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2015 후기 주간 MBA 모집
    2015 후기 주간 MBA 모집
     
    • 모집과정: S³ Asia, Finance, Global MBA
    • 온라인원서접수: 4월 30일(목) 17:00까지
       
  • Finance MBA
    Finance MBA
    Finance MBA 과정은 한국 금융 산업을 선도해 나갈 금융기관 CEO 재원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하여 금융산업에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특화된 금융 분야의 전문적 지식과 함께 금융기관 경영과 관련된 일반 경영이론을 교육합니다. 
  • Global MBA
    Global MBA
    The Goal of the Global MBA is to produce future business leader who will command the global business community to the next level with dynamic leadership, critical vision, systematic desicion making, deep sense of social responsibility, and supreme ethical standards. 
  • S³ Asia MBA
    S³ Asia MBA
    S³ Asia MBA
    The goal of the S³ Asia MBA Program is to provide students with the opportunity to receive a high quality business education offered jonintly by three leading uiversities in three Asian economic power houses. 
  • 고려대 MBA ‘넘버원’ 비결
    고려대 MBA ‘넘버원’ 비결
    ‘한국형 MBA’가 올해로 출범 10년을 맞았다. 그 동안 국내 14개 MBA는 각자 나름의 전략으로 성장해 왔다. 10년간 노력의 성적표는 몇점일까. 한경비즈니스가 실시한 ‘2015 전국 MBA 평가’를 실시했다. 이는 MBA 졸업생의 주요 수요자인 국내 200대 기업 인사 담당자들의 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올해 평가에서는 고려대 MBA가 1위를 차지했다. 3년 연속이다. 
    <한경비즈니스> 1008호 기사 발췌
[일반대학원] 2015학년도 1학기 학위청구논문 심사 안내
2015학년도 제 1학기 일반대학원 학위청구논문 심사 안내   가. 주요일정 및 관련 사항    - 2015학년도 1학기 부터 학위청구논문 심사를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서류제출기간에 관련서류를 학사지원부에 제출   1) 학위청구논문 심사 인터넷 신청기간     - 1차 신청기간 : 2015년 2월 23일(월) ~ 3월 13일(금) 16:00     - 2차 신청기간 : 2015년 3월 23일(월) ~ 4월 15일(수) 16:00   2) 신청방법 : 포탈로그인 > 학적/졸업  > 논문심사  > 학위청구논문심사 신청   3) 등록금납부기간 (수료연구등록금)        수료연구등록금 고지서 출력하기 ☜     - 1차 등록기간 : 2015년 3월 18일(수) ~ 3월 20일(금) 16:00     - 2차 등록기간 : 2015년 4월 20일(월) ~ 4월 22일(수) 16:00    4) 심사료 : 인터넷심사신청 기간에 신청을 하고 심사료 납부기간에 심사료고지서를 출력하여 하나은행에 납부함.       * 세종캠퍼스소속의 학과는 가상계좌가 아닌 지정된 계좌로 납부하며 입금시 입금자명을 성명+학번 끝 3자리로 함.   5) 심사료 납부기간 : 2015년 4월 17일(금) ~ 4월22일(수)       소속대학 은행명 계좌번호 소속대학 은행명 계좌번호 법과대학 하나 가상계좌 디자인조형학부 하나 가상계좌 경영대학 하나 미디어학부(언론학과) 하나 문과대학 하나 문화재학협동과정 하나 생명과학대학 하나 의과대학 하나 정경대학 하나 보건대학 하나 이과대학 하나       공과대학 하나 인문대학 하나 670-910018-45805 사범대학 하나 과학기술대학 하나 670-910018-33805 간호대학 하나 경상대학 하나 670-910018-39605 정보통신대학 하나 약학대학 하나 670-190505-02705   나. 논문심사신청서류 제출   1) 제출기간 : 4월 21일(화) ~ 4월22일(수)  *심사 신청 시 학위별 제출 양식 석사: T-1, 2, 3(외부심사위원 없는 경우 제외), 4, 5, E-01, 심사용가제본(혹은 제출 확인서), 심사비 송금 영수증 박사: D-1, 2, 3, 4, 5, 6, 8, 9, 11, 12, 14, 15, 17, 18, E-01, 심사용가제본(혹은 제출 확인서), 심사비 송금 영수증      : 위의 '학위별 제출 양식'을 경영대학 학사지원부(경영본관 103호)에 제출     ① 심사위원 추천서 및 심사위원 명단은 지도교수님이 작성     ② 심사신청서에 담당자 확인 및 학과주임 확인은 경영대학 학사지원부에서 처리함     ③ 심사용 논문 1부는 지도교수님께 직접 전달, 나머지는 경영대학 학사지원부에서 심사위원께 전달함           심사용 논문이 완료되지 못했을 경우, 첨부파일의 '심사용 논문 제출 확인서'를 제출,           이후 심사용 논문을 각 심사위원께 직접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④ 논문심사신청서는 인터넷 신청후 출력     ⑤ 심사신청서 및 심사결과보고서의 첫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모두 경영대 학사지원부에 제출하면 학사지원부에서는 안내문 또는 심사용논문과 함께 심사위원장과 심사위원에게 심사결과보고서 부분을 전달함   구 분 석 사 박 사 비 고 심사용 논문 1. 지도교수 각 1부 2. 소속대학 학사지원부(팀) 2부 1. 지도교수 각 1부 2. 소속대학 학사지원부(팀) 4부 假製本 논문 학 위 청 구 논 문 양 식 심사신청서 및 제출승인서 인터넷 신청 후 출력     심사신청서   인터넷신청 후 출력   제출승인서   1.추천요지는 지도교수가 작성 2.지도교수, 동일학과교수, 학과주임 날인 별도양식 심사위원 추천서 1.추천은 지도교수가 함 2.지도교수, 학과주임 날인 별도양식 외부심사위원 주소록 인적사항, 은행명(계좌) 등을 정확히 기입 심사료지급 관련 심사결과보고서 청구학위, 학과, 학번, 지도교수, 전공, 성명, 논문제목을 기록 심사위원장이 작성 첨 부 물   SCI급 국제저명학술지나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및 후보지(비자연계) 게재 증명서 1부(2009년 9월 입학자부터)   주민등록초본(입학 후 군필자에 한함) 학위청구논문 연구윤리 준수확인서(소정양식) 심사료 일 반 150,000원 500,000원 가상계좌 납부 학연산 200,000원 600,000원   다. 논문심사 결과보고서 및 심사요지 등 제출 : 6. 12(금)까지    - 최종 논문심사 완료 후 심사위원장이 심사결과 및 심사요지를 기재하여 소속대학 학사지원부(팀)에 제출함. 라. (도서관홈페이지)논문업로드 : 2015. 6. 22.(월) ~ 7. 3(금) 이용자서비스>학위논문제출">http://library.korea.ac.kr>이용자서비스>학위논문제출                                                                                             마. (도서관)완제본논문 사본, (소속대학학사지원부)완제본논문 속지복사본 제출    : 2015. 7. 2(목) ∼ 7. 3(금)   바. 유의사항   1) 완제본논문 작성요령      : 지식기반포탈시스템(Kupid)의 「지식관리>기획지식>규정>학칙」 및 대학원홈페이 지의「학사안내 >학칙 및 제규정 > 일반대학원 시행세칙」에 있는 ‘일반대학원 시행세칙’ 제 7장 ‘학위논문 제출 및 심사’ 참조. (판형은 4・6배판임)   2) 접수된 논문심사신청서 및 심사료는 반환이 불가능함.   3) 논문제목 변경      : 완제본논문과 ‘심사결과보고서’의 논문제목이 일치하여야 하며, 변경시 심사결과보고서’ 의 제목을 수정하고 심사위원장이 날인하여야 함.   4) 완제본 논문제출       ①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korea.ac.kr)의 「이용자서비스>학위논문제출」에 논문을 Up-load 하고, "학위논문제출 확인증"을 출력하여 지정된 도서관에 "완제본논문"을 제출 후 확인증에 날인 받음.       ② 소속대학 학사지원부(팀)에 ‘학위논문제출 확인증’, ‘완제본논문속지 복사본’을 제출.   5) 제출기한 엄수      : 제출기한을 넘긴 심사서류와 완제본논문은 접수하지 않으며, 2015년 7월 3일(금) 까지 ‘학위논문제출 확인증’, ‘완제본논문속지 복사본’을 제출하지 않을 경우 불합격으로 처리함.     2015. 2.   대 학 원 장  
20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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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PhD
경력개발센터, '2015 국가브랜드대상' 경력개발서비스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
