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라시아 MBA' 국내 첫걸음...프랑스에서도 최초
    '유라시아 MBA' 국내 첫걸음...프랑스에서도 최초
    KUBS-KEDGE 연락사무소 개소식 성황리에 마쳐 ... 국내 최초이자
    고려대 경영대학은 10월7일(화) 고려대 경영대학 캠퍼스에서 진행된 KUBS-KEDGE 연락사무소(Liaison Offiece)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4월 KEDGE 보르도 캠퍼스에서 고려대의 MBA 과정 개설을 위해 KUBS 연락사무소(Liaison Offiece)를 오픈한데 이어 이번 10월 7일 고려대 경영대학에 KEDGE 연락사무소(Liaison Offiece)를 개설한 것.
    이들 연락사무소는 내년 9월 시작될 '유라시아 MBA과정(가제)'의 추진 거점이 될 예정이다.
  • “아시아 경영학의 중심 이어간다”
    “아시아 경영학의 중심 이어간다”
    ‘제 2회 아태 경영대학장 서밋’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이두희)가 8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3일간 ‘제 2회 아태 경영대학장 서밋(Asia Pacific Business School Deans Summit)’을 개최했다. 올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13개국 53개교 학장단이 참여했다. 아태지역 경영학 시대의 새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되었던 제 1회에 이어 올해는 아시아 시대의 경영학 교육 발전과 비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 글로벌 시대의 리더, KUBS가 키웁니다.
    글로벌 시대의 리더, KUBS가 키웁니다.
    글로벌 시대의 리더, KUBS가 키웁니다.

    KUBS는 세계경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경쟁력 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대의 전임교수진과 외국인 교수진을 확보 하고 있습니다.

  • 세계가 감탄하는 최첨단 교육시설
    세계가 감탄하는 최첨단 교육시설
    세계가 감탄하는 최첨단 교육시설

    연구, 회의, 강의, 강연 등 다방면에 최적화된 LG-POSCO경영관 최신식 시스템 도입으로 편의 도모한 현대자동차경영관

  • 외국인이 먼저 찾는 KUBS
    외국인이 먼저 찾는 KUBS
    외국인이 먼저 찾는 KUBS

    고려대 경영대학의 세계화 전략은 해외로 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찾아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분납3차등록] 2014학년도 2학기 대학(원) 재학생 등록금 분할납부 안내
** 2014학년도 2학기 대학(원) 재학생 등록금 분할납부 안내 **     ※ 분납등록금을 완납하지 못할 경우 미등록 제적 통보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분납신청기간 2014. 8. 25(월)10:00 -  8. 29(금)17:00  포탈(http://portal.korea.ac.kr) 로그인→ 학적/수업→등록/장학→등록금 분납고지서→분납 고지서 출력 고지서 출력      등록기간이내 1차 등록 2014.   9.   2 (화) 9:00   -    9.   4 (목) 16:00  수업료의 25% + 기타납입금 2차 등록 2014.  10.  1 (수) 9:00  -  10.   6 (월) 16:00 수업료의 25% 3차 등록 2014.  11.  3 (월) 9:00  -  11.  5  (수) 16:00 수업료의 25% 4차(최종) 등록 2014.  12.  1 (월) 9:00  - 12.  3 (수) 16:00 수업료의 25% -(등록금의 25%이하 장학금) 신청대상 다음 학생을 제외하고는 누구든 분납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가. 2014-2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나. 2014-2 각종 학비감면, 장학금 수혜자 (단, 장학금이 등록금의 25% 이하인 경우 신청가능) 다. 2014-2 초과학기 학점감면 수혜자 라. 2014-2 휴학생 또는 휴학예정자  마. 2014-2 수료연구생 사. 2014-2 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신청예정자 * 2014학년도 2학기에 복학하고자 하는 학생은 분납 1차 등록 후에 복학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방법  재학생 등록기간에 등록금을 납부하지 않고 위 신청기간에 포탈 →로그인→학적/수업→등록/장학→분납신청 에서 유의사항 숙지 후 신청 등록방법 ① 해당 등록기간에 고지서 출력하여 ② 전국 모든 은행 창구, ATM, 인터넷뱅킹, 폰뱅킹 등을 이용하여 고지서에 기재된 본인 고유 하나은행 가상계좌번호(수취인이 학생명으로 되어있는지 반드시 확인)로 기타납입금을 포함한 등록금 총계를 정확하게 전액 일괄 송금합니다. => 무통장입금, 계좌이체 가. 금액을 나누어 입금할 수 없으니 필히 사전에 본인 이체 한도 확인 바람. (ATM 1회 이체한도: 600만원) 나. 송금인은 학생 본인이 아니어도 됨. 다. 하나은행 외 타 은행을 통하여 입금 시 타행 송금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음. 라. 입금오류 사례: 필수납입금 누락, 금액 분할 송금, 송금액 오기, 계좌번호 오기 ※ 가상계좌란? 각 학생에게 부여된 고유계좌로, 누가 입금하더라도 금액만 정확하면 해당 학생으로 등록 처리 됩니다. (단, 반드시 송금 시 가상계좌의 예금주가 학생이름임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등록확인 (영수증) 가. 납부 10분 후, 포탈 → 로그인→ 등록/장학→등록내역에서 등록상태 확인 - 등록내역은 고지금액임. 실납입 내역은 다음에 따라 등록확인서를 출력하여야 함. 나. 등록금 납부확인서(영수증)는 납부 10분 후, 포탈 →로그인→정보생활→인터넷제증명시스템→증명서신청 에서 등록확인서 출력 (교육비납입증명서는 연말정산 소득공제용 증명서임.) FAQ * 등록금 분할납부는 추가 비용이나 이자가 없습니다. * 등록관련 문의는 www.korea.ac.kr → 대학생활 → 학사안내 → 등록금 참조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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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graduate
싱가포르 다국적기업(MNC) 글로벌취업설명회
[싱가포르 다국적기업(MNC) 글로벌취업설명회] 이번 채용설명회는 10월 30~31일에 COEX에서 진행되는 [2014 하반기 KOTRA 글로벌취업상담회] 행사와 연계되며, KOTRA 싱가포르무역관 협조 하에 진행됩니다. 해외취업에 관심있는 학부, 대학원생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1. 일시: 2014년10월29일(수) 14:00~16:00 2. 장소: LG-POSCO경영관432호 3. 내용:싱가포르의 IT 다국적기업들의 취업설명회           - 다국적기업HR담당자의 기업소개,채용요건 발표 및 Q&A           - 싱가포르 취업 헬프데스크 (싱가포르 취업 노하우 및 생활여건, Q&A 및 지원자 현장 모집)   ※ 현재 채용 중인 포지션과 그 자격요건과 상관없이 참여 기업과 싱가포르 취업에 관심 있는 인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 현재 채용 중인 포지션 외에도 채용에 대한 검토가 가능하오니,영문이력서1부를 지참하여 현장에 있는 싱가포르 취업 헬프데스트나 참여 기업 인사담당자에게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4. 참가대상: -      해외취업에 관심 있는 고려대학교 학부, 대학원생 -      MBA 및 IT관련 전공자 또는 유관 산업 또는 업무 경력 보유자 5. 참여기업: Curvature(구: NHR), Intralinks, Dimension Data, JAC     [채용설명회 참가신청 링크] http://koreabus.az1.qualtrics.com/SE/?SID=SV_3NJNK3Xa4OCdzJr  (원활한 행사 준비를 위해 상기 링크를 통해 사전 신청바랍니다.) 6. 문의: 09-3290-1364 (경영대학 경력개발센터)
