라 학업적 측면에서도 지원을 아끼지않았습니다. 연구 역량이 뛰어난 교수진밑에서, 그리고 학생들을 포용하는 분위기에서 연구할 수 있었기에 연구 자체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Q 대학원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박혜현 | 공부가 적성에 맞는지 자문해 보길 바랍니다. 긴 시간동안 혼자 공부해야하기 때문에, 끈기 있게 노력할 수 있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구와 공부는 긴 싸움인 만큼 그 과정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끝까지 할 수 있습니다. 여민선 | 공부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에게 공부가 재미있는지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재미가 있고 공부하는 것에 호기심이 있다면 도전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제 경우엔 설문지를 모으고 분석하고, 논문을 쓰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고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교수를 목표로 삼고 있다면 가르침 자체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았으면 합니다. 지식을 학생들에게 공유하고, 함께 배워나가는 과정이 스트레스로 다가오지는 않는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Liu Yunxiao | 진지하게 자기 자신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연구를 즐기고 자기에게 맞는 전공이 무엇인지 안다면, 대학원에 지원할 준비는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황금기를 보내게 될 선택이기 때문에, 자신이 연구를 좋아하는 지에 대한 냉정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생활이 논문을 읽고,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코드를 쓰는 생활의 반복입니다.‘그렇다’라고 답할 수 있다면, 시작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이 바로 고려대 경영대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입학 후 전공 분야의 다양한 논문을 읽어본 뒤 자신의 전공분야에 대한 연구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연구 분야를 정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면, 스스로의 연구를 진행할 수 있을 겁니다.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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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외국에 나와 더욱 체감하는 KUBS의 우수한 연구 환경” - 박지미(마케팅博16)
필리핀 AIM 전임교수 임용된 박지미(마케팅博16)교우 인터뷰 “외국에 나와 더욱 체감하는 KUBS의 우수한 연구 환경” 경영대학 일반대학원 석박사 졸업생들의 해외 임용 사례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이번에는 마케팅 전공의 박지미(마케팅博16, 지도교수=유시진)교우가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Asian Institute of Management(이하 AIM)의 전임교수로 임용됐다. AIM은 1968년 하버드 경영대학(Harvard Business School)에 의해 설립된 사립대학으로 아시아 지역의 MBA 명문으로 꼽히는 학교다. Development Management, Innovation, 그리고 Entrepreneurship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업뿐 아니라 NGO를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학교다. 박지미 박사는 “임용 과정에서 KUBS의 명성을 피부로 느꼈다”며 “해외 대학 임용을 준비한다면 KUBS의 연구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라”는 조언을 전했다.  Q. 필리핀 AIM 전임교수로 임용되셨습니다. 소감을 전해주신다면.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AIM 에서 교수로 임용돼 매우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AIM 은 Harvard Business School에 의해 설립된 사립대학으로 아시아 지역의 MBA 명문으로 꼽히며, Development Management, Innovation, 그리고 Entrepreneurship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업뿐 아니라 NGO를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구 및 Case study 개발 지원 시스템도 체계적으로 마련돼 있어 이러한 곳에서 임용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영광스럽습니다. Q. 고려대 경영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지내시는 동안 기억에 남는 일이 있으신지요. KUBS는 입학에서 졸업까지 4년동안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특히 경영대학의 특수성에 맞추어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 환경을 숙지하는 자세를 갖춘 학자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연구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입학 첫해부터 매년 연구주제가 얼마나 발전되었는지를 교수님들의 조언을 구하는 시간을 가지고 이를 국제학회에서 연구논문을 발표하며 논문을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가졌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 박사과정을 지내시면서 박사논문과 임용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코스과정에는 최대한 다양한 토픽과 방법론을 배우려고 노력했고 연구과정중에는 다양한 시각의 리뷰를 받기위해 학회에 꾸준히 참여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논문을 쓰는 과정중에 여러 장애물이 있었지만, 교수님들의 조언을 통해 박사논문을 완성시킬 수 있었습니다.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해 조언을 주신 교수님들 덕분인지 박사논문이 해외학회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Q. 앞으로 어떤 연구를 지속하실 계획이신지요.  기업은 경쟁사의 마케팅 전략에 대해 보복(retaliation) 혹은 순응(accommodation) 등 다양한 형태로 경쟁 반응 (competitive reaction)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업의 경쟁 반응이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기업 전략의 일환으로 여겨져야 하지만, 지금까지의 연구는 이러한 경쟁 반응의 시간적 변동(temporal variation)을 고려하지 못했고 나아가 경쟁반응변화 (Competitive Reaction Volatility)의 동인(drivers)과 결과 (consequences)에 대한 분석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경쟁 반응의 변화는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하고, 이에 대한 효과도 시간에 따라 약화 혹은 강화될 수 있습니다. 향후에는 경쟁 반응의 변화(evolution)에 대한 전반적인 고찰을 중점적으로 연구할 계획입니다. Q. 