경력개발센터, '2015 국가브랜드대상' 3년 연속 대상 수상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후원…소비자조사 통해 국제 수준의 질 높은 커리서 서비스 제공 인정받아 경영대학 경력개발센터(이하 경력개발센터)가 3년 연속 ‘2015 국가브랜드대상(National Brand Awards)’경력개발서비스 부문 대상 브랜드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4월 3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국가브랜드대상은 국가브랜드 선정위원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브랜드분야 리서치 중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이번 국가브랜드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이코노미스트, 중앙일보의 후원했다. 조사는 만16세 이상의 해당 지역 거주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난 2월 13일부터 23일까지 소비자 조사했으며, 조사 항목은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종합 호감도 6개 항목이다. 경력개발센터는 이 조사에서 국제 수준의 질 높은 커리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임을 증명했다.   경영대학은 단과대학 차원에서 경력개발센터를 별도로 운영하며 학부생뿐만 아니라 MBA 학생들까지 필요에 맞는 커리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재학생들에게는 각자의 커리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성공적인 취업을 돕고 있으며, 기업들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추천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력개발센터의 커리어 서비스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폭넓은 인맥을 자랑하는 고려대인 만큼 교수, 졸업생, 재학생이 연결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한 것. 리더로서의 덕목과 가치관을 배우고, 학업, 진로, 취업 등 가지고 있는 고민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교수-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함과 동시에 취업 희망분야에 활약하고 있는 선배와 만날 기회도 제공한다. 정은정(경영13)학생은 “경력개발센터가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창업자 선배를 만나 멘토링 받을 수 있었다”며 “막연했던 진로에 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뒤 스타트업 기업에서 인턴십을 경험하면서 서비스 기획분야에 관한 커리어를 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력개발센터의 멘토링 프로그램은 막연했던 창업에 관해 꿈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도전 수 있게 한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경력개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학부생을 대상으로는 4단계 진로개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학년은 다양한 세미나와 진로개발계획서 작성 교육부터 고학년은 교우특강과 패널토크, 인턴십, 추천채용 등 입학부터 졸업까지 체계적으로 학생들의 커리어를 관리하고 있다. 또한 일반기업, 금융권, 컨설팅 분야 등으로 세분화해 커리어 목표에 맞는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기업 인턴십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커리어 개발 또는 전환을 하는 경우가 많은 MBA 재학생에게는 맞춤형 커리어 컨설팅 프로그램을 입학 전부터 제공한다. 이력서 업데이트와 면접 훈련, CEO 및 기업전문가 특강 등의 기본적인 준비는 물론, 졸업 이후에도 경력관리와 강화, 채용지원, 인맥 형성이 가능하도록 교수진, 원우회, 교우회가 유기적으로 연계해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동원 학장은 “고려대 경영대학은 단과대학 내에서 유일하게 자체 경력개발센터를 운영해 학생들의 커리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경영대학 학생들이 국제적 리더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젊은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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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일반대학원 경영관리 전공 소재한 박사 초청 특강 개최
일반대학원 경영학과가 3월 20일 한국계 독일인인 소재한(Chaehan So) 박사를 초청해 ‘Design Thinking, Product Discovery, and Leadership’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경영관리 전공 석사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날 특강에는 경영관리 전공 교수진과 석사생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강연에서 소재한 박사는 “Design Thinking이란 최종 소비자의 관점을 염두에 두고 회사 내 여러 부서의 다양한 의견을 고려해 창의적이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서 회사를 혁신적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고 소개했다. 덧붙여 “이 개념은 어떤 제품을 착안하는 순간부터 최종 소비자를 염두에 두고, 다양한 제품을 많이 만들어 최종 소비자의 관점에서 어떤 것이 유용한지를 살펴보는 것”이라며 Design Thinking을 실현하고 있는 기업 사례로 구글(Google)을 꼽았다. 소재한 박사는 “구글은 좋은 제품을 많이 만드는 것보다 다양한 관점을 담은 제품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서, 그 제품을 최종 소비자에게 피드백 받은 과정을 중요시한다”며 “바로 이것이 Design Thinking의 철학”이라고 말했다.    소재한 박사는 현재 흠볼트대학에서 심리학 박사를 취득하고 글로벌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월 ‘Why we are wrong when we think we are right’를 주제로 한 소 박사의 특강은 TED에 소개되기도 했다.    Interview 소재한 박사는 1996년 교환학생으로 경영대학에서 공부했던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기도 하다. 다음은 19년 만에 경영대학을 찾은 소재한 박사와의 일문일답.   Q. What is your impression of current KUBS, compared to KUBS 19 years ago when you were a student? The school changed a lot. It’s bigger and more modern than before. Also the courses changed a lot. First of all, now English lectures open these days. Back that time, there were only 3 English lectures available.    Q. You have got the Master of Science in Business and Electrical Engineering. After graduate, you achieved Ph.D. in Psychology. You wanted to integrate of academic disciplines. What is the main interrelation among the three study fields? I worked at Accenture, consulting firm, for 5years and independent consultant for 3 years before Ph. D in Psychology 2007~2009. And then I gave lecture in general psychology for 4 semesters. And went back to consulting.  ‘Engineering and business’ is obvious. There are many companies like Samsung Electronics. They need to build the product with engineers and then there's a lot of business activities to market them, sale them, and keep the interaction with customers.  