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비즈니스 '2014 전국 경영대 평가' 7년 연속 1위
    2014 전국 경영대 평가 '고대 경영 왜 강한가'
    한경비즈니스가 조사한 ‘2014 전국 경영대 평가’에서 우리 경영대학이 7년째 1위를 차지했다. 2008년부터 조사가 시작된 후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국내 최정상의 위치를 재확인했다.
    경영대학은 총 9개의 설문 항목 중 △전공·교양 교육의 업무 관련성 △업무 적응력 △조직 융화력 △창의적 업무 해결 △성실성과 책임감 △신입 사원 채용 권장 △진학 추천 등 7개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확고한 1위 자리를 굳혔다. 발전 가능성과 국제화 시스템 항목 또한 각 부문 2위에 랭크했다.
  • Executive MBA 최종 합격자 발표
    Executive MBA 최종 합격자 발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이 2015학년도 전기 Executive MBA 최종 합격자를 11월 14일(금) 15시 발표했다. 등록기간은 2015년 1월 12일(월)부터 15일(목) 16시까지다. 
  • Business for Society - Inspiring Next Leaders
    Business for Society - Inspiring Next Leaders
    Inspiring Next Leaders

    KUBS는 세계경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경쟁력 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대의 전임교수진과 외국인 교수진을 확보 하고 있습니다.

  • Business for Society - Inspiring Next Leaders
    Business for Society - Inspiring Next Leaders
    Inspiring Next Leaders

    연구, 회의, 강의, 강연 등 다방면에 최적화된 LG-POSCO경영관 최신식 시스템 도입으로 편의 도모한 현대자동차경영관

  • Business for Society - Inspiring Next Leaders
    Business for Society - Inspiring Next Leaders
    Inspiring Next Leaders

    고려대 경영대학의 세계화 전략은 해외로 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찾아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2014 국제산업안전 심포지엄 초청 안내 (석사 및 MBA)
티유브이슈드 그룹(http://www.tuv-sud.kr)이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와 공동으로 "2014 국제산업안전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본 심포지엄은 안전 관리에 대한 통찰과 비전을 공유하는 동시에 안전 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조직들 간의 경험 및 지식을 교환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최사에서 본 심포지엄에 관심있는 대학원생(석사 및 MBA)들을 초청하오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적극 참여하시어 좋은 Networking의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일시: 2014년 12월 5일 9:00~17:00 (등록은 오전 8시 20분부터) 장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 파크볼룸(5층) 언어: 한국어와 영어(동시통역 제공) 참가비: 없음 (참가자들에게 점심과 소정의 기념품 제공) 세부 프로그램: 첨부 리플릿 참조 참가신청 및 접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참가 신청 양식을 제출하거나 행사 리플릿에 있는 RSVP를 작성하여 팩스 (02-3215-1111) 또는 이메일(ISS2014@tuv-sud.kr)로 신청하여 주십시오.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니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빠른 시일 내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참가신청 연사: 시드니 데커 교수 (그리피스 대학) 이관섭 제1차관 (산업통상자원부) 이영순 이사장 (안전보건공단) 카르스텐 잔더 부회장 (티유브이슈드 그룹) 틸로 헬터 회장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스테판 렌취 사장 (티유브이슈드코리아) 윤기봉 교수 (중앙대학교, 한국에너지공학회장) 신완선 교수 (성균관대학교, 한국품질경영학회장) 이준원 실장 (안전보건공단 전문기술총괄실) 이상목 이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김광규 실장 (한국남부발전 안전품질팀) 엠뤠 뷔윅칼파 이사 (티유브이슈드) 윤춘석 상무 (삼성토탈) 최덕준 부사장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클라우스 발렌슈타인 이사 (만트럭버스코리아) 데이비드 터버필드 이사 (ERM Korea) 요아힘 융군스트 박사 (티유브이슈드) 황 건 이사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로버트 카우어 박사 (티유브이슈드) 신정수 박사 (에어리퀴드 코리아) 정석진 부장 (지멘스 코리아) 토레 랍 이사 (티유브이슈드) 카즈미 세이드 어르샤드 부장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마크 그로스코프 이사 (티유브이슈드)  베른드 스팬펠너 (티유브이슈드)
2014.11.27
20
CDC
[University Plus] 온새미로 - 1학년세미나(선택세미나) 2시간인정 세미나 안내
[University Plus] 온새미로 - "성찰과 희망, 새로운 대한민국을 묻다" 본 프로그램은 학문소통연구회와 연계하여 진행됩니다.   신청싸이트 http://tinyurl.com/20141128-university-plus     □ 제목: “성찰과 희망, 새로운 대한민국을 묻다”  □ 시 간: 2014년 11월 28일(금) 오후 1:30~6:30   □ 장 소: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   □ 심포지엄 진행 순서   13:30 접수 13:40 개회사: 김한겸 학문소통연구회 회장 13:50 축    사: 전명식 대학원장   제1부 주제 발표와 토론 “세월호 사건을 통해 본 한국 사회의 문제와 대안”(14:00~15:40)   사   회: 권성우 교수(고려대 경영학과)   발표 1:“한국 사회의 문제와 대안” 안철수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토   론: 박홍규 교수(고려대 정치외교학과)   발표 2: "대형 재난재해 후 심리적 회복을 위한 정책 제안” 이민수 교수(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과) 토   론: 최준식 교수(고려대 심리학과)   3:40~4:00 휴식   제2부 패널 토론 “Start Again, ROK: Building a Proactive Paradigm for Social Safety Networks by the people!”(16:00~18:30)   사 회: 조윤정 교수(의과대학) 토론자: 이용식 논설실장(문화일보), 문형구 교수(고려대 경영학과), 안문석 명예교수(고려대 행정학과), 김윤태 교수(고려대 세종캠퍼스 사회학과), 허우성 교수(경희대 철학과) * 본 프로그램은 사전에 신청이 되셔야 수강이 가능하고 출결이 확인되어야 1학년세미나(선택세미나) 2시간 인정이 가능합니다!