2014.10.24
296
CDC
APPLY
Finance MBA
2015 가을학기, 3월경 인터넷 접수 시작
1년 주간과정 서류심사와 구술시험(영어면접)으로 전형 (3월~5월), 연 1회 선발
Global MBA
2015 가을학기, 3월경 인터넷 접수 시작
2개월 단위로 이루어진 Module 6개 기간 동안 45학점 이상을 이수하는 1년 주간 과정
S³ Asia MBA
2015 가을학기, 3월경 인터넷 접수 시작
3학기 Shanghai(Fudan), Seoul(KUBS), Singapore(NUS)에서 한 학기씩 진행되는 1년 6개월 주간 과정
KUBS-KEDGE 연락사무소 개소식 성황리에 마쳐 ... 국내 최초이자 프랑스에서도 최초
국내 최초이자 프랑스에서도 최초 고려대 경영대학은 10월7일(화) 고려대 경영대학 캠퍼스에서 진행된 KUBS-KEDGE 연락사무소(Liaison Offiece)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4월 KEDGE 보르도 캠퍼스에서 고려대의 MBA 과정 개설을 위해 KUBS 연락사무소(Liaison Offiece)를 오픈한데 이어 이번 10월 7일 고려대 경영대학에 KEDGE 연락사무소(Liaison Offiece)를 개설한 것이다. KUBS 연락사무소(Liaison Offiece)와 KEDGE 연락사무소(Liaison Offiece)는 내년 9월 시작될 '유라시아 MBA과정(가제)'의 추진 거점이 될 예정이다. 이들 사무소는 대한민국에서도 프랑스에서도 최초다. 오전 11시 이두희 학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KEDGE Liaison Office 개소식'에는 △이두희 고려대 경영대학장 △토마스 프로에리쉐 KEDGE 경영대학장 △제롬 파스키에 한국주재 프랑스대사 등을 비롯한 양교 경영진 및 교수진, 한국과 프랑스 대표 인사 약 30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에서는 현대자동차경영관 514호에 자리 잡게 된 KEDGE Liaison Office의 열쇠 교환식과 선물교환식 등이 진행됐다. 오후 2시10분부터는 'EURASIA MBA' 추진을 위한 실무진의 워크숍이 진행됐다. 이 시간에는 'EURASIA MBA'의 학위 과정과 연구 협력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관련기사 보기 고려大 경영대학, KUBS-KEDGE 연락사무소 개설 [한국경제] KEDGE-KUBS 연락사무소 개소식 [뉴시스] 이두희 고려대 경영대학장 환영사 [뉴시스] 고려대-KEDGE 연락사무소 열쇠 전달식 [뉴시스] 연설하는 또마 프로에리쉐 KEDGE 경영대학장 [뉴시스] 고려대-KEDGE 연락사무소 개소식, 기념품 교환식 [뉴시스] 고려대-KEDGE 연락사무소 개소식 연설하는 제롬 파스키에 대사 [뉴시스] 고려대-KEDGE 연락사무소 개소식 환영사하는 이두희 경영대학장 [뉴시스] 고려대, KUBS-KEDGE 연락사무소 개소 [연합뉴스] 고려대, KUBS-KEDGE 연락사무소 개소 [연합뉴스] 고려대, '유라시아 MBA' 첫 걸음…프랑스 KEDGE 연락사무소 개소 [그린경제] 고려대 '유라시아 MBA' 국내 첫걸음 내딛는다 [베리타스알파] 고려대, 국내 경영학 수출 위한 첫 발 내딛는다 [전자신문] 고려대, 유럽에 경영학 교육 수출 [매일경제] 고려대, 유라시아 MBA 내년 9월 설립 추진 [아주경제] 고려대 ‘유라시아 MBA' 국내 첫걸음 [아시아투데이]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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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KUBS-KEDGE Liaison Office 개소식 열려, "유라시아 MBA 국내 첫걸음"
고려대 경영대학(학장=이두희)이 10월 7일(화) 오전 11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캠퍼스에서 'KUBS-KEDGE Liaison Office 개소식'을 개최한다. 현대자동차경영관 514호에 자리 잡게 되는 KEDGE Liaison Office는 ‘유라시아 MBA(가칭)’ 추진을 위한 양교 간의 긴밀한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될 예정이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142년 전통의 유럽 명문 경영대학인 프랑스 KEDGE 경영대학(KEDGE Business School, 이하 KEDGE)과 함께 오는 2015년 9월 ‘유라시아 MBA’ 개설을 앞두고 있다.     7일(화) 오전 11시부터 이두희 학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KEDGE Liaison Office 개소식'이 열린다. 개소식에서는 KEDGE Liaison 사무실 열쇠 전달식이 끝난 후에는 양교의 기념품 교환 및 기념 촬영이 진행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두희 고려대 경영대학장 △토마스 프로에리쉐 KEDGE 경영대학장 △기 마르시아 KEDGE 경영대부학장 △제롬 파스키에 한국주재 프랑스대사 등을 비롯한 양교 경영진 및 교수진, 한국과 프랑스 대표 인사 약 3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후 2시 10분부터는 '유라시아 MBA' 추진을 위한 실무진의 워크숍이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학위과정 △과정 운영 △연구 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워크숍이 끝난 후에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캠퍼스 투어와 만찬이 열린다. 유라시아 MBA는 국내 최초의 경영학 교육 수출 사례로 △한국 및 아시아 소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유럽 인재와 △유럽 및 아프리카에 진출한 한국과 아시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하는 프로그램이다. 유라시아 MBA를 통해 유럽의 현지 학생과 한국 학생들은 프랑스 KEDGE 보르도 캠퍼스와 한국 고려대 안암 캠퍼스에서 경영교육을 받게 된다. 한편, 지난 4월 22일(화)에는 KEDGE 보르도 캠퍼스에서 유라시아 MBA운영을 위한 MOU 체결과 함께 KUBS(Korea University Business School) 연락사무소가 개설됐다. KUBS 연락사무소는 유럽 현지 학생 모집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사무소다. ■KEDGE는 1872년 설립돼 14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마르세유(Marseille)의 유로메드(Euromed)와 보르도(Bordeaux)의 보르도 경영대학(Bordeaux Ecole de Management)이 합병해 2013년 개교한 프랑스 명문 비즈니스 스쿨이다. 