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 CPA 1차 시험 합격자 최다 배출
    고려대, CPA 1차 시험 합격자 최다 배출
    합격자 169명, 2년 연속 1차 합격자 최다 배출…이어 △성균관대 △연세대 순 

    고려대가 지난 2월 28일 실시한 ‘제51회 공인회계사(CPA) 1차 시험’에서 169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국내 대학 중 최다 인원을 차지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번 공인회계사 1차 시험은 경쟁률 5.4대 1를 기록했다. 총 응시 인원은 9,246명이며 이중 합격자는 1,717명이다.

    고려대는 작년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서 181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것에 이어 2년 연속 최다인원을 배출했다. 두 번째로 많은 합격생을 배출한 성균관대(139명)보다 30명 많은 인원이다. 이어 합격자를 많이 배출한 대학은 연세대(136명), 한양대(119명), 경희대(111명) 순이다.
  • 큐브(KUBE)와 함께하는 청소년 온라인 멘토링
    큐브(KUBE)와 함께하는 청소년 온라인 멘토링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동원) 홍보대사 ‘큐브(KUBE)’가 공부필수 앱 ‘스터디 헬퍼’와 함께 5월 2일부터 약 3주간 고등학생 대상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한다. 
     
    큐브의 회장을 맡고 있는 박진욱(23세)씨는 “사회를 위한 경영(Business for Society)을 강조하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교육 이념에 따라, 큐브는 청소년들의 사교육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자 정기 멘토링을 실시해오고 있다”며 “오프라인에서만 진행하던 청소년 멘토링을 스터디 헬퍼를 통해 온라인에서 진행함으로써 더 많은 청소년들이 학습과 진로 계획에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 2016 전국 MBA 평가…고려대 MBA, 4년 연속 ‘1위’
    2016 전국 MBA 평가…고려대 MBA, 4년 연속 ‘1위’
    <한경비즈니스>가 매년 조사하는 ‘2016 전국 MBA 평가’에서 경영전문대학원이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경영전문대학원은 2013년부터 조사가 시작된 후 계속 왕좌를 지키며, 국내 최고의 MBA임을 입증했다. 올해 전국 MBA 평가는 한경비즈니스와 글로벌리서치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조사에는 국내 300대 기업 인사팀의 임원과 팀장급 직원이 참여했으며, 설문항목은 △전문성 △채용 선호도 △국제화 △발전 가능성 △조직 융화력 △진학 추천 등 총 6개 부문이다. 고려대 MBA는 전체 6개 평가항목 중 △발전 가능성 △조직 융화력 부문에서 선두에 올랐다. 특히 조직 융화력 부문은 전년보다 점수를 대폭 올려(684점→822점) 종합 1위를 차지했다. 
  • “전문성과 인성 갖춘 인재가 성공할 수 있죠”
    “전문성과 인성 갖춘 인재가 성공할 수 있죠”
    - 일진그룹 회장 이상일(상57)교우 
     
    1978년 자동차 단조품 사업을 시작으로 전 세계의 휠베어링(Wheel bearing)사업에서 수출 신화를 이룩하고 있는 일진그룹. 고객을 최우선으로 한 혁신적인 기술은 일진글로벌을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거듭나게 하고 있다. 

    지난 3월 2일 삼성동에 위치한 일진글로벌 본사에서 일질글로벌을 이끌고 있는 이상일(경영57)교우를 만나 그의 경영철학과 모교사랑 스토리를 들어봤다. 경영대학의 후배들을 위한 창업 지원금 20억을 기부하며 후배사랑에 힘쓰고 있는 이 교우는 창업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두려워 말고 끊임없이 도전하면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 1:1 커리어코칭으로 ‘커리어 업’
    1:1 커리어코칭으로 ‘커리어 업’
    1:1 커리어코칭으로 ‘커리어 업’
     
    경영대학 경력개발센터(Career Development Center, 이하 CDC)가 2015학년도 동계방학을 활용해 일대일 커리어 코칭 서비스인 ‘커리어 업(Career Up)’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 주 동안 3회에 걸쳐 일대일 상담을 제공하는 밀착형 경력개발 프로그램이다.

    커리어 업을 통해서는 2016년 상반기 채용을 대비한 3단계 준비를 할 수 있고, 일대일 심층상담으로 개인 맞춤형 취업 전략을 세울 수 있다. 
2016학년도 1학기 대학원 간담회 및 연구윤리특강 안내
2016학년도 1학기 대학원 경영학과, 국제경영학과 연구윤리특강에 대하여 안내 드립니다.   경영대학에서는 대학원생을 위한 연구윤리 특강을 매학기 시행하고 있으며, 재학생은 매학기 연구윤리 특강을 수강해야 합니다. 특강을 통해서 보다 책임 있는 연구 문화를 조성하고, 연구 과정에서 인지하고 실천해야 하는 윤리에 대하여 숙고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세부 사항은 다음의 내용을 참고하여 주십시오.                                                                                                   - 다          음 -   ㆍ주제 : 학문후속세대의 연구윤리   ㆍ일시 : 2016년 5월 27일 (금)                - 일반대학원 간담회 16:00 ~ 16:30              - 연구윤리특강 16:30 ~ 17:30                ㆍ장소 : 현대자동차경영관 지하 B205 兪輝星 講義室(유휘성 강의실)   ㆍ강사 : 하태훈 교수(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前 연구윤리위원장)   ※ 특강에 대한 출석을 확인하여, 1학기 연구지도 학점 반영 및 장학금 지급에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음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연구윤리특강은 대학원생 뿐만 아니라 학부생, MBA 원우 및 기타 관심 있는 분들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아래 참가신청 버튼을 클릭하셔서 사전 신청을 부탁 드립니다. 참가신청 *문의처 경영대학 행정실 직원 전진아 02-3290-1365 / jajeon@korea.ac.kr
2016.05.04
35
MS PhD
국내경영현장실습(국내인턴십) 여름계절학기 신청(~5월 26일까지)
