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2020학년도 MBA 신입생 모집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2020학년도 MBA 신입생 모집     1963년, 국내 최초로 전문 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이 출범했다. 그리고 2006년 9월 경영전문대학원으로 전환돼 국내 최초, 국내 최고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MBA,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이 2020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Executive MBA △Korea MBA  △Finance MBA 총 3개 과정에서 신입생을 모집하며, 원서접수는 9월 26일(목)부터 10월 25일(금) 17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예비 지원자들을 위한 입학설명회는 각 과정별로 진행된다. 가장 먼저 Korea MBA의 입학설명회가 9월 18일(수) 오후 7시 30분에, Finance MBA가 20일(금) 오후 7시 30분에, Executive MBA가 24일(화) 오후 7시 30분에 있을 예정이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에 대한 소개와 과정 설명, Q&A, 캠퍼스 투어 등으로 구성된다.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고급관리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Executive MBA는 2년 주말(금-토)과정으로 운영된다. 각계를 대표하는 CEO, 임원들로 구성된 MBA 과정인 만큼 2명의 주임교수와 전임 프로그램 매니저를 배정해 학사 관리를 돕고, Executive MBA만을 위한 전용 강의실 및 라운지를 제공함으로써 최상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고려대 Executive MBA는 2018년 영국 Financial Times가 선정한 ‘전 세계 100대 Executive MBA 순위’에서 38위를 기록해 8년 연속 국내 1위의 왕좌를 지키며 세계 MBA 프로그램들과도 당당히 경쟁하고 있다. 선발인원은 55명 내외다. (입학문의 02-3290-2705/5365)    Executive MBA 입학안내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전통의 강호, 최고의 휴먼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Korea MBA는 직장인 대상 2년 파트타임 과정으로, 저녁에 수업이 진행된다. 한국 기업에 강한 국제적 수준의 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한국 기업의 경영혁신 사례를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한다. 매년 190명 내외의 정원으로 엄격한 선발과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Korea MBA는 인사조직, 회계학, 재무학, 마케팅, LSOM, MIS, 국제경영, 전략 등 8개의 심화 전공의 학습 기회가 제공되며, 자체적으로 조직된 원우회와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들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입학문의 02-3290-1360/5365)   Korea MBA 입학안내   금융 전문 경영인 양성을 위한 Finance MBA는 2년 파트타임 과정으로, 일반 경영 이론을 포함해 금융 분야에 특화된 전문적 지식을 교육한다. 금융 관련 기본 이론은 전임 교수들이 담당하고 자산운용, 금융공학, 보험 분야 등 특화된 전문 실무 과목들은 금융계 실무 전문가를 적극 활용해,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특히 IT 기술의 발전과 함께 급속도로 변하는 금융 산업 환경에 발맞추어 최근에는 프로그래밍 과목(R과 Python), 빅데이터와 기계학습(Big Data and Machine Learning) 등의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선발인원은 소수정예인 35명 내외다. (입학문의 02-3290-1308/5365)   Finance MBA 입학안내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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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 Series #5] 루트임팩트 정경선 대표 “임팩트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해야”
[Lecture Series #5] 루트임팩트 정경선 대표 “임팩트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해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스타트업 연구원(원장=김희천)이 주최하는 2019년 다섯 번째 ‘Lecture Series' 강연이 9월 17일(화) 현대자동차경영관 B205호에서 열렸다. 이번 강연은 사회적 기업 생태계 조성을 독려하는 루트임팩트 CIO(Chief Imagination Officer)이자 임팩트 투자사 HGI의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는 정경선 대표가 연사로 나섰다. 정경선 대표는 ‘임팩트 비즈니스의 글로벌 트렌드와 성수동 소셜 벤처 밸리 소개’를 주제로 강연했다. 정 대표는 먼저 임팩트 비즈니스의 세계적인 동향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기업들 대부분이 주주들의 이익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전통적인 담론에서 벗어나고 있다”며 “자본의 목적은 모든 사람들의 자유롭고 공정한 삶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는 견해에 공감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또한 임팩트 비즈니스의 전망에 대해 “인류가 과거에 행했던 파괴적인 일들의 결과로 앞으로 정부차원에서도 많은 돈을 쓰고 있고, 써야만 한다”며 “그러므로 임팩트 비즈니스의 규모는 점점 커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그런 점에서 임팩트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경선 대표는 CIO로 재직하고 있는 루트임팩트에 대해 소개했다. 정 대표는 “단순히 어떤 한명의 사업가, 하나의 사회적 기업으로 임팩트 비즈니스 생태계가 구축되지 않는다”며 “루트임팩트는 균형적인 성장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뿌리가 되겠다는 비전으로 2012년 설립됐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적 기업이라는 큰 틀에서 사회적 문제를 노력하는 사람들을 돕고자 한다”며 “현재 co-working space인 ‘헤이그라운드’를 만들어 사업가들에게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co-living house인 ‘디웰하우스’, co-learning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정경선 대표는 성수동에 위치한 소셜벤처밸리에 대해 설명했다. 