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진창업지원센터 입주팀 수상 이어져
    일진창업지원센터 입주팀 수상 이어져
     
    일진창업지원센터(센터장=김희천) 입주팀들의 우수한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재능매칭 플랫폼 ‘탈잉(대표 김윤환)’은 11월 23일 서울지방중소기업청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한 ‘YES! Seoul 창업경진대회’에서 크라우드 펀딩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업무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개발사 ‘두닷두(대표 심소영)’는 ‘35회 디데이’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 KUBS, 세계를 향한 도전
    KUBS, 세계를 향한 도전



    경영대학(학장=권수영)은 국내 최고의 명성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고 있다. 해외 유수의 대학과 경쟁하며 최신의 학문 경향을 선도하며 세계랭킹에서 갈수록 더 나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양질의 연구와 교육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다. 이와 동시에 경영대학은 학생들에게 물적, 양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인도 마힌드라 전략대회(Mahindra war room)’ 금상 수상
    ‘인도 마힌드라 전략대회(Mahindra war room)’ 금상 수상

    11월 7일(월) 인도 뭄바이에서 ‘마힌드라 전략 대회(Mahindra war room)’가 열렸다. 마힌드라 그룹이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마힌드라 전략 대회’는 마힌드라 그룹이 경영 일선에서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도 MBA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연례 사례분석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총 2,214팀이 참가했고, 21개 인도팀과 4개 국제팀 총 25개팀이 준결승에 올랐다. 결승에는 총 10개 팀이 진출했다. ▲Ganesh Attangudi Perichiappan Perichappan(8기) ▲박의균(9기) ▲Rachit Vyas(9기) ▲Gerillima Ang Chee Hui(9기) 등 4명으로 구성된 AMBA 재학생팀은 푸단대학교 결선을 1등으로 통과해 국제팀 중 유일하게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서는 최종 2위에 올라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2017학년도 GMBA & CEMS MIM 모집 안내
    2017학년도 GMBA & CEMS MIM 모집 안내

    [2017학년도 입학설명회] 
    · 1차: 2016년 11월 23일(수) 19:30
    · 2차: 2016년 12월 13일(화) 19:30

    [지원서 마감] 2016년 12월 29일(목) 17:00 
    [서류 합격자 발표] 2017년 1월 6일(금) 15:00
    [면접 전형] 2017년 1월 14일(토)
    [최종 합격자 발표] 2017년 1월 23일(월) 15:00 
  • 고려대 EMBA, 英 FT 랭킹 세계 24위!
    고려대 EMBA, 英 FT 랭킹 세계 24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 이하 FT)가 10월 17일 ‘2016 세계 100대 Executive MBA(이하 EMBA) 순위’를 발표했다.

    FT가 발표한 ‘2016 세계 100대 EMBA 순위’에 따르면 고려대 EMBA는 단독 프로그램만으로 작년보다 3계단 상승한 세계 랭킹 24위에 올랐다. 켈로그 경영대학원(Northwestern University: Kellogg)은 고려대와 함께 공동 24위를 기록했다.
2016 Startup Express-Winter Season 개최 안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스타트업연구원에서 2016 Startup Express-Winter Season(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합니다.   1. 스타트업연구원 스타트업연구원은 ‘기업가 정신과 혁신의 플랫폼’으로 2016년 9월 경영본관 2층에 개원하였습니다. 스타트업연구원은 산하에 창업 보육을 담당하는 ‘일진창업지원센터’와 창업 교육을 담당하는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를 두고 있습니다. 2. 2016 Startup Express-Winter Season (1) 참가자격: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재학생이 1명 이상 포함된 팀                       (그 외의 팀원은 대학, 전공 제한 없음) (2) 일정 내용 일정 세부내용 비고 서류접수 11월 25일(금) 16:00 마감 첨부된 양식의 신청서, 아이디어 요약서를 작성하여 제출 kubsstartup@korea.ac.kr로 파일명 ‘Startup Express_회사명’ 메일 제출 서류발표 11월 30일(수) 17:00 예정 서류 통과 여부 안내 대표자 이메일로 안내 프레젠테이션 자료 제출 12월 6일(화) 자정 마감 파워포인트(10분 발표 분량)로 제출 kubsstartup@korea.ac.kr로 메일 제출 프레젠테이션 및 시상 12월 9일(금) 15:00-19:30 발표(10분 발표, 5분 질의 응답) 후, 최종 선발 경영본관 2층 KUBS startup station에서 진행 (3) 심사기준: 사업모델의 창의성과 시장성, 사업타당성, 조사 및 분석 수준 등 (4) 시상 구분 수상팀 수상내역 최우수상 1팀 일진창업지원센터 입주 기회, 입주 시 운영비 500만 원 우수상 1팀 일진창업지원센터 입주 기회, 입주 시 운영비 300만 원 장려상 1팀 일진창업지원센터 입주 기회, 입주 시 운영비 100만 원 경영연구회상 1팀 일진창업지원센터 입주 기회, 입주 시 운영비 100만 원 *프레젠테이션 행사 및 시상식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 증정   3. 문의(스타트업연구원) (1) 전화: 02-3290-1699 또는 2551 (2) 메일: kubsstartup@korea.ac.kr   4. 포스터
2016.12.31
2,174
academic
2016-겨울학기 경영영어 수강신청 안내
[학부] 2016 겨울계절학기 경영영어 수강신청 안내   경영대학 행정실에서 아래와 같이 2016학년도 겨울학기 경영영어를 개설하고자 하오니 신청대상의 경우 수강신청하기 바랍니다. - 아  래 - 1. 강의기간: 2016년 12월 26일(월) - 2017년 1월 19일(목) (총8회 수업) 2. 신청대상: 2008 ~ 2016학번 경영영어 I, II 미이수자 (08학번부터 경영영어는 졸업에 반드시 필요함) ※경영영어 이수 또는 면제 여부확인(포털-> 학적/졸업-> 졸업요건취득현황에서 확인 가능) 3. 강의시간: 아래 시간 중 택 1하여 신청. 1) 월수 오전 09:00-11:45 2) 월수 오후 13:00-15:45 3) 화목 오전 09:00-11:45 4) 화목 오후 13:00-15:45 ※ 단, 신청자 현황에 따라 10명 미만인 신청인 반은 개설이 안될수도 있어 본인이 신청한 반이 아닌 반에 배정 될 수도 있음. ※ 강의실 및 강사는 추후 반배정 완료 시 공지(2016년 12월 23일(금) 경) 4. 수강신청기간: 2016년 12월 12일(월) 10:00 - 2016년 12월 19일(월) 16:00 ※ 취소는 반드시 개강전인 12월 22일(목) 15:00까지 이메일접수만 받습니다. (psy0514@korea.ac.kr) 5. 수강신청방법: 아래의 링크(2016-겨울 경영영어 수강신청)에 접속하여 내용 작성한 후 <제출하기> 클릭                 2016-겨울 경영영어 수강신청 6. 