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2015 후기 주간 MBA 모집
    2015 후기 주간 MBA 모집
     
    • 모집과정: S³ Asia, Finance, Global MBA
    • 입학설명회: 4월 9일(목) 19:30 현차관 403호
    • 온라인원서접수: 4월 30일(목) 17:00까지
       
  • 고려대 MBA ‘넘버원’ 비결
    고려대 MBA ‘넘버원’ 비결
    ‘한국형 MBA’가 올해로 출범 10년을 맞았다. 그 동안 국내 14개 MBA는 각자 나름의 전략으로 성장해 왔다. 10년간 노력의 성적표는 몇점일까. 한경비즈니스가 실시한 ‘2015 전국 MBA 평가’를 실시했다. 이는 MBA 졸업생의 주요 수요자인 국내 200대 기업 인사 담당자들의 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올해 평가에서는 고려대 MBA가 1위를 차지했다. 3년 연속이다. 
    <한경비즈니스> 1008호 기사 발췌
  • 고려대 AMP, ‘최고경영자과정 선호도 조사’ 사립대 1위
    고려대 AMP, ‘최고경영자과정 선호도 조사’ 사립대 1위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Advanced Management Program)이 ‘2015 한경 대학 최고위 과정 평가선호도 조사에서 사립대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한국경제신문이 글로벌리서치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기업 임원 및 고위 공직자와 인사팀 직원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AMP는 상경계열 평가에서 사립대 중 ‘최고’의 평가를 받아 전체 순위 2위에 올랐고, 인사팀 실무진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 2회 연속 AACSB 5년 재인증 쾌거
    2회 연속 AACSB 5년 재인증 쾌거
    경영대학(학장=김동원)이 세계경영대학협회(이하 AACSB, The 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 of Business)가 수여하는 경영교육인증(Business Accreditation)5년 재인증에 성공했다.
    이로써 지난 2005년 국내 최초로 학부와 일반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전 과정에 걸쳐 AACSB 경영교육기관 인증을 받았던 경영대학은 국내 최초로 20105년 재인증이라는 쾌거를 거둔 데 이어 2회 연속 재인증에 성공했다.
  • Business for Society - Inspiring Next Leaders
    Inspiring Next Leaders

    고려대 경영대학의 세계화 전략은 해외로 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찾아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2015-1학기 교수-학생 지도교수 멘토링 만남의날 참가신청
2015학년도 1학기 경영대학 멘토링 만남의 날 안내 경영대학에서는 2007학년도부터 멘토시스템을 도입하여 학생들에게 지도교수를 배정하는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학업, 진로, 장학금 등 자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상담은 물론 대학생활의 선배로서 많은 도움과 조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도교수님과 함께 선,후배들을 만나 볼 수 있는 만남의 날을 마련하였습니다. 소중한 만남의 자리에 꼭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 참석대상 : 경영학과 재학생(1학년세미나 수강생들은 반드시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 첨부 파일을 확인하시고, 본인의 지도교수님이 참석하시는 날에 참석 신청부탁드립니다!      만남의날 일시 : 4월 6일(월), 9일(목), 10일(금) 12:00-13:00 장소 : LG-POSCO관 6층 안영일홀 간단한 점심 제공   확인사항 첨부된 ‘지도교수배정’ 파일에서 본인의 지도교수를 확인 후, 본인의 멘토 교수님 참석일에 참석하여야 합니다. 지도교수가 명단에 누락된 경우는 교수님의 스케줄에 따라 , 개별 만남 혹은 불참이오니 멘토링 행사 신청이 불가합니다. (다른 교수로 신청 불가함) 수업 등으로 인한 참석이 어려운 경우라도 결석확인서 발행이 가능하오니 필요하신 경우, 행사당일날 요청해주세요!   만남의 날 참여교수 일정표 : 신청하기 2015-1학기 일자별 참석교수명단 : 4월 6일(월)     4월 9일(목)   4월 10일(금) no. 교수   no. 교수   no. 교수 1 권수영   1 Felix Reimann   1 Martin Hemmert 2 김기훈(12:30~)   2 Tony Charles Garrett   2 김광현 3 김대기   3 Anat Zeelim-Hovav   3 김동원 4 김대수   4 김우찬   4 김영규 5 김배호   5 김진배   5 김익수 6 김병조   6 박경삼   6 박찬수 7 김언수   7 박진관   7 배종석 8 김재욱   8 배길수   8 유시진 9 김중혁   9 석관호   9 이동섭 10 김창기   10 신만수   10 이동원 11 김태규   11 유승원   11 이한상 12 김희천   12 윤성아   12 황준호 13 나현승   13 이만우       14 남대일   14 이종호       15 류강석   15 정지웅       16 박광태   16 정창화       17 박종원   17 정호원       18 배진한   18 조명현       19 서용무   19 채서일       20 손범진   20 최우석       21 유관희   21 편주현       22 유원상   22 한승수       23 윤성수             24 이장혁             25 이재남             26 이재혁             27 임호순             28 정석우            
2015.03.26
1,350
academic
‘글로벌 TOP 경영의식 확립’주제로 일진그룹 특강 열려
일진 그룹 특강 ‘글로벌 TOP 경영의식 확립’ 주제로 한 특강 일진그룹 강문철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38명 참석해   경영대학이 3월 21일 일진그룹 임직원 238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열었다.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열린 이날 특강에는 김동원 학장, 이두희 교수, 유시진 교수, 일진그룹 강문철 부회장, 일진그룹 이동섭 총괄사장 등이 참석했다. 글로벌 TOP 기업의 임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경영의식 확립과 책임 완수를 목적으로 열린 이번 특강에는 △김기찬 교수 △김상용 교수(마케팅) △박석원 LG 본부장 △우창표 대표 △이동섭 교수(경영관리) (가나다 순)이 연사로 나섰다. 김동원 학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기업의 경영인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들의 혁신적 사고와 리더십은 중요한 이슈”라며 “세계 휠베링 시장의 대표적인 리딩 기업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일진 그룹이 ‘경영의식 확립’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개회식 이후 시작된 특강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졌다. 이날 특강에서 경영대학 김상용 교수는 ‘신상품, 신시장 개척’ 이라는 주제로 혁신적 가치창출과 신상품 개발 방법론에 관해 강연했으며, Global 일류기업 사업 다각화 및 시장 개발 전략과 Risk Management에 관해 강의했다. 이동섭 교수는 ‘리더십과 문제해결을 위한 조직 활성화’를 주제로 다양한 리더십 유형과 상황 적합성에 관해 강연하고 셀프 리더십의 필요성과 수퍼 리더십에 관해 강연했다.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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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김대환 위원장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시장 구조개선’ 특강
