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 AMP, ‘최고경영자과정 선호도 조사’ 사립대 1위
    고려대 AMP, ‘최고경영자과정 선호도 조사’ 사립대 1위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Advanced Management Program)이 ‘2015 한경 대학 최고위 과정 평가선호도 조사에서 사립대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한국경제신문이 글로벌리서치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기업 임원 및 고위 공직자와 인사팀 직원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AMP는 상경계열 평가에서 사립대 중 ‘최고’의 평가를 받아 전체 순위 2위에 올랐고, 인사팀 실무진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 2회 연속 AACSB 5년 재인증 쾌거
    2회 연속 AACSB 5년 재인증 쾌거
    경영대학(학장=김동원)이 세계경영대학협회(이하 AACSB, The 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 of Business)가 수여하는 경영교육인증(Business Accreditation)5년 재인증에 성공했다.
    이로써 지난 2005년 국내 최초로 학부와 일반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전 과정에 걸쳐 AACSB 경영교육기관 인증을 받았던 경영대학은 국내 최초로 20105년 재인증이라는 쾌거를 거둔 데 이어 2회 연속 재인증에 성공했다.
  • 한경비즈니스 '2014 전국 경영대 평가' 7년 연속 1위
    2014 전국 경영대 평가 '고대 경영 왜 강한가'
    한경비즈니스가 조사한 ‘2014 전국 경영대 평가’에서 우리 경영대학이 7년째 1위를 차지했다. 2008년부터 조사가 시작된 후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국내 최정상의 위치를 재확인했다.
    경영대학은 총 9개의 설문 항목 중 △전공·교양 교육의 업무 관련성 △업무 적응력 △조직 융화력 △창의적 업무 해결 △성실성과 책임감 △신입 사원 채용 권장 △진학 추천 등 7개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확고한 1위 자리를 굳혔다. 발전 가능성과 국제화 시스템 항목 또한 각 부문 2위에 랭크했다.
  • Business for Society - Inspiring Next Leaders
    Inspiring Next Leaders

    고려대 경영대학의 세계화 전략은 해외로 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찾아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 Business for Society - Inspiring Next Leaders
    Business for Society - Inspiring Next Leaders
    Inspiring Next Leaders

    연구, 회의, 강의, 강연 등 다방면에 최적화된 LG-POSCO경영관 최신식 시스템 도입으로 편의 도모한 현대자동차경영관

2015학년도 2학기 해외 파견 경영대 단과대 교환학생 예비합격자 오리엔테이션_전원 참석 필수!!
기 공지한 바와 같이 2015-2 해외 파견 경영대 단과대 교환학생 예비합격자 오리엔테이션이 아래와 같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전원 필참해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2015년 3월 3일(화) 18:30-19:30                                             (6:30pm-7:30pm) -장소: LG-POSCO경영관 안영일Hall (6층)   *교환학생 오리엔테이션은 합격 이후 해당 학교에 지원하는 절차 및 유의사항 등 관련 필수적인 교육이 이뤄집니다. 한 분도 빠짐 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리엔테이션 (및 향후 6월 경에 있을 파견식)은 단 하루동안 진행되며, 두 행사 모두 필참입니다. 불참 시 합격이 자동취소됩니다. 반드시 휴대폰 알림문자 확인하시고 빠짐없이 참석 바랍니다. ***피치못할 사유가 있는 분은 자유양식의 사유서를 작성하여, 교환학생 파견 담당 황선영 선생님께 이메일/전화(sywh@korea.ac.kr)(02-3290-1389) 연락 바랍니다. (담당자에게 기 허락 받은 특별요청자 제외. 사유가 합당할 경우 국제실에서 개별 교육 실시 가능.) *기파견자는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만, 규정이 바뀌었을 수도 있으므로 참석를 권장. * 10분 이상 지각 시, 입장을 제한할 예정이니, 반드시 시간 맞춰 오시기 바랍니다. ***3월 6일(금) 13:00 (1pm) LG-POSCO경영관 안영일Hall 외국인 incoming 학생들 (해외 대학에서 우리학교로 교환학생 오는 외국인 학생들) 오리엔테이션이 있습니다. 현재 참석자 리스트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추후 공지를 해 드리겠으니 미리 시간 비워두셨다가 본인이 파견될 학교 혹은 관심있는 학교/국가에서 온 외국인학생들을 만나보시는 기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리 신청한 학생에 한하여 참석 가능.) (본인이 파견될 학교에서 온 외국인 학생이 이 행사에 불참할 수도 있습니다.) * 2015-2 MBA 합격자는 오리엔테이션/파견식 없이 이메일로 안내 진행하겠습니다.  * Orientation for 2015-2 MBA exchange students will NOT be provided. Important notice will be sent directly to your email.