국내에 있는 기업에서 인턴십을 수행하는 학생들에게 학점을 부여하는 과목인 '국내경영현장실습'의 여름계절학기 지원방법 및 제출과제를 안내드립니다. 방학중 개설되는 국내경영현장실습 신청 대상자는 이번 여름방학동안 인턴십을 수행하는 학생에 한해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교육부에서 2016년 3월 1일자로 "대학생 현장실습 운영규정"을 붙임과 같이 제정함에 따라 몇가지 변경사항이 있으니 내용 참고하셔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1. 운영절차 경영대-회사 인턴십 협약체결 > 학점인정 사전심사 및 승인신청 서류 접수 > 수강신청 > 인턴십 수행 > 과제제출 > 성적부여 2. 교육부 대학생 현장실습 운영규정 주요 내용 1) 현장실습은 학생 전공과 관련된 실무 교육을 포함한 실무 실습과정으로 운영함 2) 1일 8시간, 1주간 40시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연속적 실시 원칙 3)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의 야간 현장실습을 운영할 수 없음 4) 휴게시간과 휴일이 보장되어야 하고, 실습기간 1개월 이상인 경우, 2일의 휴일을 활용할 수 있는 기준으로 운영되어야함 5) 계절제 현장실습은 최소 4주 이상 실시해야함 6) 실습지원비를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함 7) 학교와 무관하게 학생 개인이 섭외한 경우 인정하지 않음 8) 사회봉사 및 현장체험, 답사, 견학 등의 단기 체험활동은 인정하지 않음 9) 4학기 이상 이수한 학생 대상으로 운영가능함 10) 실제 현장실습이 수행된 학기의 학점으로만 부여함   2. 인턴십 학점인정 사전심사 및 승인신청 1) 지원서류 목록 : 신청바로 가기 [클릭] - 경영현장실습 온라인 신청서(온라인 기재 후 출력) 1부. - 참여기업신청서 1부 (회사-학교와의 협약 체결이 불가능할 경우 학점인정이 불가능함) - 채용확인서 1부 (채용확인메일도 가능함) - 학점인정사전승인서 1부. 2) 접수시간 및 방법  - 접수기간 : ~2016년 5월 26일(목) 오후 5시까지 (계절학기 수강신청 전까지) - 제출처 : 경영대학 행정실 (경영본관 103호) 온라인접수 후 Hard copy 로 방문접수/우편접수 해야 지원완료됨) 3. 과제제출 및 성적부여 : 아래 서류를 준비하여 제출할 것 (7월 19일(화)까지) - 일일업무일지 : 일일업무일지 파일 다운로드 받은 후 출력하여 반드시 손글씨로 작성 - 결과보고서(첨부양식,사진 제외 2장 내외) - 학점인정신청서 - 근무평가표 와 협약서 각 1부(학교와 기업 담당자에게 직접 수령예정) 4. 문의처 : 경영대학 행정실 3290-2703/pij0612@korea.ac.kr
2016.05.04
70
academic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홍보대사 큐브(KUBE)가 함께하는 학습 멘토링!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홍보대사 큐브(KUBE)가 함께하는 학습 멘토링! △청소년 멘토링 데이 △정기투어 등 다양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운영하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5월 2일(월)부터 스터디헬퍼와 함께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홍보대사 큐브(KUBE) 온라인 멘토링 진행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동원) 홍보대사 ‘큐브(KUBE)’가 공부필수 앱 ‘스터디 헬퍼’와 함께 5월 2일부터 약 3주간 고등학생 대상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한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재학생으로 구성된 큐브가 함께하는 온라인 멘토링은 스터디 헬퍼 어플리케이션 내 대입 게시판을 통해 진행된다. 공부 방법, 학과 정보 등에 대한 질문을 자유롭게 올리면 큐브가 이에 대한 답변을 달아주는 방식으로 멘토링을 실시한다.     큐브의 회장을 맡고 있는 박진욱(23세)씨는 “사회를 위한 경영(Business for Society)을 강조하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교육 이념에 따라, 큐브는 청소년들의 사교육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자 정기 멘토링을 실시해오고 있다”며 “오프라인에서만 진행하던 청소년 멘토링을 스터디 헬퍼를 통해 온라인에서 진행함으로써 더 많은 청소년들이 학습과 진로 계획에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큐브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을 활용해 매년 2회 ‘청소년 멘토링 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매회 약 60여명의 고등학생들을 선발해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큐브 이외에도 약 20명의 재학생 멘토들이 참가하고 있다. ‘청소년 멘토링 데이’에서는 △교수님이 함께하는 경영학 특강 △캠퍼스 투어 △경영학 실습 등 경영학과 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큐브는 학기 중 1회 ‘정기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넓혀가고 있다.    고려대학교 김동원 학장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경영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을 위한 멘토링 활동을 지속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진로를 설정하고 학업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스터디 헬퍼와 함께하는 온라인 멘토링 역시 그 일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보기    [조선일보] 고려대 경영대생들, 오늘부터 온라인 멘토링 서비스 [쿠키뉴스] 고려대 경영대학, 홍보대사 ‘큐브’와 온라인 학습 멘토링 진행​ [이데일리] 자기주도학습 1위 앱 ‘스터디헬퍼’ 중고생 무료멘토링 [데이터넷] 자기주도학습 앱 '스터디헬퍼', 중고생에게 무료 멘토링 제공 [아크로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경기센터 보육기업 '탐생' 과 협업
2016.05.04
275
NEWS
한국 대표 산업 현장 탐방한 S³ Asia MBA 8기
한국 대표 산업 현장 탐방한 S³ Asia MBA 8기 △포스코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등 방문…산업현장서 기업의 역사부터 생산과정 배워     경영전문대학원 주간 MBA 과정인 S³ Asia MBA(이하 AMBA) 8기 원우가 국내 필드트립에 참가했다. 지난 4월 20일~22일 진행된 AMBA 국내 필드트립에는 정재호 AMBA 주임교수와 AMBA 원우 28명, EA-DBA 원우 2명이 참가했다. 원우들은 포항과 울산에 위치한 △POSCO 포항제철소 △현대중공업 울산공장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해 한국 기술 산업을 견학했다.     AMBA 원우들은 POSCO 포항제철소에 방문해 세계 1위의 철강회사로 도약하기 까지의 포스코의 역사와 제철 산업에 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중공업 울산공장에 방문해서는 현대 창업자 정주영의 업적이 전시된 아산 기념 전시실과 해양플랜트, 그린에너지, 전기전자시스템 등 현대중공업의 사업에 관해 배웠다. 최첨단 자동차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방문하기도 했다. 세계 최대의 자동차 공장인 현대자동차에서는 자동차 생산과정부터 점검과정 등을 세부적으로 배우며 대한민국 대표 산업현장을 체험했다.   김보경 원우(8기)는 “언론과 자료를 통해서만 접했던 한국의 유수한 산업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각 기업의 경영전략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것은 물론 기업과 국가의 운영이 함께 이뤄져야 더 발전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6.04.29
274
NEWS
재학생 495명이 함께한 1학기 ‘교수 멘토링 만남의 날’