But why now psychology. I started social and organizational psychology. So my topic of psychology is team work. So team work is in every company. This is the first connection. And the second connection, in design thinking there are many things which actually bases on some psychological mechanism. But so far in the design thinking schools like Standford University or HPI, they don't have psychology for teach psychology. I'm now trying to bring this into the method.  So I'm trying to integrate psychology into design thinking. And Design thinking is trying to integrate every discipline. Engineering, business, design, and every kind of discipline together. So my main focus was always in integration. Q. Do you have any memorable professor that you met when you were an exchange student at KUBS? Back then I was at the Prof. Kim(김언수 교수)’s office and very curious about his Ph. D in California. I did not have any confidence in myself at  Ph. D. At that moment, he told me about how he had done it and said “Don’t waste your potential. You can do it.” And 8 years later, I was leaving work to get a Ph. D and nobody encouraged me. Suddenly I recalled his word. It was in my memory and just popped up. I really remembered the situation very clearly and that became the only encouragement that I had to start the Ph. D course. “Don’t waste your potential” He was the only one who believed I could do it. After that I was really busy working and studying so I couldn’t keep in touch with prof. Kim. It was just last year I contacted him again. Since last year, I have visited Korea more often.  Q. Do you have any memorable events at KUBS when you were an exchange student? I had a Australian friend. I remember him because other exchange students were not very interested in Korea, especially German. Instead, this Australian friend was so positive about Korea. His favorite Korean Food was 된장찌개. We did a lot of works together then. Back then, Australians were positive in Korea so when they encountered some difficulties, they thought it was very interesting. But other exchange student especially from US  always criticized Korea for not being open mind. And I didn’t like that. They didn’t make effort to learn Korean. That’s why I didn’t hang out with them.    Why we are wrong when we think we are right | Chaehan So | TEDxMünchen  
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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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전국 MBA 평가] 고려대 MBA '넘버원' 비결
고려대 MBA '넘버원' 비결 <한경비즈니스>  ‘2015 전국 MBA 평가’…200대 기업 인사 담당자 설문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동원)이 한경비즈니스 ‘2015 전국 MBA 평가’에서 3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한경비즈니스는 2013년부터 매년 국내 200대 기업 인사 담당자들에게 설문하는 방식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는 교육부로부터 ‘한국형 MBA’로 인증 받은 13개교에 카이스트 MBA를 추가 모두 14개 대학을 대상으로 했다. 설문은 △전문성 △채용선호도 △국제화 △발전 가능성 △조직융화력 △진학 추천 등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경영전문대학원은 6개 평가 부문 중 5개 부문에서 상위권에 고루 오르며 종합 1위 자리를 지켰다. 특히 조직융화력부문에서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조사에서 우리 경영전문대학원은 총점 3751점을 얻었고, 서울대 MBA(3676점), 연세대 MBA(3364점), 카이스트 MBA(3234점), 성균관대 MBA(3116점)가 뒤를 이었다. 이에 한경비즈니스는 우리 경영전문대학원이 갖는 경쟁력을 심도있게 분석했다. 경영전문대학원은 매년 텍사스대(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UTD)가 발표하는 ‘세계 경영대학 연구 업적 평가’에서 2011년 국내 최초로 100위권에 집입한 이후 4년 연속 10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2014년에는 세계 89위, 국내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경영전문대학원은 2006년 경영대학원에서 경영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하며 교수진, 프로그램, 인프라 등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이 과정에서 당시 교육과학기술부(현 교육부)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실시한  ‘BK21 MBA 평가’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특화된 교육방식도 앞서나갈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로 지목됐다. 경영전문대학원은 지원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 모두 5개 MBA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5개 MBA과정은 △국내최초 MBA 과정인 Korea MBA △영국 파이낸셜 타임의 평가에서 3년 평균 21위를 기록한 Executive MBA △금융 분야에 특화된 Finance MBA △전체 학생의 30%가 외국인으로 구성된 Global MBA △중국 푸단대, 싱가포르 NUS와 공동 보수 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S³ Asia MBA다. 각 과정은 특화된 프로그램을 가지고, ‘실무 중심’,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Executive MBA 과정에서 정규 과정에서 배운 개념과 이론 방법론 등을 학생들이 실제 기업 문제에 적용해 그 해결책을 찾아보는 ‘엘리트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경영전문대학원은 조직융화력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끈끈한 네트워크를 특징으로 갖는다.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영전문대학원의 자체 경영개발센터를 통해 경영전문대학원만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이 자리를 통해 관심 분야의 경영자와 학생들을 만나 고민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 Finance MBA와 Global MBA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C-level 멘토링’과 Executive MBA의 Care 프로그램을 운영해 각각 재학생과 경영자 간, 재학생과 재학생 간의 교류를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교육의 국제화도 큰 장점으로 평가됐다. Global MBA는 외국인 학생 비율 30%, 영어강의 100%를 특징으로 하며, S³ Asia MBA는 입학생 70%가 외국인이고 역시 100% 영어로 진행된다. 김동원 원장은 “학술적∙학문적으로 탄탄한 고려대 MBA는 현장 중심, 실무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사제간, 선후배 간 끈끈한 관계를 이어 가는 직원들은 회사에서도 공적인 것을 먼저 생각하고 개인적인 것을 후에 생각하는 공선사후(公先私後)의 자세를 갖고 있기에 조직에서 바람직한 인재로 평가받는 것 같다”고 전했다.   관련 기사보기 [한경비즈니스] “세계 톱과 견주는 ‘지식 허브’ 만들 것”   [한경비즈니스] 국제화 ‘업그레이드’…취업률 ‘으뜸’ [한경비즈니스] 3년 연속 ‘MBA 왕좌’ 지킨 고려대