2015.02.27
91
student exchange
APPLY
Finance MBA
2015 가을학기, 3월경 인터넷 접수 시작
1년 주간과정 서류심사와 구술시험(영어면접)으로 전형 (3월~5월), 연 1회 선발
Global MBA
2015 가을학기, 3월경 인터넷 접수 시작
2개월 단위로 이루어진 Module 6개 기간 동안 45학점 이상을 이수하는 1년 주간 과정
S³ Asia MBA
2015 가을학기, 3월경 인터넷 접수 시작
3학기 Shanghai(Fudan), Seoul(KUBS), Singapore(NUS)에서 한 학기씩 진행되는 1년 6개월 주간 과정
2015년 전기 Korea MBA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2015년 전기 Korea MBA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202명 KMBA 15학번 신입원우와 함께한 입학식 및 OT … 재학생과 교우들이 함께 참여해 막강한 KMBA 네트워크 선보여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동원) 2015학년도 전기 MBA 과정인 Korea MBA(이하 KMBA)의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이 2월14일부터 15일까지 LG-PSOCO경영관과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KMBA의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에는 김동원 원장, 조명현 부원장, 김진배 KMBA 주임교수를 비롯한 KMBA 2015학번 신입생 약 200명과 2014학번 재학생 약 50명이 참석했다.     KMBA 입학식은 14일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진행됐다. 김동원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고려대 MBA는 국내외 다양한 평가를 통해 최고라고 인정받고 있다”며 “깊은 역사와 강력한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KMBA의 장점을 앞으로 신입 원우들도 몸소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조명현 부원장과 김진배 주임교수의 MBA 소개 시간이 있었다. 입학식이 끝난 후 KMBA 15학번 신입 원우들은 크림슨 색의 단체복을 맞춰 입은 후 오리엔테이션 일정에 참가했다.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1박 2일동안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은 KMBA 신입 원우들과 재학생이 조를 구성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학생회 소개를 담당한 KMBA 학생회 유광윤(KMBA 14학번) 학생회장은 “새로운 신입원우분들과 함께할 학교 생활이 매우 기대된다”며 “올 한해 KMBA의 모든 원우들과 함께 다독여 가며 함께하는 학생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노재광 강사의 사회로 진행된 아이스 브레이킹(Ice-Breaking) 시간을 통해 본격적인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은 함께 조를 이뤄 미션을 수행하고 퀴즈를 맞추며 화합을 도모했다.   저녁식사를 마친 후에는 고려대학교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도 이어졌다. 고려대 응원단이 참석해 고려대학교의 응원가를 알려줬으며, KMBA 학생회와 함께 사발식을 진행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후 다음날 KMBA 학생회가 진행하는 학생회 소개와 동아리 소개를 끝으로 KMBA 오리엔테이션이 마무리했다. KMBA 과정은 지난 1963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MBA 과정으로 이론과 실무 지식을 겸비한 미래 비즈니스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입학한 15학번 신입생들은 오는 3월부터 강의를 수강해 향후 2년에 걸쳐 야간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2015.02.24
145
NEWS
경영관리 석사과정 정지혜·안현주·이계원씨, 지난 해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 수상
남대일 교수 지도, 경영관리 석사과정 대학원생들 지난 해 추계학술대회에서 쾌거   한국중소기업학회에서 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한 정지혜씨 정지혜·안현주·이계원(경영관리 석사과정, 남대일 지도교수)씨가 2014년 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지혜씨는 한국중소기업학회에서 개최한 추계학술대회에서 ‘Exploitation and exploration: effects of innovation level in emerging economies’를 주제로 우수발표논문상을 받았다. 정지혜씨는 “남대일 교수님께서 논문을 쓰는 데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논문을 쓰고 나니 오히려 공부할 것이 더 많음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한국전략경영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안현주·이계원씨 안현주씨와 이계원씨는 한국전략경영학회에서 ‘Do ventures abide by their claims?: The effects of intended use of proceeds on R&D spending’을 주제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안현주씨는 “아이디어 단계에서부터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남대일 교수님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더 열심히 학문에 정진하라고 상을 주신 것으로 생각하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중소기업학회는 중소기업 분야에 대한 학술연구와 정책개발 등을 통한 국내 중소기업 발전을 목적으로 한다. 작년 10월, ‘한국의 기업가 정신-지난 10년, 향후 10년’을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전략경영학회는 전략경영 분야의 학문발전을 도모하고, 다양한 연구주제 탐색 등을 통해 해당 분야의 이론과 현실의 조화를 추구하며 작년 11월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15.02.23
362
NEWS
KUDOS, ‘전국 대학생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경진대회’ 그랑프리
KUDOS, ‘전국 대학생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경진대회’ 그랑프리 칸 라이언즈 한국사무국 및 이노션 월드와이드 공동 주최… ‘조삼모사’  팀으로 참가해 최고점 기록하며 그랑프리 수상 오는 6월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칸 국제광고제 페스티벌’ 무료 참관 특전  칸 라이언즈 한국사무국(대표 이성복)과 이노션 월드와이드(대표 안건희)가 공동 주최한 ‘전국 대학생 마케팅커뮤니케이션 경진대회 크리에이티브K’에서 KUDOS 회원들로 구성된 ‘조삼모사’ 팀이 본선 심사에서 만점에 가까운 최고점을 획득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KUDOS는 고려대 실전마케팅학회로, 이번 경진대회에는 이진재·정인성·김애슬·이현지 학생이 팀을 이뤄 참가했다.    ‘크리에이티브K’는 글로벌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인재 발굴을 위해 전국의 우수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경진대회의 주제는 ‘스마트폰 중독 방지를 위한 IMC 캠페인 전략’. 본 경진대회의 예선에는 전국 83개 대학교에서 총 409팀, 2,045명이 참가해 시작부터 불꽃 튀는 경합을 벌였다.  2014년 하반기 동안 국내 대학 관련 학과들과 연계해 산학협동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팀당 한 명의 지도교수가 선임돼 지역별 예선을 치렀다. ‘조삼모사’ 팀의 지도는 경영대학 최진희 교수가 맡았다.  