경영대학이 김대환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장을 초청해 3월 18일(수)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신입생 필수교과인 ‘경영학의 이해’ 과목 수업의 일환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주제로 열렸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청년실업률이 11.1%로 1999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점을 설명하면서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가는 점점 활발해지고 있지만, 자신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지 못해 최근 높은 청년실업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대•중소기업 간, 1•2차 노동시장 간 격차로 인해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가 부족한 상황”이라면서 “연공서열에 따른 보상체계로 인해 기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제한되는 등 구조적인 한계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공급 중심의 임금체계와 격차가 큰 이중구조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내년부터 정년연장까지 시행될 경우 청년 고용이 더욱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고 진단하며, “노동시장 구조개선 논의가 미래세대에 희망을 주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또 노사정위 개편 상황에 대해 설명하면서 청년 대표를 노사정위에 참여토록 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경영학의 이해’는 경영학의 기본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다양한 세부전공의 특징을 통합적인 관점으로 다루어, 경영학 전반에 대한 수강생들의 이해를 돕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는 신입생 필수 교과이다. 경영학 내의 세부전공인 마케팅, 경영관리, 회계, 재무, LSOM, MIS, 국제경영 등 7개 전공에 대한 특징과 연구동향 등을 각 전공 담당 교수들이 수업함으로써 신입생들이 경영학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증진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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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교환학생 Welcoming Party
교환학생 Welcoming Party 경영대학이 주최한 교환학생 웰커밍 파티(Welcoming Party)가 3월5일 오후1시 LG-POSCO경영관 쿠쿠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호순 경영대학 부학장, 경영대 교환학생 60여명과 경영대학 교환학생 도우미 컵스버디(KUBS Buddy) 20여명이 참석했다.   임호순 부학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학에 온 것을 환영한다”며 “우리 경영대학에서 지내는 동안 좋은 친구들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호순 부학장의 환영식사에 이어 경영대학의 시설과 학교생활 등을 안내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컵스버디는 한 학기동안 진행될 행사와 함께 학교 기념품 등을 구매하는 법에 관해 설명했다. 이후 컵스버디와 교환학생들의 친목 도모의 시간도 가졌다. 컵스버디로 활동하는 임주원(경영13)씨는 “이번 웰커밍파티에서 많은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 친해질 수 있어 좋았다 ”며 “이번학기 컵스버디와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외국인 친구들과의 만남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2015학년도 1학기에는 14개국 33개교에서 온 68명 외국인 교환학생이 우리 경영대학에서 수학하며, 경영대학은 자체 국제실을 운영하며 컵스버디를 통해 교환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컵스버디는 교환학생들과 대동제, 고연전 등 학내 행사에 참여하고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교외 활동에도 참여하며 교류할 예정이다.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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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학파 소식
고경학파 소식 김동원 교수, 2015 KBR SK 우수논문상 수상 김동원 교수가 ‘2015 한국경영학회 KBR SK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의 고성과 작업시스템 진화 사례>다. KBR SK 우수논문상은 학문적으로 가장 우수한 논문으로서 경영학 발전에 기여한 논문의 저자에게 수여한다. 1956년 설립된 한국경영학회는 경영학과 이에 관련되는 학문의 연구를 통하여 한국경영학 발전과 국가경제 및 기업의 성장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학회다. 문형구 교수, '비영리 리더 스쿨' 강연 문형구 교수가 '비영리 단체 미래를 이끄는 인재 관리'라는 주제로 ‘비영리 리더 스쿨’에서 강의를 펼쳤다. 지난 해 10월부터 12주 동안 진행된 '비영리 리더 스쿨'은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와 동그라미재단이 함께 공익 분야 인재를 키우고자 기획한 선진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문 교수는 이 강연에서 “비영리단체·영리 기업 모두 경영의 핵심은 조직 속 인간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라며 “무엇보다 '사람'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장혁 교수, 한불상공회의소 ‘2015 경제트렌드 전망’ 진행 이장혁 교수가 2월 12일 한불상공회의소(FKCCI)에서 주최한 '2015 경제 트렌드 전망(Economic Forecasts 2015)'을 주제로 진행된 특별 오찬 행사에서 사회를 맡았다. FKCCI가 매년 개최하는 ‘Economic Forecasts’는 국내시장의 현재까지의 경제 기류를 기반으로 다가올 경제 동향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오찬 행사이다. 한불상공회의소는 지난 1986년에 설립된 비영리·비정부 단체로 주한 프랑스 기업이나 프랑스와 관련된 사업을 하는 한국 기업, 외국 기업 등 264개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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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A 7기, "Welcome to KUBS"