문의처: 경영대학 행정실 박선영 TEL: 02-3290-1301 / psy0514@korea.ac.kr * 주의사항 * 1. 국제어학원 담당교수 강의일정에 따라 1지망 강의시간에 배정되지 않은 경우가 있으니 미리 양해바랍니다. 2. 개강일 이후 개인의 사정으로 인한 취소는 불가합니다. 수강취소는 개강 전 12월 22일(목) 오후 3시까지 이메일(psy0514@korea.ac.kr)신청만 가능하며 취소처리완료 회신메일을 받으셔야 하니 회신이 없을 경우 반드시 행정실로 문의바랍니다. 개강이후 휴학 및 개인사정 등 취소가 불가하므로 이 경우에도 패널티 부과대상이 됩니다. 3. Fail 처리된 학생들은 수업종료 후 패널티 10만원을 납부해야 합니다. (아래의 계좌로 납부, 납부 시 본인 이름으로 납부해야 하며, 납부후 행정실로 연락하여 확인해야 함) 하나은행, 391-904544-21137 기존 Fail한 학생의 경우 패널티 10만원을 납부해야 이수가 완료됩니다. 따라서 패널티를 납부하지 않은 경우 이수를 하셨다고 하더라도 패널티 납부전까지는 결과가 보류됩니다 4. 결석 1회이상 시 Fail 처리 (계절학기 수업기준)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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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graduate
일진창업지원센터 입주팀 ‘두닷두’, 디캠프 디데이 대회 우승 
일진창업지원센터 입주팀 ‘두닷두’, 디캠프 디데이 대회 우승    12월 1일(목) 역삼동 디캠프(D.CAMP) 다목적홀에서 열린 ‘35회 디데이’에서 일진창업지원센터(센터장=김희천) 입주팀인 업무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개발사 ‘두닷두(대표 심소영)’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디캠프가 2013년 6월부터 매달 개최하는 월례 스타트업 데모데이 행사인 디데이는 ‘스타트업 등용문’으로 통한다. 35회 행사까지 172개 스타트업이 무대에 섰고, 8퍼센트, 엔씽 등 분야 선도기업이 역대 명예에 전당에 올라있다.    ▲심소영 두닷두 대표(좌), 김광현 디캠프 센터장(우) / 사진제공=플래텀(platum.kr)   수 차례 바다를 건너 미국의 최고급 호텔 50여곳을 돌아보며 현장을 파악하고 지금의 솔루션을 완성한 두닷두 심소영 대표는 “이번 수상은 우리 사업을 응원해 준 것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두닷두는 최종 우승 외에도 청중이 뽑은 인기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스타트업 연구원이 주관한 ‘2016 스타트업 익스프레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두닷두는 스마트 워치를 활용한 쉽고 빠른 호텔·크루즈 서비스 통합 관리 솔루션 개발사다. 두닷두의 주요 솔루션인 HIMS(Hospitality Intelligent Management System)은 고객 패턴과 상이한 요구사항에 따라 발생하는 업무의 비효율과 휴대기기 소지의 어려움을 감안해 스마트 워치에 핵심기능을 탑재한 솔루션이다. 두닷두는 올해 7월 미국 뉴올리언스에 있었던 호텔산업기술박람회에서 HIMS를 선보였으며, 현재 전 세계 호텔, 크루저 업체로부터 활발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16.12.07
120
NEWS
일진창업지원센터 입주팀 ‘탈잉’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일진창업지원센터 입주팀 ‘탈잉’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일진창업지원센터(센터장=김희천) 입주팀 ‘탈잉’이 서울지방중소기업청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한 ‘YES! Seoul 창업경진대회’에서 크라우드 펀딩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1월 23일 14시 서울 엘타워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서울 지역 창업 기업 간의 소통을 도모하고, 투자 유치와 글로벌 촉진을 위해 기획됐다.     YES! Seoul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대상, 2개) △중소기업청장상(최우수상, 2개) 등 상장과 총 2천 300만 원의 상금을 두고 19개 스타트업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본선 행사는 탈잉을 포함한 창업 기업, 대학생, 청소년, 예비 창업자, 해외 진출 희망기업, 벤처기업 등 약 60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탈잉의 김윤환 대표는 “대학 후배들에게 웨이트 트레이닝 강좌를 진행한 경험이 있다”며 “헬스와 관련한 나의 재능을 공유했듯 다른 과목과 재능들도 적용 가능하다고 판단해 시작한 것이 탈잉의 출발”이라고 본인의 창업 스토리를 공유했다.     초창기 탈잉은 서비스 완성도가 낮았음에도 불구, 약 100건 이상의 연결을 이루며 ‘재능 매칭’을 고려대학교에서의 새로운 문화로 정착시켰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탈잉은 런칭 1년 6개월만에 거래액 3억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스타트업계의 신성으로 주목받았다.   탈잉은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목표액 200% 초과 달성 △우수한 사업성 및 서비스 완성도 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김윤환 대표는 “탈잉 서비스를 이용해준 튜터 및 튜티 덕분에 더욱 좋은 기회와 평가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서비스를 개발해 항상 더 발전하는 탈잉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탈잉은 대학생 및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을 섭렵하여 매달 30%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고있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결성한 엔젤클럽인 굿엔젤스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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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³ Asia MBA 재학생팀, ‘인도 마힌드라 전략대회(Mahindra war room)’ 금상 수상