지역별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 자격을 얻은 TOP 13개팀에게만 2월 6일(금) 중앙대 아트센터에서 열린 본선 참가 티켓이 주어졌다. 막판까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박빙의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최종 우승은 “학생들이 할 수 있는 수준을 뛰어넘었다”는 극찬을 받은 ‘조삼모사’ 팀에게 돌아갔다. 고려대 조삼모사팀은 캠페인 전략을 시험해보기 위해 직접 초등학교에 가서 아이들과 함께 ‘예쁜 짓’을 하는 참신한 시도로 눈길을 끌었다. 영예의 그랑프리를 수상한 ‘조삼모사’ 팀에게는 오는 6월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칸 국제광고제 페스티벌’에 무료 참관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졌다. 김애슬 학생은 “4개월 동안 준비를 하면서 매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계획을 짜다보니 체력적인 부분이 매우 힘들었다”면서 “초등학교로 동영상 촬영을 하러 가기 전 날에는 과로로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간 적도 있었다”는 후일담을 전했다. 김애슬 학생은 “하지만 팀원들 모두 ‘삼둥이’ 같은 어린 아이들을 매우 좋아해 우리가 어린아이들을 위한 캠페인을 기획하면 삼둥이 건강에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힘을 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KUDOS는 오는 3월 5일(목) 18시 4.18기념관 소극장에서 열리는 설명회를 시작으로 신입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 서류마감은 3월 6일(금) 20시까지이며, 3월 7일(토)부터 8일(일)까지는 심층면접, 3월 12일(목)부터 13일(금)까지는 PT면접이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는 3월 14일(토)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 된다. 자세한 지원 방법은 KUDOS 홈페이지(www.kudos.ne.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원문의: 이재환 010-9384-0804)     
2015.02.23
169
NEWS
일반대학원 경영학과·국제경영학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일반대학원 경영학과·국제경영학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2015학년도 전기 일반대학원 경영학과·국제경영학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2월10일 오후3시 LG-POSCO경영관 432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엔 유승원 부원장을 비롯한 각 전공주임교수와 일반대학원 신입생 약 50명이 참석했다. 유승원 부원장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하며 “국내 최고의 교육환경에서 원하는 연구에 매진할 수 있길 바란다”며 “논문을 작성하고 연구하면서 좋은 결과를 낸다면 큰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일반대학원 신입생들은 교육과정 및 수강신청, 학사관리, 장학제도 등 학교생활의 전반적인 설명을 들었다. 교환학생제도와 도서관 및 데이터베이스 이용방법에 관해서도 설명들었다. 전체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후에는 전공별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전공별 교수님들과 함께 세부적으로 전공에 관해 알고, 질의응답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일반대학원 경영학과는 △경영관리 △마케팅 △MIS(Management Information Systems) △ LSOM(Logistics, Service and Operations Management) △재무론 △회계학 전공을, 국제경영학과는 국제경영 단일 전공을 박사과정, 석사과정, 석·박사통합과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영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2.12
509
NEWS
AMP 78기 수료식
2014학년도 후기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이하 AMP) 제78기 수료식이 2월 9일 LG-POSCO 경영관 SUPEX Hall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엔 AMP 78기 수료생 47명과 김동원 경영전문대학원 원장, 한원덕 최고경영자 총교우회 회장, 조명현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박광태 78기 주임교수, 유시진 78기 부주임교수를 비롯해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원 원장은 수료식사를 통해 “고려대 AMP와 함께한 한 학기가 78기 여러분께 실무와 융합된 학문적 지식을 쌓고,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만들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우리 경영전문대학원은 훌륭한 경영자가 되기 위해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계신 AMP 교우들의 조력자로서 언제나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덕원 교우회장은 이어진 축사에서 “AMP 17대 교우회는 기존의 골프회, 산악회, 합창단 등에 더해 문화예술위원회 등을 발족하였으며 새해에는 더욱 다양한 행사로 더 많은 교우가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교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제 대한민국 최고의 AMP 교우회 일원이 되심을 축하드리며, 그동안 AMP 원우로써 배우고 경험했던 것들을 토대로 AMP 교우회 발전의 역사를 여러분이 직접 써 가는 주체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MP 원우 수료자 대표로 원장상을 수상한 류종림 원우는 “각 분야 최고의 교수진에게 주옥같은 강의를 들었으며, 원우들과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들도 많이 만들었다”며 “AMP 78기 원우가 된 것이 너무나 큰 행운이었으며 교수님, 선생님, 원우, 학부형님들께 감사하다”고 답사를 전했다.  
2015.02.11
389
NEWS
고려대 AMP, ‘최고경영자과정 선호도 조사’ 사립대 1위
고려대 AMP, ‘최고경영자과정 선호도 조사’ 사립대 1위  기업인·공직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5 한경 대학 최고위과정 평가’…고려대 AMP 사립대 중 ‘최고 평가’ △대학 차원의 집중적인 투자 △강력한 네트워크 구축 기회 마련 등 이유로 꼽혀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dvanced Management Program, 이하 AMP)이 ‘2015 한경 대학 최고위 과정 평가’ 선호도 조사에서 사립대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한국경제신문이 글로벌리서치와 공동으로 기업 임원 및 고위 공직자 322명과 인사팀 직원 131명 등 453명을 대상으로, 서울지역 주요 20개 대학이 추천한 분야별 최고위과정 45개 6개 계열로 나눠 선호도를 각각 3~5위까지 기재하도록 하는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AMP는 상경계열 평가에서 사립대 중 ‘최고’의 평가를 받아 전체 순위 2위에 올랐고 △연세대(3위) △KAIST(4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고려대 AMP는 인사팀 실무진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임직원들의 위탁교육 업무를 담당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의 인사팀 담당자들은 △네트워크 구축 △사회 평판도 제고 △교육 내용 및 정보 △해당분야 국내 최고 대학 명성 등의 이유로 고려대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결과에 대해 한국경제 측은 “그 동안 대학가에서는 ‘연세대 경영대, 고려대 법대’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고려대가 경영대에 집중 투자하면서 비학위과정임에도 최고경영자과정 선호도에서 연세대를 앞질렀다”고 분석했다.     