2014.11.26
64
academic
APPLY
Finance MBA
2015 가을학기, 3월경 인터넷 접수 시작
1년 주간과정 서류심사와 구술시험(영어면접)으로 전형 (3월~5월), 연 1회 선발
Global MBA
2015 가을학기, 3월경 인터넷 접수 시작
2개월 단위로 이루어진 Module 6개 기간 동안 45학점 이상을 이수하는 1년 주간 과정
S³ Asia MBA
2015 가을학기, 3월경 인터넷 접수 시작
3학기 Shanghai(Fudan), Seoul(KUBS), Singapore(NUS)에서 한 학기씩 진행되는 1년 6개월 주간 과정
[2014 전국 경영대 평가 : 인터뷰] “국제화·인성교육 강화…질적 성장 추구”
한경비즈니스의 전국 경영대 평가에서 고려대 경영대가 7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한번챔피언 자리에 오르기도 어렵지만 같은 자리를 매년 지켜내기는 더욱 어려운 일이다. 200대 기업 인사담당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고려대 경영대의 경쟁력을 묻기 위해 11월 17일 안암동 캠퍼스를 찾았다. 취임 보름을 맞은김동원 고려대 경영대학장이 취재진을 반겨줬다. 마침 경영대의 새 슬로건이 발표된 날이었다. 김 학장은“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이 되기 위해서는 다음 세대 리더들에게 영감을 주는 교육을 해야 한다”며“‘국제화’,‘분권화’,‘성과주의’,‘인성 교육’등 네 가지 실행 전략 아래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장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려대 경영대가 인사 담당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과거부터 전통적으로 선후배 간 융화이나 조직 적응력에서 강점을 보였습니다. 재학 때부터 선후배간·사제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는 전통이 있어요. 예의를 중시하고 서로를 챙겨 주는 좋은 품성이 기업 현장에 그대로 반영돼 이런 평가를 얻은 것 같습니다. 고려대 경영대 출신들이 조직 내에서 인정과 신망을 받아 최고경영자(CEO)가 신뢰하는 핵심 요직에 있는 경우가 많아요. 100년 이상 된 좋은 전통인 만큼 잘 이어받아 계속 유지하도록 인성을 강조하고 인격을 함양하는 교육에 초점을 맞추려고 합니다.” -교수진 연구 역량이 국제적으로 좋은 평가를 얻는다고 들었습니다. 연구 역량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전 세계 경영대의 연구 역량을 평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평가가 있습니다. 텍사스대에서 발표하는‘세계 경영대 연구 성과 순위’에서 세계 89위를 기록하고 있습니 다. 실제로 외국 대학들이 우리 학교를 방문할 때 가장 놀라워하는 게 교수진의 수준입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명문 대학에서 수학하고 강의한 경험을 가진 교수진이 포진돼 있습니다. 순혈주의를 고집하지 않고 각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는 분들을 모시고 있어 가능한 일입니다. 또한 교수진 사이에 성과주의가 잘 정착돼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경쟁적으로 좋은 논문을 내고 톱 저널에 게재하는 문화가 지난 20년간 잘 유지돼 왔습니다. 순혈주의 타파와 성과주의 문화 두 가지가 우수한 교수 역량의 비결입니다.” -연구와 강의의 균형을 맞추고 연구 분위기를 조성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국내 최고 수준인 89명의 교수진이 있습니다. 교수별로한학기 필수 개설 과목이 6학점인데, 선진국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외국 톱 스쿨 대부분이 비슷하게 운영하고 국내에서는 고려대가 가장 적은 편이죠. 강의와 연구가 꼭 상충되는 것은 아니에요. 오히려 강의를 잘하는 분들이 연구를 잘하는 경향이 있는것같습니다. 강의하면서 학생들로부터 영감을 얻고 대화를 하면서 현장을 더 잘 이해하게 되기 때문이죠. 지금처럼 강의 부담이 크지 않다는 대전제 아래 우수한 학생과 우수한 강의 그리고 우수한 논문은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것 같습니다.” -새롭게 학장에 취임하셨는데, 어떤 경영·교육 철학을 갖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때마침 네 시간 전에 교수 회의를 통해 새 슬로건을 결정했습니다.‘사회를 위한 비즈니스-고무적인 차세대 리더(Business For Society-Inspiring Next Leader)’로, 사회 전체에 공헌하고 사람과 커뮤니티의 행복과 발전에 기여하는 경영, 다음 세대 리더들에게 영감을 주는 교육을 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따른 네 가지 실행 전략이 있는데, 첫째는 국제화입니다. 89명의 전임 교수진 중 외국인 교수 비율이 10%입니다. 경쟁 대학에 비해 월등히 앞서고 있죠. 영어 강의 비중이 67%에 달하고 교수 회의도 영어로 진행합니다. 수치적으로는 거의 최대치에 근접해 있고 국제화 수준 또한 상당히 높지만 그것을 넘어 질적 국제화를 추진하려고 해요. 또한 경영대 각 구성원에게 자율권을 주는‘분권화’,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는‘플러스-섬(Plus-Sum) 성과주의’, 인본주의와 지속 가능 성장을 중시하는‘인성 교육’을 기본 전략으로 삼아 시작하고 있습니다.” -최근 기업에서 이공계 쏠림 채용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문·사회계의 위기라고 평가하는 시각도 있습니다. “최근 이공계가 강조되는 것은 일종의 사이클이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이공계 기피 현상이 있었죠. 다만 10년 전부터 많은 대학이 경영대로 전환하면서 일종의 공급과잉이 됐다는 점에서 보면 이는 이미 예견된 현상입니다. 각 대학이 사회에 잘 적응하는 인재를 길러내야 합니다. 오랜 기간 교수를 하면서 학창 시절에 다양한 도전적 경험을 한 학생들이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것을 봤습니다. 취업을 위한 기술적인 부분에 치중하지 말고 사회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고려대 경영대는 모든 학생이 멘토를 선택하고 밀착 지도를 받게 돼 있습니다. 졸업생, 교수진, 각 분야별 전문가 등 이곳이 아니면 만날 수 없는 멘토들이 포진돼 있어요. 호응이 매우 좋습니다.” -정부가 창조 경제를 강조하면서 창업을 권하는 분위기입니다. 경영대 차원에서 창업분위기를 어떻게 조성하고 있습니까. "창업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기업만으로는 국내 경제성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학교에서도 창업을 많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5~6년 사이 커리큘럼이 많이 생겨 창업 관련 교과목을 5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경영대 차원에서 창업 아이디어경진 대회를 열고 있어요. 