S³ Asia MBA 재학생팀, ‘인도 마힌드라 전략대회(Mahindra war room)’ 금상 수상 2,214팀 참가해 최종 2위 기록… 대회 개최 이래 국제팀 최초 수상 쾌거   11월 7일(월)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마힌드라 전략 대회(Mahindra war room)’에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S³ Asia MBA(이하 AMBA) 재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금상을 수상했다. 마힌드라 그룹이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마힌드라 전략 대회’는 마힌드라 그룹이 경영 일선에서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도 MBA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연례 사례분석대회다.     올해 제시된 주제는 총 4개로 ▲국내 시장에서의 쌍용자동차 성장 전략 ▲Zoto App의 성장 전략 ▲새로운 현실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정보기술 전략 ▲마힌드라 포뮬라 E팀의 레이싱 성적 향상을 위한 전략 중 하나의 주제를 택일하여 전략을 세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총 2,214팀이 참가했고, 21개 인도팀과 4개 국제팀 총 25개팀이 준결승에 올랐다. 결승에는 총 10개 팀이 진출했다.    ▲‘Zoto App의 성장 전략’을 주제로 결승전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는 AMBA 재학생팀   ▲Ganesh Attangudi Perichiappan Perichappan(8기) ▲박의균(9기) ▲Rachit Vyas(9기) ▲Gerillima Ang Chee Hui(9기) 등 4명으로 구성된 AMBA 재학생팀은 ‘Fudan Warriors’라는 팀명으로 출전했다. ‘Fudan Warriors’는 푸단대학교 결선을 1등으로 통과해 국제팀 중 유일하게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서는 최종 2위에 올라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마힌드라 경영전략 대회’에서 금상 수상한 AMBA 재학생팀 왼쪽부터 ▲Rachit Vyas(9기) ▲Ganesh Attangudi Perichiappan Perichappan(8기) ▲박의균(9기) ▲Gerillima Ang Chee Hui(9기)   Gerillima Ang Chee Hui 원우는 “우리 팀에게 주어진 주제가 마힌드라 기업이 나이지리아에서 사용하고 있는 ‘Zoto App의 성장 전략’이어서 푸단대에 있는 나이지리아 친구에게 조언을 구했다”며 “그 정보를 아시아 사람들에게 아직은 생소한 나이지리아의 상황을 알 수 있었고, 이를 토대로 전략을 도출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마힌드라 그룹은 우리나라에서는 쌍용자동차를 인수한 회사로 유명한 글로벌 기업이다.  연 매출은 약 71억 달러(약 8조4천억원)에 달하며, 고용 인원은 약 10만명이다. 마힌드라는 유틸리티 차량, 트랙터, 정보기술(IT) 분야에서 인도의 유수기업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금융, 여행, 사회인프라 개발, 무역/물류 등의 분야에도 진출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처럼 탄탄한 사업을 바탕으로 매출, 순이익, 자산, 시장 가치 등에서 2014년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회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진 출처=Mahindra War Room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mahindrawarroom 
2016.11.24
425
NEWS
MBA 교우들의 돈독한 네트워크 확인한 시간
경영전문대학원 출범 10주년 기념식 MBA 교우들의 돈독한 네트워크 확인한 시간   경영전문대학원 출범 10주년 기념식이 9월 22일 오후 5시 LG-POSCO경영관 432호와 안영일홀에서 열렸다. 기념식은 MBA 졸업생 2명의 취업 특강과 질의응답, 조찬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첫 시작은 롯데네슬레 BM으로 재직 중인 장은경(GMBA 8기) 원우가 맡았다. 장은경 원우는 GMBA를 선택한 이유로 ‘커리어 변경’을 꼽았다. 장 원우는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해 광고업계에서 일하며 유통 등 다른 업종에 뛰어들어보고 싶었다”며 “MBA를 통해 키운 기초체력, 생각의 힘을 면접이나 자기소개서에 어필하면 취업과 MBA를 잘 연계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어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입학홍보처장인 김태완 교우(AMBA 5기)의 특강이 이어졌다. 김태완 교우는 “재학 중 국제대회 출전이 잦았는데 AMBA 3개 학교에서 많은 지원을 받았다”며 “대회에 나가면 각국 MBA 학생들과 네트워킹을 쌓을 수 있다”고 국제대회 경험을 강조했다. AMBA 이점에 대해서는 “경력직 구인 시 지인 추천 전형이 많아 MBA를 통해 네트워킹을 많이 쌓아 두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기념식이 끝난 뒤 오후 7시부터 조찬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염재호 총장 △김동원 전 원장 △조명현 전 부원장 △유승원 전 부원장 △임호순 전 부원장 △박경삼 전 주임교수 △김창기 주임교수 △각 MBA 과정별 교우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장에 미리 도착한 원우들은 명함을 주고받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염재호 총장은 식사에서 “고려대는 QS의 2016년 세계대학평가에서 전 세계 유수한 4300여개의 종합대학 중 국립 사립대학 최초로 100위권 내인 98위에 진입했다”며 “이는 MBA 원우들이 졸업 후 여러 기관에서 최선을 다해준 결과”라 전했다. 뒤이은 인사말에서 김동원 원장은 “고려대는 국내 최초 직장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한 우리나라 경영 교육의 선구자”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을 통해 글로벌 시장과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세계 명문으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각 MBA 과정별 교우회장 축사가 끝나고 만찬 시간이 이어졌다. 건배사를 시작으로 원우들은 서로의 MBA 경험을 공유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식사 도중 함께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GMBA 교우회장을 대신해 축사를 맡은 김창식 교우(GMBA 3기)는 “포기하지 말고 방법을 찾으라는 교수님의 가르침은 사회를 살아가는 저력으로 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6.11.23
383
NEWS
졸업 후에도 EMBA CARE
졸업 후에도 EMBA CARE 경영전문대학원 Executive MBA(이하 EMBA)가 주최한 ‘EMBA CARE(Continuing Alumni Reaching-out & Education, 이하 CARE) 프로그램’이 10월 22일(토) 오후 4시 LG-POSCO경영관 432호에서 열렸다. 유시진 교수는 이번 CARE 프로그램에서 ‘성공적 마케팅을 위한 CEO 체크리스트’를 주제로 강의했다. ‘우리 조직의 생존부등식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강연은 ‘우리는 고객과 무엇을 교환하고 있는가?’, ‘고객에 의한 가치창출을 고려하고 있는가?’ 등 8개의 소주제로 이어지며 CEO로서 고민해야 할 기업 마케팅 전략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뤘다. 유시진 교수는 “마케팅 전략을 고민하며 기업의 존재 의의를 찾고, 기업 가치에 공감하는 고객 수를 늘려가야 한다”며 “소비자 접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숨어있는 니즈를 찾아간다면 성공적인 기업 경영에 한발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 했다. CARE 프로그램이 끝난 후 ‘EMBA 홈커밍데이’가 6시부터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동원 전 원장 △임호순 전 부학장 △유승원 전 부원장 △박경삼 전 주임교수 △유원상 주임교수 △유시진 교수 △이동신 교우회장 등과 EMBA 원우들이 참석했다. 김동원 전 원장은 “우리 EMBA가 영국 파이낸셜타임즈 2016 세계 100대 EMBA 순위에서 24위를 기록했다”며 “원우들이 세계로의 도약과 아시아 랭킹 1위를 위해 계속해서 달려가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후 EMBA 14기 원우들의 합창공연이 이어졌다. 하얀 셔츠를 맞춰 입은 14기 원우들은 지휘자의 손짓에 맞춰 들국화의 ‘걱정 말아요, 그대’, 뭉게구름의 ‘징검다리’를 열창했다. 이동신 교우회장은 “시간이 맞지 않아 좀 더 많은 원우들이 참석하지 못한 게 아쉽다”며 “내에는 더 많은 원우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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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 특강 열려…‘대한민국 리빌딩’ 주제로 강연