고려대 AMP는 유럽, 미국 등지에 위치한 명문대학을 방문해 글로벌 감각을 익히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정규 커리큘럼에서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프랑스 KEDGE 경영대학을 방문해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는 AMP 77기의 모습.  AMP는 사회 각 분야의 리더에게 특화된 교육을 제공하는 단기 비학위과정으로 고려대가 1975년 국내 최초로 설립했다. 최고경영자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자 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면서 각 분야 리더들의 인기를 끌자 경영대가 아닌 다른 학문 분야에서도 잇따라 ‘최고위 과정’이 생겼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AMP는 경영 및 교양 특강 강좌에만 그치지 않고, 현상황에 필요한 특별 주제를 선정해 심화 교육함으로써 전문성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캠퍼스 시설인 LG-POSCO경영관과 현대자동차경영관과 같은 최첨단 강의시설 속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경영교수진에게 선진 경영 이론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배울 수 있다. AMP과정은 △집중 오리엔테이션 △조찬 세미나 △해외연수를 통해 국제경영현장에 관해 폭넓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외활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1975년 설립 이래 총 4,000명 이상의 CEO를 배출하면서 국내 최대의 동문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 소모임 활동 및 동문들간의 정기적인 만남은 이러한 인적 네트워크를 더욱 끈끈히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관련 기사 보기] 기업인·공직자가 꼽은 최고경영자과정 선호도 1위 서울대, 2위 고려대 KAIST '수업 탄탄' 성균관대 '삼성 효과'…향후 평판도 1·2위 高大 정책과정·延大 언론홍보 1위 금융계 임원은 연세대, 대기업은 고려대 선호 최고위과정 왜 등록하나
2015.02.09
638
NEWS
강일주 박사, Singapore Institute of Management University 교수 임용
강일주 박사, Singapore Institute of Management University 교수 임용 경영대학 강일주 박사(회계학 전공, 지도교수 유용근)가 Singapore Institute of Management University (이하 SIM University) 교수로 임용됐다. 강일주 박사는 SIM University에서 2015년 3월부터 회계학 전임교수로 재직하며 강의와 연구를 맡는다. SIM University 측은 “강일주 박사의 박사학위논문에서 보여준 우수한 연구 역량과 뛰어난 영어강의 능력 등이 SIM University에서 원하는 교수상과 부합되어 이번 임용을 확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강일주 박사는 본교 경영대학 일반대학원(MS/Ph.D.)에 재학하며 박사학위논문 “How do Institutional Investors Interact with Sell-Side Analysts?”를 미국 및 유럽 회계학회에서 발표하는 등 박사학위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  본교 경영대학 일반대학원은 2013년 교육부의 ‘BK21 PLUS’ 사업에서 대형사업단으로 선정된 이래, 국내 경영학 연구와 교육 모델을 아시아와 세계에 전파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그 중 하나가 모교 출신의 박사를 아시아 국가에 있는 대학의 교수로 임용시키는 것으로, 강일주 박사가 그 첫 사례를 기록했다.  강일주 박사가 임용된 SIM University는 외국 대학과의 다양한 학위 프로그램을 개설할 수 있는 개방형 대학으로서 싱가포르 교육부(Ministry of Education)에 의해 1964년 설립됐다. 현재 SIM University는 정부로부터 연구 보조금 55%를 지원받고 있으며 재학생 수는 3만 6천명에 달한다.   
2015.02.09
1,723
NEWS
2015학년도 2학기 교환학생 설명회 열려
2015학년도 2학기 교환학생 설명회 열려   2015학년도 2학기 경영대학 교환학생 설명회가 1월 19일(월) 오후 2시 LG-POSCO 경영관 SUPEX Hall에서 개최됐다. 약 80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는 경영대학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인 SEP(Student Exchange Program)의 신규 협정교과 협정교 별 파견 인원, 선발 일정, 지원 자격 등을 학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SEP 선발부터 지원할 수 있는 신규 협정교는 핀란드의 Hanken school of economics(이하 Hanken대)와 프랑스의 EM Lyon, st.Etienne campus(이하 st.Etienne대)다. Hanken대의 마케팅, 경영조직, 경제 등의 분야의 경우 나라의 지원을 받을 정도로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한다. st.Etienne대의 경우 프랑스 교육도시에 위치해 있어 공부하기 좋은 여건이 조성돼 있으며, 집세가 저렴한 편으로 살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지원 자격은 △2학기 이상의 성적을 가진 경영대학 소속 학부생(휴학생 가능, 마지막 학기는 지원 불가) △한 학기 이상의 성적을 소지한 대학원생(MBA 포함, 마지막 학기는 지원 불가) △본교 두 학기 이상 성적을 소지한 복수전공자 △본교 두 학기 이상의 성적을 소지한 경영대학 편입생과 캠퍼스 간 소속변경생 에게만 주어진다. 자유전공, 이중전공, 부전공자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지원을 원하는 학생은 1월 28일(수) 오전 11시 50분까지 온라인 지원 완료 후, 같은 날 오후 4시까지 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경영본관에 위치한 국제실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 파견 가능 대학 등 자세한 사항은 경영대학 홈페이지(biz.korea.ac.kr)>프로그램>국제프로그램>교환학생>Outbound(from KUBS)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서류 중 여권,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의 영문 이름이 일치해야 한다. 예비합격자의 경우 3월 3일 오후 6시로 예정돼있는 예비합격자 오리엔테이션과 6월 중으로 예정돼있는 교환학생 파견식에 필히 참석해야 한다.     프로그램 소개를 맡은 국제실 직원 황선영 씨는 “SEP는 경영대 학생들에게만 제공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원자격, 선발일시 등을 잘 확인해 후회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EP는 경영대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 경영대와 협정을 맺고 있는 해외 대학에 파견되어 1학기 수학 후 파견교에서 취득한 학점을 본교 학점으로 인정받는 제도로, 현재 경영대학은 32개국 102개교와 교환학생 협정을 맺고 있다.  
2015.01.21
965
NEWS
[KMBA] 김진배 주임 교수에게 듣는 'the Best & First' Korea MBA!