마지막으로 글로벌 석학을 꿈꾸는 후배들을 비롯한 모든 분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IM 대학 임용 과정에서 고려대 경영대학의 명성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해외 대학의 교수 임용을 생각하는 후배들에게 고려대학교의 시스템을 충분히 활용하고 성실히 4년을 보내라고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박사논문에 관한 정보 Park, Jimi, Shijin Yoo (2016), “Are Competitive Reactions Change Over Time?” Management Decision, Vol 53, Issue 3, pp.683 - 699 Park, Jimi, Shijin Yoo, Dae Yun Park and Eun Young, Lee (2013), “Does Advertising Volatility Have Firm Value Relevance? An Empirical Analysis of Korean Firms”, Journal of Korean Marketing Association, Vol. 28 (December)   기업은 경쟁사의 마케팅 전략에 대해 보복(retaliation) 혹은 순응(accommodation) 등 다양한 형태로 경쟁 반응 (competitive reaction)을 나타날 수 있다. 기업의 경쟁 반응이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기업 전략의 일환으로 여겨져야 하지만, 지금까지의 연구는 이러한 경쟁 반응의 시간적 변동(temporal variation)을 고려하지 못했고 나아가 경쟁반응변화 (Competitive Reaction Volatility)의 동인(drivers)과 결과 (consequences)에 대한 분석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경쟁 반응의 변화는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하고, 이에 대한 효과도 시간에 따라 약화 혹은 강화될 수 있다. 본 박사논문은 크게 세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기업의 경쟁반응이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가’라는 연구주제로 기업경쟁반응모델을 다양한 시각에서 검증했다. 둘째로는 기업의 경쟁반응 변화의 요인이 무엇인가’에 대한 부분으로 산업과 기업고유의 요인에 따라 기업반응변화가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수익 지속성 (profit persistence)이 기업마다 다른 이유의 하나로 경쟁 반응 변동(CRV)이 이러한 차이를 만들어냄을 보였다.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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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고려대 경영학분야, 中 세계대학 학술순위에서 국내 대학 1위
고려대 경영학분야, 中 세계대학 학술순위에서 국내 대학 1위     고려대가 중국 상하이랭킹자문사가 발표하는 세계대학 학술순위(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 이하 ARWU)에서 경영학(Business Administration) 분야 101-150위권에 안착하면서 국내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고려대 뒤로는 카이스트가 151-200위권에 들었다. 서울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는 201-300위권이다. 세계 1위는 미국 펜실베니아대이며 이어 하버드대, 노스웨스턴대, 펜실베니아주립대(유니버시티 파크),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가 각각 2-5위를 차지했다.     Business Administration 분야 전체 랭킹 보기 매년 전 세계 1,200개 대학 중 500개 대학의 순위를 발표하고 있는 ARWU는 평가항목이 100% 정량지표로 이뤄져, 연구 성과를 가장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3년 중국대학을 비교하기 위해 시작됐지만 점차 세계 대학 랭킹으로 범위를 늘렸다. ARWU의 분야별 랭킹은 △5년간 논문 수(150) △5년간 톱 저널(Top Journal)에 발간된 논문 수(100) △세계 대학 기준 해당 학과 성과(50) △타 국가와의 협업(10) △수상경력 등 다섯 가지 지표에 따라 정해진다.   고려대는 경영관리(Management)분야에서도 101-150위권에 들면서 국내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서울대와 연세대는 151-200위권에 들었고, KAIST, 성균관대는 201-300위권, 한양대는 301-400위권에 안착했다.    Management 분야 전체 랭킹 보기 한편 고려대 종합 순위는 2017년 기준 201-300위권으로 조금씩 오르는 추세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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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9명, 2017학년도 2학기 석탑강의상 수상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9명, 2017학년도 2학기 석탑강의상 수상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9명이 2017학년도 2학기 석탑강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김병조 교수 △김상용 교수 △김우찬 교수△문정빈 교수 △손범진 교수 △유원상 교수 △정창화 교수 △최우석 교수 △황준호 교수다. (가나다순) 선정된 강의는 △김병조 교수의 오퍼레이션스관리(영강) △김상용 교수의 마케팅원론 △김우찬 교수의 기업지배구조의이론과실제(영강) △문정빈 교수의 소셜벤처창업 △손범진 교수의 투자론(영강) △유원상 교수의 마케팅원론(영강) △정창화 교수의 국제경영론(영강) △최우석 교수의 중급회계I (영강) △황준호 교수의 기업재무(영강) 및 재무관리(영강)이다.  석탑강의상은 강의의 질을 높이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04년 1학기부터 ‘강의평가 인센티브제’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매 학기말 해당 수업을 수강한 학생들이 작성하는 수강소감 설문평가의 평균 점수로 수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전공수업은 단과대학별 개설 강좌 수의 상위 5%, 교양과목은 전체 개설 강좌 수의 상위 5%, 영어강의는 계열별 강좌 수의 상위 5%에 속한 전임교원에게 수여된다. 한편, 석탑강의상 외에도 매학기 상위 20%의 계열별 강좌에 수여되는 우수강좌에는 경영대학 전임교수 17명의 19개 강좌가 선정됐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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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고려대 경영대학 회계세무센터, 2018 JAAF 컨퍼런스 개최