마르세유 및 보르도2개 캠퍼스를 비롯해 파리(Paris), 툴롱(Toulon) 프랑스 4개 캠퍼스와 상하이(Shanghai), 쑤저우(Suzhou) 중국 2개 캠퍼스 등 총 6개 중점 캠퍼스와 프랑스아비뇽(Avignon), 바스티아(Bastia), 바욘(Bayonne) 및 아프리카 다카르(Dakar, Africa) 등 4개 파트너 캠퍼스에서 총 31개의 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약 9,543명의 학생(외국인 비율 30%)이 재학 중이며, 172명의 전임 교수(외국인 비율 41%)를 보유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해운ž항만, 경영, 물류, 와인 등 분야에 강점이 있으며, 페르노리카(Pernod Ricard, 주류 세계 1위), 유로콥터(Eurocopter, 헬리콥터 제조 세계 1위), ST 마이크로(ST Micro, 비메모리 반도체 칩 세계 1위) 등 기업과 밀접한 산학 협동을 하고 있다. 특히 지중해 자유 경제 지역과 아프리카 시장에 다양한 발판을 확보하며, 신흥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경영인재를 교육하고 있다. KEDGE의 Global MBA는 2013년 FT 랭킹 세계 43위, 프랑스 3위에 랭크 됐으며, 프랑스 내 MBA 3위, 학교 운영 예산 3위, 연구 2위 수준의 비즈니스 스쿨로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KEDGE는 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경영교육 인증기관인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 유럽경영대학협의회(EQUIS), MBA협의회(AMBA)로부터 우수한 학문 품질 인증을 받은 바 있다. 2013년에는 르 피가로(Le Figaro)지에서 프랑스 경영대학 Top 10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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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옥지호 박사, '제5회 인적자본기업패널 학술대회', 최우수상 수상
 2년 마다 열리는 대회로 2012년에 이어 2회 연속 수상      옥지호 박사(경영관리, 지도교수 배종석)가 ‘제5회 인적자본기업패널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옥 박사는 9월 25일(목)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고성과작업시스템이 탐색적 성과와 활용적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인적자본 다양성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 연구로 최우수상 상장 및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주최한 행사로 우리나라 기업의 인적자원 관리 및 개발 실태를 보다 밀도 있게 분석하기 위해 개최한 행사다. 2년 마다 열리는 이 학술대회는 기업 근로자를 표본으로 한 ‘인적자본기업패널조사’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 공모는 1차~5차자료를 활용한 학술 연구 및 정책 연구를 주제로 열렸으며, 한국경제연구학회, 한국기업교육학회, 한국노동경제학회 등 10개 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최우수상 1팀(고려대), 우수상 2팀(서울대), 장려상 3팀(한국교원대, 서울대, 성균관대) 등 우수 논문 6편이 최종 선정됐다.   한편, 옥지호 박사는 지난 2012년 열린 ‘제4회 인적자본기업패널 학술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2013 aT 대학생 우수논문 공모전’ 대상, ‘제4회 전국 대학(원) 독도 논문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14.09.29
556
NEWS
신간 소개 | 장하성 교수 <한국 자본주의>
장하성 교수의 신간 [한국 자본주의], 2년 간 원고지 3,000매로 분석해 낸 한국 불평등 문제 장하성 교수가 신간을 발간했다. [한국 자본주의]는 통계와 수치를 통해 한국의 불평등을 증명한 책이다. 뭐가 사실이고 거짓인지 자료와 수치들을 통해 명확히 구분해 낸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 교수의 [21세기 자본]이 미국, 프랑스, 영국 등 선진국의 불평등 문제를 다루고 있다면, 장하성 교수는 한국의 불평등 논의에 초점을 맞췄다.  책에 드러난 한국의 불평등 상황은 꽤나 심각하다. 2002년부터 2012년까지 10년 동안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3.8%를 기록했으나 실질임금 증가율은 2.1%에 그쳤다. 같은 기간 1인당 국내총생산은 38.8% 증가했으나 실질임금은 23.2% 늘었을 뿐이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의 노동소득분배율은 공식 통계가 집계된 197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노동소득분배율은 1998년 80.4%였으나 2012년 68.1%까지 낮아졌다. 장 교수는 한국은 고용·임금·분배가 없는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른바 ‘3무(無) 성장’이라는 것이다. 그는 고용과 임금을 통한 1차적 분배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말한다. 2000년부터 2009년까지 실질 국민총소득의 연평균 증가율은 3.5%, 실질 기업소득의 연평균 증가율은 7.5%였다. 그리고 기업이 차기로 이월하는 이익잉여금은 2004년 당기순이익의 100%정도였다가 2011년에는 311%로 세 배나 늘어났다. 기업이 배분하지 않고 내부에 가지고 있는 사내유보의 몫이 대부분이라는 것이 장 교수의 분석다. [한국 자본주의]는 3부, 8장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한국 자본주의의 현실을 진단하고 발전 과정을 돌아본다. 장 교수는 한국의 경제체제가 기형적이라고 주장한다. 산업 육성은 북한보다 늦게 시작한 계획경제체제로 이뤄졌고 20여년 밖에 안 된 한국 경제체제는 아직 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적인 정책을 제대로 실천해본 적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2부에서는 현실적인 질문을 던진다. ‘주주 자본은 자본주의 모순의 근원인가’, ‘삼성은 왜 스스로 M&A 논쟁을 일으켰나’ 등의 질문을 날카롭게 던지며 이슈를 비판하고 재구성한다. 3부에서는 한국 자본주의의 대안을 논의한다. 자본주의와 민주주의가 공생하기 위해서는 공정과 정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정의롭고 공정한 소유, 경쟁, 분배가 이뤄질 때 ‘함께 잘 사는 정의로는 자본주의’가 완성된다고 말한다. 장 교수는 2년여의 집필 기간 동안 국내외의 방대한 문헌과 자료들을 수집하고 연구했다. 그리고 원고지 3,000매라는 엄청난 분량의 글과 문고본 1권 분량의 주석 737개를 작성했다. 이 책은 일반 국민뿐 아니라 전문가들조차 오해하고 있는 한국 경제의 문제점을 미국과 유럽의 관점에서 벗어나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했다는 점에서 그의 기념비적인 대작이다.