김진배 주임 교수에게 듣는 'the Best & First' Korea MBA! 고려대 경영대학(원)의 김진배 교수가 2015년을 맞이해 Korea MBA(이하 KMBA)의 새로운 주임 교수로 선임됐습니다. KMBA는 재직 중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Part-time MBA로서, 실무 밀착형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매년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인기 MBA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약 2년간 KMBA를 이끌어 갈 김진배 주임 교수의 인터뷰를 지금부터 만나보세요. :-)    Q  올해 새롭게 KMBA 주임 교수로 선임되셨습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KMBA는 제가 애정을 많이 갖고 있는 과정이어서 주임 교수직을 맡게 돼 기쁜 한편 책임감이 많이 느껴집니다. 저는 2001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KMBA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과도 친하게 지냈는데,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들을 보며 참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저도 학생들에게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하고요. 학생들이 MBA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이 상당히 많고, 이 때문에 MBA는 학생들의 커리어와 인생에 매우 중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제가 그런 점을 잘 충족시켜야 하고, 또 학교 입장에서 KMBA가 매우 중요한 과정이기에 기쁜 한편 책임감이 많이 느껴지는 것이죠.  Q  향후 KMBA 과정 운영 방향은 어떻게 그리십니까.  KMBA는 국내 최고의 전통을 가진 권위있는 MBA 프로그램입니다. 전임 주임교수들이 훌륭한 커리큘럼으로 명성을 쌓아온 것이지요. 이 때문에 주임교수가 바뀐다고 해서 갑자기 과정이 운영방안이 확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KMBA가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이 잘 운영되어 왔기에, 그 명성에 비해 학교 차원의 관심이 조금 적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모범생은 알아서 잘하겠지’하고 생각하는 것처럼요(웃음). 이는 주임 교수로서 혼자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앞으로 학교 차원에서 KMBA의 비중에 맞는 관심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Q  KMBA는 커리큘럼이 엄격하기로 유명합니다. MBA 과정일지라도 아카데믹한 부분을 중시하는 기조 때문인데요. 앞으로도 이 기조를 이어나갈 계획이신지요.  그렇습니다. 학생들이 KMBA에 입학하는 것은 ‘배우기 위해서’입니다. 이러한 학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학교는 상아탑으로서 학문적인 엄격성을 이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결과적으로는 그것이 KMBA의 위상을 높이고, 교우들이 KMBA에 만족하는 이유라고도 생각합니다.  Q  KMBA가 2015학년도를 맞이해 커리큘럼을 개편하며 변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올해 변화된 부분에 대해 설명 부탁 드립니다.  가장 큰 변화는 ‘국내 필드트립’ 과목을 정규 교과로 도입한 것입니다. 그 동안 KMBA의 필드트립은 해외에서 진행돼 와서 직장에 다니는 학생들이 참여하고 싶어도 부득이하게 못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국내 필드트립’은 주말을 활용해 2박 3일의 일정으로 운영이 되어 직장을 다니는 원우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내의 내로라하는 대표 기업들의 산업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입니다. 또한 2학점이 부여되기 때문에 주중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원우들의 경우에는 학점을 채우기 위해 유리한 과목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 필드트립’은 영어강의 3학점으로 변경됩니다.  두 번째로는 ‘Independent Study 1,2’ 과목을 도입한 것입니다. 이 과목은 경영학 연구에 필요한 필수과목을 이수한 2학년 원우들을 대상으로 시행이 될 예정인데요, 자신이 관심이 있는 산업 분야와 관련해 심도 있는 분석과 연구를 할 수 있는 과목입니다. 과목 운영은 주제를 선정하고, 그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교수에게 1:1 멘토링 형식으로 지도를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 제도를 통해서 원우들은 MBA에서도 아카데믹한 지식을 쌓을 수 있고, 교수님들과의 네트워크도 견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은 KMBA 신입생들이 회계나 재무 등의 과목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침 교수님 전공이 회계이신데, KMBA 신입생들에게 회계 공부를 위한 조언 한 마디 해주신다면.  학문에 왕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웃음). 본인이 운영하는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설명하겠다는 생각으로 공부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어떠한 경제적 사건이 있을 때 그것이 어떻게 표현되면 투자자 또는 채권자의 입장에서 정확하게 이해를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것 등이 있겠죠. 실제로 회계라는 것이 채권자에게 기업의 재무 상황이 좋다라고 안심시켜주기 위한 필요에서 발전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오는 9월에 2016학년도 KMBA 입시가 진행됩니다. 신입생 선발과정에서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실 것인지요. 지금까지 입시 체계로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왔기에 기존의 기조를 유지하고자 합니다. 기존의 큰 틀에서 KMBA 신입생들이 보다 다양성을 갖출 수 있는 선발 과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신입생들의 다양성이 증가한다면 KMBA 역시 이를 바탕으로 한 발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KMBA에서 보다 다양한 산업군과 직무에서 온 사람들이 모여 함께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Q  외국인 학생도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다양성에 포함 되는지요. 그렇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학생에겐 아무래도 언어의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KMBA는 지금도 필수과목을 영어로도 제공하고 있지만, KMBA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전 과정을 영어로 운영할 수는 없습니다. 대부분 국내 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재학생들의 요구와 맞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한국어로 수업을 듣고, 이를 기업의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데에 어려움이 없는 외국인 지원자라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Q  2월 입학을 앞둔 KMBA 새내기 원우들과 예비 ‘KMBA인’을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한 마디 해주신다면.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행하다 보면 그 말이 맞는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KMBA에선 ‘노력한 만큼 얻는다’라는 말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KMBA는 지원하는 것부터 어려운 만큼 입학해서 굉장히 열심히 공부해야 하고 많이 얻어가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공부하다 보면 지쳐서 ‘그냥 학위나 따자’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KMBA는 개인적으로도 많은 노력과 돈이 드는 만큼 학생들이 꾸준히 노력해서 많은 것을 얻어갔으면 합니다.