수상자에게는 상금을 주고 실제 창업에 도움이 되도록 고려대 MBA를 졸업하고 실무에서 활약하고 있는 CEO급 선배들을 멘토로 연계해주고 있습니다. 경영대 내에 있는 여러 동아리 중 창업 동아리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합니다.” -현대차 경영관을 지을 때도 교우회의 힘이 많이 작용했습니다. 경영대 교우회에서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습니까. “타 대학과 달리 경영대는 새로 건물을 지을 때 본부의 돈을 받지 않습니다. 교우들이 힘을 모아 건물을 신축합니다. 고려대는 그 어느 대학보다 강한 게 교우회인데, 그중에서도 경영대는 특히 강한 것 같습니다. 교우 없는 학교는 존재 할 수 없고 학교 없는 교우 또한 존재하지 않습니다. 좋은 관계를 보다 강화해 돈독한 관계를 맺을 계획입니다. 학사와 MBA 출신뿐만 아니라 일반대학원 석·박사를 비롯해 고려대 경영대 학파를 하나로 모으는 작업에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 계획입니다.” -향후 목표나 비전에 대해 한 말씀 부탁합니다. “2018년까지‘아시아 3위, 세계 50위권’이 단기 목표입니다. 지금 작업하고 있는 것은 중·장기 플랜입니다. 20년 계획으로 2025년 내 단계별 목표를 설정하는 중이에요. 무엇보다 내실 있는 목표를 세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치를 비롯해 외향에 치중하는 것은 보여 주기식 경쟁이 아닌가 싶어요. 중요한 것은 구성원들이 애착을 가지고 가르치고 배우고 일하는 행복 공동체가 되는 것입니다.” -국내 경영대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한국에 경영학이 도입된 것은 1960년대입니다. 그전에는 상학이라고 해서 기술적인 학문이었죠. 경영학이 본격 도입된 이후 2014년까지 40년간은 지식을 수입하는 시기였죠. 교수들이 외국의 최신 이론을 잘 흡수해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이제는 한국형 경영학 모델을 수출 할 때입니다. 이미 국내 교수진의 수준이 세계적인 수준이 올라와 있고 인적 인프라가 충분합니다. 경영학에서도 우리가 지식을 창조하고 역수출해야 할 때가 됐다고 봅니다. 고려대 경영대가 필두로 나서 그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담 김상헌 편집장 정리 이현주 기자 charis@hankyung.com *출처: 한경 비즈니스 | [2014 전국 경영대 평가 : 인터뷰] “국제화·인성교육 강화…질적 성장 추구”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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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14 전국 경영대 평가 : 고려대 1위 비결] 경영 교육 혁신 주역…한국 넘어 세계로
    한경비즈니스가 조사하고 선정한 2014년 경영대 평가에서 고려대 경영대가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조사가 시작된 후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은 것이다. 고려대 경영대는 최근 10년간 국내외 교육 평가 기관과 언론사가 실시한 여러 평가에서 압도적으로 국내 1위의 위상을 인정받아 왔다. 고려대 경영대는 이제 국내를 넘어‘세계 톱 50, 아시아 톱3 경영대’를 목표로 도약하고 있다. 고려대 경영대는 미국 텍사스대가 매년 발표하는‘세계 경영대 연구 성과’에서 올해 세계 89위, 국내 1위를 기록했다. 이 평가는 경영학 분야의 24개 세계 최우수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수를 집계해 교수진의 연구 역량을 평가하는 권위 있는 지표다. 고려대 경영대는 이 평가에서 2006년부터 올해까지 9년 연속 국내 1위를 지켜왔고 국내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2011년부터 세계 100위권에 진입했다. 이러한 성과들을 바탕으로 지난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하는‘BK21 플러스 사업’에서 대형 사업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기업들 ‘고대 경영대 졸업생이 최고’평가   졸업생들에 대한 평가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이다. 기업 경영 성과 평가 사이트인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오너 경영자 중 고려대 경영대 출신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졸업생들은 200대 기업 인사 담당자들로부터 ▷신입 사원 선호도 ▷업무적응력 ▷조직 융화력 ▷비즈니스 마인드 ▷발전 가능성 등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한경비즈니스가 매년 발표하는 ‘전국 경영대 평가’에서 7년간 한번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배경이다. 고려대 경영대는 대한민국 경영학 교육의 리더로서 아시아 경영학의 우수함을알리는 데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제2회 아시아·태평양 경영대 학장 서미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 142년 전통의 프랑스 명문‘KEDGE 비즈니스 스쿨’측의 요청으로 4월 KEDGE대학 보르도 캠퍼스에 KUBS 연락 사무소(Liaison Office)를 설치했다. 10월에는 KEDGE 연락 사무소가 고려대 안암 캠퍼스에 설치돼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유라시아 MBA’의 거점으로 삼게 됐다. 이와 함께 고려대 경영대는 칼리 피오리나, 짐 로저스 등 세계적인 경영·경제 명사를 학교로 초청해 수많은 강연을 개최하기도했다. 이처럼 고려대 경영대가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적인 명문 경영대로 도약하는 바탕에는 ‘경영 교육 혁신’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이 있다. 고려대 경영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경영학 교육의 양대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2005년 전 학위 과정에 걸쳐 미국 최고 권위의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 인증을 획득했고 2007년에는 유럽의 경영 교육 인증인 유럽 질향상 시스템(EQUIS) 인증을 받았다. 