S³ Asia MBA 7기 오리엔테이션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S³ Asia MBA 7기(이하 AMBA)의 오리엔테이션이 2월 23일(월) L현대자동차경영관에서 열렸다. 이번 환영식은 한 학기동안 고려대에서 수업을 듣게 된 AMBA 7기 학생들을 환영하고 고려대에서의 생활과 수업 전반에 관한 소개를 위해 마련됐다. 현대자동차경영관 209호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은 김동원 원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후 각 담당자는 △AMBA 학사일정 △수강신청 △경력개발센터 프로그램 등에 관해 설명했다. 공식 환영행사가 끝난 후 AMBA 7기 원우들은 LG-POSCO경영관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캠퍼스 투어에 참여했다. 오후부터는 AMBA 원우들이 더욱 친밀해질 수 있는 네트워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5개 조로 나뉜  원우들은 서울 곳곳의 명소를 방문하며 미션게임에 참여했다. 미션은 한국음식 먹기, 의미가 담긴 기념품 구매하기, 미션 프레젠테이션 진행 등으로 구성됐다. Matthieu Borner 원우(AMBA 7기)는 푸단대에서 공부한 첫 학기에 대해 “S³ Asia MBA 과정을 수학하며 다른 나라의 학생들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구성할 수 있어 좋다”며 “지난 학기 중국 푸단대에서 공부한 것에 이어 KUBS에서 공부하고 생활할 것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션 수행 후 LG-POSCO경영관에 다시 모인 원우들은 웰컴파티와 조별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다. 이어 고려대학교의 응원을 배우고 사발식을 진행하는 행사를 통해 고려대학교의 문화를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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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떠나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학위수여식 개최 2015학년도 경영대학(원) 학위수여식이 2월 25일 인촌기념관에서 열렸다. 자리에는 김동원 학장, 임호순 부학장, 나완배(경영70) 경영대학 교우회장, 박상진 Executive MBA(이하 EMBA) 교우회장, 신동기 Korea MBA(이하 KMBA) 교우회 수석 부회장을 비롯한 경영대학 교수진이 참석했다. 학위수여식의 주인공인 졸업생들은 학사모와 졸업가운 차림으로 인촌기념관 대강당을 가득 채웠다. 대강당 2층에는 졸업생의 가족들이 자리해 졸업을 축하했다. 이번에 졸업하는 졸업생은 학부, 석사, 박사 Korea MBA(이하 KMBA), Executive MBA(이하 EMBA), S³ Asia MBA(이하 AMBA) 과정 졸업생 총 757명이다. 경영대학기를 든 ROTC의 뒤를 따라 학사모와 가운을 입은 김동원 학장과 경영대학 교수진이 단상에 오르며 행사의 막이 올랐다. 국민의례와 애국가제창 이후 임호순 부학장의 학부 학사보고와 조명현 부원장의 대학원 학사보고가 이어졌다. 김동원 학장은 졸업식사에서 “개인의 이익만 추구하는 경영학이 아닌 사회에 기여하는 경영학을 실천해야 한다”며 “사회와 인류의 미래를 위해 큰일을 해나가야 하는 글로벌 리더로서 지혜를 바탕으로 이웃의 아픔을 나눠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나완배 교우회장은 축사를 통해 “많은 경험을 통해 넓은 시야를 가지고 깊게 생각할 것과 자존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 것”을 강조하며 “경쟁사회에서도 가정과 건강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졸업생들에게 당부했다. 다음으로 우수졸업생 시상이 이뤄졌다. 학부수석졸업생 박상욱(경영09)씨와 KMBA 수석 졸업생 권정철(KMBA 13학번)씨가 총장상을 수상했다. 경영대학(원)장상은 김승국(KMBA 13학번) 이재만(EMBA 11기), 김경태(AMBA 6기) 씨에게 돌아갔다.   전체 졸업생에 대한 학위기 수여가 진행됐다. 김동원 학장이 수여를 하고 조명현 부원장과 논문 지도교수들이 나와 제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학위수여식에 참여한 전원이 학위기를 받은 뒤, 졸업생 대표로 박상욱씨의 답사가 이어졌다. 그는 “성장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가르침과 삶의 지혜를 주신 교수님들 덕분에 글로벌화 된 사회에서 성공적으로 경쟁하고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며 또한 “이곳에서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고민을 공유하는 많은 친구들과 함께 먼 길을 달려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 행사는 졸업생들이 학위모를 던지는 졸업 축하 세레모니에 이어 교가 및 교호 제창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학위 수여자는 △학사 444명 △석사 56명 △박사 28명 △Korea MBA 174명 △Executive MBA 38명 △S³ Asia MBA 15명 △Global MBA 2명이다.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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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로 교수 정년퇴임식…“경영대학 가족들에 감사”
이장로 교수(국제경영) 정년 퇴임식      이장로 교수 정년 퇴임식 “경영대학 가족들에 감사”     이장로 교수가 3월 2일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에서 정년퇴임식을 갖고 29년간의 교직생활을 마무리했다. 이장로 교수는 본교에서 경영학과 학사 학위와 무역학과 석사학위를 취득, 무역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뉴욕대학교에서 국제경영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1986년부터 경영대학 교수로 29년간 재직해왔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는 경영대학장직을 수행하며 경영대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정년퇴임식에서는 김동원 학장의 축사와 감사패 및 꽃다발 증정식이 있었다. 이장로 교수의 퇴임사에 이어 케익 컷팅과 건배제의를 하는 시간도 있었다. 경영대학 교수들은 만찬을 즐기는 내내 단상에 나와 이장로 교수와의 추억을 공유하며 퇴임을 축하했다. 이장로 교수는 “1969년 학부생으로 입학해 마음의 고향같은 고려대에서 생활한 시간이 어느덧 45년”이라며 “좋은 교수들과 함께 경영대학의 발전을 위해 발로 뛰었던 모든 시간을 평생 뜻 깊게 기억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영신문> 이장로 교수 퇴임 인터뷰   이장로 교수 퇴임 인터뷰 “모교사랑이 30년 교직생활의 원동력이었죠”     지난 2월 26일, 경영대학의 이장로 교수(국제경영)가 정년퇴임식을 갖고 30여 년의 교직생활을 마무리했다. <경영신문>에서는 2월 27일(금)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이장로 교수를 만나 30여 년간 경영대학에서의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Q 30여 년간의 교직생활을 마치셨습니다. 감회가 어떠신지요. 감사하고 또 행복합니다. 본교 경영대학에서 학·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박사과정 수료와 교직생활을 한 것을 합치면 37년간 고려대에서 생활했습니다. 그만큼 제게 고려대는 고향이자 인생이라 말할 수 있겠지요. 모교에서 탁월한 제자들을 가르칠 수 있었던 것과 여러 보직을 하면서 학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합니다. 또한, 제 꿈이었던 교수직을 30여 년간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Q 경영대학원장, 대외협력처장 등 많은 보직을 맡으셨습니다. 여러 보직을 하면서 힘들었지만 보람찼습니다. 가장 보람찼던 것은 경영대학 학장을 했던 것입니다. 제가 경영대학 학장을 할 당시 국내 경영대학 최초로 AACSB 인증을 받았고, EQUIS 회원자격을 얻어 경영대학의 국제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또한, 경영대학의 국제교류협정대학을 신규로 45개 추가해서 총60여개로 늘렸습니다. 이 외에도 경영대학원의 커리큘럼을 글로벌 표준에 맞도록 개편하여 재정을 독립채산 할 수 있게 된 것, 교환학생들의 항공료를 지원하는 ‘글로벌 리더십 장학금’을 만든 것 등 여러 가지 혁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시아최고의 경영대학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재임 중에 20여명의 탁월한 교수들을 우리 경영대학에 모셨고, 교수들이 연구 성과를 낼 때마다 인센티브를 부여했습니다.   Q 경영대학이 세계수준의 인프라를 확립할 수 있도록 많은 일을 이뤄내셨습니다. 모든 성과가 혼자만의 힘으로 이뤄진 것이 아닙니다. 제가 경영대학 학장을 할 당시 많은 분들이 경영대학의 발전을 위해 도와주셨습니다. 