2015.02.09
476
[GMBA] 4인4색 GMBA 9기에게 듣는다! "내가 고려대 GMBA를 선택한 이유"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의 대표적인 MBA 프로그램 중 하나인 Global MBA(이하 GMBA)! GMBA는 전체 학생의 30%가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100% 영어로 수업이 진행되는 대표적인 국제화 프로그램입니다. 오늘은 현재 GMBA에 재학 중인 9기 원우 4분의 그룹 인터뷰 포스팅을 준비했는데요, 각자 다양한 백그라운드와 생각을 가진 4人4色의 GMBA 원우들은 왜 고려대 GMBA를 선택했을까요?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Q  먼저 블로그 독자 분들을 위해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왼쪽부터 이재철, 최정임, Aizada Nalayeva, Aleksei Morozov 원우   최정임 원우 현재 SK텔레콤에 다니고 있고, 운 좋게 회사의 지원을 받아 고려대 GMBA에 오게 되었습니다. 직장에서는 IT·컴퓨팅 분야의 직무를 계속 해왔습니다. 이재철 원우 저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물류 계열사인 현대글로비스에서 6년 정도 일을 하다가 GMBA에 입학하게 됐습니다. 입학 전에는 기획 분야의 직무를 2년 반 정도 했습니다. Aleksei Morozov(이하 Aleksei) 원우 저는 러시아에서 왔고, 기아자동차에 입사해 회사 지원으로 고려대 GMBA에 오게 됐습니다. 직전 경력은 모스크바의 로펌에서 마케팅 직무를 한 적 있습니다. 아직 기아자동차에서 특정 부서에 배정되진 않았지만, 졸업 후 회사에 복귀해 마케팅 분야를 지속하게 될 것 같습니다. Aizada Nalayeva(이하 Aizada) 원우 저는 카자흐스탄에서 왔습니다. PHILIP MORRIS KAZAKHSTAN의 물류 부서에서 3년 정도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자 회사를 그만두고 GMBA에 입학하게 됐습니다.    Q  국내 유수의 대학에서 MBA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MBA 프로그램 중 여러분들이 고려대학교 GMBA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Aleksei 원우 저 같은 경우는 회사에서 제시한 몇 가지 선택안 중 고려대 GMBA를 선택해 입학하게 됐습니다. 고려대 GMBA는 1년 과정으로 수업이 매우 집중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제공되는 강의의 종류도 많아 원하는 모든 수업을 골라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짧은 기간 동안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시간 낭비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최근 다른 학교 MBA에 파견된 직장 동료들에게 물어보니 만족도가 그렇게 높지 않더군요.(웃음) 고려대 GMBA를 선택하기를 정말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GMBA] 4인4색 GMBA 9기에게 듣는다! "내가 고려대 GMBA를 선택한 이유"|작성자 고려대 MBA Aizada 원우 카자흐스탄에서 다녔던 대학이 고려대 경영대학과 교류 협정(Course Relationship)을 맺고 있었어요. 그 때 만났던 교수님이 한국에 대해 굉장히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었고, 그것을 계기로 학부 3학년 때 한국에 공부하게 됐죠. 그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MBA를 선택할 때도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스쿨 중 하나라고 생각했던 고려대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최정임 원우 저 같은 경우는 회사에서 제시한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 등 총 5개교 중 선택할 수 있었어요. MBA는 아카데믹한 지식보다도 다양한 산업군에서 온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고 토론하면서 재학생과 교우들 같에 상호 작용을 하며 배우는 것이 많은 과정이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교수진과 교우 네트워크가 탄탄한 고려대 MBA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특히 1년 만에 회사로 빨리 복귀할 수 있다는 점도 결정 요인이었어요. 짧은 기간 동안 강도 높게(intensive) 커리큘럼이 운영되다 보니 공부하는 것이 조금 힘들긴 합니다. (웃음) 이재철 원우 저 역시 고려대 GMBA가 1년 과정이라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라고 판단했어요. 이전에 일하던 산업군과 직무에서 커리어 전환을 하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기간을 줄이는 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교우 네트워크였습니다. 앞으로 사회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다양한 일을 하게 될 때 탄탄한 고려대의 네트워크에서 많은 이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죠. 마지막으로는 다른 대학들과 교수진의 레벨이 다르다는 것이었어요. 전임 교수의 수와 세계 Top 저널 논문 게재 수 등 아카데믹한 측면에서도 가장 공부하기 가장 좋은 곳이라 생각했어요. 다른 학교들의 입학설명회도 다 직접 가봤는데 스터디룸, 강의실 등 교육 시설도 가장 좋았습니다.  Q  최정임 원우님께서는 회사 선발로 입학했다고 하셨는데요, 회사 내 선발 기준을 간략히 이야기 해주신다면.  최정임 원우 저희 회사에서는 그룹 차원에서 MBA 진학 인재를 선발합니다. 약 5000명의 직원 중에서 국내 MBA에 선발되는 인원은 10여명에 불과해요. 그래서 그 선발 기준은 엄격하기로 유명합니다. 3~5년 이상 높은 성과(High performance)를 쌓은 직원들 중에서 영어 점수 등을 고려해 선발한다고 들었어요. 각 부서마다 MBA 진학을 추천하는 인재를 올리고, 다른 부서의 임원들이 직접 인터뷰를 합니다. 인터뷰에서는 주로 왜MBA에 지원을 하는지, MBA 졸업 후 본인의 직무에 어떻게 적용할지, 회사에 어떤 기여를 할지 등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됩니다.    Q  졸업 후 회사로 돌아갔을 때 연봉이나 커리어적인 측면에서 변화가 있나요?  최정임 원우 MBA 코스는 스폰서 입장에서 직원 교육의 의미가 우선이긴 하지만, 회사에서 일했던 공적을 인정해 재충전(refresh)하는 의미도 있는 것 같아요. 이 때문에 그 이후의 커리어 변화는 회사에 돌아가서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다르겠죠. 회사에서는 교육을 보낸 직원이 다시 회사로 돌아와 본인이 맡은 부문에서 이바지를 하며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기를 바라기 때문에 직원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생각해요. MBA를 마치고 회사에서 본인이 그에 상응하는 퍼포먼스를 낸다면 장기적으로는 반영이 될 수 있겠죠.   [출처] [GMBA] 4인4색 GMBA 9기에게 듣는다! "내가 고려대 GMBA를 선택한 이유"|작성자 고려대 MBA  [출처] [GMBA] 4인4색 GMBA 9기에게 듣는다! "내가 고려대 GMBA를 선택한 이유"|작성자 고려대 MBA  Q  이재철 원우님의 경우는 개인 지원으로 GMBA에 입학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이재철 원우 주간 MBA에 진학하시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자기가 몸 담았던 산업군을 바꾸고 싶거나, 직무를 바꾸고 싶은 경우가 많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물류 산업에 있었는데 소비재 또는 서비스업 쪽으로 산업군을 옮기고 싶어서 MBA 진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곧 바로 다른 산업군으로 이직할 수도 있었지만 제 스스로 마케팅, 전략 등의 분야에서 지식을 쌓고 옮기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Q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주간 MBA에 진학하는 데 큰 결심이 있으셨을텐데요. 