재학생 495명이 함께한 1학기 ‘교수 멘토링 만남의 날’ 매 학기 진행되는 멘토링 프로그램…지도교수님께 고민 상담하며 진로 설계하는 경영대학 학생들     2016학년도 1학기 ‘교수 멘토링 만남의 날’이 4월 4일, 7일, 8일 총 3일간 진행됐다. LG-POSCO 경영관 안영일홀과 쿠쿠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경영대학 교수 64명과 재학생 495명이 참석했다. 교수 멘토링 만남의 날은 교수와 재학생이 만나 학교생활과 진로 등에 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행사다. 경영대학은 사제 간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학생들의 학업에 동기를 부여하고자 매 학기 교수 멘토링 만남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1년부터 진행된 이 행사는 학생들의 학업 능률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으며 경영대학 대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멘토링 만남의 날 행사에 참여한 박혜진(경영15)씨는 "교수 멘토링 만남의 날은 매 학기 고정적으로 지도교수님을 만나뵙고 조언을 구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라며 "경영대학의 다양한 학생을 만나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것도 장점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해 진행된 교수 멘토링 만남의 날에는 경영대학 재학생 1,026명이 참석해 지도교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6.04.29
285
NEWS
미래 경영인으로서의 기본 배우는 ‘KUBS 컨템퍼러리 비즈니스 에티켓’ 특강
미래 경영인으로서의 기본 배우는 ‘KUBS 컨템퍼러리 비즈니스 에티켓’ 특강     경영대학(학장=김동원)이 이번 학기부터 미래 경영인으로서 재학생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배울 수 있도록 ‘KUBS 컨템퍼러리 비즈니스 에티켓’ 교육을 실시한다. 김동원 학장은 “더 큰 조직과 사회에 나갈수록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위해 기본적인 인성과 예절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 교육을 통해 재학생들이 사회에 나가기 전 기본적인 직장 예절을 익히고, 훌륭한 인성과 매너를 갖춘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취지를 전했다.      ‘KUBS 컨템퍼러리 비즈니스 에티켓’ 특강에서는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인사법과 명함 교환 매너 △테이블 매너와 복장 매너 △상대에 따른 대화 기법 △전화 받기 및 이메일 작성법 등 직장 생활뿐 아니라 학교 생활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한다.    회차 세부주제 참가 대상 1 인사법, 명함 주고받기 1~4학년, 일반대학원 2 테이블 매너, 복장 매너 1~4학년, 일반대학원 3 전화 받기, 이메일 작성법 1~4학년, 일반대학원    ‘KUBS 컨템퍼러리 비즈니스 에티켓’ 특강은 한 학기에 3번 실시되며 △장학금 △국제인턴십 △국내현장실습 △국제교환학생 △국가근로 장학생 △근로장학생 등 경영대학 프로그램에 지원 및 참여를 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1회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이헌영(경영12)씨는 “듣기 전에는 이미 내가 알고 있는 기본적인 인성 및 예절 교육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학생으로 접하기 어려운 비즈니스 상황에서 꼭 필요한 매너를 세세히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나중에 사회에 나아가 비즈니스 관계를 이어가는 데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본 교육과 관련된 문의와 참가신청은 경영대학 경력개발센터(02-3290-2700)로 하면된다. 
2016.04.29
380
NEWS
(주)코삭 허천구(상59) 회장, ‘KUBS Dream Scholarship’ 5억 원 기부
(주)코삭 허천구(상59) 회장, ‘KUBS Dream Scholarship’ 5억 원 기부 고려대에 총 10억 원 기부…인성바른 학생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활용 예정     (주)코삭 허천구(상59) 회장이 모교발전을 위해 10억을 기부했다. 지난 4월 25일 경영본관 학장실 진행된 기부금 협약식에는 김동원 경영대학장, 김지룡 차장, 최윤이 차장, 장성표 과장이 참석했다. 허 회장이 기부한 기부금은 고려대 장학기금과 경영대학 장학기금에 각각 5억 원씩 활용될 예정이다. 경영대학의 경우 학생들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KUBS Dream Scholarship’ 으로 활용되며, 허 회장의 뜻에 따라 매년 장학금 수혜자 4명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기부금 협약식에서 허 회장은 “실력과 인성을 고루 갖춘 인재가 진정한 리더로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며 “이 장학기금은 성적순이 아닌 남을 배려하는 인성 바른 후배들에게 전해졌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김동원 경영대학장은 “허 회장님의 뜻에 따라 우리 학생들이 사회에 봉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후배들을 위한 사랑을 실천하신 허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허천구 회장은 소다회를 미국에서 수입해 공급하는 ㈜코삭을 운영중이며, 삼미그룹 임원을 거쳐 50여년 동안 기업가로 활동했다. 허 회장은 과거에도 모교에 기부금을 전하며 후배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16.04.27
311
NEWS
10주년 맞은 주간 MBA 홈커밍데이 열려
10주년 맞은 주간 MBA 홈커밍데이 열려 FMBA 및 GMBA 각각 10주년 맞이 홈커밍데이 진행…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       경영전문대학원 Finance MBA(이하 FMBA)의 ‘FMBA 10th Homecoming Day’가 4월 14일(목) 오후 7시 여의도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원 원장, 김창기 FMBA 주임교수, 유용근 GMBA 주임교수를 비롯해 76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홈커밍데이에는 FMBA 교우가 대거 참석해 FMBA 10주년을 축하했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황준호 전 주임교수와 박경서 전 주임교수는 영상을 통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후 김창기 주임교수의 축사를 시작으로 식사자리와 담소 시간이 이어졌다. 식사 중에는 FMBA 1기부터 10기까지의 영상과 사진을 화면에 띄워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GMBA의 홈커밍데이 또한 4월 16일(토) 오후 5시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GMBA 유용근 주임교수, 신호정 부원장이 참석했으며, 1기부터 10기까지 GMBA 교우 및 원우 55명이 참석했다. 환영 인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단체사진 촬영과 만찬으로 이어졌다. 만찬 후에는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동원 원장은 10주년을 맞은 주간 MBA를 축하하며 “그 간 금융시장의 어려움과 경제 불황 속에서도 10년 동안 성공적으로 고려대 MBA를 이끌어 올 수 있었던 건 MBA 교우분들 덕”이라며 “앞으로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은 세계 30위, 아시아 No.1을 목표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주간 MBA는 금융계 실력파를 양성하는 금융 전문 FMBA와 세계 경영대학 연합 가입에 따라 새롭게 개편한 ‘GMBA&MIM’, 아시아 스페셜리스트 양성을 위한 S3Asia MBA로 구성돼 있다.    