경영대학 연사 초청 특강 남경필 경기도지사 특강 열려…‘대한민국 리빌딩’ 주제로 강연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대한민국 리빌딩’ 강연이 11월 9일 오전 10시 30분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열렸다. 이번 강연은 경영대학 ‘비즈니스협상’과 ‘조직행동론’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권성우 경영대 교수는 “정치는 리더십과 협상의 대표 분야”라며 “이번 강연이 협치와 정치리더십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초청 이유를 밝혔다.   남경필 경기도지사   남 도지사는 한국 상황을 경제위기라 진단하며 ‘글로벌 스탠다드’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미국은 매년 1조의 재정적자와 1조의 무역수지적자를 내지만 달러 때문에 망하지 않는다”며 “달러가 단순 화폐가 아닌 돈의 기준이 되는 글로벌 스탠다드이기 때문”이라 했다. 선진국은 제품을 만들지 않고 기준을 만든다. ‘애플’의 스마트폰이 대표적 예다. 애플은 기존 휴대폰에 인터넷 서핑과 각종 기능이 추가된 스마트폰이란 새로운 플랫폼을 제시했다. 이는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바꿨다. 남 도지사는 “우리는 상품을 만들지만 애플은 상품을 만들지 않는다”며 “스탠다드를 만드는 사람과 이를 쫓아가는 사람의 차이”라 말했다. 그는 이어 ‘협치를 통한 권력 공유’를 정치 스탠다드 모델로 제시했다. 권력을 공유해야 투명한 시스템을 유지하고 권력형 비리를 없앨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경기도 부지사는 나와 당적이 다르다”며 “소속정당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논의하고 회의 과정을 도민에게 실시간 공개하는 경기도 시스템에서는 부패와 비리가 생길 수 없다”고 했다. 새로운 시대의 권력구조는 대통령이 장관을 가까이 하고 늘 만나 논의하는 방식이 돼야 한다는 얘기다. 이 경우 법안 통과도 속도가 붙는다. 장관이 자기 정당을 설득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남 도지사는 “권력을 나누지 않고 대화할 수는 없다”며 “같은 정부 안에 다른 목소리가 없는 것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고 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자유와 공유의 가치를 접목시킨 ‘공유적 시장경제 모델’을 강조했다. 경제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공유적 시장경제 모델은 국가와 지역에서 플랫폼을 지원하고 기업이 이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지역은 제품에 포함되는 입점료, 마케팅비용, 유통수수료 등을 책임진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를 예로 들며 신(新) 독점 상황이 바뀌지 않는 이상 미국 내 제2의 트럼프 등장을 막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분노에 찬 국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는 얘기다. 그는 공유적 시장경제 모델을 설명하기 위해 감자칩을 예로 들었다. 남 도지사는 “경기도주식회사는 순수 제품만으로 승부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마련해 주기 때문에 기업은 이를 활용하기만 하면 된다”며 “공유플랫폼을 통해 3천300원 하는 감자칩 비용을 900원대까지 내렸다”고 했다. ‘퍼블릭’이 플랫폼을 깔고 민간기업이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구조다. 남 도시자는 강연을 마무리하며 “미래 소통의 핵심은 공유”라며 “미래를 준비하는 멋진 리더가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에 참여한 권수영 경영대학장은 “문화와 사회를 바꾸는 데 1000년이 걸리는데 시스템을 바꾸는 데는 10년이 걸린다”며 “강연을 토대로 10년 안에 우리 사회가 바뀌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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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영전공, 츠쿠바대 교수진과 교류 세션
국제경영전공, 츠쿠바대 교수진과 교류 세션       10월 10일 일본 국립대학인 츠쿠바 대학교(이하 츠쿠바대) Graduate School of Business Sciences, MBA Program in international Business의 교수진 10명이 경영대학을 방문했다. 신호정 전 부원장을 비롯한 경영대학 국제경영전공 15명의 교수들이 츠쿠바 대학의 교수진들을 맞았다.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KUBE 캠퍼스 투어를 하며 기본적인 학교 소개를 하고, 가벼운 대화를 통해 어색한 분위기를 해소했다. 신호정 교수는 환영사에서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양교 모두 인사이트를 얻고, 세계적인 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츠쿠바대학교 Hua Xu 주임 교수는 “지역적으로 가까운 한국과 일본의 대학의 교수진이 이렇게 만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교류하는 이 자리가 매우 뜻 깊게 느껴진다”며 “한국 최고의 경영대학의 교육 시스템을 알고 좋은 부분을 벤치마킹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영대학 교수진과 츠쿠바대학교 교수진은 각자 준비한 강의를 진행하고, 각 내용에 대한 토론을 하며 학술적으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츠쿠바 대학은 이바라키현 츠쿠바시에 있는 국립 종합대학교로 노벨 물리학상 2명과 노벨 화학상 1명 등 3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대학이다. 1973년 도쿄교육대학에서 국립 츠쿠바(筑波)대학으로 개교했다. 당시 일본 최초로 영어로만 강의하는 학과가 생겨났고, ‘환태평양 이공대학’ 구상에 따라 이공계와 의료 분야에 대대적으로 투자됐다. 학생이 스스로 전공 영역을 개발해 학점을 신청하는 ‘학점 취득제’도 일본 최초로 도입됐다.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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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문대학원 KMBA 원우 인터뷰] “MBA에서 더 깊은 비즈니스 통찰력 얻었죠”