김승유 前하나금융지주 회장(경영61)님께서 가장 많은 발전기금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교환학생 지원을 위해 당시 이학수 前삼성그룹 부회장(경영65)님을 포함한 많은 교우들께서 글로벌 리더십 장학금을 만드는 데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또한, LG-POSCO관을 둘러보면 강의실 마다 이름 팻말이 달려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전부 경영대의 발전을 위해 도와주신 교우님들의 성함입니다. 대표적으로 수당 학술정보관 팻말에 적혀있는 초대 경영대학 교우회장이셨던 故김상홍(상학41)교우께서 30억 원을 지원해주셨죠. 그 외에도 경영대 발전에 큰 도움을 주신 최상영(경영69)교우님과, 안영일(경영75)교우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Q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부지런히 움직이실 수 있는 원동력이 있으신가요. 모교 사랑과 더불어 신앙을 저의 원동력으로 꼽고 싶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출근을 하면 경영대의 비전이 이뤄지고 경영대 교수님과 학생 모두가 잘 되길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하면 힘도 생기고 경영대 발전을 위한 지혜와 아이디어도 생각나곤 했죠.     Q 경영대학에 재직하시는 동안 수많은 제자를 길러내셨습니다. 제자들과의 기억 중 특별한 기억이 있으신지요. 제겐 탁월한 제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30년간 지내며 만난 석·박사 지도학생이 120명이고, 학부 수강생은 약 이만 오천 명입니다. 제가 지도한 ‘글로벌 리더와 리더십’ 교양과목에서만 3,200명의 학생을 만났습니다. 학생들이 제 수업을 듣고 “자신의 진로 방향을 결정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저도 실제로 학생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봤기에 매우 뿌듯했습니다. 경영대학 제자들과 함께 했던 좋은 기억으로는 ‘경영대학 밥사모(밥을 사랑하는 모임)’가 떠오릅니다. IMF 당시 저는 생활이 갑자기 어려워진 제자들을 돕고자 점심밥 같이 먹기 캠페인을 추진했습니다. 교수들과 제자들이, 혹은 선배와 후배, 동기들끼리 점심을 같이 먹으면서 서로 고민도 나누고 힘든 것을 위로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제자들과 함께했던 것들이 떠오릅니다.   Q 교수님께서는 퇴임 후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제 목표는 통일시대를 대비해 각 분야의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입니다. 저는 한국리더십학교 교장으로 통일한국을 위한 사회지도자들을 키우기 위해 지난 14년 동안 봉사활동을 해왔는데, 이를 저의 소명으로 생각하고 퇴임 후에도 계속할 생각입니다. 또한, 크리스천 리더십 관련 서적을 집필하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경영대학의 모든 구성원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선후배 교우님들, 교수님들, 직원들과 제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 경영대학은 아시아 최고의 경영대학입니다. 저는 경영대학이 세계 Top20 안에 들기를 희망하며, 꼭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사람을 얻는 리더십을 배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돈도 권력도 좋지만 안개와 같아서 곧 사라지고 남는 것은 사람이지요. 진정한 리더십은 사람을 얻고 그 사람들과 함께 하는데서 나옵니다. 어디서나 사람을 얻는 것에 가치를 두면 행복 합니다.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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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위의 대학, 랭스에서 키운 글로벌 감각
네오마대학에서 키운 글로벌 감각   2014년 1학기 프랑스 랭스의 네오마 경영전문대학교(NEOMA Business School, 이하 네오마대학)을 다녀왔습니다. 네오마에서 만난 학생들은 학교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상당히 높았으며, 현지인들도 네오마대학이 수준 높은 학교라고 말했습니다.     네오마대학의 교환학생들은 IBP(International Bachelor Program)에 배정돼 별도의 수강신청은 없이 미리 짜인 수강 과목에 따라 수업을 듣습니다. 수업은 본교 경영대 수업들과 마찬가지로 팀플이 많았습니다. 하루 종일 수업이 있는 날이면 오전에는 강의, 오후에는 팀별 토론 및 발표를 하고 토론 후에는 항상 레포트를 제출했습니다. 토론 수업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기회가 많았는데, 학생들이 각자 다른 배경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저마다 생각하는 것이 달라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가장 재미있게 들었던 과목은 Integrated Business Management입니다.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팀 별 경쟁을 하는 방식의 수업이었는데, 가상으로 컴퓨터 제조·판매 기업을 운영해, 전략 수립, 실행, 피드백까지 기업 경영의 모든 면면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네오마대학에는 BDI라는 일종의 교환학생 버디 동아리가 있습니다. 저는 BDI의 오리엔테이션 정도만 참여하고, 대신에 regular 학생들과 많이 친해지려고 노력해 BDI 행사 외에도 다양한 행사나 파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본교와 학사시스템에서 크게 다른 점이 있다면 일주일 단위의 규칙적인 시간표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곳은 한 과목이 끝나면 일주일 정도의 휴일이 있고 다음 과목이 시작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 중간 휴일을 이용해 랭스의 다양한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랭스는 파리 북동쪽 샹파뉴(champagne) 지역의 주도로 Pommery, Mumm, Tattinger 등 샴페인 꺄브(지하 와인저장고)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랭스 노트르담(Notre-Dame) 대성당, 팔레 뒤 토(palais du Tau), 생 헤미(Saint-Remi) 대성당과 박물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네오마대학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어려움이 있었다면 숙소를 마련하는 일이었습니다. 학교에서 기숙사와 레지던스(사설)에 관한 메일을 보내주는데, 기숙사는 학교 옆에 있는 ACOHBA과 프랑스 기숙사 협회에서 운영하는 CROUS(개인 부엌/공동 부엌)에 살 것인지를 고르면 됩니다. 저는 CROUS에서 살다가 교통여건이 좋지 않아 레지던스로 옮기게 됐는데 방을 알아보기란 정말 어려웠습니다. 정보도 많이 없을 뿐더러 영어로 메일을 보내면 불어로 답장이 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한편 프랑스에선 외국 학생도 거주보조금이라고 할 수 있는 알로까시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접수하고 체류증을 받은 뒤 그것과 함께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정말 우여곡절이 많은 한 학기였습니다. 프랑스에 가기 전부터 복잡하게 준비할 것도 많고 프랑스에서 생활하는 동안 행정 업무 등 한국과 다른 시스템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그 이상의 좋은 추억을 많이 쌓고 돌아왔습니다. 여러분도 여유롭고 한적한 프랑스 랭스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류혜영(경영09)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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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BA] 김진배 주임 교수에게 듣는 'the Best & First' Korea MBA!