정 대표는 “앞서 말한 생태계라는 개념이 물리적으로 구현된 것이 성수동 소셜벤처밸리”라며 “입주한 기업들이 경쟁자라고 여겨질 수도 있지만 공동선을 위해 노력한다는 생각으로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경선 대표는 성수동 소셜벤처밸리에 대해 “이는 임팩트 생태계의 유의미한 확장”이라고 덧붙였다. 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선 많은 학생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한 경영학과 학생은 많은 임팩트 비즈니스 스타트업들이 정부나 대기업의 지원에 의존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 줄어들었을 때의 대비책은 무엇인지 질문했다. 이에 정경선 대표는 “원론적으론 지원 없이도 적자를 내지 않는 구조의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맞다”며 “스타트업의 본질에 집중해 투자를 받았을 때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놓아야 한다”고 답변했다.   스타트업 연구원은 매 학기 실무 밀착형 특강 시리즈인 ‘렉처온디맨드(Lecture on demand)’와 스타트업 및 벤처에 관한 특강 시리즈인 ‘렉처시리즈(Lecture series)’를 통해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특강들은 오픈 강좌로, 입주기업 관계자는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02-3290-1699)으로 하면 된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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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 on Demand #3] “초기 기업과 투자자의 접점 찾기” - 스타트업 연구원 정재호 교수
[Lecture on Demand #3] “초기 기업과 투자자의 접점 찾기” - 스타트업 연구원 정재호 교수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스타트업 연구원(원장=김희천)이 주최하는 2019년 세 번째 ‘Lecture on Demand’ 강연이 9월 10일(화) 오후 4시에 경영본관 2층 더스테이지에서 열렸다. 이날 스타트업 연구원 정재호 교수가 <초기 기업과 투자자의 접점 찾기>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정 교수는 초기 투자를 받는 데에 익숙하지 않는 스타트업 입주사들을 위해 초기 투자를 받기 위한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끄는 방법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전달했다. 정 교수는 투자자와 대화할 때 흔히 하는 실수들에 대해서 설명했다. 투자자가 결정에 확신을 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며 역지사지의 자세로 투자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선 투자를 받아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지금이 투자를 받아야 하는 적절한 시점인지 스스로 판단할 줄 알아야한다며 꿈, 비전, 성장 전략이 정리된 후 성장 기간을 단축해야겠다는 확신이 드는 시점에 투자를 유치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투자를 유치할 때 고려해야할 점을 엔젤, 엑셀러레이터, 크라우드 펀딩의 경우로 나누어 상세하게 설명했다. 예를 들어, 증권형의 크라우드 펀딩 시에는 IR 전략 방향을 명확히 해야 하고 투자자는 펀딩의 결과에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기에 달성 가능한 조건으로 펀딩을 진행해야 한다며 실질적인 조언을 건넸다.   스타트업 연구원은 매 학기 실무 밀착형 특강 시리즈인 ‘렉처온디맨드(Lecture on demand)’와 스타트업 및 벤처에 관한 특강 시리즈인 ‘렉처시리즈(Lecture series)’를 통해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특강들은 오픈 강좌로, 입주기업 관계자는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02-3290-1699)으로 하면 된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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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경영대학 동계 국제인턴십 설명회 열려
2019학년도 경영대학 동계 국제인턴십 설명회 열려     2019학년도 경영대학 동계 국제인턴십 설명회가 9월 5일(목) 오후 6시 현대자동차경영관 B204호에서 열렸다. 경영대 국제실이 주관한 이날 행사엔 학생 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제인턴십 선발 일정, 지원 자격, 선발 방식, 지원 절차 등의 인턴십 선발과정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고려대학교 경영대 국제인턴십은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확장하고 글로벌 감각을 기르기 위해 1994년 국내 최초로 개설, 매년 30여명의 학생들을 전세계 15개국으로 4주에서 9주 동안 해외 기업으로 파견하는 국내 대학 최대 규모의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마지막 학기가 아닌 3학년 이상의 경영학과 학생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경영학과 1전공생이 우선선발 대상이며 이중전공, 부전공생은 후순위다. 국제인턴십은 계절학기 ‘국제경영현장실습’ 과목을 이수하는 것으로 4주의 경우 3학점(8주 이상 6학점)으로 인정된다. 수업료는 인턴십이 끝난 후 환급받는다. 또한 가정형편에 따라 항공료 장학금도 지원될 수 있다. 학생 선발은 △최근 두 학기 평점 △공인언어성적(선택) △영어(중국어) 면접 △한국어 면접 △활동 및 경력사항에 대한 가산점을 토대로 이뤄진다. 중국 국적 학생이 중국 지역 기업을 지원하는 경우 중국어 면접 대신 영어 면접이 진행된다. 다만 비중국 국적의 학생의 경우는 중국어 면접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공인언어성적의 경우 반드시 원본을 제출해야 함에 유의해야 한다. 