Korea MBA 원우 인터뷰 | “MBA에서 더 깊은 비즈니스 통찰력 얻었죠”   대학 교육이 ‘취업’ 중심에서 ‘창업’ 중심으로 변화하며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정부의 창업 장려 정책과 대학들의 다양한 창업 지원 열풍은 창업이 새로운 모멘텀임을 증명하고 있다. 고려대 MBA 또한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창업 인재를 영입하며, 창업 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 <경영신문>은 법인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Korea MBA(이하 KMBA) 김형섭(KMBA16)·박영준(KMBA16)원우와 창업 지원 비즈니스를 담당하고 있는 최윤이(KMBA16)원우를 만나 ‘창업’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또한, 고려대 MBA 과정이 비즈니스에 어떻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 묻고 예비 창업가들을 위한 조언을 물었다.   (왼쪽부터) Korea MBA 16학번 김형섭 원우, 최윤이 원우, 박영준 원우 Q.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형섭 교우 | ‘티엔에프리더스(주)’라는 HRD컨설팅펌을 9년 째 경영하고 있습니다. 국내 약 700개 고객사에게 조직 진단, 역량모델링, 직무컨설팅, 교육체계설계, 과정개발 등 조직 이슈를 다루는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고요. 해외에서는 주요 국제 공항들의 HR고도화 전략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윤이 교우 | 창업가에 투자하고 지원하는 ‘SparkLabs’라는 회사에서 투자심사역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자금, 멘토, 해외진출 등 초기에 필요한 리소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박영준 교우 | 작년부터 ‘앤톡’이라는 회사를 공동 창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앤톡’은 개인 투자자 ‘개미(Ant)’와 ‘주식(Stock)’의 합성어입니다. 개인 투자자를 위해 쉽고 직관적인 주식 정보를 제공하는 핀테크(Fin-tech) 스타트업입니다.   Q.직접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창업가를 돕는 업무를 진행하시며 ‘창업’에 관해 가까이 보고 느끼실 것 같은데요. 창업의 어려움이나 고충은 무엇이 있나요? 박영준 교우 | 스타트업 초창기에는 경제적 부분에서 어려움이 많아요. 수익이 나지 않는 상황에서 월급을 받는 것조차 어려울 때도 있죠. 자기 생활비를 줄여가며 사업비에 쏟아 부으면서는 경제적인 어려움이 가장 큰 것 같아요. 최윤이 교우 | 저희 회사에서 현재까지 국내외 56개의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초기 단계에 있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기에 그분들의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있는데요. 많은 스타트업이 팀원을 꾸리는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특히 초기 주요 멤버를 섭외하는 일이 어렵고요. 좋은 팀원을 선발한 뒤에는 그 팀을 유지하고, 조직이 커졌을 때 매니징하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김형섭 교우 | 사업은 해마다 다른 형태의 어려움이 존재하는 것 같아요. 제 경험에 비춰볼 때 3년 차에는 오버헤드로 인한 어려움을 겪었고, 5년 차에는 조직 내부의 갈등문제로 위기를 겪었습니다. 결국 사업성공은 0.5% 싸움이니까요. 위기가 올 때마다 그래도 뚝심으로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버티는 게 중요하죠.   Q. 사업체를 운영하시면서 학업의 필요성을 느끼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고려대KMBA를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박영준 교우 | 고려대의 끈끈한 교우 문화를 경험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19년 이상 해외에서 생활했기에 한국에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없었죠. KMBA에서는 다양한 사람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았고, 실제로도 크게 체감하고 있습니다. 또한, 변화를 추구하는 교육 분위기에도 매료됐습니다. 경영대학 자체적으로 ‘스타트업연구원’을 형성해 창업지원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부터 혁신적인 대학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최윤이 교우 | 저 또한 혁신적인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고려대 경영대학의 비전을 보고 선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학부 창업 학회인 ‘인사이더스’에서 강연자 및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학부생들을 통해 고려대 경영대학이 창업과 기업과 정신을 강조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더불어 KMBA에선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고 계시는 분들을 만날 수 있기에 시야를 넓히고자 고려대 MBA를 선택했죠.   Q. 지난 한 학기 KMBA에서 수학하시며 느끼신 점은 무엇인가요? 김형섭 교우 | MBA의 수업은 비즈니스를 하는데 ‘반성의 계기’를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일하다가 놓치는 부분을 이론을 통해 알게 된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시행착오를 겪을 때마다 MBA 수업에서 배운 것을 떠올려 적용해보면 문제의 원인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박영준 교우 |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님들께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지식을 확립하고 안목을 넓혀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학업에 대한 목표가 뚜렷하다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윤이 교우 | 저는 원우들과의 네트워크가 업무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KMBA 울타리 아래 동기는 물론 선배들까지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죠. 서로 업무적인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Q. 창업에 관심 있는 분들께 한 말씀 조언해주신다면. 김형섭 교우 | 단순히 돈을 번다는 목적보다는 창업자 스스로 가치관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사업을 하기 전에 ‘사업 철학’을 생각해보라고 하고 싶어요. 사업의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내가 일을 하는 이유’가 명확하면 힘들어도 버틸 수 있거든요. 개인적인 만족 외에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고민하다보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영준 교우 | 저 또한 김형섭 원우의 말에 크게 공감합니다. 비즈니스의 사회적 가치, 근본적인 철학을 생각하다보면 일이 더 즐거워질 거라 생각합니다. 사업은 분명 쉽지 않습니다. 그 때 마다 평정심을 잘 지켰으면 좋겠어요. 내가 꼭 성공하리라라는 믿음을 갖고 도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윤이 교우 | 설립 초기의 회사부터 3~4년차 회사를 보면 ‘선택과 집중’을 하지 못해 방황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초창기 작은 성과에 힘입어 외부의 관심을 받게 되는 사업체가 많은데요. 외적인 부분에 현혹 돼 비즈니스에 집중하지 못하면 본질을 잃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특히나 스타트업은 본질에 집중하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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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재학생 인터뷰]“후회 없는 대학생활은 스스로에게 달렸어요”