2015.04.02
294
NEWS
경영대학, ‘대한민국 100대 CEO’ 최다 배출 쾌거
경영대학, ‘대한민국 100대 CEO’ 최다 배출 쾌거  2015년 <매경이코노미> ‘대한민국 100대 CEO’에 경영대학 교우 12명 선정…단일학과 기준 최다   경영대학이 ‘대한민국 100대 CEO’에서 단일학과 기준 최다 CEO를 배출하는 쾌거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영인들의 산실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100대 CEO’는 <매경이코노미>가 선정하는 ‘올해의 CEO’와 ‘올해의 금융 CEO’ 조사 결과를 총 망라해 매년 발표하고 있다. 여기에 선정된 CEO들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경영인으로서, 대한민국 경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들로 꼽힌다.    올해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CEO 100명 중 12명이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이는 단일대학 단일학과를 기준으로 가장 많은 인원이다. 대학 전체로는 고려대가 18명의 CEO를 배출해 사립대학 중 1위에 올랐으며 서울대가 32명, 연세대가 10명, 한양대가 4명의 CEO를 배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민국 100대 CEO’에 선정된 경영대학 교우는 △허창수 GS그룹 회장(경영67) △이철영 현대해상 사장(경영71) △김윤 삼양그룹 회장(경영72) △강호갑 신영그룹 회장(경영74) △장승철 하나대투증권 사장(경영74)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부회장(경영83) △구본학 쿠쿠전자 사장(경영88)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경영76) △이만득 삼천리 회장(경영77)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경영78) △정몽진 KCC그룹 회장(경영79)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경영80)이다.  100대 CEO의 전공 분석에서는 상경계 출신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경영학과•경제학과 등 상경계 출신은 총 4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밖에 법학과(9명)를 포함한 인문사회계열이 24명, 이공계 출신은 27명으로 조사됐다. 이공계에서는 전기•전자 전공이 6명으로 가장 많고 뒤를 건축(4명), 금속(3명)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경영대학은 △200대 기업 인사담당자 전국 경영대학 평가 1위 △대한민국 500대 기업 CEO 단일학과 최다 배출 △대한민국 금융기업 CEO 단일학과 최다 배출 등의 성과를 거두며, 매년 우수한 졸업생들을 배출한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1905년 보성전문대학의 이재학과에서 출발해 11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경영대학은 현재까지 19,31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15.03.27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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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TOP 경영의식 확립’주제로 일진그룹 특강 열려
일진 그룹 특강 ‘글로벌 TOP 경영의식 확립’ 주제로 한 특강 일진그룹 강문철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38명 참석해   경영대학이 3월 21일 일진그룹 임직원 238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열었다.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열린 이날 특강에는 김동원 학장, 이두희 교수, 유시진 교수, 일진그룹 강문철 부회장, 일진그룹 이동섭 총괄사장 등이 참석했다. 글로벌 TOP 기업의 임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경영의식 확립과 책임 완수를 목적으로 열린 이번 특강에는 △김기찬 교수 △김상용 교수(마케팅) △박석원 LG 본부장 △우창표 대표 △이동섭 교수(경영관리) (가나다 순)이 연사로 나섰다. 김동원 학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기업의 경영인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들의 혁신적 사고와 리더십은 중요한 이슈”라며 “세계 휠베링 시장의 대표적인 리딩 기업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일진 그룹이 ‘경영의식 확립’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개회식 이후 시작된 특강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졌다. 이날 특강에서 경영대학 김상용 교수는 ‘신상품, 신시장 개척’ 이라는 주제로 혁신적 가치창출과 신상품 개발 방법론에 관해 강연했으며, Global 일류기업 사업 다각화 및 시장 개발 전략과 Risk Management에 관해 강의했다. 이동섭 교수는 ‘리더십과 문제해결을 위한 조직 활성화’를 주제로 다양한 리더십 유형과 상황 적합성에 관해 강연하고 셀프 리더십의 필요성과 수퍼 리더십에 관해 강연했다.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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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위원장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시장 구조개선’ 특강
경영대학이 김대환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장을 초청해 3월 18일(수)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신입생 필수교과인 ‘경영학의 이해’ 과목 수업의 일환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주제로 열렸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청년실업률이 11.1%로 1999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점을 설명하면서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가는 점점 활발해지고 있지만, 자신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지 못해 최근 높은 청년실업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대•중소기업 간, 1•2차 노동시장 간 격차로 인해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가 부족한 상황”이라면서 “연공서열에 따른 보상체계로 인해 기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제한되는 등 구조적인 한계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공급 중심의 임금체계와 격차가 큰 이중구조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내년부터 정년연장까지 시행될 경우 청년 고용이 더욱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고 진단하며, “노동시장 구조개선 논의가 미래세대에 희망을 주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또 노사정위 개편 상황에 대해 설명하면서 청년 대표를 노사정위에 참여토록 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경영학의 이해’는 경영학의 기본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다양한 세부전공의 특징을 통합적인 관점으로 다루어, 경영학 전반에 대한 수강생들의 이해를 돕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는 신입생 필수 교과이다. 경영학 내의 세부전공인 마케팅, 경영관리, 회계, 재무, LSOM, MIS, 국제경영 등 7개 전공에 대한 특징과 연구동향 등을 각 전공 담당 교수들이 수업함으로써 신입생들이 경영학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증진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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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Welcoming Party