국제인턴십에 지원하고자 학생은 9월 16일부터 9월 27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모두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각종 양식과 참고자료는 학교 포털의 국제인턴십 커뮤니티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국제인턴십에 선발된 학생은 11월 28일로 예정된 파견자 대상 오리엔테이션에 필수적으로 참석해야 한다. 또한 파견 확정 이후 이를 취소할 경우엔 F학점을 받고, 확정 이전에 취소할 경우 이후 지원에 불이익을 받으므로 신중히 지원해야 한다. 파견 후에는 보고서, 일일 업무일지, 체험 수기 등의 과제를 국제실에 제출해야 최종적으로 학점 인정을 받는다. 파견 기업 리스트는 10월 첫째 주까지 매주 금요일 국제인턴십 커뮤니티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경영대 국제실 국제인턴십 담당 양예진 직원은 “국제 인턴십은 교우회와 그 외 관련된 분들의 헌신으로 만들어진 기회”라며 “그러니 파견 확정 후에 절대 포기하지 말고 고려대 대표라는 마음으로 성실히 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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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기 고연전, 악천후 속에서도 빛난 스포츠 열정
2019 정기 고연전, 악천후 속에서도 빛난 스포츠 열정 태풍의 영향으로 둘째 날 일정 전면 취소   ‘2019 정기 고연전(이하 고연전)’이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인해 사상 처음으로 둘째 날 경기가 취소됐다. 이에 따라 올해 고연전은 야구, 아이스하키, 농구 3종목만 치러진 채 마무리됐다. 고려대학교는 지난해 연세대학교에 패하고 올해 설욕을 기대했지만 태풍으로 인해 경기 일정을 마무리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고연전의 시작을 알리는 야구는 아쉽게도 3대 6으로 패배했다. 개회식이 마무리되고 우천으로 경기 진행 여부가 불확실했지만 경기는 오전 11시에 예정대로 시작됐다. 고려대는 5회까지 1대 3으로 열세에 놓여있었다. 그러나 5회가 끝나고 갑작스러운 소나기로 약 1시간가량 경기가 중단되었고, 고려대는 이를 기회삼아 팀 분위기를 가다듬고 역전승을 노렸다. 6회 초 장준환(체교 18), 이재홍(체교 17)이 모두 볼넷으로 출루하고 김길중(체교 17)의 희생 번트로 1사 주자 2, 3루의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 연세대의 선발투수 교체가 이루어졌고 이 기세를 몰아 강준혁(체교 17)이 고의 사구로 출루한 1사 만루 찬스 상황에서 연세대 2루수 나영채의 실책으로 고려대는 3대 3 동점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7회에서 연세대 백도렬에게 3타점 역전 적시타를 허용하며 결국 3:6으로 아쉽게 패배했다.   아이스하키는 연세대의 선제골을 내주며 1대 4로 패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경기 초반 공격적인 플레이를 보이며 치열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2피리어드에서 양교는 선제골을 넣기 위해 치열하게 다퉜지만 연세대 정현진에게 찬스를 내주며 선제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이어 고려대는 안정적인 수비를 보이며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신상윤(체교16)이 실점 직후 곧바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이어 연세대 오인수에게 다시 역전골을 허용했고 2피리어드는 종료됐다. 3피리어드 시작 직후 경기초반부터 양교는 팽팽한 접전이 예상됐지만 연세대에게 2개의 추가골을 허용하며 승기를 탈환하지 못했다.   첫째 날 마지막 경기였던 농구에서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82대 71의 승리를 거뒀다. 고려대는 초반부터 큰 격차로 경기를 이끌었다. 고려대는 정호영(체교 18)의 깔끔한 외곽슛으로 1쿼터를 시작했다. 이어 박정현(체교 16)의 적극적인 리바운드와 신민석(체교 18) 등이 외곽슛을 성공하며 더블스코어 이상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연세대는 고려대의 적극적인 공격 공세에 이끌려 공격과 수비 모두 완전히 막히는 모습을 보였다. 2쿼터에서도 고려대의 공세는 계속됐다. 양교는 연이은 파울 플레이로 공방전을 이어갔으나 승부는 뒤집어지지 않았다. 3쿼터에선 고려대가 적극적인 수비를 펼치며 연세대는 공격에 어려움을 겪었고 공격 공세 또한 이어가며 격차를 53대 36까지 벌렸다. 연세대는 고려대의 수비에 고전하며 외곽에서만 맴돌았다. 고려대는 끊임없이 공격을 이어가며 경기를 이끌었고 경기 종료 직전, 이우석(체교 18)의 외곽슛 성공을 마지막으로 경기는 82대 71 고려대의 승리로 끝나며 지난 패배의 설욕을 갚았다. 농구 승리의 기운을 이어 럭비와 축구에서도 승리를 기대했으나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는 7일 오전 합의를 통해 이날 진행할 예정이던 고연전 둘째 날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이날 고연전은 서울 목동주경기장에서 럭비와 축구 2경기가 예정돼 있었지만 두 대학은 이날 오전 7시 경 문자 메시지를 통해 “2019 정기 고연전 이틀째 경기(럭비&축구)가 태풍의 영향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양교간의 합의에 따라 진행이 중지되었음을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장을 찾는 불편함이 없도록 당부 드리며, 2020 정기전 필승을 약속 드린다”고 전했다. 양교는 현재로서는 재경기 등의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2019 정기전에 참석한 민지영(국문16)씨는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대회를 직관하며 생생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비록 둘째 날 일정이 취소됐지만 양교 학우, 교우들과 함께여서 즐거웠고, 이번에 승부를 제대로 가리지 못했기 때문에 내년 고연전이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기전에 참석하진 못했지만 고려대학교 교육방송국의 생중계를 통해 정기전 경기를 시청한 이하경(가교16)씨는 “민주광장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고연전 중계를 시청하며 직접 경기장에 가지 못한 학우들끼리도 고연전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과 아쉽게 경기를 하지 못한 선수들 모두에게 깊은 응원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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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과정(AMP) 88기 입학식 개최