고려대 경영대학 회계세무센터, 2018 JAAF 컨퍼런스 개최 6월 24일(일)부터 3일간 유럽, 미국, 아시아 회계 학자들 120여명 참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권수영) 기업경영연구원 회계세무센터(센터장=정석우)는 오는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홍콩 이공대학(Hong Kong Polytechnic University)과 공동으로 ‘Journal of Accounting, Auditing, and Finance Conference (JAAF Conference, 이하 JAAF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기업경영연구원 회계세무센터가 주최하는 JAAF 컨퍼런스는 6월 24일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25일, 26일 양일에 걸쳐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회계감사(Auditing), 이익조정(Earnings Management), 회계보고(Financial Reporting), 회계기준(Accounting Standards) 등 총 35개의 세션으로 나눠져 연구주제들이 논의된다. 각 세션에서는 △미시건대 캐시 셰익스피어 교수(Cathy Shakespeare, University of Michigan), △에모리대 일리아 디체프 교수(Ilia Dichev, Emory University), △UC버클리대 파노스 파타투카스(Panos Patatoukas,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등 세게 유수의 저명한 회계학자들이 논문 발표 및 의장을 맡는다.      이번 JAAF 컨퍼런스를 통해 연구 논문 발표 외에도 최근에 이뤄진 한국 회계감사제도의 개혁내용과 그 예상효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해당 세션에서는 한국공인회계사회 안영균 부회장이 회계감사제도 개혁의 주요내용과 예상효과에 대해 발제하고, 서울대 최종학 교수, 루이지애나대 레이첼트(Reichelt) 교수, EY회계법인 조환석, 대주회계법인 최문원대표 등 국내외 저명학자와 실무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또한 25일 저녁 열리는 갈라 디너(Gala Dinner)에서는 회계 및 감사제도 변화에 대해 한국공인회계사회 최중경 회장의 연설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이번 JAAF 컨퍼런스는 고려대 경영대학 기업경영연구원의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학술행사다. 행사를 주관한 회계세무센터는 회계와 세무 관련 연구 역량을 제고시키고, 회계법인과의 연구 협력 및 회계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기업경영연구원 내 연구센터다. 회계세무센터는 주로 △회계와 세무 연구지원 △회계와 세무 학술교류 △연구논문 및 간행물 발간 △회계 세무 감사 및 지도 △교육훈련 및 강좌 개최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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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대학원 간담회 및 연구윤리특강 열려
대학원 간담회 및 연구윤리특강 열려     2018학년도 1학기 대학원 간담회 및 연구윤리특강이 6월 8일 오후 4시 현대자동차경영관 B307호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대학원 경영학과·국제경영학과 주임교수인 이종호 부원장의 주재로, 연구윤리특강은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하태훈 교수의 주재로 진행됐다. 30분간 진행된 간담회는 대학원생들이 대학원 생활 중 느낀 불편사항을 건의하면 이종호 부원장이 답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복사기 교체 관련 문의, 논문작성학기 석사과정 대학원생을 위한 캐럴 지원 문의 등이 이어졌다. 간담회를 마치며 이종호 부원장은 “공개적인 자리에서 말하기 힘든 부분은 부원장실로 와 자유롭게 이야기해달라”고 전했다.  오후 4시 30분부턴 하태훈 교수가 ‘학문후속세대의 연구윤리’를 주제로 연구윤리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은 △연구부정의 정의 △인용방법 및 원칙 △표절 및 인용기준 판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하태훈 교수는 “2007년 고위공직자 사전검증기준에 논문표절이 포함되면서 연구윤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숙지해놓으면 여러모로 도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태훈 교수는 강연 내내 출처 표시의 중요성을 계속해서 강조했다. 표절의 기준이 더욱 까다로워져서다. 최근 교육부는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을 개정해 독창적 아이디어 또는 창작물을 적정한 출처 표시 없이 활용함으로써 제3자에게 자신의 지식인 것처럼 인지하게 하는 것도 표절이라며 그 기준을 강화했다. 이에 하태훈 교수는 “문제 되지 않으려면 출처 표시는 무조건 다 하는 게 좋다”며 “바꿔 말한 경우나 요약한 경우도 반드시 출처표시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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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2018-1 수당학술정보관 데이터베이스 교육] KIS-LINE, KIS-VALUE 이용 교육
2018-1 수당학술정보관 데이터베이스 교육 3일차 KIS-LINE, KIS-VALUE 이용 교육   2018학년도 1학기 수당학술정보관 데이터베이스 이용 교육(3일차)이 6월 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현대자동차경영관 B307호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KIS-LINE(국내 상장/외감 기업의 재무제표 및 신용정보) △KIS-VALUE(국내 기업정보 및 산업정보 대량 다운로드) 사용 방법 설명으로 구성됐다. 각각 NICE평가정보 노형내 과장, 권재홍 대리가 연사로 나섰으며, 약 15명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 참석했다.     KIS-KINE과 KIS-VALUE는 국내 대표 금융인프라 서비스 그룹인 NICE평가정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KIS-LINE은 기업, 산업, 금융 등 표준 지식 데이터베이스를 검색 및 분석할 수 있는 포털 서비스고, KIS-VALUE는 기업 재무제표 및 주식시장 데이터를 이용한 기업 분석 및 리서치 지원 프로그램이다. KIS-LINE 이용 방법을 담당한 노형내 과장은 직접 특정 기업을 검색해 각 항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특히 ‘기업Overview’ 카테고리 중 등급 현황에 대해선 watch등급을 중요하게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결산 재무제표가 1년에 하나씩 나오니 특별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 한 기업평가등급은 연중 똑같다”며 “따라서 조기경보등급으로서 매일 모니터링 되는 watch등급이 중요해진다”고 말했다.     KIS-VALUE 이용 방법을 담당한 권재홍 대리는 KIS-VALUE 프로그램 설치 방법부터 설명했다. 권재홍 대리는 “KIS-VALUE는 단순 웹 조회가 아니라 데이터를 2차 가공해 결과를 도출하는 게 목표여서 엑셀이 설치돼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프로그램을 실행했을 때 상단바에 노출되는 각 실행키 기능까지 세세하게 설명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경영전문대학원 육혜연(마케팅박사과정, 10학번) 씨는 “KIS-LINE, KIS-VALUE 사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다음에도 이런 교육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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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2018-1 수당학술정보관 데이터베이스 교육] 블룸버그(Bloomberg) 이용 교육