2014.09.25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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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Asia - Pacific Business School Deans Summit 3일의 기록
8월 27일(수)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제 2회 APDS의 참석자들의 환영만찬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두희 학장 △김대기 부학장 △윤성수 부원장 △배진한 부원장을 비롯한 13개국의 약 50여명의 경영대 학장들이 참석했다. 이두희 학장은 “1회에서의 성공적인 성과를 통해 APDS가 아시아 경영학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활발하고 열정적인 참여로 아시아 경영대들의 발전에 이바지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각국의 경영대학장, 교수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만찬을 즐기며 상호간의 교류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8월 28일 (목) 오전 9시 본교 SUPEX홀에서의 총회를 시작으로 2014 APDS의 주요 세션이 진행됐다. 지난해 진행 됐던 제 1회 APDS와는 달리 2014 APDS는 연구주제 세션이 3개로 구성됐다. 또한, e-저널 발간을 목표로 한 아시아 경영사례 공유 세션이 신설됐다. 오전에는 △교육(Education) △연구(Research) △기업가 정신(Entrepreneurship) 등의 연구 세션이, 오후에는 신설 세션인 △Case presentation1 △Case presentation2가 진행되기도 했다. 도성재 교무부총장은 축사에서 “이번 서밋은 21세기 경영대가 직면한 문제들과 도전들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낼 기회라 확신한다”며 “다시 한 번 서밋을 개최하게 된 것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축사 이후 ‘아시아 경영대의 미래(Asian Business School of Future)’라는 주제로 Edwin Cheng(이하 에드윈 창) 홍콩이과대 학장의 기조강연이 진행됐다. 에드윈 창 교수는 강연에서 아시아 경영대의 발전모델들을 제시했다. 그는 “아시아 각국의 경영대 학장들이 살아남기 위한 변화에는 동의하지만 서구의 모델들을 따라하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며 “미래 아시아 경영대는 4Ps(△Pedagogical and proframme shift △sense of Purpose △closer to Practice △Partnership)를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조강연을 끝으로 참석자들은 현대자동차 경영관에서 준비된 커피와 다과를 함께 먹으며 세계 각국 경영대들의 협력방안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 2회 APDS에서는 ‘아시아의 경영인재’를 주제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각 세션에서 토의된 주요 내용은 아시아 경영인재가 함양해야 될 가치와 그에 따른 교육의 방법론적인 논의였다. 특히 교육 세션에서는 아시아 경영대학이 직면한 문제들과 해결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아시아가 세계경제의 중심지로 떠오름에 따라 아시아 경영인재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현 상황에서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임과 동시에 배출인원의 수를 늘리기 위한 방법론에 대한 교수들의 의견이 오갔다. 발표자인 NUS Business School의 Sin-hoon Hum교수는 “아시아 경영대학들이 국제 경영의 높은 수준에 도달하고 커리큘럼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국제적 벤치마킹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구 세션에서는 경영연구라는 키워드를 주제로 경영연구의 가치와 추구해야할 목표, 방향성 등에 대한 내용이 발표됐다. 발표진행을 맡은 프랑스 ESSEC 경영대학원 Hervé MATHE 교수는 “대부분의 경영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 목표가 아닌 경우가 많다”며 “경영연구가 제공하는 결과를 통해 책임감을 갖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것에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업가 정신 세션에서는 기업가적 마인드를 증진시키는데 있어서 경영대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학생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함양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그램들이 제안됐다. 발표를 진행한 싱가폴 NTU의 Den Huan HOOI 교수는 “싱가폴이 매력적이고 발전한 나라로서 만들 수 있었던 까닭은 기업가 정신을 가진 인재들 덕분이다”며 “일반 교과 커리큘럼 외에 진정한 ‘기업가 정신’적 사고를 키워주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미래 교육의 방향&아태지역의 도전과제’라는 주제로 기조강연도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프랑스 상경계 최고 그랑제꼴인 ESSEC에서 10년 간 총장을 역임한 피에르 타피 前 총장이 진행했다. 그는 강연에서 아시아 국가들의 청년실업률과 학력수준과의 관계와 직면한 문제점들에 대한 자료를 종합, 분석해 발표했다. 피에르 타피 교수는 “아시아의 경제적 규모가 커질수록 다각적인 문제들에 직면하게 된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아시아 경영대의 역할에 대해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기조강연 이후 진행된 오후 세션은 △Case Presentation1 △ Case Presentation2으로 아시아의 다양한 경영사례들을 소개, 공유하는 자리가 있었다. 특히 2개의 Case Presentation 모두 본교 경영대 교수들이 발제를 맡아 그 의미를 더했다. Case Presentation1에서는 앱을 통해 지구의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 ‘Tree planet’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8월 29일 (금)  2014 APDS의 마지막 일정인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 스토리가든 투어가 진행됐다. 50여명의 학장들은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스토리가든을 둘러보며 최근 국내시장에서의 활약을 발판으로 중국, 동남아 시장점유율을 확대해나가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차별화 정책, 시장 상황, 향후 전망 등을 논하는 자리를 가졌다. 학장단은 순수 자연원료를 이용한 화장품으로 동남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우수한 경영사례를 들으며 즉석에서 적극적인 토론을 진행하며 경영전략 등을 공유했다.    