교환학생 Welcoming Party 경영대학이 주최한 교환학생 웰커밍 파티(Welcoming Party)가 3월5일 오후1시 LG-POSCO경영관 쿠쿠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호순 경영대학 부학장, 경영대 교환학생 60여명과 경영대학 교환학생 도우미 컵스버디(KUBS Buddy) 20여명이 참석했다.   임호순 부학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학에 온 것을 환영한다”며 “우리 경영대학에서 지내는 동안 좋은 친구들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호순 부학장의 환영식사에 이어 경영대학의 시설과 학교생활 등을 안내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컵스버디는 한 학기동안 진행될 행사와 함께 학교 기념품 등을 구매하는 법에 관해 설명했다. 이후 컵스버디와 교환학생들의 친목 도모의 시간도 가졌다. 컵스버디로 활동하는 임주원(경영13)씨는 “이번 웰커밍파티에서 많은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 친해질 수 있어 좋았다 ”며 “이번학기 컵스버디와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외국인 친구들과의 만남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2015학년도 1학기에는 14개국 33개교에서 온 68명 외국인 교환학생이 우리 경영대학에서 수학하며, 경영대학은 자체 국제실을 운영하며 컵스버디를 통해 교환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컵스버디는 교환학생들과 대동제, 고연전 등 학내 행사에 참여하고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교외 활동에도 참여하며 교류할 예정이다.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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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위의 대학, 랭스에서 키운 글로벌 감각
네오마대학에서 키운 글로벌 감각   2014년 1학기 프랑스 랭스의 네오마 경영전문대학교(NEOMA Business School, 이하 네오마대학)을 다녀왔습니다. 네오마에서 만난 학생들은 학교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상당히 높았으며, 현지인들도 네오마대학이 수준 높은 학교라고 말했습니다.     네오마대학의 교환학생들은 IBP(International Bachelor Program)에 배정돼 별도의 수강신청은 없이 미리 짜인 수강 과목에 따라 수업을 듣습니다. 수업은 본교 경영대 수업들과 마찬가지로 팀플이 많았습니다. 하루 종일 수업이 있는 날이면 오전에는 강의, 오후에는 팀별 토론 및 발표를 하고 토론 후에는 항상 레포트를 제출했습니다. 토론 수업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기회가 많았는데, 학생들이 각자 다른 배경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저마다 생각하는 것이 달라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가장 재미있게 들었던 과목은 Integrated Business Management입니다.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팀 별 경쟁을 하는 방식의 수업이었는데, 가상으로 컴퓨터 제조·판매 기업을 운영해, 전략 수립, 실행, 피드백까지 기업 경영의 모든 면면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네오마대학에는 BDI라는 일종의 교환학생 버디 동아리가 있습니다. 저는 BDI의 오리엔테이션 정도만 참여하고, 대신에 regular 학생들과 많이 친해지려고 노력해 BDI 행사 외에도 다양한 행사나 파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본교와 학사시스템에서 크게 다른 점이 있다면 일주일 단위의 규칙적인 시간표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곳은 한 과목이 끝나면 일주일 정도의 휴일이 있고 다음 과목이 시작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 중간 휴일을 이용해 랭스의 다양한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랭스는 파리 북동쪽 샹파뉴(champagne) 지역의 주도로 Pommery, Mumm, Tattinger 등 샴페인 꺄브(지하 와인저장고)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랭스 노트르담(Notre-Dame) 대성당, 팔레 뒤 토(palais du Tau), 생 헤미(Saint-Remi) 대성당과 박물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네오마대학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어려움이 있었다면 숙소를 마련하는 일이었습니다. 학교에서 기숙사와 레지던스(사설)에 관한 메일을 보내주는데, 기숙사는 학교 옆에 있는 ACOHBA과 프랑스 기숙사 협회에서 운영하는 CROUS(개인 부엌/공동 부엌)에 살 것인지를 고르면 됩니다. 저는 CROUS에서 살다가 교통여건이 좋지 않아 레지던스로 옮기게 됐는데 방을 알아보기란 정말 어려웠습니다. 정보도 많이 없을 뿐더러 영어로 메일을 보내면 불어로 답장이 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한편 프랑스에선 외국 학생도 거주보조금이라고 할 수 있는 알로까시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접수하고 체류증을 받은 뒤 그것과 함께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정말 우여곡절이 많은 한 학기였습니다. 프랑스에 가기 전부터 복잡하게 준비할 것도 많고 프랑스에서 생활하는 동안 행정 업무 등 한국과 다른 시스템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그 이상의 좋은 추억을 많이 쌓고 돌아왔습니다. 여러분도 여유롭고 한적한 프랑스 랭스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류혜영(경영09)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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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BA] 김진배 주임 교수에게 듣는 'the Best & First' Korea MBA!
김진배 주임 교수에게 듣는 'the Best & First' Korea MBA! 고려대 경영대학(원)의 김진배 교수가 2015년을 맞이해 Korea MBA(이하 KMBA)의 새로운 주임 교수로 선임됐습니다. KMBA는 재직 중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Part-time MBA로서, 실무 밀착형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매년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인기 MBA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약 2년간 KMBA를 이끌어 갈 김진배 주임 교수의 인터뷰를 지금부터 만나보세요. :-)    Q  올해 새롭게 KMBA 주임 교수로 선임되셨습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KMBA는 제가 애정을 많이 갖고 있는 과정이어서 주임 교수직을 맡게 돼 기쁜 한편 책임감이 많이 느껴집니다. 저는 2001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KMBA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과도 친하게 지냈는데,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들을 보며 참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저도 학생들에게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하고요. 학생들이 MBA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이 상당히 많고, 이 때문에 MBA는 학생들의 커리어와 인생에 매우 중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제가 그런 점을 잘 충족시켜야 하고, 또 학교 입장에서 KMBA가 매우 중요한 과정이기에 기쁜 한편 책임감이 많이 느껴지는 것이죠.  Q  향후 KMBA 과정 운영 방향은 어떻게 그리십니까.  KMBA는 국내 최고의 전통을 가진 권위있는 MBA 프로그램입니다. 전임 주임교수들이 훌륭한 커리큘럼으로 명성을 쌓아온 것이지요. 이 때문에 주임교수가 바뀐다고 해서 갑자기 과정이 운영방안이 확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KMBA가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이 잘 운영되어 왔기에, 그 명성에 비해 학교 차원의 관심이 조금 적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모범생은 알아서 잘하겠지’하고 생각하는 것처럼요(웃음). 