경영대학 재학생 좌담 인터뷰 “후회 없는 대학생활은 스스로에게 달렸어요”   국내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손꼽히는 고려대 경영대학. 고려대 경영대학 재학생들은 어떤 학교생활을 하고 있을까. 예비 새내기들이 궁금해 할 학교생활 들려주기 위해 경영대학 재학생이 한 자리에 모였다. <경영신문>은 11월 8일 경영대학 재학생 이휘수(1학년, 경영16), 이종인(2학년, 경영13), 양지현(3학년, 경영13), 이정수(4학년, 경영13)씨를 만나 대학생활에 관해 물었다.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다양한 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후회 없는 대학생활을 위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먼저 찾으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이종인(경영13),이정수(경영13), 이휘수(경영16), 양지현(경영13)   Q. 고등학교 때 생각하던 대학생활과 실제 생활에서 다른 점을 꼽자면  이휘수 | 선생님이 가르쳐주시는 것만 배웠던 고등학교 때와 달리, 토론을 통해 적극적으로 배울 수 있는 점이 다른 것 같아요.  이종인 | 중·고등학교에서 주입식으로 영어공부를 해왔었는데, 대학에 와서 영어강의와, 영어토론을 활발히 하다 보니 영어실력이 많이 향상됐어요. 대학교 캠퍼스에는 친구들과 자유롭게 스터디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같은 강의를 듣는 친구들과 스터디 모임을 만들어 학업의 어려움을 극복해나가고 있어요.  이정수 | 경영대학에서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외국인 학생들과 교류할 기회가 많은 것 같아요. 특히, 경영대학 3-4학년 전공수업을 듣는 학생 중 절반이 외국인 학생이다 보니 서로 적극적으로 프로젝트 피드백을 주고받게 돼요.   Q. 고려대 경영대학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이휘수 | 저는 경영학과에서 배우는 전공 모두가 제가 관심 있어하는 분야였어요. 그래서 입학 전부터 경영대학 홈페이지에 방문해 정보를 얻고, 학교생활에 관해 기대하게 됐어요.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경제학 자격증인 ‘테셋(TESAT)’을 준비하는 등 경영대학 전공에 알맞은 지식을 얻기 위해 노력했어요.  이종인 | 후회 없는 학교생활을 즐기고 싶어 고려대 경영대학을 선택했습니다. 고려대만의 특별한 응원문화도 즐겨보고 싶었고, 무엇보다 멋진 캠퍼스에서 친구들과 공부하고 싶었어요. 양지현 | 고려대에 진학하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끈끈함’이에요. 고려대 출신의 선생님들이 말씀해주시는 학교생활을 들으며 수험생활을 보냈고, 고려대의 교우 문화 등을 통해 기대감이 가득했거든요. 이정수 | 저도 고려대의 끈끈한 문화 때문에 꼭 고려대에 진학하고 싶었어요. 제가 배운 고등학교 선생님들 대부분이 고려대 출신이셨는데, 졸업 후에도 꾸준히 동기모임에 나가시는 걸 보고 고려대에 진학하면 오랜 시간 대학생활을 즐길 수 있을 거라는 환상에 고려대 경영대학을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Q. 학업 외에 어떤 활동에 참여하고 있나 양지현 | 저는 경영대학 학생회에서 활동했어요. 기획재정국장으로서 경영대학 축제를 기획하고, 학생 자치 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행했어요. 지금은 경영대학 여교우회 ‘KUBS Ladies’에서 재학생 대표로 활동하면서 경영대학 여교우들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휘수 | 경영대학 축구동아리 ‘경축’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고등학교 때도 축구부를 했었는데 대학교 축구 동아리의 분위기는 더 체계적이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다양한 선배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어서 축구 외에 학업, 진로 등에 관한 조언과 도움도 받고 있어요. 고려대만의 끈끈한 문화를 축구동아리에서 느끼고 있어요. 이종인 | 저는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KUBE)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사람들 앞에 서 경영대학을 소개하는게 쉽지 않았지만, 다양한 사람들에게 경영대학을 소개하는 것이 참 즐거운 일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미래의 후배가 될 고등학생들에게 학교를 소개하고 학업 멘토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데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이정수 | 경영학을 학문으로만 접하기보다 실제 기업과의 프로젝트를 통해 시야를 넓히고 싶어서 학회활동을 했왔어요. 저는 경영전략학회(FES)에서 활동했었는데요. 다양한 경영 사례를 접하고 기업에 있는 실무자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에요.   Q. 학업과 활동들의 균형을 잡는 게 힘들지는 않았나 양지현 | 저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대학생활을 시작했어요. 학업 외에 시간에 공부에 투자할 수 없어서 언제나 수업시간에 최대한 집중하려 했어요. 모르는 것은 수업 후 교수님께 바로 질문하고 이해하다보니 어려움 없이 학업에 따라할 수 있게 됐어요. 이휘수 | 저도 언제나 수업시간에 최대한 집중하려고 합니다. 고등학교 때와 달리 학원, 과외가 없으니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중요한 것 같아요. 선배들이 말씀한 것처럼 저도 친구들과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하고 있어요. 수업이 끝나면 경영대학 스터디룸에서 친구들과 복습하고, 서로 모르는 부분을 공유하며 공부를 따라가고 있어요. 이정수 | 한때 학회 활동에 몰입한 적이 있었어요. 수업 외에 모든 시간을 전부 학회활동에 집중했었어요. 스케쥴을 조정하는게 힘들긴 했지만, 시험기간 만큼은 다른 것보다 공부에 집중하니 학점관리는 어렵지 않았어요. 저도 마찬가지로 교수님들께 매일 찾아가 질문했어요. 특히 회계재무 분야는 한 번에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 복습 후에 질문을 정리해 찾아뵈었어요.    Q. 후배들에게 추천하는 경영대학만의 프로그램이 있다면 이종인 | 경영대학만의 지도교수제도를 잘 이용했으면 좋겠어요. 