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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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아태 경영대학장 서밋' Case Presentaion 세션 현장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이두희)가 ‘제 2회 아태 경영대학장 서밋(Asia Pacific Business School Deans Summit)’를 개최했다. 아태지역 경영학 시대의 새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되었던 제 1회에 이어 이번 서밋은 아시아 시대의 경영학 교육 발전과 비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바탕으로 아시아 경영학의 국제적 위상 확립하는 자리였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13개국 53개교 학장단이 참여해, 아시아 시대의 경영학 교육의 발전과 비전에 대한 논의가 심도 깊게 진행됐다. 올해 신설된 Case Presentation 세션에서는 한국 시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경영사례들이 소개됐다. Case Presentation 1과 Case Presentation 2에서 주목받은 몇 가지 사례들을 경영신문이 선정했다.   # Tree planet/ 문정빈 교수 문정빈 교수는 앱을 기반 소셜벤처기업의 모델로 모바일 게임시장에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 ‘Tree planet’(이하 트리플래닛)을 소개했다. 트리플래닛은 환경과 생태계를 보호하자는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소셜벤처기업으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공식 어플리케이션으로 선정되는 등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사용자는 트리플래닛 앱을 이용해 나무를 성장시키는 게임을 진행하고, 나무가 완전히 성장하게 되면 현실세계에 진짜 나무 한그루가 심어지게 된다. 트리플래닛은 세계 각국의 여러 기관, 기업들과의 연계로 현재까지 몽골, 중국, 아프리카 등의 지역에 총 468,239 그루의 나무가 심어졌다. 문정빈 교수는 “스폰서 기업인 더블에이는 트리플래닛을 이용해 가나의 작고 버려진 땅들에 나무를 심어 농부들이 완전히 성장한 나무를 팔게 해 추가적인 부가가치를 발생시켰다”며“현지 NGO들과 연계해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를 강화하여 이용자들이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 D-Cube city/ 김상용 교수 김상용 교수는 서울 남서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D-Cube city의 성공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D-Cube city는 대성산업이 1조 4000억을 투자해 설립한 문화복합단지로 현재 서울 남서지역의 문화활성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김상용 교수는 “프로젝트가 처음 시작할 당시 이 지역은 공장들로 밀집된 지역이었다”며 “서울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인 남서지역을 D-Cube city가 바꿔놓았다”고 말했다. D-Cube city의 성공에는 비단 대성산업의 전폭적인 재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철저한 소비자 중심적 경영방식이 존재했기에 가능했다. D-Cube city는 각 층마다 테이블과 의자를 최대한 많이 배치, 세련된 디자인으로 넓고 편안한 환경을 조성해 고객들에게 쉴 공간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젊은 고객층들을 고려해 1층 매장을 SPA브랜드로 배치하고 일반적으로 15%의 공간을 식료품 공간으로 사용하는 타백화점들과 달리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공간을 2배로 늘렸다. 김상용 교수는 “혁신적인 경영방식으로 다른 기업들에 비해 성장률이 월등히 높다”고 말했다.   # Home Plus/ Martin Hemmert 교수 Martin Hemmert(이하 마틴)교수는 'Home Plus: 한국 유통업 롤러코스터를 타다'라는 주제로 한국 유통기업 시장에서의 성공사례와 실패사례를 분석했다. 마틴 교수는 테스코, 까르푸, 월마트 등 세계적인 유통기업을 예로 들어 한국 유통 시장의 특수성을 설명했다. 마틴 교수는 “세 기업 모두 한국시장에 진출했으나 시장에 접근하는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랐다”며 “한국 유통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결정적 요인은 한국 시장과 소비자에 대한 이해였다”고 말했다. 마틴 교수에 따르면 한국 소비자들은 낯선 분위기에 불편함을 느끼는 경향이 있고 97년 경제위기 이전까지의 전통소형시장에 익숙해져 있었다. 까르푸와 월마트는 이러한 한국적 정서에 대한 이해 없이 그들의 경영방식을 고수했고 결국 철수를 감행한다. 반면 테스코는 삼성과의 파트너쉽과 글로컬라이제이션 전략으로 안전하게 한국 시장에 안착해 현재의 홈플러스가 탄생하게 된다. 마틴 교수는 “소비자에 대한 이해를 최우선으로 한 테스코의 전략이 한국시장에서의 성공을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 한솔제지/ 권성우 교수 권성우 교수는 한솔제지의 인수합병 케이스를 성공적인 협상사례로 제시했다. 권성우 교수는 “전주제지의 소유기업인 한솔제지는 자금난으로 전주제지 주식의 상당부분을 매각하기로 결정했었다”며 “노르웨이와 캐나다의 기업과 협상을 진행했으나 협상 이후 한솔제지 임원 간의 이해상충이 있었다”고 말했다. 전주제지 주식의 50%를 각각 25%씩 두 기업에 매각하려 했으나 이 부분에서 임원진간의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새로운 방식으로 협의가 필요하게 된 것이다. 새로운 협상을 통해 주식매각이 아닌 투자형태로 접근방법을 변화시켰고, 한솔제지는 두 회사로부터 각각 200만 달러를 투자 받아 부채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권성우 교수는 “분배라는 협상의 틀을 통합협상으로 바꾸는 결단을 통해 한솔제지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말했다.