이재철 원우 사실 야간 MBA 진학도 가능했지만, 어차피 지식을 쌓기 위해 공부한다면 아카데믹하게 공부를 하고 싶었어요. 물론 이직을 생각했기 때문에 짧고 굵게 하는 것도 중요했죠. 고려대 GMBA는 타대학이 대부분 2년 과정으로 운영되는 데 비해 1년 만에 과정을 끝낼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었어요. 기간이 짧다고 커리큘럼이 부족한 것도 아니었고요. 진짜 공부를 하고 싶어서 full-time MBA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출처] [GMBA] 4인4색 GMBA 9기에게 듣는다! "내가 고려대 GMBA를 선택한 이유"|작성자 고려대 MBA    Q  Aleksei 원우님은 러시아에서 대학을 졸업하셨는데요. 한국에 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leksei 원우 한국에 오는 것 자체가 제 장래의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국제적 경험을 쌓는 것은 직장을 잡을 때뿐 아니라 이력서에도, 미래 발전에도 도움이 되니까요. 제 나이 또래들이 학부를 졸업하자마자 국제 기업 본사에서 일할 기회를 갖는 건 정말 흔치 않은 일이에요. 그래서 망설임 없이 한국행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아시아에 대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한국이 경제적으로 발전해온 과정과 해왔고 삼성, LG 등 제조 회사가 세계적으로 어떤 성공을 거뒀는지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었어요. 이 때문에 한국에서 일하며 한국의 로컬 회사들이 성장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매력적이었죠.  Q  외국인 학생으로서 고려대 GMBA를 평가한다면. Aleksei 원우 많은 기업들이 MBA 학위를 가진 사람을 높이 평가해 인정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실무와 연계한 비즈니스 코스이기 때문이겠죠. 재학하는 입장에서 보자면 제가 일하고 있는 산업군 이 외에 다른 분야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고려대 GMBA의 경우 교수진도 정말 좋고, 수업의 질도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현대자동차경영관과LG-POSCO경영관 등 교육 시설도 뛰어나고요.    Q  이번엔 Aizada 원우님께 묻겠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 2년 간 일하시다가 한국에 오셨는데요. 오기 전과 후 다른 점이 있다면요?  Aizada 원우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오기 전 기대가 매우 높았고, 실제로 겪고 있는 현실도 매우 만족스러워요. 저 역시 미래의 커리어와 학위를 이어나가고 싶어서 한국행과 고려대 GMBA 입학을 결심했어요. 솔직히 말해서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커리큘럼의 강도가 더 높게(intensive) 운영되고 있어요. 공부하는 것도 힘들고, 처음 배우는 지식도 많다보니 시간도 많이 걸리죠. 하지만 이 자체가 굉장히 가치 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것 자체를 즐기려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배우는 과목 중에서 흥미로운 과목들이 많아요. 저는 물류(logistics) 쪽을 전공했는데 졸업 후 계획은 커리어를 바꿔서 다른 도전을 해보는 거에요. MBA에서 다양한 과목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을 거치며 시야(horizon)도 넓히고, 새로운 분야로 도전할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출처] [GMBA] 4인4색 GMBA 9기에게 듣는다! "내가 고려대 GMBA를 선택한 이유"|작성자 고려대 MBA      Q  고려대 GMBA 입학 전후 생각 달라진 것 있으신지요? 최정임 원우 아카데믹한 측면에서 교수님들의 영어 실력이 원어민 수준이고, 코스가 굉장히 밀도있게 짜여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컴퓨터 사이어스 분야를 전공했기 때문에 파이낸스, 회계 등은 처음 접해봤거든요. 회사 경영의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지식을 배우고 공부할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대신 처음 접하는 것이기 때문에 공부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에요. 졸업 후 회사에 돌아가면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웃음)   이재철 원우 제가 기대했던 많은 것들을 충족해주고 있어요. 저는 입학 전부터 어렵고 인텐시브한 커리큘럼을 기대했었거든요. 원했던 만큼 알찬 커리큘럼으로 운영돼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부하기에 정말 좋은 환경인 것 같아요. MBA의 커리큘럼에는 팀 프로젝트가 많고, 토론을 통해 수업을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MBA 전용 그룹 스터디룸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아요. 그리고 강의실에도 기술적인 장비들이 정말 잘 구비되어 있고, 학업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모든 걸 할 수 있는 공부 환경이에요.    Q  외국인 재학생 분들이 느끼는 수업 강도는 어떠신가요? Aleksei 원우 GMBA는 총 6모듈로 커리큘럼이 운영돼요. 처음 1모듈에는 기업 사례를 곁들인 이론 위주의 수업이 진행되는데, 경영학 베이스가 없다 보니 익숙하지 않아서 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것을 정리하기가 힘들었어요. 하지만 2모듈 되고 시간 관리 방법, 공부 방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되면서 점차 익숙해진 것 같아요. Aizada 원우 저 역시 1모듈에선 처음 배우는 과목들이 많아 힘들었어요. 그 때는 친구들 만나거나 쉴 시간도 마음껏 갖지 못했어요. 2모듈이 끝난 지금은 경영학 용어가 편해지고 익숙해져서 공부하기도 훨씬 수월해졌어요. 그리고 스스로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해야 할지 알게 되어서 1모듈보다는 편하게 공부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3모듈에 접어들면서 해외세미나(IRP, International Residence Program)를 통해 UCLA에서 공부도 하게 되니 한 숨 돌리고 후반기 모듈을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Q  끝으로 MBA 입학을 원하는 분들에게 조언 한 마디 해주신다면. Aizada 원우 무엇보다도 큰 열정과 열망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자신이 나아갈 길을 정해서 구체적으로 준비해 나가는 과정이니까요. 어떻게 보면 힘들 수도 있지만, 인생에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이 시간들을 즐길 준비를 하셨으면 해요. MBA에서 보내는 모든 시간이 미래에 가치 있을 거에요. 입학 후에는 열심히 공부하면서 시간 관리도 잘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최정임 원우 재충전(refresh)의 개념으로 오면 안 될 것 같아요.