지도교수님과 함께하는 ‘교수멘토링 만남의 날’행사 외에도 학기마다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들도 모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요. 선배들을 만나 동기부여를 받을 수도 있고, 학업뿐만 아니라 진로에 대해서도 진지한 조언을 받을 수 있어요. 이정수 | 저도 지도교수제도를 매우 추천해요. 저는 교수님과 꾸준히 연락하면서 조언을 구하고 있어요. 미국으로 교환학생 갔을 때에도 교수님이 미국에 계셔서 찾아뵙곤 했어요. 지금도 자주 찾아가서 연락드리고 좋은 말씀을 듣곤 해요. 경영대학에는 많은 교수님이 계시기에 언제나 교수님께 적극적으로 다가가세요. 학생 모두에게 관심 가져주시고, 학업에 관한 피드백도 받을 수 있어요. 양지현 |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그 밖의 다양한 활동을 추천해요. 저는 장학금을 받아 교환학생을 2번 다녀왔어요. 꼼꼼하게 정보를 찾다보면 장학금, 교환학생, 인턴십, 교우멘토링 등 다양한 기회들이 많으니 적극적으로 이용했으면 좋겠어요. Q. 마지막으로 경영대학 입학을 꿈꾸는 고등학생들에게 조언한다면  양지현 | 시야를 확장하고 다양성을 이해하는 대학생활을 했으면 좋겠어요. CPA, 행정고시 등 정형화된 진로를 따르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니까요. 후배들을 보면 어떤 정해진 틀에 갇혀버린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학업, 진로, 학교생활 모두 다른 사람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것을 경험해봤으면 좋겠어요.   이종인 | 저도 얼마 전 까지는 “빨리 목표를 이뤄야지”라는 생각에 스트레스를 받곤 했어요.하지만 무조건 빨리 목표를 이루는 것이 정답은 아닌 것 같아요. 시기마다 누릴 수 있는 것을 마음껏 누리고, 현재에 충실한 삶을 살았으면 해요.  이정수 | 주변을 의식하지 말고 대학 생활을 즐겼으면 좋겠어요. 남들 시선에 집중하다 보면 원치 않는 충고를 듣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대학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기에, 남들의 조언에 흔들리지 말고, 소신대로 모든 것을 선택했으면 좋겠어요.  이휘수 | 저도 대학 입학 전에는 학교생활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하지만 소신을 갖고 모든 일을 꾸준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따라오는 것 같아요. 대학생활은 고등학교 생활보다 훨씬 재미있으니, 즐겁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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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기업경영연구원장 인터뷰] “학계와 업계 잇는 가교(架橋) 역할이 목표”
박찬수 기업경영연구원장 인터뷰 “학계와 업계 잇는 가교(架橋) 역할이 목표” 올해로 창립 58주년을 맞는 기업경영연구원(원장=박찬수, 이하 기연)은 한국 최초의 경영학 연구 기관으로 한국 기업 경영의 역사를 선도해왔다. <경영신문>은 기연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한 박찬수 원장을 만나 취임 소감과 앞으로의 운영 방안을 들어봤다.   Q. 제31대 기업경영연구원장으로 취임하셨습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우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기연의 역사는 한국 경영학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1958년 국내 최초의 경영경제 연구소로 출발한 기연이 설립 60주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과거 정부 및 기업의 연구를 도맡아 담당했던 기연이 시대의 흐름에 맞게 역할을 달리하고 있고, 변화 속에서도 고려대를 대표하는 연구소로서 자리하고 있기에 이를 계속 이어나가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기연의 오랜 역사를 잘 이어받아 학교와 사회를 연결하는 가교의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주어진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Q. 기연은 우리나라 경영연구소의 시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경영학 서적을 발간하기도 했고, 학자와 실무자 등 다양한 인재를 배출하며 한국 기업 경영 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 기연은 설립 초기부터 많은 일을 수행해 왔습니다. 1950년대 우리나라에는 전문적으로 경영 연구를 진행할 곳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정부와 기업 산하에 연구소가 많지만 당시에는 기연이 국내를 대표하는 경영경제연구소로서 정부 및 공기업의 정책 수립과 민간기업의 경영자문을 활발히 수행했습니다. 당시 경영대학 교수님들을 주축으로 서울시, 한국전력 등 다양한 정부 기관의 경영 컨설팅이 실시됐고, 기업의 프로젝트도 시행됐습니다. 국정교과서 원가계산, 비료회사의 원가계산 등도 기연이 담당했었죠. 이후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정부와 기업에서 기관 특성에 맞는 연구소를 개별적으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레 기연은 새로운 역할을 찾게 됐는데,  그 중 하나가 국내 최초로 시작된 ‘경영자 교육과정(Executive Education)’입니다. 경영자 교육과정은 최신 경영지식을 기업에 전달하는 전문 교육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Q. 최근 기연은 본교 연구처의 정기 평가에서 ‘최우수연구소’로 선정됐습니다. 기연이 최우수연구소로 선정된 것은 본교를 대표하는 중요한 연구소로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연구처가 매년 발표하는 ‘부설연구기관 정기평가 결과’는 교수님들의 연구 실적을 비롯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정량·정성적으로 평가한 결과입니다. 연 산하에는 8개의 연구센터(△경영학연구분석센터 △디지털이노베이션센터 △마케팅연구센터  △아시아경영연구센터 △재무금융센터  △초우량조직연구센터 △회계세무센터  △LSOM연구센터)가 있습니다. 연구센터에서는 각 센터 성격에 맞게 연구와 학술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경영대학 교수님들이 연구 센터에서 이뤄내는 연구 성과가 곧 기연의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연 원장 임기동안 연구센터가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취임 이후 고민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앞으로 각 연구센터가 진행하고자 하는 사업계획을 살펴보고, 필요한 부분을 파악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입니다. Q. 급변하는 우리 사회에서 기연이 어떤 역할을 해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기연의 비전과 앞으로의 운영 철학이 궁금합니다. 국내 최고의 고려대 경영대학은 이제 세계 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다 교수진, 그리고 우수한 연구 성과, 최첨단의 교육 인프라가 경영대학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앞으로 기연은 경영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바탕으로 사회와 학교에 기여하는 방법을 모색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저는 기연을 다음 두 가지 방향으로 이끌고자 합니다. 