2016.04.25
160
NEWS
[2016 전국 MBA 평가] “한국판 테슬라, 고려대 MBA에서 키울 겁니다”
[2016 전국 MBA 평가] 김동원 경영전문대학원장 인터뷰 “한국판 테슬라, 고려대 MBA에서 키울 겁니다”   뭐든 ‘첫걸음’이 가장 중요한 법이다. 2016년은 고려대 MBA가 ‘새로운 도약’으로 나가는 첫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특히 두 가지 커다란 변화가 눈에 띈다. 먼저 지난해 11월 세계 명문 비즈니스 스쿨 연합인 ‘셈즈 글로벌 얼라이언스(CEMS Global Alliance)’에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로 인정 받은 셈이다.   둘째, MBA 교육과정의 무게중심이 ‘창업가 양성’으로 옮겨 가고 있다. ‘직접 회사를 만들고 이끌어 갈 최고경영자(CEO)’를 길러 내는 데 방점을 찍겠다는 것이다. 국내 MBA로서는 첫 시도다.   지난 4월 14일 국내 MBA가 나아갈 길을 개척해 가고 있는 김동원(56)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장을 만났다. 그는 “이제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인재상을 추구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Q.2014년 취임 이후 ‘글로벌 톱 30, 아시아 넘버원’이라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올해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요. “경영본관 2층에 ‘KUBS 스타트업 연구원’을 오는 9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창업을 원하는 MBA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사무 공간을 제공하고 창업 초기 자금을 지원하는 엔젤 투자도 진행할 겁니다. 실제 창업 경험이 많은 외부 인사들을 통해 이론이 아닌 실무적이고 현실적인 창업 교육도 준비 중이죠. 어떻게 보면 고려대 MBA의 교육 방향이 ‘취업 중심’에서 ‘창업 중심’으로 확 바뀌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우리 학교의 미래만을 위한 투자가 아니라 향후 한국 경제의 미래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투자입니다.”   Q. 이를 위해 벤치마킹한 해외 대학이 있나요. “미국의 명문 대학으로 손꼽히는 밥슨 칼리지와 스탠퍼드대를 많이 참고했습니다. 이런 학교는 1학년 학생들에게 300달러(약 35만원) 정도의 창업 자금을 주고 일단 사업에 도전해 보라고 합니다. 실패하면 다시 창업하고요. 이를 반복하다 보면 일반적으로 졸업할 때까지 대략 네댓 번의 창업을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을 배우게 되는 겁니다. 고려대 MBA도 이와 마찬가지로 변화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인근에 있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기술 협력을 비롯한 폭넓은 네트워크를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입니다.”   Q. 이미 국내에는 정부가 주축이 된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들이 많습니다. 이와 비교해 대학을 중심으로 한 창업 교육이 중요한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물론 정부의 지원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창업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는 곳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시도들이 초창기 스타트업 열풍을 주도하는 데 상당히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도 맞고요. 그러나 정부가 주축이 된 창업 프로그램은 정권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장기간 지속적으로 국내 창업 기반을 닦는 데는 MBA 같은 대학 중심의 교육이 유리합니다. 긴 호흡으로 근본적으로 문화를 바꾸기 위한 교육을 펼쳐 나가는 곳이니까요. 창업 성공률 5% 정도를 목표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좋은 창업가를 길러내는 데 주안점을 둘 겁니다. 향후에는 국내 다른 MBA 과정들 역시 창업가 양성을 중심으로 무게중심이 바뀔 가능성이 높아요.” Q. 얼마 전 세계 명문 비즈니스 스쿨 연합인 ‘셈즈 글로벌 얼라이언스의 멤버’가 됐습니다. “지난해 9월 셈즈 쪽에서 먼저 연락해 왔습니다. 말하자면 멤버로 ‘초청’을 받은 거예요. 고려대 MBA가 중국의 칭화대, 미국의 코넬대와 같은 세계 명문 경영대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무엇보다 셈즈는 한 국가에 하나의 경영대만이 가입하도록 돼 있어요. 고려대 MBA가 그야말로 국내 MBA의 국가 대표이자, 국제적으로도 국내 MBA의 높은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Q. 고려대 MBA는 어떤 점을 높게 평가 받은건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우수한 교수진의 연구 성과입니다. 이를 위해 학교 차원에서도 교수진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국내외 학술 논문 게재 연구비, 신임 교원 연구비, 국제 학술 회의 참가 경비 등 교수들의 연구 활동과 관련해 다양한 항목으로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연구에 필요하다면 해외 석학을 초빙해 함께 연구를 진행하는 것도 적극 협조하고요.” Q. 고려대 MBA는 국제화된 교육 환경 또한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번에 셈즈 가입을 계기로 국제화 부문에서도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고려대 MBA는 ‘세계적인 명문 비즈니스 스쿨’이라는 타이틀에 맞춰 올해 주간 MBA 과정을 새롭게 개편했습니다. 기존의 ‘글로벌 MBA’ 과정명을 ‘GMBA’로 바꾸고 국제경영학석사(MIM) 과정을 도입했습니다. CEMS MIM 과정의 학생들은 재학 기간 중 최대 2학기까지 세계 각국의 회원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복수 학위(dual degree)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세계 각국으로 나갈 기회가 많아지는 것과 동시에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학생들도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2016년 4월 기준으로 고려대 MBA는 교수진 87명 중 외국인이 9명으로, 단일 학과 기준 교수진 규모와 외국인 교수 비율 모두 국내에서 가장 높아요. 영어로 이뤄지는 수업도 66% 이상으로 가장 높습니다. 이미 높은 수준의 국제화된 환경을 갖추고 있는 거죠.” Q. 마지막으로 MBA 진학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요즘은 ‘인적자본에 대한 투자’가 중요한 시대입니다. 하물며 자기 자신의 인적자본에 대한 투자는 미래를 위한 수익률이 가장 높은 투자입니다. 이에 맞춰 MBA 과정 또한 빠르게 전문화되고 있습니다. 고려대는 회사의 CEO와 임원들을 중심으로 한 EMBA, 금융 전문가 양성을 위한 FMBA, 국제적으로 교류하며 경영 트렌드를 익힐 수 있는 GMBA, 국내 최초의 MBA 과정인 KMBA, 서울(고려대)·상하이(푸단대)·싱가포르(국립싱가포르대) 등 아시아 지역의 명문 MBA에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S³ 아시아(Asia) MBA’ 등이 대표적이에요. 지원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 앞으로도 더욱 강조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6.04.19
2,157
NEWS
일진그룹 회장 이상일(상57)교우 인터뷰 | "전문성과 인성 갖춘 인재가 성공할 수 있죠"