최고경영자과정(AMP) 88기 입학식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재욱) 최고경영자과정(Advanced Management Program, 이하 AMP) 88기 입학식이 9월 2일(월) 오후 7시에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경영전문대학원장, 유원상 MBA 부원장, 김문찬 AMP 총교우회장, 배보경 주임교수를 비롯해 88기 입학생 50여명이 참석했다.     김재욱 원장은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이 국내 최고인 것은 깊은 역사를 가진 AMP과정 덕이기도 하다”며 “하지만 조금 더 겸손한 마음으로, 모자란 점이 있다면 열린 자세로 수용하고 논의하는 장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경영자로서의 부담에도 불구하고 입학을 선택해주셔서 감사하고 그만큼 좋은 경험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문찬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 회장은 “20년전 이 자리에서 입학했었는데, 지금 여러분의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이 곳에서 고려대학교만의 결속력을 느끼며 젊은 시절의 낭만과 열정을 다시 깨우길 바란다”고 입학을 축하했다.   한편, 1976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고려대학교 AMP 과정은 44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각 분야에서 명성을 쌓은 교수진과 총 4500명 이상의 동문들의 돈독한 네트워크를 자랑한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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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e MBA 허태오 원우 인터뷰
Finance MBA 허태오 원우 인터뷰     Q. 원우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려대학교 Finance MBA 19학번 13기 허태오입니다. 현재 삼성선물 리서치센터에서 금리 및 채권선물 담당 애널리스트로 재직중입니다.   Q. MBA 진학을 결심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 이직이 흔한 금융업계지만 저는 대학생 때 인턴으로 입사한 회사를 13년째 재직중에 있습니다. 선물/옵션 파생상품 중개에 특화된 금융회사를 다니면서 다른 금융분야와 다른 업종에 대한 궁금증이 컸고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고려대학교 F-MBA 진학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Q. 국내외 다양한 MBA 프로그램 중 고려대학교의 MBA를 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첫째 이유는 학교가 집에서 가깝기 때문입니다. 회사와 학업을 병행하고 균형을 잃지 않기 위해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선택 조건이었습니다. 물론 이것을 첫째로 꼽을 수 있는 이유는 고려대학교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가 전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에서 다양한 고려대 교우님들을 만나와 실력에 대한 신뢰가 있었습니다. 이에 더해 F-MBA 입학설명회에서 느낀 교수님의 열정이 결정적 선택의 이유였습니다. 어떤 분야든 기본 실력과 구성원의 열정이 더해진다면 결과가 훌륭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Q. MBA를 다니며 가장 도움이 됐던 것은 무엇인가요.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재학중인 원우님들입니다. ‘금융’에는 다양한 분야가 존재하고 그 넓고 다양한 분야를 속속들이 알기 어렵다는 것을 금융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은 모두 공감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한 곳에서 만나 같이 공부하고 실무 전문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는 이 곳을 제외하고 없다고 단언합니다. 특히 동기뿐 아니라 선후배 네트워크를 통해 확장되는 전문가 그룹은 업무와 학문적 성취에 큰 힘이 됩니다.   Q. MBA 진학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진학 고민은 ‘고민 거리’가 아니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발전과 변화가 일상이 되어버린 현 사회에서 평생학습은 전문가가 되기 위해 필수 사항입니다. 한정된 시간의 효율적인 투자처로 고려대학교 F-MBA 는 단연 훌륭한 방안입니다. 최신 흐름을 반영한 커리큘럼, 각 분야의 재학생 전문가 집단 그리고 교수님들의 열정이 더해진 결과가 2년 뒤 어떤 변화를 이끌지 경험하시게 될 겁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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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ive MBA 김광선 원우 인터뷰
Executive MBA 김광선 원우 인터뷰       Q. 원우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최근에 사회적 이슈가 되고있는 미세먼지 관련한 환경 장비 제조업을 하고 있는 ㈜유성엔비텍의 대표 김광선입니다. 2003년에 회사를 창업하여 지금까지 회사를 경영하고 있으며 현재 Executive MBA 16기 원우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Q. MBA 진학을 결심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   회사를 운영하면서 이공계 출신인 저에게는 늘 회사의 경영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습니다. MBA를 통해서 경영 이론에 대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아울러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의 만남과 교류를 생각하며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Q. 국내외 다양한 MBA 프로그램 중 고려대학교의 MBA를 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MBA를 준비하면서 주변 지인들의 추천을 참고했고 이를 통해 고려대 E-MBA만의 특별한 문화가 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아울러 모듈제 방식의 강의 진행과 고려대학교만의 인적 네트워크에 대한 이야기도 빼 놓을 수 없는 선택 기준이 되었습니다. 입학 후에 알게 된 내용인데, 졸업생들까지도 케어하는 프로그램이 있는 것을 보고 더욱 선택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Q. MBA를 다니며 가장 도움이 됐던 것은 무엇인가요.