2018-1 수당학술정보관 데이터베이스 교육 2일차 Bloomberg 이용 교육   수당학술정보관 데이터베이스 이용 교육이 지난 5월 31일(목)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현대자동차경영관 B308호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시장 정보 활용방법’을 주제로 열렸다. 블룸버그(Bloomberg)에서 일반 기업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이석민 대표가 연사로 나섰으며 총 15명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 참석했다. 블룸버그는 금융시장의 뉴스와 데이터, 분석정보를 서비스하는 미국의 미디어 그룹이다. 1981년 마이클 블룸버그가 뉴욕에서 설립하였고, 세계 금융가에서 신뢰받는 뉴스매체로 성장하여 91개국의 14만여 고객에서 전용 단말기를 통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블룸버그 프로그램 활용 예시  이번 교육은 블룸버그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베이스의 실제 이용 방법과 그에 대한 구체적 설명으로 이뤄졌다. 이석민 대표는 특별히 기억해야 할 것으로 △LANG △DES △FLDS 세 가지 기능을 언급했다. 또한 이와 관련된 하위 기능으로 △Function(기능) △Ticker(종목) △Field(항목)을 강조했다. 그는 실행키 사용 방법에 대한 구체적 설명도 아끼지 않으면서 학생들이 실제적으로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공했다.  교육을 진행한 이석민 대표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이기 때문에 더 많은 학생들이 이 교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석한 경영대학원 김지수(경영관리, 17) 씨는 “논문 작성에 필요한 기능을 익히기 위해 이번 교육에 참석했다”며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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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2018-1 수당학술정보관 데이터베이스 교육] Datastream, SDC Platinum 이용 교육
2018-1 수당학술정보관 데이터베이스 교육 1일차 Datastream, SDC Platinum 이용 교육 2018학년도 1학기 수당학술정보관 데이터베이스 이용 교육(1일차)이 5월 28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현대자동차경영관 B307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Datastream(전세계 기업 재무제표 및 각종 지표) △SDC Platinum(전세계 기업 증권 및 M&A 정보)으로 이뤄졌다. 금융정보부 전혜미 대리가 연사로 나섰고, 이날 교육엔 약 15명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 참석했다. Datastream과 SDC Platinum은 온라인정보 기업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에서 제공하는 전세계 기업 지표 데이터베이스다. 각국의 경제지표와 기업의 각종 재무제표 지표에 대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이번 교육은 Datastream과 SDC Platinum의 실제 이용 방법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Datastream은 엑셀 프로그램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자료 분석이 가능하다. 먼저 찾고자 하는 데이터의 대상이 되는 코드를 찾아야 한다. 이때 코드를 찾는 방법에는 크게 3가지가 있다. 전혜미 대리는 “첫 번째는 키워드로 검색하는 방법”이라며 “이는 개별 기업을 검색하기에 적절하지만 특정 경제 지표를 찾기엔 부적절한 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는 explore 버튼을 통해 직접 경제지표를 찾는 방법이다. 특정 경제지표를 통해 여러 국가를 비교할 수 있고, 주요 경제지표나 특정 국가의 경제지표를 찾는 것도 가능하다. 세 번째는 single category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이는 기업의 구성 정보를 찾기가 가장 편하고, 종합적인 지수들과 결합된 기업의 데이터의 비교가 용이하다. 경제지표의 코드를 찾았다면 원하는 데이터를 추출하기 위해 변수 x를 넣어야 한다. x를 넣고 시점을 정하면 해당 시점의 경제지표에 대한 데이터 보고서가 작성된다. 이때 name란에 그 코드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을 추가할 수 있고, currency를 통해 각국의 통화를 하나로 통일시켜 비교하기 용이하도록 바꿀 수도 있다.     SDC Platinum은 Datastream과 달리 자체 프로그램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야 한다. 먼저 M&A는 US target과 non US target으로 나뉜다. 한국 금융 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데이터를 추출하고자 한다면 피인수기업이 한국이기 때문에 non US target으로 가야 한다. 전혜미 대리는 “이때 다양한 필터(분류)들이 존재하는데 어떤 필터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면 all items에서 키워드 검색을 하면 쉽다”며 “다만 SDC Platinum은 수많은 필터들이 그 명칭만 보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정의를 찾기가 조금 어려운 단점이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definition을 클릭해 그 필터에 대한 정보를 검색할 필요가 있다.   데이터를 찾았다면 그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관련 보고서를 만들 수 있다. report에서 각종 보고서를 선택할 수 있고, 원한다면 카테고리를 추가해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작성된 보고서는 엑셀 형식으로 저장할 수 있다. analysis는 산업군이나 타겟 국가 등 다양한 기준을 토대로 분석이 가능하다. 또한 deal을 통해 거래마다 데이터를 따로 생성할 수도 있다.  한편 수당학술정보관에서는 경영대학 구성원들의 연구활동을 위해 다양한 학술 자료를 구독하고 있다. 매 학기마다 구독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의 효율적인 검색과 활용을 위해 이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예정된 이용 교육은 다음과 같다. △Bloomberg: 주식/채권/파생상품 등 시장 정보(5/31, 오후 2-3시, 현대자동차경영관 B308) △KIS-VALUE: 국내 기업정보 및 산업정보 대량 다운로드(6/1, 오후 2-3시, 현대자동차경영관 B307)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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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한경비즈니스 2018 전국 MBA 평가, 고려대 6회 연속 부동의 ‘1위’
한경비즈니스 2018 전국 MBA 평가, 고려대 6회 연속 부동의 ‘1위’ 올 해도 이변은 없었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권수영)은 2018년에도 전국 MBA 평가에서 왕좌의 자리를 지켰다.  <한경비즈니스>가 매년 300대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하는 ‘2018 전국 MBA 평가’에서 고려대 MBA가 6회째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고려대 MBA는 2013년부터 조사가 시작된 이후 부터 단 한 차례도 1위를 내놓지 않으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MBA임을 입증했다.  <한경비즈니스>는 올 해 평가에서 교육부로부터 한국형 MBA로 인증받은 13개교에 카이스트 MBA를 추가해 14개 대학을 대상으로 국내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에게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은 △채용선호 △발전가능성 △조직융화력 △국제화 △전문성 △진학 추천 등 6개 부문에서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고려대 MBA는 6개의 평가항목 중 △발전가능성 △조직융화력 부문에서 선두에 올라, 총점 4600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전통적으로 강세를 유지하던 조직융화력 부분은 2위와의 격차를 150점 이상 벌리며 올해도 여전히 타 대학들을 압도했다.    (사진=한경비즈니스 제공) 한경비즈니스는 기사를 통해 “고려대 MBA는 세계 경영대학 연합인 CEMS 글로벌 얼라이언스에 정회원으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커리큘럼을 강점으로 지니고 있다”며 “사회적 가치와 실무 중심으로 이루어진 커리큘럼이 학생들에게 장기적인 경쟁력을 가져다주었기 때문에 부동의 종합 1위를 지킬 수 있었다”고 평했다.  권수영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장은 “다양한 전문성을 갖춘 여러 인재들이 융합된 고려대 MBA 프로그램에서 얻어지는 ‘조직융화력’이 ‘집단지성’으로 발휘돼 학교의 ‘발전가능성’으로까지 귀결됐다”며 “앞으로도 시대적 흐름과 새로운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항상 발전하는 MBA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보기  [한경비즈니스] 스페셜 리포트 : 2018 전국 MBA 랭킹 기사 인덱스 고려대 MBA 6회 연속 1위...'1등 질주'는 이어진다 "글로벌 MBA 지원자 몰려...'CEMS 효과' 톡톡히 봤죠" 부동의 1위 비결 '차별화된 커리 큘럼' '시대에 맞는 인재' 한국형 MBA의 화두 한경비즈니스 1169호 E-book 보기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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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고려대 경영대학, 미국 미시간대 경영대학과 국제교류 협정
고려대 경영대학, 미국 미시간대 경영대학과 국제교류 협정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권수영)이 미국 미시간대학교 경영대학(Stephen M. Ross School of Business, University of Michigan, 이하 미시간대학교)과 국제교류에 대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양교의 학술 협력 및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성사됐다. 이를 통해 고려대 경영대학은 매년 미시간대학교와 합의한 인원 만큼의 학생들을 한 학기 동안 파견하게 된다.   1924년 설립된 미시간대학교 로스경영대학은 미국의 대표적인 명문 주립 대학교다. 실제로 미시간대학교는 미국 U.S.뉴스가 선정한 ‘2018 미국 경영대학 랭킹’에서 11위, 영국 파이낸셜타임즈 ‘2018 Global MBA 랭킹’에선 세계 26위를 기록했다.     미시간대학교의 명성은 교수진의 연구 업적과 동문에서도 드러난다. 교수진의 연구 역량을 평가하는 지표인 UTD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랭킹에 따르면, 미시간대학교는 북미 상위 100개 경영대학 랭킹에서 9위를 차지했다. 또한 미시간대학교는 세계적인 기업가들도 배출해왔다. 존 페이(John Fahey) 내셔널지오그래픽협회 사장과 도냇 르클레어(Donat LeClair) 포드자동차 부사장 등이 대표적이다. 현재 미시간대학교는 151명의 전임교수와 59명의 겸임교수 및 초빙교수를 확보하고 있으며, 학위 프로그램에는 3,200여 명의 학생이 등록해 있다.  한편 고려대 경영대학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해외 유수 대학과의 협정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초에도 일본 히토츠바시대학교 상학연구과와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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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고려대, QS 평가 경영, 회계·재무 분야서 국내 사립대 1위
고려대, QS 평가 경영, 회계·재무 분야서 국내 사립대 1위   지난 2월 28일 발표된 영국 QS(Quacquarelli Symonds) 세계대학 평가 학과별 순위에서 고려대 경영분야가 총 301개교 중 47위로 국내 사립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고려대 경영분야는 총점 79.2점으로, 국내 대학 중에는 서울대(80.5점)에 이어 2위다. 한양대, KAIST, 성균관대, 연세대는 51-100위권이다. 세계 1위는 미국 하버드대이며 이어 프랑스 인시아드, 영국 런던비즈니스스쿨, 미국 MIT, 미국 펜실베니아대가 1-5위를 차지했다.   또한 고려대 회계·재무 분야는 총점 76.2점으로, 200개교 중 세계 46위를 기록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1계단 상승한 수치로, 국내 대학 중 서울대(77.9점)에 이어 76.2점으로 2위다. KAIST, 성균관대, 연세대는 51-100위권이다. 세계 1위는 미국 하버드대이며, 이어 미국 MIT, 미국 스탠포드대, 영국 옥스포드대, 영국 런던정경대가 1-5위를 차지했다.     QS는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으로 2011년부터 매년 상반기 ‘세계대학평가 학과별 순위’를 발표한다. 다양한 개별학문을 48개 학과로 묶은 뒤 △연구자 설문 평가(50%) △고용주 설문 평가(30%) △논문당 피인용 수(10%) △논문당 H-인덱스(10%) 등 네 가지 지표에 따라 분야별 랭킹을 매긴다. ‘H-인덱스’는 연구자당 논문 수와 논문 인용 빈도가 높을수록 높다. 각 학문분야별로 상위 1-50위 대학까지만 세부 점수 및 순위를 공개한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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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고려대 경영대학, 일본 히토츠바시대 상학연구과와 국제교류협정 체결
고려대 경영대학, 일본 히토츠바시대 상학연구과와 국제교류협정 체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권수영)이 일본 히토츠바시대학교(一橋大学, Hitotsubashi University) 상학연구과 대학원(Graduate School of Commerce and Management)과 5년의 국제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국제 교류를 위한 협정식은 1월 9일, 일본 동경 히토츠바시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고려대 권수영 경영대학장을 비롯해 △김재환 부학장 △이종호 부원장 △박경삼 부원장 등과 히토츠바시대 △토요히코 하치야(Toyohiko Hachiya) 학장 △ 코이치로 타카오카(Koichiro Takaoka) 교수 △토모유키 시마누키(Tomoyuki Shimanuki) 교수 △카즈히로 타나카(Kazuhiro Tanaka) 교수 △히로노리 후쿠카와(Hironori Fukukawa) 교수 등 양 교의 교수진 80여명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정은 경영분야 교육과 연구 등 학문적 교류를 위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경영대학은  히토츠바시대학과 △학술교류 △교환학생 선발 및 파견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술교류는 세부적으로 공동 연구 프로젝트, 교수 간 교류, 세미나 등의 활동이 포함된다. 교환학생의 경우 1회에 최대 2명을 파견할 수 있으며 일반대학원생은 물론 MBA, 학부 학생 모두 지원 가능하다. 1회 파견 시 한 학기 혹은 1년 간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편 히토츠바시대학교는 1875년 모리 아리노가 세운 상법강습소(商法講習所)에서 시작되었다. 학부생 5,000여명, 대학원생 2,000여명 정도의 소수 정예 학교이며, 대학의 초기 이름이 도쿄 상업학교였을 정도로 상경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권수영 고려대 경영대학장은 “이번 협정으로 두 학교가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여 보다 더 나은 미래를 향해 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연구진 교류와 학술 교류가 긴밀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3