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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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턴십 수기] ​홍콩 퍼멀그룹에서 배운 경험, 함께 찾은 나의 꿈
홍콩 퍼멀그룹에서 배운 경험, 함께 찾은 나의 꿈 퍼멀(Permal)그룹은 주식과 채권을 제외한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다. 국제 인턴십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된 퍼멀 그룹 홍콩팀은 세일즈(Sales)부서로 규모와 인원이 적다. 인턴근무가 시작되기 전 홍콩에 일찍 도착해 적응도 하고 관광도 할 생각으로 일찍 도착했다. 1월에도 반팔을 입고 생활할 정도로 따뜻한 두 달을 보냈다.  세일즈 부서 직원은 행정업무 담당자, MD 모두 포함해 4명이었다. 직원 대부분 비즈니스 미팅이나 출장이 잦아 전원이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드물었다. 출퇴근 시간도 자유로웠고, 야근을 하는 경우도 거의 없는 점이 한국의 기업 분위기와 다른 점이라고 생각된다. 언어가 문제되지는 않았지만, 2학년이라 전공을 심도 있게 배우지 않은 상태라 헤지펀드 업무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을 사실이다. 의욕은 앞섰지만, 일을 배우고 따라가는 속도가 느려 힘들기도 했다. 특히 업무에서 재무나 통계에 대한 지식이 많이 필요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관해서 공부를 좀 더 하고 업무를 경험했으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았다. 세일즈 부서의 클라이언트인 KGI에 가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직접 전달하는 일도 했다. 다양한 기업에 방문하면서 회사 분위기를 익히고, 어떤 업무를 하는지 들여다 보는 일도 미래의 직장을 떠올리게 하는 자극제가 됐다.  그러나 함께 일한 전무님께서 헤지펀드 전략, 투자기관, 경제 용어 등을 직접 공부하면서 업무를 처리하도록 기회를 주셔서 배운 것이 정말 많다. Conference call에도 참여하고, 업무 내용도 실시간으로 습득하면서 배우고 많은 경험을 하게 됐다. 또한, 전무님께서는 단순히 업무만 알려주신 것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과 한국 시장에 관한 이야기를 자세히 들려주셔서 앞으로 진로에 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바쁘신 중에도 기초부터 차근히 가르쳐 주셨기 때문에 이해하는 폭도 넓어졌다. 한 달 동안 국제 인턴십에 참여하면서 배운 것이 많다. 인턴십을 마친 후 재무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그래서 이번학기에는 재무과목을 좀 더 체계적으로 배우겠다고 다짐하게 됐다. 커리어와 학업에 관해 뚜렷한 동기가 없었는데, 국제 인턴십을 통해 미래상을 구체적이고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다. 국제 인턴십 기간동안 홍콩에서 지내면서 많은 추억도 쌓았다. 모든 직원이 모여서 광동식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일,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공유했던 일 등 모든 기억이 다 소중하게 느껴진다.  4주가 정말 금방 지나갔다는 생각이 들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해보고 싶은 것,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졌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국제 인턴십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국제 인턴십의 경험이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소중한 원동력이 될 것 같다. 장경진 (경영11)   세계의 중심에서 경험하는 경영학, 국제 인턴십 통해 비즈니스 정신을 배우다.  올 여름에는 경영대학의 31명 학생들이 국제 인턴십을 떠났다. 2014학년도 여름 국제 인턴십은 LG전자(캐나다·터키·러시아·스페인·인도·인도네시아), 한국타이어 헝가리공장, KCC, Permal Hong Kong 등 13개국 17개 기업에서 이뤄졌다.  국내 최초로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 경영대학은 1994년부터 경영대학 학생들이 세계 각지의 기업체에서 현장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을 익히고 해외기업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경영대학이 파견한 국제 인턴십 학생 수는 2014년 기준 1860여명, 기업은 787개 기업이다. 경영대학에 재학 중인 2학년 이상의 학생이라면 누구나 국제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영대학 홈페이지와 국제실(02-3290-138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영신문>은 2014학년도 국제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해 Permal 홍콩에 파견된 장경진 학생과 미국 PHOENIX BUSINESS COMPUTING(PBC)에 파견된 이세라 학생의 수기를 소개한다.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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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턴십 수기] ​미국 PBC에서의 인턴십, 배려하는 경영학도로 거듭나다.