먼저 국내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임직원 대상 교육 기관(Innovator in Executive Education)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경영자 교육과정은 기업인들에게는 세계 수준의 경영대학 캠퍼스에서 뛰어난 교수진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이자, 최고의 교육 경험이 되리라 자부합니다. 특색 없는 교육 프로그램을 양적으로 늘리기보다,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만들어 소수 정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창출된 수익은 각 연구센터의 학술 활동을 지원하는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됩니다. 두 번째 목표는 학교와 기업을 연결하는 가교(Bridge between Academia and Practice)의 역할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경영대학 교수진의 연구 성과는 각종 지표에서 매년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 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세계 평가 100위권에 진입해 있습니다. 저는 경영대학의 연구 성과를 기업 실무자들에게 전달하고, 반대로 실무자들의 니즈는 교수진의 연구와 연결하는 역할을 연구센터들이 활발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연은 연구센터들이 업계와 다양한 만남의 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기연이 운영하는 경영자 교육과정은 학술적인 연구를 하는 교수들이 실무자들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기연은 창립 이래 경영대학의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경영대학의 발전은 곧 대한민국 경영학의 발전이기도 했습니다. 기연은 앞으로도 우리 경영대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묵묵히 그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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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제50대 학생회] "경영대학의 HUB가 되겠습니다"
경영대학 제50대 학생회 "경영대학의 HUB가 되겠습니다" HUB는 중심, 중추의 의미를 갖는 단어로 경영대의 중심에서 경영대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학생회이기 이전에 경영대 학우 중 한명으로서, 직접 학우들의 삶에 공감하고 소통하며 이를 개선하는 능동적인 학생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공감과 소통이라는 가치를 통해 앞으로 HUB가 경영대의 중심에서 만들어 나갈 학생사회를 소개합니다.     학생회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제 50대 학생회장 12학번 김태구입니다. 지난 3년간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제 대학시절의 전부를 학생 사회를 위해 일해 왔습니다. 제가 바라는 학생회의 모습은 명확합니다. 필요한 곳에 존재하고 학우들과 소통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경영대 생활의 고충을 파악하고 그 의견을 수렴하여 학교와 잘 논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우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학생회 HUB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UBS LIFE의 HUB  HUB는 경영대 학우들의 일상에서 작은 부분을 하나씩 바꿔나가며 좀 더 나은 학교 생활을 돕겠습니다. 현재 주요 이동 동선인 LG-POSCO 경영관 2층부터 현대자동차 경영관 지하 1층까지의 통로를 지나는 학우분들은 무분별하게 간접흡연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밀폐형 흡연부스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지 못해 실질적인 흡연자들의 사용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개방형 흡연부스 도입을 위해 노력하며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의 권리를 찾겠습니다.  기존의 우산대여사업은 경영본관 4층에 위치한 학생회실에서 진행되고 있어 접근성이 좋지 않습니다. HUB는 향상된 품질의 우산을 개수를 늘려 구비하고, 접근성이 좋은 MB라운지에서 우산 대여 사업을 실시하겠습니다. 또한, 화장실에 가글 디스펜서를 비치하여 보다 쾌적한 학교생활을 돕겠습니다.  현재 MB라운지의 컴퓨터와 i-print 시스템은 연계가 제대로 되지 않아 많은 학우분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저희는 전산실과 프린트 업체 사이 이분화된 관리 시스템의 중심에서 프린트 시설의 최적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온라인 네트워크의 HUB  경영대 학생회는 매년 학우분들을 위해 많은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하지만 SNS상의 공지가 대부분이기에 보다 많은 학우분들께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포스터를 부착하는 형태로 좀 더 가까운 위치에서 경영대학 학우분들의 소식 창구가 되겠습니다.  KUBStory 사이트는 경영대 재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커뮤니티이지만 현재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망가진 사이트가 되었습니다. HUB는 KUBStory 사이트를 개편하여 각 반 공식 공지 게시판, 전공책 중고거래 게시판 및 신규 사물함 관리 플랫폼을 운영하여 학우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겠습니다.   교류의 HUB  쾌적한 경영대 환경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환경미화원 및 경비원분들이 언제나 묵묵히 도움을 주시지만, 우리들은 일상에서 그 소중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HUB는 환경미화원 및 경비원 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학생과 함께하는 오찬 시간 등 감사하는 시간을 마련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좀 더 성숙한 경영대 학생 사회를 위한 출발점이 되겠습니다.  1년에 한 번뿐인 고연전이 끝나면 늘 아쉬움이 남습니다. HUB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학생회와의 교류를 통해 경영대 고연전을 개최하겠습니다. 기존의 남학우 위주로 치우쳤던 종목들을 개편하여 경영대학 학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겠습니다.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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