김진배 주임 교수에게 듣는 'the Best & First' Korea MBA! 고려대 경영대학(원)의 김진배 교수가 2015년을 맞이해 Korea MBA(이하 KMBA)의 새로운 주임 교수로 선임됐습니다. KMBA는 재직 중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Part-time MBA로서, 실무 밀착형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매년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인기 MBA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약 2년간 KMBA를 이끌어 갈 김진배 주임 교수의 인터뷰를 지금부터 만나보세요. :-)    Q  올해 새롭게 KMBA 주임 교수로 선임되셨습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KMBA는 제가 애정을 많이 갖고 있는 과정이어서 주임 교수직을 맡게 돼 기쁜 한편 책임감이 많이 느껴집니다. 저는 2001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KMBA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과도 친하게 지냈는데,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들을 보며 참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저도 학생들에게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하고요. 학생들이 MBA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이 상당히 많고, 이 때문에 MBA는 학생들의 커리어와 인생에 매우 중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제가 그런 점을 잘 충족시켜야 하고, 또 학교 입장에서 KMBA가 매우 중요한 과정이기에 기쁜 한편 책임감이 많이 느껴지는 것이죠.  Q  향후 KMBA 과정 운영 방향은 어떻게 그리십니까.  KMBA는 국내 최고의 전통을 가진 권위있는 MBA 프로그램입니다. 전임 주임교수들이 훌륭한 커리큘럼으로 명성을 쌓아온 것이지요. 이 때문에 주임교수가 바뀐다고 해서 갑자기 과정이 운영방안이 확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KMBA가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이 잘 운영되어 왔기에, 그 명성에 비해 학교 차원의 관심이 조금 적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모범생은 알아서 잘하겠지’하고 생각하는 것처럼요(웃음). 이는 주임 교수로서 혼자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앞으로 학교 차원에서 KMBA의 비중에 맞는 관심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Q  KMBA는 커리큘럼이 엄격하기로 유명합니다. MBA 과정일지라도 아카데믹한 부분을 중시하는 기조 때문인데요. 앞으로도 이 기조를 이어나갈 계획이신지요.  그렇습니다. 학생들이 KMBA에 입학하는 것은 ‘배우기 위해서’입니다. 이러한 학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학교는 상아탑으로서 학문적인 엄격성을 이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결과적으로는 그것이 KMBA의 위상을 높이고, 교우들이 KMBA에 만족하는 이유라고도 생각합니다.  Q  KMBA가 2015학년도를 맞이해 커리큘럼을 개편하며 변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올해 변화된 부분에 대해 설명 부탁 드립니다.  가장 큰 변화는 ‘국내 필드트립’ 과목을 정규 교과로 도입한 것입니다. 그 동안 KMBA의 필드트립은 해외에서 진행돼 와서 직장에 다니는 학생들이 참여하고 싶어도 부득이하게 못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국내 필드트립’은 주말을 활용해 2박 3일의 일정으로 운영이 되어 직장을 다니는 원우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내의 내로라하는 대표 기업들의 산업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입니다. 또한 2학점이 부여되기 때문에 주중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원우들의 경우에는 학점을 채우기 위해 유리한 과목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 필드트립’은 영어강의 3학점으로 변경됩니다.  두 번째로는 ‘Independent Study 1,2’ 과목을 도입한 것입니다. 이 과목은 경영학 연구에 필요한 필수과목을 이수한 2학년 원우들을 대상으로 시행이 될 예정인데요, 자신이 관심이 있는 산업 분야와 관련해 심도 있는 분석과 연구를 할 수 있는 과목입니다. 과목 운영은 주제를 선정하고, 그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교수에게 1:1 멘토링 형식으로 지도를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 제도를 통해서 원우들은 MBA에서도 아카데믹한 지식을 쌓을 수 있고, 교수님들과의 네트워크도 견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은 KMBA 신입생들이 회계나 재무 등의 과목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침 교수님 전공이 회계이신데, KMBA 신입생들에게 회계 공부를 위한 조언 한 마디 해주신다면.  학문에 왕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웃음). 본인이 운영하는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설명하겠다는 생각으로 공부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어떠한 경제적 사건이 있을 때 그것이 어떻게 표현되면 투자자 또는 채권자의 입장에서 정확하게 이해를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것 등이 있겠죠. 실제로 회계라는 것이 채권자에게 기업의 재무 상황이 좋다라고 안심시켜주기 위한 필요에서 발전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오는 9월에 2016학년도 KMBA 입시가 진행됩니다. 신입생 선발과정에서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실 것인지요. 지금까지 입시 체계로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왔기에 기존의 기조를 유지하고자 합니다. 기존의 큰 틀에서 KMBA 신입생들이 보다 다양성을 갖출 수 있는 선발 과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신입생들의 다양성이 증가한다면 KMBA 역시 이를 바탕으로 한 발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KMBA에서 보다 다양한 산업군과 직무에서 온 사람들이 모여 함께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Q  외국인 학생도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다양성에 포함 되는지요. 