경영대학 교우 인터뷰 | 일진그룹 회장 이상일(상57) 교우 "전문성과 인성 갖춘 인재가 성공할 수 있죠" 1978년 자동차 단조품 사업을 시작으로 전 세계의 휠베어링(Wheel bearing)사업에서 수출 신화를 이룩하고 있는 일진그룹. 고객을 최우선으로 한 혁신적인 기술은 일진글로벌을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거듭나게 하고 있다.  지난 3월 2일 삼성동에 위치한 일진글로벌 본사에서 일질글로벌을 이끌고 있는 이상일(경영57)교우를 만나 그의 경영철학과 모교사랑 스토리를 들어봤다. 경영대학의 후배들을 위한 창업 지원금 20억을 기부하며 후배사랑에 힘쓰고 있는 이 교우는 창업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두려워 말고 끊임없이 도전하면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Q. 학창시절에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6.25 직후 대학생활을 했기 때문에 여유 있게 학업생활에 임하기 어려웠습니다. 당시에는 대부분의 학생들 모두가 생활비와 학비에 부담을 느끼며 생활했습니다. 요즘처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기보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막걸리를 마시고 당구장에서 함께하는 것이 특별할 정도였습니다. 가정교사를 하며 학창시절을 보냈던 저로서는 그 당시를 이어가기도 어려웠습니다. 어려운 학창시절이었지만 경영대학 교수님들의 가르침 아래 훌륭한 경영자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교수님의 명강의가 기억에 남지만 그중에서도 조익순 교수님의 부기 강의가 기억에 남습니다. 2학년 1학기 때 조 교수님의 부기 과목을 수강했을 때였습니다.  조 교수님께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교육을 중시하셨습니다. 이에 한 번은 교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내용과 반대인 시험문제가 나왔습니다. 시간이 부족해 답안을 모두 쓰지 못했음에도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이 시험지에 보여서인지 교수님께서는 저에게 100점을 주셨습니다. 조 교수님께서는 학생들이 단순 암기 외에 깊은 이해와 고민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습니다.  교수님께서는 단순 암기 외에 깊은 이해와 고민이 필요한 시험문제를 주시고 생각하는 훈련을 하도록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 시험 덕분에 2하견 1학기 저는 상학과 수석으로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조 교수님께서는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해주시는 은사님이십니다. Q. 일진그룹은 혁신적인 기술로 휠베어링 분야 선두에 서있습니다.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일진그룹의 비전과 회장님의 경영철학이 궁금합니다. 일진그룹의 기업문화는 ‘창의’, ‘팀워크’, ‘되게 만든다’ 세 가지 입니다. 이에 전 임직원이 통찰력을 바탕으로 협업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성과와 이익으로 유지되는 것이 기업입니다. 기업은 경영성과를 내기위해 판매시장에서 기술, 품질, 가격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한 상품으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일진그룹은 국내시장을 넘어 세계 휠베어링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휠베어링 세계 시장점유율은 30%입니다. 주요 거래처로는 현대·기아차는 물론 BMW, Ford, 르노, VW, PSA, FIAT, 벤츠, 크라이슬러(Chrysler). GM, 전기차 업체 TESLA 등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입니다.  저는 일진그룹 초창기부터 단순히 국내시장에서만 주력하기보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생산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겠다는 목표와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최고의 제품을 최저원가로 제공하는 것이야 말로 세계시장에서 성공하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휠베어링은 자동차에서 핵심이 되는 부품으로 안전성이 확보된 최고의 품질이 보장돼야 합니다. 초반에는 품질과 가격이 비싸 시장 진입이 쉽지 않았지만 사명감을 갖고 안 되는 것도 ‘되게 만든다’는 회사 경영철학에 맞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품질을 인정받기 위해 연구에 끊임없는 투자를 했습니다. 현재 일진그룹은 미국과 독일에 현지 연구소가 설립돼 있습니다. 국내 기술진과 해외 기술진은 협업해 로봇, 센서, 전산화 등을 통해 자동화 비율을 높여 원가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품질 보증팀은 제품 생산부터 인도까지 전문적으로 담당하며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Q.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최고의 인재가 필요합니다. 전문성 있는 인재는 어떻게 양성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인재야 말로 기업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자 큰 자산입니다. 일진그룹에서는 인재들이 직무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성·소양·어학교육을 실시하고 있죠. 경영 전문성을 위해 MBA 과정 및 박사과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인재가 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언어만 잘하는 인재가 아닌 국제적인 감각과 비즈니스 매너를 갖춘 인재가 현지에서 활약할 수 있죠.  일진그룹은 본사 외에 독일, 미국, 중국, 슬로바키아, 인도, 호주 등에 해외사업장에 파견해 직접 판매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Q. 요즘 많은 학생이 창업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 회장님께서는 경영대학의 창업 구축을 위해 의미 있는 기부를 해주셨습니다. 최근 국내외 다양한 평가지표에서 모교인 고려대 경영대학이 국내 최고임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가 인정하는 경영대학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모교의 활약은 저로서도 매우 자랑스럽고 뿌듯한 일입니다. 110주년 역사를 자랑하는 경영대학이 발전하기까지 어윤대 전 총장님을 비롯한 경영대학 학장님들, 교수님들의 활약이 컸습니다. 교수님들의 교육아래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재들이 양성됐고, 후배들을 사랑하는 교우들 덕분에 우리 학생들이 최고의 교육시설에서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유수 대학이 창업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저 또한 창업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던 것처럼 창업교육은 추후 대한민국의 경제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데 필요한 교육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모교가 훌륭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우리 학생들이 능력을 발휘해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하는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마음에 지원했습니다. 