이는 주임 교수로서 혼자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앞으로 학교 차원에서 KMBA의 비중에 맞는 관심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Q  KMBA는 커리큘럼이 엄격하기로 유명합니다. MBA 과정일지라도 아카데믹한 부분을 중시하는 기조 때문인데요. 앞으로도 이 기조를 이어나갈 계획이신지요.  그렇습니다. 학생들이 KMBA에 입학하는 것은 ‘배우기 위해서’입니다. 이러한 학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학교는 상아탑으로서 학문적인 엄격성을 이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결과적으로는 그것이 KMBA의 위상을 높이고, 교우들이 KMBA에 만족하는 이유라고도 생각합니다.  Q  KMBA가 2015학년도를 맞이해 커리큘럼을 개편하며 변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올해 변화된 부분에 대해 설명 부탁 드립니다.  가장 큰 변화는 ‘국내 필드트립’ 과목을 정규 교과로 도입한 것입니다. 그 동안 KMBA의 필드트립은 해외에서 진행돼 와서 직장에 다니는 학생들이 참여하고 싶어도 부득이하게 못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국내 필드트립’은 주말을 활용해 2박 3일의 일정으로 운영이 되어 직장을 다니는 원우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내의 내로라하는 대표 기업들의 산업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입니다. 또한 2학점이 부여되기 때문에 주중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원우들의 경우에는 학점을 채우기 위해 유리한 과목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 필드트립’은 영어강의 3학점으로 변경됩니다.  두 번째로는 ‘Independent Study 1,2’ 과목을 도입한 것입니다. 이 과목은 경영학 연구에 필요한 필수과목을 이수한 2학년 원우들을 대상으로 시행이 될 예정인데요, 자신이 관심이 있는 산업 분야와 관련해 심도 있는 분석과 연구를 할 수 있는 과목입니다. 과목 운영은 주제를 선정하고, 그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교수에게 1:1 멘토링 형식으로 지도를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 제도를 통해서 원우들은 MBA에서도 아카데믹한 지식을 쌓을 수 있고, 교수님들과의 네트워크도 견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은 KMBA 신입생들이 회계나 재무 등의 과목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침 교수님 전공이 회계이신데, KMBA 신입생들에게 회계 공부를 위한 조언 한 마디 해주신다면.  학문에 왕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웃음). 본인이 운영하는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설명하겠다는 생각으로 공부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어떠한 경제적 사건이 있을 때 그것이 어떻게 표현되면 투자자 또는 채권자의 입장에서 정확하게 이해를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것 등이 있겠죠. 실제로 회계라는 것이 채권자에게 기업의 재무 상황이 좋다라고 안심시켜주기 위한 필요에서 발전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오는 9월에 2016학년도 KMBA 입시가 진행됩니다. 신입생 선발과정에서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실 것인지요. 지금까지 입시 체계로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왔기에 기존의 기조를 유지하고자 합니다. 기존의 큰 틀에서 KMBA 신입생들이 보다 다양성을 갖출 수 있는 선발 과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신입생들의 다양성이 증가한다면 KMBA 역시 이를 바탕으로 한 발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KMBA에서 보다 다양한 산업군과 직무에서 온 사람들이 모여 함께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Q  외국인 학생도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다양성에 포함 되는지요. 그렇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학생에겐 아무래도 언어의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KMBA는 지금도 필수과목을 영어로도 제공하고 있지만, KMBA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전 과정을 영어로 운영할 수는 없습니다. 대부분 국내 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재학생들의 요구와 맞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한국어로 수업을 듣고, 이를 기업의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데에 어려움이 없는 외국인 지원자라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Q  2월 입학을 앞둔 KMBA 새내기 원우들과 예비 ‘KMBA인’을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한 마디 해주신다면.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행하다 보면 그 말이 맞는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KMBA에선 ‘노력한 만큼 얻는다’라는 말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KMBA는 지원하는 것부터 어려운 만큼 입학해서 굉장히 열심히 공부해야 하고 많이 얻어가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공부하다 보면 지쳐서 ‘그냥 학위나 따자’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KMBA는 개인적으로도 많은 노력과 돈이 드는 만큼 학생들이 꾸준히 노력해서 많은 것을 얻어갔으면 합니다.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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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BA] 4인4색 GMBA 9기에게 듣는다! "내가 고려대 GMBA를 선택한 이유"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의 대표적인 MBA 프로그램 중 하나인 Global MBA(이하 GMBA)! GMBA는 전체 학생의 30%가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100% 영어로 수업이 진행되는 대표적인 국제화 프로그램입니다. 오늘은 현재 GMBA에 재학 중인 9기 원우 4분의 그룹 인터뷰 포스팅을 준비했는데요, 각자 다양한 백그라운드와 생각을 가진 4人4色의 GMBA 원우들은 왜 고려대 GMBA를 선택했을까요?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Q  먼저 블로그 독자 분들을 위해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왼쪽부터 이재철, 최정임, Aizada Nalayeva, Aleksei Morozov 원우   최정임 원우 현재 SK텔레콤에 다니고 있고, 운 좋게 회사의 지원을 받아 고려대 GMBA에 오게 되었습니다. 직장에서는 IT·컴퓨팅 분야의 직무를 계속 해왔습니다. 이재철 원우 저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물류 계열사인 현대글로비스에서 6년 정도 일을 하다가 GMBA에 입학하게 됐습니다. 입학 전에는 기획 분야의 직무를 2년 반 정도 했습니다. Aleksei Morozov(이하 Aleksei) 원우 저는 러시아에서 왔고, 기아자동차에 입사해 회사 지원으로 고려대 GMBA에 오게 됐습니다. 직전 경력은 모스크바의 로펌에서 마케팅 직무를 한 적 있습니다. 아직 기아자동차에서 특정 부서에 배정되진 않았지만, 졸업 후 회사에 복귀해 마케팅 분야를 지속하게 될 것 같습니다. Aizada Nalayeva(이하 Aizada) 원우 저는 카자흐스탄에서 왔습니다. PHILIP MORRIS KAZAKHSTAN의 물류 부서에서 3년 정도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자 회사를 그만두고 GMBA에 입학하게 됐습니다.    