그렇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학생에겐 아무래도 언어의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KMBA는 지금도 필수과목을 영어로도 제공하고 있지만, KMBA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전 과정을 영어로 운영할 수는 없습니다. 대부분 국내 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재학생들의 요구와 맞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한국어로 수업을 듣고, 이를 기업의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데에 어려움이 없는 외국인 지원자라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Q  2월 입학을 앞둔 KMBA 새내기 원우들과 예비 ‘KMBA인’을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한 마디 해주신다면.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행하다 보면 그 말이 맞는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KMBA에선 ‘노력한 만큼 얻는다’라는 말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KMBA는 지원하는 것부터 어려운 만큼 입학해서 굉장히 열심히 공부해야 하고 많이 얻어가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공부하다 보면 지쳐서 ‘그냥 학위나 따자’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KMBA는 개인적으로도 많은 노력과 돈이 드는 만큼 학생들이 꾸준히 노력해서 많은 것을 얻어갔으면 합니다.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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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BA] 4인4색 GMBA 9기에게 듣는다! "내가 고려대 GMBA를 선택한 이유"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의 대표적인 MBA 프로그램 중 하나인 Global MBA(이하 GMBA)! GMBA는 전체 학생의 30%가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100% 영어로 수업이 진행되는 대표적인 국제화 프로그램입니다. 오늘은 현재 GMBA에 재학 중인 9기 원우 4분의 그룹 인터뷰 포스팅을 준비했는데요, 각자 다양한 백그라운드와 생각을 가진 4人4色의 GMBA 원우들은 왜 고려대 GMBA를 선택했을까요?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Q  먼저 블로그 독자 분들을 위해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왼쪽부터 이재철, 최정임, Aizada Nalayeva, Aleksei Morozov 원우   최정임 원우 현재 SK텔레콤에 다니고 있고, 운 좋게 회사의 지원을 받아 고려대 GMBA에 오게 되었습니다. 직장에서는 IT·컴퓨팅 분야의 직무를 계속 해왔습니다. 이재철 원우 저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물류 계열사인 현대글로비스에서 6년 정도 일을 하다가 GMBA에 입학하게 됐습니다. 입학 전에는 기획 분야의 직무를 2년 반 정도 했습니다. Aleksei Morozov(이하 Aleksei) 원우 저는 러시아에서 왔고, 기아자동차에 입사해 회사 지원으로 고려대 GMBA에 오게 됐습니다. 직전 경력은 모스크바의 로펌에서 마케팅 직무를 한 적 있습니다. 아직 기아자동차에서 특정 부서에 배정되진 않았지만, 졸업 후 회사에 복귀해 마케팅 분야를 지속하게 될 것 같습니다. Aizada Nalayeva(이하 Aizada) 원우 저는 카자흐스탄에서 왔습니다. PHILIP MORRIS KAZAKHSTAN의 물류 부서에서 3년 정도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자 회사를 그만두고 GMBA에 입학하게 됐습니다.    Q  국내 유수의 대학에서 MBA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MBA 프로그램 중 여러분들이 고려대학교 GMBA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Aleksei 원우 저 같은 경우는 회사에서 제시한 몇 가지 선택안 중 고려대 GMBA를 선택해 입학하게 됐습니다. 고려대 GMBA는 1년 과정으로 수업이 매우 집중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제공되는 강의의 종류도 많아 원하는 모든 수업을 골라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짧은 기간 동안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시간 낭비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최근 다른 학교 MBA에 파견된 직장 동료들에게 물어보니 만족도가 그렇게 높지 않더군요.(웃음) 고려대 GMBA를 선택하기를 정말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GMBA] 4인4색 GMBA 9기에게 듣는다! "내가 고려대 GMBA를 선택한 이유"|작성자 고려대 MBA Aizada 원우 카자흐스탄에서 다녔던 대학이 고려대 경영대학과 교류 협정(Course Relationship)을 맺고 있었어요. 그 때 만났던 교수님이 한국에 대해 굉장히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었고, 그것을 계기로 학부 3학년 때 한국에 공부하게 됐죠. 그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MBA를 선택할 때도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스쿨 중 하나라고 생각했던 고려대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최정임 원우 저 같은 경우는 회사에서 제시한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 등 총 5개교 중 선택할 수 있었어요. MBA는 아카데믹한 지식보다도 다양한 산업군에서 온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고 토론하면서 재학생과 교우들 같에 상호 작용을 하며 배우는 것이 많은 과정이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교수진과 교우 네트워크가 탄탄한 고려대 MBA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특히 1년 만에 회사로 빨리 복귀할 수 있다는 점도 결정 요인이었어요. 짧은 기간 동안 강도 높게(intensive) 커리큘럼이 운영되다 보니 공부하는 것이 조금 힘들긴 합니다. (웃음) 이재철 원우 저 역시 고려대 GMBA가 1년 과정이라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라고 판단했어요. 이전에 일하던 산업군과 직무에서 커리어 전환을 하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기간을 줄이는 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교우 네트워크였습니다. 앞으로 사회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다양한 일을 하게 될 때 탄탄한 고려대의 네트워크에서 많은 이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죠. 