오는 9월 설립되는 경영대학 창업지원센터에서 융합적으로 사고하는 창업가가 배출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두려워말고 도전하면 성공의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이 회장님께서는 모교 외에도 사회 곳곳에 많은 후원을 하고 계십니다.  일진그룹이 휠베어링 분야의 선두에 서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창업초기 뚜렷한 경영성과가 없을 당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이 부품을 국산화 하는 과정에 참여하면서 많은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수입에 의존하던 부품이 국산화 돼 외화지출이 줄고, 반대로 수출을 통해 외화를 벌어들이면서 회사의 성장은 물론 고용창출 또한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직원들의 생활수준과 복지 또한 좋아질 수 있었죠. 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노후가옥 전기시설 교체,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불우이웃 돕기 등 회사와 전임직원이 기부와 봉사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회를 향한 경영을 실천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Q.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학창시절 키워야 할 덕목은 무엇일까요. 모교의 후배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창업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전문성’과 ‘인성’ 두 가지 덕목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우선 자신만의 전문성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성을 갖춰 통찰력을 기르는 것이야 말로 시대 흐름에 맞는 세계 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창업 아이템을 결정한 후에는 세계를 목표로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시장에서 누구보다 한 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창의적으로 생각해야합니다. 인성 또한 가장 중요한 덕목입니다. 지식만 많은 인재는 큰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어떤 일이든 혼자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팀원들과 협업하고, 동료에게 존경받고 인정받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인성 좋은 인재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언제나 겸손한 자세로 임할 때 지혜로운 창업가가 될 수 있습니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용기 있게 행동하는 인재로서 성장해 우리 후배들이 품성 좋은 창업가로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2016.03.08
891
[교환학생 수기]중남미 청년들과 지식 나누며 성장하다!
교환학생 수기 | 김혜준(경영13) 중남미 청년들과 지식 나누며 성장하다!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 위치한 칠레대학교(Universidad de Chile)에서 2015년 1학기 교환학생으로 생활했습니다. 칠레대학교는 칠레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교로, 현재 칠레의 대통령을 포함해 역대 20명의 칠레 대통령을 배출한 곳이기도 합니다. 남미의 많은 대학교가 그러하듯, 칠레대학교는 산티아고 전역에 과별로 건물이 분산되어 있습니다. 산티아고의 중심지에 위치한 경영대학(Facultad de Economia y Negocios, FEN)은 universidad de catolica역이나 parque bustamente역과 가깝습니다.  칠레대학교에는 교환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고 단과대학 차원에서의 프로그램도 활발합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KUBS Buddy와 같이 경영대학의 FEN Buddy 프로그램이 있는데, 현지 학생과 교환학생을 일대일로 연결해줘 학교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ISA FEN’이라는 학생 단체에서 매주 교환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영어와 스페인어를 선택하여 언어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도 있었고, 산티아고 곳곳을 돌아다니며 미션을 수행하는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칠레대학교에서의 수업은 정규수업 2개와 보충수업 1개로 이뤄져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한 과목은 본교 학점으로 변환하면 4.5학점이 됩니다. 특이한 점은, 보충강의를 ayudantia라고 불리는 조교들이 진행한다는 점입니다. 칠레에서는 대학원생들이 아니라 전 학기에 그 강의를 수강한 학생 중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학생이 조교를 맡습니다. 이 시간에는 수업보다는 수업 보충 영상을 보거나, 팀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등의 활동을 했습니다.  저는 칠레대학교에서 총 3개의 수업을 들었는데, 그 중에서도 Negocios1 강의가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이 수업은 본교 전공필수 과목인 국제경영을 대체할 수 있는 수업입니다. 이 수업에서는 다양한 팀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했는데,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미국에 있는 학생들과 함께했던 중간고사 대체 프로젝트입니다. 양 국가의 대학생으로 이뤄진 팀이 파트너가 되어서 새로운 브랜드를 만든 뒤에 제품을 어디에, 어떻게 팔지에 대해 분석하고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 주어진 2주간의 시간동안, 미국에 있는 학생들과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서로의 의견을 나눴고 성공적으로 발표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칠레뿐만 아니라 미국의 학생들과도 함께 토론을 하면서 기대했던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칠레의 대학생들은 시위에 참석하거나 파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표를 통해 각 과별로 시위 참가여부를 투표하곤 하는데, 많게는 한 달에 4번까지 시위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학생들이 시위나 파업에 참가하는 경우, 해당시기에는 교수님들이 출석을 체크할 수 없고, 시험도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교환학생들은 이 기간을 이용해 칠레와 칠레 주변을 여행하곤 합니다. 저도 칠레에서 시작해 볼리비아, 페루,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의 주변국을 여행하기도 했습니다. 남미의 대자연과 쏟아질 것만 같았던 밤하늘의 별들은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학교생활 외에도, 저는 칠레에서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칠레 고대 교우회에 계시는 선배님들께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칠레를 방문했을 때 프레스 센터에서 일하며 그 현장을 직접 접한 것과, 카톨릭 대학교의 아시아 그룹스터디에 참여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아시아 그룹스터디에선 한국 영화를 스페인어로 번역해 상영하기도 했습니다. 그 후에  약 100여 명의 중남미 대학생들에게 온라인으로 한국 대학생의 대중문화에 대해 발표하는 경험을 얻게 되어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교환학생을 떠나기 전, 아무것도 모르는 지구 반대편 칠레라는 나라에 가는 게 무섭고 걱정이 앞섰던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칠레대학교에서의 한 학기는 후회하지 않을 만큼 즐겁고 재미있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앞으로 제 삶에 영향을 끼칠만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김혜준(경영13)