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가진 원우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그들이 가진 값진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입학 후 첫번째 모듈인 전략 경영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회사의 중요한 방향 설정을 할 수 있었고 수준 높은 마케팅 강의도 고객과의 교감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 번에 걸친 해외 IRP를 통한 외국대학 수강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Q. MBA 진학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MBA는 사회생활 중반 이후의 비전과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자신이 일해온 분야를 뛰어넘어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원우들과의 교류를 통해 좀 더 폭 넓게 자신을 바라보며 다양한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다방면에서 넘치는 에너지도 얻을 수 있습니다. 망설이지 않고 도전한다면 무엇이든 자신이 생각했던 것 이상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FT랭킹이 증명하는 국내 최고의 E-MBA, 최고의 교수진, 가족같이 끈끈한 원우 및 선후배 관계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진 고려대학교 E-MBA 과정을 통하여 미래를 준비해 간다면 더 많은 기회와 만날 수 있을 것 입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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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MBA 윤민호 원우 인터뷰
Korea MBA 윤민호 원우 인터뷰     Q. 원우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K-MBA 18학번 윤민호입니다. 삼성그룹 전사 채용조직과 삼성카드 인사팀에서 채용 및 인력운영(인사발령, 승진, 퇴직, 조직분석 등)업무를 5년간 담당했습니다. 현재는 동일회사 영업지점에서 근무하며,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소속의 보험설계사 분들께서 복합영업(카드상품 판매)을 통해 더 큰 소득을 창출하실 수 있도록 조력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 MBA 진학을 결심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   주 52시간 근무 제도가 도입되고 직업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인식이 변화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우리는 개개인에게 허락된 시간 중 상당부분을 사무실 또는 회사라는 울타리 안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회사 생활 이외의 삶에 대해 제 스스로가 너무 눈과 귀를 닫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작은 걱정이 생겼습니다. 여러가지 대안을 고민하던 차에 생업과 학업이 병행 가능한 MBA 과정이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이는 장이기 때문에, 직접 경험해보지 않더라도 간접적으로 사회 경험의 폭을 넓게 가져갈 수 있을 것이란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저마다 바쁜 와중에도 자기계발에 대해 진취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 관계를 형성하며 제 스스로가 더 자극을 받고 발전의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Q. 국내외 다양한 MBA 프로그램 중 고려대학교의 MBA를 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인적 네트워킹의 규모와 역사적인 측면에서 타 MBA 대비 압도적인 인지도를 가지며 그 성과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모든 ‘일’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이뤄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어느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한 데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자랑하는 K-MBA를 선택하는 것은 결코 어려운 결정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커리큘럼이 다양하고 탄탄한 교수진이 구성되어 원우들의 여러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다는 점도 제 선택을 뒷받침하는데 있어 충분한 고려사항이 됐습니다.   Q. MBA를 다니며 가장 도움이 됐던 것은 무엇인가요.   대부분의 수업에서 Case스터디를 접목하여 진행되기에 이론과 실전적인 지식기반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산재하고 있는 이슈들을 통해 시사점을 도출하고 이해기반을 보다 수월하게 넓혀갈 수 있는데요. 이는 수업 별 팀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상호간의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그 효과가 극대화 됩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 교내에는 직무 별 현직 종사자를 중심으로,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원우들까지 모두 아우르는 ‘직무방(인사, 광고/홍보/마케팅, 유통, 창업 등)’이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전문성을 차곡차곡 쌓아온 원우들의 시야와 식견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 직무방 안에서 의견을 교류하여 맞닥뜨린 문제를 신속하게 풀어내고 업무 담당자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그야말로 집단지성 플랫폼 역할을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Q. MBA 진학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해보고 후회하기 보다는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이 더 크고 진한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원우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즐거움과 수반되는 배움의 기쁨들로 인해 입학 이후 지금까지 단 한 순간도 K-MBA의 구성원으로서 만족하지 않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분명 이 글을 읽게 되시는 분들은 이미 MBA 진학에 대해 상당히 열린 마음을 갖고 접근하고 계신 상황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아마도 업무, 가정, 금전적인 문제 등 여러가지 현실적인 제약으로 인해 선뜻 결정을 내리기 힘든 경우도 있으실 것입니다. 