이어 2010년 두 국제인증에서 모두 5년 재인증에 성공함으로써 국제 학계에 고려대 커리큘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와 같은 국제적 인증과 평가는 재학생들에게 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세계 명문 경영대와의 교환, 학술 교류 협정, 교수와 학생교환, 해외기업인턴파견 및 취업을 더욱 원활하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동원 경영대학장은 “최근 이룬 성과들은 세계적인 교수진에게 교육을 받은 졸업생들이 사회에서 훌륭한 성과를 내고 이를 모교에 환원하는 긍정적인 순환이 가져온 결과”라며“고려대 경영대는 앞으로도‘사회를 위한 비즈니스-고무적인 차세대 리더(Business for Society-Inspiring Next Leaders)’라는 비전 아래 현재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춘 비즈니스 스쿨이 되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어 강의 66.2%, 국내 대학 중 최고   고려대 경영대 캠퍼스에서는 영어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학생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는 경영대 국제화 전략의 성공이 낳은 결과다. 고려대 경영대는 국내 학생을 외국으로 보내는 것뿐만 아니라 해외의 우수한 인재들이 경영대에 찾아오는 글로벌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최근 5년간 외국인 학생 수가 크게 늘어 2014학년도 2학기에는 213명의 정규 입학 외국인 학생과 109명의 교환학생이 수업을 듣고 있다. 김동원 학장은 “고려대 경영대를 찾는 교환학생과 정규 입학하는 외국인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증가하는 외국인 학생들의 수요에 맞춰 폭넓은 영어 강의를 실시하며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춘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학년도 2학기를 기준으로 고려대 경영대의 영어 강의 비율은 66.2%에 달한다. 이는 국내 경영대 중 가장 높다. 경영대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영어 강의 비율을 7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전체 강의의 반 이상이 영어로 진행되다보니 캠퍼스 내에서도 영어 사용 환경이 자연스럽게 조성된다. 김다인(경영 13) 씨는 “경영대 전공 수업의 대부분이 영어로 진행되고 외국인 학생과 팀 프로젝트를 할 때도 많아 영어를 사용하는 것에 매우 익숙해졌다”며 “일부 과목은 한국인 학생보다 외국인 학생이 더 많아 마치 유학 온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다”고 말했다. 고려대 경영대는 전 세계 32개국 105개 대학과 단과대 차원에서도 교류 협정을 맺고 있다. 2014년 한 해 총 166명의 학생이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 대학에서 수학했다. 고려대 본교 프로그램까지 이용한다면 전 세계 268개교에 교환학생 파견이 가능하다. 고려대 경영대 학생이라면 누구나 재학 기간 중 해외 교류 협정 대학에서 한 학기에서 두 학기까지 교환학생으로 공부할 수 있다. 또한 해외 대학에서 취득한 학점을 인정받고 본교에만 등록금을 납부하면 되기 때문에 유학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우수한 외국 학생을 유치해 이들이 경영대에서 함께 교육 받게 함으로써 진정한 국제화를 도모하고 있다. 실제로 2014년에는 외국에 파견된 국내 학생의 숫자를 웃도는 182명의 외국인 학생이 고려대 경영대에서 공부했다. 국내 최초로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 고려대 경영대는 학생들이 세계 각지의 기업체에서 현장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1994년부터 시작된 국제 인턴십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익히고 해외 기업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2014년 현재까지 고려대 경영대가 파견한 국제 인턴십 학생은 1858명으로, 모두 787개 기업에서 국제 인턴십을 경험했다. 고려대 경영대의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은 단순한 현지 방문이나 견학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국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해외 기업 현장에 직접 투입돼 글로벌 비즈니스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은 항공 이용료와 생활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메릴린치(Merrill Lynch)·홍콩상하이은행(HSBC)·언스트앤드영(Ernst & Young)·제너럴일렉트릭(GE)·블룸버그(Bloomberg)·경제협력개발기구(OECD)·유엔환경계획(UNEP)·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해비타트 등은 고려대 경영대가 함께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대표적인 기업·기관들이다.   장진원 기자 jjw@hankyung.com     *출처: 한경 비즈니스 | [2014 전국 경영대 평가 : 부문별 순위] 고려대 7·연세대 1·성대1개 부문 ‘톱’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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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전국 경영대 평가 : 부문별 순위] 고려대 7·연세대 1·성대1개 부문 ‘톱’
  한경비즈니스는 국내 경영대 경쟁력을 가늠하는 척도를 9개의 부문으로 세분화했다. 그리고 200대 기업 인사 담당자에게 부문별로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되는 대학을 답변하도록 요청했다. 질문들은 학생들이 졸업 후 기업에서의 활약 여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총괄적으로 보면 9개 부문 중 고려대 경영대가 7개 부문(전공·교양 교육의 업무 관련성, 업무 적응력, 조직 융화력, 창의적 업무 해결, 성실성과 책임감, 신입사원 채용, 진학 추천)에서 1위를 휩쓸었다. 그리고 ‘발전 가능성’부문에서는 성균관대가,‘국제화 시스템’부문에서는 연세대가 각각 1위에 올랐다. 이를 종합할 때 한국형 인재의 전형을 전국 경영대 평가 1위의 고려대 경영대 출신 인재에 투영해 볼 수 있겠다.   각 부문별 경쟁 구도를 살펴보면 각 부문별로‘고려대·연세대’,‘고려대·서울대’,‘고려대·성균관대’,‘고려대·한양대’가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다. 