2016.03.08
740
대학원 진학 좌담 인터뷰 | "대학원 공부는 승부방법 달라 적성과 끈기 필요해"
대학원 진학 좌담 인터뷰 | 해외 대학 임용된 김영주 박사(마케팅 전공), 나혜정 박사(재무 전공) “대학원 공부는 승부방법 달라 적성과 끈기 필요해”   경영대학에서 석박사를 취득하고 해외 유수대학에 임용된 김영주 박사(마케팅 전공, 지도교수=김재환)와 나혜정 박사(재무전공, 지도교수=김동철)가 경영대학 학부생 전태웅(경영12),임주원(경영13), 홍예린(경영15)씨와 지난 2월 26일 만나 석박사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김영주 박사는 프랑스 NEOMA Business School의 전임 조교수에 임용됐다. 김영주 박사는 본교 기업경영연구원 마케팅연구센터의 연구원을 거쳐 경영대학 BK 사업단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했다. 경영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 마케팅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다. NEOMA Business School은 프랑스 9위의 그랑제콜(프랑스의 전통적인 엘리트 고등교육연구기관)이다.  나혜정 박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LA의 전임 조교수에 임용됐다. 재무전공분야에서는 국내 박사학위를 취득해 미국 대학의 조교수로 임용된 첫 사례다. 나혜정 박사는 본교 경제학과(제2전공 경영학)를 졸업한 뒤, 경영대학 대학원에서 재무학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LA의 MBA 과정은 <프린스턴 리뷰(The Princeton Review)>로부터 최고 MBA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왼쪽부터) 김영주 박사, 나혜정 박사   주원 | 대학원 진학을 결정했는데 무슨 과를 가야 할지 그 과에서도 어떤 세부영역을 연구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나혜정 박사(이하 나 박사) | 큰 틀에서 대학원 진학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다면 타인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넌 이걸 잘 하는 것 같아’라고 하는 것들은 한 방향으로 수렴하기 마련이죠. 저는 관심사에서부터 큰 전공을 찾고 좁혀나갔습니다. 특히 경영학과에는 다양한 수업과 프로그램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진로탐색이 가능한 것 같아요. 김영주 박사(이하 김 박사) | 앞으로의 비전만 보고 과를 선택하는 후배들이 있는데 저는 조금 위험할 수 있다고 봐요. 대학원 공부는 좋아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일이에요.인생에서 가장 즐길 수 있는 젊은 시절을 연구에만 몰두해야하죠.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야합니다. 대학원 진학에 몰두할 각오가 됐다면 나의 강점을 찾는 과정이 필요하죠. '잘하는 것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거나 '좋아하는 것 중에서 내가 잘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태웅 | 학부생 입장에서 대학원 과정과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기가 힘들어요. 연구분야 탐색과 대학원 공부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 박사 | 학부와 석사는 공부방법이 완전히 달라요. 학부 공부방법은 고등학교 연장선상에 있죠. 학부 공부방법은 고등학교 연장선상이죠. 문제 풀이 방법을 주로 배우고 공부할 텍스트가 주어지는데 석사부터는 텍스트를 찾아가는 과정이죠. 즉 공부방법부터 새로이 전환할 다짐이 된 상태에서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학부생도 석사 과정의 강의계획서를 열람할 수 있어요. 강의계획서의 논문 리스트를 파악하고, 논문들을 몇 번이고 읽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처음에는 쉽게 않겠지만 요약본과 함께 읽어보면 논문이 조금이나마 파악되고, 학문의 흐름 또한 파악할 수 있어요. 대학원에서 진행되는 세미나에 참석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교수님께 요청한 뒤 청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거예요. 일이런 식으로 연구에 관해 고민하기 시작하면 나중에는 관심있는 부분이 연결될거예요. 연구에 있어 큰 줄기가 되는 거죠. 지금 당장은 선택지가 많으니까 관심사를 생각하며, 가지치기 해보세요. 예린 | 경영대학에서 석·박사 과정을 지내시면서 좋으셨던 점은 무엇인가요. 나 박사| 우선 경영대학에서 많은 지원이 이뤄진다는 거예요. 교수님들 또한 학생들을 훌륭하게 양성해야겠다는 의지가 남다르세요. 교수님들께서 가족처럼 챙겨주시며 연구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김 박사| 석·박사 과정 중에 미국 대학원에서 일년 반 정도 지낸적이 있습니다. 그때 고려대 대학원의 수준이 해외 유명 리서치 대학과 견주어 손색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이는 모두 좋은 공부환경을 만들어주시고, 끊임없이 학교와 학생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교수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들께서 세계 석학과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주셨습니다. 해외 학회 참여 지원은 물론, 세계 석학을 초청해 심포지움과 수업을 개최하는 등 교류의 장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원 | 박사과정을 지내시면서 힘드셨던 점은 무엇인가요?  나 박사 | 공부를 하면서 포기해야하는 부분 중 가장 큰 부분은 자기 개인적인 생활이 없다는 겁니다. 회사원의 경우, 주중엔 회사를 다니고 주말엔 개인생활을 하며 나와 회사를 분리하는게 가능해요. 하지만 박사과정을 지내면서는 항상 논문 고민을 해야했죠. 항상 일과 개인이 분리되지 못한 채 지내야 하는 점이 어려웠어요. 김 박사| 가장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깊게 연구하는 것이 많다보니 생각을 멈추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어렵더라도 일정한 시간을 확보해 취미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연구와 삶의 균형을 잘 유지하는 교수님들의 방법을 배워나가는 것도 한 방법이죠. 나 박사 | 회사원 친구들과 삶이 달라진 부분도 힘든 점 중에 하나입니다. 친구들은 연봉이 오르면서 차 사고, 집사면서 학생 때와는 전혀 다른 생활을 해요. 하지만 박사 생활은 10년이 흘러도 학부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그 과정 속에서 친구들과 공통 관심사가 달라지게 되더라고요. 