미국 PBC에서의 인턴십, 배려하는 경영학도로 거듭나다.  해외 기업 문화를 체험하고 글로벌 감각을 위해 국제 인턴십에 지원했다. 인턴십을 경험할 수 있는 수많은 대기업이 있었지만, 1인 기업에서 시작한 PBC(Phoenix Business Computing)에서 실무 경험을 하고 싶었다. 10년간 꾸준히 성장해 온 PBC에서는 책에서 배울 수 없는 수많은 기업 전략과 기술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PBC는 미국의 4대 의료보험회사 중 United Health Care와 CIGNA라는 두 회사를 클라이언트로 두고 있는 데이터베이스 컨설팅 업체이다. 또한, 현재는 한국국민건강보험공단과도 협력 미팅을 진행하면서 영향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회사의 규모와 직원 수는 적지만 멈추지 않고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인턴생활 기간 모든 것이 값진 경험이었으나, PBC에서 배운 큰 실무경험 중 하나는 SQL (Structured Query Language)컴퓨터 언어를 배운 것이다. SQL은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때,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하부 언어를 말한다. SQL언어를 배우면서 SQL은 단순히 엔지니어링만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경영자들이 업무를 좀 더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배웠다. 국제 인턴십을 하면서 SQL의 가장 기초라 할 수 있는 Query에서 Select부터 JOIN까지 모든 이론과 실습을 배울 수 있었다.덕분에 SQL을 활용해 원하는 조건으로 빅데이터(Big Data)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경험은 남들이 선정한 데이터를 분석하는데 그치지 않고, 원하는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간추려 직접 다루는 기술력을 익힌 경험이기에 앞으로 경영을 공부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4주간 PBC에서 국제 인턴십을 하면서 고려대학교 선배님이자 PBC 대표이신 진태원 선배님께서는 모든 인턴 학생들에게 회사 업무 외에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다. 인턴학생들을 강가로 데려나가 카약을 타게 해주셨으며, 국궁을 쏘는 경험도 할 수있게 해주셨다. 직접 집으로 초대해 환송회를 열어주시는 등 큰 회사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셨다. 회사에서는 뉴햄프셔의 교통편이 좋지 않아 이동이 불편한 점을 배려해 인턴학생들에게 자동차를 렌트해주기도 했다. 덕분에 인턴 기간동안 Flum Gorge, Hampton beach, Rockport 등 미국에 많은 장소를 방문하고 돌아볼 수 있었던 것도 소중한 경험이었다.  4주 동안 인턴생활을 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진태원 선배님께 사회공헌활동을 보며 Genuine Service를 배웠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웠다. 또한, 경영학도로서 가져야할 태도와 지식을 배웠고, 다양한 미국문화를 피부로 느끼며 경험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었지만, 어느덧 나의 회사이자, 나의 집처럼 편해진 곳 떠날 때 모든 것이 정말 아쉬웠다. 이곳에서의 경험은 한국에 돌아가서도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다.  이세라(경영08)   세계의 중심에서 경험하는 경영학, 국제 인턴십 통해 비즈니스 정신을 배우다.  올 여름에는 경영대학의 31명 학생들이 국제 인턴십을 떠났다. 2014학년도 여름 국제 인턴십은 LG전자(캐나다·터키·러시아·스페인·인도·인도네시아), 한국타이어 헝가리공장, KCC, Permal Hong Kong 등 13개국 17개 기업에서 이뤄졌다.  국내 최초로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 경영대학은 1994년부터 경영대학 학생들이 세계 각지의 기업체에서 현장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을 익히고 해외기업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경영대학이 파견한 국제 인턴십 학생 수는 2014년 기준 1860여명, 기업은 787개 기업이다. 경영대학에 재학 중인 2학년 이상의 학생이라면 누구나 국제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영대학 홈페이지와 국제실(02-3290-138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영신문>은 2014학년도 국제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해 Permal 홍콩에 파견된 장경진 학생과 미국 PHOENIX BUSINESS COMPUTING(PBC)에 파견된 이세라 학생의 수기를 소개한다.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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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Executive MBA 통해 무관에서 문관으로 거듭났죠.”
  >> 두산인프라코어 채정석 상무(Executive MBA 5기) 인터뷰   두산그룹에서 30년 동안 재직하면서 실무 전문가에서 고려대의 경영학도가 된 이가 있다. 지난 9월4일 본교 Executive MBA 5기 교우이자, 두산 인프라코어의 임원인 채정석 상무를 만나 그의 경영철학과 고려대 Executive MBA 이야기를 들어봤다.   Q. 1985년 두산그룹에 입사해 2007년 두산캐피탈 재무담당 상무를 역임하고, 현재는 두산 인프라코어의 상무를 맡고 계십니다. 두산그룹에서 재직하는 30년 동안 어떤 길을 걸어오셨나요? “처음 두산그룹에 입사했을 당시에는 두산그룹이 OB맥주를 중심으로 한 식음료 계열의 회사였습니다. 사업구조 변경을 위해 많은 계열사들이 매각되기도 하고 새로운 회사를 인수하기도 하였는데 많은 입사동기들이 매각된 회사로 가기도 하고 퇴직도 하였는데 저는 운 좋게 두산 안에서 분야를 옮기며 일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사원부터 임원이 되기까지 식품계열, 캐피탈, 인프라코어 등 다양한 곳에서 재직했습니다.”   Q. 총괄을 맡고 계신 환경보건안전(EHS, Environment, Health, Safety) 분야는 어떤 분야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EHS 분야에는 기업의 환경, 안전, 건강, 소방 등 모든 부분이 포함됩니다. EHS 분야는 큰 틀에서 바라봐야 하는 분야입니다. 전략적인 사고가 필요하죠. 무엇보다 두산의 ‘사람이 미래다’라는 이념아래 사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그동안 두산의 EHS 분야를 발전시킬 방법을 꾸준히 고민하고 구체화했습니다. 앞으로 단순히 시스템이나 프로세스 등의 하드웨어 정비가 아니라 사람의 의식구조를 바꾸는 문화적인 측면으로 접근하여 사람을 지키는 문화운동으로 전개해 나갈 생각입니다.” Q. 두산그룹에서 바라는 인재상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적극적인 태도가 중요합니다. 회사에서는 전공만 보고 사람을 뽑지 않습니다. 회사 업무는 새로운 전공분야의 시작이죠. 전문적인 지식도 중요하지만 발론티어적인 생각을 하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려는 능동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평소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습관도 필요하죠. 긍정적인 사람이 면접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Q. 고려대 Executive MBA 진학을 결심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임원에 승진하면서 두산 캐피탈로 옮겼습니다. 금융회사의 CFO를 맡으면서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원예학과를 졸업했기 때문에 경영학을 공부한 적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경영실무에는 능통하나, 경영학 용어 등 이론적인 부분에 갈증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고려대 Executive MBA 진학을 결심했고, MBA에서 공부하면서 이론을 많이 익혔습니다.”   Q. 기업의 임원으로서 가장 도움이 됐던 고려대 Executive MBA 강의가 있으신가요? “고려대 Executive MBA에 진학할 때 특수한 분야를 공부하기보다, 경영학의 전반적인 흐름을 잡고 싶었습니다. 