105
# 119
일반대학원 경영학과·국제경영학과 간담회 및 연구윤리특강 개최
표절 없는 논문 작성을 위한 연구윤리특강 일반대학원 경영학과·국제경영학과 간담회 및 연구윤리특강 개최     일반대학원 간담회 및 연구윤리특강이 12월 15일 오후 2시 반 현대자동차경영관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와 연구윤리특강은 일반대학원 경영학과·국제경영학과 주임교수인 이종호 부원장의 주재로 진행되었다. 간담회는 일반대학원생이 대학원 생활을 하며 느껴온 고충을 나누는 자리였다. 간담회에서는 대학원 행정, 수당학술정보관 이용 방법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간담회 마무리에 이종호 부원장은 대학원생들에게 학교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회를 누릴 것을 당부했다. 이종호 부원장은 “직접 체험해봐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학교가 놓치는 세세한 점을 알 수 있다”며 “지도교수에게 말하기 어려운 행정 차원의 문제가 있다면 간담회 이후라도 언제든 이야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30분 여간 진행된 간담회 이후, 오후 3시 부터는 연구윤리특강이 진행됐다. 남형두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진행한 이날 특강은 표절에서 자유로운 정직한 글쓰기라는 주제를 다루었다. 남형두 교수는 강연의 시작에서 “이제 표절문제는 학자들 뿐 아니라 정치인, 방송인, 스포츠계에서 까지 논란이 되고 있다.”며 “사회적 관심과 기준이 전보다 높아진 지금 학문을 하는 석, 박사들이 우선적으로 표절과 저작권에 대한 인식을 명확히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강연에서는 표절을 크게 전형적 표절과 비전형적 표절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전형적 표절은 타인의 저작물 또는 독창적 아이디어를 적절한 출처표시 없이 자기 것인 양 부당하게 사용하는 행위다. 비전형적 표절은 출처표시를 제대로 했더라도 정당한 범위를 벗어나 인용한 경우, 자기표절 등에 해당한다. 남형두 교수는 “우리는 그동안 전형적 표절에 대해서만 생각해왔기 때문에 비전형적 표절을 간과해왔다”며 “학계는 법적 책임보다 윤리적 책임, 명예, 평판을 중시하기 때문에 비전형적 표절 역시 늘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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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고려대 경영대학, 전국 경영대 평가 10년 연속 ‘부동의 1위’
고려대 경영대학, 전국 경영대 평가 10년 연속 ‘부동의 1위’ <한경비즈니스>가 매년 조사하는 ‘2017 전국 경영대 평가’에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경영대학은 2008년 평가가 시작된 이후 1위 자리를 한 번도 놓치지 않으며 명실상부한 경영대 최강자로 자리잡았다.      ▲사진=한경비즈니스​ 올해 전국 경영대 평가는 NICE평가정보와 한경비지니스가 공동 선정한 2017년 200대 기업의 인사 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경영대 입학 정원 100명 이상 총 55개 대학이 평가 대상이며 설문항목은 △전공 및 교양의 업무 관련성 △업무 적응력 △조직 융화력 △발전 가능성 △창의적 업무 해결 △국제화 시스템 △성실성과 책임감 △신입 사원 채용 의향 △진학 추천 등 9가지로 구성되었다. 설문 조사 분석은 글로벌리서치가 맡았다. 경영대학은 전체 9개 평가항목 중 △조직 융화력 △성실성과 책임감 부문에서 선두에 올랐다. 특히 조직 융화력 분야는 고려대가 전통 강자인 분야로, 2등인 성균관대와 100여 점 차를 벌렸다. 성실성과 책임감 분야 역시 작년 1위 자리를 그대로 유지했다. 한경비즈니스는 기사에서 “전임교수 83명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국내 최대 교수진 규모와 단과대 자체 플랫폼인 스타트업 연구원 등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과감한 투자가 맺은 결실이다”라고 고려대 경영대학이 부동의 1위 자리를 굳힌 이유를 분석했다. 한편, 고려대 경영대학은 영국 THE(Times Higher Education)의 “2018 THE 세계 대학 순위”에서 경영경제부분 국내 1위, 세계 68위를 차지하기도 했으며, 미국  U.S.뉴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18 세계 대학 평가 순위”에서도 경제경영부분 국내 1위, 세계 98위를 기록한 바 있다. 경영대학은 국내 1위를 넘어 세계 유수 대학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다양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권수영 고려대 경영대학장은 “실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창의적 교육과 학생들의 문제 해결능력이 고려대를 이끄는 힘”이라며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아시아 3위권, 전세계 50위권의 연구중심 경영대학'으로 계속 전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보기  [한경비즈니스] '2017 전국 경영대 랭킹' 커버스토리 기사 인덱스 [종합순위] 고려대 10년째 금빛 질주, '빅5'는 어디? [9개 부문별 순위]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성적 가른 '조직 융화력' [고려대 경영대 1위 비결] 고려대, 10년 연속 국내 경영대 1위인 이유 [고려대 경영대학장 인터뷰] 권수영 고려대 경영대학장이 말하는 '고대의 힘' ​[경영대 트렌드]"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인재 키우는 경영대학" ▶한경비즈니스 1149호 E-Book에서 보기(클릭)◀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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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고려대 경영대학, JWB 세계 연구 성과 분석에서 국내 최고 점수 획득
고려대 경영대학, JWB 세계 연구 성과 분석에서 국내 최고 점수 획득  9년간의 연구 성과 분석하는 포괄적 시스템 GRP 창안하여 공신력 있는 평가 기준 확보   엘스비어(Elsevier)가 발행하는 저널 오브 월드비즈니스(Journal of World Business, 이하 JWB)에 게재된 논문에서 연구 성과를 분석한 결과, 고려대 경영대학(학장=권수영)이 경영학 분야 국내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이번 분석 결과는 2007년에서 2015년까지 9년간의 연구 성과를 통계적으로 분석해 나온 결과다.     고려대학교는 경영학 연구 성과 분석에서 국내 1위는 물론, 아시아에서 10위, 세계 14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국내에서는 고려대 다음으로 △서울대(173위), △연세대(177위), △성균관대(268위) 순이었다. 국제경영(International Business, 이하 IB) 분야로 세분화하는 경우 국내 1위뿐만 아니라 아시아 6위, 세계 33위에 달한다. 이번 평가는 JWB에서 창안한 세계 연구 성과(Global Research Performance, 이하 GRP) 시스템에 의거하여 매겨진 것이다. GRP는 기존의 대학 순위가 IB저널을 포함한 다수 영역을 평가 기준에서 누락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만들어진 방식으로, 웹 오브 사이언스(Web of Science)에서 제공받은 9년치 데이터를 토대로 진행됐다. 논문의 수와 논문 피인용율을 바탕으로, 논문의 노출 빈도와 접근성 등을 조정해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최대한 공정성을 부여했다. 이번 JWB 평가에 반영된 데이터 수는 127개국 3,352개의 고등교육기관에서 나온 389,785개다. 