단언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런 현실적인 문제들은 대체로 시간이 갈수록 더 크고 다양해지기에 망설이고 고민하는 지금 이 순간이 운신의 폭을 넓혀갈 수 있는 ‘적절한 타이밍’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의 향방은 당연히 이 곳, K-MBA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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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e MBA 나현승 주임교수님 인터뷰
Finance MBA 나현승 주임교수님 인터뷰     Q. 교수님 소개와 F-MBA 과정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올해 1월부터 F-MBA 주임교수를 맡고 있습니다. 재무금융 분야 소속이고 기업재무와 기업지배구조 관련 주제들을 강의하고 연구합니다. F-MBA 과정은 13년의 짧지 않은 역사를 가졌지만 작년부터 전일 1년에서 파트타임 2년 과정으로 전환되었고 교과 과정과 구성원 특성 등 과정의 전반적인 성격이 크게 변화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전임 정지웅 교수님이 많은 수고를 하셨고, 올해부터 제가 이어받아 안정과 변화를 함께 추구하고 있습니다. F-MBA는 금융분야에 특화된 독립적인 Part-Time MBA 과정으로 금융산업 변화를 선도하는 금융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합니다. 최근 급변하는 금융시장과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전통적인 금융 이론뿐 아니라 새롭고 실용적인 금융 지식과 사고를 습득하여 실무에 적용하고 금융산업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Q.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변화가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이번 학기 말에 파트타임 과정 전환 후 첫 졸업생이 배출됩니다. 첫 2년 과정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방향성을 유지하되 여러 세부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현재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시도 과정에서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던 시행착오들을 바탕으로 커리큘럼을 부분적으로 개편하고 있고, 원우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해외 금융시장을 견학하는 필드트립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Korea MBA의 일반 경영학 과목도 원할 경우 정해진 한도 내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교차 수강도 신설하여 정착 단계에 있습니다. 향후 금융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금융권 각 분야에 더욱 세분화된 신설 교과목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금융분야에 특성화/전문화 된 과정으로 양적, 질적 성장을 이루고자 합니다.   Q. 타 학교, 타 과정과 차별화되는 고려대학교 F-MBA만이 가지는 장점이 무엇인가요? 우선 금융분야에 특화된 독립적인 과정이라는 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 일반 MBA 과정에 금융관련 과목을 일부 추가해서 구성한 것이 아니라 2년 간의 전 과정이 금융산업에 필요한 지식 습득에 초점을 맞추어 구성되었습니다. 때문에 타 과정에 비해 금융권에 종사하거나 금융권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더욱 특화되었다는 차별성을 갖습니다. 두 번째로 기존의 전통적인 주제와 지식뿐만 아니라 최근의 금융산업 변화와 실무적 측면을 적극 반영한 과정이라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최근 급격히 발전하는 IT 기술과 접목되는 금융업의 흐름을 반영하여 R과 Python 등의 컴퓨터 프로그래밍,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등을 교육합니다. 또한 금융산업 현장에서 중심적으로 활동하는 실무전문가들을 초청해서 현장의 살아 있는 지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에도 사모펀드, 벤처캐피탈, 투자은행, 자산운용 등의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특강을 진행했으며, 일반 교과목에도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실무에 직접 도움이 되는 지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Q. 예비 MBA인을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금융시장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특히 핀테크,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의 기술발전이 금융업과 융합되며 전혀 새로운 시장환경이 펼쳐지고 있고, 이를 수용하기 위한 여러 규제 개편 또한 논의되는 상황입니다. 현재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직장인들도 이러한 변화에 불안감을 느끼는 한편 새로운 흐름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을 것입니다. F-MBA는 이러한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대처하고 선도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열려 있습니다. F-MBA에서 경험과 열정을 공유하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 가셨으면 합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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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ive MBA 전재욱 주임교수님 인터뷰