종합 1위 고려대의 아성에 도전하기 위해 연세대·서울대·성균관대·한양대가 맹공을 퍼붓고 있는 양상이다. ‘발전 가능성’성균관대 1위 부문별로 보면‘업무에 필요한 전공 또는 교양 교육이 제대로 돼 있는 대학’부문은 대학 교육의 본분인 전공및교양 교육과 훈련이 충분히 이뤄져 기업 업무에서 곧바로 차질 없이 투입될 수 있는 인재인지를 묻는 것이다. 이에 대해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고려대(712점)의 인재들을 1순위로 많이 뽑았다. 2위인 연세대(676점)는 1위 고려대와 36점의 격차를 두고 있다. 그 뒤를 서울대(617점)가 바짝 뒤쫓고 있다. 3위권 내 고려대·연세대·서울대의 각축 속에 4위 성균관대(491점)와 서강대(483점)는 점수 기준으로 한 발짝 떨어져 있다. 이어 한양대·경희대·중앙대·서울시립대·건국대순으로 높게 평가됐다. 올해 서울시립대와 건국대가 이 부문에서 10위권에 새로 진입했다. ‘업무 적응력 및 실무 능력이 가장 뛰어난 대학’부문은 산업 현장에서 얼마나 빨리 적응하는지 그리고 업무 처리에서 얼마나 신속성과 완성도를 보이는지를 묻는 것이다. 이 부문 역시 고려대가 683점으로 2위 연세대(548점)와 큰 격차를 두고 있다. 그 뒤를 3위 성균관대(501점)와 4위 서강대(494점)가 추격하고 있고 서울대는 5위에 머물러 이 부문에서는 약세를 보였다. 한양대·경희대·중앙대·한국외국어대·동국대가 6~10위권을 형성했다. 이 부문에서 동국대의 10위권 진입이 눈에 띈다. 지난해 동국대는 16위였다. ‘조직 융화력이 남다른 대학’부문은 조직 문화가 강한 한국 기업에서 얼마나 친화력과 이타성을 갖고 소통과 팀플레이를 할 수 있는지를 묻는다. 이 부문에서 고려대는 압도적인 몰표가 몰려 682점을 기록했다. 이 부문에서는 성균관대와 한양대가 강세를 보여 각각 429점, 423점을 기록했지만 1위와의 격차가 큰 편이다. 이어 연세대·경희대·서강대·중앙대·서울대·한국외국어대·건국대순이다. 국내 최고 대학인 서울대가 조직 융화력에 있어서는 8위에 머무른 점에 특징이고 건국대가 이 부문에서 처음으로 10위권에 새로 진입했다.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큰 대학’부문은 이중의 의미를 갖는다. 각 대학 졸업자들의 기업 내의 잠재성과 함께 현재 대상대학이 강한 혁신 드라이브로 앞으로 빠른 속도로 성장할 대학을 고르라는 주문이다. 이 부문에서 인사 담당자들은 성균관대를 주목했다. 성균관대는 518점을 받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2위 고려대(514점)는 1위와 불과 4점 차를 보였다. 3위에는 연세대가 올랐고 4위 한양대와 5위 중앙대가 이 부문에서 강세를 보였다. 6~10위권은 서강대·서울대·경희대·건국대·한국외국어대로 구성됐다. 지난해 서울대는 이 부문 4위였지만 올해 7위로 떨어지는 수모를 겪었다. ‘창의적 업무 해결 능력이 뛰어난 대학’부문은 최근 기업이 강력히 요구하는 창의성과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한 어떤 도움을 받기보다 독립적으로 문제를 해결 하는 독창성을 묻는다. 1위는 고려대(626점)로 지난해 1위였던 연세대(557점)를 눌렀다. 3위에는 서울대가 자리 잡았다. 4,5위는 서강대·성균관대가 불과 2점 차를 보이며 자리 잡았고 6~10위권은 한양대·경희대·중앙대·한국외국어대·건국대 순이었다. ‘국제화 시스템이 가장 잘 갖춰진 대학’부문은 최근 각 경영대가 사활을 걸고 추진하고 있는 국제화 사업이 졸업생에게 얼마나 효과적인 국제 감각으로 투입됐는지를 묻는다. 전통적으로 다양성·개방성·자유의 분위기가 강한 연세대가 총 705점을 획득,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그 뒤를 고려대(660점)·서울대(572점)가 쫓고 있고 성균관대·서강대·한국외국어대·경희대·이화여대·중앙대순이다. 이 부문에서 7위로 한국외국어대가 치고 나왔고 이화여대가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성실성과 책임감이 뛰어난 대학’부문은 업무 능력과 별도로 한국 기업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인성을 묻는 질문이다. 이 부문에서 고려대가 역시 압도적인 표를 받아 674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리고 한양대(410점)·성균관대(404점)·서강대(401점)순으로 근소한 차를 보이며 기업으로부터 인성에 대한 인정을 받았다. 5위 연세대, 6위 서울대가 자리 잡았고 경희대·한국외국어대·중앙대가 그 뒤를 이었으며 지방대로는 경북대가 유일하게 9개 부문 중 10위권에 진입했다. ‘신입 사원 채용 때 꼭 뽑고 싶은 대학’부문에선 앞선 부문을 종합해 기업 입장에서 실제 채용 시 선호하는 대학을 물었다. 고려대(647점)의 1위 행진은 이 부문에서도 이어졌다. 그리고 2, 3위에는 서울대(616점)와 성균관대(557점)가 올라 기업들로부터 높게 평가됐다. 4~10위까지는 연세대·서강대·한양대·경희대·중앙대·한국외국어대·건국대순으로 이어졌다. ‘수험생들에게 진학을 추천하고 싶은 대학’부문 역시 기업 입장에서 볼 때 어느 대학에 들어가면 일단 인재로 양성 및 인정받는지를 물어 수험생들의 대학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그 결과 다른 부문에서 가장 우수하게 평가됐던 고려대가 역시 진학 추천을 받았다. 그리고 2위 서울대, 3위 연세대, 4위 성균관대, 5위 서강대, 6위 한양대, 7위 중앙대, 8위 경희대, 9위 한국외국어대, 10위 이화여대가 꼽혔다. 이는 사회에서 익히 인식하고 있는 국내 명문 대학의 순위와 비슷하게 구성돼 있다.   이진원 기자 zinone@hankyung.com     *출처: 한경 비즈니스 | [2014 전국 경영대 평가 : 부문별 순위] 고려대 7·연세대 1·성대1개 부문 ‘톱’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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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전국 경영대 평가:종합순위] 고대 7년 연속 1위…9개 부문 중 7개 부문 선두
한경비즈니스가 2008년부터 조사해 온 전국 경영대 평가 결과 올해도 고려대 경영대가 7년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10위권 내의 순위 변동도 거의 없었지만, 10~20위권 내에서는 신흥 명문 경영대의 순위가 급상승하며 역동적인 변화가 감지됐다. 국내 200대 기업 인사 담당자가 평가하는 전국 경영대 평가는 국내 경영대의 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수험생, 학교 및 교육 당국, 기업 인사 담당 부서 등에서 중요한 정보로 활용되고 있다.     2014년 전국 경영대 평가 결과에서 주목할 점은‘고려대 경영대의 7년 연속1위’, ‘경희대와 중앙대의 순위 다툼’, ‘10~20위권의 지각변동’, ‘지방대의 부진’등으로 볼 수 있다. 