김 박사 | 저는 논문에 어떤 단어를 쓸지를 두고 고민하는데, 친구들은 어떤 주식 혹은 펀드를 살지 고민하죠. 사회에서 고립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슬럼프가 오기도 했지만, 삶이 다르다는 걸 인정하니 편해졌죠. 연예인들이 연습생 시절을 거치는 것처럼 대학원 기간은 좋은 학자가 되기 위한 기반을 바련하는 시기인거죠.    태웅 | 대학원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조언해주신다면 김 박사 | 학부와 대학원의 차이는 학부는 기존의 지식을 배우는 곳이고, 대학원은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스스로 고민하며 자기 철학을 세우고, 공부 분야를 찾아야 해요. 더불어 다른 사람들로부터 조언을 듣는게 좋아요. 교수님들을 많이 찾아 뵙고 조언을 구하세요. 좋은 컨텐츠를 찾아서 읽는 것도 방법입니다. 양질의 컨텐츠는 한 번에 많은 가르침을 주기도 하거든요. 나 박사 | 학부시절이 인생에 황금기였다는 생각을 해요. 지금까지 가장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은 물론, 대부분 학부 때 경험하고 있던 일들이 앞으로의 인생을 사는 데 많은 영향을 줄거예요. 학부시절 정한 길이 앞으로 내가 사는 방향을 결정한다는 것을 자각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지냈으면 좋겠어요.     (왼쪽부터) 홍예린(경영15), 김영주 박사, 전태웅(경영12), 나혜정 박사, 임주원(경영13)
2016.03.08
4,038
[취업스토리]"경력개발센터 프로그램 적극 활용하길"
취업스토리 | 홍상현(경영08) · KDB산업은행 취업 "경력개발센터 프로그램 적극 활용하길" 1. 금융공기업을 준비하기 전에 저는 입학 이후 본교 학생홍보대사를 비롯해 여러 동아리와 학회에도 참여하고, 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 봉사활동도 했습니다. 면접에서 자기소개할 때 항상 ‘품성과 정량적 능력을 갖춘 균형 있는 인재’라는 것을 어필했는데, 이런 경험들이 품성적인 측면을 설명해 주는 뒷받침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정량적인 능력부분으로 학교수업에서는 국제금융론이나 투자론, 기업재무, 중급회계 등등을 들었습니다. 수업에서 얻을 수 있는 배경지식이나 금융 역사에 흥미를 가지고 공부했고, 실제로 면접에서 구조적인 말하기 능력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2. 자기소개서 먼저 기업설명회에 참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장에 있는 실무자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면 회사의 정체성이나 구체적인 업무부분을 알 수 있고, 입사시험에서 단계별로 어떤 점을 중점으로 둬야 하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저는 회사의 홈페이지의 기업소개 부분을 정독했습니다. 기업사보나 기업홍보 동영상 내용은 많은 쓸거리와 생각거리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자기소개서에는 두루뭉술하게 서술하기보다는 지원하는 곳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그 특정 업무가 드러날 수 있게, 내가 왜 그 업무에 적합한지에 대해서 썼습니다. 또한 평소 가치관이나 현 사회의 문제점 등을 기업의 특성과 연관지어서 이야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3. 필기공부 필기시험은 크게 1. 직무지식시험 2. 논술 3. NCS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거의 모든 A매치의 금융공기업의 경영직렬 직무지식 시험은 기본적으로 1) 재무관리 2) 재무회계 3) 일반경영학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CPA 2차시험의 경험으로 계산 연습은 충분히 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 산업은행의 경우 원론적인 문제, 어떤 대상이나 이론의 문제점이나 장단점을 물어보는 경우가 많았기에 이에 초점을 맞춰 공부했습니다. 논술은 산업은행 사보를 다운받아서 봤습니다. 돌아보면 신문과 뉴스를 꾸준히 보는 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4. 면접 PT면접 준비를 위해 매일 스터디원 앞에서 15분 준비, 5분 발표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산업은행의 특수한 업무나 펀드종류, 관련된 최근 이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핵심적인 상황을 전달하고, 근본 원인을 파악한 다음, 그에 대한 해결책을 구조적으로 답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심층토론에선 8명이 들어가서 찬반으로 나뉘어 토론을 합니다. 저는 △다양한 관점에서의 주제 접근 △이론적인 배경의 전제를 공격하면서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 지적 △토론이 엉뚱한 길로 빠지지 않게 경계 △현실적인 사례를 예로 들며 듣는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함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지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주장을 제시 등의 원칙을 정해 토론에 임했습니다. 자기소개 인터뷰에선 예상 가능한 질문부터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질문 등 그 범위가 넓습니다. 스터디 안에선 실제 면접을 보는 것처럼 20분 동안 나머지 4명이 한명한테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을 하며 연습했습니다. 질문을 예상할 수 없기 때문에 이에 대비하려면, 평소 생각을 잘 정리하고 관련 이슈에 대해 원칙적인 가치관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5. 경영대학 CDC 프로그램 활용 1차 면접 합격 후에 금융공기업 패널 초청 광고를 보고 처음으로 이용하게 됐습니다. 저는 패널토론이 끝난 다음에 그 자리에 오신 산업은행 선배님께 어떤 식으로 취직 준비를 하셨는지 여쭤봤고, 연락처를 받아서 여의도에 찾아가 구체적 업무내용, 2차 면접 대비 방법 등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가져가 어떤 점을 유의하고 대비해야 하는지도 물어볼 수 있었고, 구체적인 업무와 산업은행의 정체성 등의 정보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CDC에는 좋은 자료들과 프로그램이 많았습니다. CDC 가 진행하는 행사에 참여해서 기회를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6. 스터디 서류전형 발표 후 바로 1차 면접 대비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면접 일주일 앞두고 매일 3시간씩 스터디원과 PT면접, 토론면접을 준비했습니다. A4용지에 매일 다른 주제를 적어 제시한 뒤 실제 면접장 분위기를 조성해 진행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스터디는 혼자서 준비할 때는 알 수 없었던 면접태도나 화법 등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모두 다른 직렬을 희망하는 스터디원으로 구성돼있어서 그런지 다양한 생각을 공유할 수 이었습니다. 덕분에 많은 배경지식을 얻었고 통찰력을 향상할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원들과는 많은 정보를 솔직하게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성원 모두가 열과 성을 다할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느꼈습니다. 스터디원을 경쟁자가 아닌 최종합격을 위한 동반자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6.03.08
3,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