이 중 53.1%는 미국 학교 및 기관 관련 데이터였으며, 전체 학교 및 기관의 68%는 AACSB 인증기관이었다. IB분야로 한정하면, 2007년부터 2015년 사이 한 편 이상의 논문을 출판한 기관수는 75개국 1,029개다. 고려대의 이번 순위는 비영어권국가의 대학으로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이번 평가는 영문으로 출판되는 세계 상위 저널에 게재된 논문을 기준으로 진행됐을 뿐만 아니라, 평가 결과에서는 상위 200개 학교 및 기관 중 비영어권국가가 54곳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권수영 고려대 경영대학장은 “고려대 경영대학에 있어서 경영학 교육의 경쟁력만큼이나 세계적인 연구성과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RP의 자세한 산정 기준과 전체 순위는 저널 오브 월드비즈니스 홈페이지(www.elsevier.com/locate/jwb)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 통계순위시스템의 모든 데이터는 국제적으로 누구나 접근 가능하도록 공개된다.   관련기사보기 [천지일보] 고려대 경영대학, JWB 세계 연구 성과 분석 국내 최고점 획득 [대학저널] 고려대 경영대학, JWB 세계 연구 성과 분석 국내 최고점 획득 [에너지경제] 고려대 경영대학, JWB 세계 연구 성과 분석 국내 최고 점수 ‘획득’ [에듀동아] 고려대 경영대학, JWB 세계 연구 성과 분석 국내 최고점 획득 [베리타스알파] 고려대 경영대, JWB 세계 연구성과 분석 국내 최고점 획득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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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2017 KUBS 세계 경영학 리서치 랭킹 고려대 세계71위, 국내 유일 100위권
고려대, ‘2017 KUBS 세계 경영학 리서치 랭킹’ 발표 86개 경영학저널 게재논문 4만여 건 분석 1위 펜실베니아대, 2위 에라스무스대, 3위 미시간대... 고려대는 지난해 대비 3계단 상승한 세계 71위, 국내 유일 100위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권수영) 경영학연구분석센터(The Center for Business Research Analytics)는 10월 19일(목) ‘2017 KUBS 세계 경영학 리서치 랭킹(이하 KUBS 랭킹, The KUBS Worldwide Business Research Rankings™)’을 발표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1위는 펜실베니아대가 차지했으며 에라스무스대(2위)와 미시간대(3위)가 최상위를 기록했다. 아시아권에서는 홍콩시티대(5위)와 싱가포르국립대(6위)가 10위권, 홍콩폴리텍대(18위)가 20위권에 랭크됐다. 한국에서는 고려대가 세계 71위로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100위권을 기록했으며 △카이스트(111위) △서울대(179위) △연세대(204위)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고려대는 세계 71위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내 1위를 차지하며, 아시아 10위에 랭크됐다.     매년 가을 발표하는 KUBS 랭킹은 86개의 경영학 저널에 게재된 4만여 개 논문을 분석한 것으로, 세계 경영대학의 연구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평가 지표다. 종합 지표인 세계 랭킹은 물론, 학문 분야별 랭킹과 저널별 랭킹으로도 대학별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학문 분야는 △Accounting △Finance △Management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MIS) △Marketing △Operations Management & Management Science(OM/MS) △International Business(IB) & Strategy 등 7개로 나뉜다. 2017년 평가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 간 발행된 논문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저자 수와 소속 학교 수를 반영한 환산점수의 총합을 기준으로 300위까지 종합 순위를 매겼다.   올해 발표 결과 중 국내대학들을 살펴보면, 고려대는 지난 해 74위에서 순위가 3계단 상승했고 카이스트 28계단(2016년 139위)을 가파르게 상승했다. 한편 서울대와 연세대는 지난해에 비해 순위가 하락하기도 했다.   현재 경영학 분야에서 연구성과 지표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미국 텍사스대(UTD) 경영대학 리서치 랭킹은 미국 대학의 연구 성과가 돋보이도록 24개의 저널을 기준으로 삼는 것에 비해, KUBS 랭킹은 유럽 및 아시아 지역 대학이 저평가 되지 않도록 보다 폭 넓은 데이터를 분석해 세계 경영대학들의 연구 역량을 평가했다.   권수영 고려대 경영대학장은 “KUBS 랭킹은 신뢰도 담보를 위해 권위있는 경영학 분야 저널의 모든 논문을 데이터베이스화해 평가를 진행했다"며 "세계 유수의 경영대학들이 KUBS 랭킹을 통해 우수한 경영학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선의의 경쟁을 펼침으로써 경영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UBS 랭킹의 세계 순위표와 세부 순위표는 홈페이지(kubsrankings.korea.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보기 [이데일리] 고려대, 세계 경영대학 랭킹서 71위 선정…국내 유일 100위권 [베리타스알파] 고려대, '2017 KUBS 세계 경영학 리서치 랭킹' 발표 [비즈트리뷴] 고려대, 2017 KUBS 세계 경영학 리서치 세계 71위 차지 [천지일보] 고려대, '2017 KUBS 세계 경영학 리서치 랭킹' 발표 [대학저널] 고려대, '2017 KUBS 세계 경영학 리서치 랭킹' 발표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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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최우수 영어 논문 시상식 개최
최우수 영어 논문 시상식 개최      일반대학원 경영학과·국제경영학과가 주최한 ‘최우수 영어 논문 시상식(Best English Thesis Award)’이 8월 3일 오후 2시 경영본관 1층 부원장실에서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김우찬 부원장과 수상자 6명이 참석했다. 선정위원회는 △경영관리 △마케팅 △재무 △회계 △LSOM △국제경영 등 6개 전공에서 추천된 논문들을 심사해 최우수 논문을 선정했으며, MIS 전공은 2017년 8월 학위수여자가 없어 전공내 추천이 진행되지 않았다. 수상자는 △안혜성(경영관리 박사과정) △FEGER KATHRIN(마케팅 석사과정) △이인로(재무론 석박통합과정) △유소진(회계학 박사과정) △주성필(LSOM 석사과정) △이지영(국제경영 석사과정) 등 총 6명으로, 이들에게는 각각 장학금 30만원이 수여됐다. 김우찬 부원장은 상패를 전달하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김우찬 부원장은 “앞으로도 수상자 전원이 학교의 이름을 빛낼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우수 영어 논문 수상작 요약 소개    RIDING OFF INTO THE SUNSET? THE “GENERATIONAL SHADOW” AND DESCENDANT CEOS’ ACQUISITION DECISIONS IN PUBLICLY LISTED FAMILYCONTROLLED FIRMS/ 안혜성 경영관리 박사과정/ 지도교수 김희천  This paper investigates the impact of “generational shadow” on descendant CEOs’ corporate acquisition decisions. I propose that the enduring influences of senior generations would lead these successors to engage in less acquisitions and smaller acquisitions. Descendant CEOs should be able to overcome constraints imposed by the senior generations in their acquisition decisions when they are able to confer legitimacy through performance and when the senior generations are likely to become less averse to acquisitions due to the shift in the competitive landscape.  