마지막으로는 다른 대학들과 교수진의 레벨이 다르다는 것이었어요. 전임 교수의 수와 세계 Top 저널 논문 게재 수 등 아카데믹한 측면에서도 가장 공부하기 가장 좋은 곳이라 생각했어요. 다른 학교들의 입학설명회도 다 직접 가봤는데 스터디룸, 강의실 등 교육 시설도 가장 좋았습니다.  Q  최정임 원우님께서는 회사 선발로 입학했다고 하셨는데요, 회사 내 선발 기준을 간략히 이야기 해주신다면.  최정임 원우 저희 회사에서는 그룹 차원에서 MBA 진학 인재를 선발합니다. 약 5000명의 직원 중에서 국내 MBA에 선발되는 인원은 10여명에 불과해요. 그래서 그 선발 기준은 엄격하기로 유명합니다. 3~5년 이상 높은 성과(High performance)를 쌓은 직원들 중에서 영어 점수 등을 고려해 선발한다고 들었어요. 각 부서마다 MBA 진학을 추천하는 인재를 올리고, 다른 부서의 임원들이 직접 인터뷰를 합니다. 인터뷰에서는 주로 왜MBA에 지원을 하는지, MBA 졸업 후 본인의 직무에 어떻게 적용할지, 회사에 어떤 기여를 할지 등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됩니다.    Q  졸업 후 회사로 돌아갔을 때 연봉이나 커리어적인 측면에서 변화가 있나요?  최정임 원우 MBA 코스는 스폰서 입장에서 직원 교육의 의미가 우선이긴 하지만, 회사에서 일했던 공적을 인정해 재충전(refresh)하는 의미도 있는 것 같아요. 이 때문에 그 이후의 커리어 변화는 회사에 돌아가서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다르겠죠. 회사에서는 교육을 보낸 직원이 다시 회사로 돌아와 본인이 맡은 부문에서 이바지를 하며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기를 바라기 때문에 직원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생각해요. MBA를 마치고 회사에서 본인이 그에 상응하는 퍼포먼스를 낸다면 장기적으로는 반영이 될 수 있겠죠.   [출처] [GMBA] 4인4색 GMBA 9기에게 듣는다! "내가 고려대 GMBA를 선택한 이유"|작성자 고려대 MBA  [출처] [GMBA] 4인4색 GMBA 9기에게 듣는다! "내가 고려대 GMBA를 선택한 이유"|작성자 고려대 MBA  Q  이재철 원우님의 경우는 개인 지원으로 GMBA에 입학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이재철 원우 주간 MBA에 진학하시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자기가 몸 담았던 산업군을 바꾸고 싶거나, 직무를 바꾸고 싶은 경우가 많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물류 산업에 있었는데 소비재 또는 서비스업 쪽으로 산업군을 옮기고 싶어서 MBA 진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곧 바로 다른 산업군으로 이직할 수도 있었지만 제 스스로 마케팅, 전략 등의 분야에서 지식을 쌓고 옮기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Q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주간 MBA에 진학하는 데 큰 결심이 있으셨을텐데요. 이재철 원우 사실 야간 MBA 진학도 가능했지만, 어차피 지식을 쌓기 위해 공부한다면 아카데믹하게 공부를 하고 싶었어요. 물론 이직을 생각했기 때문에 짧고 굵게 하는 것도 중요했죠. 고려대 GMBA는 타대학이 대부분 2년 과정으로 운영되는 데 비해 1년 만에 과정을 끝낼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었어요. 기간이 짧다고 커리큘럼이 부족한 것도 아니었고요. 진짜 공부를 하고 싶어서 full-time MBA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출처] [GMBA] 4인4색 GMBA 9기에게 듣는다! "내가 고려대 GMBA를 선택한 이유"|작성자 고려대 MBA    Q  Aleksei 원우님은 러시아에서 대학을 졸업하셨는데요. 한국에 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leksei 원우 한국에 오는 것 자체가 제 장래의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국제적 경험을 쌓는 것은 직장을 잡을 때뿐 아니라 이력서에도, 미래 발전에도 도움이 되니까요. 제 나이 또래들이 학부를 졸업하자마자 국제 기업 본사에서 일할 기회를 갖는 건 정말 흔치 않은 일이에요. 그래서 망설임 없이 한국행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아시아에 대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한국이 경제적으로 발전해온 과정과 해왔고 삼성, LG 등 제조 회사가 세계적으로 어떤 성공을 거뒀는지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었어요. 이 때문에 한국에서 일하며 한국의 로컬 회사들이 성장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매력적이었죠.  Q  외국인 학생으로서 고려대 GMBA를 평가한다면. Aleksei 원우 많은 기업들이 MBA 학위를 가진 사람을 높이 평가해 인정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실무와 연계한 비즈니스 코스이기 때문이겠죠. 재학하는 입장에서 보자면 제가 일하고 있는 산업군 이 외에 다른 분야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고려대 GMBA의 경우 교수진도 정말 좋고, 수업의 질도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현대자동차경영관과LG-POSCO경영관 등 교육 시설도 뛰어나고요.    Q  이번엔 Aizada 원우님께 묻겠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 2년 간 일하시다가 한국에 오셨는데요. 오기 전과 후 다른 점이 있다면요?  Aizada 원우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오기 전 기대가 매우 높았고, 실제로 겪고 있는 현실도 매우 만족스러워요. 저 역시 미래의 커리어와 학위를 이어나가고 싶어서 한국행과 고려대 GMBA 입학을 결심했어요. 솔직히 말해서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커리큘럼의 강도가 더 높게(intensive) 운영되고 있어요. 공부하는 것도 힘들고, 처음 배우는 지식도 많다보니 시간도 많이 걸리죠. 하지만 이 자체가 굉장히 가치 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것 자체를 즐기려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배우는 과목 중에서 흥미로운 과목들이 많아요. 저는 물류(logistics) 쪽을 전공했는데 졸업 후 계획은 커리어를 바꿔서 다른 도전을 해보는 거에요. MBA에서 다양한 과목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을 거치며 시야(horizon)도 넓히고, 새로운 분야로 도전할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출처] [GMBA] 4인4색 GMBA 9기에게 듣는다! "내가 고려대 GMBA를 선택한 이유"|작성자 고려대 MBA      Q  고려대 GMBA 입학 전후 생각 달라진 것 있으신지요? 최정임 원우 아카데믹한 측면에서 교수님들의 영어 실력이 원어민 수준이고, 코스가 굉장히 밀도있게 짜여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컴퓨터 사이어스 분야를 전공했기 때문에 파이낸스, 회계 등은 처음 접해봤거든요. 