Q  국내 유수의 대학에서 MBA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MBA 프로그램 중 여러분들이 고려대학교 GMBA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Aleksei 원우 저 같은 경우는 회사에서 제시한 몇 가지 선택안 중 고려대 GMBA를 선택해 입학하게 됐습니다. 고려대 GMBA는 1년 과정으로 수업이 매우 집중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제공되는 강의의 종류도 많아 원하는 모든 수업을 골라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짧은 기간 동안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시간 낭비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최근 다른 학교 MBA에 파견된 직장 동료들에게 물어보니 만족도가 그렇게 높지 않더군요.(웃음) 고려대 GMBA를 선택하기를 정말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GMBA] 4인4색 GMBA 9기에게 듣는다! "내가 고려대 GMBA를 선택한 이유"|작성자 고려대 MBA Aizada 원우 카자흐스탄에서 다녔던 대학이 고려대 경영대학과 교류 협정(Course Relationship)을 맺고 있었어요. 그 때 만났던 교수님이 한국에 대해 굉장히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었고, 그것을 계기로 학부 3학년 때 한국에 공부하게 됐죠. 그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MBA를 선택할 때도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스쿨 중 하나라고 생각했던 고려대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최정임 원우 저 같은 경우는 회사에서 제시한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 등 총 5개교 중 선택할 수 있었어요. MBA는 아카데믹한 지식보다도 다양한 산업군에서 온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고 토론하면서 재학생과 교우들 같에 상호 작용을 하며 배우는 것이 많은 과정이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교수진과 교우 네트워크가 탄탄한 고려대 MBA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특히 1년 만에 회사로 빨리 복귀할 수 있다는 점도 결정 요인이었어요. 짧은 기간 동안 강도 높게(intensive) 커리큘럼이 운영되다 보니 공부하는 것이 조금 힘들긴 합니다. (웃음) 이재철 원우 저 역시 고려대 GMBA가 1년 과정이라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라고 판단했어요. 이전에 일하던 산업군과 직무에서 커리어 전환을 하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기간을 줄이는 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교우 네트워크였습니다. 앞으로 사회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다양한 일을 하게 될 때 탄탄한 고려대의 네트워크에서 많은 이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죠. 마지막으로는 다른 대학들과 교수진의 레벨이 다르다는 것이었어요. 전임 교수의 수와 세계 Top 저널 논문 게재 수 등 아카데믹한 측면에서도 가장 공부하기 가장 좋은 곳이라 생각했어요. 다른 학교들의 입학설명회도 다 직접 가봤는데 스터디룸, 강의실 등 교육 시설도 가장 좋았습니다.  Q  최정임 원우님께서는 회사 선발로 입학했다고 하셨는데요, 회사 내 선발 기준을 간략히 이야기 해주신다면.  최정임 원우 저희 회사에서는 그룹 차원에서 MBA 진학 인재를 선발합니다. 약 5000명의 직원 중에서 국내 MBA에 선발되는 인원은 10여명에 불과해요. 그래서 그 선발 기준은 엄격하기로 유명합니다. 3~5년 이상 높은 성과(High performance)를 쌓은 직원들 중에서 영어 점수 등을 고려해 선발한다고 들었어요. 각 부서마다 MBA 진학을 추천하는 인재를 올리고, 다른 부서의 임원들이 직접 인터뷰를 합니다. 인터뷰에서는 주로 왜MBA에 지원을 하는지, MBA 졸업 후 본인의 직무에 어떻게 적용할지, 회사에 어떤 기여를 할지 등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됩니다.    Q  졸업 후 회사로 돌아갔을 때 연봉이나 커리어적인 측면에서 변화가 있나요?  최정임 원우 MBA 코스는 스폰서 입장에서 직원 교육의 의미가 우선이긴 하지만, 회사에서 일했던 공적을 인정해 재충전(refresh)하는 의미도 있는 것 같아요. 이 때문에 그 이후의 커리어 변화는 회사에 돌아가서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다르겠죠. 회사에서는 교육을 보낸 직원이 다시 회사로 돌아와 본인이 맡은 부문에서 이바지를 하며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기를 바라기 때문에 직원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생각해요. MBA를 마치고 회사에서 본인이 그에 상응하는 퍼포먼스를 낸다면 장기적으로는 반영이 될 수 있겠죠.   [출처] [GMBA] 4인4색 GMBA 9기에게 듣는다! "내가 고려대 GMBA를 선택한 이유"|작성자 고려대 MBA  [출처] [GMBA] 4인4색 GMBA 9기에게 듣는다! "내가 고려대 GMBA를 선택한 이유"|작성자 고려대 MBA  Q  이재철 원우님의 경우는 개인 지원으로 GMBA에 입학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이재철 원우 주간 MBA에 진학하시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자기가 몸 담았던 산업군을 바꾸고 싶거나, 직무를 바꾸고 싶은 경우가 많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물류 산업에 있었는데 소비재 또는 서비스업 쪽으로 산업군을 옮기고 싶어서 MBA 진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곧 바로 다른 산업군으로 이직할 수도 있었지만 제 스스로 마케팅, 전략 등의 분야에서 지식을 쌓고 옮기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Q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주간 MBA에 진학하는 데 큰 결심이 있으셨을텐데요. 이재철 원우 사실 야간 MBA 진학도 가능했지만, 어차피 지식을 쌓기 위해 공부한다면 아카데믹하게 공부를 하고 싶었어요. 물론 이직을 생각했기 때문에 짧고 굵게 하는 것도 중요했죠. 고려대 GMBA는 타대학이 대부분 2년 과정으로 운영되는 데 비해 1년 만에 과정을 끝낼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었어요. 기간이 짧다고 커리큘럼이 부족한 것도 아니었고요. 진짜 공부를 하고 싶어서 full-time MBA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출처] [GMBA] 4인4색 GMBA 9기에게 듣는다! "내가 고려대 GMBA를 선택한 이유"|작성자 고려대 MBA    Q  Aleksei 원우님은 러시아에서 대학을 졸업하셨는데요. 한국에 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leksei 원우 한국에 오는 것 자체가 제 장래의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국제적 경험을 쌓는 것은 직장을 잡을 때뿐 아니라 이력서에도, 미래 발전에도 도움이 되니까요. 제 나이 또래들이 학부를 졸업하자마자 국제 기업 본사에서 일할 기회를 갖는 건 정말 흔치 않은 일이에요. 그래서 망설임 없이 한국행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아시아에 대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한국이 경제적으로 발전해온 과정과 해왔고 삼성, LG 등 제조 회사가 세계적으로 어떤 성공을 거뒀는지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었어요. 이 때문에 한국에서 일하며 한국의 로컬 회사들이 성장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매력적이었죠.  Q  외국인 학생으로서 고려대 GMBA를 평가한다면. Aleksei 원우 많은 기업들이 MBA 학위를 가진 사람을 높이 평가해 인정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실무와 연계한 비즈니스 코스이기 때문이겠죠. 재학하는 입장에서 보자면 제가 일하고 있는 산업군 이 외에 다른 분야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고려대 GMBA의 경우 교수진도 정말 좋고, 수업의 질도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현대자동차경영관과LG-POSCO경영관 등 교육 시설도 뛰어나고요.    Q  이번엔 Aizada 원우님께 묻겠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 2년 간 일하시다가 한국에 오셨는데요. 오기 전과 후 다른 점이 있다면요?  