(웃음) 그리고 직장 경력을 갖춘 분들에게 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요.자신이 일했던 분야를 바탕으로 경험에 맞게 이론을 적용할 수도 있고, 경력이 있어야 수업을 들으면서 사고를 더 확장할 수 있으니까요.    이재철 원우 자기의 커리어패스와 목표를 확실히 한 상태에서 오면 좋을 것 같아요. 많은 수업과 과제 때문에 빡빡한 일정으로 커리큘럼이 운영되거든요. 그래서 입학 전 가장 좋아하는 분야가 어떤 것인지, 커리어 목표는 무엇인지에 대해 밑그림을 그리고 시작하기를 권하고 싶어요. 제가 여기서 얻고 있는 것들은 많은 분들이 경험하시기를 바라요.    Aleksei 원우 고려대 GMBA 프로그램은 경영학 이외의 다른 전공을 한 사람들에게 매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원어민 이상의 수준을 갖춘 교수진들과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고 배우며 국제적인 경영학 마인드를 가질 수 있거든요. 인문학 전공들에게는 매우 구조 잘 되어있는 학문을 배우는 경험이 될 거에요. 아시아에 관심 있고 아시아 시장에서 일하고 싶은 외국인들에게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해요. 한국인과 일하는 것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2015.01.08
1,176
하나 되는 경영대, 제48대 학생회 ‘울림’
하나 되는 경영대, 제48대 학생회 ‘울림’  울림=우리(울)+林(수풀 림)  안녕하세요, 경영대학 제48대 학생회장 11학번 김승한입니다. 울림=우리(울)+林(수풀 림)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학생회는 경영대학 학우분들을 위해 일년동안 이렇게 힘쓰겠습니다.   소통 울림의 가장 큰 목표는 학생들과의 ‘소통’입니다. 학생과 학생회, 학생과 학생, 학생과 학교, 학생과 교수 더 나아가 학생과 사회가 소통할 수 있도록 저희가 그 창구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저희는 경영대학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함께 참여하는 피크닉, 학생들 간의 교류를 높이기 위한 경영대학 미리배움터 등의 행사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또한 학생 사회의 진실된 울림에 귀 기울이기 위해 경영대학 캠퍼스 내에 소통의 함 설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생 복지사업 울림은 경영대학 학우들의 편의 도모할 수 있는 복지사업 역시 확충해나갈 것입니다. 연달아 수업을 들으며 끼니를 거르는 학우들을 위해 간단한 식사를 대리 구매해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험기간 중에는 간식을 마련해 늦게까지 공부하는 학우들에게 활력을 주고자 합니다. 특히 군제대를 한 남학우들을 위해 예비군 동원 시 훈련장까지의 예비군 버스 전세사업을 실시해 교통 불편을 해소하겠습니다.    문화행사 경영대학 학우들이 보다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풍성한 문화행사를 주최하고자 합니다. 이제 곧 입학하게 될 2015학번 새내기들이 대학교 생활에 대해 실질적으로 배우고, 선배들과 교류를 활발히 할 수 있는‘새내기 새로배움터’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캠퍼스 생활의 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대동제 기간에는 다양한 컨셉의 부스를 설치하고, 색다른 경영대학 주점 운영을 통해 학우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경영대학 학우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축구, 게임 등 다양한 주제의 대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2014.11.21
1,690
​[국제 인턴십 수기]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마케팅을 경험하다.
2014년 하계 국제 인턴십으로 4주간 LG전에 모스크바 법인에서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LG전자 러시아 법인은 LG전자의 해외 법인 중에 가장 큰 축에 속합니다. 모스크바 사무실은 한 빌딩 내에 2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전제품(핸드폰, 세탁기, 진공 청소기, TV, 에어컨)등 여러 부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회사생활은 주로 한국에서 파견 오신 주재원 분들과 생활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In Store Marketing(ISM) 부서의 팀장이신 김효열 부장님 아래에서 4주간 근무를 하게 돼 매장 내 마케팅에 대한 업무를 했습니다. ISM은 기존에 학교에서 배운 마케팅과는 다르게, 매장 내에서만 이루어지는 마케팅 전략입니다. 모스크바 법인은 제품들을 여러 브랜드가 혼합되어 취급되는 ‘혼매 매장’에서 판매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 경쟁사와 경쟁하기 위해 매장 내 마케팅이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제가 했던 업무는 매장을 직접 방문해 매장 내 점유율을 파악하고 매장 배치도를 그려 오는 업무 혹은 간단한 서류 업무 및 번역 업무를 위주로 했습니다. 학부에서는 ISM에 대해 잘 배우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러시아인들은 영어를 잘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영어로 소통 가능한 직원들을 뽑기 때문에 러시아어를 모르셔도 영어로 생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러시아어를 잘 하면 분명히 더 뜻 깊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회사 내에서 저는 부장님과 Mila Kogay라는 직원과 주로 셋이 같이 일을 했는데 Mila씨가 한국어를 유창하게 했기 때문에 업무시간에는 계속 한국어로 얘기할 수 있었으며, 다른 직원들과는 영어로 소통했습니다. 주재원 분들과는 영어로 의사소통을 해야 하고 간단한 번역 업무 등을 처리해야하기 때문에 이 점에 관해서는 끊임없이 연습이 필요했고, 습관화할 수 있었다. 인턴 생활이 4주간 진행되기에 대부분의 주재원분들이 즐겁게 지내다 가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처럼 업무에 대한 부담을 크게 갖기보다 새로운 경험을 하고 더 큰 세계를 본다는 생각으로 생활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됐습니다.  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첨예하게 대립할 때 러시아를 방문했습니다. 두 국가 간의 정치적 문제로 인해 변하는 법인 분위기나 환율변동을 옆에서 바라보고 몸소 느끼면서 굉장히 흥미롭게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또한, LG전자 모스크바 법인이 1년에 한 번 씩 개최하는 회사 단합대회도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단합대회에 참여하면서 현지인들과 즐겁게 교류하고 돈독해질 수 있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러시아 모스크바는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관광지도 많아 근무가 없는 주말에는 러시아를 느끼고 구경하기에 4주라는 시간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재원 분들 모두 많은 업무량으로 바쁘시지만, 인턴에게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셨기 때문에 많이 배우고, 좋은 기억을 간직하게 됐습니다. 러시아에서의 국제 인턴십을 고민 중이시라면 강력하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심준교(경영10)
2014.11.21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