회사 경영의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지식을 배우고 공부할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대신 처음 접하는 것이기 때문에 공부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에요. 졸업 후 회사에 돌아가면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웃음)   이재철 원우 제가 기대했던 많은 것들을 충족해주고 있어요. 저는 입학 전부터 어렵고 인텐시브한 커리큘럼을 기대했었거든요. 원했던 만큼 알찬 커리큘럼으로 운영돼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부하기에 정말 좋은 환경인 것 같아요. MBA의 커리큘럼에는 팀 프로젝트가 많고, 토론을 통해 수업을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MBA 전용 그룹 스터디룸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아요. 그리고 강의실에도 기술적인 장비들이 정말 잘 구비되어 있고, 학업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모든 걸 할 수 있는 공부 환경이에요.    Q  외국인 재학생 분들이 느끼는 수업 강도는 어떠신가요? Aleksei 원우 GMBA는 총 6모듈로 커리큘럼이 운영돼요. 처음 1모듈에는 기업 사례를 곁들인 이론 위주의 수업이 진행되는데, 경영학 베이스가 없다 보니 익숙하지 않아서 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것을 정리하기가 힘들었어요. 하지만 2모듈 되고 시간 관리 방법, 공부 방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되면서 점차 익숙해진 것 같아요. Aizada 원우 저 역시 1모듈에선 처음 배우는 과목들이 많아 힘들었어요. 그 때는 친구들 만나거나 쉴 시간도 마음껏 갖지 못했어요. 2모듈이 끝난 지금은 경영학 용어가 편해지고 익숙해져서 공부하기도 훨씬 수월해졌어요. 그리고 스스로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해야 할지 알게 되어서 1모듈보다는 편하게 공부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3모듈에 접어들면서 해외세미나(IRP, International Residence Program)를 통해 UCLA에서 공부도 하게 되니 한 숨 돌리고 후반기 모듈을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Q  끝으로 MBA 입학을 원하는 분들에게 조언 한 마디 해주신다면. Aizada 원우 무엇보다도 큰 열정과 열망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자신이 나아갈 길을 정해서 구체적으로 준비해 나가는 과정이니까요. 어떻게 보면 힘들 수도 있지만, 인생에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이 시간들을 즐길 준비를 하셨으면 해요. MBA에서 보내는 모든 시간이 미래에 가치 있을 거에요. 입학 후에는 열심히 공부하면서 시간 관리도 잘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최정임 원우 재충전(refresh)의 개념으로 오면 안 될 것 같아요.(웃음) 그리고 직장 경력을 갖춘 분들에게 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요.자신이 일했던 분야를 바탕으로 경험에 맞게 이론을 적용할 수도 있고, 경력이 있어야 수업을 들으면서 사고를 더 확장할 수 있으니까요.    이재철 원우 자기의 커리어패스와 목표를 확실히 한 상태에서 오면 좋을 것 같아요. 많은 수업과 과제 때문에 빡빡한 일정으로 커리큘럼이 운영되거든요. 그래서 입학 전 가장 좋아하는 분야가 어떤 것인지, 커리어 목표는 무엇인지에 대해 밑그림을 그리고 시작하기를 권하고 싶어요. 제가 여기서 얻고 있는 것들은 많은 분들이 경험하시기를 바라요.    Aleksei 원우 고려대 GMBA 프로그램은 경영학 이외의 다른 전공을 한 사람들에게 매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원어민 이상의 수준을 갖춘 교수진들과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고 배우며 국제적인 경영학 마인드를 가질 수 있거든요. 인문학 전공들에게는 매우 구조 잘 되어있는 학문을 배우는 경험이 될 거에요. 아시아에 관심 있고 아시아 시장에서 일하고 싶은 외국인들에게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해요. 한국인과 일하는 것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201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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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되는 경영대, 제48대 학생회 ‘울림’
하나 되는 경영대, 제48대 학생회 ‘울림’  울림=우리(울)+林(수풀 림)  안녕하세요, 경영대학 제48대 학생회장 11학번 김승한입니다. 울림=우리(울)+林(수풀 림)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학생회는 경영대학 학우분들을 위해 일년동안 이렇게 힘쓰겠습니다.   소통 울림의 가장 큰 목표는 학생들과의 ‘소통’입니다. 학생과 학생회, 학생과 학생, 학생과 학교, 학생과 교수 더 나아가 학생과 사회가 소통할 수 있도록 저희가 그 창구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저희는 경영대학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함께 참여하는 피크닉, 학생들 간의 교류를 높이기 위한 경영대학 미리배움터 등의 행사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또한 학생 사회의 진실된 울림에 귀 기울이기 위해 경영대학 캠퍼스 내에 소통의 함 설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생 복지사업 울림은 경영대학 학우들의 편의 도모할 수 있는 복지사업 역시 확충해나갈 것입니다. 연달아 수업을 들으며 끼니를 거르는 학우들을 위해 간단한 식사를 대리 구매해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험기간 중에는 간식을 마련해 늦게까지 공부하는 학우들에게 활력을 주고자 합니다. 특히 군제대를 한 남학우들을 위해 예비군 동원 시 훈련장까지의 예비군 버스 전세사업을 실시해 교통 불편을 해소하겠습니다.    문화행사 경영대학 학우들이 보다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풍성한 문화행사를 주최하고자 합니다. 이제 곧 입학하게 될 2015학번 새내기들이 대학교 생활에 대해 실질적으로 배우고, 선배들과 교류를 활발히 할 수 있는‘새내기 새로배움터’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캠퍼스 생활의 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대동제 기간에는 다양한 컨셉의 부스를 설치하고, 색다른 경영대학 주점 운영을 통해 학우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경영대학 학우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축구, 게임 등 다양한 주제의 대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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