고려대 MBA의 프로그램은 모두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수업은 1학년 1학기 때 수강한 김언수 교수님의 전략수업입니다. 캐피탈에서 CFO 옮긴 후 강의를 들었는데, 그때 배운 것을 캐피탈에서 많이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익숙하지 못한 용어도 쉽게 적응할 수 있었죠. MBA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재무용어, 마케팅 등을 직원들에게 쉽게 설명해줄 수 있었습니다.”   Q. 고려대 Executive MBA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여러 분야 사람들과의 끈끈한 네트워크 형성과 강력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실질적인 실력향상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두산이라는 한 회사에만 30년 가까이 근무하다 보니 다양한 사람을 만날 기회가 없었고 깊이 있는 공부를 할 기회가 적었는데 고려대 Executive MBA를 통해서 다양한 계층의 동기들을 만나 2년간 동고동락하면서 형제 이상의 네트워크를 형성하였고 졸업한지 5년이 지난 지금도 주기적으로 만나고 있고 엘리트 프로젝트 등 강력한 교육 프로그램 을 통해서 업무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을 쌓아 사내에서 활용하여 소속된 조직에 기여할 수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Q. MBA 지원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고려대 Executive MBA는 저의 삶의 전환점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MBA가 ​어떠냐고 저에게 묻는다면 저는 무조건 MBA 과정을 추천합니다. 특히 고려대에서 EMBA를 추천합니다. 고려대 EMBA는 분명히 삶의 전환점이 될 거라고 믿고 자신 있게 권합니다. 고려대 EMBA를 통해서 개인적인 성취감뿐만 아니라 재무, 인사, 조직 관리 등을 통해 회사에도 기여할 수가 있다고 봅니다. 지나고 보니 더 치열하게 교수님들께 질문하고 공부할 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고려대 Executive MBA에서의 생활을 절대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20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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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수기] 레겐스부르크대학교(University of Regensburg)
2014년 1학기 University of Regensburg(이하 UR)에 처음 파견됐던 주재영입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Regensburg라는 소도시를 택하는 것에 부담감을 느끼고 계시는 분들에게 “가세요! 무조건 가세요!”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네이버 검색에서 찾아도, 구글 검색에서 찾아도 한국어 웹페이지에는  잘 등장하지 않는 도시 Regensburg. 실제로 한국인을 거의 만날 수 없었던 곳. 저는 처음부터 영미권이 아닌 유럽국가 그 중 독일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치안상황, 높은 생활수준, 비영어권 국가 중 영어가 잘 통하는 나라, 유럽 여행에 유리한 위치, 수많은 종류의 뛰어난 맥주 등 많은 이유에서였습니다. 또한, 경영대의 다른 협정교는 모두 독일 서북부에 위치한 반면 UR만은 유일하게 동남쪽 바이에른 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독일은 아시다시피 여러 주들로 이루어진 연방국가입니다. 그 중 바이에른 주는 면적으로는 최대 규모이고 경제력도 뛰어납니다. 우리가 아는 독일 전통의상은 바이에른 지역에서 시작된 것이고, 바이에른 방언도 존재할 정도로 문화적으로도 특수한 위치에 있습니다. 독일에 있는 오래된 대학들은 많게는 5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곳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UR은 1960년대에 만들어진 독일에서는 상대적인 신생 대학으로 확실히 다른 유명 대학들에 비해서 네임벨류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발전가능성이 큰 학교라고 생각이 되며 특히 경제경영학과는 Real Estate 관련 수업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신생학교이다 보니 캠퍼스의 형태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모여 있는 캠퍼스 입니다. 다른 독일 대학들, 특히 오래된 역사를 가진 곳들은 학교 건물이 도시 이곳저곳에 퍼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UR은 철저히 계획되어 만들어진 곳으로 지하캠퍼스를 비롯하여 동선이 매우 효율적입니다. 학교 캠퍼스 내에 한 부분을 스포츠 캠퍼스로 만들어서 센터 내에는 수영장, 농구장, 헬스장, 암벽등반장 등등이 있고 외부에는 축구장, 풋살장, 러닝트랙, 암벽등반타워, 비치발리볼 모래사장 등 다양한 시설을 몇 만원의 적은 비용으로 한 학기 내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업은 2014-1은 4월 초에 시작해서 7월초에 끝났습니다. 독일 학교들은 3월 또는 4월에 학기가 시작하는데 UR은 4월에 시작합니다. 우리는 1학기를 봄학기라고 하지만 UR에서는 여름학기라고 하여 SoSe(Summer Semester의 독일어 약자)라고 부릅니다. 경제경영학과의 경우 보통 한 과목이 lecture(4학점)와 practical course(2학점)의 결합으로 총 6학점입니다. 제가 파견될 당시 UR:고대의 학점 변환비율이 3:2였으므로 UR에서의 6학점짜리 한 과목을 들으면 고대 기준 4학점을 이수한 것이 됩니다. 다른 독일 학교는 보통 2:1의 비율로 인정받는데 반해 UR은 3:2의 비율로 인정받기 때문에 같은 학점을 이수하면서도 더욱 널널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영어강의가 많지는 않기 때문에 과목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은 것은 단점입니다. 저는 6학점씩 세 과목을 들어서 총 18학점, 고대 기준으로 12학점을 이수하였습니다. 참고로 중간고사를 보는 과목은 거의 없습니다. 수강신청 방법은 과목 별로 다른데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경우도 있고 모든 수업이 출석 체크를 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수업을 찾아가서 듣다가 학기 중에 시험 신청을 하는 것으로 수강신청을 대신하기도 합니다. 이 시험 신청이 정말 중요한 것으로 시험 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시험을 보더라도 이수하지 않은 것으로 처리되어 학점 인정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독일로 교환학생을 떠나는 것에 많은 장점이 있다는 것은 이미 너무나 유명한 것이고 그래서 독일 협정교들이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 독일 최고의 주라고 감히 이야기 할 수 있는 바이에른 주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회는 UR밖에 없습니다. UR의 교환학생 담당 선생님인 Susanne은 매우 친절하며 한국을 좋아하는 친한파입니다. 독일을 떠나기 전 인사차 찾아갔을 때 한국에서 구매한 티셔츠를 입고 계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UR로 많은 고대생들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는데 파견교에서 좋은 담당자를 만나는 것도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UR은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흔히 꿀이라고 하죠. 이 곳이 바로 꿀입니다. 경영대에서 아무도 가보지 않은 곳 Regensburg를 택한 제 선택에 대해 한 순간도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아직 이 글에서 알려드리지 못한 내용, 좋은 점들이 너무나 많은 그 곳, 레겐스부르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재영(경영07)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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