고려대 경영대는 9개 부문 중 7개 부문에서 선두를 차지하며 총점 5938점을 받아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고려대 경영대는 한경비즈니스가 전국 경영대 평가를 시작한 2008년 이후 7년 연속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올해 조사에서 고려대는 2위 연세대(4882점)와 1000점 이상의 격차를 두고 있어 지난해보다 더 국내 최고 경영대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1955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고려대 경영대는 한국의 경영학 교육을 대표하며 최근 해외로 ‘대한민국 경영 교육’의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고려대 경영대는 지난 해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13개국 53개교 학장단이 참여하는 아·태 경영대학장 서미트를 개최, 아시아 시대의 경영학교육 발전과 비전에 대한 논의하는 장을 만들었다. 1위 고려대를 선두로 연세대(4882점)·서울대(4398점)·성균관대(4292점)·서강대(3801점)·한양대(3366점)로 이어지는 6위까지의 순위는 지난해와 변함이 없었다. 10위권 내의 변동으로는 경희대(2488점)가 지난해보다 한 계단 상승해 7위를 차지, 중앙대(2177점)와 자리를 바꿨고 건국대(1148점)가 올해 10위에 올라 10위권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한국외국어대는 9위 자리를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지켜냈다. 지난해 조사부터 10위권에서 모습을 감춘 지방대들은 올해도 10위권 내에 한 곳도 들지 못했다.     이진원 기자 zinone@hankyung.com       *출처: 한경 비즈니스 | [2014 전국 경영대 평가:종합순위] 고대 7년 연속 1위…9개 부문 중 7개 부문 선두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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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전국 경영대 평가:COVER STORY] 고대 경영 왜 강한가
한경비즈니스가 조사한 ‘2014 전국 경영대 평가’에서 우리 경영대학이 7년째 1위를 차지했다. 2008년부터 조사가 시작된 후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국내 최정상의 위치를 재확인했다.   한경비즈니스가 지난 2008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전국 경영대평가는 국내 200대 기업 인사 담당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해당 경영대학의 사회적 위치와 평판 등을 구체적이고 객관화된 수치를 통해 확인 가능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는 2014년 8월 13일부터 9월12일까지 조사가 진행됐다.   경영대학은 총 9개의 설문 항목 중 △전공·교양 교육의 업무 관련성 △업무 적응력 △조직 융화력 △창의적 업무 해결 △성실성과 책임감 △신입 사원 채용 권장 △진학 추천 등 7개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확고한 1위 자리를 굳혔다. 발전 가능성과 국제화 시스템 항목 또한 각 부문 2위에 랭크했다. 한경비즈니스는 기사를 통해 “고려대 경영대가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적인 명문 경영대로 도약하는 바탕에는 ‘경영 교육 혁신’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이 있다”며 “국내 대학 최초로 경영학 교육의 양대 국제 인증을 획득해 국제 학계에 고려대 커리큘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 경영대학은 올 한해 한경비즈니스 전국 경영대 평가 외에도 △UTD 연구 성과 순위 세계 89위(국내 1위) △경영대학경력개발센터 국가브랜드대상 수상 △한경비즈니스 200대 기업, MBA평가 2년 연속 1위 △중앙일보 대학평가 인문사회계열 학과평과 최상위권 △Executive MBA의 英 파이낸셜타임즈 평가 전 세계 24위(국내 1위)등 수많은 수상 실적과 상위 랭크를 기록하며 세계 경영학계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동원 경영대 학장은 “최근 이룬 성과들은 세계적인 교수진에게 교육을 받은 졸업생들이 사회에서 훌륭한 성과를 내고 이를 모교에 환원하는 긍정적인 순환이 가져온 결과”라며 “고려대 경영대는 앞으로도 ‘사회를 위한 비즈니스-고무적인 차세대 리더(Business for Society-Inspiring Next Leaders)’라는 비전 아래 현재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춘 비즈니스 스쿨이 되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보기] [2014 전국 경영대 평가 : 종합순위] 고대 7년 연속 1위…9개 부문 중 7개 부문 선두 [2014 전국 경영대 평가 : 부문별 순위] 고려대 7·연세대 1·성대1개 부문 ‘톱’ [2014 전국 경영대 평가 : 고려대 1위 비결] 경영 교육 혁신 주역…한국 넘어 세계로 [2014 전국 경영대 평가 : 인터뷰] “국제화·인성교육 강화…질적 성장 추구”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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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 이예준씨의 기업 분석 케이스 스터디 Ivey Publishing에 출판
NUS 교환학생 기간 동안 연구 진행… 8000개 이상의 국제 사례 출판한 세계적인 유통채널 이예준(경영09)씨가 연구한 케이스 스터디(Case Study)가 지난 10월 24일(금) 세계적인 사례연구 출판 채널인 아이비 퍼블리싱(Ivey Publishing)에 출판됐다. 이씨가 출판에 참여한 ‘SHENG SIONG SUPERMARKET: BUILDING AND SUSTAINING COMPETITIVE ADVANTAGE’는 싱가폴의 대표적인 소매업 기업 중 하나인 솅숑(Sheng Siong)의 경쟁력 유지를 위한 케이스 스터디다. 이씨는 싱가포르 국립 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에서 2013년 2학기 교환학생 기간 동안 이 사례연구를 진행했으며, 이씨가 연구한 사례는 싱가포르 국립 대학교 경영대학의 수업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씨는 “이 케이스 스터디 연구를 진행하면서 싱가폴 거대 기업의 CEO를 만나고 인터뷰할 수 있었던 경험 등 연구 기간 내내 기뻤다”며 “학부생의 연구에도 깊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싱가폴 교수님의 도움 덕분에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비 퍼블리싱은 미국 아이비 비즈니스 스쿨(Ivey Business School) 산하의 사례연구 유통 채널이다. 사례는 Ivey사이트는 물론 제휴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arvard Business School), 유럽사례 판매하우스(ECCH), IESE 등 전 세계에 유통되고 있다.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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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외국으로 나갈 필요 없어요”