The Pseudo Learning Effect: How Product Learning Enhances Psychological Ownership and Object Valuation / FEGER KATHRIN 마케팅 석사과정/ 지도교수 윤성아  This research suggests that if consumers are confronted with non-diagnostic, trivial product information, they will experience a sense of product learning and exhibit greater product liking, purchase intentions as well as monetary valuations towards the target product. I propose increased feelings of psychological ownership as consumers get to know the product more intimately and value it more through this self-investment. In the first study, I demonstrate that people indeed show greater product attitude, psychological ownership, and willingness to pay towards an unknown hedonic product from a popular food product category. The results of the second study in which I used a utilitarian product, on the other hand, did not support the main hypotheses. I discuss the possibility of the interaction of the effect with product type.   A Study on Distress Pricing Puzzle / 이인로 재무론 석박통합과정/ 지도교수 김동철  This dissertation examines whether negative relation between the distress risk and subsequent stock returns (distress pricing puzzle) is observed in U.S. listed commercial banks. Using non-performing loan (NPL), I find that the distress pricing puzzle is observed in U.S commercial banks and this puzzle differs according to the degree of short-sale constraints. More distressed stocks with more short-sale constraints earn lower subsequent returns. This short-sale constraint effect on distress pricing puzzle is more profound during the financial crisis. These findings contribute to the distress pricing puzzle literature, in that it fills a void in distress pricing puzzle vis-a-vis financial firms.   The Joint Effect of CEO-CFO Incentives on Accounting Fraud / 유소진 회계학 박사과정/ 지도교수 최우석  This study explores whether the joint effect of chief executive officer (CEO) and chief financial officer (CFO) incentives increases the likelihood of accounting fraud. This study provides evidence that the propensity for accounting fraud is increasing in CEO-CFO equity incentives and social network-based CEO-CFO incentives. This study also shows that CEOs and CFOs who have joint social connections and higher equity incentives a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the likelihood of accounting fraud. Further, CEO power marginally reinforces the association between CEO-CFO incentives and accounting fraud.   An Integrated Inventory Models for Independent Remanufacturers / 주성필 LSOM 석사과정/ 지도교수 박명섭  Recently, remanufacturing issues has received much attention due to a circular economy, thereby resulting in diverse types of remanufacturers. Among the types of remanufacturers, this paper investigates the case of independent remanufacturers in which they purchase returned/used items, inspect the quality level, and then sell them as is or remanufactured. Based on EOQ model for used items and EPQ model for remanufactured items, we examine optimal lot size that maximizes the profit of independents remanufacturers. Then, we present a numerical example and conduct sensitivity analysis considering the probability of unacceptable quality level and remanufacturing fraction among screened items to provide managerial insights into practices.   Gender Diversity and Country and Firm-level Moderating Effects on Innovation Performance: Evidence from Manufacturing Firms in Germany and India / 이지영 국제경영 석사과정/ 지도교수 Martin Hemmert  This study examines whether the gender diversity of top management teams (TMTs) has a positive effect on firm innovativeness, and whether the relation is moderated by the economic development of a country, a hierarchical structure, and open culture. Drawing on data from manufacturing companies in Germany and India, the empirical results show that gender diversity is positively associated with firm innovation performance, and this relationship is stronger for firms in developed countries than those in emerging economies. Implications for both theory and practice, as well as future research directions, are discussed.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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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