Executive MBA 전재욱 주임교수님 인터뷰     Q. 교수님의 소개와 E-MBA 과정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2017년 2월부터 주임교수직을 맡은 전재욱 교수입니다. E-MBA는 기업 CEO나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고급 관리자와 임원들을 위한 특화된 과정으로, 2년(4학기)의 정규 경영학 석사학위 과정입니다. 타학교 프로그램과는 달리, 고려대학교 E-MBA과정은 교육내용, 학습환경, 학교생활 등에서 원우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담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 학년을 담당하는 두 명의 주임교수가 있으며, 저는 최근 졸업한 15기와 현재 1학년에 재학 중인 17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MBA 프로그램은 다양한 기능적 분야(재무, 인사조직, 영업) 및 산업에서의 고위관리자와 최고경영층을 대상으로 하기에, 특정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원우들이 가진 나름의 실전적 경험과 학습에 바탕을 둔 전문적 지식을 자유롭고 깊이 있게 나눌 수 있도록 최적화된 집단지성의 요체이며 학습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업인적네트워크의 최상위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컨대, E-MBA 과정은 첫째, 교육의 본질적 목적에 기인한 실패에 대한 관대함, 둘째, 자신의 소속기관 내 이해관계를 떠나 학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유로움, 셋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 간의 학습시너지 극대화, 끝으로 최상위 기업인적네크워크의 형성 및 활용, 이렇게 크게 네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Q.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변화가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기술의 시대에 첨단 과학기술의 우월성과 활용성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 나아가 이에 대한 전문적 지식의 획득과 이해를 증진하는 것은 E-MBA 과정이 지향해야 할 방향임은 명징합니다. 동시에 이러한 기술적 진보를 무엇을 위해서 어떻게 쓸 것인지에 대한 인본주의적 고민, 즉 기술발전을 통해 지향하는 행복한 세상은 무엇이고, 이 세상을 만드는 주체인 사람에 대한 보다 적극적 관심 또한 중요합니다. 이러한 변화와 상응하는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서 교과과정의 리얼타임 업데이트를 추구해야 합니다. 필수 경영학 과목뿐만이 아니라,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블록체인 생태계를 위한 과제와 전략, 데이터 애널리틱스, 머니타이제이션(monetization), 중국 거시경제정책과 신사업 전략 등 기업 대내외 변화를 반영하는 새로운 주제에 대한 교육 요구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동시에 예술과 경영, 기업의 사회적 책임, 한국문화와 전통, 심리학을 통한 인간의 이해 등 인문학적 소양과 기업윤리의식의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도 함께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고려대학교 E-MBA에서는 정규학기뿐만이 아니라 CEO특수논제와 계절학기 등을 통하여 이러한 요구에 응답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정보통신기술의 첨단화와 이를 통한 다양한 교육플랫폼을 활용하여 강의 및 학습 시간과 공간에서 유연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촌각을 다투는 바쁜 일정과 잦은 국내외 출장을 감당해야 하는 E-MBA 원우들에게 더더욱 그러합니다.   Q. 타 학교, 타 과정과 차별화되는 고려대학교 E-MBA만이 가지는 장점이 무엇인가요? 고려대학교 E-MBA 과정은 2003년도에 국내 최초로 출범하였을 뿐만 아니라, 영국 Financial Times에서 매년 시행하는 세계 100대 Executive E-MBA 평가에서 지난 4년 평균 27위로, 단 한 번도 국내 최고 순위를 놓친 적이 없습니다. 우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운영과 관련해서, 한 학기 5과목을 동시에 시작해서 동시에 마치는 일반적 프로그램과 달리, 고려대 E-MBA에서는 2주(24시간)에 한 과목을 집중해서 마치고, 한주 휴식 후, 다음 과목으로 넘어가는 ​모듈제 수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중에는 바쁜 업무에 몰두하고 금, 토요일을 이용해서 수업을 듣는 E-MBA 원우들에게 최적의 교육방식입니다. 주어진 본업과 집중도 높은 학습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고려대 E-MBA만의 특징이며 장점입니다. 또한, 엘리트 프로젝트(ELITE: Executive Learning and Interactive Team Exercise)라는 특별한 교과목이 있는데요, 6~8명으로 팀을 구성한 후, 1학년 겨울방학부터 2학년 여름방학까지 신사업 계획 혹은 실제 기업 문제의 해결 등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실행안을 작성하여 최종 발표로 교육과정이 끝나게 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지도교수, 컨설턴트, 해당 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심도있는 평가가 이루어지며, 프로젝트를 통하여 실제로 사업을 시작하기도 하고 직접 투자를 하기도 합니다. 단순 지식의 획득뿐만이 아니라, 국내 최고의 인적네트워크와 다양한 전문가들의 집단지성을 활용하여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현실화하는 것도 고려대 E-MBA의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끝으로 고려대 E-MBA만의 모방할 수 없는 핵심경쟁우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일반적 MBA 과정과 비교하면 E-MBA의 특징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실패에 대한 관대함, 이해관계를 떠날 수 있는 자유로움, 다양한 전문가로부터의 학습시너지, 최상위 인적네트워크의 형성 및 활용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네 가지 각각의 목적이 최대한 달성될 뿐만 아니라, 모두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그 효과가 단순한 총합을 넘어서는 선순환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고려대학교의 공선사후(公先私後) 정신과 사람에 대한 애정에 바탕을 둔 고려대 E-MBA만의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실패에 대한 너그러움도, 이해관계를 넘어설 수 있는 자유로움도, 다양성을 넘어서 통합으로 나아가는 시너지도, 인적네트워크의 확대와 결속력도, 모두 동기와 교우의 마음속에 내재화된 인간에 대한 애정이 있기에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매년 여름 제주도에서 1박 2일 동안 개최되는 한마음 체육대회에 졸업한 약 700여 명의 교우 가운데에서 200여 명이 기꺼이 참석하는 것이 단적인 예입니다. 