외국인 학생 322명 재학…영어강의 비율 65.6% 신입생 특별 영어강좌 통해 비즈니스에 필요한 실질적 영어 학슴 가능  경영대학 캠퍼스에서는 영어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학생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는 경영대학의 국제화 전략의 성공이 낳은 결과다. 경영대학은 국내 학생을 외국으로 보내는 것(Out-bound)뿐 아니라, 해외의 우수한 인재들이 경영대학에 찾아오는(In-bound) 글로벌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최근 5년 간 경영대학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 수가 크게 늘어, 2014학년도 2학기에는 213명의 정규 입학 외국인 학생과 109명의 외국인 교환학생이 경영대학에서 수업을 듣고 있다.  김동원 경영대학장은 “외국에서 경영대학을 찾는 교환학생과 정규 입학하는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경영대학은 증가하는 외국인 학생들의 수요에 맞춰 폭 넓은 영어강의를 실시하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학년도 2학기를 기준으로 경영대학의 영어강의 비율은 66.2%에 달한다. 이는 국내 경영대학 중 가장 높은 수치다. 경영대학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 영어강의 비율을 7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전체 강의의 반 이상이 영어로 진행되다 보니 캠퍼스 내에서 영어 사용 환경이 자연스럽게 조성된다. 김다인(경영13) 씨는 “경영대 전공수업의 대부분이 영어로 진행되고, 외국인 학생과 팀 프로젝트를 하는 경우도 많아 영어를 사용하는 것에 매우 익숙해졌다”며 “일부 과목의 경우에는 한국인 학생보다 외국인 학생이 더 많아 마치 유학을 온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영어강의에 처음부터 익숙해질 수는 없는 법. 경영대학은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신입생들을 위한 특별강좌인 ‘경영영어’ 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경영영어’ 과목은 경영대학만의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레벨테스트를 거쳐 수준별 반 편성을 통해 10명 내외의 학생들이 한 클래스에 배정된다. 외국인 교수가 강의를 맡으며 경영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수요에 맞춰 비즈니스 상황을 가정한 발표와 토론 수업 위주로 꾸려진다.  이지헌(경영13) 씨는 “신입생 때 들었던 ‘경영영어’ 과목 덕분에 2학년에 올라가 전공수업을 들으면서 전공용어 등에서 큰 어려움을 겪지 않을 수 있었다”며 “또한 미래의 경영인으로서 갖춰야 할 비즈니스 매너와 실무 용어를 영어로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수강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경영영어’는 재학생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영어로 말할 기회가 많은 소규모 참여형 수업 △비즈니스 관련 어휘 학습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상승 등이 주요 이유로 꼽혔다. 
2014.11.21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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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되는 경영대, 제48대 학생회 ‘울림’
하나 되는 경영대, 제48대 학생회 ‘울림’  울림=우리(울)+林(수풀 림)  안녕하세요, 경영대학 제48대 학생회장 11학번 김승한입니다. 울림=우리(울)+林(수풀 림)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학생회는 경영대학 학우분들을 위해 일년동안 이렇게 힘쓰겠습니다.   소통 울림의 가장 큰 목표는 학생들과의 ‘소통’입니다. 학생과 학생회, 학생과 학생, 학생과 학교, 학생과 교수 더 나아가 학생과 사회가 소통할 수 있도록 저희가 그 창구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저희는 경영대학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함께 참여하는 피크닉, 학생들 간의 교류를 높이기 위한 경영대학 미리배움터 등의 행사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또한 학생 사회의 진실된 울림에 귀 기울이기 위해 경영대학 캠퍼스 내에 소통의 함 설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생 복지사업 울림은 경영대학 학우들의 편의 도모할 수 있는 복지사업 역시 확충해나갈 것입니다. 연달아 수업을 들으며 끼니를 거르는 학우들을 위해 간단한 식사를 대리 구매해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험기간 중에는 간식을 마련해 늦게까지 공부하는 학우들에게 활력을 주고자 합니다. 특히 군제대를 한 남학우들을 위해 예비군 동원 시 훈련장까지의 예비군 버스 전세사업을 실시해 교통 불편을 해소하겠습니다.    문화행사 경영대학 학우들이 보다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풍성한 문화행사를 주최하고자 합니다. 이제 곧 입학하게 될 2015학번 새내기들이 대학교 생활에 대해 실질적으로 배우고, 선배들과 교류를 활발히 할 수 있는‘새내기 새로배움터’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캠퍼스 생활의 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대동제 기간에는 다양한 컨셉의 부스를 설치하고, 색다른 경영대학 주점 운영을 통해 학우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경영대학 학우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축구, 게임 등 다양한 주제의 대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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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턴십 수기]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마케팅을 경험하다.