Aizada 원우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오기 전 기대가 매우 높았고, 실제로 겪고 있는 현실도 매우 만족스러워요. 저 역시 미래의 커리어와 학위를 이어나가고 싶어서 한국행과 고려대 GMBA 입학을 결심했어요. 솔직히 말해서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커리큘럼의 강도가 더 높게(intensive) 운영되고 있어요. 공부하는 것도 힘들고, 처음 배우는 지식도 많다보니 시간도 많이 걸리죠. 하지만 이 자체가 굉장히 가치 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것 자체를 즐기려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배우는 과목 중에서 흥미로운 과목들이 많아요. 저는 물류(logistics) 쪽을 전공했는데 졸업 후 계획은 커리어를 바꿔서 다른 도전을 해보는 거에요. MBA에서 다양한 과목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을 거치며 시야(horizon)도 넓히고, 새로운 분야로 도전할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출처] [GMBA] 4인4색 GMBA 9기에게 듣는다! "내가 고려대 GMBA를 선택한 이유"|작성자 고려대 MBA      Q  고려대 GMBA 입학 전후 생각 달라진 것 있으신지요? 최정임 원우 아카데믹한 측면에서 교수님들의 영어 실력이 원어민 수준이고, 코스가 굉장히 밀도있게 짜여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컴퓨터 사이어스 분야를 전공했기 때문에 파이낸스, 회계 등은 처음 접해봤거든요. 회사 경영의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지식을 배우고 공부할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대신 처음 접하는 것이기 때문에 공부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에요. 졸업 후 회사에 돌아가면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웃음)   이재철 원우 제가 기대했던 많은 것들을 충족해주고 있어요. 저는 입학 전부터 어렵고 인텐시브한 커리큘럼을 기대했었거든요. 원했던 만큼 알찬 커리큘럼으로 운영돼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부하기에 정말 좋은 환경인 것 같아요. MBA의 커리큘럼에는 팀 프로젝트가 많고, 토론을 통해 수업을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MBA 전용 그룹 스터디룸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아요. 그리고 강의실에도 기술적인 장비들이 정말 잘 구비되어 있고, 학업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모든 걸 할 수 있는 공부 환경이에요.    Q  외국인 재학생 분들이 느끼는 수업 강도는 어떠신가요? Aleksei 원우 GMBA는 총 6모듈로 커리큘럼이 운영돼요. 처음 1모듈에는 기업 사례를 곁들인 이론 위주의 수업이 진행되는데, 경영학 베이스가 없다 보니 익숙하지 않아서 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것을 정리하기가 힘들었어요. 하지만 2모듈 되고 시간 관리 방법, 공부 방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되면서 점차 익숙해진 것 같아요. Aizada 원우 저 역시 1모듈에선 처음 배우는 과목들이 많아 힘들었어요. 그 때는 친구들 만나거나 쉴 시간도 마음껏 갖지 못했어요. 2모듈이 끝난 지금은 경영학 용어가 편해지고 익숙해져서 공부하기도 훨씬 수월해졌어요. 그리고 스스로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해야 할지 알게 되어서 1모듈보다는 편하게 공부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3모듈에 접어들면서 해외세미나(IRP, International Residence Program)를 통해 UCLA에서 공부도 하게 되니 한 숨 돌리고 후반기 모듈을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Q  끝으로 MBA 입학을 원하는 분들에게 조언 한 마디 해주신다면. Aizada 원우 무엇보다도 큰 열정과 열망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자신이 나아갈 길을 정해서 구체적으로 준비해 나가는 과정이니까요. 어떻게 보면 힘들 수도 있지만, 인생에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이 시간들을 즐길 준비를 하셨으면 해요. MBA에서 보내는 모든 시간이 미래에 가치 있을 거에요. 입학 후에는 열심히 공부하면서 시간 관리도 잘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최정임 원우 재충전(refresh)의 개념으로 오면 안 될 것 같아요.(웃음) 그리고 직장 경력을 갖춘 분들에게 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요.자신이 일했던 분야를 바탕으로 경험에 맞게 이론을 적용할 수도 있고, 경력이 있어야 수업을 들으면서 사고를 더 확장할 수 있으니까요.    이재철 원우 자기의 커리어패스와 목표를 확실히 한 상태에서 오면 좋을 것 같아요. 많은 수업과 과제 때문에 빡빡한 일정으로 커리큘럼이 운영되거든요. 그래서 입학 전 가장 좋아하는 분야가 어떤 것인지, 커리어 목표는 무엇인지에 대해 밑그림을 그리고 시작하기를 권하고 싶어요. 제가 여기서 얻고 있는 것들은 많은 분들이 경험하시기를 바라요.    Aleksei 원우 고려대 GMBA 프로그램은 경영학 이외의 다른 전공을 한 사람들에게 매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원어민 이상의 수준을 갖춘 교수진들과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고 배우며 국제적인 경영학 마인드를 가질 수 있거든요. 인문학 전공들에게는 매우 구조 잘 되어있는 학문을 배우는 경험이 될 거에요. 아시아에 관심 있고 아시아 시장에서 일하고 싶은 외국인들에게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해요. 한국인과 일하는 것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201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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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되는 경영대, 제48대 학생회 ‘울림’
하나 되는 경영대, 제48대 학생회 ‘울림’  울림=우리(울)+林(수풀 림)  안녕하세요, 경영대학 제48대 학생회장 11학번 김승한입니다. 울림=우리(울)+林(수풀 림)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학생회는 경영대학 학우분들을 위해 일년동안 이렇게 힘쓰겠습니다.   소통 울림의 가장 큰 목표는 학생들과의 ‘소통’입니다. 학생과 학생회, 학생과 학생, 학생과 학교, 학생과 교수 더 나아가 학생과 사회가 소통할 수 있도록 저희가 그 창구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저희는 경영대학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함께 참여하는 피크닉, 학생들 간의 교류를 높이기 위한 경영대학 미리배움터 등의 행사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또한 학생 사회의 진실된 울림에 귀 기울이기 위해 경영대학 캠퍼스 내에 소통의 함 설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생 복지사업 울림은 경영대학 학우들의 편의 도모할 수 있는 복지사업 역시 확충해나갈 것입니다. 연달아 수업을 들으며 끼니를 거르는 학우들을 위해 간단한 식사를 대리 구매해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험기간 중에는 간식을 마련해 늦게까지 공부하는 학우들에게 활력을 주고자 합니다. 특히 군제대를 한 남학우들을 위해 예비군 동원 시 훈련장까지의 예비군 버스 전세사업을 실시해 교통 불편을 해소하겠습니다.    문화행사 경영대학 학우들이 보다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풍성한 문화행사를 주최하고자 합니다. 이제 곧 입학하게 될 2015학번 새내기들이 대학교 생활에 대해 실질적으로 배우고, 선배들과 교류를 활발히 할 수 있는‘새내기 새로배움터’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캠퍼스 생활의 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대동제 기간에는 다양한 컨셉의 부스를 설치하고, 색다른 경영대학 주점 운영을 통해 학우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경영대학 학우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축구, 게임 등 다양한 주제의 대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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