또한, 올해 졸업한 15기 교우님들은 순수한 자발적 노력과 재원으로 “리더를 위한 Executive MBA의 모든 것: MBA 중의 MBA”라는 책을 발간하여 자신들의 고려대 E-MBA에서의 경험을 자랑스럽게 대외에 알리고 있습니다.   Q. 예비 MBA인을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중년 이후 인생 후반전을 고민하시는 분, 현재에서 도약을 위한 계기가 필요 하신 분, 실무를 통한 경험적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싶으신 분, 창업을 어디에서 시작할지 막막하신 분, 다양한 CEO들의 고민과 의사결정을 알고 나누고 싶으신 분, 인맥의 중요성은 알지만 좋은 사람들을 만날 기회를 찾고 확대하고 싶으신 분, 조직과 조직원을 더 잘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이끌고 싶으신 분들은 반드시 고려대 E-MBA의 문을 두드려보시기 바랍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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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MBA 정재호 주임교수님 인터뷰
Korea MBA 정재호 주임교수님 인터뷰     Q. 교수님 소개와 K-MBA 과정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Korea MBA(이하 K-MBA) 과정은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MBA 프로그램이자, 재직 중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Part-time MBA입니다. 매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학한 높은 수준의 학생들이 모인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국내 최고 MBA’라고 자부합니다. 2007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부임한 이후 K-MBA 과정에서 ‘기업경제’ 과목을 오랫동안 강의를 해오다가, 작년 11월부터 K-MBA 주임 교수직을 맡고 있습니다. 전임 교수님들의 노력과 성과에 이어 저 역시 K-MBA 과정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변화가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우선, 시장 수요에 부응하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차 산업혁명, AI, 공유 경제 등 기술의 변화로 인하여 비즈니스 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저희 K-MBA 커리큘럼 역시 그러한 시대흐름을 인지하고 변화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과목이 필요하다면 원우-교수 상호 충분한 논의를 통해 개설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K-MBA는 누구보다도 원우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면 지난 MBA과정에서 필수 수강 과목이 많아 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더 많이 들을 수 없어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런 점을 참작해 원우들의 과목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학업 관련 의견 이외에도 학교 생활과 관련된 원우들의 애로사항을 더욱더 귀 기울여 듣기 위해, 원우들과의 저녁 식사나 모임에 자주 참석하려 합니다.   Q. 타 학교, 타 과정과 차별화되는 고려대학교 K-MBA만이 가지는 장점이 무엇인가요?   K-MBA는 탄탄한 교육 커리큘럼과 최첨단 교육시설도 물론 자랑할 만 하지만 강력하고 끈끈하며 광범위한 교우/원우 네트워크가 최대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MBA에서의 수학(修學)에 있어선, 경영학 지식을 배우는 학업적인 측면뿐 아니라 원우 간의 네트워크를 쌓는 인적 자본의 측면 역시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K-MBA는 학생 규모도 국내 최고일 뿐만 아니라 동문들 간의 끈끈한 유대감이 타 학교와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훌륭합니다. 게다가 K-MBA는 각종 동아리와 원우회 등 학생들과 동문들이 자생적으로 이끌어가는 활동이 많아서 이를 통해 더욱 견고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원우와 교우들이 모인다는 점은 이러한 네트워크를 더욱더 다채롭고 풍부하게 합니다. 즉, 고려대학교 K-MBA의 네트워크는 Depth(깊이)와 Breath(폭)를 모두 갖추고 있는 유일무이한 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Q. 예비 MBA인을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항상 에너지 가득한 원우들의 모습을 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열정이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K-MBA 진학을 꿈꾸는 분들에게 불타는 열정이 있다면, 여건이 조금 힘들더라도 모두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K-MBA에선 다양한 커리큘럼과 더불어 모든 원우님들이 융화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드립니다. 원우님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힘듦과 어려움이 즐거움과 만족으로 승화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전문 분야의 전문가를 꿈꾸는 것뿐만 아니라, 기업 전체를 관장하는 리더가 되겠다는 각오로 큰 포부를 가지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업에 필요한 지식에만 몰두하지 않고, 경영의사결정을 위한 사고력을 배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입학한다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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