2014년 하계 국제 인턴십으로 4주간 LG전에 모스크바 법인에서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LG전자 러시아 법인은 LG전자의 해외 법인 중에 가장 큰 축에 속합니다. 모스크바 사무실은 한 빌딩 내에 2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전제품(핸드폰, 세탁기, 진공 청소기, TV, 에어컨)등 여러 부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회사생활은 주로 한국에서 파견 오신 주재원 분들과 생활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In Store Marketing(ISM) 부서의 팀장이신 김효열 부장님 아래에서 4주간 근무를 하게 돼 매장 내 마케팅에 대한 업무를 했습니다. ISM은 기존에 학교에서 배운 마케팅과는 다르게, 매장 내에서만 이루어지는 마케팅 전략입니다. 모스크바 법인은 제품들을 여러 브랜드가 혼합되어 취급되는 ‘혼매 매장’에서 판매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 경쟁사와 경쟁하기 위해 매장 내 마케팅이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제가 했던 업무는 매장을 직접 방문해 매장 내 점유율을 파악하고 매장 배치도를 그려 오는 업무 혹은 간단한 서류 업무 및 번역 업무를 위주로 했습니다. 학부에서는 ISM에 대해 잘 배우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러시아인들은 영어를 잘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영어로 소통 가능한 직원들을 뽑기 때문에 러시아어를 모르셔도 영어로 생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러시아어를 잘 하면 분명히 더 뜻 깊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회사 내에서 저는 부장님과 Mila Kogay라는 직원과 주로 셋이 같이 일을 했는데 Mila씨가 한국어를 유창하게 했기 때문에 업무시간에는 계속 한국어로 얘기할 수 있었으며, 다른 직원들과는 영어로 소통했습니다. 주재원 분들과는 영어로 의사소통을 해야 하고 간단한 번역 업무 등을 처리해야하기 때문에 이 점에 관해서는 끊임없이 연습이 필요했고, 습관화할 수 있었다. 인턴 생활이 4주간 진행되기에 대부분의 주재원분들이 즐겁게 지내다 가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처럼 업무에 대한 부담을 크게 갖기보다 새로운 경험을 하고 더 큰 세계를 본다는 생각으로 생활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됐습니다.  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첨예하게 대립할 때 러시아를 방문했습니다. 두 국가 간의 정치적 문제로 인해 변하는 법인 분위기나 환율변동을 옆에서 바라보고 몸소 느끼면서 굉장히 흥미롭게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또한, LG전자 모스크바 법인이 1년에 한 번 씩 개최하는 회사 단합대회도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단합대회에 참여하면서 현지인들과 즐겁게 교류하고 돈독해질 수 있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러시아 모스크바는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관광지도 많아 근무가 없는 주말에는 러시아를 느끼고 구경하기에 4주라는 시간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재원 분들 모두 많은 업무량으로 바쁘시지만, 인턴에게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셨기 때문에 많이 배우고, 좋은 기억을 간직하게 됐습니다. 러시아에서의 국제 인턴십을 고민 중이시라면 강력하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심준교(경영10)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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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강이 흐르는 캠퍼스, 독일 EBS에서 경험한 넓은 세계
[독일 European Business School 교환학생 수기] 2014년 1학기 독일 Oestrich-Winkel에 위치한 EBS(European Business School)에 교환학생을 다녀왔습니다. EBS 캠퍼스는 작고 아담한 편입니다. 캠퍼스 앞으로는 라인강이 흐르고 주변은 청포도 밭으로 둘러싸여 있어 경치가 좋았습니다.  EBS는 독일 내에서도 손꼽히는 경영대학입니다. 우수한 학생들과 함께 알찬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EBS는 재무, 부동산, SCM 분야에 강점을 가진 학생이기 때문에, 이론과 실무를 모두 익힐 수 있는 수업이 많았습니다. 또한 학생들, 교수님들, 학교 직원분들 모두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했기 때문에 영미권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것과 차이가 없을 정도로 수준 높은 강의를 듣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EBS에서는 학기 시작 전에 학교 소개와 캠퍼스 투어, 학교생활, 수강 신청, 독일 문화 그리고 Residence Permit과 관련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는데, 많은 정보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므로 꼭 참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교에서 열리는 개강·종강파티 또한 즐거운 재미였고,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학교가 시골 동네에 있어 한적하고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던 점도 좋았습니다. 라인강을 따라 산책을 하거나 런닝, 라이딩을 할 수 있어 학기 내내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독일에 위치한 학교로 교환학생을 가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는 여행을 많이 다니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독일은 유럽 대륙 중심에 있어서 여행 다니기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항, 철도 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EBS는 유럽에서 가장 큰 공항과 기차역이 있는 프랑크푸르트 근처에 위치해 있고, 유럽 저가 항공 공항까지 셔틀버스로 오갈 수 있기 때문에 여행을 다니기에는 최적의 교통 환경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덕분에 기차와 버스를 타고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가까운 나라로 여행하는 것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영국이나 스페인, 포르투갈, 크로아티아 같은 나라들은 유럽 내 저가항공을 통해 싸게, 그리고 2시간 이내로 갈 수 있었습니다. 편리한 위치와 교통은 수업이 없는 날이면 저를 새로운 곳으로 떠나게 했고, 교환학생을 경험하는 6개월 간 유럽의 16개국을 방문하고, 큰 세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독일은 물가와 언어 또한 큰 어려움이 없는 곳이었습니다. 물가의 경우, 우리나라와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에 생활을 하는 데 다른 유럽의 지역에 비해 큰 부담이 없었습니다. 언어는 기본적으로 독일어가 공용어이지만 영어를 사용하는 독일 사람들 때문에 의사소통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좋아하는 축구 경기를 볼 수 있었던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독일에서는 분데스리가, 챔피언스리그, 혹은 가까운 스페인, 영국에 가서 축구를 직접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특히나 학교 근처에 마인츠 축구팀이 있어서 구자철 선수와 박주호 선수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러 자주 갔었습니다. 학생증으로 마인츠 축구장이 있는 곳까지 기차를 공짜로 이용할 수 있어서 축구장에서 주말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교환학생 기간 동안 처음에는 좀 지루하고 심심했으나 학교생활을 하고, 다양한 곳을 여행 다니면서 많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다른 교환 학생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다양성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 교환학생을 통해 세계가 넓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다른 나라의 학생들과 같이 수업 듣고 조별과제도 하면서 정말 뛰어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금융 시장, 부동산, SCM 등 전공을 공부하고 독일 내 이슈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도 의미 있고 도전적인 시간이었습니다. 교환학생은 제게 세상이 크다는 것을 알려준 정말 값진 시간입니다.  지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한적한 전원을 느끼고 싶으신 분, 유럽 여행을 꿈꾸시는 분, 독일의 문화를 경험하고 싶으신 분, 독일어와 영어를 함께 배우고 싶으신 분 등 다양한 이유와 목표를 가진 분들께 독일 EBS는 최고의 학교입니다. 최완(경영08)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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